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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2 (수) 23:08 조회 : 2462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원시인은 자기 자신이 영들에게 빚을 진 것으로, 속전(贖錢)을 내어 석방을 받아야 할 위치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미개인들은 그것을 바라보면서, 공의로서 영들이 훨씬 더 많은 불행을 자기들에게 가져올 것이라고 여겼다. 시간이 흐르자, 이러한 개념은 죄와 구원에 대한 교리로 발전하였다. 혼(魂)은 박탈된 상태 -원죄(原罪)- 에서 세상으로 나온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 혼은 반드시 그 값을 지불해야만 하고 속죄 염소를 바쳐야만 하였다. 머리를 사냥하는 사람들은, 해골을 경배하는 종파를 섬기는 외에, 자기 자신의 생명 대신 속죄 인간을 바칠 수 있었다.

 

미개인들은 영들이 인간의 비참함과 고난 그리고 굴욕을 당하는 장면으로부터 최고의 만족을 얻을 것이라는 개념을 일찍부터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사람이 오직 범행에 대한 죄만을 고려하였지만, 나중에는 태만에 대한 죄를 적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희생 제물을 바치는 그 이후의 전체적인 체계가 이러한 두 개념들을 중심으로 하여 자라났다. 새로운 이 의식(儀式)은 희생 제물로 위로하는 예식(禮式)의 관습과 관계가 있었다. 원시인은 하느님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특별한 일을 해야만 한다고 믿었으며 오직 진보된 문명사회의 사람들만이 지속적으로 감정이 안정되고 인자하신 하느님을 인식한다. 속죄(贖罪)는 미래의 축복을 위한 투자라기보다는 당면한 불행을 물리치기 위한 대비책이었다. 그리고 도피, 축귀(逐鬼), 강압, 그리고 위로의 의식(儀式)들은 모두 서로에게 융합되었다.

 

1. 금기

 

금기 사항의 엄수는 불운을 피하려는, 어떤 것을 회피함으로써 영(靈)적 귀신들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사람의 노력이었다. 금기 사항들은 처음에는 종교적이 아니었지만, 그들은 일찍부터 귀신 또는 영의 허락을 받고자 하였으며, 그러한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그들은 법률을 제정하고 관습을 만드는 존재들이 되었다. 금기는 예식적인 표준의 근원이며 원시적인 자아 조정의 선조이다. 그것은 사회적인 규정 중 가장 오래된 형태였고 매우 오랫동안 유일한 것이었으며 여전히 사회적인 조정 체제의 기본적인 단위이다.

 

이러한 금지 조항들이 미개인들의 마음속에서 명령하였던 내용은, 그것들을 강요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그 힘들에 대한 그의 두려움과 정확하게 맞먹었다. 금기 사항들은 처음에는 불행에 대한 우연한 경험 때문에 일어났으며 나중에는 족장들과 무당들 -어떤 영적 귀신에 의해서 그리고 심지어는 하느님에 의해서 지시를 받는 것으로 생각되는 맹목적 숭배 대상 사람들- 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영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원시인의 마음속에 너무 크게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금기 사항을 위반하였을 때 놀라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 이러한 극적인 사건으로 말미암아 살아남은 사람들의 마음에게 미치는 금기 사항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가장 오래된 금지 조항들 중에는 여자들과 다른 재산들을 도용(盜用)하는 것에 대한 제한조건들이 있었다. 종교가 금기(禁忌)의 진화에서 더 큰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하자, 저주를 받은 물건은 더러운 것으로 간주되었고 나중에는 부정(不淨)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히브리인들의 기록은 정한 것들과 부정한 것들, 거룩한 것들과 거룩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러한 계통들에 따른 그들의 신앙은 많은 다른 민족들의 신앙과 비교해 본다면 훨씬 덜 복잡하고 훨씬 덜 광범위하였다.

 

달라마시아와 에덴의 일곱 계명들은, 히브리인들의 열 가지 명령들과 마찬가지로, 한정된 금기 사항들이었고, 대부분의 옛날 금지 조항들처럼 동일한 부정적인 형태로 모든 것들이 표현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보다 새로운 법전들은 이미 존재하는 수천 가지의 금기 사항들을 대치시키면서 진정으로 해방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후대의 계명들이 순종에 대한 대가(代價)로 어떤 것을 명확하게 약속하였다는 점이다.

 

초기의 음식에 대한 금기 사항들은 주물 숭배와 토템 숭배 속에서 기원되었다. 페니키아 사람들에게는 돼지가 거룩한 존재이고, 힌두교 신자들에게는 소가 거룩한 존재이다. 돼지고기에 대한 에집트인들의 금기는 히브리 신앙과 이슬람 신앙 속에 계승되었다. 음식에 대한 금기로부터 변형된 한 형태는, 임신한 여인이 어떤 특정한 음식을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되면 태어난 아이도 그 음식을 좋아하게 된다고 믿는 것이었다. 그러한 음식물은 그 아이에게 금기가 되곤 하였다.

 

빨리 먹는 태도는 금기가 되었고, 그리하여 고대와 현대의 식탁 예절이 기원되었다. 계급 체계들과 사회적 차원들은 옛날의 금지 조항들이 남아 있는 흔적이다. 금기 사항들은 사회가 조직되는 데 있어서 매우 유효한 것이었지만, 몹시 부담이 되는 것이었으며 부정적인 금지 체계는 유용하고 건설적인 규정들을 유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진부하고 시대에 뒤진 그리고 쓸모없는 금기 사항들도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광범위하고 잡다한 금기 사항들을 제외한다면, 어떤 문명화된 사회도 원시인을 비판할 만한 자격이 없을 것이며, 원시적인 종교의 지지 찬성이 없었다면 금기는 결코 지탱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사람의 진화에 있어서 근본적인 요소들 대부분은 매우 값이 비쌌는데, 노력과 희생 제물과 자아 부정에 있어서 막대한 대가(代價)를 치렀지만, 자아 조정이라는 이러한 업적들은 그 위에서 사람이 위로 향한 문명의 사다리를 기어 올라가게 하는 진정한 가로 막대 역할을 하였다.

 

2. 죄에 대한 개념

 

운수(運數)에 대한 두려움과 불행에 대한 공포는, 이러한 재난들을 막는 대비책으로 여겨지는 원시적인 종교를 창안하도록 문자 그대로 사람을 내몰았다. 종교는 마술과 귀신들로부터 진화하여 영들과 주물들의 단계를 거쳐 금기 사항들로 진화하였다. 원시적인 모든 부족들 각각은 금지된 열매의 나무, 글자 그대로는 사과나무이지만, 수천 개의 가지에는 온갖 종류의 금기 사항들이 무겁게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금지된 나무는 언제나 "이것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원시적인 마음 상태가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을 모두 상상하는 단계까지 진화하게 되고, 금기(禁忌)가 진화하는 종교로부터 진지한 동조를 얻게 되자, 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출현할 수 있는 무대가 모두 준비되었다. 죄에 대한 관념은 계시된 종교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전 세계적으로 조성되어 있었다. 자연적인 죽음이 원시적인 마음에게 논리적으로 받아들여 진 것은 오직 죄에 대한 개념에 의해서였다. 죄는 금기 사항을 어긴 것이었고, 죽음은 죄에 대한 대가(代價)였다.

 

죄는 이성적인 것이 아니라 종교 의식적(儀式的)인 것이었으며 사고가 아니라 행동이었다. 그리고 죄에 대한 이러한 전체 개념은, 이 땅에 있었던 작은 낙원 시대와 딜문으로부터 면면히 내려오는 전통들에 의해서 조성되었다. 에덴동산과 아담의 전통 역시 인종들의 여명기에 있었던 한 때의 "황금기"에 대한 몽상의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특별한 창조에서 기원되었다는 것과, 처음에는 완전한 상태에서 출발하였다는 것, 그리고 금기를 범함으로써 -죄- 나중에 비참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고 믿는 형태로 후대에 표현되었던 것이다.

 

금기 사항의 습관적인 위반은 악한 것이 되었고 원시적인 법률은 악한 것을 범죄로 규정하였으며, 종교는 그것을 죄라고 하였다. 초기 시대의 부족들 사이에서 금기를 어기는 것은 범죄와 죄가 병합된 의미였다. 공동체가 겪는 재난은 언제나 부족의 죄에 대한 응징으로 간주되었다. 정의로움과 번영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악한 자들이 겉으로 보기에 행복을 누리는 것이 너무도 괴로운 일이었기 때문에, 금기 사항들을 어긴 사람들을 위한 지옥의 개념을 창안해 내지 않을 수 없었으며 미래의 형벌이 예비된 이 장소들의 숫자는 하나에서부터 다섯까지 다양하였다.

 

자백과 용서에 대한 개념은 원시적인 종교에서 일찍부터 출현하였다. 사람들은 공개적인 회의 장소에서 자기 죄에 대한 용서를 빌고 그 다음 주에는 다시 죄를 범하곤 하였다. 자백은 단순히 용서를 위한 의식(儀式)에 불과하였고, 죄를 범한 것에 대한 공개적인 통고, "불결하다, 불결하다!"고 외치는 예식에 불과하였다. 그 다음에는 정결케 하는 예식 순서들이 이어졌다. 고대의 모든 민족들은 이러한 무의미한 의례들을 행하였다. 겉으로 보기에 위생적인 것으로 보이는 옛 부족들의 대부분의 관습들이 대개는 의례적(儀禮的)인 것이었다.

 

3. 금욕과 굴욕

 

금욕(禁慾)이 종교 진화에 있어서 다음 단계로 발생되었으며 금식이 일반적인 관례였다. 여러 가지 형태의 육체적인 쾌락들, 특별히 성적(性的)인 본성을 삼가는 것이 곧 관습으로 굳어졌다. 금식하는 의식(儀式)은 고대의 여러 종교들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으며 실제적으로는 현대의 모든 신학적 생각체계에 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미개인들이 죽은 사람의 재산을 태우고 땅 속에 묻는 낭비적인 관습에서 벗어나던 바로 그 때, 그 종족들의 경제 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할 무렵에, 금욕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종교적 교리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진지한 혼을 가진 수만 명의 사람들이 가난한 상태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재산은 하나의 영적인 불이익(不利益)으로 간주되었다. 물질적인 소유의 영적인 위험성에 대한 이러한 관념은 필로와 바울의 시대에 널리 유행되었으며, 유례가 없었던 강력한 영향을 유럽의 사상에 미쳤다.

 

가난은 육신의 고행(苦行)에 대한 의식(儀式)의 일부분이었으며, 불행하게도, 많은 종교들 특히 기독교의 문헌들과 가르침들 속에 삽입되었다. 참회는 고행이라는 바보스러운 흔한 의식(儀式)의 부정적인 형태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미개인들에게 자아 조정을 가르쳤으며, 그것은 사회적 진화에 있어서 상당한 발전이었다. 자아 부정과 자아 조정은 초기의 진화 종교로부터 얻은 두 가지의 가장 큰 사회적 소득이었다. 자아 조정은 새로운 삶의 철학을 사람에게 제공하였고 이기적 만족이라는 분자(分子)를 증대시키려고 항상 애쓰는 대신에 개인적인 욕구들이라는 분모(分母)를 낮춤으로써 삶이라는 분수(分數)를 증대시키는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자아 훈련에 대한 이러한 옛 관념들은 모든 종류의 육체적인 고문과 매질을 포옹하였다. 어머니를 섬기는 종파의 사제들이 특히 육체적인 고통의 미덕을 적극적으로 가르쳤는데, 스스로 거세(去勢)함으로써 본을 보이려고 하였다. 히브리인들과 힌두교인들 그리고 불교도들은 육체적인 굴욕에 대한 이 교리들을 진지하게 신봉하였다.

 

옛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 하느님들의 자아 부정 장부책에서 여분의 신용자금(信用資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어떤 감정적인 압박을 당할 때 자아 부정과 자아 고문의 맹세를 하는 것이 한 때의 관습이었다. 이러한 맹세를 할 때 하느님들과의 계약이 성사된다고 생각하였으며, 그러한 개념에서 그것은 참된 진화적인 발전을 나타내었는데 그 속에서 그 하느님들이 이러한 자아 고문과 육체적인 고행에 대한 대가로 확실한 어떤 것을 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맹세는 부정적인 동시에 긍정적이다. 해롭고도 과격한 특성을 갖는 이 맹세들은 인도의 특정한 집단들 속에서 오늘날 가장 잘 발견되고 있다.

 

금욕과 굴욕을 따르는 종파(宗派)가 성적인 만족에 관심을 두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금욕 종파는 전투에 참여하기 전에 군인들 사이에서 행해졌던 일종의 예식이었으며 나중에는 "성자들"의 관습이 되었다. 이 종파는 간음보다는 약간 덜한 하나의 악한 것으로 결혼을 허용하였다. 세계적인 큰 종교들 대부분은 이러한 고대의 종파에 의해서 불리한 영향을 받아왔지만, 어떤 것도 기독교만큼 뚜렷한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종파를 신봉하였으며, 그의 개인적인 견해는 그가 기독교 신학으로 확정 시켰던 그 가르침들 속에 반영되었다. "남자가 여자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든 남자들이 나처럼 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결혼하지 않은 자들과 과부들에게 말하겠는데, 나처럼 홀로 사는 것이 그들에게 좋을 것이다." 바울은 그러한 교훈들이 예수의 복음의 일부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 그의 고백은,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명령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 종파가 바울로 하여금 여자들을 무시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감스러운 일은, 그의 개인적인 의견들이 하나의 위대한 세계적인 종교의 교훈들 속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쳐 왔다는 사실이다. 만약에 천막을 만드는 자였고 선생이었던 그의 충고가 문자 그대로 그리고 보편적으로 지켜졌다면, 인간 종족은 갑작스럽게 불명예스러운 종말을 맞이하였을 것이다. 더욱이, 어떤 종교가 고대의 금욕적인 종파에 휩쓸려 들어가게 되면, 인간 진화의 기본 제도이고 사회적인 참된 기초에 해당하는 가정과 결혼에 항거하는 전쟁이 직접적으로 발생된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신념들이, 다양한 민족들의 여러 종교들 속에서 독신자 사제(司祭) 제도의 형성을 조장하였다는 사실은, 놀랄만한 것이 아니다.

 

방종함이 없이 자유를 누리는 방법과, 과식하지 않고 자양분을 섭취하는 방법과, 방탕하지 않고 쾌감을 누리는 방법을 언젠가는 사람이 배우게 될 것이다. 자아 조정은 극단적인 자아 부정의 경우보다 나은 인간적 행동 규제 방법이다. 그리고 예수는 이러한 터무니없는 견해들을 자기 추종자들에게 가르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4. 희생 제물의 기원

 

종교적인 헌신의 일부분으로서의 희생 제물은, 다른 여러 경건한 의식(儀式)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고 간단하게 기원되지 않았다. 권력자들 앞에서 허리를 숙이고 신비적인 현존 앞에서 경건한 경배를 드리며 엎드리려는 경향은, 자기 주인 앞에서 아양을 떠는 개(犬)의 태도에 잘 예시되고 있다. 그것은 경배의 충동으로부터 희생 제물을 바치는 행동으로 한 계단 상승하는 것에 불과하다. 원시인은 자기가 당하는 고통에 의해서 자기희생 제물의 가치를 측정한다. 희생 제물에 대한 개념이 처음으로 종교적인 예식에 덧붙여졌을 때에는,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제물은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최초의 희생 제물들은 머리카락을 뽑고, 살을 도려내고, 수족을 절단하고, 이를 뽑아내고, 손가락을 자르는 등의 행위였다. 문명이 발전하면서, 희생 제물에 대한 이러한 거친 개념들은 자아 희생, 고행(苦行), 금식, 궁핍에 대한 의식(儀式)의 차원으로 향상되었고, 나중에는 슬픔과 고난 그리고 육체적인 고행을 통하여 성화(聖化)된다는 기독교 교리로 발전하였다.

 

종교의 진화에 있어서 초기 단계에는 희생 제물에 대한 두 가지 개념들이 존재하였는데: 감사를 드리는 태도를 의미하는 감사의 희생 제물과, 보상의 개념이 포옹된, 빚을 갚는 희생 제물이 있었다. 나중에는 대속(代贖)의 개념이 발전되었다.

 

더 후대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희생 제물을 바치면 하느님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하였으며 향기로운 냄새로 신(神)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이것이 희생 제물을 바치는 의식(儀式)에 있어서 향을 피우고 다른 여러 가지 미적(美的)인 특성들을 첨부시켰는데 그것들은 희생 제물을 바치는 축제로 발전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정교하고 화려한 것이 되었다.

 

종교가 진화되자, 화해와 속죄의 희생 제물 의식(儀式)이 옛날의 도피와 달래기와 쫓아내기 등의 방법들을 대치하였다.

 

희생 제물에 대한 가장 초기의 관념은 조상의 영들에 의해서 중립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었고, 후대에 이르러서야 죄 값에 대한 개념이 발전되었다. 행성영주 시대와 아담이 머물러 있던 시대의 전통들이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점차 제거됨에 따라, 종족의 진화적인 기원에 대한 개념이 사람들로부터 점차 사라지게 됨에 따라, 죄와 원죄(原罪)에 대한 개념이 널리 퍼지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우발적이고 개인적인 죄에 대한 희생제물이 인종적인 죄에 대한 값을 치르는 희생 제물 교리로 발전되었다. 희생 제물로 죄 값을 치르는 것은 알지 못하는 하느님의 분노와 질투심까지라도 해결할 수 있는 총체적인 대비책이었다.

 

너무나도 많은 민감한 영들과 욕심 많은 하느님들로 둘러싸인 채로, 원시적 사람은 자신의 영적인 빚을 평생토록 갚기 위하여, 사제(司祭)들과 의식(儀式)과 희생 제물들 전체를 요구하는 수많은 채권자 신(神)들과 대면하고 있었다. 원죄에 대한 교리, 또는 인종적인 죄는, 모든 사람들이 영의 권력자들에게 심각한 빚을 진 상태에서 삶을 시작하게 만들었다.

 

재능들과 자질들이 사람에게 주어지지만, 하느님들에게 바칠 때에는, 그것들이 헌납된 것으로 설명되거나, 신성시되거나, 또는 희생 제물이라고 불려진다. 포기하는 것은 부정적인 형태의 속죄(贖罪)였으며 희생 제물은 긍정적인 형태가 되었다. 속죄의 행위에는 산양과 찬미와 아첨하는 말 그리고 심지어는 연회(宴會)를 베푸는 것까지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현대적인 형태의 신성한 경배들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옛날의 속죄 종파의 이러한 긍정적인 관습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경배 형태들은 긍정적인 속죄에 해당하는 이러한 옛날의 희생 제물 기법들을 의례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원시인들에게 있어서 동물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은 현대의 인종들이 부여할 수 있는 의미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의미하였다. 이 미개인들은 그 동물들을 자기들의 실제적이고 가까운 친척으로 간주하였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람은 자신의 희생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 영리함을 보이게 되어, 자신의 일을 돕는 동물들은 바치지 않게 되었다. 처음에는 길들여진 동물들을 포함하여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희생 제물을 바쳤던 것이다.

 

에집트의 어떤 통치자가 자신이 희생 제물로 바쳤던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표하였을 때 그것은 빈말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었다. 113,433명의 노예, 493,386마리의 가축, 88척의 배, 2,756개의 금으로 된 형상들, 331,702병의 꿀과 기름, 228,380병의 포도주, 680,714마리의 거위, 6,744,428덩어리의 빵, 5,740,352자루의 동전.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하여 그는 고생하는 자기 백성들로부터 심한 세금을 거두어 들였음에 틀림없다.

 

심각한 궁핍함 때문에 결국에는 반(半) 야만적인 이들은 자기들이 희생 제물로 바친 것들 중에서 고기를 먹게 되었고, 하느님들은 그것으로부터 떠난 혼을 즐겁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관습은 옛날의 신성시되는 식사라는 구실로 정당화되었으며, 현대의 관습인 교제 의식에 해당되었다.

 

5. 희생 제물과 식인 풍습

 

초기 시대의 식인 풍습에 대한 현대인들의 개념은 전반적으로 잘못된 것인데 그것은 초기 사회의 사회적 관례들 중의 일부분이었다. 식인 풍습이 현대의 문명인들에게 전통적으로 끔찍한 일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그것은 원시적인 사회의 사회적이고 종교적인 구조의 일부분이었다. 집단적인 유익을 위하여 식인 풍습의 실행을 강요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궁핍함의 압박감에서 발생되었고, 미신과 무지(無知)에 노예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계속 유지되었다. 그것은 사회적, 경제적, 종교적, 군사적 관습이었다.

 

초기의 사람은 사람을 먹었으며 사람의 살을 맛있게 먹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자신의 원시적인 하느님들과 영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음식으로 바쳤다. 귀신이 된 영들은 단순히 변형된 사람들로 여겨졌기 때문에, 그리고 음식은 사람에게 가장 중대한 필수품이었기 때문에, 영들에게도 음식이 가장 중요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식인 풍습은 진화하는 종족들 사이에서 한때 거의 보편적인 것이었다. 산긱 사람들은 모두 식인 풍습을 갖고 있었지만, 안돈의 자손들은 기원적으로는 그러한 풍습이 없었고, 놋 자손들과 아담 자손들도 그러하였으며 앤다이트들도 진화하는 종족들과 심하게 섞인 이후까지 그러한 풍습이 없었다.

 

인간의 고기를 먹는 것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되었다. 배고픔, 우정, 복수심, 또는 종교 의식(儀式)을 통하여 시작되었지만, 인간의 고기를 먹는 것은 습관적인 식인 풍습으로 변하였다. 사람을 먹는 것은, 숨어 있는 이유들이 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음식 부족 때문에 발생되었다. 그러나 에스키모들과 초기의 안돈 자손들은 굶어 죽게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식인 풍습이 없었다. 적색 인종, 특별히 중앙아메리카에 있었던 그들은 사람을 먹었다. 분만을 하면서 잃은 힘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자기 아이를 죽여서 먹는 것이 원시적인 어머니들에게 한때 일반적인 관습이었으며, 퀸즈랜드에서는 아직도 첫 아이를 죽여서 먹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 이르러서 식인 풍습은 아프리카의 여러 부족들에 의해 하나의 전쟁을 벌이는 방법, 이웃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일종의 소름끼치는 일로 고의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어떤 식인 풍습은 한 때 우수하였던 혈통들의 퇴화(退化)에서 기인되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대개 진화적인 인종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었다. 사람을 잡아먹는 일은 자기 적들에 대해서 격렬하고 냉혹한 감정을 경험하였을 때 발생되었다. 사람의 살을 먹는 것이 복수에 대한 엄숙한 예식의 한 부분이 되었으며 이런 식으로 해서 적의 귀신이 파괴되거나 또는 먹는 사람의 귀신과 융합된다고 믿었다. 요술쟁이들이 인간의 살을 먹음으로써 힘을 얻는다는 믿음이 한 때 널리 퍼져 있었다.

 

사람을 잡아먹는 어떤 집단들은 오직 자기 부족원들만을 먹었는데, 허위적인 영적 근친결혼이 부족의 단결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자신들의 힘을 충당시킨다는 개념에서 원한을 갚기 위해 적을 잡아먹었다. 동료 부족 또는 친구의 시체를 먹는 것이 그 혼에게 영광스러운 일로 간주된 반면, 그렇게 먹는 것이 적에게는 다만 확실한 형벌이 되었을 뿐이었다. 미개인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모순들이 있었다.

 

어떤 부족들 가운데에서는 나이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에 의해서 잡혀 먹히기를 원하였으며, 또 어떤 부족들 가운데에서는 가까운 친척들이 먹지 못하도록 금지되는 관습이 있었으며 그들의 시체들은 낯선 사람들에게 팔리거나 또는 그들의 시체들과 교환되었다. 도살하기 위하여 살을 찌게 한 여자들과 아이들을 거래하는 일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질병이나 전쟁에 의해서 인구가 억제되지 못하게 될 때에는, 과잉된 숫자를 아무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잡아먹었다.

 

식인 풍습이 점차적으로 사라진 것은 다음과 같은 영향 때문이었다.

 

1. 그것이 때로는 공동 사회의 예식, 동료 부족에게 사형이 부과된 것에 대해 집단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전체가, 공동체가 참여할 때에는 살인죄가 범죄가 되지 않았다. 아시아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식인 풍습은 이와 같이 사형이 집행된 죄수를 먹는 것이었다.

 

2. 그것이 매우 일찍부터 종교적인 의식(儀式)이 되었지만, 귀신에 대한 증대되는 두려움이 사람을 잡아먹는 일을 줄여주도록 항상 작용한 것은 아니었다.

 

3. 결국에는 시체의 특정 부위 또는 기관들만을 먹는 상황으로 발전하였는데, 그 부위들은 혼을 담고 있거나 영의 일부분을 담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피를 마시는 일이 일반화되었고, 육신 중에서 "먹을 수 있는" 부분들을 약품과 섞는 것이 관습이었다.

 

4. 그것이 남자들에게 제한되었고, 여자들은 사람의 살을 먹지 못하도록 금지되었다.

 

5. 그 다음에는 족장들과 사제들 그리고 무당들에게만 먹을 수 있도록 제한되었다.

 

6. 그 후에는 그것이 보다 높은 부족들 사이에서 금기(禁忌)가 되었다. 사람을 잡아먹는 것에 대한 금기는 달라마시아에서 기원되었고 서서히 온 세계에 퍼져 나갔다. 놋 자손들은 식인 풍습에 대항하기 위하여 화장(火葬)하는 것을 권장하였는데, 땅에 묻은 시체들을 다시 파내서 먹는 것이 한 때 일반적인 관습이었기 때문이다.

 

7.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은 식인 풍습에 종말을 고하는 것이었다. 인간의 육체는 우세한 사람들, 우두머리들의 음식이었으며, 그것은 결국에는 더욱 우세한 영들을 위해 남겨졌고, 그리하여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은 식인 풍습을 효과적으로 멈추게 하였으나, 가장 열등한 부족들의 경우에는 예외였다.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이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자, 사람을 잡아먹는 일은 금기가 되었으며 인간의 육체는 오직 하느님들에게만 양식이 되었고 사람은 의식적(儀式的)으로 작은 조각, 성찬만을 먹을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는 희생 제물을 바치는 목적에 동물을 대용으로 사용하는 일이 일반화되었으며, 더욱 진보가 늦은 부족들 사이에서도 개를 잡아먹음으로써 사람을 먹는 경우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개는 최초로 길들여진 동물이었으며 그러한 존재로 그리고 음식으로 가장 존중되었다.

 

6.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관습의 진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은 식인 풍습의 간접적인 결과였을 뿐만 아니라 그 치료제였다. 영을 호위하여 영의 나라에 안전하게 이르게 하려는 노력 역시 사람을 잡아먹는 일을 줄여주었는데, 희생 제물로 바쳐졌던 시체를 먹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어떤 형태로든지 그리고 어느 때든지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부터 전반적으로 벗어난 종족은 없었으며, 심지어는 안돈의 자손들과 놋 자손들 그리고 아담 자손들도 가장 미미한 정도이기는 하지만 식인 풍습이 있었다.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은 실질적으로 널리 퍼져 있었으며 중국인, 힌두인, 에집트인, 히브리인, 메소포타미아인, 헬라인, 로마인, 그리고 다른 여러 민족들의 종교적인 관습 속에 계속 존재하였고, 심지어는 오늘날에도 발달이 늦은 아프리카인과 오스트랄리아 부족들 사이에서 자행되고 있다. 후대(後代)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이미 식인 풍습에서 벗어난 문명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중앙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에 깊이 연루되어 있었다. 갈대아인들은 평범한 경우에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을 거부하고 동물로 대치시켰던 최초의 사람들에 속하였다. 약 2,000년 전에 일본에서는 어느 인정 많은 황제가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대신에 진흙으로 만든 형상을 바치도록 가르쳤지만, 이러한 희생 제물이 북부 유럽에서 소멸된 지 1,000년이 채 못 되었다. 발달이 늦은 어떤 부족들 사이에서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이 지원자들, 일종의 종교적 또는 의식적(儀式的) 자살 행위에 의해 여전히 수행되고 있다. 어떤 무당은 한 때 특정한 부족 중에서 매우 존경을 받는 노인을 희생 제물로 바치도록 명하기도 하였다. 그 사람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순종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렇게 되자 그 노인은 자기 아들을 시켜서 그를 죽이게 하였으며 옛 사람들은 이러한 관습을 진지하게 믿었다.

 

기록된 사건들 중에서 입다와 그의 외딸에 대한 히브리 이야기보다 더 비극적이고 애처로운 일은 없을 것인데, 고대의 전통적인 관습과 진보적인 문명의 상반되는 요구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슴을 찢는 듯한 갈등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관습대로, 마음씨 좋은 이 사람은 어리석은 맹세를 하였는데, "전쟁의 신"과 흥정을 하여, 적을 물리치게 해 주는 하나의 대가(代價)를 지불하기로 약속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자기가 집으로 돌아갈 때 자기 집에서 첫 번째로 나와 자신을 맞이하는 사람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이었다. 입다는 자신의 믿을만한 종들 중에서 한 사람이 그렇게 자기를 환영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 일은 자기 딸에게 벌어졌고 유일한 자식이 뛰어나와 그를 집안으로 맞아들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후대에 이르러서까지도 그리고 문명화되었다고 생각되는 민족들 가운데에서도, 이 아름다운 소녀는 두 달 동안 자기 운명에 대해 슬피 운 후에, 자기 아버지에 의해서 그리고 부족민들의 동의 하에 실제적으로 인간 희생 제물로 바쳐졌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을 철저하게 금지한 모세의 법률 앞에서 자행되었다. 그러나 남녀 어른들은 어리석고 쓸데없는 맹세에 중독 되어 있었으며, 노인들은 그러한 모든 서약들을 가장 신성한 것이라고 여겼다.

 

옛날에는,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 새 건물이 지어질 때, 한 사람을 죽여서 "기초(基礎)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이 관습이었다. 이것은 귀신이 된 영으로 하여금 그 건물을 감시하고 보호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중국인들은 종(鐘)을 주조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종의 소리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관습에 의해 적어도 하나 이상의 소녀를 희생 제물로 바치게 되어 있었으며 선택된 그 소녀는 용해된 쇳물 속으로 산채로 던져졌다.

 

중요한 성벽 속에 노예들을 산채로 집어넣는 것이 여러 집단들의 오랫동안의 관습이었다. 후대에 이르러서 북부 유럽의 부족들은 새로운 건물의 벽 속에 살아있는 사람들을 매장시키는 이러한 관습 대신에 지나가는 유령(幽靈)을 가두어 두려고 하였다. 중국인들은 건물을 짓다가 죽은 인부들을 벽 속에 묻었다.

 

팔레스틴의 어떤 인색한 왕은 여리고 성벽을 지으면서, "자기 첫 번째 아들인 아비람을 그 기초를 위해 바쳤고 그 성문들을 위해서는 막내아들인 스굽을 바쳤다." 그러한 후대의 시대에, 그 아버지는 그 성문의 기초석 구멍에 자신의 두 아들들을 산채로 집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행동이 "주의 말씀에 따라" 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모세는 기초를 위한 이러한 희생 제물을 금지하였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가 죽은 직후에 되돌아갔다. 새로운 건물의 주춧돌 속에 장신구들과 기념품들을 보관시키는 20세기의 의식(儀式)은 기초를 위해 희생 제물을 바치는 원시적 형태의 흔적이다.

 

첫 열매를 영들에게 바치는 것이 오랫동안 관습으로 지켜졌다. 그리고 현재는 다소 상징적인 의미가 된 이러한 관례들은 모두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던 옛 의식(儀式)들의 유물들이다. 첫- 태생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이 고대의 사람들에게 멀리 퍼져 있었는데, 특히 페니키아인들은 그것을 포기한 최후의 민족이었다. 희생 제물을 바칠 때 "생명에는 생명으로"라고 말하곤 하였다. 이제 너희들은 "먼지에서 왔다가 먼지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이삭을 억지로 희생 제물로 바치려던 장면은, 감수성이 예민한 문명화된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일이겠지만,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었고 이상한 일도 아니었다. 심한 감정적 압박감에 짓눌린 아버지들이 첫 태생의 자기 아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은 오랫동안 일반적으로 행해진 관습이었다. 대부분의 민족들은 이와 유사한 전설을 갖고 있는데, 왜냐하면 어떤 비범하거나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할 때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쳐야만 한다는 굳건한 믿음이 한 때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7.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의 변형

 

모세는 몸값으로 대치시킴으로써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을 금지시키려고 하였다. 자기 민족으로 하여금 그들의 무분별하고 어리석은 맹세로부터 기인되는 최악의 결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조직적인 명세서(明細書)를 설립하였다. 땅과 재산 그리고 자녀들은 정해진 값으로 다시 살 수 있었는데, 그 속전(贖錢)은 사제(司祭)들에게 지불하게 되어 있었다. 첫 태생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을 멈추게 된 그 집단들은, 이러한 잔학한 행위를 계속하는 덜 진보된 이웃 민족들보다 곧 엄청난 이점(利點)을 갖게 되었다. 진보가 늦은 그러한 부족들 대부분은 이렇게 하여 아들들을 잃어버림으로써 뿐만 아니라, 지도권의 계승이 종종 무너짐으로써 힘이 약해졌다.

 

첫 아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관습은 아이를 죽여서 희생 제물로 바치는 행위로부터 파생되었다. 이러한 일은 그 해의 신성한 축제들 중의 하나와 관련하여 종종 이루어졌으며, 이 의식(儀式)은 한때 멕시코에서 에집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행해졌다.

 

심지어는 대부분의 집단들이 아이들을 죽이는 종교적 의식(儀式)을 멈춘 후에도, 갓난아이를 혼자 있게 하는, 광야에 두거나 또는 배 위에 혼자 태워서 물위에 띄워놓는 관습이 있었다. 만일에 그 아이가 살아남으면 하느님들이 그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개입하였다고 생각하였으며, 사르곤과 모세와 키로스 그리고 로물루스에 관한 전설에 잘 나타나 있다. 그 다음에는 첫 번째 아들들을 신성한 존재로 또는 산 제물로 바치는 관습이 생겨나서, 그들을 자라게 한 뒤에 죽이는 대신 멀리 떠나도록 허용하였으며 이것이 식민지(植民地) 형성의 기원이 되었다. 로마인들은 자기들의 식민지화를 이룩함에 있어서 이러한 관습을 고수하였다.

 

원시적인 경배 형태와 성적(性的)인 방종이 독특하게 결합된 대부분의 경우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과 관련하여 기원되었다. 아주 옛날에는, 만일 여인이 인간을 사냥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성적(性的)인 항복을 함으로써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후대에는, 하느님들에게 희생 제물로 바쳐진 소녀는 자기 몸을 신전(神殿)에서의 신성한 성적(性的) 봉사의 삶으로 바침으로써 생명을 유지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으며 이렇게 할 때 보상의 돈을 벌수도 있었다. 옛 사람들은 그렇게 하여 자기 생명에 대한 몸값을 요구하는 여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매우 고상한 것으로 여겼다. 이러한 신성시되는 여자들과 동침하는 일은 종교적인 의식(儀式)이었으며, 더욱이 이러한 전체의 예식은 진부한 성적 만족을 위한 구실을 제공해 주었다. 이것은 그 여인들과 상대 남성들 양쪽 모두가 스스로를 속이기를 즐기는 미묘한 종류의 자아 기만이었다. 그러한 사회적 관습은 문명의 진화적 발전을 항상 방해하였으며, 진화하는 종족들의 먼 옛날의 더욱 야만적인 성적 관습들이 그런 식으로 허용되었다.

 

신전에서의 매춘 행위는 결국에는 남부 유럽과 아시아에도 널리 퍼졌다. 신전 매춘 행위로 번 돈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신성한 것으로 -하느님들에게 바쳐진 최고의 선물- 간주되었다. 가장 고상한 부류의 여인들이 신전에서의 매춘 시장에 몰려들었고 자기들이 번 돈을 온갖 종류의 신성한 경배들과 공익(公益) 사업에 바쳤다. 더욱 고상한 부류의 여인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전에서의 일시적인 성적 봉사를 통해 결혼 지참금을 마련하였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러한 여인을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더욱 선호하였다.

 

8. 대속(代贖)과 계약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자유를 획득하는 일과 신전에서의 매춘 행위는 실제적으로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의 변형이었다. 그 다음에는 딸들의 모형을 제물로 바치는 관습이 생겨났다. 이 의식(儀式)은 평생토록 처녀로 지내기로 헌신하면서 피를 뿌리는 것으로 이루어졌고, 그 전에 있었던 신전에서의 매춘 행위에 대한 도덕적 반항이었다. 근래에 이르러서는 신성하게 여겨지는 신전의 성화(聖火)를 돌보는 일에 처녀들이 스스로를 헌신하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결국에는 신체의 어떤 부분을 바치는 것이 인간 전체를 완벽하게 희생 제물로 바치는 옛날의 관습을 대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육체를 손상시키는 일 역시 가능한 대안(代案)으로 여겨졌다. 머리카락, 손톱, 피, 그리고 심지어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희생 제물로 바쳐졌다. 후대의 그리고 거의 보편적으로 퍼진 고대의 할례 예식은 일부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종파에서 발생되었으며 순전히 종교적인 제물의 형식이었고, 거기에 관련된 위생학적인 개념은 전혀 없었다. 남자들은 할례를 받았고 여자들은 귀에 구멍을 내었다.

 

그 후에는 손가락들을 자르는 대신에 그것들을 묶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 머리를 밀고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 역시 종교적인 헌신의 형태들이었다. 내시를 만드는 일은 처음에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개념의 변형이었다. 코와 귀를 뚫는 행위는 아직도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문신을 새기는 행위는 몸에 상처를 내는 초기의 조잡한 관습이 예술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희생 제물을 바치는 관습은, 진보적인 가르침의 결과로, 계약의 개념과 결국에는 결합하게 되었다. 마침내는, 하느님들이 사람과 실제적인 계약을 맺게 된 것으로 이해되었으며 이것은 종교가 안정을 이루게 되는 주요 단계였다. 법, 계약이 운수(運數)와 두려움과 미신을 대치하였다.

 

사람은 하느님에 대한 자신의 개념이 신뢰할만한 우주적 지배자의 차원에 도달하기 전에는, 신(神)과 계약을 맺는 것을 꿈도 꾸지 못하였다.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람의 초기 개념은 너무나 의인화(擬人化)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자신이 비교적 신뢰할 만 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상태가 되기 전에는 믿을만한 신(神)에 대한 개념을 가질 수 없었다.

 

그러나 하느님들과 계약을 맺는다는 개념이 결국에는 조성되었다. 진화적인 사람은 자신이 감히 자기 하느님들과 협상할 수 있다는 그러한 도덕적 존엄성을 마침내 획득하였다. 그리하여 희생 제물을 바치는 일이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사람이 하느님과 이성적으로 협상하는 시합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불운을 물리치는 대비책을 위한 새로운 수단을 대표하였으며, 그보다는 오히려 더욱 명확한 행운 획득을 위한 발전적인 기법이었다. 이러한 초기의 희생 제물이 하느님들에게 대가(代價)를 바라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바친 것이었다고 잘못 생각해서는 안 되며 그것들은 참된 경배의 표현이 아니었다.

 

원시적인 형태의 기도는 영들과의 협상, 하느님들과의 논쟁에 지나지 않았다. 그것은 일종의 물물 교환과 같은 것이었고, 그 속에 포함된 변론과 설득은, 보다 실체적이고 값이 나가는 어떤 것과 바꾸려는 것이었다. 그 종족들의 발전하는 교역(交易)은 매매의 마음을 심어주었고 영리하게 물물 교환 하도록 발달시켰으며 그 때부터 이 특색들이 사람의 경배 방식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상인(商人)들이 되듯이, 어떤 기도가 다른 기도들보다 더 나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의로운 사람의 기도는 매우 존중되었다. 의로운 사람이란 영들에 대한 모든 계산을 마친, 하느님들에 대한 모든 예식적(禮式的)인 채무(債務)를 완전히 면제 받은 사람이었다.

 

초기의 기도는 거의 경배라고 볼 수 없었으며 건강과 재산과 생명에 대한 거래적인 청원이었다. 그리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여러 면에서 기도들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책에서 읽어 치우고, 형식적으로 외워 바치고, 바퀴나 나무에 매달려고 적으며, 거기에 바람이 불어와 사람이 스스로 숨을 소비하는 수고까지 덜어줄 것이다.

 

9. 희생 제물과 성찬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일은, 유란시아의 종교적 의식(儀式)들이 진화하는 전체 과정을 통하여, 사람을 잡아먹는 살벌한 일로부터 보다 높고 더욱 상징적인 차원으로 진보해 왔다. 희생 제물을 바치는 초기의 예식이 후대의 성례 의식(儀式)을 탄생시켰다. 더욱 후대에 이르러서는 사제(司祭)가 혼자서 야만적인 희생 제물 한 조각을 먹거나 소량의 사람의 피를 마시고,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대용품인 동물을 먹곤 하였다. 몸값과 대속(代贖) 그리고 계약에 대한 이러한 초기의 개념들은 후대의 성례 예식들로 진화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의식적(儀式的)인 진화는 강력하게 사회화(社會化) 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멕시코 그리고 다른 여러 곳에서는 하느님의 어머니를 섬기는 종파와 관련하여, 빵과 포도주로 구성된 성찬식이 결국에는 옛날에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칠 때의 살과 피를 대신하는 방법으로 활용되었다. 히브리인들은 이러한 의식(儀式)을 유월절 행사의 일부분으로 오랫동안 지켜왔으며, 후대에 기독교적 형태의 성찬이 탄생된 것은 바로 이러한 예식으로부터였다.

 

고대의 사회적인 형제신분은 피를 마시는 예식에 기초를 두었으며 초기의 유대인 동료성은 희생 제물의 피와 관련되어 있었다. 바울은 "영구한 계약의 피"에 기초하여 새로운 기독교 종파를 수립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피와 희생 제물에 관한 가르침으로 쓸데없이 기독교에 방해 요소를 제공할 수 있었던 반면에, 인간이나 동물을 희생 제물로 바침으로써 대속 받을 수 있다는 교리에는 단호하게 종지부를 찍었다. 그의 신학적인 타협은 계시조차도 진화의 누진적인 조정에 복종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바울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최종적이고도 모든 만족의 인간 희생 제물이 되었으며 신성한 재판관은 이제 완전히 그리고 영원토록 만족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여러 시대가 흐른 뒤에는 희생 제물을 바치는 종파가 성례를 행하는 종파로 진화되었다. 근대 종교들의 성례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끔찍한 초기 의식(儀式)과 그 전에 있었던 사람을 잡아먹는 예식들을 합리적으로 뒤를 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구원을 위해 피에 의존하고 있지만, 그것은 적어도 비유적이고 상징적이며 신비적인 것으로 변화해 오고 있다.

 

10. 죄의 용서

 

고대의 사람은 희생 제물을 통한 하느님의 은혜만을 인식하였을 뿐이었다. 현대인은 구원에 대한 자아 의식을 획득하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해야만 한다. 죄에 대한 인식은 필사자 마음속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지만, 그것으로부터의 생존에 대한 모형이 되는 개념은 진부한 것이 되었고 낡은 것이 되었다. 영적인 필요성에 대한 실체는 계속 유지되고 있지만, 지적인 진보는 평화를 보장하는 구시대적 방법들을 파괴해 왔고 마음 그리고 혼을 위한 위로를 파괴해 왔다.

 

죄는 신(神)에 대한 고의적인 불충(不忠)으로 다시 정의(正義) 되어야만 한다. 불충에는 정도가 있는데, 우유부단한 부분적 충성이 있고 충돌을 일으키는 분열된 충성이 있으며 무관심이라는 사라져 가는 충성이 있고 신(神)의 존재를 부인하는 이상(理想)에 헌신하는 죽은 충성이 있다.

 

범죄에 대한 인식과 느낌은 사회적 관습의 위반에 대한 의식이며 그것이 반드시 죄는 아니다. 신(神)에 대한 의식적(意識的)인 불충이 아닌 경우에는 참된 죄가 존재하지 않는다.

 

죄책감의 감각에 대한 인식의 가능성은 인류에게 있어서 탁월한 우수성의 표시이다. 그것은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잠재적인 위대성과 영원토록 상승하는 영광스러운 존재로 구별시킨다. 그러한 무가치한 감각은, 필사자 마음으로 하여금 도덕적인 숭고함과 조화우주인 통찰력 그리고 영적인 생존이라는 놀라운 차원으로 옮겨주는 신앙적 승리로 신속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인도하게 되는 최초의 충동이며 그리하여 인간 실재의 모든 의미들은 현세로부터 영원으로 변화되고, 모든 가치들은 인간적인 것으로부터 신성한 것으로 상승된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불충에 대한 용감한 거절이지만, 그러한 불충에 대한 시-공간 결말들을 결코 완화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고백 -죄의 본성에 대한 진지한 인식(認識)- 은 종교적인 성장과 영적인 진보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죄에 대한 신(神)으로부터의 용서는, 고의적인 반항의 결과로 그러한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인간적으로 인식하는 기간 이후에 이루어지는 충성스러운 관계의 회복이다. 용서는 추구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체와 창조주 사이의 충실한 관계의 회복에 대한 의식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충성스러운 아들들은 낙원을 향해 상승하는 과정 속에서 늘 행복하고, 봉사를 좋아하며, 항상 진보를 이룩한다.

 


[네바돈의 찬란한 저녁 별에 의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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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제 40 편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20 2112
156  제 41 편 지역우주의 물리적 측면 운영자 08-20 2348
155  제 42 편 에너지 - 마음과 물질 운영자 08-20 2549
154  제 43 편 별자리 운영자 08-20 2157
153  제 44 편 천상의 거장(巨匠) 운영자 08-20 2247
152  제 45 편 지역체계 관리 운영자 08-20 2071
151  제 46 편 지역체계 본부 운영자 08-20 2020
150  제 47 편 일곱 맨션세계 운영자 08-20 2056
149  제 48 편 모론시아 삶 운영자 08-20 2056
148  제 49 편 거주되는 세계 운영자 08-20 1971
147  제 50 편 행성 영주 운영자 08-20 2183
146  제 51 편 행성 아담 운영자 08-20 2283
145  제 52 편 행성 필사자 신(新)시대 운영자 08-20 2159
144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운영자 08-20 2643
143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 운영자 08-20 2265
142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운영자 08-20 2139
141  제 56 편 우주 합일 운영자 08-20 2109
140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운영자 08-21 2454
139  제 58 편 유란시아의 생명 태동 운영자 08-21 2184
138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운영자 08-21 2312
137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운영자 08-21 2296
136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류 동물기 운영자 08-21 2382
135  제 62 편 초기 사람의 시조(始祖) 종족 운영자 08-21 2201
134  제 63 편 최초의 인간 가족 운영자 08-21 2148
133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운영자 08-21 2243
132  제 65 편 진화의 총괄 운영자 08-21 2222
131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운영자 08-21 2351
130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운영자 08-21 2165
129  제 68 편 문명의 태동 운영자 08-21 2122
128  제 69 편 원시 형태의 인간적 제도 운영자 08-21 2208
127  제 70 편 인간 정부의 발전 운영자 08-21 2247
126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운영자 08-21 1994
125  제 72 편 이웃 행성의 정부 운영자 08-22 2195
124  제 73 편 에덴 동산 운영자 08-22 2281
123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운영자 08-22 2402
122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운영자 08-22 2511
121  제 76 편 두 번째 동산 운영자 08-22 2221
120  제 77 편 중도 창조체 운영자 08-22 1964
119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운영자 08-22 2278
118  제 79 편 동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311
117  제 80 편 서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90
116  제 81 편 근대 문명의 발전 운영자 08-22 2234
115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운영자 08-22 1826
114  제 83 편 결혼 제도 운영자 08-22 2338
113  제 84 편 결혼과 가정생활 운영자 08-22 2120
112  제 85 편 경배의 기원 운영자 08-22 2272
111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운영자 08-22 2077
110  제 87 편 귀신 예찬 운영자 08-22 2197
109  제 88 편 주물 숭배, 부적과 마술 운영자 08-22 2448
108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운영자 08-22 2463
107  제 90 편 샤머니즘 - 주술사와 사제 운영자 08-22 2359
106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운영자 08-22 2048
105  제 92 편 종교의 후기(後期) 진화 운영자 08-22 2397
104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운영자 08-22 2140
103  제 94 편 동양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321
102  제 95 편 레반트에서의 멜기세덱의 가르침 운영자 08-23 2210
101  제 96 편 야훼 - 히브리인의 하느님 운영자 08-23 2628
100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의 하느님의 개념의 진화 운영자 08-23 2475
99  제 98 편 서방(西方)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82
98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인 문제 운영자 08-23 1984
97  제 100 편 인간 경험 속의 종교 운영자 08-23 2128
96  제 101 편 종교의 실제적인 본성 운영자 08-23 2151
95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운영자 08-23 2096
94  제 103 편 종교적 경험의 실체 운영자 08-23 2172
93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운영자 08-23 2092
92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운영자 08-23 1856
91  제 106 편 실체의 우주적 차원 운영자 08-23 1982
90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운영자 08-23 2061
89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사명활동 운영자 08-23 1892
88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 창조체의 관계 운영자 08-23 1900
87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운영자 08-23 2021
86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운영자 08-24 2163
85  제 112 편 품성 생존 운영자 08-24 2096
84  제 113 편 성(聖)천사 운명 수호자 운영자 08-24 2228
83  제 114 편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운영자 08-24 2275
82  제 115 편 최극(最極) 존재 운영자 08-24 1949
81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운영자 08-24 2135
80  제 117 편 최극자 하느님 운영자 08-24 2450
79  제 118 편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운영자 08-24 2144
78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운영자 08-24 2480
77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 운영자 08-26 2473
76  제 121 편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운영자 08-26 2338
75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운영자 08-26 2469
74  제 123 편 예수의 유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492
73  제 124 편 예수의 유년기 후기 운영자 08-26 2257
72  제 125 편 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운영자 08-26 2166
71  제 126 편 혹독한 시련의 2년 운영자 08-26 2203
70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운영자 08-26 2081
69  제 128 편 예수의 성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302
68  제 129 편 예수의 성년 시절 후반기 삶 운영자 08-26 2332
67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6 2402
66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운영자 08-26 2170
65  제 132 편 로마 체류 기간 운영자 08-26 2132
64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옴 운영자 08-26 2336
63  제 134 편 과도기 시절 운영자 08-26 2355
62  제 35 편 세례 요한 운영자 08-26 2296
61  제 136 편 세례와 40일 운영자 08-26 2083
60  제 137 편 갈릴리에서의 체류기간 운영자 08-26 2183
59  제 138 편 천국 사자(使者)들의 훈련 운영자 08-26 2179
58  제 139 편 열두 사도 운영자 08-26 1855
57  제 140 편 열 두 사도를 세움 운영자 08-26 2296
56  제 141 편 대중 활동의 시작 운영자 08-26 2048
55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의 유월절 운영자 08-26 2075
54  제 143 편 사마리아를 지나감 운영자 08-26 2081
53  제 144 편 길보아와 데가볼리에서 운영자 08-26 2163
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213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61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123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40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47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77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48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098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82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53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45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75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77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19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39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38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084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284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55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93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117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89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44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73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210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35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51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91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38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75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57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203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23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46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95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98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72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71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70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22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62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57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92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709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21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82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97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66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59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6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65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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