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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 편 경배의 기원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2 (수) 22:50 조회 : 2289
 

제 85 편 경배의 기원

 

도덕적인 연합을 제외하고 그리고 모든 영적 영향을 제외한다면, 원시 종교는 생물학적인 기원, 자연적인 진화로서 발전하였다. 고등 동물은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아무런 환상(幻想)이 없고 따라서 종교가 없다. 사람은 자신의 두려움에서부터 그리고 환상의 수단에 의해서 원시 종교들을 창조하였다.

 

인간 종족들의 진화 과정에서, 원시적인 혼 현시(形態化) 속에서의 경배는 사람의 마음이 종교라고 불릴만한 현세와 내세에 대한 복잡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훨씬 전에 나타났다. 초기의 종교는 본성에서 전적으로 지능적인 것이었으며 연합된 관념들의 환경에 전적으로 기초를 두었다. 경배의 대상은 모든 것이 암시적인 것이었다. 그것들은 손이 미칠 수 있는 자연의 사물 또는 단순 마음을 소유한 원시 유란시아인들의 평범한 경험 속에서 크게 돋보이는 자연의 사물들로 구성되었다.

 

종교가 일단 자연 경배의 수준을 넘어서 진화하고 나서, 그것이 영적인 기원의 뿌리를 획득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회적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 자연 경배가 발달하자, 사람의 개념은 초(超)필사 세계에서의 노동의 분업을 상상하였다 그것들은 호수, 나무, 폭포, 비, 그리고 수백 가지의 다른 보통의 지상의 현상에 대한 자연 영들이 있었다.

 

필사자 사람은 한 때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지구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경배하였다. 또한 그는 하늘 위에 그리고 땅의 표면 밑에 있을 것으로 상상되는 모든 것들도 경배하였다. 원시인은 힘이 보여 지는 모든 것들을 두려워하였으며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자연 현상들을 경배하였다. 폭풍, 홍수, 지진, 산사태, 화산 폭발, 불, 열, 추위 등과 같은 강력한 자연적 힘들에 대한 관찰은 사람의 확대되는 마음에 엄청나게 인상(印象)을 주었다. 아직도 여전히 삶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하느님의 활동" 그리고 "신(神)의 뜻에서의 신비한 섭리"로 풀이되고 있다.

 

1. 바위와 언덕에 대한 경배

 

진화하는 사람의 최초의 경배 대상은 바위였다. 오늘날 남부 인도에 사는 카테리 인종은 북부 인도에 있는 여러 부족들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바위를 경배하고 있다. 야곱이 바위 위에서 잔 것은 그가 그것을 숭상하였기 때문이며 심지어는 그것을 신성시하기까지 하였다. 라헬은 신성시되는 여러 개의 돌들을 자기 천막 속에 간직하였다.

 

돌은 경작하는 땅이나 또는 목초지의 표면에 갑자기 나타나는 독특한 방식 때문에 초기 시대의 사람에게 평범한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주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것이 땅을 갈아엎은 결과 또는 침식 형상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또한 바위들이 초기 시대의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은, 그것들이 종종 동물의 형태를 닮았기 때문이었다. 문명화된 사람의 주의를 집중시킨 것은, 동물들의 얼굴을 그리고 심지어는 사람의 얼굴을 너무나도 닮은, 산에 있는 수많은 바위들의 형태였다. 그러나 가장 심한 영향을 준 것은, 대기 중에서 장관을 이루는 불꽃을 내면서 어떤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것이 원시적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던 운석(隕石)들이었다. 유성(流星)은 초기 인간들에게 경이로운 것이었으므로, 그러한 타오르는 광선들이 그 방향을 따라 어떤 영을 지구에 운반하는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쉽게 믿었다. 사람들이 그러한 현상을 경배하게 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며, 특히 그들이 나중에 그 운석들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더욱 그러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다른 모든 바위들에 대한 경외심을 더욱 확대시켜 주었다. 벵갈 지역에서는 서기 1880년에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경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고대의 모든 씨족들과 부족은 신성시하는 돌들을 갖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현대 민족들도 특정한 유형의 돌들 -그들의 보석- 을 어느 정도 숭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인도에서는 다섯 개의 돌들로 이루어진 한 묶음을 그리스에서는 30개로 이루어진 군(群)을 숭배하였으며 적색 인종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대개 돌들로 원을 그린 형태이었다. 로마인들은 주피터에게 빌 때에는 항상 돌을 공중으로 던졌다. 인도에서는 오늘날까지도 돌이 증거물로 사용될 수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돌이 율법의 부적으로 사용되었고, 그 위세로서 위반자는 법정으로 끌려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단순한 필사자들은 경건한 의식(儀式)의 대상과 신(神)을 항상 동일시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주물들은 경배의 진정한 대상을 나타내는 상징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고대의 사람들은 돌에 있는 구멍들을 특별하게 여겼다. 그렇게 구멍이 많은 돌은 병을 고치는 효험이 있다고 여겼다. 귀는 돌을 달고 다니려고 구멍을 낸 것이 아니었고, 구멍이 뚫린 채로 계속 있게 하려고 돌을 집어넣었다. 심지어 현대에 이르러서도 미신 믿는 사람들은 동전에 구멍을 낸다. 아프리카에서는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숭배물인 돌 앞에서 더욱 더 야단법석을 한다. 뒤떨어진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돌이 미신 믿는 숭배대상으로 여겨지는 게 사실이다. 돌을 경배하는 것은 지금도 세계에 널리 퍼져있다. 묘비(墓碑)는 죽은 동료 인간들의 영과 귀신을 믿는 것과 관련하여 돌에 새겨진 형상과 우상으로서의 생존한다는 상징이다.

 

언덕을 경배하는 것은 돌에 대한 경배 이후에 발생되었으며, 숭상 대상이 된 최초의 언덕은 커다란 돌 형성층이었다. 하느님들이 산 속에 거주한다고 믿는 것이 이윽고 관습으로 변하였으며, 그리하여 높이 솟은 땅은 이러한 추가적인 이유 때문에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산들은 특정한 하느님들과 관련이 되었고 그리하여 신성하게 여겨졌다. 무지하고 미신적인 원주민들은 동굴이 지하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악한 영들과 마귀들이 있는 것으로 믿었으며, 그와는 대조적으로 산들은 선한 영들과 신(神)들로 나중에 진화되는 개념들과 동일시되었다.

 

2. 식물과 나무들에 대한 경배

 

식물들은 처음에는 두렵게 여겼고, 나중에는 취하게 하는 액체들이 그것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식물을 경배했다. 원시 사람은 취하는 것은 사람을 신성하게 만든다고 믿었다. 그러한 경험은 진귀하고 성스러운 무엇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심지어 현대에도 알코올이 "정령(精靈)"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사람은 싹이 돋아나는 낟알을 두려움과 미신 믿는 경외감으로 바라보았다. 싹이 돋아 나오는 낟알로부터 심오한 영적인 교훈을 도출해 내고 그 위에 종교적인 신념의 근거를 두었던 것은 사도 바울이 처음이 아니었다.

 

나무를 경배하는 종파(宗派)들은 가장 오래된 종교 집단들에 속한다. 초기의 모든 결혼식들은 나무 아래에서 이루어졌으며, 여인들은 아이들을 갖고 싶을 때, 튼튼한 참나무를 다정하게 껴안고 숲 속에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많은 식물들과 나무들은, 그것들의 실제적인 또는 상상에 의한 치유 효과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숭상의 대상이 되었다. 야만인들은 모든 화학 작용들이 초자연적인 힘의 직접적인 활동에 기인하는 것으로 믿었다.

 

나무의 영들에 관한 개념은 부족들과 종족들마다 크게 차이가 났다. 어떤 나무들 속에는 인정 많은 혼들이 들어있고, 또 어떤 나무들 속에는 현혹하는 그리고 사악한 혼들이 숨어있다고 믿었다. 핀란드 사람들은 대부분의 나무들이 친절한 혼들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었다. 스위스 사람들은 나무들 속에 교활한 혼들이 들어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그것들을 의심하였다. 인도와 동부 러시아의 주민들은 나무의 혼들이 무자비하다고 생각하였다. 파타고니아 주민들은 초기의 셈 족속들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나무들을 경배하고 있다. 히브리인들은, 나무 경배를 멈춘 후 오랜 세월이 지나자, 작은 숲들 속에서 자기들의 다양한 신(神)들을 숭상하였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의 전 지역에서 생명나무에 대한 종파가 한 때 존재하였다.

 

점을 치는 나무 막대기로 땅 밑에 있는 물 또는 귀중한 금속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은 나무를 숭배하는 고대 종파들의 잔재이다. 5월 축제의 기둥,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나무, 그리고 나무를 두드리는 미신적인 관습들은, 나무에 대한 경배와, 나무와 관계된 훗날의 종파들에게 있었던 어떤 고대의 관습들이 남아있는 것이다

 

이러한 초기 형태의 자연 숭상들 대부분은 후대의 진화하는 경배 기법과 혼합되었지만, 가장 초기의 보조-마음으로 활성화된 유형의 경배는, 새롭게 일깨워지는 인류의 종교적 본성이 영적인 영향들의 충동에 완전히 반응하게 되기 훨씬 전에 이루어졌다.

 

3. 동물들에 대한 경배

 

원시인은 고등(高等) 동물들에 대해 특별하고도 다정한 느낌을 가졌다. 그의 조상들은 그들과 함께 살았고 심지어는 그들과 교미(交尾) 관계를 갖기도 하였다. 남부 아시아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혼이 동물 형태가 되어 지구로 돌아온다고 믿었다. 이러한 신념은 훨씬 전에 있었던 동물 경배 관습이 남아 있는 것이다.

 

초기 시대의 사람들은 자기들의 능력과 솜씨를 위해 동물들을 숭상하였다. 그들은, 특정한 창조체들이 예민하게 냄새를 맡고 멀리 볼 수 있는 것은 영(靈)의 안내를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 동물들은 모두 한 때 어떤 종족에 의해서 경배를 받았었다. 그러한 경배 대상물들 중에는 켄타우르스처럼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인 존재로 생각되는 창조체들이 있었다.

 

히브리인들은 히스기야 왕 시대에 이르기까지 뱀을 경배하였고, 힌두 지역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기 집에 있는 뱀들을 잘 대우하고 있다. 중국 사람들이 용을 경배하는 것은 뱀 숭배의 잔재이다. 뱀의 지혜는 그리스 마법(魔法)의 상징이었으며 현대 의사들에 의해 아직도 하나의 표상(表象)으로 사용되고 있다. 뱀을 길들이는 기술은, 일상적으로 뱀에게 물려서 면역성을 갖게 되어 정말로 독액(毒液)에 온통 중독 되고 이 독물(毒物)이 없이는 살 수 없는, 뱀을 모시는 종파의 여자 무당들의 시대로부터 전해 내려 왔다.

 

곤충들과 다른 동물들을 경배하는 것은 나중에 황금률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 바라는 대로 남(모든 형태의 생명체)에게 행하기- 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조장되었다. 옛 사람들은 한 때 모든 바람들이 새들의 날개에 의해 형성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날개를 가진 모든 창조체들을 두려워하고 경배하였다. 초기 시대의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일식(日蝕)과 월식(月蝕) 현상들이 해와 달의 일부분을 먹어버리는 늑대에 의해서 생긴다고 생각하였다. 힌두 지역의 사람들은 말의 머리를 가진 비슈누를 종종 보여준다. 동물 형상이, 잊혀진 하느님 또는 사라진 종파를 대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진화하는 종교의 초기 시대에는 양이 전형적인 희생 제물 용도의 동물이 되었으며 비둘기는 평화와 사랑의 상징이 되었다.

 

종교에서의 상징주의는 그 상징이 기원적 경배개념을 바꾸어 놓느냐 아니냐에 따라 좋고 나쁨이 판가름 날 수 있다. 그리고 상징주의는 물질적인 사물이 직접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경배되는 노골적인 우상경배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4. 자연력에 대한 경배

 

인류는 땅, 공기, 물, 그리고 불을 경배하였다. 원시적인 종족들은 샘물을 존경하였고 강들을 경배하였다. 지금도 몽고에서는 강을 숭배하는 종파가 영향력을 미치면서 번창하고 있다. 바벨론에서는 세례를 주는 것이 종교적인 예식이 되었고, 그리스인들은 해마다 종교 예식의 일환으로 목욕을 하는 관습이 있었다. 고대의 사람들이, 거품이 이는 우물, 용솟음치는 분수, 흐르는 강들, 그리고 사납게 흐르는 급류들 속에 영(靈)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니다. 움직이는 물은, 영의 활동력과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한 믿음에서 이러한 단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 강의 하느님을 거슬리는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많은 사물들과 사건들이 여러 시대들마다 서로 다른 민족들에게 종교적인 자극제로 기능하였다. 무지개는 인도의 고지대(高地帶)에 사는 부족들에 의해 아직도 경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도와 아프리카에서는 무지개가 거대한 천상의 뱀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히브리인들과 기독교인들은 "약속의 활"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세상의 한 지역에서 유익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들이 다른 지역에서는 해로운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남아메리카에서는 비를 몰고 오기 때문에 동풍(東風)을 하나의 하느님으로 여기지만 인도에서는 그것이 먼지와 가뭄을 가져오기 때문에 악마로 여겨진다. 고대의 베도윈 족속들은 자연의 영이 모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고 믿었으며, 심지어는 모세 시대에도 자연의 영들에 대한 믿음은 불과 물 그리고 공기의 천사로 히브리 신학 속에 영구적으로 보존되기에 충분할 만큼 강력하였다.

 

구름과 비 그리고 우박은, 모두 수많은 원시적 부족들에 의해서, 그리고 자연을 경배하는 초기의 많은 종파들에 의해서, 두려움과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폭풍우는 초기 사람에게 겁을 주었다. 그들은 이러한 소란스러운 자연 현상에 의해 너무나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천둥을 화가 난 신(神)의 목소리로 간주하였다. 불에 대한 경배와 번개에 대한 두려움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초기의 많은 집단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었다.

 

불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원시적 필사자들의 마음속에서 마술(魔術)과 혼합되어 있었다. 마술을 신봉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술적인 방법들을 실행한 결과로 우연히 나타나는 긍정적인 현상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되는 반면, 철저하게 실패한 수많은 부정적인 결과들은 무관심하게 잊어버린다. 불에 대한 경배는 페르시아에서 최고점에 달하였는데, 그곳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어떤 부족들은 불을 신(神) 그 자체로 경배하였으며 또 어떤 부족들은 자기들이 숭배하는 신(神)들의 정화시키고 소멸시키는 영에 대한 불타는 상징으로 그것을 간주하였다. 베스타 여신을 섬기는 처녀들에게는 거룩한 불들이 꺼지지 않도록 망을 보는 임무가 주어졌으며, 20세기에도 많은 종교적 경배들의 예식의 일부분으로 촛불들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5. 하늘 몸체에 대한 경배

 

바위, 언덕, 나무, 그리고 동물에 대한 경배는, 자연의 힘을 두려움으로 숭상하는 것을 거쳐서, 태양과 달 그리고 별의 신격화에 이르기까지 자연적으로 발달하였다. 인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별들은 육신의 삶으로부터 떠난 위대한 사람의 영화롭게 된 혼으로 간주되었다. 갈대아인 점성가들은 자신들이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의 자녀라고 생각했다.

 

달에 대한 경배가 해에 대한 경배보다 먼저 있었다. 달에 대한 숭상은 사냥 시대에 최고점에 달한 반면, 해에 대한 경배는 그 후에 이루어진 농경 시대의 주요 종교적 예식이 되었다. 태양 숭상은 처음에는 인도에서 광범위하게 뿌리를 내렸으며, 그곳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었다. 페르시아에서는 태양 숭배가 나중에 미드라를 숭배하는 종파로 발전되었다. 많은 민족들 사이에서 태양은 자기들의 왕들의 조상으로 여겨졌다. 갈대아인들은 "우주의 일곱 순환계들" 중심에 태양을 위치시켰다. 후대의 문명인들은 한 주간의 첫 번째 날의 이름을 붙임으로써 태양을 공경하였다.

 

태양의 하느님은 처녀 탄생 아들이 태어나도록 하는 신비로운 아버지이며 그리고 이 운명의 아들은 은혜 받은 자기민족의 구원자로서 언젠가는 멀지 않아 증여될 것으로 여겼다. 이렇게 초자연적으로 태어나는 간난 아기는 어떤 거룩한 강물 위로 떠 내려와서, 기이한 인연으로 구출되어 질것이고 그리고 나서는 기적을 일으키는 인물이 되어서 자기 민족들을 구출하도록 자라날 것이라고 항상 생각했다.

 

6. 사람에 대한 경배


이 세상과 저 하늘에 있는 다른 모든 것들을 경배하던 사람은, 그러한 찬미를 자기 자신에게 돌리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단순한 마음을 소유한 야만인들은 짐승과 사람 그리고 하느님들 사이를 명쾌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초기 시대의 사람은 모든 비범한 사람들을 초자연적인 품성체로 간주하였으며, 그러한 존재들을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을 경외심으로 숭상하였고 어느 정도는 문자 그대로 그들을 경배하였다. 쌍둥이를 낳는 것은 매우 운이 좋은 것으로 또는 매우 운이 나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미치광이들과 간질 병자들 그리고 정신박약자들이 정상적인 동료들로부터 경배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그들은 그러한 비정상적인 존재들 속에 하느님들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 사제(司祭)들과 왕들 그리고 선지자들이 경배의 대상이었으며 나이 많은 거룩한 사람들은 신(神)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여겨졌다.

 

부족장들이 죽으면 신으로 모셨다. 나중에는, 세상을 떠난 특출 난 혼은 성인(聖人)이 되었다. 도움 받지 않는 진화는, 영화롭게 되고, 드높여진, 죽은 인간에서의 진화된 영보다 더 높은 하느님을 결코 만들어 낸 적이 없다. 초기의 진화 단계에서는 종교가 자기 자신의 하느님들을 만든다. 계시의 과정에서는 하느님들이 종교를 형성한다. 진화적인 종교는 인간과 비슷하게 그 형상을 따라 자기 하느님을 만들지만 계시 종교는 필사자 사람을 하느님과 비슷한 형상으로 진화시키고 변환시키려고 한다.

 

인간으로부터 기원된다고 가정하는 귀신 하느님들은, 자연 하느님들과는 구별되어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자연을 경배하는 것은 하느님들의 위치까지 높여진 만신(萬神)적 특성의 사조(思潮)를 발달시켰기 때문이다. 자연을 숭배하는 종파들은 나중에 나타난 귀신 숭배 종파들을 따라서 계속 발전하였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다. 많은 종교 체계들은 신(神)에 대한 이원적(二元的) 개념, 자연 하느님들과 귀신 하느님들의 개념을 갖고 있으며 번개의 주인이면서 귀신의 영웅이기도 한 토르에 의해 설명되듯이, 혼란스럽게 얽힌 개념들이 들어 있는 신학(神學)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에 의한 사람 경배는, 현세(現世)의 통치자들이 자기 백성들에게 그러한 숭배를 명령하고, 그렇게 요구하는 근거로 자기들이 신(神)으로부터 내려온 존재라고 주장하였을 때 최고점에 달하였다.

 

7. 경배와 지혜에 대한 보조자

 

자연 경배는 원시적인 남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어난 것처럼 보이며, 또 그것이 사실이었지만 이 시기에 있어서 바로 그 원시적인 마음속에는 여섯 개의 보조적(補助的) 영이 항상 작용하고 있었는데, 영은 인간의 진화 위상을 안내하는 하나의 세력으로 이 사람들에게 이미 증여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영은, 경배에 대한 갈망의 첫 징후가 아무리 원시적이라 할지라도, 인간 종족들에게 그것을 계속 자극시켰다. 경배의 영은 경배를 드리고자 하는 인간적 충동을 명확하게 탄생시켰으며, 그것에 대한 초기의 실행은 자연을 대상으로 삼는 일에 집중되었다.

 

모든 진화적인 발전에 있어서 영향력을 안내하고 조정한 것은 사고(思考)가 아니라 느낌이었다는 것을 너희는 꼭 기억해야만 한다. 원시적인 마음속에서는, 두려움과 회피(回避)와 존경과 경배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다.

 

경배에 대한 욕망은 지혜 -묵상으로의 그리고 경험으로의 사고- 에 의해서 충고를 받고 지시를 받으며 그 후에는 실제적인 종교 현상으로 발전된다. 지혜의 영인 일곱 번째 보조 영이 효과적으로 봉사사명을 성취하면, 사람은 경배 과정 속에서 자연으로부터 그리고 자연적인 대상물로부터 멀어지는 동시에 자연의 하느님께로 그리고 모든 자연세계의 영원한 창조주께 돌아서기 시작한다.

 



[네바돈의 찬란한 저녁별에 의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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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제 41 편 지역우주의 물리적 측면 운영자 08-20 2366
155  제 42 편 에너지 - 마음과 물질 운영자 08-20 2566
154  제 43 편 별자리 운영자 08-20 2173
153  제 44 편 천상의 거장(巨匠) 운영자 08-20 2261
152  제 45 편 지역체계 관리 운영자 08-20 2086
151  제 46 편 지역체계 본부 운영자 08-20 2035
150  제 47 편 일곱 맨션세계 운영자 08-20 2067
149  제 48 편 모론시아 삶 운영자 08-20 2073
148  제 49 편 거주되는 세계 운영자 08-20 1986
147  제 50 편 행성 영주 운영자 08-20 2202
146  제 51 편 행성 아담 운영자 08-20 2302
145  제 52 편 행성 필사자 신(新)시대 운영자 08-20 2176
144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운영자 08-20 2676
143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 운영자 08-20 2279
142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운영자 08-20 2158
141  제 56 편 우주 합일 운영자 08-20 2129
140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운영자 08-21 2469
139  제 58 편 유란시아의 생명 태동 운영자 08-21 2203
138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운영자 08-21 2325
137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운영자 08-21 2312
136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류 동물기 운영자 08-21 2403
135  제 62 편 초기 사람의 시조(始祖) 종족 운영자 08-21 2217
134  제 63 편 최초의 인간 가족 운영자 08-21 2166
133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운영자 08-21 2254
132  제 65 편 진화의 총괄 운영자 08-21 2239
131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운영자 08-21 2368
130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운영자 08-21 2178
129  제 68 편 문명의 태동 운영자 08-21 2134
128  제 69 편 원시 형태의 인간적 제도 운영자 08-21 2226
127  제 70 편 인간 정부의 발전 운영자 08-21 2263
126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운영자 08-21 2009
125  제 72 편 이웃 행성의 정부 운영자 08-22 2211
124  제 73 편 에덴 동산 운영자 08-22 2299
123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운영자 08-22 2424
122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운영자 08-22 2523
121  제 76 편 두 번째 동산 운영자 08-22 2239
120  제 77 편 중도 창조체 운영자 08-22 1980
119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운영자 08-22 2296
118  제 79 편 동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330
117  제 80 편 서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304
116  제 81 편 근대 문명의 발전 운영자 08-22 2249
115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운영자 08-22 1841
114  제 83 편 결혼 제도 운영자 08-22 2369
113  제 84 편 결혼과 가정생활 운영자 08-22 2140
112  제 85 편 경배의 기원 운영자 08-22 2290
111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운영자 08-22 2092
110  제 87 편 귀신 예찬 운영자 08-22 2214
109  제 88 편 주물 숭배, 부적과 마술 운영자 08-22 2462
108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운영자 08-22 2482
107  제 90 편 샤머니즘 - 주술사와 사제 운영자 08-22 2375
106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운영자 08-22 2062
105  제 92 편 종교의 후기(後期) 진화 운영자 08-22 2414
104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운영자 08-22 2159
103  제 94 편 동양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342
102  제 95 편 레반트에서의 멜기세덱의 가르침 운영자 08-23 2225
101  제 96 편 야훼 - 히브리인의 하느님 운영자 08-23 2640
100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의 하느님의 개념의 진화 운영자 08-23 2486
99  제 98 편 서방(西方)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96
98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인 문제 운영자 08-23 1997
97  제 100 편 인간 경험 속의 종교 운영자 08-23 2151
96  제 101 편 종교의 실제적인 본성 운영자 08-23 2166
95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운영자 08-23 2111
94  제 103 편 종교적 경험의 실체 운영자 08-23 2192
93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운영자 08-23 2116
92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운영자 08-23 1874
91  제 106 편 실체의 우주적 차원 운영자 08-23 1994
90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운영자 08-23 2084
89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사명활동 운영자 08-23 1907
88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 창조체의 관계 운영자 08-23 1916
87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운영자 08-23 2040
86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운영자 08-24 2179
85  제 112 편 품성 생존 운영자 08-24 2120
84  제 113 편 성(聖)천사 운명 수호자 운영자 08-24 2245
83  제 114 편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운영자 08-24 2295
82  제 115 편 최극(最極) 존재 운영자 08-24 1970
81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운영자 08-24 2158
80  제 117 편 최극자 하느님 운영자 08-24 2475
79  제 118 편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운영자 08-24 2160
78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운영자 08-24 2503
77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 운영자 08-26 2486
76  제 121 편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운영자 08-26 2362
75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운영자 08-26 2481
74  제 123 편 예수의 유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503
73  제 124 편 예수의 유년기 후기 운영자 08-26 2272
72  제 125 편 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운영자 08-26 2187
71  제 126 편 혹독한 시련의 2년 운영자 08-26 2217
70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운영자 08-26 2097
69  제 128 편 예수의 성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316
68  제 129 편 예수의 성년 시절 후반기 삶 운영자 08-26 2349
67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6 2425
66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운영자 08-26 2189
65  제 132 편 로마 체류 기간 운영자 08-26 2144
64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옴 운영자 08-26 2350
63  제 134 편 과도기 시절 운영자 08-26 2368
62  제 35 편 세례 요한 운영자 08-26 2313
61  제 136 편 세례와 40일 운영자 08-26 2102
60  제 137 편 갈릴리에서의 체류기간 운영자 08-26 2197
59  제 138 편 천국 사자(使者)들의 훈련 운영자 08-26 2199
58  제 139 편 열두 사도 운영자 08-26 1872
57  제 140 편 열 두 사도를 세움 운영자 08-26 2314
56  제 141 편 대중 활동의 시작 운영자 08-26 2070
55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의 유월절 운영자 08-26 2089
54  제 143 편 사마리아를 지나감 운영자 08-26 2093
53  제 144 편 길보아와 데가볼리에서 운영자 08-26 2186
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233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80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139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54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63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89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62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115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93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66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61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87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98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37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53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57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101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302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73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908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131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2002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63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90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227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54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71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207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61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106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77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225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52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61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420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115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91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97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85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38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83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81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508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733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41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502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817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84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86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519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104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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