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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7 (월) 15:13 조회 : 3136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예수께서는 육신의 모습으로 온 거룩한 아들로서 이 땅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날인 이 목요일을, 사도들과 몇몇 충성되고 헌신된 제자들과 함께 보내려고 계획하셨다. 아름다운 이 날 아침, 식사시간이 끝나자 주(主)는 곧 야영지에서 약간 위에 있는 계획된 장소로 그들을 데리고 가셨으며, 많은 새로운 진리들을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예수께서 그 날 초저녁 시간에 사도들에게 다른 설교들을 하시기는 하였지만, 목요일 오전에 하셨던 이 말씀은 야영지에 머무르는 사도들과 선택된 제자들,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인 그 무리들에게 하신 작별 설교였다. 유다를 제외한 열 두 명이 다 참석하였다. 베드로와 몇몇 다른 사도들은 그가 없는 것을 알았지만, 아마도 다가오는 유월절 경축행사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어떤 일들 때문에 예수께서 그를 그 성으로 보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유다는 최후의 만찬을 베풀기 위하여 예수께서 열 두 사도들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시기 직전인, 오후 중반이 되서야 야영지로 돌아왔다

 

1. 아들관계와 시민관계에 관한 설교

 

예수께서는 믿을만한 오십 여명의 제자들에게 거의 두 시간 동안 말씀하셨으며, 하늘나라와 이 세상 나라의 관계, 하느님께 대하여 아들이 되는 것과 이 세상에서 시민이 되는 것이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많은 질문들에 대답하셨다. 이 때 하신 말씀을 질문들에 대한 그의 답변들과 함께 현대의 언어로 다시 간추려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물질적 속성의 이 세상 나라들은 법을 집행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계층을 유지하기 위하여 물리적인 기세를 수용해야 할 필요가 종종 발생한다. 천국에 있는 참된 신자들은 물리적인 기세의 도움이 전혀 필요 없게 된다. 천국은 영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아들들의 영적인 형제신분 속에서, 오직 영의 힘에 의해서만 퍼져 나갈 것이다. 이러한 진행상 차이점은 신자들의 천국이 세속 정부의 나라들에 대해 갖는 관계와 관련되는 것이며, 신자들의 사회적 집단들이 그들의 조직 속에서 계층을 유지하는 일과 제멋대로 부당하게 행동하는 회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하여 갖는 권한을 무효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영적인 나라에서의 아들신분과 세속 또는 시민 정부에서의 시민(市民)으로서의 신분은 서로 모순 되지 않는다. 시저의 것을 시저에게,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은 믿는 자들의 의무이다. 만일 시저가 하느님의 특권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적 충성과 최극의 경배를 자기에게 바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는 물질적이고 다른 하나는 영적인 이 두 가지 요구들 사이에서 어떤 논쟁도 있을 수 없다. 그러한 경우에 너희는 잘못된 세상 지배자들을 깨우치고 그들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면서 오직 하느님만을 경배해야만 할 것이다. 너희는 이 세상 지배자들에게 영적인 경배를 해서는 안 되며 뿐만 아니라 영적인 왕국의 임무를 확장시키는 일을 함에 있어서, 그것의 통치자들도 언젠가는 믿음을 갖게 될 수도 있는 그 세상 정부의 물리적인 기세를 너희가 사용해서도 안 된다.

 

형제신분과 봉사는 천국 복음의 모퉁이 돌이기 때문에, 진보적(進步的) 문명의 관점에서 볼 때, 천국에서의 아들관계는 너희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이상적인 시민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영적 천국의 자비로운 부르심은 믿지 아니하고 투쟁적인 세상 나라 시민들의 증오에 가득한 충동을 효과적으로 분쇄시킬 것이다. 그러나 믿는 자들 각자 삶의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맺히는 열매인 애타적(愛他的) 사회봉사를 통하여 너희가 그들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면, 어둠 속에 머물러 있는 물질적 성향의 자녀들은 너희들이 소유한 영적 빛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필사자이고 물질적인 사람으로서, 진정 이 세상 나라의 시민일 뿐만 아니라, 선한 시민이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천국의 영적 자녀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너희는 신앙으로 개화되고 영으로 자유화된 천국 자녀로서, 사람에 대하여 그리고 하느님께 대하여 지켜야 할 이중적인 의무에 직면해 있으며 동시에 제 삼의 거룩한 책무 하느님을 아는 신자들인 형제들에 대한 봉사의 역할을 자발적으로 맡았다.

 

너희는 속세의 통치자들을 경배해서는 안 되며, 영적인 천국의 촉진을 위해 현세적인 힘을 사용해서도 안 되지만 너희는 믿는 자들에게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똑같이 사랑의 봉사로 올바른 사명활동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천국 복음에는 전능한 진리의 영이 함께 하고 있으며, 바로 이 영을 내가 모든 육체에게 부어줄 것이다. 영의 열매들, 너희의 진지하고도 사랑에 찬 봉사는 어두움 속에 있는 종족들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사회적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며, 이 진리의 영은 너희들의 힘을 배가시키는 지레 받침이 될 것이다.

 

너희는 믿지 아니하는 지배자들과 대면할 때 지혜롭게 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라. 너희는 사소한 논쟁들을 억제하는 일과 하찮은 오해들을 푸는 일에 무조건 숙달되어야 한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우주의 지배자들에 대한 영적 충성보다는 낮은 모든 것-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기 위하여 애쓰도록 하라. 너희는 항상 뱀같이 지혜롭되, 비둘기처럼 해롭지 않아야 한다.

 

너희는 천국의 개화된 자녀들이 된 결과로, 세속 정부에 속한 가장 뛰어난 시민들이 되어야만 한다. 이 땅에 있는 정부의 지배자들은 하늘나라의 복음을 믿게 된 결과로, 국가적 문제들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통치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에 대한 애타적(愛他的) 봉사의 자세와 하느님께 대한 이성적인 경배는 천국을 믿는 모든 자들을 훌륭한 세상 시민이 되게 하며, 반면에 정직한 시민으로서의 태도와 현세적 의무에 대한 진지한 헌신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 소명에 의해 보다 쉽게 천국의 자녀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세상 나라의 지배자들이 종교 지도자들의 권한을 행사하려고 하는 한, 이 복음을 믿는 너희들에게는 오직 고난과 박해 그리고 심지어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전하는 바로 그 빛은 물론이고, 너희가 이 천국 복음을 위하여 수난을 당하고 죽기까지 하는 그 태도까지도, 결국에는 모든 세계를 개화시키고 정치(政治)와 종교가 점차 분리되도록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 천국 복음을 끊임없이 전하면, 언젠가는 모든 나라들이 놀랄만한 새로운 해방과 지적인 자유와 종교적인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기쁨과 자유의 복음을 미워하는 자들에 의해 곧 다가올 박해 속에서도 너희는 강성해질 것이며 천국은 확장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국을 믿는 사람들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말하고 높은 지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나면, 너희는 곧 중대한 위험에 처할 것이다. 평화와 번영의 시기일지라도 천국에 신실하도록 노력하라. 사랑의 징계가 안일주의에 젖어있는 너희 혼을 구원하기 위해 계획되어 있으니, 너희를 감독하는 천사들이 너희를 거친 길로 인도하도록 유도(誘導)하지 말라.

 

너희는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도록 위임을 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하느님과의 아들관계의 신앙을 실현화하는 최극의 기쁨과 결부되어진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최극의 욕망- 이 한 가지 의무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딴 곳으로 돌리려는 어떤 유혹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너희의 풍성한 사랑스런 영적인 사명활동과 깨우쳐 주는 지적인 교제 그리고 향상시켜 주는 사회봉사로부터 이익을 얻도록 하되 그러나 이러한 인도주의적인 어떤 노력, 혹은 그것들 전체를 위한 일일지라도 그것들로 복음 전파를 대신하도록 허락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중대한 봉사들은, 살아있는 진리의 영에 의해서, 그리고 영으로 태어난 사람의 신앙이 영원하신 하느님과의 살아있는 교제에 대하여 확신을 주는 개인적 깨달음에 의해서, 천국을 믿는 사람의 가슴속에 새겨진, 더욱 강력하고 탁월한 보살핌과 변환됨으로부터 나오는 사회적인 부산물들이다.

 

너희는 민간 정부의 힘에 의해서 또는 세속적인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진리를 전파하거나 정의(正義)를 확립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너희가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하기 위하여 노력할 수는 있으나, 결코 그들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긍정적인 형태로 가르쳐준 인간 공평함의 위대한 법칙, 다른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도 그들에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천국을 믿는 사람이 민간 정부에서 일하도록 요청을 받게 되면, 그가 그러한 정부에 속한 현세의 시민으로서 그러한 봉사를 하도록 용납하라, 그렇지만 그의 시민 봉사에서 모든 평범한 시민관계의 특색들이 필사자 사람의 마음과 영원하신 하느님의 내주하는 영의 고귀한 연합의 영적 깨우침으로 인하여 증진되었음을 드러내어야만 한다. 만일 믿지 아니하는 자가 고위관리가 될 자격을 갖출 수 있다면, 너희는 영적 교제와 사회적 봉사의 병합으로 구성되는 살아있는 물이 부족하여 혹시 너희 가슴 속에 있는 진리의 뿌리가 죽어있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의심해보아야만 한다. 하느님의 아들관계라는 의식은,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 품성의 모든 선천적인 힘에 대한 그와 같은 막강한 자극의 소유자가 되기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전체 삶의 봉사를 활기 있게 하여야 한다.

 

너희는 피동적인 신비주의자나 생기 없는 금욕주의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일에서조차 허구적인 섭리를 나태하게 의지하는 공상가와 유랑자가 되어서도 안 된다. 너희는 잘못된 필사자들을 대하는데 있어서 너그러워야 하고, 무지한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인내심이 있어야 하며, 화가 날 때 참아야 하지만 그러나 정의(正義)를 지키는데 있어서는 용맹스러워야 하고, 진리를 선포하는 일에 강해야 하며, 땅 끝까지 이르도록 복음을 증거 하는 일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이 천국 복음은 살아있는 진리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듯이, 그것은 반죽 속에 들어있는 누룩과 같고, 겨자 씨 낱알과 같으며 이제 내가 단언하겠는데,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의 씨와 같은 것으로서, 대를 이어가면서도 똑같은 살아있는 씨이고, 계속되는 각 세대마다 독특한 조건과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어김없이 새롭게 현시되고 훌륭하게 자라간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 왔던 이 계시는 살아있는 계시이며, 영적 성장과 증대 그리고 만족스러운 발전의 법칙에 따라 각 세대와 각 개체마다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면서 이 복음은 틀림없이 향상된 생명력을 보일 것이며, 더욱 깊은 영적 힘을 나타낼 것이다. 그것이 단지 하나의 거룩한 추억, 나에 대한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단순한 전통이 되도록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는 그들의 권위에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그들이 그토록 강력하게 거부한바 있는 새로운 빛을 그들에게 제안하였을 뿐이다. 우리는 오직 그들이 가르치고 보호한다고 고백하는 바로 그 진리에 대하여 그들이 영적으로 불충실함을 경고함으로써 그들을 비난하였을 뿐이다. 우리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존의 지도자들과 공인된 지배자들이 직접적으로 방해할 때에만 그들과 충돌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으나, 그들은 우리를 죽이고자 한다. 너희들이 오직 복음을 전하는 임무만을 받았음을 명심해라. 너희는 옛 방법들을 공격해서는 안 되며 새로운 진리의 누룩을 전통적인 믿음들 한 가운데에 기술적으로 뿌려야 한다. 진리의 영이 자신의 사명활동을 감당하도록 용납하라. 그들이 진리를 경멸할 때에만 논쟁을 하도록 하여라. 그러나 고의적으로 믿지 아니하는 자가 너희를 공격할 때에는, 너희를 구원하고 성화(聖化)시킨 그 진리를 강력하게 수호하는 일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변화무쌍한 일생을 사는 동안, 서로 사랑하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사람들, 심지어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도 분투하지 말라. 악의에 가득 차서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에게도 자비를 보여라. 아버지의 천국에 있는 형제신분 안에서, 너희 자신이 충성스러운 시민, 정직한 직공, 칭찬할 만한 이웃, 헌신적인 동포, 납득하는 부모, 그리고 진지한 신자임을 나타내라. 그리하면 나의 영이 지금과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가르침을 마치셨을 때에는 거의 한 시가 되었을 무렵이었으며, 그들은 다윗과 그의 동료들이 그들을 위하여 점심을 준비해 놓은 야영지로 곧 돌아갔다.

 

2. 점심 식사 후

 

오전에 주어진 주(主)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일부분이라도 이해를 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청중들 가운데에서 그리스인들은 말씀의 대부분을 이해하였다. 열 한 명의 사도들마저도 미래의 정치적인 나라들과 계속되는 천국을 믿는 자들의 세대들에 대한 주(主)의 암시 때문에 어리둥절하였다. 예수를 헌신적으로 따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박한 그의 이 세상 사명활동 종료와, 장래의 복음 활동에 대한 이 말씀들을 서로 조화시킬 수가 없었다. 유대인 신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이 땅에서 가장 비극적인 어떤 일이 곧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지만, 그러한 임박한 재난과, 주(主)의 변함없는 유쾌한 태도라든지 시간적으로 아주 크게 확대시키면서 계속되어지는 수많은 세상 나라들에 대한 관계를 포함하면서 천국이 장차 어떻게 이루어질 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암시한 그의 오전 설교를 도저히 조화시킬 수 없었다.

 

모든 사도들은 나사로가 베다니로부터 서둘러 피했다는 사실을 이 날 정오에 알게 되었다. 그들은 유대인 관료들이 예수와 그의 가르침들을 멸절시켜 버리기로 냉혹하게 결정하였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였다.

 

다윗 세베데는 예루살렘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요원들의 보고를 통하여, 예수를 체포하여 죽이려는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음을 소상히 알고 있었다. 그는 이 음모 속에서 유다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었지만, 이 사실을 다른 사도들에게 결코 나타내지 않았으며, 어떤 제자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점심 식사가 끝난 직후에 그는 예수를 옆으로 모시고 가서 그가 이미 알고 계신지를 대담하게 질문하였다. 그러나 그의 질문은 이것이 마지막이었다. 주(主)는 그의 팔을 붙잡으시며 그의 질문을 제지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다윗아, 그렇다, 나는 그것을 다 알고 있으며,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나도 알지만, 그러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다만 하느님의 뜻이 결국에는 드러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하지 말아라."

 

예수를 죽이려는 계획을 듣고 예루살렘을 피하시라는 아브넬의 말을 전하려고 필라델피아에서 온 어느 연락원이 도착하였기 때문에 다윗과의 대화는 더 계속되지 못하였다. 이 연락원은 아브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기 위하여 서둘러서 필라델피아로 출발하였다. "네 일을 계속하라. 만일 내가 너희와 육신적으로 이별하게 되면, 영으로 너희에게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끝날 까지 함께 있을 것이다."

 

이 즈음에 빌립이 주(主)께 와서 물었다. "주(主)님, 유월절이 임박(臨迫)하였는데, 저희가 그것을 먹을 준비를 어디에 하기를 원하십니까?" 빌립의 질문을 들은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가서 베드로와 요한을 데려 오거라. 그러면 우리가 오늘 밤 함께 먹을 만찬에 대해서 지시하겠다. 유월절에 관해서는 먼저 이 일을 마친 후에 생각해야 할 것이다."

 

주(主)가 이 일들에 대하여 빌립과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유다는 대화를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나 빌립과 베드로 그리고 요한이 다른 편으로 가서 주(主)와 이야기하는 동안, 가까이에 서 있던 다윗 세베데가 유다에게 접근하여 말을 걸었다.

 

예수께서는 세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 곧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문 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지고 가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가 너희에게 말을 걸면 그를 따라가라. 그 사람이 너희를 어떤 집으로 인도하거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그 집주인에게 '주(主)가 사도들과 만찬을 드실 손님 접대실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아라. 너희가 그렇게 질문하면 우리를 위해 이미 모든 준비를 갖추어놓은, 넒은 다락방을 그 집주인이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 사도들이 성에 도착하였을 때, 성 문 근처에서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 그의 뒤를 쫓아 요한 마가의 집으로 갔으며, 그 소년의 아버지는 그들을 맞이하고 저녁식사를 준비해 놓은 다락방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전 날 오후 동안 그들이 따로 그 언덕에 있을 때 주(主)와 요한 마가 사이에서 이루어진 납득의 결과로 발생되었다. 예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나누는 이 마지막 만찬이 무슨 일이 있어도 방해 받지 않기를 원하셨으며, 유다가 그들이 만날 장소를 미리 알게 되면 자신을 체포하도록 적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믿으셨으므로 요한 마가와 비밀리에 약속하셨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유다는 예수와 다른 사도들과 함께 그곳에 도착할 때까지도 만나는 장소를 알지 못하였다.

 

다윗 세베데는 유다와 함께 처리해야 할 일들이 무척 많았기 때문에, 그가 베드로와 요한과 빌립을 무척 따라가고 싶어 하였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쉽게 막을 수 있었다. 유다가 얼마만큼의 돈을 저축해 두도록 다윗에게 건네주자, 다윗은 그에게 말하기를, "유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에게 실제로 필요한 돈을 미리 내어주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지 않은가?" 유다는 잠시 생각한 후에 대답하였다. "다윗, 그렇지 않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예루살렘의 불안한 상황에 비추어 본다면, 모든 돈을 너에게 넘겨주는 것이 최선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주(主)를 대적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내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너는 아무런 훼방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은 사도들의 현금 전부와 모든 예금증서를 받게 되었다. 사도들은 다음 날 저녁까지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세 명의 사도들이 돌아와서 만찬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예수께 고한 것은 네 시반경이었다. 주(主)는 즉시 열 두 사도들 앞에 서서 베다니로 가는 오솔길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그 열 두 사도 전부와 함께 한 마지막 여행이었다.

 

3. 만찬 장소로 가는 길에서

 

겟세마네 공원과 예루살렘 사이를 오가면서 기드온 계곡을 지나가는 군중들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서, 예수와 열 두 사도들은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나기 위해 감람산 서쪽 능선을 따라 걸어갔다. 전날 밤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설교를 하면서 머무셨던 장소 근처를 지나갈 때, 그들은 무의식중에 멈추어 서서 조용히 그 성을 내려다보았다. 약간 이른 시간이었고, 예수께서 해가 진후에 성에 들어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동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에게 곧 일어날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앉아서 쉬도록 하여라. 지난 수년 동안 나는 너희들과 형제로 지냈으며, 천국의 진리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쳤고 그곳의 비밀을 계시해 주었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께서는 이 땅에서 내가 사명활동하는 동안 정말로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다.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의 증인이 되었으며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경험에 동참하였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업무로 내가 곧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한동안 경고하였던 것에 대해 너희가 내 증인이 될 것이며 천국의 일을 진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를 이 세상에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하게 이야기하였다. 가버나움의 동산에서 너희를 떠났던 것은 그러한 목적에서였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였던 그 경험을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 나눌 준비를 해야만 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가 나를 대표하고 내가 시작한 일들을 마치도록 하기 위하여 너희를 보내려고 한다.

 

"너희가 예루살렘의 종말에 대한 내 말을 들었기 때문에 슬픔에 가득 차서 성을 내려다보고 있다. 그 성의 파멸 과정에서 너희가 죽게 되어 그로 인해 천국 복음 선포가 연기되어서는 안 된다고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였다. 또한 그들이 사람의 아들을 잡으러 올 때 너희가 쓸데없이 자신을 드러내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한 바 있다. 나는 가야 하지만, 내가 나사로에게 인간 복수를 피하여 살아남아서 하느님의 영광을 알리도록 하라고 지시하기까지 한 것처럼, 너희도 내가 떠난 후에 이 복음의 증인으로 남아있어야 한다. 내가 떠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면, 너희가 그 신성한 계획을 한 치라도 바꾸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까지 죽이지 못하도록 각별히 조심하라. 너희 혼이 영의 힘으로 용감하게 복음을 수호해야 하지만, 사람의 아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어리석은 시도를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나는 사람의 손에 의한 보호가 필요치 않으며 천군들이 지금 내 곁에 있지만 나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곧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에 순종해야만 한다.

 

"이 성이 파괴되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때, 영원히 진보하는 천국 안에서 끝없이 봉사하는 영원한 삶을 너희가 이미 성취하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아버지의 우주와 내 우주 안에는 거할 곳이 많으며, 빛의 자녀들이 그곳에서 하느님이 지으신 성들 그리고 삶의 성질이 진리 안에서 정의(正義)와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세상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이 땅에 있는 너희에게 그 천국이 임하도록 하였지만,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하겠는데, 신앙에 의해 그곳에 들어가고 진리에 대한 살아있는 봉사에 의해 그곳에 머무는 너희 모두는 반드시 높은 곳에 있는 세상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며 우리 아버지의 영적 천국 안에서 나와 함께 거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먼저 스스로 대비하고 나와 함께 시작하였던 일을 마쳐야만 한다. 너희는 먼저 많은 고난을 통과해야 하고 많은 슬픔을 다해야만 하며 -이 시험들은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다- 내가 이 땅에서의 아버지의 일을 마치고 그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처럼, 너희가 이 땅에서의 일을 마치게 되면, 내 기쁨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주(主)가 말씀을 마치시고 일어나시자, 그들은 모두 그를 따라 감람산을 내려가 그 성 안으로 들어갔다. 세 사도를 제외한 다른 사도들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좁은 길을 따라 가면서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 군중들이 그들을 밀쳤지만, 아무도 그들을 알아보지도 못하였고 또한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의 선택된 대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필사자 회합을 향해 그의 길을 따라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도들도 자기들 중의 한 사람이 이미 주(主)를 적의 손에 넘겨주기 위한 음모에 가담하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요한 마가는 성으로 내려가는 처음 시간부터 따라왔으며, 그들이 성문에 들어서자 그는 자기 아버지의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도착하는 그들 일행을 환영하기 위하여 다른 길로 급히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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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제 4편 우주에 대한 하느님의 관계 운영자 08-18 2266
192  제 5 편 개인에 대한 하느님의 관계 운영자 08-18 2093
191  제 6 편 영원 아들 운영자 08-18 1970
190  제 7 편 영원 아들과 우주와의 관계 운영자 08-18 2120
189  제 8 편 무한 영 운영자 08-18 2019
188  제 9 편 우주에 대한 무한 영의 관계 운영자 08-18 2102
187  제 10 편 낙원 삼위일체 운영자 08-19 1938
186  제 11편 낙원의 섬 운영자 08-19 2240
185  제 12 편 우주들의 우주 운영자 08-19 2018
184  제 13 편 낙원의 성스러운 구체 운영자 08-19 2053
183  제 14 편 중앙에 있는 신성한 우주 운영자 08-19 2272
182  제 15 편 일곱 초우주 운영자 08-19 2158
181  제 16 편 일곱 주(主) 영 운영자 08-19 1963
180  제 17 편 일곱 최극 영 집단 운영자 08-19 1885
179  제 18 편 최극 삼위일체 품성 운영자 08-19 2054
178  제 19편 합동 삼위일체-기원 존재 운영자 08-19 1996
177  제 20 편 하느님의 낙원 아들 운영자 08-19 1958
176  제 21 편 낙원 창조주 아들 운영자 08-19 1969
175  제 22 편 삼위일체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19 1748
174  제 23 편 단독 사자 운영자 08-19 1973
173  제 24 편 무한 영의 높은 품성 운영자 08-19 2017
172  제 25 편 공간의 사자(使者) 무리 운영자 08-19 1877
171  제 26 편 중앙 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1792
170  제 27 편 1차 초(超)천사의 사명활동 운영자 08-19 2003
169  제 28 편 초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2076
168  제 29 편 우주 힘 지휘자 운영자 08-19 1904
167  제 30 편 광우주의 품성 운영자 08-19 1965
166  제 31 편 최종의 무리단 운영자 08-19 1888
165  제 2 부 지역 우주 / 제 32 편 지역우주들의 진화 운영자 08-19 1977
164  제 33 편 지역우주의 관리 운영자 08-19 2193
163  제 34 편 지역우주 어머니 영 운영자 08-20 1887
162  제 35 편 하느님의 지역우주 아들 운영자 08-20 1914
161  제 36 편 생명운반자 운영자 08-20 1810
160  제 37 편 지역우주의 품성 운영자 08-20 2315
159  제 38 편 지역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20 2158
158  제 39 편 성(聖)천사 무리 운영자 08-20 2199
157  제 40 편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20 2088
156  제 41 편 지역우주의 물리적 측면 운영자 08-20 2328
155  제 42 편 에너지 - 마음과 물질 운영자 08-20 2513
154  제 43 편 별자리 운영자 08-20 2142
153  제 44 편 천상의 거장(巨匠) 운영자 08-20 2235
152  제 45 편 지역체계 관리 운영자 08-20 2055
151  제 46 편 지역체계 본부 운영자 08-20 2003
150  제 47 편 일곱 맨션세계 운영자 08-20 2032
149  제 48 편 모론시아 삶 운영자 08-20 2042
148  제 49 편 거주되는 세계 운영자 08-20 1954
147  제 50 편 행성 영주 운영자 08-20 2176
146  제 51 편 행성 아담 운영자 08-20 2267
145  제 52 편 행성 필사자 신(新)시대 운영자 08-20 2135
144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운영자 08-20 2620
143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 운영자 08-20 2248
142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운영자 08-20 2122
141  제 56 편 우주 합일 운영자 08-20 2083
140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운영자 08-21 2435
139  제 58 편 유란시아의 생명 태동 운영자 08-21 2164
138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운영자 08-21 2293
137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운영자 08-21 2275
136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류 동물기 운영자 08-21 2358
135  제 62 편 초기 사람의 시조(始祖) 종족 운영자 08-21 2186
134  제 63 편 최초의 인간 가족 운영자 08-21 2135
133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운영자 08-21 2230
132  제 65 편 진화의 총괄 운영자 08-21 2213
131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운영자 08-21 2329
130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운영자 08-21 2151
129  제 68 편 문명의 태동 운영자 08-21 2112
128  제 69 편 원시 형태의 인간적 제도 운영자 08-21 2183
127  제 70 편 인간 정부의 발전 운영자 08-21 2229
126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운영자 08-21 1982
125  제 72 편 이웃 행성의 정부 운영자 08-22 2173
124  제 73 편 에덴 동산 운영자 08-22 2261
123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운영자 08-22 2382
122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운영자 08-22 2487
121  제 76 편 두 번째 동산 운영자 08-22 2206
120  제 77 편 중도 창조체 운영자 08-22 1944
119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운영자 08-22 2252
118  제 79 편 동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91
117  제 80 편 서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70
116  제 81 편 근대 문명의 발전 운영자 08-22 2218
115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운영자 08-22 1814
114  제 83 편 결혼 제도 운영자 08-22 2317
113  제 84 편 결혼과 가정생활 운영자 08-22 2092
112  제 85 편 경배의 기원 운영자 08-22 2255
111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운영자 08-22 2054
110  제 87 편 귀신 예찬 운영자 08-22 2183
109  제 88 편 주물 숭배, 부적과 마술 운영자 08-22 2429
108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운영자 08-22 2437
107  제 90 편 샤머니즘 - 주술사와 사제 운영자 08-22 2337
106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운영자 08-22 2038
105  제 92 편 종교의 후기(後期) 진화 운영자 08-22 2380
104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운영자 08-22 2131
103  제 94 편 동양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94
102  제 95 편 레반트에서의 멜기세덱의 가르침 운영자 08-23 2194
101  제 96 편 야훼 - 히브리인의 하느님 운영자 08-23 2610
100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의 하느님의 개념의 진화 운영자 08-23 2453
99  제 98 편 서방(西方)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62
98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인 문제 운영자 08-23 1962
97  제 100 편 인간 경험 속의 종교 운영자 08-23 2104
96  제 101 편 종교의 실제적인 본성 운영자 08-23 2122
95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운영자 08-23 2084
94  제 103 편 종교적 경험의 실체 운영자 08-23 2146
93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운영자 08-23 2069
92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운영자 08-23 1832
91  제 106 편 실체의 우주적 차원 운영자 08-23 1959
90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운영자 08-23 2039
89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사명활동 운영자 08-23 1871
88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 창조체의 관계 운영자 08-23 1878
87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운영자 08-23 1998
86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운영자 08-24 2144
85  제 112 편 품성 생존 운영자 08-24 2079
84  제 113 편 성(聖)천사 운명 수호자 운영자 08-24 2206
83  제 114 편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운영자 08-24 2256
82  제 115 편 최극(最極) 존재 운영자 08-24 1932
81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운영자 08-24 2120
80  제 117 편 최극자 하느님 운영자 08-24 2425
79  제 118 편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운영자 08-24 2125
78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운영자 08-24 2450
77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 운영자 08-26 2443
76  제 121 편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운영자 08-26 2312
75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운영자 08-26 2447
74  제 123 편 예수의 유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472
73  제 124 편 예수의 유년기 후기 운영자 08-26 2234
72  제 125 편 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운영자 08-26 2142
71  제 126 편 혹독한 시련의 2년 운영자 08-26 2184
70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운영자 08-26 2062
69  제 128 편 예수의 성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277
68  제 129 편 예수의 성년 시절 후반기 삶 운영자 08-26 2301
67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6 2376
66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운영자 08-26 2149
65  제 132 편 로마 체류 기간 운영자 08-26 2114
64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옴 운영자 08-26 2320
63  제 134 편 과도기 시절 운영자 08-26 2338
62  제 35 편 세례 요한 운영자 08-26 2282
61  제 136 편 세례와 40일 운영자 08-26 2071
60  제 137 편 갈릴리에서의 체류기간 운영자 08-26 2165
59  제 138 편 천국 사자(使者)들의 훈련 운영자 08-26 2157
58  제 139 편 열두 사도 운영자 08-26 1844
57  제 140 편 열 두 사도를 세움 운영자 08-26 2280
56  제 141 편 대중 활동의 시작 운영자 08-26 2024
55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의 유월절 운영자 08-26 2054
54  제 143 편 사마리아를 지나감 운영자 08-26 2064
53  제 144 편 길보아와 데가볼리에서 운영자 08-26 2134
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191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44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101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20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32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63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31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074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63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31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27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57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58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01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20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21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055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266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30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76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098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69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22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58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191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22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29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73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16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44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35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182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03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37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87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88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64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56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59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11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49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39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84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697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07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69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83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42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41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4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35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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