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48)

사이트맵

영단과 은하연합
     우주의 역사
     지구의 역사
     영단과 은하연합
     유란시아서
     광자대
     40일 마음 훈련
     신의 편지
     메시지
     영상물
유란시아서
HOME > 영단과 은하연합 > 유란시아서
총 게시물 202건, 최근 0 건
   
제 180 편 작별 설교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7 (월) 15:28 조회 : 3086
 

 제 180 편   작별 설교

 

최후의 만찬(晩餐)을 마치면서 시편을 찬송한 후에, 사도들은 예수께서 즉시 야영지로 돌아가시리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는 더 앉아 있으라고 지시하셨다. 주(主)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돈주머니나 전대(纏帶)도 없이 너희를 내보내면서 심지어는 여분의 옷도 가지지 못하게 하였던 때를 너희가 잘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음을 상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에게 고난의 시대가 닥쳐올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군중들의 선한 의지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부터, 돈주머니가 있는 자는 그것을 지참하고 다니게 하라. 너희가 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때에는,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방향대로 너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나는 평화를 주려고 왔지만, 그것은 얼마 동안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이제 이르렀으며,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나의 친구들아, 내가 잠시 동안 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가 곧 나를 찾으러 다니겠지만, 너희가 지금은 올 수 없는 곳으로 내가 가기 때문에,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나의 일을 다 마친 것처럼 너희도 이 땅에서의 일을 다 마친 후에는, 내가 지금 아버지께로 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게로 오게 될 것이다. 나는 곧 너희를 떠나겠고, 너희는 나를 이 땅에서 볼 수 없게 되겠지만, 나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천국으로 너희가 올라올 때, 너희 모두는 다음 시대에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1. 새 계명

 

잠시 동안 자유로운 대화를 나눈 후에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기꺼운 마음으로 서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비유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을 때, 내가 새로운 계명을 줄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내가 너희를 떠나게 된 이 시점에서 그것을 주려고 한다.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라고 너희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명하는 그 계명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하는 진지한 헌신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나는 너희들이 믿는 형제들의 천국 안에서 더욱 큰 사랑의 실천을 행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또한 새로운 계명을 주겠는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너희가 그렇게 서로 사랑하면 이것으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이 계명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 혼에게 어떤 새로운 짐도 더하지 않으며 오히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기쁨을 주고, 너희 가슴이 친구들에게 애정을 쏟는 환희를 깨달음으로써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나는 흘러나오는 슬픔을 참으면서까지, 너희들과 너희 친구들에게 나의 애정을 줌으로써, 최극 기쁨을 경험하고자 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내가 권면하였을 때, 나는 헤아릴 수 없이 깊은 애정을 너희 앞에 높이 들어 나타내었던 것인데, 왜냐하면 사람이 이것보다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친구들이며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을 너희가 기꺼이 행하기만 하면 너희는 영원히 나의 친구가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주(主)라고 불렀지만,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만일 너희가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너희는 내 친구가 될 것이며, 아버지께서 내게 나타내시는 것을 너희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줄 것이다.

 

"너희가 나를 선택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도 또한 너희를 선택하였고, 내가 너희들과 함께 살면서 아버지를 너희에게 나타냈던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 나아가 너희 친구들에게 사랑의 수고를 통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안수하였다. 아버지와 나는 너희와 함께 일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계명을 너희가 오직 순종하기만 한다면, 너희는 기쁨으로 거룩하게 충만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주(主)의 기쁨을 서로 나누고자 한다면, 그의 사랑을 서로 나누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의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너희가 그의 섬김의 자세를 닮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의 경험이 이 세상의 어려움으로부터 너희를 구해주지는 않을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틀림없이 옛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

 

명심할 것은: 예수께서 원하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충성이다. 희생 제물에 대한 인식(認識)에는 최극 기쁨으로 사랑의 봉사를 하게 되는 진심의 애정이 결여되어 있음을 뜻한다. 의무라는 개념은 너희가 종과 같은 마음 상태에 있음을 뜻하며 그리하여 너희가 친구로서 그리고 친구를 위하여 봉사하는 엄청난 감동을 경험하지 못함을 뜻한다. 친구 관계로부터 나오는 충동은 의무감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신념들을 초월하며, 다른 친구를 위한 친구의 봉사가 결코 하나의 희생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다. 주(主)는 사도들에게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들임을 가르치셨다. 주(主)는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셨으며, 떠나가신 후 지금도 그들을 자기 친구라고 부르신다.

 

2. 포도나무와 가지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다시 일어나셔서 사도들에게 계속 가르치시기를: "나는 참 포도나무이고,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그 가지들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오직 너희가 풍성한 열매를 맺히게 되기만을 원하신다. 포도나무의 가지를 치는 것은 오직 가지들이 더 많은 열매를 맺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에게서 나온 모든 가지들 중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마다 아버지께서 잘라버리실 것이다.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들은 더욱 많은 열매를 맺도록 아버지께서 깨끗하게 씻으실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한 말씀들을 통하여 이미 깨끗하게 되었지만, 계속해서 씻어야만 한다. 너희는 내 안에 거해야만 하고, 나는 너희 안에 거해야 한다. 만일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잘리면 죽게 될 것이다.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은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가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사랑으로 하는 봉사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는 참 포도나무이며, 너희는 살아있는 가지라는 것을 명심해라. 내 안에 살고 또 내가 그 안에서 사는 자는 영의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며, 영적인 수확을 얻는 최극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와의 이 살아있는 영적 관계를 유지한다면, 너희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다면, 너희는 나와 자유롭게 교제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살아있는 나의 영이 네게 부어짐으로써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영의 뜻을 물을 수 있고, 아버지께서 우리의 요청을 허락하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이것을 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은, 포도나무에 많은 살아있는 가지들이 있고, 모든 가지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음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열매 맺는 가지들 -내가 그들을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을 세상이 보게 될 때, 모든 사람들은 너희가 정말로 나의 제자들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만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너희가 행한다면,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고 그의 사랑에 영원토록 거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사랑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다윗 혈통의 "포도나무로부터 나오는 줄기"가 될 것이라고 오랫동안 가르쳤으며, 이러한 전통적인 가르침을 기념하여 헤롯 성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큰 포도와 그것이 붙어 있는 포도나무 무늬로 장식되었다. 주(主)가 이 날 밤 그 다락방에서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그들은 모두 이러한 것들을 마음속에 떠올리고 있었다.

 

기도에 대한 주(主)의 가르침들이 오해되면서 아주 슬픈 일이 후에 발생되었다. 주(主)의 말씀이 정확하게 기억되고 이어서 사실 그대로 기록되었다면 이러한 가르침들에 관한 어려움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기록이 만들어질 때, 신자들은 결국에는 기도를 할 때 일종의 최고 마술이라도 되는 듯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버지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정직한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이러한 그루터기 장애물 때문에 그들의 신앙이 방해를 받았었다. 기도가 너희들의 방식대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방법을 취하는 하나의 과정, 아버지의 뜻을 어떻게 깨달을 것이며 실천할 것인가를 배우는 경험이라는 사실을 신자들의 사회에서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 너희의 뜻이 그의 뜻과 참으로 일치할 때, 너희는 합치된 뜻에 의해 생각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요청할 수 있으며, 응답 받을 것이라는 사실은 조금도 틀림이 없다. 그리고 그러한 결합된 뜻은 포도나무의 생명이 살아있는 가지들 속으로 그리고 그것들을 통하여 흐르는 것처럼, 예수에 의해서 그리고 그를 통해서 효력이 발생된다.

 

신성과 인간성 사이에 이러한 살아있는 관계가 성립될 때, 만일 인간성이 이기적인 편안함을 위해서 그리고 허영심에서 나오는 성취를 위해서 아직도 경솔하고 무례하게 기도한다면, 그러한 경우에 오직 응답될 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가지들의 열매꼭지에 더 많은 영의 열매가 맺히게 되는 것이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살아있을 때, 모든 요청에 응답되는 유일한 하나는, 더욱 많은 포도를 맺는 것이다. 가지가 존재하는 것은 정말로 오직 열매를 맺는 일 때문이며,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참된 신자가 살아있을 이유는 오직 영의 열매를 맺기 위한 목적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징계의 손이 포도나무에 가해지는 것은 사랑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가지들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현명한 농부는 오직 죽어있고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만 잘라버린다.

 

예수께서는 기도가 영이 지배하는 천국에서 영으로 태어난 신자들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데 있어서 사도들의 경우에도 매우 어려움을 겪으셨다.

 

3. 세상의 적대

 

열 한 사도들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설교에 대한 토의를 끝내기도 전에 주(主)께서는 자기 때가 곧 이르게 되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좀 더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는 뜻을 비치시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떠나게 되었을 때, 세상의 적대감 때문에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라. 연약한 가슴을 가진 신자들이 너희를 배반하고 천국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가담하더라도 낙심하지 말아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게 된다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기 전에 나를 미워했었다는 것을 회상해야 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이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사랑하겠지만, 그러나 너희는 그렇지 않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 속에 있지만, 너희 삶은 세상과 같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선택 받은 이 세상에게 다른 세상의 영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가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선택하였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을 항상 기억해라. 종은 주인보다 크지 않다. 그들이 나를 핍박하였다면, 너희도 또한 핍박할 것이다. 내 말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거슬렸다면, 너희 말도 또한 그들에게 거슬릴 것이다. 그들이 나와 또한 나를 보내신 그분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행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복음을 위하여 많은 일로 고난을 당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고난을 견디어 낼 때, 나도 이 천국 복음을 위하여 너희보다 먼저 수난을 당하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를 공격하게 될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의 빛에 대해 무지하지만, 지금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만일 우리가 그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지 않았다면 그들이 유죄 판결을 받지 않고 여러 가지 이상한 일들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지금 그들은 빛을 알면서 감히 그것을 거절하였으니, 그들은 자신의 태도에 대하여 핑계할 수 없다. 나를 미워한 자는 내 아버지를 미워한 것이다. 예외가 있을 수 없으며 용납하는 경우에 너희를 구원하게 되는 그 빛은 고의로 거부될 때에만 너희를 책망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이 그러한 격렬한 증오심으로 나를 미워해야 할 정도로 내가 그들에게 한 것이 무엇이냐? 이 세상에서의 교제와 천국에서의 구원을 그들에게 제안한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성서에 '아무 이유 없이 그들이 나를 미워하였다'라고 기록된 것을 너희가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렇지만 나는 너희들만을 외롭게 이 세상에 남겨 두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간 후에 내가 속히 너희에게 영 조력자를 보낼 것이다. 그가 너희 무리들 속에서 내 역할을 대신할 것이며, 너희에게 계속하여 진리를 가르치고,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너희는 가슴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는 하느님을 믿고 또한 계속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떠날지라도, 너희로부터 멀리 있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아버지의 우주 안에는 거할 곳이 많이 있다. 만일 이것이 거짓이었다면, 그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반복하여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빛의 세계들, 장차 너희도 올라오게 될, 아버지의 천국 안에 있는 장소들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그 장소들로부터 이 세상에 왔으며, 위에 있는 구체들에서 내 아버지의 일을 하기 위해 돌아가야만 할 시간이 임박하였다.

 

"만일 내가 너희보다 먼저 아버지의 천국에 가게 되면, 이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하느님의 자녀 된 필사자들을 위해 준비된 곳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틀림없이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나는 너희를 떠나야만 하지만,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내가 내 아버지의 더욱 광대한 우주 속에 계시는 그에게로 가려는 것처럼, 너희가 내 우주 안에 있는 내게로 올라올 때 너희는 결국에는 실제로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참되며 영구한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비록 너희가 지금은 나를 따라올 수 없지만, 앞으로는 분명히 나를 따라오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도마가 일어나서 말하기를: "주(主)님, 당신이 어디로 가시려고 하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니 당연히 우리는 그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로 오늘 밤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면 우리도 따라가겠습니다."

 

도마의 말을 들은 예수께서는 대답하시기를: "도마야, 내가 바로 그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어떤 사람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버지를 발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먼저 나를 발견한다. 만일 너희가 나를 안다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아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살았고 지금 나를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르침은 대부분의 사도들 특히 빌립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이었으며, 그는 나다니엘과 몇 마디 말을 한 후에 일어나서 말하기를: "주(主)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빌립이 말을 마치자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와 그토록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데, 너는 아직도 나를 모르겠느냐? 내가 다시 분명히 말하겠는데, 나를 본 사람은 이미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어떻게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달라고 말할 수 있느냐? 내가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못하겠느냐? 내가 전하는 말들은 내 말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들이라고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았느냐? 나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말하였고 나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며, 내가 다 이루었다. 내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며 나를 통해 역사 하신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고 하는 내 말을 믿든지, 아니면 내가 살아온 바로 그 삶의 목적을 위하여 -그 일의 목적을 위하여- 나를 믿으라."

 

주(主)가 물을 마시기 위하여 옆으로 가시자, 열 한 사도들은 이 가르침에 대하여 열을 내어 토론하였으며, 예수께서 돌아오셔서 자리에 앉으셨을 때 베드로는 자기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려는 참이었다.

 

4. 약속된 협조자


예수께서는 계속하여 가르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로 갔을 때, 너희를 위해 이 세상에서 내가 한 일을 그가 완전히 용납하신 후에, 그리고 나 자신의 권역에 대한 최종적인 주권을 수여 받은 후에, 나는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릴 것이다. 내 자녀들을 세상에 홀로 남겨두면서, 그들에게 다른 선생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시게 되면, 내가 모든 육체에게 진리의 영을 쏟아 부을 것이다. 내 아버지의 영이 이미 너희 안에 있으며, 그 날이 되면, 너희가 지금 아버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선물은 살아있는 진리의 영이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처음에는 이 영의 가르침을 듣지 않으려고 하겠지만, 빛의 자녀들은 모두 그를 기쁘게 전심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가 나를 아는 것처럼 그가 올 때 너희는 이 영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이 선물을 너희 가슴속에 받아들일 것이며,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아무 도움과 인도함이 없이 너희를 떠난 것이 아님을 깨달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외롭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내가 오직 육신적으로 너희와 같이 있을 수 있다. 앞으로는 너희뿐만 아니라 나의 현존을 원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너희 각자와 동시에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내가 육신으로는 너희를 떠나지만 영 속에서 보다 훌륭하고 완전히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느냐?

 

"몇 시간 후면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지만 그러나 너희는 내가 새로운 선생, 진리의 영을 너희에게 보낼 때까지도 가슴속으로 여전히 나를 알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직접 너희와 함께 살았지만, 그때에는 너희 안에 살 것이며 내가 영의 천국 속에서 너희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함께 나눌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고 나면,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과, 너희 생명이 아버지와 함께 내 안에 감추어져 있으면서 또한 내가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였고 그의 말씀을 지켰으며 너희는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 말을 지킬 것이다. 내 아버지가 그의 영을 내게 주신 것같이, 나도 나의 영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증여할 이 진리의 영이 너희를 안내하고 위로할 것이며 결국에는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아직 너희들과 함께 있는 동안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제 곧 우리에게 닥칠 시험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새 날이 오면, 너희에게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내주(內住)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온 이 선물들은 아버지와 내가 너희들의 눈앞에서 한 품성, 사람의 아들로서 일하였던 것처럼 서로 하나가 되어 일할 것이다. 그리고 친구인 이 영은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생각나게 할 것이다."

 

주(主)가 잠시 동안 말씀을 멈추시자 유다 알패오는 자신과 그의 형제가 예수께 공개적으로 말씀드린 일이 매우 적었는데, 그것들 중의 하나를 이 때 대담하게 질문하였다. 유다가 말하기를: "주(主)님, 당신은 항상 친구처럼 우리와 함께 지내셨는데 이 영을 제외하고는 당신이 더 이상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실 때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만일 세상이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가 어떻게 당신에 대하여 확신할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어떻게 자신을 보여주실 것인지요?"


예수께서는 그들 모두를 내려다보시고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얘들아, 나는 이제 떠나가서 아버지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가 이곳에 있는 동안 육체적으로는 나를 잠시 동안 보지 못할 것이다. 얼마 안 있어서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데, 이 물질적인 육체를 제외하고는 나와 똑같을 것이다. 새로 오는 이 선생이 너희 각자와 같이 가슴속에서 살게 될 진리의 영이며, 빛의 자녀들은 하나가 되고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내가 지금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는, 그리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들의 경험 속에서 그 사랑을 실현하는, 너희와 다른 모든 사람들 각자의 혼속에 내 아버지와 내가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유다 알패오는 주(主)의 말씀을 완전히 납득하지는 못하였지만, 새로운 선생에 대한 약속을 파악하였으며, 자신의 질문이 만족한 답변을 얻었다는 것을 안드레의 얼굴 표정에서 눈치 챘다.

 

5. 진리의 영

 

예수께서 신자들의 가슴속으로 보내시고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새로운 조력자는 진리의 영이다. 이번의 신성한 자질은 진리에 대한 편지나 율법이 아니고, 진리에 대한 형식이나 표현으로 작용하는 것도 아니다. 새로운 선생은 진리에 대한 신념, 진정한 영적 차원에 있는 참된 의미에 대한 인식이요 확신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선생은 살아있고 자라 가는 진리, 확대성과 전개성 그리고 적응성이 있는 진리의 영이다.

 

신성한 진리는 영으로 식별되는 것이며 살아있는 실체이다. 진리는 신성 실현과 하느님과의 교제 인식의 높은 차원에서만 존재한다. 너희는 진리를 알 수 있고, 진리를 실행할 수도 있으며 혼속에서 진리가 자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마음속에서 그것을 밝히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지만, 공식, 규약, 신조 또는 인간 행위의 이지적 형태 속에 진리를 가두어 둘 수 없다. 너희가 신성한 진리에 대해 인간적으로 공식화시키려고 할 때, 그것은 신속히 죽어간다. 감금된 진리에 대한 근대 이후의 구출은, 기껏해야 지성화, 된 영화된 지혜의 독특한 형태가 현실화됨으로써만 결국 되어질 수 있다. 정지된 진리는 죽은 진리이며, 죽은 진리는 오직 이론으로만 지탱될 수 있다. 살아있는 진리는 역동적이며 인간 마음속에서 경험적인 실재로 작용할 수 있을 뿐이다.

 

지성은 조화우주 마음의 실재에 의해 조명되는 물질적 실재에서 발생된다. 지혜는 새로운 차원의 의미로 향상된 지식 그리고 지혜 보조자의 우주 자질의 현존에 의해 활성화되는 지식에 대한 자각(自覺)으로 이루어진다. 진리는 오직 영을 수여 받은 존재, 우주 인식의 초(超)물질적 차원에서 활동하는 존재이며 진리를 깨달은 후에는 활성화된 영이 그들의 혼속에 거하고 군림(君臨)하도록 허락하는 그 존재에 의해서만 경험되는 영적인 실제 가치이다.

 

우주적 통찰력의 참 자녀는 살아있는 진리의 영을 모든 현명한 말들 속에서 찾는다. 하느님을 아는 각 개인은 신성하게 달성되는 살아있는 진리 차원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향상되며 영적으로 진보하지 못하는 혼은 살아있는 진리를 항상 끌어 내려서 진리가 죽은 차원으로 그리고 오직 고상한 지식의 권역에 이르도록 한다.

 

진리의 영으로부터 오는 초인간적 통찰력이 제거될 때, 황금률은 고상한 도덕적 행실에 관한 규율에 지나지 않게 된다. 황금률이 글자 그대로 해석될 때 친구들을 크게 적대시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지혜로운 황금률을 영적으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너희가 그것을 논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마음속에 있는 충분하고 솔직한 진실을 너희에게 이야기 해주기를 너희가 원하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을 모두 솔직하게 동료들에게 이야기해야만 한다. 황금률에 대한 이러한 물질적 해석은 결국 밝혀지지 않은 불행과 끝없는 비애를 낳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황금률이 마치 인간 동료성에 대한 순수하고 지적인 증언이라도 되는 듯이 그것을 분간하고 해석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 표현이 품성의 부드러운 느낌들에 대한 감정적 희열인 것처럼 경험한다. 다른 사람들은 동일한 이 황금률을 모든 사회적 관계를 재는 잣대, 사회적 행위에 대한 표준으로 여긴다. 또 다른 사람들은 모든 우애 관계들에 대하여 이 문구 속에 도덕적 책무에 관한 가장 고상한 개념을 구체화시킨 어느 위대한 도덕 교사로부터 나온 실천적인 훈령이 되는 것으로 그것을 간주한다. 그러한 도덕적인 존재들의 삶 속에서 그 황금률은 그들의 모든 철학에 대해 현명한 중심과 영역을 이루게 된다.

 

하느님을 알고 진리를 사랑하는 믿는 형제들의 천국에서, 이 황금률은 그들에게 스스로를 동료들과 화합하여 가능성 있는 가장 고상한 선(善)을 그들과 신자의 접촉 결과로 그들이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함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된 필사자들로 하여금 주(主)의 명령을 바라보게 하는 해석의 보다 높은 차원에서 영적으로 실현되는 활기 찬 본질특성을 취한다. 참 종교의 본질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황금률에 대한 가장 고상한 실현과 가장 진실한 해석은 그러한 신성한 선언의 영구적이고 살아있는 실체의 진리의 마음에 대한 의식 속에 존재한다. 이러한 보편적 관계의 법칙에 대한 참된 조화우주  의미는 오직 그것이 영적인 실현 속에서, 아들의 영에 의해서 필사자 사람의 혼속에 내주하는 아버지의 영에게 행위의 율법을 해석하는 속에서 계시된다. 그리고 영으로 인도되는 그러한 필사자들이 이 황금률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때, 그들은 하나의 친밀한 우주 안에서 시민이 되었다는 확신으로 가득 차게 되며, 영적 실체에 대한 그들의 이상(理想)들은 예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자기 동료들을 사랑할 때에만 충족될 것이며, 또한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현에 대한 실체이다.

 

악에 대한 무저항을 주(主)가 가르치시고 실천하신 것에 대하여 너희는 충분히 납득하기를 바라기 전에, 하느님의 아들 각자의 힘과 개인적 필요조건에 대한 신성한 진리의 살아있는 융통성과 조화우주 적응성의 철학이 먼저 이해되어야만 한다. 주(主)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영적인 선언이다. 그의 철학 속에서 물질적으로 암시하는 것들이라도 그들의 영적인 상관관계를 떠나서 고려될 수 없다. 주(主)가 하신 명령의 마음은 우주에 대한 모든 이기적 반응에 대한 무저항주의에 있으며, 동시에 참된 영적 가치들 신성한 아름다움, 무한한 선, 그리고 영원한 진리 -하느님을 아는 것과 점차 그와 같이 되는 것- 의 정당한 차원을 적극적이고 진보적으로 달성하는데 있다.

 

사랑, 애타심은 진리의 영의 인도에 따라서 관계들을 견실하고 생생하게 재(再)순응하는 판단 과정을 겪어야만 한다. 사랑은 사랑 받는 각 개인의 가장 고상한 조화우주 선에 대한 항상 변화하고 확대되는 개념을 그것에 의하여 파악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영의 인도를 받는 한 사람이 우주의 다른 시민을 사랑하는 성장하고 살아있는 관계에 의해서 영향 받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다른 각 사람들에 대하여 사랑은 이와 동일한 태도를 계속 취하게 된다. 이와 같이 전적으로 살아있는 사랑의 적응은 현존하는 악으로 둘러싸인 환경과 신성한 운명의 완성에 대한 영원한 목적의 두 가지 빛 속에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황금률과 무저항에 대한 가르침을 교리나 교훈으로 정확하게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한다. 그것들은 오직 살아있는 그 자체로써만, 한 사람과 다른 사람의 사랑의 교제를 지시하는 진리의 영의 살아있는 해석 속에서 그것들의 의미를 파악함으로써만 이해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옛 종교와 새 종교의 사이에 있는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내 준다. 옛 종교는 자아-제물화(祭物化)를 가르쳤고 새 종교는 오직 자아 망각, 연합된 사회봉사와 우주 이해 속에서의 증진되는 자아실현을 가르친다. 옛 종교는 공포를 인식함에 의해서 동기 되었으며 천국의 새 복음은 진리에 대한 신념, 영원한 우주적 진리의 영에 의해서 좌우된다. 그리고 천국을 믿는 자들의 삶의 경험 속에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영으로 태어난 아들들의 특징인 자발적이고 관대하며 진지한 우정의 결여를 어떤 정도의 경건이나 신조에의 충성으로도 보상해 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전통 또는 어떤 형식적인 경배의 의례적(儀禮的) 체계도 자기 친구에 대한 참된 연민의 정의(正義) 결여를 보상할 수 없다.

 

6. 떠나야 할 필요성

 

베드로, 야고보, 요한, 그리고 마태가 주(主)께 여러 가지 질문을 한 후에, 그는 작별 설교를 계속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떠나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곧 너희에게 닥칠 일들에 너희가 미리 대비하여 심각한 실수를 범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권세자들은 다만 너희를 회당 밖으로 쫓아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에게 경고하겠는데, 너희를 죽이는 자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그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너희와 너희가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에게 이런 모든 일들을 하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함으로써, 아버지를 알기를 거절하였으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새 계명을 만일 너희가 지킨다면, 그들이 너희를 거부할 때 곧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내가 이 모든 일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미리 이야기하는 것은, 나의 때가 지금 이른 것같이 너희들의 때가 이르게 될 경우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과, 나의 영이 나를 위하여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는 너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기억함으로써 담대함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그토록 분명하게 말한 것은 바로 이런 목적에서였다. 대적하는 자가 바로 자기 집 식구들 중에 있다고 너희에게 누차 경고하였다. 비록 이 천국 복음이 신자 각 개인의 혼에게 반드시 큰 평화를 가져온다 할지라도, 인류가 전심으로 나의 가르침을 기꺼이 믿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관례가 확립될 때까지 이 땅에 평화가 임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를 떠나게 되었고, 아버지께로 갈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을 보면서, 너희 중에 아무도 '왜 우리를 떠나십니까?'라고 묻지 않는 것에 대해 내가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가 그러한 질문을 가슴속으로 하고 있음을 안다.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하겠다.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참으로 유익하다. 내가 가지 않으면, 새로운 선생이 너희 가슴속에 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 육신을 잃게 될 것이며, 내가 선생 되는 이 영을 너희에게 보내어 너희 혼 안에 살고 너희 영을 진리로 인도하게 될 수 있게 하기 전에 높은 곳에 있는 내 거처에서 다시 회복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기 위하여 오게 되면, 그가 죄와 정의(正義)의 차이점을 밝혀줄 것이며 너희로 하여금 그것들에 관하여 가슴속으로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이 아직 많이 있지만, 너희가 지금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 그렇지만, 진리의 영이 오면, 너희가 내 아버지의 우주 안에서 여러 거주지들을 지나가는 동안 그가 결국에는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이 영은 자신에 대하여 말하지 않을 것이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타내신 것을 너희에게 알려줄 것이고, 앞으로 될 일들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며, 내가 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한 것처럼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소유하시는 이 권역 속의 모든 것이 지금 나의 것이므로 새로운 이 선생이 내 것을 맡아서 그것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내가 말하는 것이다.

 

"나는 잠시 동안 너희를 떠날 것이다. 나중에, 너희가 나를 다시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이미 아버지께로 가는 도중에 있을 것이며 그 후에는 너희가 오랫동안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가 잠시 말을 멈추시는 동안, 사도들은 서로 이야기하기를: "우리에게 하신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잠시 동안 너희를 떠날 것이다'라고 하시고, '너희가 나를 다시 보게 되어도 그것은 얼마 동안뿐일 것이며,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도중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는데, '잠시 동안'이라는 것과 '얼마 동안뿐'이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무슨 말씀을 우리에게 하시려는지 납득할 수 없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이렇게 묻는 것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잠시 동안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고, 너희가 나를 다시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아버지께로 가는 도중에 있을 것이라는 내 말이 무슨 뜻인지에 대하여 너희들끼리 물어보느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죽어야 하지만 부활하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내 말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너희가 처음에는 슬퍼하겠지만, 나중에는 이 일들이 이루어진 후에 그것들을 납득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너희가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한 여인이 아이를 낳게 되었을 때 산통으로 괴로워하겠지만, 일단 아이를 낳고 나면, 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고 기뻐하여 고통을 곧 잊게 된다. 마찬가지로 너희는 내가 떠나가는 것에 대해 슬퍼하게 되겠지만, 내가 곧 너희를 다시 만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너희 슬픔은 기쁨으로 변하고, 어느 누구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에 대한 새로운 계시가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온 세상이 바로 죽음을 정복하는 이 생명의 계시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모든 간구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였다. 너희가 나를 다시 만나게 된 후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도 요청할 수 있으며, 내가 너희 말을 들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내가 너희에게 격언으로 가르쳤고 비유로 말하였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너희가 오직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았기 때문이었으나 내가 아버지와 그의 천국에 관하여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때가 이르렀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하려는 것은 아버지 자신이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에게 보다 완전하게 나타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필사자 사람들은 영이신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창조된 너희 눈에 아버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왔다. 그러나 너희가 영적으로 완전하게 성장하게 되면, 너희가 아버지를 직접 보게 될 것이다."

 

그의 말씀을 들은 열 한 사도들은 서로 말하기를: "보라, 주(主)가 우리에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신다.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자신이 왜 아버지께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는가?"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셨다. 이 열 한 사도들은 메시야에 대한 유대인의 개념에 오랫동안 젖어 왔던 그들의 생각에서 떠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믿으면 믿을수록, 이 땅에서 영광스러운 물질적 승리를 성취하는 천국에 관한 뿌리 깊은 개념이 더욱 폐단을 낳게 되었다.



 


   

총 게시물 20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490
 우주의 역사와 구조 운영자 08-18 16006
202  유란시아 서에 대한 소개 (Background) 운영자 07-01 4388
201  유란시아서 요약 운영자 07-01 5505
200  유란시아 서의 기원 운영자 08-18 3908
199  몬조론손을 소개하며 운영자 08-18 2568
198  우주의 역사와 구조 운영자 08-18 16006
197  유란시아서 용어해설 운영자 08-18 2705
196  제 1 부 중앙우주와 초우주들 /제 1 편 우주 아버지 운영자 08-18 2266
195  제 2 편 하느님의 본성 운영자 08-18 2158
194  제 3 편 하느님의 속성 운영자 08-18 2305
193  제 4편 우주에 대한 하느님의 관계 운영자 08-18 2266
192  제 5 편 개인에 대한 하느님의 관계 운영자 08-18 2091
191  제 6 편 영원 아들 운영자 08-18 1968
190  제 7 편 영원 아들과 우주와의 관계 운영자 08-18 2119
189  제 8 편 무한 영 운영자 08-18 2019
188  제 9 편 우주에 대한 무한 영의 관계 운영자 08-18 2101
187  제 10 편 낙원 삼위일체 운영자 08-19 1938
186  제 11편 낙원의 섬 운영자 08-19 2239
185  제 12 편 우주들의 우주 운영자 08-19 2018
184  제 13 편 낙원의 성스러운 구체 운영자 08-19 2051
183  제 14 편 중앙에 있는 신성한 우주 운영자 08-19 2272
182  제 15 편 일곱 초우주 운영자 08-19 2157
181  제 16 편 일곱 주(主) 영 운영자 08-19 1961
180  제 17 편 일곱 최극 영 집단 운영자 08-19 1885
179  제 18 편 최극 삼위일체 품성 운영자 08-19 2054
178  제 19편 합동 삼위일체-기원 존재 운영자 08-19 1996
177  제 20 편 하느님의 낙원 아들 운영자 08-19 1958
176  제 21 편 낙원 창조주 아들 운영자 08-19 1968
175  제 22 편 삼위일체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19 1747
174  제 23 편 단독 사자 운영자 08-19 1972
173  제 24 편 무한 영의 높은 품성 운영자 08-19 2017
172  제 25 편 공간의 사자(使者) 무리 운영자 08-19 1877
171  제 26 편 중앙 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1791
170  제 27 편 1차 초(超)천사의 사명활동 운영자 08-19 2002
169  제 28 편 초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2076
168  제 29 편 우주 힘 지휘자 운영자 08-19 1903
167  제 30 편 광우주의 품성 운영자 08-19 1965
166  제 31 편 최종의 무리단 운영자 08-19 1888
165  제 2 부 지역 우주 / 제 32 편 지역우주들의 진화 운영자 08-19 1975
164  제 33 편 지역우주의 관리 운영자 08-19 2191
163  제 34 편 지역우주 어머니 영 운영자 08-20 1886
162  제 35 편 하느님의 지역우주 아들 운영자 08-20 1913
161  제 36 편 생명운반자 운영자 08-20 1808
160  제 37 편 지역우주의 품성 운영자 08-20 2315
159  제 38 편 지역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20 2157
158  제 39 편 성(聖)천사 무리 운영자 08-20 2197
157  제 40 편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20 2087
156  제 41 편 지역우주의 물리적 측면 운영자 08-20 2328
155  제 42 편 에너지 - 마음과 물질 운영자 08-20 2513
154  제 43 편 별자리 운영자 08-20 2141
153  제 44 편 천상의 거장(巨匠) 운영자 08-20 2234
152  제 45 편 지역체계 관리 운영자 08-20 2054
151  제 46 편 지역체계 본부 운영자 08-20 2003
150  제 47 편 일곱 맨션세계 운영자 08-20 2030
149  제 48 편 모론시아 삶 운영자 08-20 2042
148  제 49 편 거주되는 세계 운영자 08-20 1954
147  제 50 편 행성 영주 운영자 08-20 2175
146  제 51 편 행성 아담 운영자 08-20 2267
145  제 52 편 행성 필사자 신(新)시대 운영자 08-20 2135
144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운영자 08-20 2620
143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 운영자 08-20 2246
142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운영자 08-20 2122
141  제 56 편 우주 합일 운영자 08-20 2083
140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운영자 08-21 2435
139  제 58 편 유란시아의 생명 태동 운영자 08-21 2162
138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운영자 08-21 2291
137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운영자 08-21 2274
136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류 동물기 운영자 08-21 2356
135  제 62 편 초기 사람의 시조(始祖) 종족 운영자 08-21 2185
134  제 63 편 최초의 인간 가족 운영자 08-21 2134
133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운영자 08-21 2229
132  제 65 편 진화의 총괄 운영자 08-21 2212
131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운영자 08-21 2329
130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운영자 08-21 2150
129  제 68 편 문명의 태동 운영자 08-21 2111
128  제 69 편 원시 형태의 인간적 제도 운영자 08-21 2182
127  제 70 편 인간 정부의 발전 운영자 08-21 2229
126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운영자 08-21 1981
125  제 72 편 이웃 행성의 정부 운영자 08-22 2173
124  제 73 편 에덴 동산 운영자 08-22 2261
123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운영자 08-22 2382
122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운영자 08-22 2486
121  제 76 편 두 번째 동산 운영자 08-22 2204
120  제 77 편 중도 창조체 운영자 08-22 1943
119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운영자 08-22 2252
118  제 79 편 동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91
117  제 80 편 서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69
116  제 81 편 근대 문명의 발전 운영자 08-22 2216
115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운영자 08-22 1813
114  제 83 편 결혼 제도 운영자 08-22 2316
113  제 84 편 결혼과 가정생활 운영자 08-22 2092
112  제 85 편 경배의 기원 운영자 08-22 2255
111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운영자 08-22 2054
110  제 87 편 귀신 예찬 운영자 08-22 2183
109  제 88 편 주물 숭배, 부적과 마술 운영자 08-22 2428
108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운영자 08-22 2436
107  제 90 편 샤머니즘 - 주술사와 사제 운영자 08-22 2336
106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운영자 08-22 2037
105  제 92 편 종교의 후기(後期) 진화 운영자 08-22 2380
104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운영자 08-22 2131
103  제 94 편 동양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94
102  제 95 편 레반트에서의 멜기세덱의 가르침 운영자 08-23 2194
101  제 96 편 야훼 - 히브리인의 하느님 운영자 08-23 2609
100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의 하느님의 개념의 진화 운영자 08-23 2453
99  제 98 편 서방(西方)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61
98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인 문제 운영자 08-23 1961
97  제 100 편 인간 경험 속의 종교 운영자 08-23 2103
96  제 101 편 종교의 실제적인 본성 운영자 08-23 2122
95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운영자 08-23 2084
94  제 103 편 종교적 경험의 실체 운영자 08-23 2146
93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운영자 08-23 2068
92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운영자 08-23 1832
91  제 106 편 실체의 우주적 차원 운영자 08-23 1957
90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운영자 08-23 2039
89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사명활동 운영자 08-23 1871
88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 창조체의 관계 운영자 08-23 1878
87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운영자 08-23 1997
86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운영자 08-24 2143
85  제 112 편 품성 생존 운영자 08-24 2079
84  제 113 편 성(聖)천사 운명 수호자 운영자 08-24 2206
83  제 114 편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운영자 08-24 2256
82  제 115 편 최극(最極) 존재 운영자 08-24 1931
81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운영자 08-24 2120
80  제 117 편 최극자 하느님 운영자 08-24 2424
79  제 118 편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운영자 08-24 2125
78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운영자 08-24 2449
77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 운영자 08-26 2441
76  제 121 편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운영자 08-26 2311
75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운영자 08-26 2447
74  제 123 편 예수의 유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472
73  제 124 편 예수의 유년기 후기 운영자 08-26 2232
72  제 125 편 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운영자 08-26 2141
71  제 126 편 혹독한 시련의 2년 운영자 08-26 2183
70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운영자 08-26 2061
69  제 128 편 예수의 성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276
68  제 129 편 예수의 성년 시절 후반기 삶 운영자 08-26 2300
67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6 2375
66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운영자 08-26 2147
65  제 132 편 로마 체류 기간 운영자 08-26 2114
64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옴 운영자 08-26 2320
63  제 134 편 과도기 시절 운영자 08-26 2337
62  제 35 편 세례 요한 운영자 08-26 2282
61  제 136 편 세례와 40일 운영자 08-26 2070
60  제 137 편 갈릴리에서의 체류기간 운영자 08-26 2164
59  제 138 편 천국 사자(使者)들의 훈련 운영자 08-26 2154
58  제 139 편 열두 사도 운영자 08-26 1843
57  제 140 편 열 두 사도를 세움 운영자 08-26 2280
56  제 141 편 대중 활동의 시작 운영자 08-26 2024
55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의 유월절 운영자 08-26 2054
54  제 143 편 사마리아를 지나감 운영자 08-26 2064
53  제 144 편 길보아와 데가볼리에서 운영자 08-26 2134
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189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44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099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20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30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62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30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074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63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31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26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57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57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01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20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21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055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264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28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76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097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69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21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56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190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21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28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73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15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44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34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181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01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36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86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87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63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54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59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08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48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38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84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696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04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69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83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42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40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4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34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490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