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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 편 조절자와 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4 (금) 01:24 조회 : 2162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인간 마음속에 신성한 조절자의 현존은, 과학이나 철학이 인간 품성의 진화하는 혼에 대하여 만족하게 이해하는 것을 언제까지나 불가능하도록 만든다. 모론시아 혼은 우주의 자녀이며, 조화우주 통찰력과 영적 발견에 의해서만 사실적으로 알려질 수 있다.

 

혼과 내주하는 영의 개념은 유란시아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행성의 다양한 믿음 체계들 속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어 왔다. 동양의 많은 신앙과 서양의 어떤 신앙들은 사람은 유전성으로 인간일 뿐만 아니라 유전적으로 신성하다는 것을 이해해왔다. 신(神)의 외적인 전재(全在)에 더하여 내적인 현존의 느낌은 유란시아의 많은 종교들의 한 부분을 오랫동안 형성하여 왔다. 사람들은 일시적인 삶의 짧은 기간을 넘어서서 지속하도록 운명지어진 생사에 관한 어떤 것, 인간 본성 안에 자라나고 있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믿어 왔다.

 

사람이 그의 진화하는 혼신성한 영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것을 사람이 알기 전에는, 눈, 간, 콩팥, 심장, 그리고 나중에는 뇌와 같은 다른 물리적 기관 속에 내주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미개인은 혼을 피, 숨결, 그림자 그리고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연합하였다.

 

힌두교의 선생들은 대아(大我-아트만)의 개념에서 조절자의 현존과 본성의 평가에 실제적으로 접근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은 진화하면서 잠재적인 불멸 혼의 공존을 분별하지 못 하였다. 그러나 중국 사람은 인간 존재의 두 가지 측면, '음(陰)'과 '양(陽)', 혼과 영을 깨달았다. 에집트인들과 많은 아프리카 종족들도 두 요소들, '카'와 '바'를 믿었다 대개 혼은 선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믿어졌으며, 영(靈)만이 선재하는 것으로 믿어졌다.

 

나일 계곡의 거주자들은 혜택 받은 개인이 태어날 때, 또는 그 후에 바로 그들이 '카'라고 부르는 보호 영이 증여된다고 믿었다. 그들은 이 수호의 영이 필사의 주체와 일생 동안 함께 남아있으며 그리고 그에 앞서 미래 신분으로 옮겨간다고 가르쳤다. 아멘호텝 3세의 탄생을 묘사하는 룩소르의 신전 벽에는 어린 왕자가 나일 신(神)의 팔위에 그려져 있고, 그의 곁에는 외모로는 왕자와 동일한 다른 아이가 있으며, 이것은 에집트인들이 '카'라고 부르던 실존개체의 상징이다. 이 조각은 기원전 15세기에 완성된 것이다.

 

'카'는 연합된 필사의 혼을 일시적인 삶의 보다 나은 길로 안내하기를 바라며, 더욱 특별하게는 내세에 인간 주체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훌륭한 수호 영으로 생각되었다. 이 시대의 에집트인이 죽게 되면, 그의 '카'가 대하(大河)의 저편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처음에는 오직 왕들만이 '카'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러나 곧 모든 의인들이 그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에집트의 어느 지배자는 그의 가슴 속에 있는 '카'를 언급하면서 말하기를, "나는 그것의 이야기를 무시하지 않았으며 그것의 인도를 위반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크게 번창하였고, 그것이 나에게 행하도록 한 것 때문에 성공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카'는 "모든 사람 속에 있는 하느님의 신탁"이라고 믿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을 위하여 가슴의 즐거움으로 영원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믿었다.

 

진화하는 유란시아 필사자의 모든 종족은 '혼'의 개념에 해당하는 말을 갖고 있다. 미개한 여러 민족들은 혼이 인간의 눈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본다고 믿었으며, 그러므로 악한 눈의 악의를 겁을 먹으며 무서워하였다. 그들은 오랫동안 "사람의 영은 주(主)의 등불이다"라고 믿어왔다. 리그 베다는 말하기를 "나의 마음이 나의 가슴에게 이야기 한다"고 하였다.

 

1. 선택의 마음 장(場)

 

조절자들의 작업이 본질적으로는 영적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반드시, 필연적으로, 지적 기반 위에서 그들의 모든 작업을 해야만 한다. 마음은 영 감시자가 내주하는 품성의 협조로 모론시아 혼을 그것으로부터 발전시켜야만 하는 인간 토양이다.

 

우주들의 우주의 여러 마음 차원들에는 조화우주 합일이 있다. 마치 성운이 우주 공간의 조화우주 에너지들에서 기원되는 것처럼, 지적인 자아들은 조화우주 마음에 그 기원을 가진다. 지적 자아들의 인간적 (이후로는 품성적) 차원에서 영 진화의 잠재는, 필사자 마음의 동의에 따라서, 인간 품성의 영적 자질 그리고 함께 하는 그러한 인간 자아들 속에 있는 절대가치의 실존개체 점(點)의 창조적 현존 때문에, 지배적으로 되어간다, 그러나 그러한 물질적 마음의 영 지배는 두 가지의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 이 마음은 일곱 보조 마음-영들의 사명활동을 통하여 진화되어야 하며, 그리고 물질적(품성적) 자아는 진화적이고 잠재적인 불멸 영인 모론시아 자아의 창조와 육성에, 내주하는 조절자와의 협조를 선택해야만 한다.

 

물질적인 마음은, 그 안에서 인간 품성들이 살고, 자아-의식하고, 결정을 내리고, 하느님을 선택하거나 저버리며, 자신들을 영원하게 하거나 또는 파괴하는, 경기장이다.

 

물질적인 진화는 너희에게 생명 기능구조, 몸체를 제공하였다 아버지 자신은 우주에서 알려진 가장 순수한 영 실체인 생각조절자를 너희에게 증여하셨다. 그러나 너희 손에, 너희 자신의 결정에 따르는, 마음이 주어졌고 그리고 너희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 너희가 조절자처럼 되는 것, 하느님처럼 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그 도덕적 결정들을 하는 것은 이 마음속에서 그리고 이 마음이 하는 것이다.

 

필사자 마음은 물질적인 일생 동안에 사용하도록 인간 존재에게 대여된 일시적 지성 체계이며, 그들이 이 마음을 사용하며, 그들은 영원한 존재의 잠재를 수락하거나 또는 거절한다. 마음은 너희의 의지에 종속되는 우주실체 중에서 너희가 가진 것 전부이다. 그리고 혼 -모론시아 자아- 은 필사의 자아가 내리고 있는 현세의 결정들이 거둔 수확을 신실히 묘사할 것이다. 인간 의식은 아래로는 전기-화학 기능구조 위에 부드럽게 놓여있으며, 위로는 영-모론시아 에너지 체계에 섬세하게 닿아있다. 이 두 체계 중에 어떤 것도, 인간 존재가 그의 필사의 삶 속에서 완벽하게 의식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가 의식하는 것은 그가 마음속에서 일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무엇을 이해하는가 하는 것보다 마음이 무엇을 이해하기를 갈망하는가 하는 그것이 생존을 보장한다. 마음이 무엇을 닮았는가 하는 것보다 마음이 무엇을 닮으려고 분투하는가 하는 것이 영 정체화 달성을 이룬다. 사람이 하느님을 의식한다는 것보다는 사람이 하느님을 동경한다는 그것이 우주에서 상승으로 귀착된다. 너희가 오늘 무엇인가 하는 것보다는 너희가 매일매일 그리고 영원 속에서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인간 의지가 그 위에서 파멸의 불협화음을 연주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 동일한 인간 의지가 그 위에서 하느님 정체화 달성과 그로 인한 영원생존의 아름다운 곡조를 연주할 수도 있는 조화우주 악기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사람에게 증여된 조절자는 악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며 죄를 받아들일 여지도 없지만, 그러나 필사자 마음은 실제적으로 비틀어지고, 일그러지며, 그리고 되돌려 내어진 악이 될 수 있고 그리고 자아 추구하는 인간 의지의 죄 많은 음모들에 의하여 추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 마음은 하느님을 아는 인간 존재의 영으로 조명된 의지에 일치하여 고결하고 아름다우며 진실하며 선하게 -정말로 위대하게- 되어질 수 있다.

 

진화적인 마음은 그것이 조화우주 지능 상태의 두 극단(極端) -전체적으로 기계화되고 전적으로 영성화 됨- 위에 현시될 때만 충분히 안정되고 믿을 만하다. 순수한 기계적 통제와 참된 영 본성 사이에 있는 지능적 극단에는, 품성이 정한 선택과 영(靈) 정체화 달성에 따라 그 안정성과 차분함이 좌우되는, 그러한 진화하고 그리고 상승하고 있는 마음의 수많은 집단들이 그 사이에 나타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수동적으로, 노예처럼, 그의 의지를 조절자에게 굴복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그러한 인도가 타고난 필사자 마음의 욕구와 충동들과 의식적으로 다를 때에는 능동적으로, 긍정적으로, 그리고 협동적으로 조절자의 인도를 따르기를 선택한다. 조절자들이 조작하기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그의 의지에 반대하여 지배하지는 않으며 조절자에게는 사람의 의지가 최극이다. 그리고 그들은 진화하는 인간 지능의 거의 무제한한 경기장에서 생각 조절과 성격 변환의 영적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이 분투하는 동안에 그들은 인간의 의지를 매우 존중하고 그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마음은 너희의 배이고, 조절자는 너희의 항해사이며, 인간 의지는 선장이다. 필사의 배(船)의 주인은 상승하는 혼을 영원한 생존의 모론시아 항구로 안내하는 신성한 항해사를 믿는 지혜를 가져야만 한다. 오직 자기본위, 나태함, 그리고 악함에 의해서 사람의 의지가 그러한 사랑 넘치는 항해사의 안내를 거부할 수 있으며 결국에는 자비를 거부한 악한 모래톱 위에, 죄를 포옹한 바윗돌 위에 필사자의 생애가 난파되게 한다. 이 신실한 항해사는 너희의 동의에 따라서 시간의 장벽과 공간의 불리한 조건을 지나 신성한 마음의 바로 그 근원으로, 나아가서는 조절자들의 낙원 아버지에게로 너희를 안전하게 옮겨 줄 것이다.

 

2. 혼의 본성

 

조화우주 지능의 마음 기능에 두루, 마음의 전체성은 지적 기능의 부분들을 지배한다, 마음은 본질에 있어서, 기능적인 합일이다 그러므로 마음은 잘못 인도된 자아의 현명치 못한 행동들과 선택들에 의해 방해 받고 지연될 때에도 어김없이 이 구조적인 합일을 현시한다. 그리고 마음의 이 합일은 의지 존엄성과 상승 특권의 자아와 연합하는 모든 차원에서의 영 합동을, 변함없이 추구한다.

 

필사자 사람의 물질적 마음은, 모론시아 천을 짜는 베틀, 그 위에서 내주하는 생각조절자가 지속적인 가치와 신성한 의미의 우주 성격 -궁극적 운명과 끝이 없는 생애의 생존되는 혼, 잠재적인 최종자- 의 영 원형틀에 실을 꿰는, 조화우주 베틀이다.

 

인간 품성은 물질적인 육신 속에서 삶에 의해 기능적 관계 속에 함께 유지되는 영 그리고 마음과 동일시된다. 그러한 마음과 영의 이 기능관계는 마음과 영의 본질특성들 또는 속성들의 어떤 병합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적으로 새롭고, 기원적이며, 그리고 잠재적으로 영원히 견디어 내는 독특한 우주 가치, 혼을 이룬다.

 

그러한 불멸 혼의 진화적인 창조에는 두 요소가 아니라 세 요소가 있다. 모론시아 인간 혼의 이들 세 가지 내력은:

 

1. 그것에 선행하며 그 위에 부딪치는 인간 마음과 모든 조화우주 영향들.

 

2. 인간 마음에 내주하는 신성한 영, 그리고 그러한 절대 영성(靈性)의 단편 속에 선천적인 모든 잠재 그리고 또 인간의 삶에 연합되는 모든 영적 영향들과 요소들

 

3. 물질적 마음과 신성한 영 사이의 관계, 그러한 어떤 연합 안에서나 혹은 기여하는 요소들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의미를 전달하고 그리고 가치를 내포하는 그러한 관계. 이 독특한 관계의 실체는 물질로 이루어지거나 또는 영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며 모론시아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혼이다.

 

중도(中途) 창조체들은 사람의 이 진화하는 을 낮은 것 혹은 물질적 마음, 그리고 높은 것 혹은 조화우주 마음과 대비(對比)하여 중간 마음이라고 오랫동안 불러왔다. 이 중간 마음은 물질로 이루어진 것과 영으로 이루어진 것 사이의 영역에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 모론시아 현상이다. 그러한 모론시아 진화의 잠재는 마음의 두 우주적 충동 안에 선천적이다: 하느님을 알고 창조주의 신성을 획득하고자 하는 창조체의 유한 마음의 충동, 그리고 사람을 알고 창조체의 경험을 획득하고자 하는 창조주의 무한 마음의 충동이다.

 

불멸의 혼을 진화시키는 숭고한 활동행위는 필사자 마음이 우선 품성적이고 다음으로 초동물적 실체들과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것은 도덕적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도덕적 본성의 진화를 보장하는 조화우주 사명활동의 초물질적 자질을 소유하고, 그럼으로써 연합된 영적 사명활동들과 그리고 내주하는 생각조절자와의 진정한 창조적 접촉이 달성된다.

 

인간 마음의 그렇게 접촉된 영성화의 피할 수 없는 결과는 혼의 점진적인 탄생이다. 그 혼은 하느님을 알려고 갈망하는 인간 의지가 지배하는 보조 마음의 공동자손이며, 모든 창조의 바로 그 하느님의 실제적 단편 -신비 감시자- 의 총괄하에 있는 우주의 영적 기세들과 접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자아의 물질적이고 필사인 실체가 물리적 생명 기능구조의 현세의 한계들을 초월하며, 자아신분의 연속을 위하여 진화하는 매체, 모론시아 그리고 불멸인 혼으로 새로운 표현과 새로운 정체화 달성을 획득한다.

 

3. 진화하는 혼

 

필사자 마음의 오류들과 인간 행위의 실수들이, 창조체 의지의 동의와 함께, 내주하는 조절자에 의해 일단 시작된 그러한 모론시아 현상을 금지할 수는 없지만, 혼의 진화를 현저하게 연기시킬 수 있다. 그러나 필사자 죽음 이전에 언제든지 이 동일한 물질적인 인간 의지는 그와 같은 선택을 취소하고 생존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생존 이후에도 상승하는 필사자는 여전히 영원한 삶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 특권을 가진다. 조절자와 융합되기 전에는 언제든지, 진화하고 상승하는 창조체는 낙원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조절자와의 융합은 상승하는 필사자가 영원히 그리고 무조건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로 선택하였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육신으로의 삶 동안, 진화하는 혼은 필사자 마음의 초물질적 결정을 강화할 수 있다. 혼은, 초물질이므로, 인간 경험의 물질 차원에서 그 자체로서 기능하지는 않는다. 또한 이 하위 영(靈)인 혼은, 조절자와 같은, 어떤 신(神)의 영의 협조 없이는 모론시아 차원에서 기능할 수 없다. 또는 혼은, 죽음이나 전환이 필사자 마음과의 물질적 연합으로부터 그것이 분리할 때까지는, 관련 기능의 모론시아 혼에게 이 물질적 마음이 자유로이 그리고 기꺼이 그러한 권한을 위임하거나 그렇게 하는 동안을 제외하고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삶 동안, 결정-선택의 품성 힘인 필사자의 의지는 물질적 마음 순환회로에 거한다. 땅에서 필사자의 성장이 진행됨에 따라서, 그 귀중한 선택의 힘을 지닌 이 자아는 출현하는 모론시아 혼 실존개체와 점차적으로 동일시되어 정체화를 이룬다. 죽음 후에 그리고 맨션세계에서의 부활 이후에, 인간 품성은 모론시아 자아와 완벽하게 동일시되어 정체화를 이룬다. 그래서 혼은 품성 정체성의 미래 모론시아 매체의 새싹이다.

 

이 불멸의 혼은 처음에는 본성에서 전적으로 모론시아 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신(神)의 영들, 대개는 창조체의 마음에 그러한 창조적 현상을 시작하였고 일으켰던 바로 그 우주 아버지의 영들과의 융합 가치의 참된 영 차원으로, 변함없이 상승하는 발전의 능력을 보유한다.

 

인간 마음과 신성한 조절자 둘 모두는, 진화하는 혼의 현존과 차별적인 본성을 조절자는 전체적으로, 마음은 부분적으로 의식한다. 혼은 그 자신의 진화적인 성장에 비례하는, 마음과 조절자 둘 모두를 연합된 정체성으로써 인식하게 되어진다. 혼은 인간 마음과 신성한 영(靈) 둘 모두의 본질특성들을 함께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의 의미가 참된 영 가치와 합동하기를 추구하는 것인, 마음 기능의 함양을 통하여 영(靈) 조정과 신성한 지배의 확대를 향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필사자 생애, 혼의 진화는 심사라기보다는 차라리 교육이다. 최극 가치들의 생존에 대한 신앙이 종교의 핵심이다. 진정한 종교적 경험은 최극 가치들과 조화우주 의미들을 우주 실체의 실현으로써 결합하는데 있다.

 

마음은 양(量), 실체, 의미들을 안다. 그러나 본질 -가치- 은 느껴지는 것이다. 느끼는 그것은, 아는 것인 마음과 그리고 실체로 만들어내는 그 연합된 영의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창조이다.

 

사람의 진화하는 모론시아 혼이 하느님 의식의 가치 실현으로 진리(眞), 아름다움(美), 그리고 선(善)으로 충만 되는 한, 그러한 결과의 존재는 파괴될 수 없다. 만약에 사람의 진화하는 혼속에 영원한 가치의 생존이 없다면, 필사자 실재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삶 그 자체는 하나의 비극적인 환상이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진실이다. 너희가 시간 속에서 시작한 것은  만약 완결 지을 가치가 있다면, 틀림없이 영원 속에서 완결 지을 것이다.

 

4. 내적인 삶

 

인지(認知)는 외부세계로부터 받아들인 감각적 느낌을 개별존재의 기억 원형틀 안으로 끼어 맞추는 지적 과정이다. 납득은 이 인지된 감각적 느낌들과 그들의 연합된 기억 원형틀들이 원리의 역동적인 회로망 안으로 집대성되거나 또는 조직되었음을 의미한다.

 

의미들은 인지와 납득의 화합에서 파생된다. 의미들은 전적으로 감각적 또는 물질적인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의미들과 가치들은 오직 인간 경험의 내적 또는 초물질적 영역에서만 감지된다.

 

참된 문명의 진보들은 모두 인류의 이 내적 세계에서 이루어진다. 참으로 창조적인 것은 오직 내적인 삶뿐이다. 문명은 어떤 세대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흥미와 에너지를 감각적 또는 외적 세계의 물질가치적인 추구에 쏟을 때에는 거의 진보하지 못한다.

 

내적 그리고 외적 세계들은 서로 다른 가치 체계를 갖는다. 어떤 문명도 그 젊은이들의 4분의 3이 물질가치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외적 세계의 감각적인 활동의 추구에 자신들을 몰두하게 할 때에는 위태롭게 된다. 젊은이들이 윤리학, 사회학, 철학, 순수 예술, 종교 그리고 우주론 등에 흥미를 두지 않을 때 문명은 위험에 봉착한다.

 

인간 경험의 영적 영역에 부딪침에 따른 그 초의식 마음의 높은 차원에서만, 보다 낫고 보다 영구적인 문명의 건축에 기여할 효과적인 주(主) 원형틀과 연합하는 이 높은 개념들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다. 품성은 선천적으로 창조적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직 개인의 내적 삶 속에서만 기능한다.

 

눈(雪)의 결정체들은 항상 6각형의 형태를 갖지만 어떤 것도 서로 똑같지 않다. 자녀들이 유형을 따르기는 하지만 어느 두 아이도, 쌍둥이인 경우일지라도 똑같지 않다. 품성도 유형을 좇지만 항상 독특하다.

 

행복과 즐거움은 내적인 삶에서 기인한다. 너희는 너희 혼자서는 진정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없다. 혼자인 쓸쓸한 삶은 행복에 치명적이다. 가족이나 국가들조차도 그들이 그것을 남들과 나눌 때 삶을 더욱 즐길 수 있다.

 

너희는 외적 세계 -환경- 를 완벽하게 지배할 수 없다. 너희의 지시에 가장 복종하는 것은 내적 세계의 창조성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의 품성이 선재하는 인과관계 법칙의 족쇄로부터 그렇게 커다랗게 해방되었기 때문이다. 의지의 제한된 주권이 품성과 연합되어 있다.

 

사람의 이 내적 삶이 진실로 창조적이기 때문에, 각 사람에게는 이 창조성이 자연발생적이고 전혀 우연한 것이 되게 하든지 아니면 조정되고, 지시되고, 건설적인 것으로 되게 하든지 선택의 의무가 주어져 있다. 그것이 기능하는 무대 위에 선입관, 미움, 두려움, 분노, 복수심, 편협한 신앙들로 이미 가득 차 있다면 창조적인 상상력이 어떻게 훌륭한 자녀들을 출산할 수 있겠는가?

 

관념들은 외적 세계의 충동에서 기인하지만, 이상들은 오직 내적 세계의 창조적 영역 안에서 이루어진다. 오늘날 세계의 국가들은 많은 관념들을 소유한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지만, 그들은 이상에 있어서는 매우 가난하다. 그것이 바로 가난, 이혼, 전쟁, 종족간의 증오의 설명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만일 자유의지 사람이 내적 사람 속에 창조성의 힘을 자질로서 부여 받았다면, 우리는 자유의지 창조성은 자유의지 파괴성의 가능성도 포옹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창조성이 파괴성으로 바뀔 때에는, 너희들이 죄와 악 -억압, 전쟁, 그리고 파괴- 의 참상에 직면한다. 악은 분열과 결과로서 생기는 파괴를 향한 창조성의 치우침이다. 모든 대립은 그것이 내적인 삶의 창조적 기능을 제지한다는 점에서 악하다. 그것은 품성 안에서 일어나는 내란의 일종(一種)이다

 

내적인 창조성은 품성 집대성과 자아 신분 통합을 통하여 성격이 고귀하게 되도록 기여한다. 이것이 언제까지나 참이다. 과거는 바뀔 수 없으며 오직 미래만이 내적 자아의 현재적 창조성의 사명활동에 의하여 바뀔 수 있다.

 

5. 선택의 헌정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내적인 삶을 하느님 -내적인 의미- 가치가 가능한 그러한 창조체의 삶을 만든 바로 그 하느님과 기꺼이 나누겠다는 창조체의 표현에 불과하다. 나눈다는 것은 하느님과 같은 신성한 것이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영원 아들 그리고 무한 영과 나누시며, 그들은 모든 것들을 신성한 아들들과 우주의 영적 딸들과 차례로 나눈다.

 

하느님의 모방이 완전성의 열쇠이다 그의 뜻을 행하는 것은 생존의 비밀이고 생존에서 완전성의 비밀이다.

 

필사자들은 하느님 안에서 살며, 그래서 하느님도 필사자들 안에서 사시기로 작정하셨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그에게 맡김에 따라, 그도 -그리고 먼저- 그 자신의 한 단편을 사람들과 함께 하도록 맡기셨으며 사람들 속에 살고, 인간의 의지에 따라 사람 속에 내주하도록 동의하였다.

 

이 삶에서의 평화, 죽음에서의 생존, 다음 삶에서의 완전성, 영원에서의 봉사 이런 모든 것들은 창조체 품성이 창조체 의지를 아버지의 의지에 종속하기로 동의 -선택- 할 때 (영 속에서) 바로 성취된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이미 그 자신의 단편을 창조체 품성의 의지에 종속되도록 하는 선택을 하셨다.

 

그러한 창조체의 선택은 의지의 포기가 아니다. 그것은 의지의 헌정, 의지의 확대, 의지의 영화롭게 됨, 의지의 완전을 이룸이며 그러한 선택은 창조체의 의지를 현세의 의미 차원으로부터 창조체 아들의 품성이 영 아버지의 품성과 교제하는 보다 높은 상태로 올려준다.

 

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선택은, 비록 창조체 아들이 낙원에서 하느님의 사실적 현존 앞에 실제적으로 이르기 전에 한 세월이 지나야만 한다 해도, 필사자 사람이 영 아버지를 영적으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선택은 창조체 의지의 부정에 있다기보다는 -"나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오히려 창조체의 적극적인 긍정에 있다. 그리고 만일 이 선택이 이루어지고 나면, 하느님을 선택한 아들은 곧 내주하는 하느님의 단편과 내적 결합(융합)을 발견하며, 반면에 바로 이 완전하게 되는 아들은 사람의 품성과 조물주의 품성, 그들의 창조적 속성들이 표현에서의 자아 의지된 상호성 -사람의 뜻과 하느님의 뜻의 또 다른 영원한 동반자관계의 탄생- 안에서 영원하게 합쳐진 두 품성들의, 경배하는 교제 안에서 최극 품성 만족을 발견할 것이다.

 

6. 인간의 모순

 

필사자 사람의 많은 일시적 고난들은 우주에 대한 그의 이중적 관계로부터 파생된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다. 그는 자연 속에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초월할 수 있다. 사람은 유한하다, 그러나 그에게는 무한의 불꽃이 내주한다. 그러한 이원적(二元的) 상황은 악에게 가능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많은 불확실성과 적지 않은 불안을 내포하는 많은 사회적 도덕적 상황들을 발생시킨다.

 

자연의 정복을 달성하고 자신의 자아를 초월하는데 필요한 용기는 자아 만족의 유혹에 쓰러질 수 있는 용기이다. 자아를 초월할 수 있는 필사자는 자기 자신의 자아 의식을 신으로 섬기는 유혹에 굴복할 수도 있다. 필사자 모순은 그가 자연에 노예가 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독특한 자유 -영적 선택과 행동- 를 소유하고 있다는 2중 사실에 있다. 사람은 물질적인 차원에서 자연에 예속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반면에 영적인 차원에서는 자연과 모든 일시적이며 유한적인 것들에 대하여 승리한다. 그러한 모순은 유혹, 잠재적 악, 결정상의 실수들로부터 분리될 수 없으며, 자아가 교만해지고 오만해 질 때, 죄가 자라 갈 것이다.

 

죄의 문제는 유한 세계 안에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유한하다는 사실은 악이나 죄를 받는 것이 아니다. 유한 세계는 무한한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것은 그의 신성한 아들들의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선하다. 악과 죄는 유한한 것의 오용, 왜곡, 곡해로부터 기인한다.

 

영은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 그렇게 마음은 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은 물리적 권역의 인과법칙의 수학적 차원에 선천적인 변환 가능성들에 대한 자체 지능 조작을 통하여서만 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다. 창조체 마음은 선천적으로 에너지를 조정할 수 없으며 그것은 신(神)의 특권이다. 그러나 창조체 마음은 물리적 우주의 에너지 비밀들을 정복하는 한도 내에서만 에너지를 조작할 수 있다.

 

사람이 물리적 실체를, 그것이 자기 자신 또는 환경이던지, 수정하고자 할 때에는, 물질조정과 에너지 지휘의 수단과 방법을 그가 발견하는 정도까지 성공한다. 도움을 받지 않는 마음은 그것이 피할 수 없게 연결된 그 자신의 물리적 기능구조를 제외하고 모든 물질적인 것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그러나 몸체 기능구조의 지적 사용을 통하여 마음은, 이 마음이 점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심지어 우주에서 그것의 물리적 차원을 지배하는 것을 활용함으로써, 다른 기능구조들을, 심지어는 에너지 관계와 삶의 관계들까지도 창조할 수 있다.

 

과학은 사실들의 근원이며, 마음은 사실들 없이는 작용할 수 없다. 그들은 지혜라는 건축에서 삶의 경험에 의해 서로 접합되는 벽돌이다. 사람은 사실들 없이도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사랑이 없이도 하느님의 법칙들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람은 그가 신성한 법칙과 신성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 자신의 진화하는 조화우주 철학 속에 이것들을 경험적으로 통합하기 전에는, 무한한 균형, 숭고한 조화,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본성의 절묘한 충만함을 결코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

 

물질적 지식의 확대는 관념들의 의미와 이상들의 가치에 대한 보다 더 지적인 올바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인간 존재는 그의 내적 경험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는 진리에 대한 그의 개인적 발견을 일상생활의 냉혹한 실질적 요구들에 적용하기 위하여 사실들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필요하다.

 

필사자 사람은 그가 일시적이며 유한한 모든 것들을 온통 초월하는 영적인 힘을 소유하는 반면에 그가 풀 수 없도록 자연에 묶여있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불안감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은 다만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직 종교적인 신뢰 -살아있는 신앙- 만이 그러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 사람을 지탱해 줄 수 있다.

 

사람의 필사자 본성을 에워싸고 그의 영적 보전(保全)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위험들 중에서도 자존심이 가장 크다. 용기는 씩씩한 것이다. 그러나 자기중심주의는 허영이며 그리고 자멸이다. 합당한 자아 신뢰는 개탄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의 능력은 동물의 왕국으로부터 그를 구별해주는 것이다.

 

자존심은 개인, 단체, 종족, 국가의 어디에서 발견되든지 기만적이며, 도취시키며, 죄를 번식한다. "교만한 자는 망하기 마련이다"는 말은 글자 그대로 진실이다.

 

7. 조절자가 부딪치는 문제

 

시간과 마음의 불확실성, 펼쳐지는 낙원 상승의 생겨나는 일들에 관한 불확실성, 영 그리고 영원에서의 안전성, 우주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연민에 대한 창조체 아들의 분별불가한 신뢰에서의 안전성, 우주의 경험하지 못한 시민으로서의 불확실성, 모든 강력함, 모든 지혜로우심, 모든 사랑하심의 아버지의 우주 맨션들 안에서 상승하는 아들로서의 안전성. 안전성과 함께 하는 불확실성은 낙원 모험의 본질적인 요소이다.

 

너희의 혼을 향한 조절자의 신실한 부름의 어렴풋한 반향에 주의하라고 너희에게 충고하여도 되겠는가? 내주하는 조절자는 너희 생애의 시간 투쟁을 중지시킬 수도 없고 물질적으로 바꿀 수도 없다 조절자는 너희가 이 노역의 세계를 지나며 여행하는데 따른 삶의 장애들을 줄여줄 수도 없다. 그 신성한 내주자는 너희의 행성에 살면서 너희들이 삶의 전쟁터에서 싸우는 동안 오직 인내심으로 참아낼 뿐이다. 그러나 너희는 만일 너희가 -너희가 일하면서 근심하는데 따라, 싸우면서 노역하는데 따라- 그 용맹스런 조절자로 하여금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싸우도록 허용하기만 하면, 너희는 할 수 있다. 만일 너희가 조절자로 하여금 실제적인 동기, 최종적인목표, 그리고 너희의 현 물질계의 평범한 문제들과의 이 모든 어렵고 힘든 투쟁의 영원한 목적을 끊임없이 가져오도록 하기만 한다면, 너희는 위안을 얻으며 영감을 얻을 것이다.

 

너희는 왜 이 모든 불굴의 물질적 노력의 영적 상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과업을 띠고 있는 조절자를 돕지 않는가? 너희는 왜 조절자로 하여금 너희가 창조체 존재의 현세의 어려움들과 씨름하는 동안 조화우주 힘의 영적 진리들로 너희를 강하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가? 너희는 왜 지나가는 시간의 문제들을 당황하여 바라보면서, 우주적 삶의 영원한 전망에 대한 확실한 시각으로 너희를 격려하는 천상의 조력자에게 용기를 주지 못하는가? 너희는 왜 너희의 필사자 삶의 여정을 에워싼 불확실성의 미로에서 허우적거리며 시간의 불리한 조건 한복판에서 수고하는 동안 우주적 관점으로 개화되고 영감을 받는 것을 거절하는가? 비록 너희의 발이 땅에서 노력하는 물질의 길을 밟아야 하지만, 조절자가 너희의 생각을 영성화 하는 것을 왜 허용하지 않는가?

 

유란시아의 보다 높은 인간 종족들은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들은 여러 종족들과 서로 다른 기원을 갖는 혈통으로 혼합되어있다. 이러한 혼합적인 본성은 감시자들이 일생 동안 효과적으로 일하는 데에 엄청난 어려움을 제공하며 조절자와 죽음 이후의 수호 성(聖)천사 둘 모두에게 확실히 문제들을 더한다. 나는 구원자별에 있은 지 얼마 안 되어서 운명 수호자가 그녀의 필사자 주체에게 사명활동 하는 데의 어려움들에 대하여 정상 참작의 공식 성명서를 제시하는 것을 들었다. 이 수호천사는 말하기를,

 

"나의 어려움의 대부분은 나의 주체의 두 가지 본성들 사이에서의 끊임없는 충돌 때문이었다. 대망의 추진력은 동물적 나태함으로 인해 반항을 받고, 우수한 사람의 이상은 열등한 종족 본능으로 인해 방해 받고, 위대한 마음의 높은 목적들은 원시적 유전의 추진력으로 인해 반목을 일으키고, 감시자의 멀리 내다보는 장거리 전망은 시간 창조체(被造物)의 근시안으로 인해 좌절되고, 상승하는 존재의 진보적인 계획들은 물질적 본성의 욕구와 갈망으로 인해 변경되고 있고, 우주 지능의 섬광들은 진화종족의 화학에너지의 명령으로 인해 취소되고, 천사들의 추진력은 동물의 감정으로 인해 반항을 받고, 지성의 훈련은 본능의 성향으로 인해 폐기되고, 개인의 경험은 종족의 누적된 경향으로 인해 반항을 받고, 최선의 목표들은 최악의 추세로 인해 가려지고, 천재의 비상(飛翔)은 평범의 중력으로 인해 중화되고, 선(善)의 진보는 나쁜 것의 타성으로 인해 지연되고, 아름다움의 예술은 악의 현존으로 인해 손상되고, 건강의 부력은 질병의 쇠약으로 인해 상쇄되고, 신앙의 샘은 두려움의 해독으로 인해 오염되고, 기쁨의 샘물은 슬픔의 물로 쓰디쓰게 되고, 예견된 기쁨은 실현의 쓰라림으로 인해 환멸을 겪으며 삶의 즐거움이 죽음의 슬픔으로 인해 언제나 위협 받으니. 그러한 행성에서의 그러한 삶이라니! 그런대도 생각조절자의 항상 현존하는 도움과 추진력 때문에, 이 혼이 정당한 정도의 행복과 성공을 성취하였으며, 지금까지도 맨션계의 심판실로 상승하고 있다."

 



[오르본톤의 단독사자에 의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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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213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61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123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40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47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77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48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097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82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52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45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74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77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19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39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38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084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284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55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93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117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89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44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73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210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34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51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90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38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75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57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202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23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46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95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98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72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71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70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22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62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57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92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708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21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81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97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66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59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6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65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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