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52)

사이트맵

영단과 은하연합
     우주의 역사
     지구의 역사
     영단과 은하연합
     유란시아서
     광자대
     40일 마음 훈련
     신의 편지
     메시지
     영상물
유란시아서
HOME > 영단과 은하연합 > 유란시아서
총 게시물 202건, 최근 0 건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6 (일) 21:48 조회 : 2122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예수와 사도들은 3월 17일 수요일에 가버나움에 도착해서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까지 두 주일을 벳새다의 본부에서 지냈다. 이 두 주일 동안 사도들은 해변에서 사람들을 가르쳤고, 한편 예수께서는 자기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 언덕에서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 기간 동안에 예수께서는 세베대 형제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디베랴로 두 번 은밀히 여행했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신도들과 함께 만났고, 천국 복음을 그들에게 가르쳤다.

 

헤롯 집안의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었으며, 이러한 회합에 참석하였다. 그의 집안 출신으로 신도가 된 사람들의 영향으로 인하여, 예수에 대한 헤롯의 적대감이 많이 감소되었다. 디베랴의 이 신도들은, 예수께서 선포하는 "왕국"은 원래 영적인 것으로써, 정치적 위험이 없다는 점을 헤롯에게 잘 설명해 주었다. 헤롯은 자기 집안사람들을 믿었으며, 따라서 필요 이상의 걱정 때문에 예수의 가르침과 치유에 대한 보고를 받기 위해 밀고자를 온 사방으로 파견하는 일을 중지하였다. 그는 치유자나 종교 선생으로서의 예수의 일에는 아무런 적대 감정이 없었다. 그러나 헤롯의 많은 충고자들과 헤롯 자신의 호의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던 약간의 신하들은 예수와 사도들에 대하여 신랄하고도 험악한 적으로 남아 있으면서 나중에는 그들의 공개적인 활동들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 예수에게 가장 큰 위험은 헤롯이 아니라,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에게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예수와 사도들은 예루살렘과 유대에서보다는 갈릴리에서 더 많이 지내면서, 거기에서 그들의 대부분의 대중 설교를 하였다.

 

1. 백부장의 하인

 

유월절 축제를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날에, 가버나움에서 로마의 수비를 맡아보는 군대의 백부장인 맹거스가 회당의 지도자들에게 찾아와서 말하였다. "나의 충직한 하인이 병이 나서 죽게 되었습니다. 저를 대신하여 예수에게 가서 나의 하인을 좀 고쳐 달라고 간청해 주시겠습니까?" 그 로마 지휘관은 유대인 지도자가 예수에게 좀더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부탁하였다. 그래서 장로들이 예수를 보러 왔고 그들의 대변인이 말하였다. "선생님,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로마 백부장의 사랑하는 하인을 살려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 백부장은 훌륭한 사람으로,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있으며, 당신께서도 여러 번 설교를 하셨던 그 회당을 우리에게 지어 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고, "내가 너희와 함께 가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백부장의 집으로 가자, 정원을 들어서기도 전에 그 로마의 군인은 자신의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를 맞이하게 했으며,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지시하였다. "주(主)님, 저는 당신이 저의 집에 들어오실 만큼 훌륭한 사람이 못되니, 집안으로 들어오시는 수고를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가 당신 앞에 나갈만한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당신의 사람들인 장로들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서 계신 그 자리에서 말씀만 하셔도, 제 하인이 나을 것임을 저는 압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명령을 받으며, 제 아래에도 군인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고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들에게 이것저것을 하라 하면 그들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을 들으신 예수께서는, 자기 사도들과 그들과 함께 있던 사람들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였다. "내가 이 이방인의 믿음에 감탄하였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겠는데, 이스라엘 사람들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신앙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 집으로부터 나가시며 예수께서는 "그러면 돌아가도록 하자"라고 말씀하였다. 백부장의 친구들은 집으로 들어가서 맹거스에게 예수께서 한 말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부터 그 하인은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정상적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갔고,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이것은 단순한 기록이이며, 그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백부장의 하인을 낫게 하였는지에 대한 것은 예수를 동반했던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만 그 하인이 완쾌되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이다.

 

2. 예루살렘으로 여행

 

3월 30일 화요일 아침 일찍, 예수와 사도 집단은 유월절에 참가하기 위하여 요단 계곡의 길을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은 4월 2일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그들의 본부를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베다니에 두었다. 여리고를 통과하면서 그들은 유다가 그의 가족의 친구의 은행에 기금을 예치하는 동안 휴식을 취하러 잠시 멈추었다. 유다가 잉여금을 소지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는데, 이 저축금은 예수의 고난과 죽음 바로 전에 그 마지막이고 결정적인 예루살렘으로 가던 여행에서 그들이 다시 여리고를 지날 때까지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

 

그 무리들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별다른 특기할 만한 사건 없이 여행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베다니에서 아직 자리를 잡기도 전에, 가깝고 먼 곳으로부터 육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아픈 마음을 위안 받기 위해서, 그들의 혼의 구원을 위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거의 쉴 겨를이 없었다. 따라서 그들은 겟세마네에 천막을 쳤으며, 주(主)는 그에게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군중들을 피하기 위하여 베다니와 겟세마네를 왕래하셨다. 사도 집단이 거의 삼 주 동안이나 예루살렘에서 머물렀지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어떤 대중 설교도 하지 말고, 오직 사적인 가르침과 개인적인 일만 하라고 명하셨다.


베다니에서 그들은 조용히 유월절을 축하하였다. 예수와 12사도 모두가 희생 제물이 없이 유월절 축제를 지내기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요한의 사도들은 유월절에 예수와 그의 사도들과 함께 지내지 않고, 아브넬과 요한을 믿었던 초기 신도(信徒)들과 축제일을 지켰다. 이것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사도들과 보내신 두 번째 유월절이었다.

 

예수와 12사도들이 가버나움으로 떠났을 때, 요한의 사도들은 그들과 함께 돌아가지 않았다. 아브넬의 지도 아래에서 그들은 예루살렘과 그 근방의 지역에 남아 조용히 천국을 확장시키는 일을 하였으며, 한편 예수와 12사도들은 일을 하기 위해 갈릴리로 돌아갔다.70명의 복음 전도자를 임명하여 파견하기 바로 전까지는, 그 24명이 다 함께 하는 경우는 또다시 없었다. 그러나 두 집단들은 협조적이었으며, 그들이 의견을 달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감정들을 지속시켜 갔다.

 

3. 베데스다의 연못

 

예루살렘에서의 두 번째 안식일 오후에 주(主)와 제자들이 성전 경배에 막 참석하려 했을 때, 요한이 예수께 말하였다. "저와 함께 가주십시오. 제가 좀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를 예루살렘 성문 밖으로 모시고 나가, 베데스다라고 불리는 연못으로 인도하였다. 이 연못 주위에는 다섯 개의 행각(行閣)이 있었는데, 그 아래에 고통당하는 자들의 큰 집단이 병이 고쳐지기를 원해서 모여 있었다. 이곳은 온천(溫泉)이었는데, 불그스레한 색의 물이 연못 아래에 있는 바위 동굴에 축적되어진 공기로 인하여 불규칙적인 간격으로 끓어오르곤 하였다. 이러한 주기적인 온수의 소용돌이를 많은 이들은 초자연적인 영향에서 온다고 믿었으며, 그래서 물이 움직인 직후에 처음으로 물에 들어간 자는 어떤 병이든지 고침을 받는다는 믿음이 성행하였다.

 

사도들은 예수께서 지시하신 제약에 어느 정도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12사도들 중에서 가장 어린 요한이 특히 더 이 제약에 반항적이었다. 그는 고난당하는 무리들의 광경이 어쩌면 주(主)의 동정심을 발하여 그를 감동시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어쩌면 그가 치료의 기적을 행할지도 모르며, 그렇게 되면 모든 예루살렘은 경탄할 것이고, 곧 천국 복음 안에서 그들을 믿음의 승리로 이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예수를 그 연못으로 모시고 갔던 것이다. 요한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主)님, 이 모든 고난당하는 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습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요한아, 어찌하여 나로 하여금 내가 선택한 길로부터 옆길로 가도록 나를 유혹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영원한 진리의 복음 선포 대신에, 경이로운 일들과 병자를 고치는 일을 하기를 원하느냐? 내 아들아, 나는 네가 원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들 병자들과 고난당하는 자들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영원한 위안의 말들을 해주겠다."

 

모여 있는 무리들에게 말을 하면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기 있는 너희들 대부분은 여러 해 동안의 잘못된 삶으로 인하여 병들고 고통 속에서 여기에 모여 있다. 너희들 중에서 일부는 살면서 생긴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고통 받고,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잘못의 결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다. 한편 너희 중 어떤 이들은 너희 현세에서의 신체장애들과 불완전한 조건으로 힘들게 싸우고 있다. 이 세상에서의 너희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하여, 그리고 특히 너희의 영원한 상태를 보장하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계시며, 나 역시 일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렇게 뜻하시는 것을 우리가 발견하지 않는 한, 우리들 중에 누구도 삶의 어려움을 바꿀 수는 거의 없다. 어찌 되었건 우리는 영원하신 분의 뜻을 행하도록 은혜를 입고 있다. 너희의 육신의 병이 모두 고쳐진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경탄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적 질병이 낫게 되고, 모든 도덕적인 허약함이 고쳐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훨씬 더 너희에게 큰 것이다. 너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이므로,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다. 시간의 속박이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원의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심판이 내려지는 그러한 때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모두가 공의뿐만 아니라 풍성한 자비도 함께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겠는데, 천국 복음을 듣고, 하느님의 아들이 된다는 가르침을 믿는 자는 영원한 삶을 얻을 것이며 이미 그러한 믿는 자들은 심판과 죽음을 지나 빛과 생명으로 들어가 있다. 그리고 무덤 속에 있는 자들까지도 부활의 음성을 들을 시간이 오고 있다."

 

듣고 있던 많은 자들이 천국 복음을 믿었다. 고난당하는 자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큰 영감을 받고 영적으로 소생하여서, 그들의 육신의 병까지도 고쳐졌다고 전파하고 다녔다.

 

자신의 불안한 마음 질환으로 인하여 여러 해 동안 우울하고 심각하게 고통을 받아왔던 한 사람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기쁨에 넘치게 되었고, 안식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리를 들고 일어나 집으로 갔다. 고통 받던 이 사람은 그 모든 세월 동안 누군가가 자기를 도와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그는 자기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낀 희생자였기 때문에, 회복된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그가 행해야만 했던 한가지 일 -그의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는 것- 에서 확인된 것과 같은, 자기 스스로를 돌보아야 한다는 그러한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병든 이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을 하였다고 꼬투리를 잡기 전에, 여기를 떠나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은 동행자들과 합류하기 위하여 성전으로 돌아왔고, 그들 모두는 베다니에서 밤을 지내기 위해 곧 돌아갔다. 요한은 자신과 예수께서 이 안식일 오후에 베데스다의 못에 갔었다는 사실을 다른 사도들에게는 결코 말하지 않았다.

 

4. 삶의 규칙

 

같은 날인 이 안식일에 예수와 12사도들 그리고 신도들의 집단이 베다니에 있는 나사로의 정원에서 불 옆에 모여 있었을 때, 나다니엘이 예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주(主)님, 우리에게 남들이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우리가 남들에게도 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삶의 옛 원칙들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리가 어떻게 항상 그러한 가르침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 가운데에 기꺼이 어울리고자 찾아다니는 사악한 호색한(好色漢)의 경우를 예로 들어, 제 뜻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사악을 의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나다니엘의 질문을 들으시고, 곧 자리에서 일어나 서서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씀하셨다. "나다니엘아, 나다니엘아! 너는 가슴 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너는 영(靈)으로 난 자로서 내 가르침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너는 지혜와 영적 납득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진리를 듣지 못하느냐?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을 때, 내가 높은 이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말한 것이지, 나의 가르침을 악의 행위를 장려하기 위한 허락으로 잘못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말한 것이 아니었다."

 

주(主)께서 말을 마치시자, 나다니엘이 일어나서 말하였다. "그러나 주(主)님, 제가 선생님의 가르침을 그렇게 해석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십시오. 저는 단지 그러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못 판단한다는 가정 아래에서 이 질문을 했습니다. 이 문제들에 관한 설명을 좀더 우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나다니엘이 자리에 앉자, 예수께서 말씀을 계속 하셨다. "나다니엘아, 나는 네가 마음속에서 그런 악한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의 언어로 그리고 사람들이 이야기해야 하듯이 가르칠 수밖에 없는 나의 일상의 가르침에 대해, 네가 자주 순수하게 영적으로 해석을 못하는 것에 실망이 가는구나. 이제 내가 너희에게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는 이 가르침, 삶의 원칙에 대한 해석에 부가되어있는 여러 다른 차원의 의미들에 관해 가르쳐주도록 하겠다.

 

1. 육신의 차원 : 그러한 순수하게 이기적이고 호색적인 해석은 네가 가정한 질문에 의해 잘 예증될 것이다.

 

2. 감정의 차원 : 이 차원은 육신의 차원보다는 한 단계 높은 것으로, 사람이 이 삶의 원칙에 대한 해석을 동정심과 연민을 강조하여 생각한다.

 

"3.  마음의 차원 : 마음의 이성(理性)과 경험의 지능이 이제 행동으로 들어옴. 삶의 원칙이란 것이 그렇게, 심오한 자아 존중의 고결함에서 구체화되는 최고의 이상주의와의 조화로서 설명되어 지도록 선한 판단이 요구한다.

 

"4. 형제애의 차원 : 자신의 형제들의 안녕에 이타적인 헌신을 하는 좀더 높은 경지의 차원이 나타난다. 좀더 높은 이 차원은 하느님의 아버지신분을 의식하고, 사람들이 형제라는 것을 인식한 결과에서 나온, 온 가슴을 다 바치는 사회적 봉사를 말한다. 거기에는 이러한 기본적인 삶의 원칙에 대한 새롭고 훨씬 더 아름다운 해석이 발견된다.

 

"5. 도덕적 차원 : 그런 후 너희가 해석에서 참된 철학적인 차원을 달성할 때, 사물의 옳고 그름에 대한 참된 통찰력을 가지게 될 때, 인간사이의 관계가 영원한 어울림이란 것을 인식하게 될 때, 고결하고, 이상주의적이고, 현명하고, 그리고 편견 없는 제 삼자가 너희 삶의 환경에 대한 너희 개인적 조율문제에 적용되는 그러한 명령을 그렇게 검토하고 해석하리라는 것을 너희가 상상할 수 있듯이, 너희는 해석의 문제를 그렇게 검토하기 시작할 것이다.

 

"6. 영적인 차원 : 그리고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리라고 생각하는 그대로 모든 사람을 대하라는 신성한 명령을, 이 삶의 규칙 안에서 인식할 것을 우리에게 재촉하는 그러한 영적 통찰력과 영적 해석의 차원을 우리가 달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사이의 관계에 대한 우주의 이상(理想)이다. 그리고 이것이, 너의 최극 욕망이 변함없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일 때에, 모든 그러한 문제를 대하는 너희의 자세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상황에서 내가 마땅히 그들에게 하리라고 너희가 생각하는 그대로, 너희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때처럼 예수께서 사도들을 놀라게 한 적은 이제까지 한 번도 없었다. 그들은 예수께서 물러가신 이후에도 한동안 주(主)의 말을 놓고 토론을 계속하였다. 나다니엘은 자신의 질문의 성격을 예수께서 오해하였다고 생각하고 그 고통에서 헤어나기 힘들어하고 있었지만, 다른 사도들은 그들의 철학적인 동료 사도가 용감하게 그런 깊이 사색할 수 있는 질문을 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였다.

 

5. 바리새인 시몬을 방문하다

 

시몬은 비록 유대인의 산헤드린 의원은 아니었지만, 예루살렘에서 상당히 유력한 바리새인이었다. 그는 건성으로 믿는 신도였는데, 심한 비난을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담하게 예수와 그의 개인적 사도들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손님 초대 만찬에 자신의 집으로 초청하였다. 시몬은 오랫동안 주(主)를 지켜 보아왔고, 그의 가르침과 특히 그의 품성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 부유한 바리새인들은 자선 행위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자선 행위가 공공연하게 알려지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그들이 어떤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고자 할 때에 나팔까지 불려고 하였다. 바리새인들이 저명인사를 위한 만찬을 베풀 때, 심지어는 거리의 거지들까지도 들어오도록 그 집의 문들을 열어 놓았고, 거지들은 식사하는 자들의 의자들 뒤에서 방의 벽을 따라 둘러서서, 손님들이 그들에게 던져 줄지도 모르는 음식 조각들을 받을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이 그들의 관례였다

 

시몬의 집에서 열린 이 날 만찬에 거리로부터 들어온 자들 중에는, 평판이 좋지 않은 여자가 하나 있었다. 그녀는 천국 복음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여 최근에 신도가 된 사람이었다. 이 여자는 전에 이방인의 성전 뜰 가까이에서 노골적으로 장사하는 소위 고급 매음 장소를 가지고 있던 주인으로, 예루살렘 전역에 그런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그녀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후, 자신의 좋지 못한 사업을 그만두었고, 자기에게 고용되었던 대다수의 여인들에게도 복음을 받아들이라고 권하여 그들의 생활 방식을 바꾸도록 인도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바리새인들로부터 경멸을 받고 있었고, 머리를 내리도록 -매춘부라는 표시- 강요받고 있었다. 이 이름 없는 여인이 향유를 담은 큰 병을 가지고 와서, 식탁에 앉은 예수의 뒤에 서서 그녀의 감사의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의 발에 향유를 붓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향유 바르기를 끝낸 후에도, 눈물을 흘리며 그의 발에 입맞춤을 계속하였다.

 

시몬이 이 모든 것을 보고, 스스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그녀가 악명 높은 죄인인 줄을 알았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시몬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에게 크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시몬이 "선생님, 말씀하십시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느 부자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다. 그런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모두 탕감하여 주었다. 시몬아,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였을 것이라고 너는 생각하느냐?" 시몬이 대답하기를,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일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네 판단이 옳다."라고 하시고 여자를 가리키시며 계속 말씀하셨다. "시몬아, 이 여자를 잘 보아라. 내가 너의 집에 초대된 손님으로 들어 왔을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감사를 표시하는 이 여인은 눈물로 내 발을 씻기고, 그 머리털로 닦았다. 너는 내게 영접하는 입맞춤을 하지 않았으나, 이 여인은 내가 들어온 때로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않았다. 너는 내 머리에 기름도 붓지 아니하였으나, 저 여인은 귀한 향유를 내 발에 부었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말해 주는가? 이것은 단지 그녀의 많은 죄가 사하여 졌기 때문에, 그것이 그녀로 하여금 더 많이 사랑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여인을 돌아보시고,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네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였으며, 너의 죄는 사함을 받았다. 지각없고 불친절한 네 친구들의 태도로 인해 낙망하지 말고, 천국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면서 가거라."

 

그와 함께 식탁에 앉았던 시몬과 그의 친구들은 이 모든 말을 듣자, 더욱 더 놀랐으며 자기들 사이에서 수군거리기를,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감히 죄까지도 사하는가?"라고 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여인을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여인아, 네 신앙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거라."

 

예수께서 떠나기 위해 자기 친구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셨고, 시몬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셨다. "네 가슴이 신앙과 의심 사이에서 얼마나 찢기는지, 네가 얼마나 두려움으로 인해 괴롭고, 자존심으로 고통을 받는지, 그런 너의 가슴을 내가 잘 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빛에 따르고, 이미 찾아온 천국 복음이 초대 받지 않았고 환영 받지 못한 너의 손님의 가슴속에 가져온 엄청난 변화에 비교될 수도 있는, 그렇게 영과 마음의 강력한 변환을 너의 삶의 정거장에서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하겠다, 그리고 내가 너희 모두에게 선언하겠는데, 아버지께서는 들어오려는 신앙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천국 문을 열어놓으시며, 가장 천박한 자거나 이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진심으로 들어오기를 구한다면, 사람 중의 어느 누구도 그 문을 닫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주인에게 작별을 고한 후, 나머지 사도들이 머물고 있는 겟세마네 정원의 야영지로 돌아갔다.

 

같은 그 날 밤에 예수께서는 기억할 만한 긴 연설을 사도들에게 하셨는데, 그것은 하느님과의 지위에서 상대적인 가치와 낙원으로의 영원한 상승에서의 진보에 관한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아이와 아버지 사이에 진정하고도 살아있는 관계가 존재한다면, 그 아이가 계속해서 아버지의 이상들을 향하여 발전하는 것은 확실하다. 처음에 그 아이는 천천히 발전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발전은 확실한 것이다. 중요한 일은 너의 진보의 신속성이 아니라, 오히려 확실성에 있다. 너희의 실질적인 성취가 너희의 진보의 방향이 하느님을 향해 있다는 사실만큼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너희가 하루하루 되어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너희보다 무한히 더 중요하다.

 

"너희 중에서 일부가 오늘 시몬의 집에서 보았던 그 변환된 여자는 지금 당장은 시몬과 그의 선의의 친지들보다 상당히 아래의 차원에서 살고 있지만 이들 바리새인들이, 의미 없는 의례적인 예배로서 반복적이고 속이는 집단의, 망상의 헛된 진보에 있는 동안, 이 여자는 절대적인 진실로서 하느님을 향하여 길고도 의미심장한 추구를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하늘로 향해 가는 그녀의 길이 영적 자존심이나 도덕적 자만심으로 막혀있지도 않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 여인은 시몬보다 하느님에게서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보이나, 그녀의 혼은 진보하려는 움직임 속에 있으며 그녀는 영원한 목적을 향하여 가고 있는 중이다. 이 여인에게는 미래의 엄청난 영적 가능성이 나타나 있다. 너희 중의 일부는 혼과 영의 실제적인 차원에서 높은 곳에 와 있지 않지만, 너희는 신앙을 통하여 하느님에게로 상승하는 삶을 삶으로써, 매일 같이 향상을 보이고 있다. 너희 각자에게는 미래를 위한 무궁한 가능성들이 있다. 죽어버린 세상적인 지혜와 영적 불신으로 가득 찬 큰 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작지만 살아있고 성장하는 신앙을 가지는 것이 훨씬 더 낫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 사도들에게 하느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주제 넘는 가정(假定)을 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경고하셨다. 그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죄를 묵인해주고 무모함을 용서하는, 그렇게 느슨하고 헐겁고 어리석게 관대하기만 한 그런 부모가 아니라고 선언하셨다. 그는 듣는 이들에게,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그가 설명을, 하느님이 마치, 이 세상의 어리석음과 협력하여 지각없는 자녀들의 도덕적 타락을 에워싸는, 그래서 어릴 때에 자신의 친 자손의 비도덕성과 비행에 확실하고도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현명치 못하고 지나치게 응석을 받아주는 부모들과 비슷하게 보이게 만드는 그러한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도록 경고하셨다. 그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도덕적 성장과 영적 진보에 자연붕괴 적이고 자멸적인 그러한 행동과 실행들을 관대하게 묵인하지 않으신다. 그러한 죄로 가득한 행동들은 하느님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것들이다."

 

예수께서 자신의 사도들과 최종적으로 가버나움으로 떠나기 전까지, 소수가 모인 많은 다른 회합들과 연회 석상에, 예루살렘에의 높고 낮은 사람들과 부자와 가난한 자와 함께 참여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천국 복음을 믿게 되었으며, 그들은 나중에 천국에 대한 관심을 촉진시키려고 예루살렘과 그 주위에서 남아 있었던 아브넬과 그의 동료들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6. 가버나움으로 돌아감

 

4월의 마지막 주간에 예수와 12사도들은 예루살렘 근처의 그들의 베다니 본부를 떠나, 여리고와 요단을 경유하여 가버나움으로의 여행을 시작하였다.

 

제사장들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에 관한 대책을 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차례 비밀회담을 열었다. 그들 모두가 예수의 가르침을 중단시킬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를 했지만, 그것의 방법론에서 합의를 볼 수 없었다. 그들은 헤롯이 요한을 처형한 것처럼 정부가 예수를 처벌해 주기 바랐으나, 예수께서는 그의 일을 잘 진행시켜서 그의 설교가 로마 고위간부들에게 위기감을 조장하지 않도록 하였다. 따라서 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떠나기 전날 열렸던 회담에서, 그들은 예수를 종교적인 책임으로 체포되어서 최고 법원에서 재판을 받도록 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결정하였다. 따라서 여섯 명의 비밀염탐 자가 예수를 따라가도록 임명되었고, 그들은 그의 가르침들과 행동들을 관찰하여 법률위반이나 신성모독 죄가 있다는 충분한 증거들을 수집했을 때, 예루살렘으로 그 보고를 가지고 돌아오기로 하였다. 이 여섯 유대인들은 약 30 명 정도 되는 사도 집단과 여리고에서 만났으며, 제자가 되는 것처럼 가장하여 예수의 추종자들 가족의 일원의 신분으로 갈릴리에서 두 번째 설교 여행을 시작하기 전까지 남아 있었다. 그 후에 그들 중 세 사람이 제사장들과 최고 법원에 그들의 보고를 제출하려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요단강을 건너갈 때 베드로가 모여 있는 무리들에게 설교하였다. 다음 날 아침에 그들은 아마수스 쪽으로 강 위를 거슬러 가며 이동하였다.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곧장 가기를 원했으나, 거기에 모여 있던 무리로 인하여 삼 일 동안 머무르면서 설교를 하고 세례를 주었다. 그들은 5월의 첫 날인 안식일 이른 아침까지는 집을 향하여 갈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예루살렘 염탐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여행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예수에 대한 그들의 첫 번째 고소의 물증 -안식일 준수 파괴- 을 잡게 되리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떠나기 바로 전에 예수께서는 안드레를 불러, 그들이 보는 앞에서 유대 안식일의 법적 거리인 1,000 야드만 가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그것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이 안식일 준수 파괴 문제를 가지고 예수와 그의 사도들을 비난할 기회가 얼마 되지 않아 나타났다. 그들이 좁은 길을 지날 때, 양쪽 길가에는 잘 무르익은 밀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사도들 중에서 몇 명이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익은 곡식을 뜯어서 먹었다. 여행자가 길을 가면서 곡식을 뜯어먹는 것은 보통 있는 일이었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염탐자들은 이것을 예수를 힐난할 수 있는 핑계로 삼았다. 그들이 손으로 곡식을 비비는 안드레를 보자, 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안식일에 곡식을 뜯어 손으로 비비는 것이 법을 어기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그러자 안드레가 대답하였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필요한 만큼만 취하였다. 언제부터 안식일에 곡식을 먹는 것이 죄가 되었느냐?" 그러나 바리새인이 대답하였다. "곡식을 먹는 것은 아무 잘못이 없다. 그러나 곡식을 잘라서 손으로 비비는 일은 법을 어기는 일이다. 너희의 주(主)께서도 그러한 행동을 확실히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자 안드레가 말하였다. "만약 곡식을 먹는 일이 잘못 된 일이 아니라면, 우리가 손으로 그것을 비비는 일이 너희가 허락하는 곡식을 씹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어찌하여 그런 하찮은 일로 탈을 잡는가?" 안드레가 그들을 궤변가라고 넌지시 비난하자, 그들은 격분하여, 예수께서 마태와 말씀하면서 걷고 있는 장소로 급히 가서 항의하면서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 당신의 사도들이 안식일에 법을 어기는 일을 합니다. 그들은 곡식을 따서 손으로 비비어 먹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그들에게 그만 두라고 명령을 내리시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비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진정으로 법에 열심인 사람들이로구나. 너희가 안식일을 신성하게 지키라는 것을 매우 잘 기억하였다. 그러나 다윗이 배가 고파서 그와 함께 한 자들과 함께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제사상의 빵을 먹고, 그가 또한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었다는 것을 너희들이 성서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리고 안식일에 필요한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적법하다는 것을 우리의 법에서 읽지 못했느냐? 이 날이 가기 전에 오늘 먹으려고 너희의 준비해 온 음식을 너희가 먹는 것을 내가 보지 않겠느냐? 나의 선한 사람들아, 너희는 안식일을 열성적으로 잘 준수하는데, 너희 형제의 건강과 복지를 더 지켜주도록 하라. 내가 선언하겠는데,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말들을 감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면, 내가 공공연히 선포하겠는데,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에도 주인이다."

 

바리새인들은 그의 통찰력과 지혜 있는 말들에 경탄하였고, 당황하였다. 그날의 나머지 시간들을 그들은 자신들끼리 따로 떨어져 있으면서, 감히 더 이상 질문하지 못하였다.

 

유대의 전통들과 노예적인 의식(儀式)들에 대한 예수의 반목은 항상 긍정적인 것이었다. 그것은 그가 행동하고 확인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주(主)는 부정적인 탄핵에는 거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다. 하느님을 아는 자들은, 죄 짓는 자유로움으로 그들 스스로를 현혹하지 않고도, 그들의 삶의 자유를 즐길 수 있다고 가르치셨다. 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약 너희가 진리에 의해 깨어 있고,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다면, 너희는 이미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신성한 길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불행하며, 이미 법칙을 어긴 자들이다."

 

7. 가버나움으로 돌아감

 

예수와 12사도들이 타리키아로부터 배를 타고 벳새다로 간 때는 5월 3일 월요일 정오경이었다. 그들은 그들을 따라오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하여 배로 여행하였다. 그러나 다음 날에는 예루살렘에서 온 공식적인 염탐자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다시 예수를 발견하였다.

 

화요일 밤에 예수께서 그의 관례적인 질의 답변 식의 수업을 하고 있었을 때, 여섯 염탐자들 중의 하나가 그에게 말하였다. "오늘 저는 여기에서 당신의 가르침에 참석하고 있는 요한의 제자 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라 하였고 요한도 그의 추종자들에게 그렇게 했는데, 어찌하여 당신은 제자들에게 한번도 금식하고 기도하라고 종용하지 않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요한의 말에 관련하여 이 질문자에게 대답하셨다. "결혼 잔치 집의 자녀들이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하느냐?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한은 그들이 금식할 수 없다.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때가 오나니, 그 시절 동안에는 결혼 잔치 집 자녀들이 의심할 것도 없이 금식하고 기도할 것이다. 기도하는 것은 빛의 자녀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금식은 하늘의 천국 복음의 일부가 아니다. 현명한 재단사는 헌 옷에 줄지 않은 새 천의 조각을 기우지 않는데, 그것이 젖으면 줄어들어 더욱 나쁜 틈을 만들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든지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는데,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염려하기 때문이다. 현명한 자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는다. 따라서 나의 사도들은 새로운 천국 복음에 대한 가르침에다 너무 많은 낡은 명령을 가져오지 않는 현명함을 보이고 있다. 너희의 선생을 잃은 자들은 한동안 금식을 하는 것이 옳다. 금식은 모세의 법칙에서 타당한 부분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천국에서의 하느님의 자녀들은 두려움에서 해방되고, 신성한 영 안에서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 말들을 들었을 때, 요한의 제자들은 위안을 받았고, 한편 바리새인들은 더욱 더 어리둥절해졌다.

 

그리고 나서 주(主)는 모든 옛 가르침들을 전반적으로 새로운 교리들로 대치해야 한다는 생각을 품지 않도록 청중에게 경고를 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래되고 또한 참된 것은 지속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새롭지만 거짓된 것은 물리쳐야 한다. 그러나 새롭고도 참된 것을 받아들일 신앙과 용기를 가져라. 다음과 같이 쓰인 글을 기억하라. '옛 친구를 져버리지 말 것이니, 새 친구가 그와 견줄 수 없음이다. 새 친구는 마치 새 포도주와 같다. 만약 그것이 오래 되면, 너희는 기쁨으로 그것을 마실 것이다.'"

 

8. 영적 선(善)의 축제

 

그 날 밤 일반 청중들이 돌아간 한참 후에도, 예수께서는 그의 사도들에게 가르침을 계속하셨다. 그는 이 특별한 가르침을 이사야 예언서로부터 인용하셨다:

 

"왜 우리가 금식했는가? 압박 속에서 기쁨을 찾고, 불의에서도 즐거움을 찾는다면, 무슨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혼을 괴롭히는가? 보라, 너희가 투쟁과 논쟁을 위하여 금식하며, 사악함의 손목으로 내려친다. 너희는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상달되기 위한 이런 식의 금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혼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입고 엎드리는 것이 그것이냐? 너희가 감히 이것을 금식이라 부르고, 주(主)의 눈에 받아들여지는 날이라 하겠느냐? 내가 택하는 금식은 사악함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주린 자에게 나의 빵을 나누어주며, 집 없는 자와 가난한 자를 나의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더냐? 그리고 벗은 자를 보면, 내가 그들을 입힐 것이다.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주(主)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라. 그리하면 네가 주를 부를 때에 그가 대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약 네가 압박과 저주와 허영을 버린다면, 이 모든 것을 그가 하리라. 아버지께서는 정말로 네가 주린 자에게 너의 가슴을 내어주며, 고통 받는 혼을 네가 돌보기를 갈망하신다. 그러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다. 주께서 너를 항상 인도하여 네 혼을 만족케 하며, 너의 힘을 새롭게 하시리라. 너는 물 댄 정원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니라. 이러한 일들을 하는 자들은 황폐된 영광을 다시 세울 것이며, 그들은 역대의 기초들을 다시 세울 것이리라. 그들을 무너진 벽을 수리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불리리라.'"

 

그리고 나서 밤늦도록 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 현재와 미래의 천국에서 그들을 붙잡아 줄 것은 혼을 괴롭히는 것도, 금식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신앙이라는 진리를 밝히셨다. 그는 사도들에게 적어도 옛날의 선지자의 관념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열심히 당부하셨고, 그들이 이사야와 그 이전의 선지자들의 이상(理想)을 훨씬 넘어서 진보했으면 하는 희망을 밝히셨다. 그 날 밤 그의 마지막 말씀은 다음과 같았다.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이며, 한편 동시에 형제로서 모든 사람을 인식하는 그 사실을 파악하는 그 살아있는 신앙으로 은혜 속에서 성장하라."

 

예수께서 말씀을 끝내셨을 때는 새벽 두 시가 지난 후였으며, 모든 사람은 잠을 자기 위해 자신의 처소로 돌아갔다.


 


   

총 게시물 20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564
 우주의 역사와 구조 운영자 08-18 16058
202  유란시아 서에 대한 소개 (Background) 운영자 07-01 4411
201  유란시아서 요약 운영자 07-01 5526
200  유란시아 서의 기원 운영자 08-18 3965
199  몬조론손을 소개하며 운영자 08-18 2580
198  우주의 역사와 구조 운영자 08-18 16058
197  유란시아서 용어해설 운영자 08-18 2726
196  제 1 부 중앙우주와 초우주들 /제 1 편 우주 아버지 운영자 08-18 2288
195  제 2 편 하느님의 본성 운영자 08-18 2181
194  제 3 편 하느님의 속성 운영자 08-18 2343
193  제 4편 우주에 대한 하느님의 관계 운영자 08-18 2291
192  제 5 편 개인에 대한 하느님의 관계 운영자 08-18 2119
191  제 6 편 영원 아들 운영자 08-18 1979
190  제 7 편 영원 아들과 우주와의 관계 운영자 08-18 2139
189  제 8 편 무한 영 운영자 08-18 2039
188  제 9 편 우주에 대한 무한 영의 관계 운영자 08-18 2125
187  제 10 편 낙원 삼위일체 운영자 08-19 1951
186  제 11편 낙원의 섬 운영자 08-19 2254
185  제 12 편 우주들의 우주 운영자 08-19 2038
184  제 13 편 낙원의 성스러운 구체 운영자 08-19 2074
183  제 14 편 중앙에 있는 신성한 우주 운영자 08-19 2305
182  제 15 편 일곱 초우주 운영자 08-19 2183
181  제 16 편 일곱 주(主) 영 운영자 08-19 1977
180  제 17 편 일곱 최극 영 집단 운영자 08-19 1900
179  제 18 편 최극 삼위일체 품성 운영자 08-19 2075
178  제 19편 합동 삼위일체-기원 존재 운영자 08-19 2019
177  제 20 편 하느님의 낙원 아들 운영자 08-19 1975
176  제 21 편 낙원 창조주 아들 운영자 08-19 1988
175  제 22 편 삼위일체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19 1771
174  제 23 편 단독 사자 운영자 08-19 1985
173  제 24 편 무한 영의 높은 품성 운영자 08-19 2037
172  제 25 편 공간의 사자(使者) 무리 운영자 08-19 1895
171  제 26 편 중앙 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1814
170  제 27 편 1차 초(超)천사의 사명활동 운영자 08-19 2022
169  제 28 편 초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2094
168  제 29 편 우주 힘 지휘자 운영자 08-19 1917
167  제 30 편 광우주의 품성 운영자 08-19 1982
166  제 31 편 최종의 무리단 운영자 08-19 1914
165  제 2 부 지역 우주 / 제 32 편 지역우주들의 진화 운영자 08-19 1993
164  제 33 편 지역우주의 관리 운영자 08-19 2213
163  제 34 편 지역우주 어머니 영 운영자 08-20 1904
162  제 35 편 하느님의 지역우주 아들 운영자 08-20 1934
161  제 36 편 생명운반자 운영자 08-20 1820
160  제 37 편 지역우주의 품성 운영자 08-20 2327
159  제 38 편 지역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20 2175
158  제 39 편 성(聖)천사 무리 운영자 08-20 2227
157  제 40 편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20 2112
156  제 41 편 지역우주의 물리적 측면 운영자 08-20 2348
155  제 42 편 에너지 - 마음과 물질 운영자 08-20 2548
154  제 43 편 별자리 운영자 08-20 2157
153  제 44 편 천상의 거장(巨匠) 운영자 08-20 2246
152  제 45 편 지역체계 관리 운영자 08-20 2071
151  제 46 편 지역체계 본부 운영자 08-20 2019
150  제 47 편 일곱 맨션세계 운영자 08-20 2056
149  제 48 편 모론시아 삶 운영자 08-20 2056
148  제 49 편 거주되는 세계 운영자 08-20 1971
147  제 50 편 행성 영주 운영자 08-20 2183
146  제 51 편 행성 아담 운영자 08-20 2283
145  제 52 편 행성 필사자 신(新)시대 운영자 08-20 2158
144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운영자 08-20 2643
143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 운영자 08-20 2264
142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운영자 08-20 2139
141  제 56 편 우주 합일 운영자 08-20 2108
140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운영자 08-21 2454
139  제 58 편 유란시아의 생명 태동 운영자 08-21 2183
138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운영자 08-21 2312
137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운영자 08-21 2296
136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류 동물기 운영자 08-21 2382
135  제 62 편 초기 사람의 시조(始祖) 종족 운영자 08-21 2201
134  제 63 편 최초의 인간 가족 운영자 08-21 2148
133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운영자 08-21 2242
132  제 65 편 진화의 총괄 운영자 08-21 2222
131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운영자 08-21 2350
130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운영자 08-21 2165
129  제 68 편 문명의 태동 운영자 08-21 2122
128  제 69 편 원시 형태의 인간적 제도 운영자 08-21 2208
127  제 70 편 인간 정부의 발전 운영자 08-21 2247
126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운영자 08-21 1994
125  제 72 편 이웃 행성의 정부 운영자 08-22 2195
124  제 73 편 에덴 동산 운영자 08-22 2280
123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운영자 08-22 2402
122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운영자 08-22 2511
121  제 76 편 두 번째 동산 운영자 08-22 2221
120  제 77 편 중도 창조체 운영자 08-22 1964
119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운영자 08-22 2278
118  제 79 편 동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310
117  제 80 편 서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90
116  제 81 편 근대 문명의 발전 운영자 08-22 2234
115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운영자 08-22 1826
114  제 83 편 결혼 제도 운영자 08-22 2338
113  제 84 편 결혼과 가정생활 운영자 08-22 2120
112  제 85 편 경배의 기원 운영자 08-22 2272
111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운영자 08-22 2077
110  제 87 편 귀신 예찬 운영자 08-22 2196
109  제 88 편 주물 숭배, 부적과 마술 운영자 08-22 2448
108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운영자 08-22 2462
107  제 90 편 샤머니즘 - 주술사와 사제 운영자 08-22 2358
106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운영자 08-22 2048
105  제 92 편 종교의 후기(後期) 진화 운영자 08-22 2396
104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운영자 08-22 2140
103  제 94 편 동양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321
102  제 95 편 레반트에서의 멜기세덱의 가르침 운영자 08-23 2209
101  제 96 편 야훼 - 히브리인의 하느님 운영자 08-23 2628
100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의 하느님의 개념의 진화 운영자 08-23 2474
99  제 98 편 서방(西方)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81
98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인 문제 운영자 08-23 1984
97  제 100 편 인간 경험 속의 종교 운영자 08-23 2128
96  제 101 편 종교의 실제적인 본성 운영자 08-23 2151
95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운영자 08-23 2096
94  제 103 편 종교적 경험의 실체 운영자 08-23 2171
93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운영자 08-23 2092
92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운영자 08-23 1855
91  제 106 편 실체의 우주적 차원 운영자 08-23 1982
90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운영자 08-23 2061
89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사명활동 운영자 08-23 1892
88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 창조체의 관계 운영자 08-23 1900
87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운영자 08-23 2021
86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운영자 08-24 2162
85  제 112 편 품성 생존 운영자 08-24 2095
84  제 113 편 성(聖)천사 운명 수호자 운영자 08-24 2228
83  제 114 편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운영자 08-24 2274
82  제 115 편 최극(最極) 존재 운영자 08-24 1949
81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운영자 08-24 2134
80  제 117 편 최극자 하느님 운영자 08-24 2450
79  제 118 편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운영자 08-24 2143
78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운영자 08-24 2480
77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 운영자 08-26 2473
76  제 121 편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운영자 08-26 2338
75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운영자 08-26 2469
74  제 123 편 예수의 유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492
73  제 124 편 예수의 유년기 후기 운영자 08-26 2257
72  제 125 편 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운영자 08-26 2166
71  제 126 편 혹독한 시련의 2년 운영자 08-26 2203
70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운영자 08-26 2081
69  제 128 편 예수의 성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302
68  제 129 편 예수의 성년 시절 후반기 삶 운영자 08-26 2332
67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6 2402
66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운영자 08-26 2170
65  제 132 편 로마 체류 기간 운영자 08-26 2131
64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옴 운영자 08-26 2336
63  제 134 편 과도기 시절 운영자 08-26 2355
62  제 35 편 세례 요한 운영자 08-26 2295
61  제 136 편 세례와 40일 운영자 08-26 2082
60  제 137 편 갈릴리에서의 체류기간 운영자 08-26 2183
59  제 138 편 천국 사자(使者)들의 훈련 운영자 08-26 2179
58  제 139 편 열두 사도 운영자 08-26 1855
57  제 140 편 열 두 사도를 세움 운영자 08-26 2296
56  제 141 편 대중 활동의 시작 운영자 08-26 2048
55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의 유월절 운영자 08-26 2075
54  제 143 편 사마리아를 지나감 운영자 08-26 2081
53  제 144 편 길보아와 데가볼리에서 운영자 08-26 2163
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213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61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123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40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47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77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48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097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81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52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45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74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77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19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39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38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084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283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55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93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117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88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44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73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210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34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51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90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38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75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57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202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23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46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95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98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72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71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70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22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61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57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92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708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21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81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97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66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59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6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65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564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