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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 편 결혼의 진화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2 (수) 22:36 조회 : 1813
 

 제 82 편    결혼의 진화

 

결혼 -짝 맺기- 은 양성(兩性)에서 이루어진다. 결혼은 그러한 양성에 맞추려는 사람의 반응인 반면, 가정생활은 그러한 진화적이고 적응할 수 있는 모든 조정들로부터 발생된 전체적인 결과이다. 결혼은 영구적인 것이며 생물학적 진화 속에 천부적으로 주어진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회적 진화의 기초이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지 계속 실재할 것이 확실하다. 결혼은 인류에게 가정(家庭)을 제공하였고, 가정은 길고도 험한 진화적 투쟁 전체의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

 

종교적인, 사회적인, 그리고 교육적인 관습들은 모두 문화적 문명의 생존에 필수 불가결한 것들인 반면, 가정은 문명을 일으키는 주인이다. 어린아이는 기본적인 생활의 대부분을 자기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배운다.

 

옛 시대의 인간들은 매우 풍부한 사회적 문명을 소유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이 소유했던 그대로 다음 세대에게 신실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그리고 너희들은, 이러한 과거의 문명들 대부분이 다른 제도적 영향들을 최소한으로 받으면서도 계속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가정이 효과적으로 운영되었기 때문이었음을 알아야만 한다. 오늘날 인간들은 풍부한 사회적 유산과 문화적 유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다음 세대에게 현명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전달되어야만 한다. 교육 기관으로서의 가정은 계속 유지되어야만 한다.

 

1. 짝을 맺는 본능

 

남자들과 여자들의 품성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性)에 대한 욕망은 인류를 재생산하기 위하여 함께 합쳐질 수 있도록 보장하기에 충분하다. 이 본능은 나중에 사랑과 헌신 그리고 부부간의 충절이라고 불리게 된 것들의 대부분을 인간들이 경험하게 되기 훨씬 전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였다. 짝을 짓는 것은 선천적인 성향이며, 결혼은 그것의 진화적인 사회적 반향(反響)이다.

 

성적인 관심과 욕망은 원시인들 속에 있는 지배적인 열정은 아니었으며 그들은 그것을 단순히 부여받은 것으로 여겼다. 모든 생식(生殖) 경험은 상상하여 아름답게 꾸민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매우 높게 문명화된 사람들의 모든 것을 흡수하는 성적(性的) 열정은, 주로 인종적 혼합에서 기인된 것인데, 특별히 놋 자손들과 아담 자손들의 관념적인 상상력과 미적(美的) 감상에 의해서 자극되어져 온 진화적 본성에서 기인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앤다이트 유전자는 진화적인 종족들에 의해서 너무나 제한된 정도만이 흡수되었기 때문에 동물적인 열정을 충분히 자제할 수 없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보다 예민한 성 의식과 보다 강력한 교미 충동이라는 타고난 자질에 의해서 자극되고 각성되었다. 진화적인 종족들 중에서, 적색 인종이 가장 높은 성적(性的) 규범을 소유하였다.

 

결혼과 관련된 성(性)의 규범이 나타내는 것은:


  1.  문명의 상대적인 진보 - 문명은 유용한 통로로서 그리고 사회관습에 따라서 성(性)이 충족되기를 점점 더 요구한다.


  2.  모든 민족 속에 있는 앤다이트 혈통의 분량 - 성(性)은 그러한 집단들 사이에서의 육체 및 감정의 본성에서 가장 높은 것과 낮은 것 모두를 표현하는 것이 된다.

 

산긱 인종들은 정상적인 동물적 열정을 갖고 있었지만, 상대되는 이성(異性)에 대한 아름다움과 육체적 매력을 상상하거나 감상하는 능력은 거의 보여 지지 않았다. 성적(性的) 매력이라 불리는 것은 오늘날의 원시적 종족들 속에서도 사실상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섞이지 않은 종족들은 한정적인 교미(交尾) 본능은 갖고 있지만, 사회적인 조정을 필요로 할 만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정도로 충분한 성적 끌어당김은 갖고 있지 않다.

 

짝을 맺는 본능은 인간 존재들의 가장 유력한 육체적 추진력이다 그것은 이기적인 사람을 개별 만족을 구실로, 의무로부터의 개인적인 해방과 개인적인 안락함보다도 훨씬 높은, 인종적 복지(福祉)와 영구존속을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교묘히 속이는 하나의 감정이다.

 

하나의 관습으로서의 결혼은, 그것이 시작된 초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아-영구보존을 위한 생물학적 성향의 사회적 진화를 묘사한다. 진화하는 인간 종족들의 영구보존은 이러한 인종적 교미 충동, 성적 끌어당김이라고 막연하게 불리는 충동의 현존에 의해서 확인된다. 이러한 심한 생물학적 충동은 모든 종류의 연합된 본능과 감정 그리고 관습 -육체적, 지적, 사회적- 을 향한 자극 중추(中樞)가 된다.

 

야만인들에게 있어서는, 양식 공급이 추진하는 동기가 되었지만, 문명이 풍부한 양식을 보장하게 되자, 성적(性的) 충동이 자주 지배적인 충동이 되었으며 그리하여 사회적인 규칙이 계속 성립되었다. 동물의 경우에는, 본능적인 주기(週期)가 교미 성향을 규제하지만,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자아 조정 능력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성적 욕망은 전혀 주기성(週期性)을 갖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회가 개인들에게 자아 조정을 강요할 필요가 있게 된다.

 

억제되지 않고 방임된 상태에서는, 어떤 인간적 감정이나 충동도 이러한 성적 충동의 힘보다 더 위험하고 불행한 것은 없다. 이러한 충동을 사회의 규정 아래에 이성적으로 복종시키는 것은 모든 문명의 실제성에 대한 최고의 시험이다. 자아 조정, 점점 더 자기를 조정하는 것은, 발전하는 인류에게 점점 더 많이 요구되는 것이다. 비밀과 불성실 그리고 위선(僞善)이 성적인 문제들을 감출 수는 있지만, 해결책은 제공하지 못하며 윤리를 발전시키지도 못한다.

 

2. 제한하는 금기

 

결혼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는, 사회적, 종교적, 국가적 제한들의 압력을 통한 성(性) 조정의 역사에 불과하다. 자연계는 개인들을 거의 인정하지 않으며 소위 도덕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으며 오직 그리고 배타적으로 종족들의 번식에만 관심을 둔다. 자연계는 강제적으로 번식을 계속하지만, 그 결과로 무관심하게 문제들을 남겨두어서 사회로 하여금 해결하게 하며, 그렇게 조성된 것들은 진화하는 인류에게 항상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가 된다. 이러한 사회적 모순은, 기본적인 본능과 진화하는 윤리 사이에서 끊이지 않는 전쟁을 발생시킨다.

 

초기의 종족들 가운데에서는, 이성(異性)끼리의 관계에 대한 규정이 거의 또는 전혀 없었다. 이러한 성적인 자유 때문에, 매춘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피그미족들과 미개한 다른 집단들에게는 결혼 관습이 없으며 이러한 민족들을 연구해 보면 단순하게 짝을 짓는 관습이 원시적인 종족들에 의해서 지켜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고대의 모든 민족들은 언제든지 그들 고유 시대의 사회적 관습에 의한 도덕적 표준의 관점에서 연구되고 판단되어야만 한다.

 

아무튼, 속박이 없는 사랑은 야만적인 상태의 정도보다 더 낫게 평가될 수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사회적인 집단들이 형성되기 시작하자마자, 결혼 관례와 부부간의 제약 조건들이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짝을 맺는 일은 수많은 변천 과정을 거쳐서, 거의 완벽한 성적(性的) 방종의 상태로부터 비교적 완벽하게 성(性)을 제한하는 20세기 표준으로 발전되었다.

 

부족이 형성되는 최초의 단계에서는, 사회적 관습들과 제한적인 금기사항들이 매우 조잡한 상태였지만, 그것들로 인하여 이성(異性)간에 간격(間隔) -이것이 정숙함과 질서와 근면함을 장려하였다- 이 유지되었고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한 결혼과 가정이 시작되었다. 의복과 장신구 그리고 종교적 관례에 있어서 성(性)의 차이에 따라 관습들이 다른 것은, 성적(性的) 자유의 범위를 결정하는 이러한 초기 금기사항들에서 기원되었으며 그리하여 결국에는 타락 행위와 반(反)도덕적 행위 그리고 죄(罪)라는 개념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러나 최고의 축제의 날 특히 5월의 축제에 모든 성적 규제들을 정지시키는 관습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여인들은 남자들보다 언제든지 더 많은 제한적 금기사항들의 지배를 받아왔다. 초기의 사회적 관습들은 결혼하지 않은 여인들에게는 남자들과 똑같은 어느 정도의 성적 자유를 허용하였지만, 아내가 된 자들에게는 반드시 자기 남편에게 신실할 것을 요구하였다. 원시 시대의 결혼은 남자의 성적 자유는 별로 축소시키지 않았지만, 아내에게는 성적 자유에 대한 더 많은 금기사항들이 적용되었다. 결혼한 여인들은 별도의 집단인 것을 나타내는 어떤 표시를 항상 지니고 다녔는데, 그 표시로는 머리 모양, 의복, 면사포, 격리 표시, 장식품, 반지 등이 있었다.

 

3. 초기의 결혼 관습

 

결혼은, 사람에게 번식 -자아 증식- 하도록 끊임없이 강요하는, 항상 존재하는 생물학적 긴장 상태에 대한 사회 조직체의 제도적 반응이다. 짝을 짓는 일은 보편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며, 사회가 단순한 형태로부터 복잡하게 발전됨에 따라, 짝을 맺는 사회적 관습도 유사하게 진화해 가는데, 그것이 결혼 제도의 시초이다. 사회적 진화가 사회적 관습들이 형성되는 어떤 단계에 도달하기만 하면, 결혼이 하나의 진화하는 제도로서 성립되게 된다.

 

항상 그래왔고 또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되겠지만, 결혼에는 두 가지 뚜렷한 영역이 있는데, 사회적 관습, 짝을 맺는 데 있어서의 외부적인 측면들을 규제하는 법칙들과, 남자들 그리고 여자들의 은밀하고 개인적인 다른 관계들이다. 사회에 의해서 강요되는 성적 규제에 대하여 개인은 언제나 반항적이며 이것이 다음과 같은 오랜 세월 동안의 성적 문제의 원인인데 자아 유지는 개인적인 반면 집단에 의해서 경영되고 자아 영구보존은 사회적인 반면 개인적 충동에 의해서 보장된다.

 

사회적 관습은, 높이 평가되는 경우에는, 모든 종족들 속에서 보여 졌듯이, 성적인 충동을 억제하고 조정하는 큰 힘을 갖는다. 결혼의 기준은 항상 현재 통용되는 사회적 관습의 힘과 시민 정부의 기능적 온전성에 대한 참된 척도(尺度)이다. 그러나 성(性)과 짝을 맺는 것에 대한 초기의 사회적 관습은 매우 변화가 심하고 조잡한 규정이었다. 부모, 자녀, 친척, 그리고 사회 전체가 결혼 규정에 있어서 모순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찬양하고 실천해 온 그 종족들은 보다 높은 차원으로 자연스럽게 진화되었고 증가된 숫자를 통하여 살아남았다.

 

원시 시대에 있어서 결혼은 사회적 신분에 대한 대가(代價)였으며, 아내를 소유하는 것은 탁월성에 대한 상징이었다. 야만인들은 자신의 결혼식 날을 성인으로 입문하고 책무를 갖게 되는 기점(起點)으로 여겼다. 어떤 시대에는 결혼이 일종의 사회적인 의무로 간주되었고, 다른 어떤 시대에는 종교적인 책무로 간주되었으며, 또 어떤 시대에는 국가의 시민이 되기 위한 정치적인 필요조건이 되기도 하였다.

 

초기의 많은 부족들은 물건을 훔치는 재주가 있어야 결혼할 자격조건을 주었으며 후대의 민족들은 그러한 급습하여 약탈하는 행위 대신에 운동 시합과 경쟁적인 경기를 채택하였다. 이러한 경쟁에서의 승자에게는 최고의 상 -가장 뛰어난 신부를 선택- 이 주어졌다. 사람을 사냥하는 야만인들 중에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두개골(頭蓋骨)을 가진 경우에만 결혼할 수 있었는데, 어떤 경우에는 그러한 두개골을 살 수도 있었다. 구매를 통하여 아내를 얻는 경향이 줄어들면서, 수수께끼 풀기 시합을 통해 아내를 얻었는데, 그러한 관습은 여러 집단의 흑인들 속에서 아직도 실행되고 있다.

 

문명이 진보되면서, 어떤 부족들은 남자의 인내심을 평가하는 엄격한 결혼 시험을 여인들에게 맡겼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혼 시험에는 사냥 기술과 격투 그리고 가족을 위해 부양 능력 등이 포옹되었다. 신랑은 최소한 1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신부의 가정에 들어가 살아야만 하였으며, 그곳에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 아내를 맞이하기에 적당한지를 증명해야만 하였다.

 

아내의 자격조건은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이었다. 그들에게는 주어진 기간 내에 특정한 양의 농사일을 마치도록 하는 일이 주어졌다. 그리고 만일 그 여자가 결혼 전에 아이를 낳으면 훨씬 더 가치를 인정받았는데,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는 능력이 그렇게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고대의 민족들이 결혼하지 않는 것을 치욕적인 것으로 또 심지어는 죄로 간주하였다는 사실에서,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의 기원을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은 반드시 결혼을 해야만 하고 빨리 할수록 더 낫게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영적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일반적인 신념을 갖고 있었으며, 이것이 어린 나이의 결혼을 촉진시켰는데, 심지어는 태어날 때 이루어졌고 어떤 때에는 이성(異性)의 조건으로 출생 이전에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옛날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라도 반드시 결혼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기원적 결혼 중매인들은 죽은 사람들을 위해 결혼을 성사시키는 사람들이었다. 죽은 아들의 부모가 그 아들과 다른 가족의 죽은 딸이 결혼하도록 이러한 중매인을 정하였다.

 

후대의 민족들 사이에서는 사춘기가 일반적인 결혼 연령으로 여겨졌지만, 문명 진보에 직접 비례하여 발전되었다. 사회 진화의 초기에 있어서는 남자들과 여자들 모두에게 독특한 독신자 계층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은 정상적인 성적 충동이 다소 부족한 개인들에 의해서 시작되고 유지되었다.

 

많은 부족들은, 신부를 그 남편에게 내어주기 직전에, 통치 집단의 회원들이 신부와 성적 관계를 갖도록 허용하였다. 이 사람들 각자는 그 소녀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였으며, 이것이 결혼 선물을 주는 관습의 시초가 되었다. 어떤 집단들에서는 젊은 여자가 자기 결혼 지참금을 벌도록 요구되었는데, 그 지참금은 신부가 자기 접대실에서 제공하는 성적(性的) 봉사에 대한 대가(代價)로 받은 선물들로 이루어졌다.

 

어떤 부족들은 젊은 남자들로 하여금 과부들 또는 나이 많은 여자와 결혼하게 하였고, 그 후에 그 여자가 죽게 되면 젊은 여자에게 결혼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는데, 만일 둘 모두 어린 사람들이 짝을 맺도록 허락되는 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는 난처한 경우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또 어떤 부족들은 비슷한 나이의 집단들끼리 짝을 맺도록 제한하였다. 특정한 연령 집단들에게 결혼을 제한시킨 것 때문에 근친상간(近親相姦)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겼다. (인도에서는 지금도 결혼에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다.)

 

어떤 사회적 관습에서는 과부 신세가 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여, 과부들을 죽이거나 남편의 무덤 앞에서 자살하도록 하였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배우자와 함께 영의 나라로 함께 들어간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살아남은 과부는 반드시 그 남편의 죽음에 대해 비난을 받았다. 어떤 부족들은 산채로 그들을 태우기도 하였다. 과부가 계속 살아있는 경우에는, 그녀의 삶은 계속해서 비탄과 참을 수 없는 사회적 규제를 감수해야 하였는데 재혼하는 것이 대개 금지되었기 때문이었다.

 

현재 부도덕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많은 관습들이 옛날에는 오히려 장려되었다. 원시 시대의 아내들은 자기 남편이 다른 여인들과 관계하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겼다. 소녀들의 순결은 결혼에 큰 장애 요인이었으며 소녀가 결혼 전에 아이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었는데 그 남자에게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는 동행자를 얻었다는 확신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원시적 부족들은 그 여인이 임신을 할 때까지 시험적인 결혼을 허용하였고, 그 후에 결혼식이 거행되었으며 어떤 집단들에서는 첫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는 결혼식을 거행하지 않았다.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녀의 부모가 도로 데려갔고, 그 결혼은 취소되었다. 그 사회적 관습은 모든 부부가 아이를 가질 것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원시적인 시험적 결혼은 겉으로 보기에 방종스러운 것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다만 생식력(生殖力)이 있는지를 진지하게 시험하는 것이었다. 약혼한 사람들은 출산 능력이 인정되자마자 영구적인 결혼이 이루어졌다. 현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손쉽게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결혼할 때, 만일 그 부부가 자기들의 결혼 생활에 전혀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시험적인 결혼이 시작된 상태이며 그러한 것은 그들보다 덜 문명화된 조상들의 정직한 모험보다도 훨씬 가치가 떨어진다.

 

4. 재산에 관한 사회적 관습 하에서의 결혼

 

결혼은 언제나 재산과 종교 둘 모두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재산은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였고, 종교는 도덕을 지키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원시적인 결혼은 일종의 투자, 경제적인 투기 행위였으며, 즐기기 위한 것보다는 사업적인 문제와 더 많이 관련되었다. 고대의 사람들은 집단의 이점(利點)과 복지를 위하여 결혼하였으며 그것을 위하여 그 집단, 그들의 부모들과 연장자(年長者)들에 의해 그들의 결혼이 계획되고 추진되었다. 그리고 재산에 관한 사회적 관습이 결혼 제도를 안정시키는 일에 효력을 나타냈다는 것은, 많은 현대인들의 결혼보다 초기 부족들의 결혼이 더 영구적이었다는 사실에 의해서 확증된다.

 

문명이 발달되고 사유 재산이 사회적 관습 속에서 더 많은 인정을 받게 되면서, 훔치는 행위는 큰 죄로 여겨지게 되었다. 간음은 훔치는 행위, 그 남편의 재산권에 대한 침해로 간주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초기의 법전과 사회적 관습에서는 특별하게 명시되지 않았다. 여인은 처음에는 자기아버지의 재산으로 출발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남편에게 소유권이 넘어갔으며, 모든 공인된 성적(性的) 관계들은 이러한 선재(先在)된 재산권으로부터 조성되었다. 구약 성서는 여인들을 재산 형태로 취급하며, 코란은 여인들이 열등(劣等)한 것으로 가르친다. 남자는 자기 아내를 친구 또는 손님에게 빌려줄 수 있는 권리를 가졌고, 이러한 관습은 어떤 민족들 속에서 여전히 지켜지고 있다.

 

근대의 성적(性的) 질투심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사회적 관습의 산물이다. 원시적 사람은 자기 아내에 대해서 질투심을 갖지 않았고 자기 재산을 보호하려고 하였을 뿐이었다. 남편보다 더 엄격한 성적(性的) 중요성이 아내에게 부과된 것은, 부부 관계에 있어서 그녀의 간통 행위가 혈통과 유전성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었다. 문명이 시작된 매우 초기에는 사생아를 낳는 것이 좋지 않게 여겨졌다. 처음에는 여자들만이 간음에 대해 처벌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사회적 관습에 의해서 그 상대자에게도 징벌이 내려졌으며, 손해를 입은 남편이나 보호할 책임이 있는 아버지가, 불법을 행한 그 남자를 죽일 수 있는 충분한 권한이 오랜 세월 동안 주어져 왔다. 근대인들은 이러한 사회적 관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불문율(不文律)이라는 명목 하에 소위 명예훼손죄를 허용하고 있다.

 

순결을 지키게 하는 금기사항이 재산에 관한 사회적 관습의 한 현상으로 기인되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결혼하지 않은 소녀들이 아니라 결혼한 여인들에게 적용되었다. 후대에 이르러서는 구혼자(求婚者)보다 아버지가 더 순결을 요구하였는데, 처녀는 그 아버지에게 하나의 상업적인 자산 -더 값이 나가는- 이었다. 순결이 더 많이 요구되게 되자, 순결한 신부를 훌륭하게 길러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남편 될 사람이 신부의 아버지에게 값을 지불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여자의 순결에 대한 이 개념이 일단 시작되어 종족 전체에 퍼지게 되자, 소녀들의 순결을 보장하기 위하여 그들을 실제로 가두어두는, 여러 해 동안 실제적으로 감금시키는 관례가 생겨났다. 그리하여 보다 최근의 규범과 처녀성 시험에 의해서 전문적인 매춘 계급들이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되었으며 그들은 불합격 판정을 받은 신부들이었는데, 신랑의 어머니에 의해서 처녀가 아니었음이 발견된 여자들이었다.

 

5. 동족(同族) 결혼과 족외(族外) 결혼

 

매우 초기의 야만인들은 종족이 혼합됨으로써 자손들의 본질특성이 향상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근친결혼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부족과의 결혼이 항상 비교적 더 나았으며, 그리하여 사회적 관습은 가까운 친척들 사이의 성 관계를 제한하도록 구체화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다른 부족과의 결혼이 진화적 변동과 진보를 위한 선택적인 기회를 훨씬 더 증대시켰다. 다른 부족과 결혼한 사람들은 더욱 재능이 많았고 불리한 세계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컸으며 근친결혼은 그들의 사회적 관습에 따라 점차 사라져 갔다. 이 모든 것은 매우 느린 속도로 발전된 것이었으며, 야만인들이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 의식 속에서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후대의 진보된 민족들은 그것을 의식적으로 알았으며, 또한 그들은 과도한 근친결혼의 결과에 의해서 때로는 전반적인 허약성이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였다.

 

우수한 혈통의 근친결혼은 때로 강력한 부족들을 형성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였지만, 유전적인 결함이라는 근친결혼의 나쁜 결과가 초래되는 놀라운 사건 때문에 진보적인 사회적 관습은 가까운 친척들 사이의 모든 결혼을 반대하는 금기사항을 점점 더 많이 구체화시켰다.

 

종교는 오랫동안 족외(族外) 결혼에 반대하는 효과적인 장애요인이 되어 왔는데 많은 종교들은 신앙이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금지하도록 가르친다. 여자들은 대개 동족결혼 관습을 좋아하고 남자들은 다른 부족과의 결혼을 선호한다. 재산이 항상 결혼에 영향을 미쳐 왔으며, 씨족에게 소속된 재산을 보호하려는 노력으로 자기 아버지 부족들 속에서 남편을 찾도록 여인들에게 강요하는 사회적 관습도 종종 생겨났다. 이러한 종류의 규칙들로 인하여, 사촌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근친결혼은 기술을 비법(秘法)으로 간직하려는 노력에서 실행되기도 하였으며, 숙련된 기능인들은 자기 기술을 가족들만 알 수 있게 하려고 애썼다.

 

우수한 집단들은, 고립되었을 때에는 언제나 동족끼리 짝을 맺는 쪽으로 전환되었다. 놋 자손들은 150,000년 이상 동안 동족들끼리 결혼한 큰 집단들 중의 하나였다. 후대의 동족결혼 관습은 주로 보라색 인종의 전통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것이었는데, 그들은 처음에는 반드시 남매(男妹)들끼리 짝을 맺었다. 그리고 남매들끼리의 결혼은 초기의 에집트와 시리아와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앤다이트들이 한 때 점령하였던 지역 전체에서 일반적으로 실행되었다. 에집트인들은 왕족의 피를 순결하게 지키려는 노력에서 남매끼리의 결혼을 오랫동안 준수하였는데, 페르시아에서는 더 오랫동안 지켜진 관습이었다. 아브라함 시대 이전의 메소포타미아인들 사이에서는, 사촌들끼리의 결혼이 의무적이었으며 사촌들에게는 사촌들과 결혼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졌다. 아브라함 자신도 거의 자매와 다름없는 여자와 결혼하였지만, 그러한 결합은 유대인들의 후대 관습에서는 허용되지 않았다.

 

남매간의 결혼이 처음으로 배제되기 시작한 것은, 여러 명의 아내를 두는 사회적 관습 밑에서 자매-아내가 다른 아내 또는 아내들 위에 거드름을 부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부족의 사회적 관습은 죽은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였지만 살아남은 형제로 하여금 죽은 형제를 위해 아이를 낳아 주도록 요구하였다. 근친결혼을 전혀 반대할 만한 생물학적 본능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러한 규제는 전적으로 금기사항의 문제이다.

 

마침내 족외(族外) 결혼이 보편화되었는데, 그것은 남자들이 선호하였기 때문이었으며 밖에서 아내를 취함으로써 인척(姻戚)들로부터 덜 구속 받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가까운 관계는 배척되고 개인적인 선택의 요소가 짝을 맺는 주요 요인이 되어, 상대방을 부족 밖에서 선택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많은 부족들은 마침내 씨족 내의 결혼을 금지하였고 또 어떤 부족들은 특정한 계급과 짝을 맺는 일을 제한시켰다. 자기 토템과 같은 토템을 가진 여인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금기사항 때문에 이웃 부족으로부터 여인들을 훔쳐오는 관습이 촉진되었다. 나중에는, 친족 관계보다는 거주 지역에 따라서 더 많이 규제되었다. 근친결혼이 근대적인 족외 결혼 관습으로 바뀌기까지는 많은 단계들이 있었다. 심지어는 근친결혼에 대한 금기 사항이 일반 사람들에게 적용된 후에도, 우두머리들이나 왕들의 경우에는 왕족의 혈통을 모으고 순결하게 하기 위하여 가까운 친족끼리 결혼하도록 허용되었다. 사회적 관습은 대개 주권을 가진 통치자들에게 성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어느 정도의 자유를 허용하였다.

 

후대의 앤다이트 사람들이 현존함으로써 산긱 인종들은 자기 부족 밖에서 짝을 찾으려는 욕구가 무척 증대되었다. 그러나 이웃에 있는 집단들이 비교적 평화로운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을 배울 때까지는, 족외 결혼이 일반화 될 수 없었다.

 

족외(族外) 결혼 자체는 평화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여, 결혼이 이루어진 부족들 사이에서는 적대감이 줄어들었다. 족외 결혼은 부족의 합동과 군사 동맹을 유도하였고 그렇게 함으로써 힘이 강대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국가를 세운 요인이 되었다. 또한 족외 결혼은 거래를 위해 접촉을 이루는 경우가 증대됨으로써 크게 환영을 받았으며 모험과 탐험은 짝을 맺는 범위를 넓히는 일에 공헌하였고, 인종적인 문화의 교류를 크게 촉진시켰다.

 

종족의 결혼에 대한 사회적 관습의 설명할 수 없는 다른 모순점들은, 아내를 훔쳐오는 일과 다른 부족들로부터 구매하는 일과 함께 이러한 족외 결혼의 관습이 그 원인이었는데, 이 모든 것들은 서로 다른 부족의 사회적 관습들이 복잡하게 얽힌 결과였다. 근친결혼에 관한 이러한 금기사항은 생물학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것이었다는 사실은, 친족간의 결혼에 대한 금기사항에 의해 잘 설명되는데, 그것은 여러 단계의 인척 관계와 조금도 혈연관계가 없는 경우를 포옹하고 있었다.

 

6. 종족의 혼합

 

오늘날의 세계에는 순수한 종족이 존재하지 않는다. 초기의 기원적인 진화적 유색 인종들 중에서는 오직 두 가지 대표적인 인종들만이 세상에 남아 있는데, 황색 인종과 흑색 인종이 그들이며 심지어 이 종족들도 사라진 유색 인종들과 많이 혼합되었다. 소위 백색 인종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주로 고대의 청색 인종의 자손이지만, 아메리카의 적색 인종과 마찬가지로 모든 다른 종족들과 어느 정도 혼합되었다.

 

6가지 색깔의 산긱 인종들 중에서, 3가지는 1차적이고 다른 3가지는 2차적이다. 비록 1차 인종들 -청색, 적색, 황색- 이 여러 가지 면에서 2차 인종들보다 우수할 지라도, 만일 그들의 더 좋은 혈통들이 흡수될 수만 있었다면 1차 인종들을 상당히 발전시켰을 바람직한 많은 특색들이 2차 인종들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혼혈아", "튀기", "잡종"을 싫어하는 오늘날의 편견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 인종들 중의 크게 열등한 혈통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근대의 인종적 잡종이 고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들은 같은 종족의 근친결혼의 경우에 불만족스러운 퇴보된 후손이 태어나는 것을 안다.

 

만일에 오늘날의 유란시아의 종족들이 그들의 타락하고 반(反)사회적이며 마음이 박약하고 버림받은 가장 저질적인 계층들의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만 있다면, 제한적인 인종 혼합에 거의 이의가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만일 가장 고상한 유형의 몇몇 인종들 사이에서 인종 혼합이 일어난다면, 반대하는 일은 더 줄어들 것이다.

 

우수한 혈통과 전혀 다른 혈통의 혼합은, 새롭고도 더욱 강건한 혈통이 형성될 수 있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 종족에서도 실제로 있는 일이다. 잡종을 통하여 힘이 증대되고 번식력이 증가된다. 북아메리카에 있는 미국의 현재 주민들 속에서 보여 지고 있듯이, 다양한 민족들의 평균적인 또는 우수한 계층들의 인종적 혼합이 창조적인 잠재를 크게 증대시킨다. 그러한 짝을 맺는 일이 보다 낮은 또는 열등한 계층들에서 이루어질 때에는, 오늘날 남부 인도에 있는 민족들에 의해 보여 지는 것처럼, 창조력이 줄어든다.

 

인종 혼합은 새로운 특징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일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며, 만일 그러한 잡종이 우수한 혈통들의 결합에 의한 것이라면 새로운 이 특징들 역시 우수한 특색을 가질 것이다.

 

오늘날의 인종들이 열등(劣等)하고 퇴화된 혈통들로 너무 넘치고 있는 한, 대규모의 인종 혼합은 가장 해로운 것이 되겠지만, 그러나 그러한 실험에 대한 반대의 대부분은 생물학적인 고려라기보다는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편견에 들어있다. 심지어는 열등한 종족들 중에서도 잡종이 종종 그들의 선조들보다 개선된다. 잡종이 종자(種子)의 개량을 가져오는 것은 우성(優性) 유전자들의 역할 때문이다. 인종의 혼합은 잡종 속에 존재하고 있는 바람직한 우성 형질들이 더 많아질 가능성을 증대시킨다.

 

유란시아에서 수천 년 동안에 이루어졌던 것보다도 더 많은 인종적 잡종이 지난 수백 년 동안에 발생되었다. 인간 혈통들이 섞인 결과에 의한 심각한 부조화의 위험이 너무 과장되어 왔다. "혼혈아"에 대한 주된 문제는 사회적인 편견에서 기인된다.

 

백색 인종과 폴리네시아 인종을 섞는 핏케른 실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났는데, 백색 인종 남자와 폴리네시아인 여인들은 매우 좋은 인종적 혈통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고상한 유형의 백색과 적색 그리고 황색 인종들 사이의 혼혈은 생물학적으로 효과적이고 새로운 많은 특징들을 즉각적으로 형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세 인종들은 1차 산긱 인종에 속한다. 백색 인종과 흑색 인종의 혼합은 당대의 결과로 볼 때에 전혀 바람직하지 않으며, 뿐만 아니라 그러한 1대 혼혈 자손이 너무 적당치 못하기 때문에 사회적 또는 인종적 편견이 그러한 자손들을 낳으려고 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백색-흑색 혼혈아가 다른 면들에서는 약간 열등함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인 면에서는 우수한 인종이다.

 

1차 산긱 인종이 2차 산긱 인종과 혼합되었을 때, 전자(前者)의 희생에 의해 후자(後者)는 상당히 개선된다. 그리고 소규모 -오랜 기간에 걸친- 로 이루어진다면, 2차 집단들의 향상을 위하여 1차 인종들이 그렇게 희생적으로 기여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반대할 이유는 거의 없다. 생물학적으로 고려한다면, 2차 산긱 인종들은 1차 인종들보다 어떤 면에서 우수하기도 하다

 

결국, 인간 종족들의 실제적인 위험은, 다양한 문명화된 인종들의 인종적인 혼혈에 대해 추정되는 위험에서라기보다는 그들의 열등하고 퇴보된 혈통들의 무제한적인 번식에 기초된다.

 



[유란시아에 배치된 성(聖)천사 우두머리에 의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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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76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097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69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21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56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190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21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28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73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15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44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34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181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01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36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86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87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63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54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59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08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48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38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84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696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04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69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83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42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40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4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34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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