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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8-22 (수) 23:54 조회 : 2140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멜기세덱들은 응급조치를 위한 아들들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지역우주의 세계들에서 놀랄만한 범위의 활동들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상한 문제가 발생할 때든지, 또는 유별난 어떤 것이 시도될 때, 멜기세덱에게 그 일이 배정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게 있다. 비상사태들의 경우에 그리고 그 우주의 매우 다양한 차원들에서, 심지어는 품성이 현시되는 물리적인 차원에서도 기능하는 멜기세덱 아들들의 능력은 그들의 계층에만 독특하게 있는 것이다. 오직 생명운반자들만이 품성 기능의 이러한 변형 범위를 어느 정도 동참할 수 있을 뿐이다.

 

우주적인 아들관계인 멜기세덱 계층은 유란시아에서 매우 활동적인 것이었다. 12명의 단체가 생명운반자들과 함께 연합하여 봉사하였다. 후대의 12인 단체는 너희들이 사는 세계가 칼리가스티아 때문에 분리된 직후에 그 접수자가 되었고 아담과 이브의 시대가 이를 때까지 계속 권한을 행사하였다. 12명의 이 멜기세덱들은 아담과 이브가 불이행하였을 때 유란시아로 되돌아 왔으며, 나사렛 예수가 사람의 아들로서 유란시아의 명목상 행성영주가 된 그 날에 이르기까지 그 이후로 계속 행성 접수자들로 활동하였다.

 

1. 마키벤타의 육신화

 

계시된 진리는 유란시아에서의 아담의 임무가 실패한 이후 수천 년 동안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지적으로는 진보를 이룩하였지만, 인간 종족들은 영적으로는 서서히 기반(基盤)을 잃어 가고 있었다. 기원 전 약 3,000년경에 하느님에 대한 개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매우 막연하게 자라나 있었다.

 

12명의 멜기세덱 접수자들은 자기들의 행성에 미가엘의 증여가 임박하였음을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빨리 그 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알지 못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중대한 협의회를 소집하였고 에덴시아의 지고자에게 진리의 빛을 유란시아에 지속시킬 수 있는 어떤 일을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러한 청원은 "사타니아의 606번에서 일어난 문제들의 관리는 멜기세덱 보호관리자 들의 손에 완전히 위탁되었다"는 명령과 함께 기각되었다. 그러자 그 접수자들은 아버지 멜기세덱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하였지만, "그 행성의 소유권을 상실된 상태와 불확실한 상태에서 구출하게 될" "증여될 아들이 도래할 때까지" 그들 자신의 선택에 의한 방법으로 진리를 계속 수호해야만 한다는 말을 전달받았을 뿐이었다.

 

그리고 12명의 행성 접수자들 중의 하나인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네바돈의 전체 역사상 6번 밖에 일어나지 않았던, 지구에서 영역의 한 현세적 사람으로 품성체구현하는, 세계적 사명활동에 있어서의 응급조치를 위한 아들로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일을 자진해서 하기로 결정한 것은, 너무도 완벽하게 그들 자신의 자원들을 사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모험에 대한 허락이 구원자별의 권한자들에 의해 내려졌고, 마키벤타 멜기세덱의 실제적인 육신화는 팔레스틴에 있는 살렘이라는 도시가 된 장소 근처에서 이루어졌다. 멜기세덱 아들이 물질화되는 전체 활동행위는 생명운반자들과 특정한 주(主)물리통제자들 그리고 유란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천상(天上)의 품성들의 협조와 함께 행성 접수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2. 살렘의 현인(賢人)

 

마키벤타가 유란시아의 인간 종족들에게 증여된 것은 예수께서 태어나기보다 1,973년 전이었다. 그의 출현은 돋보일만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의 물질화 과정은 인간들의 눈에 목격되지 않았다. 그 중요한 날에 그가 필사자 사람에게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수메르 혈통을 가졌고 갈대아의 양치기인 아마돈의 천막으로 그가 들어갔을 때였다. 그리고 그의 임무에 대한 선포는 그가 이 목동에게 하였던, "나는 엘 엘리온, 지고자, 한 분뿐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이다."라는 간단한 한 마디 속에 들어 있었다.

 

놀랬던 그 양치기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리고 그가 이 낯선 사람에게 여러 가지 질문들을 퍼부은 후에, 그는 멜기세덱에게 같이 식사를 하자고 권하였으며, 이것은 마키벤타가 자신의 긴 우주 생애 속에서 처음으로 물질적인 음식을 먹은 순간이었고 그 음식물은 물질적인 존재로 있었던 94년 동안의 삶 동안 그를 지탱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그들이 별 빛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멜기세덱은 하느님의 실체에 대한 진리를 계시하는 자신의 임무를 실천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는 자기 손을 털면서 아마돈에게 몸을 돌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지고자이신 엘 엘리온은 창공에 있는 별들의 신성한 창조자이시고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땅도 지으셨으며, 또한 하늘에 계시는 최고의 하느님이시다."

 

몇 해가 지나지 않아서 멜기세덱은 나중에 살렘의 공동체를 이루게 되는 핵심이 될 학생들과 제자들 그리고 신자들의 한 집단을 자기 주변에 모아들였다. 그는 곧 지고자이신 엘 엘리온의 제사장으로, 그리고 살렘의 현자로 팔레스틴 전역에 알려지게 되었다. 주변에 있는 부족들 중 일부 부족들 사이에서는 그가 종종 살렘의 왕 또는 족장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살렘은 멜기세덱이 사라진 후에 여부스 족속의 도시가 된 장소였으며, 그 후에는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다.

 

품성적 외모에서, 멜기세덱은 그 당시의 놋 자손과 수메르인이 섞인 형태를 닮았는데, 키는 거의 6피트에 달하였고 당당한 현존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갈대아 말을 하였고 6가지의 다른 언어들을 구사하였다. 그의 복장은 가나안 족속의 사제들과 거의 흡사하였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은 낙원 삼위일체에 대한 사타니아의 상징인 세 개의 동심원 형상을 그의 가슴에 달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사명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세 개의 동심원 모양의 이 표시는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매우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감히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였으며, 그것은 몇 세대가 지나면서 곧 잊혀지게 되었다.

 

비록 마키벤타가 영역에 있는 사람들의 방식을 따라서 살기는 하였지만, 그는 결혼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자손을 남겨둘 수도 없었다. 그의 육신적인 몸은, 남자의 모습을 닮은 반면, 실제적으로는 칼리가스티아 영주의 참모진 중에서 육체화되었던 100명의 요원들에 의해 사용되었던 특별히 구성된 육신들의 계층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을 제외한다면 인간 종족의 생명 원형질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유란시아에는 생명나무도 존재하지 않았다. 마키벤타가 지구상에 오랜 기간 동안 남아 있었다면, 그의 육체적인 기능은 점차적으로 저하되었을 것이며, 실제적으로 그렇게 되었는데, 그는 자신의 육체적 몸이 분해 되기 시작하기 훨씬 전인 94세의 나이에 자신의 증여 임무를 마무리하였다.

 

육신화 되었던 멜기세덱은 생각조절자를 받았는데, 그 조절자는 그의 초인간적 품성 속에 그 육신의 선도자(先導者)와 시간 감시자로서 내주(內住)하였으며, 그리하여 유란시아의 문제들에 대하여 그리고 나중에 하느님의 아들이신 미가엘이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셨을 때 그의 인간 마음속에서 매우 훌륭하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던, 육신화 된 아들 속에 내주하는 그 기술에 대하여 그 경험과 실제적인 개괄적 해석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이 생각조절자는 유란시아에서 두 마음들 속에서 기능하였던 유일한 조절자였지만, 두 마음들 모두 신성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적이었다.

 

그 육신 속에 육신화 되어 있는 동안, 마키벤타는 행성 보호관리자 무리단인 11명의 자기 동료들과 완전한 접촉을 이루고 있었지만, 다른 계층의 천상(天上)의 품성들과는 대화할 수 없었다. 멜기세덱 접수자들을 제외하고는, 인간 이외의 초인간적인 지능 존재들과 더 이상 접촉할 수 없었다.

 

3. 멜기세덱의 가르침

 

10년의 기간이 지나면서, 멜기세덱은 살렘에 자신의 학교들을 조직하였는데, 두 번째 에덴에 있었던 초기 셋 자손 제사장들에 의해 개발되었었던 옛 체계를 본따서 그것들을 만들었다. 나중에 그에게 귀의(歸依)한 아브라함에 의해서 처음으로 채용되었던 십일조 체계 역시 고대의 셋 자손들이 버리지 못하고 유지한 전통적 방법에서 유래되었다.

 

멜기세덱은 유일하신 하느님, 하나의 우주적 신(神)에 대한 개념을 가르쳤지만, 그 사람들 에게는 이 가르침을 자신이 엘 엘리온 -지고자- 이라고 불렀던 놀라시아덱의 별자리 아버지와 관련시키도록 허용하였다. 멜기세덱은 루시퍼의 지위와 예루셈에서의 정세에 따라서 거의 침묵을 지켰다. 체계주권자인 라나훠지는 미가엘의 증여가 완료될 때까지 유란시아에 대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살렘에 있는 학생들 대부분에게 있어서는 에덴시아가 천국이었고 지고자가 하느님이었다.

 

멜기세덱이 자신의 증여에 대한 표지로 채택하였던 세 개의 동심원 형상을, 그 사람들 대부분은 사람들의 나라와 천사들의 나라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표시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신념을 계속 유지하도록 허용되었는데 그의 추종자들 중에서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세 개의 원들이 신성한 보존과 지시를 하는 낙원 삼위일체의 무한성과 영원 그리고 보편성에 대한 상징적인 것임을 알았으며 심지어는 아브리함 조차도, 세 지고자들이 하나로 기능한다고 가르침을 받은 것에 따라, 이 형상이 에덴시아의 세 지고자들을 표시하는 상징이라고 생각하였다. 멜기세덱이 삼위일체 개념을 자신의 표지를 통하여 가르친 점에 있어서, 그는 대개 그것을 놀라시아덱의 별자리에 대한 세 명의 보론다덱 통치자들과 관련시켰다.

 

그의 추종자들의 대오(隊伍)에 대해서 그는 에덴시아의 지고자들 -유란시아의 하느님들- 의 주권 범위를 벗어나는 가르침을 제시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멜기세덱이 깊은 진리를 가르쳤는데, 그 중에는 지역우주의 운행과 조직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반면에 가나안 족속이었던 그의 뛰어난 제자 노르단과 일단(一團)의 진지한 학생들 에게는 초우주에 대한 그리고 심지어는 하보나에 대한 진리들도 가르쳤다.

 

멜기세덱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같이 살았던 가트로 집안의 가족들은 이러한 높은 진리 들 대부분을 알았으며 자기 가족들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였는데, 그들의 유명한 후손인 모세의 시대까지도 유지하였고, 그리하여 그는 멜기세덱 시대의 활기에 넘치는 전통을 아버지 혈통을 통해서 이렇게 전해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 혈통에서도 다른 근원들을 통하여 전해 받았다.

 

멜기세덱은 자기 추종자들이 받아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안에서 모든 것들을 가르쳤다. 심지어는 하늘과 땅에 관한, 사람과 하느님과 천사들에 관한 현대 종교들의 개념들 대부분도 이러한 멜기세덱의 가르침들로부터 크게 멀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위대한 이 선생은 유일하신 하느님, 하나의 우주적인 신(神), 하늘에 계신 한 분의 창조주, 한 분뿐이신 신성한 아버지에 대한 교리에 모든 것들을 종속시켰다. 동일한 이 우주 아버지의 아들로서 미가엘이 나중에 출현하기 위한 그 길을 준비하는 그리고 사람의 갈망을 유도하는 목적을 위하여 이 가르침의 강조점을 두었다.

 

멜기세덱은 자신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어느 날에 다른 하느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도래할 것이지만, 그는 한 여인에게서 태어날 것이라고 가르쳤는데 그로 인하여 수많은 후대의 선생들은 예수가 하나의 제사장 또는 성직자, "멜기세덱의 계층을 영원히 따르는 자"였다고 굳게 믿었다.

 

그리하여 멜기세덱은 그 길을 예비하였고, 유일하신 하느님의 실제적인 낙원 아들의 증여를 위해 세계적인 경향이 유일신 사상으로 흐르는 무대를 설치하였는데, 그는 그를 모든 존재의 아버지로 매우 생생하게 묘사하였고, 아브라함에게는 개인적인 신앙의 단순한 용어들을 사용하여 사람을 용납하시고자 하는 하느님으로 나타내었다. 그리고 미가엘은, 이 세상에 출현하셨을 때, 멜기세덱이 낙원 아버지에 관하여 가르쳤던 모든 것을 확증하셨다.

 

4. 살렘의 종교

 

살렘에서 행해진 경배 형태는 매우 단순하였다. 멜기세덱 교회(敎會)의 진흙으로 만든 명부 (名簿)에 서명하거나 표시한 각 사람은 다음과 같은 신조를 암기하고 동의하였다:

 

1. 나는 지고자 하느님이시고, 유일하신 우주 아버지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엘 엘리온을 믿는다.

 

2. 나는 희생 제물과 불에 태운 제물 위에가 아니라 나의 신앙 위에 하느님의 은혜를 내려주는 지고자와의 멜기세덱 서약을 받아들인다.

 

3. 나는 멜기세덱의 일곱 계명에 복종할 것과, 지고자와 맺은 이 서약의 기쁜 소식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그것이 살렘 거류민단의 전체 신조였다. 그러나 그러한 짧고도 단순한 신앙 고백 조차도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앞선 것이었다. 그들은 아무 것도 바치지 않고 -신앙에 의해- 신성한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을 이해할 수 없었을 뿐이다. 그들은 사람이 하느님들에게 몰수 처분된 상태에서 태어난다는 믿음에 너무 깊이 빠져 있었다. 그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그리고 너무도 진지하게 사제(司祭)들에게 희생 제물과 선물을 바쳤기 때문에, 구원, 신성한 은혜가 멜기세덱 서약을 믿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는 선물로 주어진다는 복된 소식을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반신반의하면서 믿었는데, 그런 것 까지도 "정의로움으로 여겨졌다".

 

멜기세덱에 의해서 공포되었던 일곱 계명들은 고대의 달라마시아 최극 법률 계통을 본떠서 만들어졌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에덴에서 가르쳤던 일곱 가지 명령들과도 매우 흡사하였다. 살렘 종교의 이 명령들은 다음과 같다:

 

1. 하늘과 땅을 지으신 지고자 창조주 외에는 어떤 하느님도 섬기지 마라.


2. 영원한 구원을 위해 오직 신앙만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마라.


3.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4. 살인하지 마라.


5. 훔치지 마라.


6. 간음하지 마라.


7. 너희 부모와 어른들을 경멸하지 마라.

 

그 거류민단 안에서는 어떤 희생 제물도 허용되지 않은 반면, 멜기세덱은 오랜 세월 동안 수립되어 온 관습들을 갑자기 뿌리 뽑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았으며, 따라서 살과 피를 희생 제물로 바치던 옛 방법 대신에 빵과 포도주로 하는 성례로 대치하도록 이 사람들에게 현명하게 제시하였었다. "살렘의 왕인,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져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중한 혁신조차도 전혀 성공하지 못하였으며 여러 부족들은 모두 살렘 외곽 지역에 보조 중심지들을 유지하면서 그 곳에서 희생 제물과 불에 태우는 제물을 바쳤다. 심지어는 아브라함도 그돌라오멜을 쳐서 승리를 거둔 후에 이러한 야만적인 행위를 자행하였는데, 그는 전통적인 희생 제물을 바칠 때까지는 전혀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자신의 추종자들, 심지어는 아브라함의 종교적 관습으로부터도, 희생 제물을 바치는 이러한 성향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였다.

 

예수와 마찬가지로, 멜기세덱은 자신이 증여된 임무의 완수에 철저하게 몰두하였다. 그는 사회적 관습을 재구성하거나 세상의 습관들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진보된 위생적 관습들이나 과학적 진리들도 세상에 제공하지 않았다. 그가 온 것은 두 가지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서였는데, 유일하신 하느님에 대한 진리를 이 세상에서 계속 살리는 것과 우주 아버지의 낙원 아들이 나중에 필사 존재로 증여되게 하기 위한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다.

 

멜기세덱은 94년 동안 기본적으로 계시된 진리를 살렘에서 가르쳤으며, 이 기간 동안 아브라함은 세 차례에 걸쳐서 살렘 학교에 참여하였다. 마침내 그는 전향(轉向)하여 살렘의 가르침들을 받아들이었고, 멜기세덱의 학생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되었고 우두머리 후원자가 되었다.

 

5. 아브라함의 선택

 

"선택된 민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실수겠지만, 아브라함이 선택된 한 개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다. 멜기세덱은 복수(複數)의 신(神)들을 믿는 우세한 신앙과는 현저히 다른, 유일하신 하느님에 대한 진리를 계속 살리는 책임을 아브라함에게 맡겼다.

 

멜기세덱의 활동 장소로 팔레스틴이 선택된 것은, 부분적으로는 지도자가 될만한 가능성이 있는 어떤 인간 가족과 접촉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멜기세덱이 육신화 되었을 당시에 지구상에는 아브라함의 가족이 그러했던 것처럼 살렘의 교리(敎理)를 받아들이도록 잘 준비된 가족들이 많이 있었다. 적색 인종들과 황색 인종들 그리고 서부와 북부에 있는 앤다이트 후손들 속에는 똑같이 타고난 가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장소들 중에 어떤 곳도 나중에 미가엘이 이 세상에 출현(出現)하실 때 지중해의 동부 해안보다 더 알맞은 장소는 없었다. 팔레스틴에서 임무를 수행한 멜기세덱과 나중에 히브리 민족 속에서 출현한 미가엘의 경우에 지리적인 요소로 인해, 그 당시에 있었던 세계의 무역과 교통 그리고 문명의 면을 고려할 때 팔레스틴이 중심적인 위치라는 사실 때문에 결정된 것은 결코 아니었다.

 

멜기세덱 접수자들은 아브라함의 조상들을 한동안 관찰한 바 있었으며, 그들은 어떤 특정한 세대 가운데에서 지적이고 독창적이며 현명하고 성실한 특징을 갖춘 인물이 출현할 것으로 확신 있게 기대하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데라의 자녀들이 모든 면에서 이러한 기대에 일치 하였다. 마키벤타가 에집트, 중국, 인도, 또는 북쪽에 있는 부족들 속에서 출현하기보다 살렘에서 출현하였던 상당한 이유는 데라의 이러한 다재다능한 자녀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 이었다.

 

데라와 그의 전체 가족은 살렘 종교에 반(半) 정도 전향된 상태에 있었는데, 그 종교는 이미 갈대아에 전파되어 있었으며 그들은 우르에서 살렘 교리들을 선포하는 페니키아인 선생인 오비드의 설교를 통하여 멜기세덱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직접 살렘으로 가려고 우르를 떠났지만, 멜기세덱을 본 적이 없는 아브라함의 형제인 나홀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하란에 머물자고 권유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직접 가지고 나왔던 가신(家神)들을 모두 기꺼이 파괴하기 전에 팔레스틴에 도달할 때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으며 그들은 유일하신 살렘의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하느님들을 포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데라가 죽은 지 몇 주일이 지난 후에, 멜기세덱은 아브라함과 나홀을 다음과 같이 초청하기 위하여 자기 학생 중의 하나인 히타이트 족속 자람을 보냈다. "살렘으로 오면 당신들은 영원하신 창조주에 관한 우리의 진리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으며, 당신들 두 형제들로부터 태어나는 계몽(啓蒙)된 자손들로 인하여 온 세상이 축복을 받게 될 것이오." 이 때 나홀은 멜기세덱 복음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뒤에 남아서 자기 이름을 딴 강력한 도시국가를 건립하였지만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은 자기 삼촌과 함께 살렘에 가기로 결심하였다.

 

살렘에 도착하자, 아브라함과 롯은 북쪽의 침입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는 그 도시 근처에 있는 가파른 요새를 선정하였다. 이 당시에 힛타이트 족속과 앗수르 족속과 팔레스틴 족속 그리고 다른 여러 집단들이 팔레스틴 중부와 남부에 있는 부족들을 계속하여 침입하고 있었다. 아브라함과 롯은 언덕에 있는 요새로부터 자주 살렘으로 순례여행을 이루었다.

 

그들이 살렘 근처에 근거지를 마련한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팔레스틴에 가뭄이 심하였으므로 아브라함과 롯은 음식 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나일 계곡으로 여행하였다. 에집트에서의 이 짧은 여행기간 동안 아브라함은 먼 친척이 에집트의 왕좌에 앉아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그는 이 왕을 위해 두 차례의 원정을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나일에서 그가 머물렀던 후반기 동안에, 그와 그의 아내 사라는 대저택에서 살았으며, 에집트를 떠날 때에는 그의 군사 원정에서 획득한 전리품들의 몫을 받았다.

 

에집트의 대저택에서 사는 명예를 버리고 마키벤타에 의해 후원되는 더욱 영적인 일로 돌아가는 일은 아브라함의 엄청난 결단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에집트에서도 숭배를 받고 있었으며, 모든 이야기가 바로에게 전해졌을 때, 그는 살렘의 운동에 대한 그의 맹세를 지키기 위하여 돌아가야 한다고 아브라함에게 강력하게 권하였다.

 

아브라함은 왕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었으며, 에집트에서 돌아가는 도중에, 가나안 전체를 정복하고 그 민족을 살렘의 통치를 받게 하려는 자신의 계획을 롯에게 이야기하였다. 롯은 사업에 더 관심이 많았으며, 그래서 나중에는 동의를 하지 않고, 상업과 목축업에 종사하기 위하여 소돔으로 가버렸다. 롯은 군인이 되는 것을 싫어하였으며 목자(牧者)의 생활도 좋아하지 않았다.

 

자기 가족과 함께 살렘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아브라함은 자신의 군사적인 계획들을 성사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는 곧 살렘 지역에서 시민 통치자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근처에 있는 일곱 개의 부족들을 자기 지휘권 밑으로 동맹국을 형성하였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류하는 것은 정말로 매우 힘든 일이었는데, 그는 앞으로 전진하여 인근에 있는 부족들을 강제로 끌어 모아서 그들에게 살렘의 진리들을 더 빨리 알게 하려는 열정으로 불이 붙어 있었다.

 

멜기세덱은 주변의 부족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싸우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고 무리들이 앞뒤로 이동할 때에도 전혀 공격을 받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 효과를 나타낸 것처럼 아브라함이 살렘을 위하여 방어적인 정책을 형성하게 되기를 전적으로 원하였지만, 정복을 위한 자기 제자의 야심적인 계획은 허락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며, 그리하여 친구간의 관계는 단절되었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군사 중심지를 수립하기 위하여 헤브론으로 건너갔다.

 

저명한 멜기세덱과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아브라함은 주변에 있는 소규모의 왕들보다 매우 큰 장점을 갖고 있었으며 그들은 모두 멜기세덱을 숭배하였고 아브라함을 과도할 정도로 두려워하였다. 아브라함은 이러한 두려움을 알고 있었고, 자기 이웃들을 공격할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러한 구실을 찾게 된 것은 소돔에서 살고 있는 자기 조카 롯의 재산을 이 통치자들 중의 일부가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 때였다. 이러한 소식을 접하게 되자, 7개 동맹 부족들의 수장(首長)인 아브라함은 적을 추격하였다. 그의 호위병 318명이 그 무리를 지휘하였는데, 이 때 공격에 가담한 숫자는 4,000명이 넘었다.

 

아브라함이 전쟁을 선포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멜기세덱이 그를 설득하려고 달려갔지만, 전쟁터에서 의기양양하게 돌아오는, 전에 자기 제자였던 사람을 만날 수 있을 뿐이었다. 아브라함은 살렘의 하느님이 자신의 적을 무찌르고 승리하게 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자신의 탈취물 중에서 10분의 1을 살렘의 재정으로 제공하겠다고 고집하였다. 그 나머지 90퍼센트는 헤브론에 있는 자신의 중심지로 옮겨갔다.

 

싯딤에서의 이 전쟁이 있은 후에, 아브라함은 11개 부족들로 구성된 두 번째 동맹국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다른 모든 부족들도 똑같이 하게 시켰다. 소돔 왕과 맺은 그의 외교적인 거래는, 그에 대한 매우 일반적인 두려움과 함께, 소돔 왕과 다른 왕들로 하여금 헤브론 군사 동맹에 가담하게 만들었으며, 아브라함은 팔레스틴에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는 일을 정말로 순조롭게 이루어가고 있었다.

 

6. 아브라함과 맺은 멜기세덱의 계약

 

아브라함은 가나안 전체의 정복을 꿈꾸었다. 그의 계획을 유일하게 약화시킨 것은 멜기세덱이 그 일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그 계획을 막 실행하려고 하였을 때, 예상되는 이 왕국의 통치자로서 자신의 뒤를 이을 아들이 없다는 생각이 그를 불안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는 멜기세덱과의 회담을 다시 주선하였으며, 눈에 보이는 하느님의 아들인 살렘의 제사장이 아브라함을 설득하여 천국의 영적인 개념을 위하여 물질적인 정복에 대한 그의 계획과 현세적인 통치를 포기하도록 한 것은 바로 이 회담 과정에서였다.

 

멜기세덱은 아모라이트 동맹과 싸우는 것이 무익함을 아브라함에게 설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발달되지 못한 씨족들이 자신들의 어리석은 관습들에 의해 자멸(自滅)될 것이 분명하므로 몇 세대가 지나지 않아서 그들은 너무도 약하게 되어 그 동안에 엄청나게 증가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쉽게 그들을 정복하게 되리라는 것도 분명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살렘에서 아브라함과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제 저 하늘들을 쳐다보고, 할 수 있으면 저 별들을 세어보아라, 네 자손이 그렇게 수를 헤아리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을 믿었고, "그것이 그의 정의로움으로 간주되었다." 그 후에 멜기세덱은 그의 후손들이 에집트에 머문 후에 그들에 의해서 장차 가나안이 정복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아브라함에게 하였다.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의 이 계약은 하느님께서 그것에 의해 모든 것을 하시기로 동의하시는 신성(神性)과 인간성 사이의 위대한 유란시아 계약을 대표한다. 사람은 오직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그의 지시를 따르기로 동의할 뿐이다. 그 전에는 구원이 오직 행위 -희생 제물과 헌물- 에 의해서만 보장될 수 있다고 믿어 왔었으며, 이제는 멜기세덱이 구원, 하느님의 은혜가 신앙에 의해서 획득된다는 복된 소식을 다시 유란시아에 전하였다. 그러나 하느님을 단순히 믿기만 하면 된다는 이 복음은 너무 앞선 것이었으며, 셈족의 부족민들은 그 후에, 피를 뿌림으로써 죄 값을 갚는 일과 옛날의 희생 제물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더 좋아하였다.

 

이 계약을 체결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멜기세덱의 약속에 따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태어났다. 이삭이 태어난 후에, 아브라함은 멜기세덱과 맺은 계약에 대해 매우 진지한 태도를 가졌으며, 그것을 문서화하기 위하여 살렘으로 건너갔다. 그가 자기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꾼 것은, 그 계약에 대해 공개적이고도 공식적으로 수락한 이 때였다.

 

살렘 종교를 믿는 자들 대부분이 이미 할례를 받았지만, 그것은 멜기세덱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요구된 것이 아니었다. 이 때 아브라함은 늘 할례를 강력하게 반대해 왔기 때문에 이 경우에 있어서 그는 살렘 계약을 비준한다는 표시로 이 의식(儀式)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 사건을 엄숙하게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멜기세덱의 더 큰 계획을 위하여 그의 개인적인 야망을 실제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굴복 시킨 이 일에 뒤따라서, 세 명의 천상(天上)의 존재들이 마므레 평원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그것을 소돔과 고모라의 자연적인 멸망과 관련시켜서 나중에 합성된 이야기가 꾸며졌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분명한 현실적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이 전설들은 도덕과 윤리가 최근까지도 얼마나 뒤떨어져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엄숙한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사이의 화해가 완성되었다. 아브라함은 살렘 거류민단의 시민적인 지도권과 군사적인 지도권을 다시 행사하게 되었는데, 전성기에는 멜기세덱 형제회의 명부에 실린 정기적으로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들의 숫자가 100,000명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살렘의 성전을 크게 개량하였으며 모든 학교에 새로운 천막을 제공하였다. 그는 십일조 체계를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의 업무를 처리하는 개선된 많은 방법들을 제정하기도 하였으며, 그 외에도 선교사를 통한 선전 방법을 더 잘 운용하는 일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그는 살렘의 낙농업 사업과 목축업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일에도 많은 일을 하였다. 아브라함은 기민하고도 유능한 사업가, 당대의 큰 부자였으며, 지나칠 정도로 경건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철저히 진지하였고, 마키벤타 멜기세덱을 굳게 믿었다.

 

7. 멜기세덱 선교사들

 

멜기세덱은 자기 학생들을 가르치고 살렘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여러 해 동안 계속 하였는데, 그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부족들에게로 퍼져 나갔으며, 특별히 에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소아시아로 들어갔다. 그리고 수십 년이 흘러가자, 이 선생들은 살렘으로부터 더욱 먼 지역으로 이동해 갔으며,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의 마키벤타 복음을 소유하고 있었다.

 

반의 호숫가에 군(群)을 이루었던 아담선의 후손들은 살렘 종파(宗派)의 히타이트 선생들의 가르침을 기꺼이 듣고자 하였다. 한 때 앤다이트의 중심지였던 이 곳으로부터, 여러 선생들이 유럽과 아시아의 먼 지역으로 보내졌다. 살렘 선교사들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들어갔고, 심지어는 영국 섬들에도 이르렀다. 어떤 집단은 페로 제도(諸島)를 경유하여 아이슬란드의 안돈 자손들에게로 갔고, 또 어떤 집단은 중국을 건너 동쪽 섬에 있는 일본인에게로 갔다. 동반구(東半球)에 있는 부족들을 계몽시키기 위하여 살렘과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반 호수로부터 생명을 내걸고 전진하였던 남녀 사람들의 삶과 경험은, 인간 종족의 연대기(年代記)에 있어서 영웅적인 부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그 임무는 너무 힘든 것이었고 그 부족들은 너무 뒤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미미하고 명확하지 않았다. 세대가 바뀌면서 살렘 복음의 거점(據點)이 여기저기에 형성되었지만, 팔레스틴은 예외적이었는데, 유일하신 하느님에 대한 개념이 전체 부족 또는 종족의 계속적인 충성을 얻을 수가 없었다. 예수의 도래 훨씬 전에, 살렘 선교사들의 가르침들은 대개 옛날의 더욱 보편적인 미신과 신념들 속으로 잠겨 들어갔다. 기원의 멜기세덱 복음은 대모(大母) 숭배와 태양 숭배 그리고 다른 고대의 종파들을 믿는 신앙들 속으로 이미 거의 전적으로 흡수되어 버렸다.

 

인쇄 기술의 이점을 누리고 있는 오늘날의 너희들은 이러한 초기 시대 동안에 진리를 존속 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었는지를 거의 납득하지 못할 것이며, 세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교리에 대한 견해를 잃어버리기가 얼마나 쉬웠는지 납득하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교리가 옛날의 종교적인 가르침과 마술적 습관의 본체 속으로 흡수되어 버리는 경향이 항상 존재하였다. 새로운 계시는 항상 옛날의 진화적인 신념들에 의해서 오염되게 마련이다.

 

8. 멜기세덱이 떠남

 

멜기세덱이 유란시아에서의 자신의 응급 대책의 증여를 끝내기로 결정한 것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된 직후였다. 멜기세덱이 육신 속에서의 자신의 체류를 종결짓기로 결정하도록 영향을 준 요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에 있는 부족들이 그리고 심지어는 그의 가까운 동료들까지도 그를 반신반인(半神半人)으로 간주하고 초인간적인 존재로 보려는 경향이 많아지는 것이었는데, 실제적으로 그가 그런 존재이기는 하였지만 그들이 그를 부당하게 그리고 매우 미신적인 두려움으로 그를 숭배하려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이유들 외에도, 멜기세덱은 오직 유일하신 하느님에 대한 개념이 자신의 추종자들의 마음속에 강력하게 자리 잡게 되는 것을 보증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이 죽기 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신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 무대를 떠나고자 하였다. 따라서 마키벤타는 어느 날 밤 자기 인간 동행자들 에게 취침 인사를 하면서 살렘에 있는 자기 천막으로 물러갔으며, 다음 날 아침에 그들이 그를 부르러 갔을 때에는, 그가 거기에 없었는데, 그의 동료들이 그를 이미 데려갔기 때문이었다.

 

9. 멜기세덱이 떠난 이후

 

멜기세덱이 그렇게 갑자기 사라진 것은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시험이었다. 비록 자기가 왔던 그대로 어느 날 떠나게 될 것이라고 그가 동료들에게 이미 완전히 경고하였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경이로운 지도자를 잃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모세가 히브리 노예들을 에집트에서 이끌고 나온 것에서 세운 것이 이 시대의 전통이긴 하였지만, 살렘에 세워졌던 그 위대한 조직체는 거의 사라졌다.

 

멜기세덱을 잃은 것에 대한 슬픔이 아브라함의 가슴속에 가득하였으며 완전히 극복할 수가 없었다. 그는 물질적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야망을 포기하였을 때 이미 헤브론을 포기하였으며, 이제는 영적인 나라를 세움에 있어서 자신의 동료를 잃게 되자, 그는 살렘을 떠났고, 길갈에 있는 자기 동반자들 근처에서 살기 위해 남쪽으로 내려갔다.

 

멜기세덱이 사라지자마자 아브라함은 두려움이 가득하게 되었고 소심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길갈에 도착하면서 자기 신분을 숨겼고, 그리하여 아비멜렉이 그의 아내를 가로채었다. (사라와 결혼하고 나서 얼마 있다가, 아브라함은 어느 날 밤 그의 찬란한 아내를 가지기 위하여 자기를 죽이려 하는 음모를 우연히 엿들었다. 이것 이외에는 용감하고 대담한 그 지도자에게 이 두려움은 공포가 되었다. 그의 모든 삶에서 그는 누군가가 사라를 취하기 위하여 자기를 은밀하게 죽일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했다. 그리고 이것이 어째서, 따로따로 있었던 세 번의 사건에서, 이 용감한 남자가 정말로 겁쟁이처럼 보였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의 후계자로서의 자기 임무를 오래 지나지 않아서 다시 시작 하였다. 그는 곧 블레셋 사람들과 아비멜렉의 민족 중에서 개종자들이 생겨나게 하였고, 그들과 조약을 맺었으며, 역으로 그들의 많은 미신적인 관습들에 의해서 특별히 첫 태생의 아들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그들의 관습에 의해서 오염되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팔레스틴에서 다시 큰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모든 집단들로부터 숭배를 받았고 모든 왕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는 모든 이웃 부족들의 영적인 지도자였으며, 그의 영향력은 그가 죽은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마감하는 동안에 한 번 더 헤브론으로 돌아갔었는데, 그곳은 그의 초기 활동 무대였으며 멜기세덱과 연합하여 활동하였던 장소였다. 아브라함의 마지막 작업은 자기 아들 이삭의 아내로 자신의 원래 민족들 중에서 한 여인을 확실하게 얻기 위하여 메소포타미아 접경에 있는 자기 형제 나홀의 성읍으로 믿을만한 하인들을 보낸 것이었다. 자기 사촌들과 결혼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민족의 오래된 관습이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사라진 살렘의 학교들에서 멜기세덱으로부터 배웠던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편안하게 죽었다.

 

그 다음 세대가 멜기세덱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으며, 500년이 지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모든 이야기를 하나의 신화로 여기게 되었다. 이삭은 자기 아버지의 가르침들을 아주 잘 파악하였고 살렘 거류민단의 복음을 잘 보호하였지만, 이 전승들의 의미심장함을 이해하는 것이 야곱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요셉은 멜기세덱을 굳게 믿었고 주로 이 이유 때문에 그는 자기 형제들로부터 몽상가로 취급되었다. 에집트에서 요셉이 명예를 얻은 것은 주로 그의 증조할아버지인 아브라함에 대한 기억 때문이었다. 요셉은 에집트 무리의 군사 지휘관이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멜기세덱에 대한 전승들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의 후대의 가르침들을 그토록 굳게 믿었기 때문에, 그는 정부 행정관으로 일하도록 선택되었고, 그렇게 해서 그가 천국의 확장을 위하여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멜기세덱의 가르침은 충만하고도 충분한 것이었지만, 이 시대의 기록들은 후대의 히브리 제사장들에게 불가능하고 공상적인 일로 보여 졌으나, 적어도 바벨론에서 구약 성경 기록들이 한 묶음으로 편집되던 시기까지는 이들 활동행위들을 납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구약 성경의 기록이 아브라함과 하느님 사이의 대화로 기록하고 있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사이에 협의된 것이었다. 후대의 서기관(書記官)들은 멜기세덱이라는 단어를 하느님의 동의어(同義語)로 간주하였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주(主)의 천사"와 매우 여러 번 접촉 하였다는 기록은 그들이 수없이 많이 멜기세덱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는 것이다.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에 대한 히브리 전승들은 아브라함에 관한 것들보다는 훨씬 더 믿을만한 것이지만, 그것들도 역시 사실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바벨론 포로기 동안에 히브리 제사장들에 의해 이 기록들이 편집될 때 고의적으로 또는 부지불식간에 변경되었다. 그두라는 아브라함의 아내가 아니었으며 하갈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첩에 불과하였다. 아브라함의 재산은 모두 본처(本妻) 사라의 아들인 이삭이 물려받았다. 아브라함은 그 기록들이 나타내는 것처럼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았으며, 그의 아내는 훨씬 더 어렸다. 이 나이들은 나중에 이삭이 기적적으로 출생하였음을 주장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변경된 것이었다.

 

유대인들의 민족적인 자만심은 바벨론에 포로가 됨으로써 크게 하락되었다. 민족적인 열등감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들은 다른 쪽의 극단적인 민족적이고 인종적인 자기중심주의로 몰려갔으며, 그 속에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느님의 선택 받은 민족으로서 모든 인종들보다 우위에 서도록 고양시키는 관점에서 자기들의 전승들을 왜곡시키고 오용하였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아브라함을 위시하여 자신들의 다른 민족적 지도자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우위에 두려는 목적으로 자신들의 모든 기록들을 세심하게 변경시켰으며, 멜기세덱 자신에 관한 것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히브리 서기관들은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는 대로 모두 파괴시켰으며, 그들이 보기에 아브라함에게 큰 명예가 초래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싯딤 전투 이후에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이 만나는 장면에 대한 이야기만을 남겨두었다.


그리하여 멜기세덱을 잊게 되면서, 그들은 또한 약속된 증여 아들의 영적 임무에 관한 이 비상대책 아들의 가르침도 잊게 되었으며 이 임무의 본질에 대한 망각이 너무도 충만하고 완벽하였기 때문에, 마키벤타가 예언하였던 대로 그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출현하였을 때 그들의 자손들 중에서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이 미가엘을 기꺼이 알아보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들 중의 한 사람이 멜기세덱의 임무를 납득하였는데, 그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지고자의 제사장인 이 멜기세덱은 또한 평화의 왕이었으며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으며, 삶의 시작도 끝도 없지만 하느님의 아들과 같이 되었고, 계속하여 제사장으로 남아 있다." 이 기자(記者)는 멜기세덱을 나중에 증여된 미가엘의 모형으로 삼았으며, 예수가 "멜기세덱의 계층을 따르는 영원한 성직자"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비교가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지만, 미가엘이 자신의 세계에 증여된 시기의 임무 수행에 있어서 "12명의 멜기세덱 접수자들의 계층들에 따라서" 유란시아에 대한 잠정적 권리를 받았던 것은 글자 그대로 사실 이었다.

 

10. 마키벤타 멜기세덱의 현재 지위

 

마키벤타가 육신화 되어 있던 여러 해의 기간 동안 유란시아의 멜기세덱 접수자들은 11명으로 활동하였다. 마키벤타가 비상대책 아들로서의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고 생각하였을 때, 그는 이러한 사실을 11명의 자기 동료들에게 알렸으며, 그들은 그가 육체로부터 분리되어서 그의 기원적 멜기세덱 지위로 안전하게 돌아가게 하는 기법을 즉시 준비하였다. 그리고 그가 살렘으로부터 사라진 후 3일째 되던 날에 그는 유란시아를 양도받은 11명의 자기 동료들 사이에 나타났고 사타니아의 606번에 대한 행성 접수자들의 하나로서 자신의 단절되었던 업무를 재개하였다.

 

마키벤타는 그가 시작하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갑작스럽게 그리고 아무런 형식 없이, 육체를 갖는 창조체로서의 증여를 종결지었다. 그의 출현뿐만 아니라 사라짐도 아무런 유별난 성명서 또는 과시함이 없이 이루어졌으며, 부활의 역사도 행성 세대의 종결도 유란시아에서의 그의 출현을 현저하게 나타내지 않았으며 그의 출현은 비상대책의 증여였다. 그러나 마키벤타는 자신이 아버지 멜기세덱에 의해 정식으로 해제될 때까지 그리고 자신의 비상대책 증여가 네바돈의 우두머리 집행자인 구원자별의 가브리엘로부터 허락을 받을 때까지 인간 존재의 육신 속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마키벤타 멜기세덱은 자기가 육신 속에 있었을 때 자기 가르침들을 믿었던 그 사람들의 후손들의 문제들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삭을 통한 아브라함의 자손은 겐 족속들과 서로 결혼을 하면서 살렘 교훈의 어떤 분명한 개념을 오랫동안 계속 보존하였던 유일한 혈통이었다.

 

바로 이 멜기세덱이 계속되는 19개의 세기들 동안 여러 선지자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계속 일하였으며, 그렇게 하여 미가엘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시기까지 살렘의 진리들을 계속 살리려고 노력하였다.

 

마키벤타는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승리하는 시간까지 계속 행성 접수자로 남아 있었다. 그 후에 그는 예루셈에서의 유란시아 업무에 24명의 관리자들 중의 하나로 임명되었으며, 아주 최근에 이르러서야 예루셈에서의 창조주 아들의 개인적인 대사 자격으로 승격되었는데, 유란시아의 대리 행성영주의 직함을 갖고 있다. 우리가 믿기로는, 유란시아가 사람이 사는 행성으로 남아있는 한, 마키벤타 멜기세덱은 자신의 아들관계 계층의 임무로 완전히 돌아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이며, 시간 개념으로 이야기한다면, 영원토록 그리스도 미가엘을 대표하는 행성 대리자가 될 것이다.

 

유란시아에 대한 그의 증여가 비상대책의 것이었듯이, 마키벤타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것은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 네바돈의 멜기세덱 무리단은 그들 숫자 중의 하나를 영원히 손실된 상태로 계속 지속되어 나타날 것이다. 에덴시아의 지고자 들로부터 전해진 최근의 판결문들과 유버사의 옛적으로 늘계신이에 의해 나중에 확인된 바에 의하면, 타락한 행성영주 칼리가스티아의 자리를, 증여되었던 이 멜기세덱이 대신하게 될 것임이 강력하게 시사되고 있다. 만약에 이러한 기대에 대한 우리의 추측이 정확하다면,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유란시아에 다시 직접 나타나서 어떤 변경된 방법으로 폐위된 행성영주 직책을 재개하거나, 아니면 현재 유란시아의 행성영주 직함을 실제적으로 갖고 계시는 그리스도 미가엘을 대신하여 대리 행성영주로 활동하기 위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키벤타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로 본다면 앞에 말한 추측이 진실과 멀지 않다는 견해가 강력하게 제기된다.

 

우리는 유란시아에서의 미가엘의 승리에 의해 어떻게 그가 칼리가스티아와 아담의 계승자가 되었는지를 이제 잘 납득하고 있으며 그가 어떻게 하여 행성 평화의 영주와 두 번째 아담이 되었는지를 잘 이해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 멜기세덱에게 유란시아의 대리 행성영주의 직함이 수여될 것을 기대한다. 그가 또한 유란시아의 대리 물질아들로도 임명될 것인가? 아니면 예기치 못하였던 그리고 전례가 없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언젠가 아담과 이브가 그 행성으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그들의 어떤 후손이 미가엘의 대리자로서 유란시아의 두 번째 아담의 대리자 직함을 가지고 올 가능성이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집정관 아들 그리고 삼위일체 교사 아들들 둘 모두 장차 출현할 것에 대한 확실성과 관계되는 이러한 모든 추측들은, 창조주 아들이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는 명백한 약속과 함께, 유란시아를 네바돈의 전체 우주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구체들 중의 하나가 되게 하며 미래의 불확실한 행성으로 만든다. 유란시아가 빛과 생명의 시대에 가까이 도달하는 미래의 어떤 시기에, 루시퍼 반란과 칼리가스티아 분리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판결이 내려진 후에, 마키벤타와 아담과 이브 그리고 미가엘 그리스도 또한 집정관 아들 또는 심지어 삼위일체 교사 아들들이 동시에 유란시아에 현존함을 우리가 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4명의 조언자들인, 유란시아 관리자들로 구성된 예루셈 무리단에 마키벤타의 현존은 그가 유란시아의 필사자들을 따라서 우주의 진보 계획에 참여하고 낙원 최종의 무리단으로까지도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된다는 견해가 우리 계층 속에서 오랫동안 계속 유지되어 오고 있다. 우리는 유란시아가 빛과 생명의 상태 속에 정착되게 될 때 아담과 이브가 그렇게 해서 자기들의 이 땅에서의 동료들을 대동하고 낙원 모험여행을 하게 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약 1,000년 미만 이전에, 한 때 살렘의 지혜자였던 동일한 이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100년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유란시아에 나타나, 그 행성의 거주총독으로 활동하였으며, 만약에 직접적인 행성 문제들의 현 체계가 계속된다면, 약 1,000년이 조금 더 지난 후에 동일한 능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것이 유란시아 역사에 관련되게 되었던 모든 성격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존재들 중의 하나이며, 너희들의 불규칙적이고 유별난 세계의 미래 경험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품성인 마키벤타 멜기세덱에 관한 이야기이다.

 


[네바돈의 멜기세덱에 의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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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제 16 편 일곱 주(主) 영 운영자 08-19 1977
180  제 17 편 일곱 최극 영 집단 운영자 08-19 1900
179  제 18 편 최극 삼위일체 품성 운영자 08-19 2075
178  제 19편 합동 삼위일체-기원 존재 운영자 08-19 2020
177  제 20 편 하느님의 낙원 아들 운영자 08-19 1975
176  제 21 편 낙원 창조주 아들 운영자 08-19 1988
175  제 22 편 삼위일체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19 1771
174  제 23 편 단독 사자 운영자 08-19 1986
173  제 24 편 무한 영의 높은 품성 운영자 08-19 2038
172  제 25 편 공간의 사자(使者) 무리 운영자 08-19 1896
171  제 26 편 중앙 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1814
170  제 27 편 1차 초(超)천사의 사명활동 운영자 08-19 2023
169  제 28 편 초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19 2094
168  제 29 편 우주 힘 지휘자 운영자 08-19 1917
167  제 30 편 광우주의 품성 운영자 08-19 1982
166  제 31 편 최종의 무리단 운영자 08-19 1914
165  제 2 부 지역 우주 / 제 32 편 지역우주들의 진화 운영자 08-19 1993
164  제 33 편 지역우주의 관리 운영자 08-19 2215
163  제 34 편 지역우주 어머니 영 운영자 08-20 1904
162  제 35 편 하느님의 지역우주 아들 운영자 08-20 1934
161  제 36 편 생명운반자 운영자 08-20 1820
160  제 37 편 지역우주의 품성 운영자 08-20 2328
159  제 38 편 지역우주의 사명활동 영 운영자 08-20 2175
158  제 39 편 성(聖)천사 무리 운영자 08-20 2227
157  제 40 편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운영자 08-20 2112
156  제 41 편 지역우주의 물리적 측면 운영자 08-20 2349
155  제 42 편 에너지 - 마음과 물질 운영자 08-20 2549
154  제 43 편 별자리 운영자 08-20 2157
153  제 44 편 천상의 거장(巨匠) 운영자 08-20 2247
152  제 45 편 지역체계 관리 운영자 08-20 2071
151  제 46 편 지역체계 본부 운영자 08-20 2020
150  제 47 편 일곱 맨션세계 운영자 08-20 2056
149  제 48 편 모론시아 삶 운영자 08-20 2056
148  제 49 편 거주되는 세계 운영자 08-20 1971
147  제 50 편 행성 영주 운영자 08-20 2183
146  제 51 편 행성 아담 운영자 08-20 2283
145  제 52 편 행성 필사자 신(新)시대 운영자 08-20 2159
144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운영자 08-20 2643
143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 운영자 08-20 2265
142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운영자 08-20 2139
141  제 56 편 우주 합일 운영자 08-20 2109
140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운영자 08-21 2454
139  제 58 편 유란시아의 생명 태동 운영자 08-21 2184
138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운영자 08-21 2312
137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운영자 08-21 2296
136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류 동물기 운영자 08-21 2382
135  제 62 편 초기 사람의 시조(始祖) 종족 운영자 08-21 2201
134  제 63 편 최초의 인간 가족 운영자 08-21 2148
133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운영자 08-21 2243
132  제 65 편 진화의 총괄 운영자 08-21 2222
131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운영자 08-21 2351
130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운영자 08-21 2165
129  제 68 편 문명의 태동 운영자 08-21 2122
128  제 69 편 원시 형태의 인간적 제도 운영자 08-21 2208
127  제 70 편 인간 정부의 발전 운영자 08-21 2248
126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운영자 08-21 1994
125  제 72 편 이웃 행성의 정부 운영자 08-22 2195
124  제 73 편 에덴 동산 운영자 08-22 2281
123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운영자 08-22 2403
122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운영자 08-22 2511
121  제 76 편 두 번째 동산 운영자 08-22 2222
120  제 77 편 중도 창조체 운영자 08-22 1964
119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운영자 08-22 2278
118  제 79 편 동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311
117  제 80 편 서방에서의 앤다이트 확대 운영자 08-22 2290
116  제 81 편 근대 문명의 발전 운영자 08-22 2234
115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운영자 08-22 1826
114  제 83 편 결혼 제도 운영자 08-22 2338
113  제 84 편 결혼과 가정생활 운영자 08-22 2120
112  제 85 편 경배의 기원 운영자 08-22 2272
111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운영자 08-22 2077
110  제 87 편 귀신 예찬 운영자 08-22 2197
109  제 88 편 주물 숭배, 부적과 마술 운영자 08-22 2448
108  제 89 편 죄, 희생 제물, 그리고 속죄 운영자 08-22 2463
107  제 90 편 샤머니즘 - 주술사와 사제 운영자 08-22 2359
106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운영자 08-22 2048
105  제 92 편 종교의 후기(後期) 진화 운영자 08-22 2397
104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운영자 08-22 2141
103  제 94 편 동양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321
102  제 95 편 레반트에서의 멜기세덱의 가르침 운영자 08-23 2210
101  제 96 편 야훼 - 히브리인의 하느님 운영자 08-23 2628
100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의 하느님의 개념의 진화 운영자 08-23 2475
99  제 98 편 서방(西方)의 멜기세덱 가르침 운영자 08-23 2282
98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인 문제 운영자 08-23 1984
97  제 100 편 인간 경험 속의 종교 운영자 08-23 2128
96  제 101 편 종교의 실제적인 본성 운영자 08-23 2152
95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운영자 08-23 2097
94  제 103 편 종교적 경험의 실체 운영자 08-23 2172
93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운영자 08-23 2092
92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운영자 08-23 1856
91  제 106 편 실체의 우주적 차원 운영자 08-23 1983
90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운영자 08-23 2061
89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사명활동 운영자 08-23 1892
88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 창조체의 관계 운영자 08-23 1900
87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운영자 08-23 2021
86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운영자 08-24 2163
85  제 112 편 품성 생존 운영자 08-24 2096
84  제 113 편 성(聖)천사 운명 수호자 운영자 08-24 2228
83  제 114 편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운영자 08-24 2275
82  제 115 편 최극(最極) 존재 운영자 08-24 1949
81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운영자 08-24 2135
80  제 117 편 최극자 하느님 운영자 08-24 2450
79  제 118 편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운영자 08-24 2144
78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운영자 08-24 2480
77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 운영자 08-26 2473
76  제 121 편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운영자 08-26 2339
75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운영자 08-26 2469
74  제 123 편 예수의 유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492
73  제 124 편 예수의 유년기 후기 운영자 08-26 2257
72  제 125 편 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운영자 08-26 2166
71  제 126 편 혹독한 시련의 2년 운영자 08-26 2203
70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운영자 08-26 2081
69  제 128 편 예수의 성년기 초기 운영자 08-26 2302
68  제 129 편 예수의 성년 시절 후반기 삶 운영자 08-26 2332
67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6 2402
66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운영자 08-26 2170
65  제 132 편 로마 체류 기간 운영자 08-26 2132
64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옴 운영자 08-26 2336
63  제 134 편 과도기 시절 운영자 08-26 2355
62  제 35 편 세례 요한 운영자 08-26 2296
61  제 136 편 세례와 40일 운영자 08-26 2083
60  제 137 편 갈릴리에서의 체류기간 운영자 08-26 2183
59  제 138 편 천국 사자(使者)들의 훈련 운영자 08-26 2179
58  제 139 편 열두 사도 운영자 08-26 1855
57  제 140 편 열 두 사도를 세움 운영자 08-26 2297
56  제 141 편 대중 활동의 시작 운영자 08-26 2048
55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의 유월절 운영자 08-26 2075
54  제 143 편 사마리아를 지나감 운영자 08-26 2081
53  제 144 편 길보아와 데가볼리에서 운영자 08-26 2164
52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의 중대한 4일간 운영자 08-26 2213
51  146 편 갈릴리의 첫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6 2061
50  제 147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의 방문 운영자 08-26 2123
49  제 148 편 벳새다에서의 전도자들 훈련 운영자 08-26 2040
48  제 149 편 두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047
47  제 150 편 세 번째 설교 여행 운영자 08-27 2177
46  제 151 편 해변에 머물면서 가르침 운영자 08-27 2048
45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사건 운영자 08-27 2098
44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의 위기 운영자 08-27 1982
43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의 마지막 나날 운영자 08-27 2053
42  제 155 편 갈릴리 북부지방을 지나서 도피하다 운영자 08-27 1945
41  제 156 편 두로와 시돈에서 체류 운영자 08-27 3075
40  제 157 편 케자리아-빌립보에서 운영자 08-27 2077
39  제 158 편 변모의 산 운영자 08-27 2119
38  제 159 편 데가볼리 전도 여행 운영자 08-27 2240
37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로단 운영자 08-27 2038
36  제 161 편 이어진 로단과의 토론 운영자 08-27 2084
35  제 162 편 초막절 축제 운영자 08-27 2284
34  제 163 편 마가단에서의 70인의 임명식 운영자 08-27 2255
33  제 164 편 봉헌식 축제 운영자 08-27 1893
32  제 165 편 페레아 전도가 시작됨 운영자 08-27 2117
31  제 166 편 페레아 북쪽 지방의 마지막 방문 운영자 08-27 1989
30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운영자 08-27 2044
29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운영자 08-27 2473
28  제 169 편 펠라에서의 마지막 가르침 운영자 08-27 2210
27  제 170 편 천국 운영자 08-27 2035
26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운영자 08-27 2151
25  제 172 편 예루살렘에 들어감 운영자 08-27 2191
24  제 173 편 예루살렘에서의 월요일 운영자 08-27 1938
23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운영자 08-27 2075
22  제 175 편 성전에서의 마지막 설교 운영자 08-27 2057
21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감람산에서 운영자 08-27 2203
20  제 177 편 수요일, 휴식을 취한 날 운영자 08-27 3323
19  제 178 편 야영지에서의 마지막 날 운영자 08-27 3146
18  제 179 편 최후의 만찬 운영자 08-27 3395
17  제 180 편 작별 설교 운영자 08-27 3098
16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운영자 08-27 3272
15  제 182 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운영자 08-27 3471
14  제 183 편 배반과 예수의 체포 운영자 08-27 3571
13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운영자 08-27 3222
12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 운영자 08-27 3362
11  제 187 편 십자가 형 운영자 08-27 3557
10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운영자 08-27 3492
9  제 189 편 부활 운영자 08-27 3709
8  제 190 편 예수의 모론시아 출현 운영자 08-27 3421
7  제 191 편 사도들과 여러 다른 지도자에게 출현 운영자 08-27 3482
6  제 192 편 갈릴리에서의 출현 운영자 08-27 6797
5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상승 운영자 08-27 6866
4  제 194 편 진리의 영 증여 운영자 08-27 6359
3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운영자 08-27 6467
2  제 196 편 예수의 신앙 운영자 08-27 7065
1  우리 여정의 최종 목적지 운영자 07-27 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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