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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 시리즈 샤우드 4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3-02-14 (화) 17:11 조회 : 442

~질문 2

자, 다음 질문입니다. 지금 한 얘기들은 나중에 다 합쳐 볼게요. 아마 내년에요(몇몇 키득.). 다음 질문입니다. 오, 전 이 질문이 아주 맘에 드는데요. 완전 짜증나는 사람들도 있겠죠. 아마 여기 있는 분들 말고, 온라인에 있는 분들이요. 자, 콜드레의 재킷을 좀 벗겠습니다. 어디 한 번 해 봅시다. (청중 “오오!”) 네, 네. 네, 네.

린다: 재킷 벗어요.

아다무스: 옷걸이 어디 있죠?

린다: 여기요,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아다무스: 그냥 당신이 이거 걸치고 여기 서 있으면 안 돼요? 마치…… (청중 한 명에게 뭐라고 말하자 웃음.) 그냥 의자에 두세요.

 

자, 다음 질문은, 새로운 ‘마스터의 쉼(Master’s Pause)’ 시리즈, “나는 자고 있다(I Am Sleeping)” 들은 사람들 있나요? 좋아요. 좋네요. 꽤 되네요. 좋아요. 그럼 제 메시지도 들었나요? 콜드레가 아니라, 크림슨 서클도 아니라, 바로 제가 직접 보낸 메시지인데요. 이런 거였죠.

“여러분 지옥 갑니다, 만일 이렇게 하면”―물론 이런 표현을 쓰지는 않았어요. 그냥 그런 느낌으로 말하고 싶었다는 거죠. 이렇게 말했죠.― “잘 들으세요. 여기서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여러분을 위한 에너지는 조금도 없을 겁니다.” 이 말 몇이나 들었어요? 네. 온라인은 어때요? 네. 이 말 듣고 완전 짜증난 사람들은 없었나요? (누군가 대답 “전혀요.”) 0.5정도네요. 약간 짜증난 사람은? 온라인은 어때요? (아다무스 헉) 상당하네요(몇몇 웃음.).

 

린다: 손들었던 사람들한테 갈까요?

아다무스: 아뇨, 아뇨.

린다: 네, 알았어요.

 

아다무스: 자, 사실은 전 그 메시지를 일부러 집어넣었습니다. 여러분 몇을 화나게 하려고요. 일부러 집어넣었습니다. 여러분 몇은 아예 떠나게 만들려고요. 하, 하, 하, 하! (몇몇 키득.) 아뇨, 꼭 그래야 합니다. 낡은 마쿄를 많이 갖고서는 지금 우리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자, 그래서 일부러 짜증을 불러일으키려고 그 메시지를 집어넣었고요. 질문은 이겁니다. 왜 그런 말을 넣었을까요? 왜 넣었을까요? 린다, 마이크를 들어 주세요.

린다: 그래요. 왜 집어넣었어요?

아다무스: 이번에는 ‘나는 잠자고 있다’를 들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린다: 좋아요. 그렇다면.

 

이워나: 또요?

린다? 미안해요.

아다무스: 제가 왜 넣었을까요?

이워나: 음, 모두를 짜증나게 하려고요!

아다무스: 그 답은 제가 벌써 했잖아요! 네. (아다무스 웃음.)

이워나: 하지만 저는 짜증 안 났어요. 전 당신과 같은 생각이에요.

아다무스: 왜죠?

이워나: 훔치는 건 마스터답지 않으니까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왜죠?

이워나: 중요한 건 나와 에너지의 관계니까요. 방금 당신이 말했듯이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여기서 무슨 도덕적인 개념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건 시시하니까요. 요점은 당신과 에너지 사이의 관계입니다. 좋아요. 몇 더요. 왜 내가 그 말을 거기 집어넣었을까요? 샴브라들 짜증나게 하려고, 말고요.

 

린다: 오, 여기요. 당신은 벌써 짜증이 났네요.

아다무스: 좋아요. 제가 왜 넣었을까요?

헨리에트: 어떤 기준을 공표하려고요. 정말로 필요했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헨리에트: 언어로 표출되어야 했죠. 왜냐면 그걸 듣는 이들이 아직은 인간이니까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헨리에트: 그래서 전 그 말을 얼마든지 존중해요.

아다무스: 하지만 약간은 짜증이 났죠.

헨리에트: 개인적으로는, 맞아요.

아다무스: 왜죠?

(잠시 침묵)

 

이디스: (속삭임) 값이 25달러라서.

헨리에트: 아니에요(웃음). 돈 문제가 아니었어요.

아다무스: 이디스, 그거 들었나요?

이디스: 일부분만요……

아다무스: 어디서 들었습니까?

이디스: 온라인으로요.

아다무스: 온라인 어디?

이디스: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고 인사해요 될까요, 아다무스 씨? (더 웃음.)

아다무스: 이디스? 지금 고해 시간인가요, 이디스?

이디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왜냐면 별로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아다무스: 이디스, 크림슨서클 스토어에 가서 본인 신용 카드로 결제했나요?

이디스: 아뇨. (린다, 헉)

 

아다무스: 왜 아니죠? 왜요? 혹시라도 “돈이 없어서 안 들었어요”라고 말한다면 전 당신을 화장실로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디스: 뒷간 행이라.

아다무스: 왜 안 들었어요?

이디스: 생각을 못했어요. 미안해요.

아다무스: 네, 아주, 아주 미리 준비한 대답 같네요. 자, 당신은 돈을 안 냈습니다. 그럼 어떻게 구했죠?

이디스: 그냥 광고 영상이 보이기에 아주 조금 봤어요. 그러고서 그냥 하던 일 계속 했어요.

아다무스: 아, 그러니까, 그런 거 뭐라고 하죠? 트레일러를 봤군요?

이디스: 광고요.

아다무스: 광고.

이디스: 맞아요. 네.

아다무스: 광고. 오, 본 게 그게 다예요?

이디스: 네.

아다무스: 전부 다 본 게 아니군요?

이디스: 못 봤어요. 안타깝게도요.

 

아다무스: 오, 좋습니다. 우리는 혹시 당신 바로 앞에 앉아 있는 마이크한테 복사본을 받았나 생각했잖아요. 원래 당신 자리에 앉아 있는 마이크 말이에요(몇몇 웃음).

이디스: 아, 아니에요. 그러지 않았어요.

아다무스: 안 그랬군요.

이디스: 마이크도 잘 알고 있어요.

아다무스: 보고 싶나요?

이디스: 네, 보면 좋겠죠. 아마.

아다무스: 왜 보지 않고 있어요?

이디스: 몰라요. 오! (청중 “오오!!”)

헨리에트: 오오!

 

아다무스: 인간들은 참 이게 문제라니까요. 제가 수도 없이 말하고 또 말하죠. “자. 진짜 간단합니다. 절대로 ‘모른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것 말고 다른 건 다 됩니다.” 그런데도, 아, 제길! 아, 전 이제 불안해요. 여러분, 상승 마스터가 불안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우주가 폭발합니다(웃음). 쾅! 우주가 순식간에 사라져요. 그 점은 정말 미안합니다, 우주. 하지만 다행히도 그 우주에는 바퀴벌레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네요. 아무튼, 아무튼…… 좋아요. 이디스. 제가 선물로 드리죠.

이디스: 오! 고마워요.

아다무스: 딱 그 말이면 됩니다. 그렇게만 말하면 돼요. 그리고 이렇게 선물로 줄 때는 제대로 된 에너지 교환이 있죠. 당신이 직접 지불하지는 않았지만, 선물로서 당신에게 오는 겁니다.

좋아요. 한 명 더요. 이 질문 한 명만 더 하고 넘어가죠.

린다: 누가 또 손을 들었었죠? 기억이……

아다무스: 누가 또 들었습니까? (몇몇 웃음.) 오, 린다, 지금 이 시점에서 누가 손을 들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더 웃음) 오, 세상에나!

린다: 아뇨, 아뇨. 그렇게 생각해요. 훌륭한 청중들이니까요(사트가 뭐라고 소리친다.).

 

아다무스: 왜 제가 그 말을 거기 넣었다고 생각합니까?

룰루: 전 너무나 잘 이해되던데요. 자기 관심과 깨어있는 에너지를 넣어야죠. 자신의 관심이 있는 곳에, 자기와 수준이 맞는 곳에요.

아다무스: 네.

룰루: 그래서, 돈을 안 내고 그걸 들었다면, 제대로 음미할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이해도 하지 못하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룰루: 그건 시간 낭비고요.

아다무스: 시간 낭비죠. 좋아요. 좋습니다.

 

 

에너지 자각

전 그 말을,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넣었습니다―다시 한 번 말하는데요, 스탭, 제작팀은 전혀 몰랐어요. 콜드레도 몰랐고요. 그 말은 제가 넣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주 중요한 주제죠― 몇몇은 반응했습니다. “오! 쪼잔한 메시지야. 그런 말을 거기 넣고 우리를 겁을 주고 있네.” 아뇨, 겁주는 게 아닙니다. 삶의 사실을 말해 주고 있는 겁니다.

 

사실이 무엇이냐, 바로 에너지는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에너지는 공짜입니다. 풍요롭고요. 그리고 쉽습니다.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있죠. 하지만 여러분이 아직도 희생자 의식에 빠져 있다면, 아직도 뭘 훔치고 있다면―도덕적 차원에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에너지 실행의 관점에서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에너지 실행 차원에서 뭔가를 훔치고 있다면, 여러분은 우리의 다음 단계에 준비된 게 아닙니다.

전 그 말을 짜증나라고 일부러 넣었습니다. 떠날 사람들은 떠나라고, 만일 계속 이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 이슈들을 끄집어내라고 말이에요. 왜냐하면 만일, 만일 여러분이 정말로 그게 거슬렸으면서, “우리는 모두 하나니까 뭐가 됐든 돈을 매기면 안 돼”라는 식으로 정당화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에너지에 준비된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에너지를 자각할 준비가 안 된 거고, 에너지의 봉사를 받을 준비가 안 된 겁니다.

 

전 이 점을 아주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상당히 단호한 입장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요. 우리가 지금 가려고 하는 곳은요―그건 먼 미래가 아니에요, 바로 지금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성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숙은 여러분이 지혜를 허용해 들일 때 옵니다. 지혜, 제가 마스터라 부르는 그 지혜는 여러분의 전 생애에 걸쳐 축적된 지혜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그 지혜를 허용해 들여왔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경험을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바로 그걸 위해 인간이 있는 거죠. 그리고 마스터는 지혜를 들여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는 대상을 아주 아름답게 대할 수 있는 성숙함이 있습니다. 말로 설명이 불가능한 것인데요. 사실―제가 이제 말하려고 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의 단어는 없습니다만, ‘능력이 있는(potent)’이랄까요―,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너지가 여러분을 거침없이 섬기게 만들 능력이 있습니다. 거침없이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직 어떤 문제들을 갖고 있다면, 아직 훔치고 빼내고 한다면, 한 번 더 강조하죠, 이건 도덕적 차원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여러분이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는 뜻이에요. 에너지를 교환하지 않고, 에너지를 자각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훔쳐서 뭔가를 얻어야 한다고 아직도 믿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 길을 계속 갈 준비가 안 된 겁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준비가 되었어요. 이제 우리 여기 샴브라들은 마쿄가 1퍼센트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정말로 놀랍죠(청중 박수). 아직 약간―스스로에게 박수 쳐 주세요―아직 약간 마쿄의 잔재가 남아있기는 합니다. 여러분이 말하자면,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하지만 마쿄는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지혜를 허용해 들이고 있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에너지 자각이라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에너지와의 새로운 관계로요.

 

만일 아직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희생자 의식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령 “아, 그래, 이 지구상의 52개 가문이 온 부를 다 쥐고 있잖아”라고 아직도 믿고 있다면, 아직도 음모론을 신봉한다면, 아직도 “나는 못 가졌어. 난 그만큼 운이 없었어.”라는 식으로 믿고 있다면, 이제 우리가 가는 에너지 모험에서 아주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이건 위협이 아닙니다. 주술도 흑마술 같은 것도 아니에요. 현실입니다. 그 정도 성숙하지 않다면, 그 정도 지혜가 없다면, 여러분은 크게 다칠 겁니다. 갑자기 너무도 아름다운 것을 다루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여러분 안에 아직 불균형이 있다면, 이 길은 여러분을 넘어뜨릴 겁니다.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고 바라게 될 거예요.

 

오래 전에 제가 책을 한 권 썼습니다. 이런 주제를 설명하려고 쓴 책이었죠. 탐욕, 영적인 미성숙 같은 주제요. 제목은 “붉은 사자(Red Lion)”입니다. <붉은 사자>에서는 주인공이 마스터에게서 묘약을 훔쳐서 마십니다. 사실 그들은 준비가 안 되어 있었죠. 그리고 웃긴 건 뭐냐면, 그들은 우선 마스터부터 죽입니다. 그러고 나서 묘약을 마시죠. 마스터는 이런 일이 일어날 걸 알고 있었고 그들이 자기를 죽이도록 허용합니다. 왜냐면 마스터에겐 큰 상관없으니까요. 실은 삶도 죽음도 없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때부터, 제자 한스는 온갖 생지옥 같은 상황들을 겪게 됩니다. 그는 그 다음에 올 것들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에너지에요. 바로 그래서 제가 그 메시지를 거기 넣은 겁니다. 아마 다음 시리즈에서는 메시지가 훨씬 더 세질 거예요. “당신은 아주 제대로 망할 겁니다……”

 

린다: 퓨우!

아다무스: “제대로 된 에너지 교환을 하지 않으면요.”

사트: 이예!

 

아다무스: “당신의 삶은 생지옥이 될 겁니다. 지금까지도 이미 나빴다고요? 그 정도는……” 이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 문을 통과한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용을 맞닥뜨리고 앞으로 계속 가기를 선택한 그 사람들 말이에요. 만일 균형이 틀어져 있다면, 크게 다칠 겁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요. 그러니, 혹시라도 제가 그런 메시지를 왜 거기 넣었을까 의아한 사람이 있다면, 이건 위협이 아닙니다. 연민의 마음에서 한 말이에요. “제발, 더 가지 마세요.”

 

자, 이디스, 이 자료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아무 답례 안 해도 돼요. 이 안에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뿐이에요. 다른 분들도 자료를 많이 구매하죠. 물론 공짜 자료도 많지만요. 하지만 무료 자료들에는, 가령 오늘 이 샤우드 같은 무료 메시지에는, 이미 그 안에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뭘 더 낼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일정 정도의 돈을 내야 하는 경우라면, 거기엔 에너지 교환이 필요합니다. 어떤 식으로도 변명은 안 통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미성숙한 에너지적 태도에 구실을 갖다 붙이려고 하죠.

 

사랑하는 친구들. 모든 게 다 있습니다. 에너지, 돈, 여러분이 원하는 무엇이 됐든 전부 다 이미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지난 샤우드에서 말했던 것, 영혼의 운명에서 이제 다 풀려나고 있습니다. 그 영혼의 운명이 여러분을 가로막고 앞길을 망쳐 놓고 원하는 것을 못 갖게 했었죠. 맞서 싸우기도 숱하게 싸웠는데도요. 이제 여기 전부 다 있습니다. 우리는 그 다음 단계에 이제 준비가 되었어요. 대부분은요.

 

아직 준비가 안 된 샴브라들도 좀 있습니다. 그들은 알게 될 거예요. 그들은 음, 이 문제에 있어서, 비유적인 것입니다만, 좀 뜨거운 맛을 볼 거예요. 그러고 나서 깨닫겠죠. 이제는 마스터가 될 시간이구나. 그리고 자신을 샴브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실 그들은 샴브라가 아닙니다. 여기 속해 있지 않아요. 그들은 정말이지 여기 속해 있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건, 정말이지 그들이 가는 지점과는 안 맞습니다. 그들은 아직 연금술에 빠져 있죠.

 

연금술은 제가 그 당시에 인간한테 써먹었던 가장 큰 농담 중 하나였어요. “솥에 돌을 집어넣고 황을 좀 넣고 그 다음에 오줌을 누고 노래를 불러라.” 이런 식인데, 실제로 그렇게 했어요. 전에 어떤 남자한테 말했습니다만(몇몇 웃음). “그리고 우리는 이 온갖 이상한 짓들을 할 거다. 보름달이 뜨면 챈팅하고 이런 노래를 부를 거다.” 바보들이 그걸 믿고 잘 따라했죠. 그때는 연금술이 아주 활발했어요. 모두가 돌이나 흙이나 오줌을 금으로 만드는 데 혈안이 돼 있었죠. 그건 아주 커다란 주의 분산이었습니다. 그때 우리에겐 해야 할 일이 있었으니까요. 우리는 그들을 우리의 앞길에서 좀 쓸어내야 했습니다. 마치 캠프 트롤들 같아요(아다무스 웃음). 늘 주변에 알짱거리는 것들. 그것들은 에너지에 환장하니까요. 그들은 에너지를 훔쳐 먹는 데 환장하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거의 다 그 이상한 연금술 운동으로 없애 버렸습니다.

 

근데 그거 알아요? 여러분은 불이 필요 없습니다. 황도, 오줌도 필요 없어요(몇몇 키득). 원하는 것을 삶 속으로 가져오는 데 말이에요. 그토록 간단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 있지요.

린다: 그게 우리 크리스마스 선물인가요?

아다무스: 아뇨.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여러분 자신이죠! 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쇠지 마세요. 이건 영적으로 정확하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하려면 다른 명절도 다 쇄야지. 영적으로 정확한 게 저한테 중요하냐고요? 썅, 미쳤나요! (청중 박수) 자……

사트: 드디어 처음으로 나왔네요!

아다무스: 네, 몇몇…… (청중 웃음. 아다무스 키득.) 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삐! 삐! 삐! 삐! (더 웃음) “아다무스가 영적으로 정확하게 따지는 것엔 1도 관심 없답니다.” (아다무스 한숨.) 그랬다면 내가 여기 있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여러분 삶의 이 중요한 다음 단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도 않았을 거고요.

 


체화된 깨달음

콜드레가 최근 이런 얘기를 글로 쓴 걸로 아는데요, 제가 말했습니다―그 글을 두고 콜드레와 이야기를 좀 했거든요― “사실,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데리고 가는 건 아주 간단했습니다.” 왜냐하면 어찌 됐든 그 일은 일어날 거였으니까요. 전 그저 깨달음이 어떻게 일어날 건지를 여러분에게 말해 주고, 깨달음은 온다고 여러분을 안심시켜 주면 되었어요. 아주 간단하죠. 여러분은 체화된 깨달음에 아주 강한 확신을 갖고 이 생에 왔기 때문에, 그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 날짜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자면 좀 웃기죠. 여러분은, “오! 내가 과연 깨달을 수나 있을까?” 이러거든요. 그러면 저는 그 날짜가 딱 떠오르면서…… (아다무스가 웃긴 표정을 짓자 몇몇 웃음) 네. 100달러 주면 말해 주지요(더 웃음). 전 그렇게 싸지 않다고요! 천 달러! 아뇨, 그건 여러분이 어느 순간 깜짝 발견하게 될 겁니다. 아무튼, ―우리 무슨 말하고 있었죠? 콜드레가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돌아와요, 콜드레! (더 웃음) 채널링 계속하라고!

그래서, 그건 쉬운 부분이었어요. 깨달음은요. 여러분은 모두 깨달을 겁니다. 바라건대, 그 날이 곧 오면 좋겠습니다. 토바이아스처럼 되지 말고요. 죽기 사흘 전에야 깨닫고는 “어, 깨달은 존재로 이 지구에서 살 시간이 사흘밖에 없네.” 이러지 말라고요. 그냥 지금 해 버립시다. 암튼 그건 정말 쉬운 부분이었어요. 내가 할 일이라곤, 약간의 주의 분산, 얼마간의 농담, 이따금씩 욕지거리 좀 해 주고, 그러면 이제 깨달음이 오는 겁니다. 여러분은 자연스레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걸 정말로 어렵게 만들어 버렸어요. “으으, 하지만 잠깐. 이 생에서 그냥 깨닫기만 할 뿐 아니라, 여기에 계속 있을래요.” 오! 뭐라고요?! 뭐요?! (일부 웃음). 전 뭐라도 해야 했습니다. 내 상상 속의 연못으로 낚시를 가야만 했죠(아다무스 한숨). 그러자 여러분은 고집을 부렸습니다. “아뇨. 우린 여기 계속 있고 싶다고요.” 그나저나, ‘체화된 깨달음(embodied Realization)’은 제 표현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표현이죠. 전 말했어요. “그러지 말고, 사후 깨달음(dead Realization)은 어때요?” (몇몇 키득) 그게 더 쉽거든요. 그랬더니 여러분이, “아니요. 체화된 깨달음이어야 해요.” (아다무스 키득) 여러분이 고른 표현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내 응접실로 돌아가야 했어요. 전 그곳을 에너지 설계실이라고 부르죠. “으으! 거기 있고 싶대!” 저는 백방으로 돌아다니며 상승 마스터 몇과 의논을 했습니다. 그들이 그러더군요. “이 봐, 나는 깨닫고 20분 있다 떠났다고.” 그래요, 고맙네요. 또 다른 마스터는 말했습니다. “음, 난 한 30일 있다가 떠났지. 청구서 내고, 가족들한테 나 갈 데 있다고 말하고 그러고 떠났어.” (몇몇 키득.) 도움이 별로 안 된다 말이에요.

 

결국 전 쿠투미를 찾아갔습니다. “쿠투미, 당신은 좀 오래 있었잖아요.” 그러니 말하더군요. “넵.” 뭘 했어요? 그가 대답하길, “음, 병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무작정 걷기 시작했어요.” 그래 제가 말했죠, “이건 별로 도움이 안 될 거예요. 요새는, 있죠, 현대라고요! 시대가 달라요, 쿠투미. 요새는, 그냥 일어나서 무작정 걷기 시작할 수가 없어요.” 신용 카드도 있어야 하고요, 알겠어요? 신한 카드! 신용 카드랑 여권이 있어야 한다고요. 무작정 걷다가 국경 나오면, 거기 사람들이 가스총 쏘고―푸악!― 머리통을 갈긴다고요. 으으! 그게, 있잖아요. 도널드 때문에, 그리 멀리 가지도 못해요.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감옥에 처넣을 거고, 당신은 결국 토바이아스 꼴이 나겠죠. 깨닫고, 감옥에서 죽는 거.

 

그래서 전 말했습니다. “아뇨, 이봐요들. 여러분 하나도 도움이 안 되네요. 여러분은 그저…… 젠장! 이 샴브라라는 집단은, 얼마나 골칫덩어리인지. 그들은 글쎄 여기 더 있고 싶대요.” 오! 그때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사실은 한 500년 전에 떠오른 생각이지만. 전 재밌는 걸 좋아하니까, 그때 갑자기 떠올랐다고 할게요― 오, 이거야! 그들이 에너지를 이해하면 돼. 지구에 머물고자 한다면, 그들은 에너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 있어야 해. 안 그러면 너무 힘들어 할 테니까. 안 그러면, 가난뱅이가 될 테니까. 안 그러면 파산할 테니까. 몸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에너지를 알고 있어야만 해.

 

그래서, 저는 커다란 제 책상 앞에 앉아서 에너지 설계에 돌입했습니다. 에너지를 요리조리 갖고 놀아 봤죠. 이 정도 지점까지 왔을 때 필요한 커리큘럼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관건은 오로지 에너지입니다만, 예전의 그 낡아빠진 에너지 이해가 아니었습니다. “흐리멍덩” 식의 에너지가 아니었어요. 바로 그때 제가 저의 아다무스 물리학을 설계한 겁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아다무스 물리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죠. 제가 저한테 줬어요(웃음). 그런 건 다 환상입니다만, ―젠장!― 그래도 좋더군요(더 웃음).

 

자, 전 진심으로, 감히 이렇게 말합니다. 콜드레는 내켜하지 않지만요, 전 말할 거예요. 감히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에너지 물리학에 대해 지금 발견해 가고 있는 것, 그것은 결국에는 주류 문화에까지 전달될 겁니다. 알잖아요, 우리가 10년 전에 얘기했던 것들을 TV 광고에서 지금 많이 볼 수 있잖아요. 그 사람들 우리한테 저작권료도 내지 않는데 말이에요. 제길!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걸 약간 희석시켜서 가르치고 있죠. 하지만 어찌 되었든, 우리가 지금 에너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들은, 결국 과학이 될 것이고, 누군가는 노벨평화상을 받을 겁니다. 물리학상이든 뭐든 간에요. 바로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로 말이에요. 왜냐, 이건 혁명적인 거니까요.

 

자, 깊이 호흡합시다.

 

최근에 이런 이야기를 그, 여러분들이 워크샵이라고 하는 모임에서 하고 있는데요. 사실, 그런 모임은 인큐베이터입니다. 왜 여러분이 그걸 워크샵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거기서 뭘 하느냐, 소규모로 모여서, 30명이 됐든 80명이 됐든, 모여서 우리는 부화를 시키고 있는 거예요. 전혀 새로운 개념들을 탄생시키고 열어 보이고 있는 거예요.

린다: (박수) 멋져요! 우리 행사에 새 이름이 생겼어요! 아주 맘에 들어요.

아다무스: 음, ‘인큐베이터’에 신청하고 올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는데요(몇몇 웃음). 하지만 정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뭐냐, 우린 바로 발아를 시키고 있습니다. ‘발아기’에는 신청하고 오겠어요? 아뇨, 아마 아니겠죠. 안 되겠어요.

린다: 인공 발아만 아니면요.

 

아다무스: 자, 우리가 지금 뭘 하고 있느냐, 우리는 생각과 개념을, 의식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샴브라들은 준비가 되어 있죠. 우리는 그것들을 여기로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키학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그런 다음에는 결국 여기 샤우드에서 다루죠. 최근에 우리는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제 앞으로 펼쳐지는 여러분의 체화된 깨달음에서 말이죠. 친구가 돼야 해요. 그러니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할 건데요. 아무튼 에너지는 여러분의 친구이고, 현실은…… (아다무스 말을 멈추었다 한숨.) 지금 제가 콜드레랑 이야기를 좀 해 보는데. 콜드레가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웃음).

 

여기서 제가 말을 해도, 그게 지금 당장 완전히 설명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이해가 될 거예요. 최근에 빌라 암요에서 있었던 모임에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거기서 자세하게 설명했죠. 하지만 요점은, 여러분이 지각하는 모든 것은―그 어떤 예외도 없이 여러분이 지각하는 모든 것은, 0.5정도만 빼고― 전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밤하늘을 올려다보죠, 그저 여러분 자신을 인식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뿐이에요. 좀 있다 먹으려고 하는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여러분은 여러분 외부에 있는 뭔가를 인식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전부 여러분입니다. 전부 다요. 나중에 더 설명할 텐데요, ―오늘 제가 여기 온 목적은 그게 아니라서― 아무튼 에너지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왜냐, 그게 전부다 바로 여러분이니까요. 여러분이 인식하는 것 전부 다―지나가는 자동차도― 그게 여러분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니에요. 그건 바로 여러분의 인식입니다. 그뿐이에요.

 

 

 

에너지를 느끼기

우리가 오늘 여기서 하려는 것은, 바로 에너지 감각을 받아들여 보는 겁니다. 에너지를 알아차리는 능력을요. 그것은 천사적 감각입니다. 더 나은 표현이 없어서 그렇게 말하자면요. 그건 여러분 안에 내재된 감각입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죠. 인간의 감각이 그걸 막았으니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보는 게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에너지를 감지하는 방식이 있지요. 그건 설명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니 좀 있다가 그냥 직접 감지를 해 보도록 하죠. 그러면 여러분은 아주 혼란스러워질 거고 머릿속으로 들어갈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멈춰서, 깊이 호흡을 하고 다시 풍덩 뛰어들어야 할 거예요. 마침내,―그러니까, 제가 앞서 이야기했던,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건너가던 그 친구처럼요― 마침내, 어느 날 별안간 여러분은 이해하게 됩니다. “아! 그래, 에너지 감각. 그건 뇌를 거쳐 오는 게 아니었어. 눈을 통해 오는 게 아니야.” 그건 감각입니다. 현실을 인식하는 방법의 하나죠.

 

자, 깊이 호흡합시다.

 

에너지는 중립적입니다. 철저하게 중립적입니다. 아무런 물리력(force)도 갖고 있지 않죠. 이 점은 천 번은 말했지요. 에너지에는 파워가 없습니다. 편향이 없어요.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있을 뿐입니다. 중립적이에요. 에너지는 바로 의식 때문에 존재합니다. 말하자면 의식의 선물이랄까요. 아이엠이 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요.

 

에너지는, 모든 에너지는 이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밖에는 정말이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건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이 될 겁니다. 사람들은 에너지는 다 바깥에 있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왔으니까요. 제가 봤는데, 여러분은 밤에 일어나 앉아서, 혹은 누워서, 별들을 보면서 말해요. “저게 이 거대한 우주구나.” 아뇨,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여러분 밖에 있지 않아요.

그러면 머리와 눈이 끼어들어서 말하죠. “하지만 그건 크잖아. 광속으로 4백년이나 떨어져 있고.” 아뇨, 그렇지 않아요.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그건 사실 바로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점을 일단 이해하기 시작하면,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여러분은 이 지구에 체현된 마스터로서 머물면서 그저 물 흐르듯 살 것입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을 위해 작용할 테니까요. 여러분에 맞서지 않고요.

 

키학에서 에너지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좀 나눴습니다. 사람들은 에너지를 원하는 만큼, 사실은 그만큼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사실 이미 자기 삶에서 갖고 있는 것을 더 갖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어요. 어떤 이들은 에너지가 생기면, 갑자기 삶이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이슈들, 갖고 있는 불균형에 더 큰 에너지가 더해질 뿐입니다. 그뿐이에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삶에서 에너지를 제한합니다. 이미 있는 것조차 감당하지 못하거든요. 사람들은 물리적, 정신적 불균형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형편없는 관계, 형편없는 조상들, 이런 저런 것들 다요. 그들은 똑같은 게 더 생기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제한하지요.

 

여기엔 뭐랄까 아주…… 사실 전 몇몇 샴브라 심리학자들이 일반 환자들과 함께 에너지 두려움을 다루기 시작했다는 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에너지 두려움. 처음에는 이렇게 들리죠? “음, 에너지를 두려워한다고? 왜?” 아뇨. 아주, 아주 두려워합니다.

 

자, 사실은, 에너지는 중립적입니다. 거기엔 아무런 파워가 없어요. 규모도 없습니다. 빛도 없어요. 에너지를 빛으로, 광선으로 보는 이 관념을 좀 떨쳐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님 소리나 빛의 소립자들이나. 그렇지 않아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샤우드 시작하며 들려주었던 이야기에서처럼, 우리의 불쌍한 이 친구는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오는 길에 말합니다. “아, 여긴 아무 것도 없잖아!” 하지만 그러고는 깨닫죠. 여기 전부 다 있다는 걸요. 전부 다요. 그저 인간의 감각으로, 인간의 머리로 지각되지 않을 뿐이죠.

 

 

미랍―에너지를 자각하기

복잡한 이야기는 그만하고요, 음악을 좀 틀죠. 조명도 좀 낮추고요. 자―전 이걸 다시 좀 입겠습니다(외투를 집어 들며).― 이 능력을, 이런 에너지 자각을 받아들여 봅시다.

 

(음악 시작)

 

여러분에게는 여러 천사적 감각이 있습니다. 통합의 감각, 그것이 있어 여러분은 모든 것을 하나의 그림으로서 볼 수 있지요. 분절된 조각으로가 아니라요. 사랑의 감각, 연민의 감각도 있습니다. 이런 건 모두 우리가 이야기한 천사적 감각입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에게 에너지 감각에 대해 말하기 위해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깊이 호흡하고요, 여기서 눈을 좀 감아봅시다. 현실을 가장 크게 왜곡시키는 게 바로 눈이니까요. 눈은 뇌와 직결됩니다.

 

눈은, 그나저나, 소위 진화적 과정이라는 것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생명 활동은 진화 혹은 퇴화와 깊이 연관돼 있죠. 근데 참 이상하게도, 눈은 아니에요. 눈이 기본적인 생명 작용보다 더 빠르게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그건 눈이 얼마나 훌륭한 기관인지를 말해 주지만, 또한 얼마나 큰 속임수인지도 말해주지요.

 

여러분에게는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에너지는 냄새가 날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가 날 필요가 없어요. 인간의 머리를 거치지도 않습니다. 머리는 절대로 에너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특질(qualia)이 없으니까요. 연관성이 없으니까요. 머리는 연관성을 찾아 헤매겠지만, 가령 닭고기 맛이 난다든지요. 거기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좌절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마스터의 지혜가 있지요. 자, 깊이 호흡하며, 에너지를 감지하는 능력을 그저 허용해 봅시다. 와우!

 

그리고 잊지 마세요. 인간에게는 자기 혼자 이렇게 할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머리로는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바로 지금, 반드시, 마스터의 ‘그리고’를 허용해야만 합니다.

 

(침묵)

 

에너지는 온통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 중립적으로요. 그것은 춤추고 있지 않습니다. 깜빡이는 빛이 아니에요. 전혀요. 에너지는 온통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 그 모든 게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옆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기에 꼭 물리적인 반응이 따라오지는 않을 겁니다. 전기 같은 찌릿함이나 뭐 그런 것을 찾아 헤매지 마세요. 색도 없습니다. 이런 제한은 전부 놓아버립시다.

 

제가 에너지에 대해 한 말을 기억하세요. 그것은 영혼의 노래입니다. 굳이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면, 에너지는 그저 교감입니다. 그러나 노래가 없는, 소리가 없는, 압력이 없는 교감입니다.

 

그것은 영혼의 연민이고 기쁨입니다. 영혼의 기쁨을 위해 되돌아오죠. 그뿐입니다. 그 중 어느 것도 여러분 밖에 있지 않아요. 어느 것도요.

 

전부 여러분의 것입니다.

 

낮이나 밤에 눈으로 얼마나 멀리까지 보든, 인간의 머리로 얼마나 협소하게 인식하든, 그것은 전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에너지입니다.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습니다. 그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얼마나 도망을 다녔나요. 얼마나 피했나요. 얼마나 두려워했나요. 에너지는 여러분에게 봉사하려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이성적으로 이해하려 하고, 조사하려 하고, 공부하려 했나요. 전 침을 뱉겠습니다. 얼마나 그걸 정당화 하려고 했나요. 얼마 되지도 않는 정당한 몫을 받겠다고 얼마나 애를 써 왔나요.

 

현재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우울증 대부분은, 정말이지 대부분은 에너지와의 형편없는 관계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우울증에 대해서 얼마든지 연구를 하고 약을 먹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에너지와의 우아한 관계에서 떨어져 나갈 때 우울증에 걸립니다.

 

사실 자기 손으로 일하는 사람들, 손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가령 농부라든지요―, 우울증 발병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그럼 누군가는 결론을 내리죠. 그건 그들이 자연 속에 있어서다. 생각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서다. 아뇨. 사실 그건 그들이 에너지를 더 잘 자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에너지를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에너지와 함께 일합니다.

 

에너지에 대한 자각, 에너지를 자각하는 능력입니다. 미립자, 원자, 분자, 파동, 색깔, 소리, 이런 것 없이 비물리적 형태로요. 에너지의 존재를 느끼는 능력은 바로 여러분의 영혼 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깊이 호흡하며 잠시 느껴 봅시다.

 

(침묵)

 

여러분의 눈과 인간적 감각은 에너지를 형태로 인식해 왔죠. 전신주로, 정지 신호로, 자동차로요. 눈은 에너지 형태를 인식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에너지와 맺는 관계가 아닙니다. 그건 에너지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일 뿐이죠.

 

여러분은 말합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 내 것이라면, 왜 내가 전신주를 보고 내 옆 사람도 전신주를 보죠?” 그건 이 지구에 대중 의식이라는 어마어마한 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일반적으로 같은 것을 인식하겠다고 합의한 거죠. 하지만 지금 그것은 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샤우드 시작할 때 했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우리는 저녁 메뉴판을 쭉 돌린다고 했죠.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같은 것을 먹는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동의 합의예요. 그러나 그건 의식적인 것, 의도적인 것이죠. 하지만 여기 지구에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감지하는 능력으로 다시 돌아가 보죠. 그건 정지 신호를 보거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는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런 건 반응이고 인식이죠. 하지만 이건 여러분의 에너지 감각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건 그런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건 조금도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저 에너지를 감지하는 능력이 여러분에게 있음을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자, 잠깐 깊이 호흡하고요, 음악은 좀 멈춰 보죠.

 

(음악 멈춤.)

 

무대 조명도 좀 올려 주세요.

좋아요. 온라인으로 듣는 분들도, 여러분들에게서도 제가 뭘 느끼는지 아세요? 분산됐어요. 너무 분산됐어요. 휘유! 여기저기로 전부 다. “도대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사실, 그것도 괜찮습니다. 머리에 이것은 너무도 혼란스러울 테고, 마음은 사방 군데로 흩어질 테니까요. 여러분 중에는 내일 할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들도 있네요. 진짜예요? 여기 와 있으면서, 내일 할 일을 걱정하고 있다니요. 좋습니다. 우리는 그저 에너지를 인정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감지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요.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화된 깨달음의 이 과정 전체는, 깨달은 채 지구에 머무는 이 과정은, 에너지를 감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물리적 반응이 없나 찾아 헤매지 마세요. 여러분 몇은 그걸 느끼려고 했는데요. 그러면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건 전적으로 새로워요. 여러분이 해 왔던 그 무엇과도 다릅니다. 여러분 중 누구도― 몇몇은 외치고 있네요. “오, 난 전에 이거 해 봤는데.” 마쿄입니다. 진짜 마쿄입니다. 여러분은 해 본 적 없어요. 이건 모두에게 전적으로 새로운 겁니다. 여러분은 전에 이런 것은 절대로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 옛날 건 지워버리십시오. 놓아 버리세요. 계속 특질(qualia) 같은 거 찾고 있지 않도록이요. 여러분의 머리는 계속 연관성을 찾으려 하고 있거든요. 그런 건 놓아 버립시다. 이것은 인간 경험의 측면에서는 새로운 것입니다. 하지만 본래적이고 내재되어 있던 영혼의 감각, 천사적 감각이죠.

 

자, 깊이 호흡하며 모든 걸 비웁시다. 후! 모든 걸 비우고, 다시 들어가 봅시다. 지금 그것이 여러분에게 오도록 허용합시다. 에너지를 알아차리는 능력, 에너지 감각이 말이에요. 우리는 이것과 관련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활성화하지 않습니다. 풍선처럼 부풀리지 않습니다.

이건 에너지를 감지하는 능력입니다. 물리적 반응도 없고, 멘탈적 연관성도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그것이 통과해 들어오게 허용한다면, 특히 여러분의 마스터 부분을 통해 들어오게 허용한다면, 갑자기 여러분은, 그게 오늘이 되었든 다음 주가 되었든 내년이 되었든, 갑자기 외칠 거예요. “알았어! 이게 에너지야. 이건 온통 내 주위에 있어.” 그것은 산들바람이 아닙니다. 냄새도 아니에요. 그건 에너지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자, 깊이 숨 쉬고, 이번에는 그저 허용해 봅시다. 음악을 다시 틀어 주세요.

 

(음악 다시 시작)

 

오늘 샤우드를 시작하면서 제가 말했죠. 전 여러분과 어울리는 게 너무 좋다고요. 왜냐면 여러분은 모든 걸 너무 복잡하게 만들거든요. 너무나 제한된 방식으로요. 마치 아주 조그만, 아주, 아주 작은, 코딱지만 한, 그런 데서 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세상에, 여러분은 그걸 어찌나 복잡하게 만들었는지요(아다무스 웃음). 좋습니다. 재밌어요. 사실은 재미없어요(몇몇 키득).

 

깊이 숨 쉬며 그저 허용해 봅시다. 여러분이 할 일은 오직 그뿐입니다.

 

아, 그나저나, 허용을 강요하지 마세요. 허용은 허용입니다. 그저, “좋아, 내버려 두겠어. 허용하겠어.”

 

바로 지금 아주 많은 게 있습니다. 인간의 이해, 멘탈적 이해를 넘어선 곳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저 허용하면, 답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옵니다.

 

에너지를 자각하는 능력은 영혼의 자연스런 감각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그것을 양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무게로도요. 힘이나 색으로도요.

 

모습이 있을 필요도 없고, 물리적 감각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것은 어떤 때는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지금은 그저 에너지를 느끼도록 여러분 자신을 허용해 봅시다.

 

(침묵)

 

그리고 혹시 생각이 너무 많아졌거든, 그저 심호흡하고 허용하세요. 그것은 돌아올 겁니다. 이 본래적 감각은요.

 

(침묵)

 

이 에너지 감각이 돌아올 때, 인간의 머리는 말하려고 할 겁니다. “오, 여기는 에너지가 더 많이 있고 저기는 좀 적네.” 인간의 머리는 또 말할 거예요. “오, 이건 좋은 에너지고, 저건 나쁜 에너지네.” 그럴 땐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그건 그저 머리의 소음일 뿐임을 깨달으세요. 에너지에는 밀도가 없으니까요. 에너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니까요.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좋은 에너지도 나쁜 에너지도 없다, 다만 좋은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몇몇 웃음)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체화된 존재로 머무는 동안, 여러분은 에너지와 전혀 새로운 관계를 맺어 나갈 것입니다.

 

‘새롭다’고 말했지만, 그건 사실 새로운 건 아닙니다. 그건 여러분의 본질이니까요. 여러분의 핵심이지요. 여러분이 온 곳입니다. 억겁의 시간 전에 여러분이 잊어버린 곳입니다. 그뿐, 사실 그건 새로운 게 아닙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려고 여기 있다고 말할 때, 그건 다른 누군가의 에너지가 아닙니다. 어디 다른 영역에 있는 무슨 커다란 에너지 장이 아니에요. 그건 너무도 인간적인 개념입니다.

에너지는 여기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 여러분의 것입니다.

 

(침묵)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니에요. 조금도요.

 

이 주제는 샴브라들 사이에서 엄청난 추측을, 또 상당한 마쿄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각하는 모든 것, 모든 에너지 형태는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전부 다요.

 

여러분은 내일 딸기밭을 산책하면서 정말로 아름답다, 향기롭다, 이 모든 게 얼마나 장관이냐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여러분 밖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여러분 것입니다. 전부 여러분의 에너지, 여러분의 인식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여기서 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 돌아와 보죠. 깊이 숨 쉬고, 에너지의 존재를 인식하는 능력을 그저 허용합시다. 그것은 천사적 감각입니다.

 

그것은 연구될 수 있는 것도, 심지어 성취해 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그저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간 경험이라는 팔레트 위에서 허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침묵)

 

그 팔레트는, 지금까지는 아주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크기에, 색깔에, 시간에, 생리적인 것에, 감정에요. 이런 것들이 여러분의 인간 삶이라는 팔레트 위에 있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제, 좀 다른 것을 올려놓아 봅시다. 바로 에너지 자각부터 시작해 보죠.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러분은 지금 그 어떤 것도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에너지를, 바로 여러분의 에너지를 인식하려는 것일 뿐입니다. 그뿐이에요.

 

깊이 숨 쉬며 허용합시다. 그것이 인간 경험이라는 팔레트 위에 놓이도록 허용합시다.

 

(긴 침묵)

 

여러분이 깨달은 뒤에 이 지구 위에 남아 있겠다고 말했을 때, 전 여러분에게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어요. 경고했죠. “있죠, 그렇게 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상승 마스터들은, 그들은 하나 같이 여길 떠났어요.” 음, 그들로서는 여기서 뭐 더 할 게 없었거든요. 낡은 에너지 역학 속에 있는 건 전혀 재밌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마 토바이아스가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의 맛을 약간 보여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은 말했으니까요. “아니요, 우린 여기 있고 싶어요. 진정한 마스터로서 이 지구에 머물고 싶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려면 에너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똑같은 낡은 문제들을 여전히 한 보따리 안고 있을 테니까요.

 

에너지를 진짜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그게 무엇인지, 어디서 오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여러분은 이중의 삶을 살게 될 겁니다. 너무도 모순적인 삶이죠. 깨달았는데, 자기 몸에 필요한, 원하는 것들에 필요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은 거예요.

 

있죠, 여러분 몇은 여러 생을 인도에서 살았습니다.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정확히 알 거예요. 아주 영적이었고, 부분적으로는 깨달았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어디에 있는가? 음, 그런 문화에는 에너지에 대한 부정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 에너지는 어디 있는가? 좋은 집, 좋은 차, 돈, 여행을 위한 에너지는?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겁니다.

 

깊이, 깊이 호흡합시다. 깊이 숨 쉽시다. 우리는 팔레트 위에 에너지 감각을 더하고 있습니다.

 

(음악 끝남.)

 

잊지 마세요. 요점은 에너지를 감각하는, 에너지를 느끼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무엇을 하려고도 노력하지 않습니다. 사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여러분은 그저 깨달을 것입니다. 에너지는 언제나 거기 있었고 언제나 여러분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요.

 

깊이 호흡합시다. 여러분이 축제라 부르는 이 아름다운 날에요. 한 해의 마지막―“젠장! 또 일 년 살았단 말이야?(웃음). 어떻게 그랬지? 축하를 해야 되겠네. 마지막 일 년이 될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선, 샴브라 친구들, 전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것들이 아주 많다고요.

 

그리고 마스터의 쉼 가장 최근 시리즈 ‘잠(Sleeping)’에 대해서 제가 했던 말, 아주 의도적으로 했던 말을 다시 하자면요. 전 앞으로 그 말을 여러 군데서 하고 또 할 겁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미성숙하다면―영적으로 미성숙한 거요. 표현이야 어떻게 하든지요. 여러분이 아직 삶에서 그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이 아직도 머리에만 꽉 틀어박혀 있다면― 우리가 지금 가는 곳은 여러분이 갈 데가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아직도 에너지를 조종하고 있다면, 크림슨서클은 여러분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진실로 모든 지혜를 허용하고 있다면, 인간이 마스터의 지혜를 갖고 경험 속에서 기뻐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면, 그러면 에너지는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은 여러분에게 꼭 맞는 곳이 되겠지요.

 

그럼, 여러분, 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여기 저기에 퐁퐁 나타날 겁니다. 전 이맘때가 참 좋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인간들이 하는 것들을 할 거예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 몇을 거리에서 혹은 식당에서 마주칠 수도 있겠지요. 아뇨, 겁주는 거 아닙니다! (웃음)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제 말은, 아아…… 인간들이란!

 

그럼,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모든 에너지 속에서 모든 것은 좋습니다.

아다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중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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