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서클 자료
출현 시리즈 샤우드 6
크림슨 서클 주최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채널링 (채널러: 제프리 하피)
2019년 2월 2일
www.crimsoncircle.com
IMPORTANT NOTE: This information is probably not for you unless you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and creations.
주의: 자신의 삶과 창조에 온전히 책임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적절한 정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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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어서오세요. 크림슨서클의 월례 모임, 출현 시리즈 샤우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는 여기 아름다운 빌라 암요에 와 있고요. 이제 제프와 함께 아다무스를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들 이 아름다움을 느껴 봅시다. 호흡해 들이고, 여기에 존재합니다. 여기에 존재합니다. 깊이 숨 쉬며, 나는 여기 있다(I Am Here)를 호흡해 봅시다.
숨 쉬며 느껴 봅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이죠.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깊이 호흡하며, 허용해 봅시다.
매 호흡마다 의식이 열리도록 합니다. 의식이, 자각이 열리도록 합니다. 깊이 호흡하며,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도록 허용합니다. 이제 샤우드가 시작됩니다.
깊이 호흡하며, 아다무스를 호흡해 들입시다. 그는 우리의 매 호흡마다 우리와 함께 합니다. 언제나 매 순간이요.
그러니 계속 깊이 호흡하며, 그 흐름을 허용합시다. 호흡합시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세인트 저메인의 아다무스입니다.
아아! 저도 깊이 호흡해 봅니다. 린다가 호흡을 이끌 때, 저도 같이 깊이 호흡해 봅니다. 이 아름다운 공기를요. (아다무스가 숨을 들이쉰다)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기 빌라 암요에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숨을 깊이 들이쉰다.) 세계 곳곳으로 워크숍이나 샤우드 모임을 하러 올 때 말이죠, 전 공기를 들이마시는 게 정말 좋습니다. 에너지의 정수가 느껴지죠. 어디가 되었든, 어떤 장소의 에너지란 오롯이 공기에 담겨 있거든요. 땅에도 물론 있습니다만, 숨을 쉴 때 정말로 잘 느껴지고, 흡수되지요.
지금, 물론 전 콜드레를 통해 숨을 쉬고 있지만요, 그래도 그가 느끼는 것을 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느낌들까지도 말이죠. 공기 속의 과일 향을 느낄 수 있고요. 여기 곳곳의 나무들에서 자라고 있는 과일들 말이에요. 커피 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 콜드레의 커피, 그러니까 제 커피뿐 아니라, 여기서 자라고 있는 모든 커피콩의 냄새까지도 맡을 수 있지요. 바다의 냄새도 나고요.
펠레(하와이에 산다고 여겨지는 불, 번개, 바람과 화산의 신—옮긴이)의 기운도 냄새로 느껴지는군요. 아! 펠레, 그녀의 기운은 하와이 전역에 가득합니다만, 특히 큰 화산이 있는 여기 빅아일랜드에 더욱 가득하지요. 펠레는 진짜 존재합니다. 그녀를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있죠, 이건 그러니까, 어떤 존재가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그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존재하게 됩니다. 일종의 진실이 되는 거죠. 그래서, 펠레를 믿는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있었기 때문에 펠레가 실제로 존재하게 된 것이죠.
샴브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샴브라는 하나의 실체입니다. 그저 전 세계 여러분 같은 사람들의 집합이 아니라, 샴브라는 실체예요. 영혼이 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말하자면 집단의식 같은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영역에, 그리고 여기 이 지구에 샴브라라고 하는 무엇인가가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지구에 존재하는 펠레 같은 존재들의 냄새를 맡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온갖 놀라운 역사들의 냄새도 맡지요. 오, 관광객들의 냄새도 물론 맡을 수 있습니다만, 그들은 이곳의 자연처럼 좋은 냄새가 나지는 않죠. 육지에서 오는 사람들은 좀 다른 에너지를 갖고 오니까요.
자, 저는 여기 빌라 암요에 와 있고요. 공기에서 암요의 냄새를 맡을 수가 있네요. 그건 특별히 더 진하고 아름답지요. 여기 빌라 암요, 이 아름다운 땅에서 자라고 있는 게 바로 암요니까요. 여기에 많은 샴브라들이 다녀가서, 이제 정말로 에너지가 시작되고 커지고 확장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 직접 와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이 아름다운 암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암요의 삶
암요, 그것은 좋은 삶, 마스터의 삶이지요. 지금 우리는 키학 세션에서, 샤우드에서, 그리고 워크숍에서 아주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아주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그 모든 게 결국은 암요의 삶으로 귀결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에너지와의 새로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이야기하고요. 의식과 에너지의 물리학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그밖에 아주 여러 가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그것은 전부 암요와 연결됩니다.
암요라는 단어는요,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암요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여러분을 섬깁니다. 좋은 삶이지요. 여러분은 더 이상 에너지를 얻으려 기를 쓸 필요도, 고통스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여러분과 씨름을 하는 저기 외부의 무언가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어떤 식으로 만들려 하거나, 바꾸려 하거나, 반대하려고 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암요는 지금 우리가 향해 가고 있는 아름다운 의식입니다.
몇 년 전에 저는 반드시 암요를 소개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머물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것도 놀랍도록 많은 숫자가 말이죠. 여러분이 육체를 입고 머물기로 선택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몸이란 그 자체로 성가신 것, 정말이지 자연스럽지가 않은 것인데도 말이에요. 전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서 기준(Standard)으로서 한참을, 아주 한참을 더 살게 되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또한 삶을 즐기고 그것을 마침내는 다른 영역에까지 가져가리라는 것 역시 깨달았죠. 이 지구 위에서 삶을 즐기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암요라는 개념을 반드시 들여와야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오고 있는 에너지, 여러분이 들이 마시고 느끼는 에너지. 여러분의 친구인 에너지, 여러분을 섬기는 에너지 말이지요. 바로 암요의 삶 말이에요.
여기 빌라 암요가 그 완벽한 예시입니다. 여기에는 자유롭게 흐르는 에너지가 있지요. 편안한 에너지입니다. 봉사 중인 에너지이지요. 그래서 워크숍이나 모임으로 단지 며칠만 있다 가더라도 사람들은 깊이 보살핌과 돌봄을 받는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바로 여기에 깊숙이 배어들어 있는 암요 때문이지요. 그것이 또한 여러분 삶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고요.
암요를 호흡해 봅시다. 암요. 빌라 암요에 와 봤든 아니든,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든 상관없습니다. 암요를 호흡해 봅시다. 그것은 여러분을 섬기는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좋은 삶입니다. 저기 밖의 온갖 것들에 더 이상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는 그런 곳입니다.
있죠, 우리는 요 몇 년간 정말이지 많이 왔습니다. 정말이지, 수많은 상처를 넘어섰고, 수많은 측면들(aspects)을 통합했습니다. 상당히 짧은 시간에 말이에요. 그렇게 짧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압니다만, 비교적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십 년 동안, 이 지구에 존재하면서 얻은 트라우마들을 놓아버렸잖아요. 카르마라는 개념 자체를 놓아버렸잖아요. 여러분은 이제 그 카르마라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은 그 반복과 패턴과 고통을, 만회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 십 년 동안, 수천 번의 생애들에서 받은 상처들을 털어버렸죠. 통계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십 년 동안에, 수천 번의 생애에서 받은 상처들을 전부 놓아버렸다면 말이죠. 그리고 이제 여기서 우리는 암요의 삶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점을 깊이 호흡합시다. 깊이, 깊이 호흡해 들입시다. 이 아름다움을요, 여러분이 여러분 삶에서 창조하고 있는 것들을요.
음, 잔여물이 아직 좀 있다는 거 압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해결하려 애쓰고 있는 이슈들이 얼마쯤 있죠. 하지만 결국엔 다 놓아버리게 될 겁니다. 여러분 중엔 아직 풍요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지나갈 것입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아직도 스스로를 샴브라라 여기고 있다면, 그런 것들은 지나갈 것입니다. 그런 문제는 사소해지고, 정말 얼마 안 있으면, 여러분 삶에 존재조차 하지 않게 될 거예요.
우리는 요새 싸움과 애씀을 놓아버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요. 여러분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감정적 문제들 말이에요. 마음(mind)은 원치 않겠지요. 마음은 피딩을 하니까요. 마음은 문제랑 씨름하는 걸로 먹고 사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은 그런 문제들을 절대로 해결하지 못할 겁니다. 대신 놓아버리겠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측면을 절대로 치유하지 못할 겁니다. 다만 그것들이 여러분에게로 돌아와 통합되도록 허용할 겁니다.
네, 아직 잔여물이 좀 있습니다만, 한 번 깊이 느껴 보세요. 그런 것들이 매일매일 점점 더,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삶에서 애씀이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중엔 지금 삶이 조금 지루한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지나고 있는 한 단계일 뿐입니다. 싸움의 삶에서 마침내 암요의 삶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지요.
깊이 숨 쉬며 느껴봅시다.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와 있는 암요의 삶을 정말로 느껴 봅시다. 여러분의 암요 라이프를요. 그것은 아주 여러 가지를 의미하고요.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암요의 삶이 있습니다만,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한 암요 라이프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건 여러분의 몸, 마음, 영혼과 평화로운 상태에 있는 것이지요. 더 이상 싸움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있어 왔던 내적 싸움이 없다는 뜻이에요. 그건 과거의 일이 됩니다. 오히려 지혜가 되지요.
지혜가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온갖 싸움들, 온갖 도전에서 추출된 모든 지혜를 깊이 호흡해 봅시다. 깊이, 깊이 호흡합니다.
(침묵)
아! 우리가 여기 앉아 있는 동안에도 에너지가 변하고 있는 게 느껴지네요.
친구들과 의사소통
지난 샤우드에서 우리는 2019년 이야기를 했었죠. 특히 여러분의 새 친구들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제가 올해 여러분 삶에 새 친구들이 들어올 거라고 처음 말을 꺼냈을 때, 청중석에서 신음과 탄식이 새어나왔던 것을 전 잊지 못할 거예요. 어쩌면, 친구들에 대한 기억이 그다지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들로부터 에너지 피딩이 많았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 오고 있는 이 새 친구들은 그와는 다른 종류의 친구들이죠.
지금 오고 있는 새 친구들은, 기억나죠? 우리는 마스터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친구로서의 마스터입니다. 무슨 고결한 개념이 아니라, 어디 다른 데 있는 신성 같은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여러분과 마스터가 함께 걷는 것이지요. 서로를 의식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서로를 인식하면서 말이에요. 그것이 마스터의 목소리일 수도 있고, 마스터의 정수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여러분은 그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위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억나죠? 이사(Eesa)의 린다와 피터가 그 판에 글씨를 쓰느라 엄청 고생을 했잖아요. 존 쿠데르카가 기술 쪽에서 훼방을 놓아서 그런 거였지만요. 아무튼 우리는 마침내 성공을 했었죠—위고. 에고 같은 것인데, 이제 “우리(we)”인 거죠. “우리”입니다—마스터이고, 아이 엠이죠— 그것은 새로운 정체성입니다. 이제 더는 삶을 헤쳐 나가려 고군분투하는 외로운 인간 정체성이 아니라, “위고”이지요. “우리가 갑니다(We go). 또한 우리의 창조 속으로 들어갑니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또 더 많은 것을 창조하러요.” 위고, 일종의 새로운 에고라고 할까요.
지난 샤우드가 끝나고 나서 저는 실제로 지그문트 프로이드를 만나러 갔었는데요. 제가 샤우드에서 그에게 좀 야박하게 굴었으니까요. 에고를 완전 나쁘게 만들어 놨다고 말했었죠. 그 점에 있어서는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했습니다만. 아무튼 저는 그에게 위고의 개념에 대해 말해 주었는데요. 이해를 못하고 조금 힘들어 하더군요—그는 아직 자신의 심리분석학적 방법을 고수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러고는 깊이 느껴보더니, 그는 이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가 우리처럼 마스터니, 아이 엠이니 하는 단어를 쓰지는 않습니다. 그는 무의식과 초의식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죠. 그런데 그것을 느껴보기 시작하더니, 깨닫더군요. 이 경험의 여정에 인간만 혼자 가는 게 아니라, 정말로 “우리”가, 아이 엠, 마스터, 인간이 같이 간다는 것을요. 제가 자리를 뜨기 전에, 그는 이 위고가 새로운 정체성, 새로운 에고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도 이따금씩 들를 테니 그것에 관해 의견을 달라고 말했죠.
우리는 위고, 새로운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세 번째 친구는 에너지라고 이야기했었죠. 바로 지금 아주 중요한 것인데요. 에너지 말이지요. 에너지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구니, 현실이니, 이 모든 것들에 정의를 내려 주는 게 바로 에너지죠. 전 에너지가 여러분의 친구가 될 거라고 말했지요. 많은 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음, 어떻게 그렇게 하지? 어떻게 바뀔 수 있지? 지금은 에너지가 그저 개념에 불과한데,” 심지어 에너지가 여러분을 막아서기까지 하는데요, “어떻게 에너지와 새로이 아름다운 관계를 맺지?”
그리고 샤우드 후반부에는 존 쿠데르카를 데려왔었죠. 존 쿠데르카, 그가 특별한 연결점을 찾으려고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간과 마스터 사이에, 궁극적으로는 인간과 아이 엠 사이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경로를 열고 그 둘을 함께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연결점이었어요. 존은 거기 있으면서 몹시도 기뻐했습니다. 물론, 스튜디오에서 기술 문제로 딴지를 걸기는 했습니다만, 그건 그저 자신이 정말 거기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거였죠.
그때 이후로, 존은 자신을 새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네요. 에프엠, F-M으로요. 처음에는, 전 그가 이 약자를 풀어서 설명해 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닙니다. 존은 그냥 두 글자, F-M이라고 해요. 그게 무슨 뜻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여러분이 다양하게 추측해 보세요. 여러분들의 소셜 미디어에 올려 보든지요. 에프엠은, 어쩌면 FM 라디오 같은 것일 수도 있고요. AM 라디오와 반대로요. 혹은 주파수 변조라든지. 음, 존은 여러분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네요. 자기의 새 별명 FM이 무슨 뜻인지는요(아다무스 키득).
그래서, 존이 들어왔고, 이 새로운 연결점을 위해 작업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미랍이었지요. 마스터와 인간과 아이 엠의 새 의사소통 연결 고리를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자, 그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아름다운 미랍이었지요. 이제 여러분은 마스터가 꼭 언어로 말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아이 엠이 갑자기 여러분에 앞에 불붙은 떨기나무로 나타나거나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것을요. 그저 갑자기 뭔가가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 사이에, 음, 그러니까 이 위고 사이에 길이 열린 겁니다. 새로운 의사소통의 통로가요.
그리고 잊지 말 것은요. 여기서 핵심은, 에너지 자체가 바로 의사소통이라는 점입니다. 에너지는 그저 아이 엠의 노래입니다. 그저 의사소통일 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가만히 느껴 본다면, 마스터와 인간과 아이 엠과의 의사소통이라는 이 통로를 느껴 본다면, 여러분은 에너지가 그저 의사소통이며, 그것이 모든 것을 묶어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죠.
잠깐 이 점을 느껴 봅시다. 지난 달 우리의 미랍을요. FM, 전에는 존 쿠데르카로 알려졌던 그와 함께 했었죠.
(침묵)
깊이 숨 쉬며 이 의사소통이 열리는 것을 느껴 봅시다. 이건 사실, 인간과 마스터와 아이 엠 사이의 에너지들이 열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 인간과 자아(Self)의 다른 부분들 사이에는 장벽 같은 게 많았지요. 심지어 인간과 자연 사이에도 그랬고, 인간과 의식의 몸(the Body of Consciousness) 전체에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런 통로를 열고 있는 거죠. 그리고, 또 말하지만, 어떤 말을 듣는다거나 신호를 받는다거나, 그런 식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아주 미묘한 느낌, 아주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마치 공명(resonance)처럼요. 진동(vibration)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건, 음, 말하자면 허밍 같은 거죠. 그리고 여러분은 이것에 더욱 더, 더욱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침묵)
그런데 우리가 지난 달 미랍에서 경험했던 이 새로운 의사소통 통로, 이 새로운 길에는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 몇은 나중에 묻기도 했죠. “왜 이게 더 빨리 나타나지 않았던 거예요?” “이 연결이 정확히 뭐죠?” 그래서 저는 지난 달 샤우드에서, 이게 꼭 그렇게 새로운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FM이 실험실에서 새로운 것을 고안하거나 만들어 낸 게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그저 느끼고 감지해 보면서 그는 이 통로를, 말하자면 재발견할 수 있었던 겁니다.
거기에는 중요한 뭔가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진실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진실. 아! 진실은 교묘한 것이죠. 진실은 참으로 큰 오해를 만들어낼 수 있고요. 여러분을 숱하게 함정에 빠뜨리고 막다른 골목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진실은 아주, 아주 철학적인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별로 유의미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쿠데르카가, FM이 여기로 가져온 이 연결은 궁극적으로 진실에 관한 것입니다. 진실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