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현 시리즈 샤우드 11
크림슨 서클 주최
2019년 6월 15~16일, 7월 6일 미국 뉴멕시코 산타페에서 녹화
아다무스™, 멀린 채널링
채널러: 제프리 하피, 진행: 린다 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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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채널링은 2019년 6월 15~16일 산타페에서 열린 “아다무스와의 10년” 축하 행사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린다: 어서오세요. 크림슨서클 커넥션 센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는 출현 시리즈의 마지막, 마지막 채널링을 하려고 모였습니다. 준비됐어요, 제프?
제프: 네, 11번째 샤우드는요, 좀 전에 설명드렸긴 하지만, 나중에 와서 보실 분들이 많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 드릴게요. 사실 11번째 샤우드는 벌써 했습니다. 산타페에서, 아다무스의 요청으로요. 축하연 마지막 세션에서 아다무스가 갑자기 말했죠. 산타페에서 한 두 가지 채널링, 샤우드가, 하나는 행사 시작 때, 또 하나는 끝날 때 한 그 두 개가 11번째 샤우드가 될 거라고요.
린다: 제프, 그렇게 될 거란 걸 언제 알았어요?
제프: 내 입에서 그 말이 나왔을 때요.
린다: 완전 안절부절해 갖고, “이거 모르겠네.” 막 그랬잖아요.
제프: 아니, 누가 들어올지 말을 안 해 줬다고요. 그게 얼마나 피 말리는 일인데요… 끝나고 나면 “어 재밌었어” 하지만, 하기 전에는 “이걸 어떻게 알아?”…
린다: 근데 토바야스가 알려줬잖아요. 뭐든 알고 싶은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요.
제프: 그렇긴 한데, 늘 되는 게 아니에요.
린다: 오오…
제프: 그리고 제가 깨달은 게, 아다무스는 늘 이런 일을 벌일 때 자기만의 방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불평은 별로 안 합니다. 여러분한테 말고는요.
이제 우리가 뭘 할 거냐면요(키득), 뭘 할 거냐면, 샤우드 두 편을 볼 건데요. 이미 보신 분들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층들이 많거든요. 어느 지점을 다시 보셔도 늘 건질 게 있어요. 사실 우리는 못 봤기 때문에 우리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린다: 아뇨. 난 거기 있었잖아요. 다 들었잖아요. 실제로 들었다고요.
제프: 들었군요.
린다: 당신도 거기 있었잖아요. 채널링했으니까. 그냥 다 날아가 버렸나요?
제프: 전 정말 기대가 되는 게, 샤우드할 때 여러분이 하는 거 말예요. 잠드는 거. 낮잠 자는 거. 저흰 저 뒤에 앉아 있을 겁니다. (드르렁, 코고는 흉내). ‘잠자는 거 아니라고요. 깊은 차원에서 흡수하는 거지.’
저한테는 지금 되게 생소해요. 보통 이 즈음이면 린다가 호흡을 시작하고, 전 채널링할 준비를 하잖아요. 근데 지금 진짜 이상하네요. 일자리라도 잃은 것 같고.
린다: 그런 것 같진 않네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제프: 첫 번째 샤우드는 40분 정도 되고요. 그게 끝나면 린다와 제가 몇 마디하고, 그동안 제작진은 다음 샤우드를 틀 준비를 할 거예요. 두 번째 건 55분입니다. 그동안 여기 계신 분들은 필요하면 볼 일들 보셔도 되고요. 편하게 일어나셔도 됩니다. 여기 양쪽 모니터로 상영이 될 거기 때문에, 필요하면 의자를 조금씩 옮겨서 보셔도 됩니다. 지금은 다 이쪽을 보고 계시지만요.
린다: 사실 저는 거두절미하고, 이 점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여기 정말, 정말 특별한 게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로 돼 있었던 거죠. ‘아다무스와의 10년’에서요. 거기 모인 이들의 집중력은 너무도 놀라웠고, 이렇게 펼쳐진 건 전혀 우연이 아니었어요. 아다무스가 우리를 더 넓은 곳, 확장된 곳으로 데려갈 겁니다. 그게 지금 우리 앞에 있고요. 그러니 정말로 허용해서 깊이 푹 잠겨 드시길 바랍니다. 느끼고, 체험하시기를요.
제프: 좋아요. 그럼 호흡을 좀 해 주시겠어요?
린다: 네, 준비됐어요.
제프: 그럼 샤우드 11의 1부를 틀게요.
린다: 네, 정말 멋진 서프라이즈였죠. 고마워요, 제프. 그렇게 갑작스런 상황을 기꺼이 맡아줘서요.
제프: 네, 뭐, 늘 재밌어요. (청중 키득)
린다: 자 그럼, 모두들 깊이 호흡합시다. 삶의 호흡입니다. 자각하고 느껴 봅시다. 아다무스가 매 호흡마다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을요.
깊이 호흡하며, 느껴 보세요. 에너지가 흐르도록이요.
계속해서 깊이 호흡합니다. ‘나는 여기 있다. 나는 현존한다’를 호흡합니다.
숨 쉬며 허용합니다. 여러분을 위한 이 특별한 세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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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 아이 엠 댓 아이 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청중 박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이 모임에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자리는 사실 절 위한 건 아닙니다. 허, 음… (더 웃음) …뭐, 절 위한 걸 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사실은 샴브라들, 여러분을 위한 자리입니다. 지난 십 년을 위한 자리요. 좀 돌아다니면서 여러분이랑 눈 좀 맞춰 볼게요.
십 년이라니! 너무 빨리 갔죠.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커피 한 잔 했더니 십 년이 훌쩍 가버린 것 같다니까요! 여러분도 분명 저랑 같은 기분일 겁니다(몇몇 키득). 눈 깜짝할 새 십 년이라니요. 세상에. 놀라운 변화의 십 년이었습니다. 네, 아무것도 안 바뀌는 것 같은 때도 있었지요. 내가 뭘 하고 있기나 한가 싶은 때도 있었어요.
체현된 깨달음에 준비가 되지 않은 이들을 솎아낸 십 년이었습니다. 결국엔 그걸 위한 거잖아요. 다른 게 아니라요. 인간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게 아니란 걸 이젠 다들 알았겠지요.(웃음) 요점은 이 지구에서 깨달은 마스터가 되는 것이지요.
주의분산도 많았던 십년이었습니다. 오, 얼마나 열심히 주의분산을 해야 했던지요. 상승마스터 클럽의 칠판 앞에 앉아서 궁리를 해야 했죠. “이번 달엔 어떻게 주의분산을 하지? 이번 샤우드, 이번 워크숍에선?” 희대의 엔터테이너의 오락을 즐긴 십 년이었습니다. 쿠투미 말이죠. (웃음과 박수)
심오한 정보를 얻은 십년이었지요. 제가 알려준 게 아닙니다. 전 그저 취합만 했어요. 전 그저 돌아다니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느껴볼 뿐입니다. 어디쯤 와 있는지, 다음 올 것에 준비가 되었는지. 전 그저 취합할 뿐이에요. 정제도 하죠. 가끔은 헛소리도 많으니까요. 정제한 다음에 게워내죠. 여러분에게 가져다 줍니다. 토해 내죠.(몇몇 키득)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고, 겪은 걸요.
여러분 게 아닙니다
이 온갖 정보를 모은 십 년이었습니다. 놀라운 건요―제발 이 점을 간과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이 모든 걸 자신을 위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여러분 일이라고, 여러분의 외로운 여정이라고요. 사나운 폭풍우며 용이며 삶의 난관들을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죠. 사실 이건 여러분을 위한 게 아닙니다. 다음에 올 사람들을 위해 하고 있는 거죠.
이걸 잠깐 느껴 보세요. 여러분을 위해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느껴지겠죠. 하지만 제가 처음부터 말했잖아요. 여러분은 이전 생애나, 그 이전 생애, 심지어 그 전전 생애에도 깨달을 수 있었다고요. 근데 “아니, 난 기다릴래.” 여러분은 깨달음이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 말했어요. “난 기다릴래. 지구의 이 놀라운 시대에, 이 기계의 시대에 깨달을래. 다른 이들과 함께 깨달을래. 우린 모두 개개인이지만, 그렇지만 같이 할래. 이 지구에 기록된 역사가, 깨달음의 역사가 남도록 말야.” 그래서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일이라고 느껴지겠죠. 어마어마한 의심이 들면서 내가 잘 하고 있나 싶은 날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걸 좀 지워 버리시고, 최소 오늘부터 며칠만이라도 잊고, 여러분이 정말 뭘 하고 있는지를 깨달으십시오.
있죠, 그 온갖 의심들, 시련 같은 것들, 여러분은 이전 생애들에서 다 겪었습니다. 반복할 필요가 없었어요. 전혀요. 풍요 문제, 건강 문제, 그런 거 다시 겪을 필요가 없었다고요. 여러분이 뭐 실수를 해 갖고 다시 그렇게 된 게 아니에요. 이 행성에서 깨닫는 일에 관한 역사, 기록된 역사를 한 데 모으기 위해서였습니다.
잠깐 이 점을 느껴 봅시다. 여러분 일이 아닙니다. 정말로요.
(침묵)
가끔 영혼의 어둔 밤을 겪을 때도 있죠. 최악의 경험을 합니다―건강 문제든, 정신적 문제든지요― 하지만 바로 그때 잠깐 멈추고 말하세요. “음, 이건 이런 낡은 인간 조건과 문제들을 가져와서 지혜로 변환한 다음에, 이 길을 갈 수많은 이들에게 남겨 주려고 이렇게 하는 거야. 남겨주려고.” 정말로 그래서 하고 있는 겁니다.
십 년
십 년을 함께 하면서 여러분은 다른 이들을 위한 정보의 도서관을 세웠습니다―여러분의 이야기, 심오한 깨달음들, 염려와 걱정거리들. 하지만 잠깐 마스터를 느껴 보세요. 여러분 자신인 그 마스터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니까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어떤 경험들을 또 다시 겪는 건, 그걸 지혜로 변환해서 이 지구에, 또 다음에 올 사람들에게 선물로 남겨주기 위해섭니다. 모두는, 모두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많은 이들이 여러분이 이번 생에서 한 것들을 요긴하게 쓸 겁니다.
이 점을 잠시 느껴 보세요.
이런 분들도 있죠. “아뇨, 아뇨. 내 얘긴 아니에요, 아다무스. 내 옆 사람 말하나 봐요. 난 진짜로 이런 문제들을 겪고 있고, 완전 진짜에요.” 물론 진짜죠, 하지만 왜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들여다보세요.
십 년, 십 년입니다. 여러분이 겪은 변화들을 한 번 보세요. 알아요,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더딘 것 같죠. 하지만 아닙니다. 여러분이 삶 속으로 가져온 지혜를 한 번 보세요. 여러분은 지혜 활용법을 아직 익히고 있습니다. 정말로 어떤 지혜인지를 아직 배우고 있어요. 하지만 지난 십 년 여러분 삶에 생긴 지혜를 한 번 돌아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걸 놓아버렸는지 한 번 보세요. 조상으로부터의 자유, 조상들을 놓아버렸죠. 크게 오해한 분들도 있었어요. 조상을 부정하고, 가족에게, 친척에게 어디 다른 데로 가버리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뇨, 이런 겁니다. “나는 나다. 나는 나 자신의 몸, 마음, 영이다. 그래, 물론 이 가족에 연계되어 있지.” 왜냐면 지금 이 시점에서는 아직도 생물학적 몸을 통해 태어나니까요. 하지만 그것조차 바뀔 겁니다. 가족을 놓아버렸고,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해방시켰습니다.
음, 이 지구의 정말 많은 문제들, 절대다수의 문제들이 혈통을 통해 영속화되고 이어집니다―건강 문제, 정신적 문제, 중독 문제 등등― 몸과 마음의 구성 요소에는 그렇게 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어요. 바로 한 생애에서 다음 생애로 혈통을 통해 흐르는 에너지 때문이죠. 여러분은 그걸 놓아버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주, 아주 커다란 도약이었죠. 오, 아직 가족 이슈들이 조금 더 있을 겁니다만, 여러분은 가족을 놓아버리고 있습니다.
십 년, 그리고 전 우리가 같이 한 것 중에 정말로 중요한 게 ‘그리고’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다차원적이란 사실을 깨달은 것, 이 특정 시대에, 이 마음을 가진, 특정 나이의 이 물리적 인간이기만 한 게 아니란 것을요. 여러분은 다차원적이고, 이 점은 앞으로 하게 될 작업들을 통해 더 자세히 다루게 될 겁니다.
그리고 허용이 있죠. 허용. 전 허용이 정말 좋아요. 완전 간단하니까요. 마스터의 본질이죠―허용. 외부 세계가 여러분을 짓밟도록 허용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혀요. 여러분의 모든 걸 허용하라는 뜻이죠. 마스터를 이 인간이란 집으로 허용해 들이란 뜻이죠. 여러분의 전부를 허용하라고요. 인간은 지금 당장은 인식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허용하면, 자신을 열고 “나는 허용한다”라고 말하면, 그게 들어오고 그러면 그게 뭔지를 깨닫게 되죠. 그러면 그걸 체화합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부분들이 여기 지구 위 인간에게 합류하도록 허용합니다.
함께 한 십 년, 놀라운 시간이었네요.
토바야스가 저한테 와서 “나 대신 크림슨 서클을 맡아 주겠어요?”라고 물었을 때, 전 사실 약간 망설였어요. 일단은 그가 어떤 그룹을 다루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었죠. 여러분의 그 해적 같은 반항적 본성을요. 여러분 숙제 안 하는 거 제가 다 압니다. 여기 자료들도 사실 안 듣고요. (몇몇 웃음) 귀로는 안 듣죠. 가슴으론 듣지만. 그리고 그 당시에는 마쿄가 아직 많다는 것도 전 알았어요. 마쿄 덩어리인 사람들이 사실 에너지 피딩을 하고 있었죠. 요새는 새롭게 부르는 것 같아요. ‘게임을 한다’고. 그들은 그저 에너지 게임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이번 생애에 깨닫는 일에 사실은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 이들을 솎아냈죠. 제가 아주 고약하게 굴었고, 거의 영성에 반기를 들고 나섰죠.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건 여러분의 반영이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불손함이었다고요. 제가 아니고요. (몇몇 키득)
토바야스를 이어서 여기 왔을 때 전 세인트 저메인으로는 들어올 수 없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인트 저메인만으로는요. 뭔가 다른 게 필요했어요. 여러분에게 꼭 맞는 게요. 오, 세인트 저메인은 저의 본질이죠, 저는 아주, 아주 멋진 존재입니다만, 조정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 이 아다무스 페르소나를 입기 위해서요. 여러분을 반영해야 했죠. 만만찮은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저기 상승마스터 클럽에서 연습을 꽤 해야 했지요. 시행착오를 거쳐, 안성맞춤인 아다무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전 사실 그냥 모사하는 사람이에요. 여기 서서 여러분을 성대모사하는 거라고요. 연극적인 면과 농담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해야 했죠―진짜 재밌는 농담이요(웃음). 아니, 그거 다 여러분이 만든 농담이었다고요. 여러분이 안 웃는 건, 여러분이 재미없는 사람이라서예요― 농담들. 심오한 메시지들. 정말로 심오했지요.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지구상에 정말이지 이런 게 또 없습니다.
고대의 성스런 문서들을 뒤져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은 건 정말 없습니다. 현대적인 영성 작업, 메시지, 책, 수업들을 다 뒤져 보세요, 이런 게 없습니다―진짜 없어요― 왜냐면 여러분은 기꺼이 그 다음 단계로 가려고 하니까요. 기어이 맨 앞줄에 서려고 하니까요. 실제로 하려고 하니까요―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하려’고요― 이번 생에서요. 지난 십 년이 그런 세월이었던 겁니다.
우리는 보니까 10년 단위로 작업하는 것 같아요. 토바야스와 십 년이었죠. 토바야스 때도 들었던 분들 몇이나 계세요? 아! 그때 없었던 분들은? 그러니까… (웃음) …크림슨 서클 때문에 오신 분들은?
(아다무스 키득) 우리는 십 년 단위로 작업하는 편이에요. 두어 달 뒤에는 앞으로 새로운 국면의 십 년을 시작할 겁니다. 그 국면 안에 많은 국면들이 있겠습니다만. 이제 새로운 십 년을 시작하려 합니다. 두어 달 안에 새 시리즈를 시작할 거예요. 그 동안 우린 정리를…
린다: 우리랑 계속 더 있을 거예요?
아다무스: 지금으로선 노코멘트하겠습니다.(웃음) 이번 행사 이틀 동안 여러분이 어떻게 나오는지 한 번 보고요. (더 웃음)
앞으로 두어 달 동안 총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5월 샤우드에서 제가 45~60일간 어떤 경험을 하게 될 거라고 말했잖아요. 장담컨대 아직 그 경험한 분 하나도 없습니다. (웃음) 그 부분을 좀 정리를 해 볼 겁니다. 이제 45일 됐네요. 45일 좀 못 됐죠. 그 에너지를 정리를 할 시간이 아주 살짝 있어요. 그 에너지를 잘 안착시킨 뒤에 다음 시리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음 시리즈는 곧 시작할 겁니다. 8월 제 생일 즈음에―그러니까 3일에요, 혹시 뭐 선물 같은 거 생각하고 있다면―3일이에요, 3일.
린다: 축하를 또 해요?!!
아다무스: 또요― 네, 축하연을 또 열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모임에서 하는 건, 말하자면 지난 십 년의 총정리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 또 나중에 화면으로 볼 분들, 그리고 샴브라 전체를 위해 총정리를 할 겁니다.
또 다음에 올 것도 좀 미리 들여다 볼 거예요. 바로 여기서요. 미리보기를 할 겁니다. 그래서, 그 연결고리로요, 더 이상 뜸 안 들이고, 이번 채널링의 첫 번째 손님을 모셔보려 합니다. 음악을 좀 틀어주시고요. 콜드레가 손님에 준비할 수 있도록이요. 린다는 호흡을 해 주세요, 어떻게 펼쳐질지 보죠.
린다: 자, 그럼, 같이 호흡해 봅시다. 깊이 호흡합니다. (음악 시작) 제프리가 다음 채널링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깊이 호흡하며 느껴 봅시다. 에너지가 움직이며 바뀌는 걸 느껴 봅시다.
호흡합시다.
허용으로 호흡합니다. 인간으로서, 마스터로서 호흡합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을 호흡합니다.
현존으로 호흡합니다. 여러분 중심으로 호흡해 들입니다.
깊이 호흡합니다.
숨 쉽니다… 숨 쉬며 에너지를 흐르게 합니다
호흡과 함께 합니다. 삶의 호흡, 몸에게 삶을 선택한다고 말해주는 호흡입니다.
이 축하의 에너지를 느껴 보십시오.
호흡합니다…
(침묵)
멀린: 여기서 또 저 너머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멀린입니다.
저는 멀린입니다, 여러분이 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멀린이지요. 이 샴브라들의 모임에 저는 집단의 멀린으로 왔으니까요. 멀린, 그간 존재했던 모든 멀린을 합친 집단적 멀린입니다. 우리는 지금 다 같이 집단으로 와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개별적이고 주권적이지만, 이번에 여러분에게는 멀린이라는 집단으로 왔습니다.
멀린 이야기를 좀 해 보지요. 멀린이 무엇인지요. 그건 작위입니다.
역사적으로 멀린은 특정 개인에게 수여되는 작위였습니다. 아주 아주 먼 과거에도 그러했고, 미래에도 그러합니다.
멀린은 시간 여행자이며, 변신술사입니다.
멀린은 마법사요, 에너지이지요.
우리는 지금 집단적 멀린으로 다 같이 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인트 저메인이 말했듯, 여러분은 새로운 샴브라 시대로 들어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것은 또한 여러분 각자가 멀린이 되는 멀린의 시대이기도 하니까요. 여러분은 전부터 존재했던 우리들, 집단 멀린에 합류합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개별적이고 주권적이지요.
멀린의 역사를 잠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캐멀롯, 아서왕 이야기에 나오는 멀린이 많이들 익숙하실 겁니다. 12세기에 제프리 몬머스가 쓴 이야기지요. 부분적으론 사실이고, 부분적으론 전설이며, 부분적으론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됐습니다만, 멀린을 떠올릴 때 대부분이 생각하는 게 바로 그것이지요.
잠시 한 번 들여다봅시다. 멀린이 처음에 어떻게 존재하게 됐는지를 느껴 봅시다. 잊지 마세요. 날짜와 시대가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만, 기억하세요. 멀린은 시간 여행자입니다. 그러니 과거에 있었던 것은 또한 미래이기도 합니다. 멀린은 진실로 무(無)시간적이지요.
예슈아, 그리고 멀린의 탄생
여러분 상당수가 예슈아 시대에 여기에, 지구에 있었습니다. 예슈아와 함께 다니고, 함께 운 분들도 있고요. 로마 병사로서 예슈아에게 돌을 던진 분들도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금은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그 땅에 있지 않았던 분들도 있습니다. 다른 데 있었죠. 아프리카나 유럽, 인도 같은 데요. 그러나 여러분 상당수가 출신을 찾아보면 예슈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스도 의식의 씨앗을 이 지구에 뿌리는 시기였죠. 바로 그 이유로 여러분은 그 생애에 태어났던 겁니다. 그리스도 의식의 씨앗을 심으려고요. 그것을 지구로 가져와 가이아와 하나 되게 하려고, 지구상 모든 것들과 하나 되게 하려고 말이죠. 그 씨앗을 뿌리고는 때가 될 때까지 그저 묵혀 두려고 말입니다.
예슈아, 여러분이 예슈아 벤 조지프로 알고 있는 그 사람, 혹자는 예수라고 부르기도 하는 그 예슈아는 집단 샴브라였습니다. 집단적 에너지였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일부를, 크리스털 에너지의 일부를 이 예슈아라는 존재에게 불어넣었지요. 그래서 예슈아는 인간 조건에서 가장 놀라운 것, 가장 어렵고 힘든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슈아는 말하자면, 육체를 입은 여러분의 신성이었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예슈아는 고통을 많이 당했습니다. 어렸을 때—그런데, 예슈아에 관해 이야기와 신화들이 참 많은데요, 그게 맞다 느껴진다면 허용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그냥 흘려버리세요.
예슈아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말구유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슈아는 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교육도 잘 받았고요. 전혀 목수도 아니었고요, 나무에 대고 망치질을 하거나 그런 건 한 적이 없지요. 그런 건 그의 역할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예슈아는 아주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정략결혼이었지만, 그는 정혼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지요. 그는 이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했고, 둘은 참으로 행복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둘 모두 유복했고, 훌륭한 가족을 두고 있었으며, 교육도 잘 받았지요. 그러나 2년도 채 안 돼 아내가 병에 걸려 죽고 맙니다. 예슈아는 무너졌지요. 무너졌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어떻게 너무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눈앞에서 죽을 수 있나? 그렇게 기도를 하고 랍비와 치료사들을 불러왔건만, 무엇도 소용이 없었고, 아내가 예슈아 보는 앞에서 죽고 만 것입니다.
이 일로 예슈아는 영적인 여정에 오릅니다. 그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이야기와 참으로 비슷하지요—사실 그건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아내가 죽기 전까지 예슈아는 영성에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깊은 어둠 속에서, 그 허망함 속에서, 그는 답을 찾아 나섭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면서, 결국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답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그는 유럽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유럽 방방곡곡을 답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원하는 걸 찾지 못했죠. 그래서 이집트로 갑니다. 그는 대(大)피라미드의 왕의 묘실에 앉았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거기 가서 앉아 봤던 분들이 있죠. 인도에도 갔습니다. 답을 찾아 동방의 나라들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말로 답을 찾았지요. 그건 바로 지금 여러분이 삶 속으로 가져오고 있는 그 지혜와 상당히 똑같습니다. 간단합니다. 쉽지요. 그건, “나는 나다. 나는 아이 엠을 허용한다”니까요.
답을 얻었고, 이제 고인이 된 아내와 진정으로 소통을 하게 되자—아내는 다른 영역에 있고, 예슈아는 육체를 입은 상태로요― 예슈아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삼 년을 보냅니다. 가르치고, 사랑하고, 또 나누면서요. 그리고 고통을 받으면서요. 고통을 받았습니다. 인간 여정의 너무 많은 부분이 고통이었고, 또 지금도 그러하니까요. 그 온갖 고통의 정점을 찍은 건, 물론 십자가 처형, 못 박힘이었습니다. 인간 고통에 찍은 느낌표였다고 할까요.
죽으면서, 다른 편으로 건너가면서 예슈아는, 그리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멀린을 탄생시켰습니다.
예슈아 생전에는 아니었어요. 죽는 시점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멀린을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말하자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도 그 일에 일익을 담당했지요.
그는 멀린을 낳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 마법이 계속 이어지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내다볼 수 있었거든요. 여러분은 내다볼 수 있었거든요. 마법이 종교에, 미사여구에, 멘탈적 상태에 쓸려 없어지는 날이 오리라는 걸요. 그래서 멀린이 창조되었습니다. 마법이 계속 살아 숨 쉬게 만들려고요. 멀린은 창조되었습니다. 판타지와 상상 같은 게 계속 살아있게 만들려고요. 그게 바로 멀린이 하는 일입니다.
예슈아는 제자들에게 돌아왔지요. 때로는 그들이 모여 있을 때, 때로는 혼자 있을 때요.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여기 그대로 있다.” 오, 제자들은 의심했습니다. 심지어 예슈아를, 이 멀린 에너지를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서도 의심했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 반문했지요. 예슈아는 제자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나는 멀린이다. 나는 여기 그대로 있다. 죽음이란 없다.”
그는 사람들 무리 앞에, 많게는 500명 앞에 섰습니다. 멀린이자, 예슈아로 서서 말했지요. “이 지구에 마법이 계속되게 하십시오.” 그 이후로 멀린이라는 작위를 단 사람들이 많이 존재해 왔습니다. 한 번에 한 명씩 멀린 작위를 받았지요. 세인트 저메인으로 알려진 존재도 그 중 하나였고요.
그리고, 멀린은 시간 여행자이기 때문에 예슈아 이전 시대로 갔습니다. 이집트 시대로, 또 여러분이 아틀란티스 몰락 이후 동굴로 들어갔던 시대로도 갔지요. 저 옛날까지 돌아간 멀린들이 있었습니다. 각 멀린들은 이야기꾼이 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건 멀린의 아주 중요한 책임이지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요. 말로 하는 게 됐든, 요새처럼 미디어를 통해서가 됐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말이지요.
멀린은 시간 여행자라서 시간에도 공간에도 제약받지 않지요. 멀린은 변신술사입니다. 파카와(pakauwah, 분신 동물) 기억나나요? 아다무스가 여러분에게 아주 초창기에 소개해 준 것이죠. 여러분의 파카와 말입니다. 그건 그냥 놀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주의분산이 아니었어요. 이런 거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겐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본인 파카와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그건 참 흥미롭지요. 꼭 생물학적 몸이 바뀌지 않아도—몸은 그대로 있지요—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 혹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다르게 인식합니다. 여러분은, “아니, 나 그대로 몸 안에 있는데”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갑자기 표범이나 독수리나 부엉이가 돼 있는 거예요. 멀린이 하는 게 바로 그런 겁니다. 변신술사죠. 꼭 생물학적 몸을 변신시켜야 한다기 보다는, 뭐가 됐든 멀린이 변신하고 싶어하는, 여러분이 변신하고 싶어하는 그것의 관점을 만들어 내지요. 나무요? 구름? 동물? 아님 그냥, 공기도 될 수 있죠. 그게 멀린이 하는 일입니다.
멀린이 여기 있는 건, 이 지구에 마법이 계속 남아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마법이 추방당한 시대에 말이지요― 온갖 멘탈적 활동, 지성에 의해, 마음(mind)의 논리에 추방당했지요. 멀린은 판타지와 상상과 마법이 이 지구에 계속 존재하게 하려고 여기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멀린은 곧 에너지 마법이지요. 에너지 마법. 멀린은 에너지, 마법적 에너지입니다.
이 행성에는 거의 300년 동안 멀린이 없었습니다. 미스터리 스쿨들이 폐쇄되고 난 후, 우리도 멀린을 봉쇄했습니다. 그저 기다리도록이요― 어느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집단을 위해서였지요― 바로 그래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모인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새 멀린들입니다. 여러분은 마법사들입니다. 여러분은 마법입니다. 변신술사고, 시간 여행자들입니다. 여러분은 에너지에 마법을 불어넣는 이들입니다.
멀린은 샴브라들의 다음 시대에 여기 있을 겁니다. 앞으로 최소 10년, 샴브라들이 에너지 마법사가 되는 시대에 말이죠.
이 점을 바로 지금 불러와 봅시다. 요함의 마법 같은 음악과 함께요.
깊이 호흡하며 멀린의 마법 에너지 미랍을 시작해 봅시다.
멀린 미랍
반신반의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우리가 정말 준비가 됐나?” 오, 그렇고말고요. 체현된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지금 여러분은 정말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시작)
여러분은 지난 십 년의 역사를 정말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거쳤던 단계들을 왜 거쳐야 했는지, 그리고 왜 이제 지구상의 새로운 멀린이 될 준비가 된 것인지요.
이제 더는 그 작위를 달고 있으면서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지만은 않을 겁니다. 에너지를 유지할 사람들은 수없이 많이 있을 겁니다.
새 멀린은, 말하자면 여러분의 단면(facet)일 수도 있습니다. 새 멀린은 인간과 마스터가 함께 통합된 존재지요.
마법은 그저 대부분 인간이 갇혀 사는 제한된 스펙트럼을 넘어선다는 뜻입니다. 그뿐입니다. 마법은 그저 대부분이 인식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게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여기 있지요.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멀린이 되려 애쓸 필요가 없어요. 바로 그런 걸 우리가 이제 할 겁니다. 왜냐하면 친구들, 여러분은 진실로 여러분이 그저 에너지임을 깨달을 거니까요. 마법적 에너지요. 마법적 에너지입니다.
깊이 호흡합시다. 지금 이 순간, 과거에서 온 이 집단적 멀린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합쳐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집단의 일원이 되도록이요.
멀린, 마법사, 시간 여행자, 변신술사가 되도록 스스로를 허용하십시오.
여러분은 이 지구에 인간 형태로 머물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분명 과거에 해 온 것들을 똑같이 계속하고 싶진 않겠지요.
여러분은 자유를 갖고 싶어 합니다. 에너지를 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은 낡은 제한들을 모조리 깨고 나오고 싶어합니다. 이제부터는 바로 그걸 우리가 하게 될 겁니다.
깊이 숨 쉬며 직접 느껴 봅시다―“나는 멀린이다. 나는 멀린이다. 나는 인간이며, 마스터이다. 나는 신성하며, 또한 멀린이다.”
멀린, 에너지 마스터입니다.
멀린, 인식하는 에너지가 전부 자기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멀린은 자신들이 지구 위 에너지의 춤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매여 있지 않지요.
깊이 호흡합시다―“나는 멀린이다”―이 고귀한 개인들의 집단에 합류하십시오. 그들 대부분의 이름을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만, 그들은 과거에 멀린이었지요. 그들이 지금 여러분도 합류하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멀린이다. 에너지 마법사이다.”
여기서부터 여러분은 바로 그 에너지 마법사가 되기를 원하게 될 겁니다. 에너지와 완전히 새로운 관계를 맺어 나갈 겁니다.
“나는 멀린이다.”
정말로요, 최초의 멀린은 예슈아가 죽을 때 태어났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말해질 수 있도록, 판타지들이 계속해서 존재하도록, 상상이 계속 열려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최초의 멀린은 태어났습니다. 이 지구에 어떤 일이 벌어지든 언제나 마법이 있도록, 저 너머가 있도록, 보통의 인간 삶 그 이상이 있도록 만들려고요.
그 멀린은 이 지구상의 지극한 고통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예슈아의 고통 말이죠― 그리하여 전체 인간 여정에도 고통이 잔뜩 얹어지게, 깊은, 깊은 고통이 얹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서 온 우리 멀린들이, 합류하고 있는 새 멀린인 여러분에게 와서 말합니다. “이제 고통은 전부 넘어갑시다. 이 지구상의 고통을 넘어갑시다. 여러분 삶을 필두로 해서요. 여기 이 지구상의 육체적 고통, 마음의 고통, 영혼의 고통을 넘어갑시다.”
바로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기다렸던 겁니다. 지난 10년 시기가 끝날 때까지요. 기다렸습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에너지를 이해해야 했으니까요. 여러분이 이 지구에 체현된 존재로 머무는 데 비단 하나가 아니라, 최소 세 가지 약속을 꼭 해야 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거기에 하나가 더 더해집니다.
새 멀린은 고통을 넘어갑니다.
네, 이 지구에는 아직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고, 여러분은 그들에게 마음이 쓰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러나 여러분은 기준이 될 것입니다. 꼭 고통스러울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기준이요. 인간의 조건이 꼭 고통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슈아 시대에 태어난 것—그의 죽음, 십자가 못 박힘, 그와 관련된 온갖 고통에서 태어난 그것. 우리는 바로 여기서 그것을 재탄생시킵니다. 인간 조건 속 고통을 넘어서도록이요. 그게 바로 새 멀린입니다. 그게 바로 에너지 마스터입니다.
깊이 호흡하며, 여러분 자신인 이 멀린이 인간 조건 속 고통을 넘어가게 합시다. 더 이상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몸과 마음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생엔 전반적으로 많은 고통이 따른다는 게 깊이 각인되어 있어요. 우리는 마법으로 그걸 넘어갈 겁니다.
여러분 중엔 고통을 계속 붙들고 있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조상을 계속 붙들고 있듯이, 풍요 문제를, 자기 가치 부족 문제를 계속 붙들고 있듯이요. 그러나 그런 건 다 사라질 겁니다.
잠시, 멀린으로서 허용해 봅시다. 인간 조건 속 고통을 놓아버리기로요.
안에서 느껴 보십시오. “나는 멀린이다. 나는 에너지 마법사다. 고통은 더 이상 내 경험이 아니다. 내 삶이, 내 역할이 아니다.”
(침묵)
모든 멀린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과거에 그 작위를 받았던 모두가 여기 모여, 새로운 멀린인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아다무스처럼, 우리 역시 여러분의 모든 걸음마다 함께 할 것입니다.
(침묵)
여러분은 아다무스의 말과 메시지를 계속 듣겠지만, 이제는 우리도 함께 합니다. 새로운 멀린인 여러분이 모이는 모든 샤우드, 모든 모임마다요.
깊이 호흡합시다. 깊이 숨 쉽시다.
멀린이 왔습니다.
여기에서, 또 저 너머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멀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