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수: 음, 당신이 준 힌트가 하나 있죠. 주의분산이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저는 잠들어 버리는 게 효과가 있더라고요.
아다무스: 네. 근데 비밀 하나 말해 줄까요. 잠들면… 에, 나중에 말할게요.
메리 수: 아니에요. 하세요.
아다무스: 비밀에 부치겠습니다. 아, 지금 그냥 말할게요. 좋아요. 밤에 여러분은 이런저런 꿈을 꿉니다. 그죠? 그리고 꿈속에서 엄청 달리고 찾아다니고 좌절하죠. 꿈속에서 마음을 벗어나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번번이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죠. 여전히 뇌와 마음이라는 시설 안에 있는 겁니다.
메리 수: 기억이 안 날 때도요?
아다무스: 좌절스러웠던 꿈 기억납니까? 뭔가를 찾고 있죠.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옷을 안 입고 사람들 속에 있고요(몇몇 키득). 오, 그건 좀 다른 종류지만요(메리 수 키득). 난 당신 채널링한 거라고요!
메리 수: 그 꿈은 저도 몰랐네요! (둘 키득)
아다무스: 그래요, 으흠!
메리 수: (키득) 좋아요.
아다무스: 이런 좌절하는 꿈, “뭔갈 찾으려고 하는” 꿈을 꾼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숲속에서 길을 잃는다든지. 그런 건 전부…
메리 수: 오, 맞아요. 전 찾아다니는 꿈을 많이 꿔요.
아다무스: 네. 길을 잃었죠. 어디 외국 낯선 마을에 있고요. 꿈속에서 당신은 이 정신병원에서(아다무스 키득), 이 시설에서 빠져나가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메리 수: 그래요. 그럼 다른 샛길은… 상상?
아다무스: 상상. 아! 좋죠. 하지만 마음은 정말 교묘한 놈이죠. 마음은 말합니다. “좋아, 그럼. 상상력을 이용해 봐. 그래, 마음이라는 제한을 넘어가 보지, 뭐. 밖으로 나가 보지, 뭐. 탈옥해 보지, 뭐. 아무도 안 보고 있을 때, 앞문으로 몰래 빠져나가서 겁나 달리는 거야.”
메리 수: 논리정연한 걸 상상하면 그렇겠지만.
아다무스: 네, 네.
메리 수: 하지만 그저 상상만 하고 해석하려 들지 않는다면, 그래도…
아다무스: 음, 먼저 제 이야기 좀 할게요.
메리 수: 오, 그래요. 미안해요. 말 끊을 생각 없어요! (키득)
아다무스: 그래, 상상을 하죠. “좋아. 난 이 시설을 뛰쳐나왔다. 오, 나 좀 짱.” 그러고는 갑자기 깨닫습니다. “썅! 아직도 이 안에 있잖아. 모양과 방식만 바뀌었지 여전히 여기잖아. 도대체 어떻게 나가지?”
메리 수: 좋아요. 그렇다면.
아다무스: “나가려고 했다니 미친 게 틀림없어. 봐, 좋은 삶이잖아. 이렇게 해야 되는 거잖아. 여기 이 시설에서 주는 음식에 만족해야지. 다른 수감자들도 여기 많으니까 만족해야지(몇몇 키득). 비록 전부 다 목 졸라 버리고 싶긴 하지만. 하지만 분명 내가 잘못된 걸 거야.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목 졸라 죽여 버리고 싶은 걸 보면.” (더 키득) 전부 다.
메리 수: 좋아요.
아다무스: “내가 미친 거지. 약 좀 더 주세요, 의사 선생. 제발요.”
린다: 님 좀 짱.
메리 수: 또 다른 건…
아다무스: 말씀하세요.
메리 수: …주의분산뿐 아니라, 추상화가 있어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굉장히 확장되죠. 추상화가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 그런 곳으로 가게 되거든요.
아다무스: 그 시설에는 아직 안 가본 병동들이 좀 있습니다(몇몇 키득). 달갑지 않게 들리겠지만, 말하자면, 그래요. 사실입니다. 진짜로 마음을 넘어갔는지, 아니면 그저 마음이 낡아빠진 게임을 크게 한 판 벌이고 있는지 어떻게 알죠?
메리 수: 좋아요. 저는요, 눈을 감으면 온갖 것들이 보여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상관도 없어요.
아다무스: 네, 네. 눈을 감으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메리 수: 그냥 뭔가를 봐요. 보여요― 그러니까, 굉장히 빨리 지나가는데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글쎄요…
아다무스: 어떤 종류인데요? 그러니까, 사과 같은 게 공중에 떠다니나요? 들판을 달리는 말 같은 게 보이나요?
메리 수: 형태들이 보여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뭔지도 모르겠는 장소들이 보이고요.
아다무스: 그래요, 그래요, 그래.
메리 수: 그리고…
아다무스: 저도 보나요?
메리 수: 아니요. 사람은 안 보여요.
아다무스: 음, 그럼 아직 마음 안에 있는 거군요(웃음).
메리 수: 전 사람은 안 보여요.
아다무스: 사람은 안 보이는군요. 큰 복입니다.
메리 수: 네.
아다무스: 하지만 이 질문은, 마음 밖을 탐사하기에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메리 수: 네.
아다무스: 여전히 그 시설 안에 있지 않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그냥 벽 페인트칠 새로 하고 카펫 바꾼 게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알까요?
메리 수: 음, 아직 거기 있다면, 전 배울 기회려니 생각해요… 네.
아다무스: 네. 하지만 당신은 압니다. 여전히 그 시설 안에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까요?
메리 수: 익숙해 보인다면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를 신경 쓰고 있다면요, 그러면 분명 아직 그 시설 안에 있는 거죠.
아다무스: 네.
메리 수: 대상을 뜯어본다면, 음, 그림처럼요. 전 대상을 추출, 추상화해서 다른 걸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러면 제 생각에… (몇몇 키득, “오오” 외침) 제가 뭔가를 봤는데― 알아요, 그 말 했다는 거.― 뭔가 익숙한 게 보인다면, 아직 마음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메리 수: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찾고 있다면요.
아다무스: 네, 네. 전 당신이 여전히 마음 안에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메리 수: 그래요. 인정할게요.
아다무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논쟁을 시작하거든요. 이건 당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해당돼요. 그 온갖 내적 대화와 논쟁을 시작합니다. “기야? 아니야? 내가 마음을 넘어갈 만큼 충분히 강한 거야? 아니면 아직 거기 처박혀 있으면서 겉모습만 다르게 만들어내고 있는 거야? 똑같은 데 있으면서?”
메리 수: 네.
아다무스: 제가 말씀 드리죠―고맙습니다― 그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하고 있다면, “음, 정말로 마음을 넘어선 건가?” 그러면 아직 마음 안에 있는 겁니다.
그 저릿함, 깊은 곳의 저릿함이 있다면, 저 너머에 뭔가가 더 있다는 그 앎이 있다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뭔가가 저 너머에 있다는 앎이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마음 안에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마음을 벗어났다고 착각하며 게임을 벌이고 있진 않죠.
그 깊은 갈망을 느끼며 “난 뭔가 더 있다는 걸 알아”라고 말하고 있다면. 그 갈망이 아직 있다면, 그건 곧 아직 마음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벗어났다면 그런 갈망은 없을 테니까요. 그 열망. 여러분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 갈망의 느낌, 그 열망―뭐라 이름하든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 다시 진짜가 되고 싶다는 갈망. 여러분 자신을 향한 갈망. 그러면 아직 마음 안에 있는 겁니다. 그 갈망이 더 이상 있지 않을 때, 그때 여러분은 마음을 넘어간 겁니다. 그러면 이제 어마어마한 깨달음, 앎, 충만감이 있지요. 모든 것에 대한 노스트가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결점. 허점. 비상구. 있죠, 마음은 놀라운 물건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마음을 지금 모습으로 만들어 내는 데 여러분도 일조했지요. 그건 놀라운 물건입니다. 빡빡하고요, 더욱 빡빡해졌지요. 더욱더 통제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문화와 문명의 발전이니, 사람들이 그 어느 시대보다 지성적이라느니 이야기하지요. 500년 전에 인간이 어땠느냐 하면서요. 하지만 아닙니다. 인간은 그저 더욱더 마음에 빠져든 것일 뿐입니다. 뇌 속으로요.
자, 허점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를 이제 파헤쳐 볼 텐데요. 여러분은 그 갈망을 갖고 있는 한 아직 마음 안에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마음을 넘어갈 때, 그 갈망이 다 채워질 때, 순수한 앎이 있고 더 이상 마음 안에서 묻거나 궁금해 할 필요가 없을 때, 여러분은 알 겁니다. 이렇게 말할 필요가 없다는 걸요. “음, 무(無) 속에 한 시간 있었네. 그러니까 넘어 갔던 건가?” 아마 아니겠죠.
두 번째 질문
자, 더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질문을 하나 더 해야겠습니다. 전부 다 이것과 연결되거든요.
머리띠 이야기를 했지요. 또 말하지만, 그게 은유이든 실제든 크게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은 마음 안에 있는 거니까요. 여러분은 거기 있습니다. 그게 꼭 나쁜 건 아니었어요.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길을 찾을 수 없을 때, 매일 밤 숲속에서 길을 잃는 꿈을 끝도 없이 꿀 때, 그럴 때 나쁘죠. 그건 그저 빠져나오지 못하는 꿈입니다. 아직 그 깊은 갈망을 갖고 있을 때, “제발 신이시여, 뭔가 더 있는 게 맞잖아요. 더 있다는 걸 전 압니다. 하지만 그게 뭔지를, 어떻게 거기로 가는지를 모르겠어요.”라고 말할 때요.
하지만 그렇긴 해도, 이 머리띠, 마음의 멋진 점, 좋은 점은 뭐였을까요? 뭘까요? 실수로 만든 건 아니었으니까요. 실수가 아니었습니다. 때로 그렇게 느껴질 뿐이지, 결코 실수가 아니었어요.
자, 이게 진짜 샴브라 위즈덤입니다. 그 시절 아틀란티스 시대에, 또 바로 지금까지도, 그 장점이 뭘까요? 그 머리띠 안에, 마음 안에, 한계 안에 있는 것의 장점이요. 그 비밀과 아름다움은 뭘까요? 어려운 질문이죠. 린다, 잘 골라주세요.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진 말고요. 전 신경 쓰지 말아요. 과일 샐러드 좀 먹을게요.
캐롤: 음, 이런 게 아닐까…
아다무스: 견과류를 좀 먹어야겠네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말과 연결되게. (*견과류를 뜻하는 영단어 nut은 ‘미친 사람’이란 뜻도 있음―옮긴이)
캐롤: …심호흡과 관련 있지 않을까요?
아다무스: 심호흡.
캐롤: 음, 당신은 깊이 호흡하면 마음이 사라진다고 말하잖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하지만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것, 너무 깊이 들어가서, 감옥에 갇히다시피 하는 것, 이런 것의 장점은 뭐였을까요? 장점이 뭐였을까요?
캐롤: 음, 사교적으로… 그니까, 사람들이 더 사교적이었겠죠.
아다무스: 인간들하고 대화를 더 잘 나누려고 이걸 한다고요?
캐롤: 음, 그러니까 사랑하고… 느끼면서…
아다무스: 사랑요? 전 동의 못합니다. 그 부분은 이 전체 녹화분에서 삭제해 버릴 거예요(아다무스 키득). 당신은, 당신은 나한테― 에, 지금 나한테 쓰레기를 줬어요. 미안합니다.
캐롤: 알았어요.
아다무스: 이해합니다. 당신은 너무 뇌 속에 있으니까요. 참으로 놀랍죠. 마이크를 받더니 ―콰곽!― 뇌 안으로 바로 가버렸어요.
캐롤: 하지만 가슴도 연관이 있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아다무스: 아뇨. 아뇨. 가슴(heart)은 마음(mind)에 지배받습니다.
캐롤: 오, 알았어요.
아다무스: 아뇨. 진짭니다. 가슴은 마음에 지배 받습니다. 가슴, 감정이란 건― 전적으로 마음에 지배되죠. 에, 바로 그래서 사람들이―“가슴으로 가자”― 그건 그냥 뇌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고 있을 뿐이에요(몇몇 키득). 진지하게 말하는 겁니다. 진지하게요. 아주 대표적인 사기죠. 희대의 사깁니다(더 키득). 나 상승 마스터라고요! 저의 탁월함에 기립 박수가, 뭐야, 한 30분은 이어졌다고요. 오늘 오전에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요. 그런데 나한테 마이크를 내팽개쳐요? (더 깔깔)
가슴 어쩌구 하는 거 완전 마음의 사기입니다. 아주 약간 기분 좋게는 해주겠죠. 하루에, 혹은 이틀에 한 십 분? “오, 이런 감정. 사랑을 느껴. 행복해.” 사기라고요! 미안합니다만, 그런 거 안 겪어 본 사람 여기 없잖아요? “아! 이런 감정을 느꼈어.” 그런데 그 다음 날은 박살이 납니다.
이불 속에서, 울면서 저를 찾죠! “오! 이런 감정을 더 원한다고요.” 전 사양입니다. 감정은 마음의 것입니다. 진짜가 아니에요. 진짜가 아닙니다. 날조된 거죠. 여러분을 계속 행복에 잡아두려는 마음의 거짓말입니다.
린다: 음, 그럼 감정과 느낌을 왜 구분하죠? 바로 지금 말이에요.
아다무스: 린다에게 마이크 받았어요?
린다: 감정과 느낌이요. 그러니까, 왜 당신은― 그걸 같은 걸로 분류하고 있잖아요.
아다무스: 아뇨, 아뇨. 느낌은 아주 다릅니다. 느낌은 진짜 감각이죠. 여러분이 쓰지 않는 천사적 감각이 2십만 개가 있습니다. 감정은 마음에서 나오는 인간의 것입니다. 마음은 진짜 감각적인 느낌들을 지어냈고 따라했죠―혹은 따라하려 애를 썼죠. 싸구려 짝퉁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진짜 느낌을 가진 지는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 진짜 느낌은요. 이따금씩, 아주 조금 어떤 느낌을 갖기도 하지만, 그때도 여전히 감정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감정은 마음에서 나오며 인위적이죠. 마치―요새 음료에 설탕 대신 뭘 넣죠? 화학 물질들 쓰죠. 마치 그런 겁니다. “음, 있지, 설탕은 나쁘니까, 이 화학 물질을 줄게. 더 나쁜 거지만.” 감정은 진짜가 아닙니다.
바로 그 점을 오늘 오전에 제가 상승 마스터들에게 말했던 거예요. “여러분들의 채널러에게, 교사들에게 갈 때, 여러분들은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 같이들 ‘평화, 사랑, 기쁨과 하나됨.’” ―퉷!― 그들이 내 말에 열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 뒤흔들어 놓기를 진짜 바라요. 하나됨은 마음이 만들어낸 가장 큰 거짓말입니다. 감정이 바로 그 다음이고요. 하나됨, “우리 모두 하나로 돌아갑시다.” 마치 이런 거예요. “지금껏 우리가 한 거 다 잊고 아틀란티스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 됩시다.” 아뇨! 여러분은 주권적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하나됨은 사기고,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됐든―(아다무스 키득) 콜드레가 절 막습니다만, 그럼 전 더 세지죠! (웃음) 난 상승 마스터라고요. 말할 겁니다― 하나됨을 가르치는 사람은 전부 다 마쿄 덩어리입니다! (더 웃음) 그들은 마음 안에 있어요. 이 지구에 관해 완전 개소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왜 이 지구가 그래야 한다고…
린다: 이름은 말하지 마세요.
아다무스: 오, 왜 이래요. 이름 말하게 해 줘요(웃음). 아뇨. 아뇨. 아닙니다. 그래, 무슨 얘길…
캐롤: 머리띠의 장점이 뭐냐고요.
아다무스: 장점이 뭘까요?
캐롤: 사랑, 가짜 사랑이요. 당신 표현으로 뭐라 하든.
아다무스: 감정.
캐롤: 네.
아다무스: 자, 그게 장점이라 생각합니까?
캐롤: 음, 아마도요.
아다무스: 우와. 당신한테 차를 팔고 싶네요(더 웃음). 좋습니다. 어려운 질문이죠, 그나저나. 어렵습니다. 쉽지 않아요. 그러니 짜증나는 거 이해합니다. 지금 날 목 조르고 싶을 것 같네요.
캐롤: 아뇨, 아뇨.
아다무스: 하지만 그건 그저 감정입니다. 가짜예요. 진짜가 아닙니다(웃음). 당신의 진짜 느낌은, 나를 꽉 안아주고 싶죠. (캐롤 고개 절레절레) 별로 아니군요(더 키득). 좋습니다.
다음. 있죠. 이건 실수가 아니었습니다. 머리띠는 실수가 아니었어요. 가끔 그래 보일 때도 있습니다만, 거기엔 장점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걸 만든 덴 이유가 있었어요. 여러분이요. 뭐였을까요?
게리: 인식의 공유.
아다무스: 인식 공유. 정확합니다. 장점 중 하나죠. 그리고… 이럴 때 린다는 어딨는 거예요?
린다: 여기 있지요!
아다무스: 음, 거기 있는 줄 알았잖아요(몇몇 키득). 인식 공유. 공통성. 공통성. 당시 여러분에게 없던 것. 그리하여 이 하나됨 같은 게 생겨났죠. 사실 좀 너무 나갔습니다만. 공통성.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고, 거기에도 좋은 면이 있었습니다. 네. 좋습니다.
부분적인 이유로는, 다시 말하지만, 지구에 오기 전에요, 영적 천사적 가족이 있었잖아요. 수많은 싸움, 엎치락뒤치락이요. 하지만 지금 여러분은 여기 내려왔고 머리띠 때문에 모두 다 평등해졌습니다. 모두 대등해졌어요. 천사적 영역에선 이 경험을 이렇게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쪽에선요! (웃음) 좋습니다. 좋은 대답이었습니다. 린다, 마이크 좀요.
린다: 어디 보자.
아다무스: 네, 또 뭘까요?
린다: 호기심 많은 마음은 궁금해 하죠.
아다무스: 장점이 있었습니다.
린다: 좋아.
데이비드: (헛기침) 음… (다시 헛기침)
아다무스: 생각하는군요.
데이비드: 네.
아다무스: 네.
데이비드: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다무스: 네. 린다를 통해서 주의분산 좀 해 볼까요? 네(둘 키득). 린다 좀 보세요―발에 도대체 뭘 걸치고 있는 겁니까? 부츠야, 구두야, 모르겠네요.
데이비드: 후―와!
아다무스: 네, 17세기 이후로 저런 건 본 적이 없네요(웃음). 데이비드를 위한 주의 분산이었습니다.
데이비드: 네, 그건 경험이었죠.
아다무스: 득이 뭔데요? 당신과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이 머리띠 일로 어떤 지혜를 얻었죠? 머리띠에 대해서는 이제 막 알게 됐겠지만.
데이비드: 제한으로 들어가는 경험.
아다무스: 음, 그래요. 그런 일이 벌어졌죠. 하지만 그게― 그게 좋아요?
데이비드: 아뇨. 하지만 선물이죠, 결국엔. 먼 길을 돌아와, 그게 더 이상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그래서 이제 바뀔 수 있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죠.
아다무스: 네. 저는 약간 다르게 표현하겠습니다. 린다, 발에 땀나게 뛰어와서 이거 좀 적어 주세요. 전 이렇게 정의하겠습니다… 마이크 갖고요! 안 그러면 데이비드가 계속 말한단 말예요(린다 우왕좌왕하자 청중 웃음).
사트: 더 빨리! 더 빨리!
아다무스: 한계 속으로 들어간다. 왜요? (누군가 “경험”이라 말함.)
린다: 뭐라고요?
아다무스: 경험이요. 당연히, 경험이죠. 아이엠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아이엠은 “우와! 완전 다른 게 있네. 이봐, 인간! 저기 내려가서 완전 한계 속에 갇혀 봐. 그러고서 어떤지 알려줄래? 나는 여기 내 위대함 속에 계속 있을 테니까, 네가 내려가 봐.”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했습니다. 한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이 점을, 생각하지 말고 느껴봐야 합니다. 아이엠은 알고 싶어해요.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모든 가능성을요. 단지 좋은 가능성들만이 아닙니다. 장대한 가능성들만이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요. 완벽한 분리라는 가능성까지도요. 완벽한 분리. 그러니까, 여기서― 여기서 잠시 아이엠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좋아요. 여러분은 아이엠 속에 있습니다. “우와! 나 자신조차 기억 못할 정도로 완벽한 분리를 경험해 본다니 너무 멋지지 않겠어? 한 번 해 보자. 머리띠 쓰고 그렇게 해 보자.”
그래서, 분리였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요. 한계, 경험을 위해서요. 그것도 부분적 이유입니다. 또요. 또 어떤 장점이 있었을까요? 큰 장점이 하나 있는데요. 모두 알지만 말 안 하고 있는 것. 바로 거기 있는데 말이죠.
샴브라2(여성): 물리적 세계에서 기능하기 위해.
아다무스: 기능이라… 네.
샴브라2: 밀도 문제를 해결하도록.
아다무스: 하지만 꼭 그렇게 극단적으로까지 해야 했을까요? 마음과 뇌에? 그렇게까지 안 하고 물리적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순 없었을까요?― 앞문 활짝 열어놓고요. 최소한 다시 나올 수는 있도록.
샴브라2: 안 돼요
아다무스: 안 돼요.
샴브라2: 네.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럼 물리적 세계 속에 있는 데 도움이 돼서?
샴브라2: 네.
아다무스: 그럼 나올 땐 도대체 어떻게 나오죠?
샴브라2: 음, 이런 식으로요(웃으면서 숄을 벗는 시늉. **육체라는 옷을 벗는다는 의미인 듯.)
아다무스: 죽는다고 물리적 세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더는 아니죠. 전엔 그랬지만, 죽음행 차표도 이제 더는 그런 역할을 못합니다. 곧장 도로 돌아가죠.
샴브라2: 맞아요.
아다무스: 네. (샴브라 키득). 끔찍하지 않아요? 자. 그럼 어떻게 물리적 세계를 벗어날까요?
샴브라2: (침묵) 마음에 과부하를 걸어서.
아다무스: 오오.
샴브라2: 네. 음, 왜 안 되겠어요?
아다무스: 네.
샴브라2: 암튼 전 과부하에 직전까지 왔는걸요. 차라리…
아다무스: 마음은 사실 그걸 좋아하죠.
샴브라2: 그죠.
아다무스: 아뇨,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과부하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음은 “덤벼 봐. 난 더 커지겠어. 더욱 확장될 거야.”
샴브라2: 음, 마음이 그렇게 생각할 순 있겠죠. 하지만 전 마음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린 아주 멀리 갈 수 있고요. 그래서 딱 하나만 더 얹으면 마음은 폭발해 버리는 거예요.
아다무스: 이렇게 말해볼게요. 마음은―뭐랄까― 끝이 없는 제한 속에, 무제한적 제한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마음은 창조할 수 있고, 진짜로 넓게 멀리 퍼질 수 있어요. 마음이란 시설 안에 더 많은 복도와, 더 많은 병동, 부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지요. 자기 한계 속에서 정말로 커질 수 있습니다.
샴브라2: (키득) 그 말 인정할게요.
아다무스: 고맙습니다(둘 키득). 무슨 말이냐면, 마음엔 한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한계에 관해서는요. 끝없이 자기를 만들어내서 더욱 많은 한계를 쌓아올릴 겁니다. 그래서 마음은 당신에게 아주 다양하고 풍성한 한계들을 내놓을 수 있어요. 당신은 “오, 아냐. 아냐. 나 진짜 배불러. 이걸로 충분해.” 그럼 마음은 “오, 아니지. 다 자리를 만드는 수가 있지. 한계 조금만 더.” 좋습니다. 자, 여기 필기판에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에, 그냥 “물리적”이라고 쓰죠.
린다: 물리적?
아다무스: 네. 마이크 다른 사람한테 주고요. “물리적”이라고 쓰세요. 그런 다음 다시 달려오세요(몇몇 키득). 네. 여기서 장점은 뭘까요?
메리카: 대중의식으로 들어가는 것?
아다무스: 대중의식으로 들어간다. 그게 재밌습니까?
메리카: 재미없죠. 하지만 어떤 기능을 할 수 있죠.
아다무스: 네. 아까 데이비드가 말한 거네요. 공통성.
메리카: 네.
아다무스: 그러니까…
메리카: 최면.
아다무스: 하나됨―“이걸로 실험해 보자”― 하지만 힌트를 하나 줄게요. 하나됨 및 공통성으로 실험을 한다면―똑같은 모습에,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말하자― 거기서 뭘 배울 수 있을까요? 아주 큰 거죠. “S”로 시작합니다.
메리카: S로 시작한다.
아다무스: “S”. ‘쉿’은 아니에요. 그니까… (웃음) 여러분 중 한 명 채널링한 거였습니다.
메리카: 셀프, 셀프 어쩌구요(키득).
아다무스: 주권성(Sovereignty)이죠. 주권성.
메리카: 주권성.
린다: 오오오!
아다무스: 주권성이요.
메리카: 아, 네.
아다무스: 자, 이 머리띠, 마음 안에 있는 것, 공통성, 대중 의식, “우리는 하나”―아니죠―, 이 온갖 것들이 주는 커다란 선물은, 결국 여러분의 주권성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방법이었다는 겁니다. 좀 비뚤어진 미친 방식이었지만요. 이런 거였어요. “주권성을 부정해 보자. 주체성을 제거해 보자. 새삼 감사를 느낄 수 있도록 말야.” 이 여정은―그 멍청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를 물은 이후부터 내내― 오로지 자신의 주권성으로 돌아오는 일이니까요. 그뿐입니다. 자, 조명을 조금만 내려 볼까요. 다들 눈멀겠어요. 다시 자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서 이 머리띠의 장점은, 머리띠의 궁극적 장점은, 어쩌면 다른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거겠죠, 주권성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보그(Borg) 속에, 대중의식 속에, 마음에 갇혀 봄으로써 진정한 주권성이 뭔지를 알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장점이었습니다. 아틀란티스 때부터 지금까지라는 긴 시간이 걸렸죠. 그걸 이제 막 깨닫기까지요. 그게 샴브라들의 집에 있는 선물입니다. 거기 많은 선물이 있지만, 여러분이 이 행성에 남겨줄 선물은 바로, 주권성입니다. “나는 나다. 아, 난 정반대에도 있어 봤지. 뇌에 갇혀 있어 봤고,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시설에 갇혀 있어 봤어. ‘잘하려면 노력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하지만 나는 마침내 주권성이 뭔지 알게 됐어. 나는 나야.”
지금, 이걸 잠시 느껴 봅시다. 머리띠와 대중의식과 그 온갖 것들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권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여러분의 하나됨을, 여러분의 독특함을, 여러분의 영혼을요. 이 온갖 경험들을 지금 상상해 보십시오. 아이엠이 얼마나 기뻐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이제 아이엠은 뭔가를 알게 됐습니다. 전에는 절대로 몰랐던 뭔가로 지혜를 갖게 됐습니다. 바로 주권성이죠. “나는 존재한다. 나는 주권적 존재다. 나는 또한 신이다.”
자, 이렇게 오래 이 고생을 했다는 게 잔인한 방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머리띠로, 뇌 속으로 들어가서, 빠져나오는 방법도 알지 못한 채 말이죠. 하지만 이건 사실 눈 깜짝할 새에 일어난 일입니다. 참으로 어마무시한 경험이었습니다만, 이제 여러분은 주권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뇌 對 마음(mind)
제가 질문에 아직 대답을 안 했죠. “어떻게 나오나? 허점이 뭔가? 시스템의 결함이 뭔가?” 이제 바로 이야기할 건데요, 그 전에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음, 뇌에 대해서 말이죠. 화면에 사진을 좀 띄워달라고 제가 부탁을 했는데요, 오늘 오전에. 콜드레가 이미지를 찾았죠. 질문 나갑니다. 화면에 사진이 뜰 거예요. “이 사진에서 잘못된 게 뭘까요?”
(사진 나타나는 동안 침묵)

이 사진에서 잘못된 게 뭘까요? 아는 사람? (누군가 “머리가 없어요” 말함.) 머리가 없는 닭입니다. 자, 이건 실화입니다. 제가 콜드레를 시켜 찾아보게 했어요. 오늘의 예시로 사용하려고 말이죠.
마이크라고, 머리가 없는 닭입니다. 실제 닭이었습니다. 마이크는 1945년 여기 콜로라도의 어느 농장에 살았죠. 농부가 저녁거리를 구하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냉장고 문을 열거나 드라이브스루 식당으로 차를 몰고 가는 게 아니었잖아요. 마당으로 나가서 마이크와 같은 닭을 잡았죠. 도끼로 모가지를 내려쳐서요.
근데, 이 농부가 이 날 술을 몇 잔 했던가 봐요. 도끼를 내려쳤는데 늘 하듯이 잘라 내지를 못한 겁니다. 머리가 떨어졌고―여기 다음 사진을 보시면요(자신의 잘린 머리 옆에 서 있는 마이크 사진이 나타나자, 몇몇이 “오오!”, 아다무스 키득.).
이거 실화입니다. 머리가 떨어졌고 농부는 어째야 할지를 몰랐어요. 마이크가 계속 뛰어다니고 있었거든요. 좀 가학적이지만, 생각했죠. “이렇게 얼마나 가려나?”
다음 날 나가보니 마이크는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돌아다녔고, 농부는 생각했어요. “음, 마이크에게 먹이를 주면 어떨까? 스포이드로… ”― 닭 모이로 뭘 주는지 전 모릅니다만, 우유를 주나. 아무튼 이렇게 계속 시간이 갔고, 금방 일주일이 넘었어요. 마이크는 조금 겁이 났습니다. 아니, 마이크 말고, 농부는 좀 겁이 났습니다(몇몇 키득). 마이크는 알 리가 없죠(더 웃음). 그렇겠죠. 농부는 생각했어요. “이거 악마 아닌가. 악귀가 씐 거 아닌지 모르겠네.” 이 닭은 아직도 돌아다니고 똥 싸고, 먹고 싸고, 여느 닭들처럼 그랬거든요. 네. (몇몇 깔깔)
농부가 몇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그들은 말했습니다. “당신 수지맞았군요. 마이크로 돈 좀 벌 수 있겠어요. 계속 모이를 줘요. 그러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줘 봐요. 머리 없는 닭을 보여준다면서 25센트를 받아요.” 그렇게 했지요. 농부는 요새 물가로 한 달에 5만 달러를 벌었습니다―당시 물가 말고― 요새 물가로요. 이 기괴한 닭 마이크를 횃대에 앉혀 데리고 다녔고, 사람들은 25센트씩을 내고 마이크를 보러 왔습니다.
그렇게 18개월 간 계속됐습니다―실화입니다― 1년 반이 지났고, 마이크가 죽은 건, 농부가 마이크를 이 쇼 저 쇼로 데리고 다니다가, 어느 날 술을 또 과하게 먹은 탓이었지요. 이제 그는 떼돈을 벌어서 호의호식하고 있었거든요. 마이크의 식도를 청소해 주는 작은 도구를 깜빡하고 안 가져온 겁니다. 그래야 먹일 수가 있는데. 마이크에게 옥수수를 먹이고 있었거든요.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었죠. 아무튼 마이크가 목이 막혔는데 농부가 식도를 도구로 청소해 주지 못해서 마이크는 죽고 말았습니다.
자, 여기서 교훈은… (아다무스 키득)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했을까요? (누군가 “왜죠?!” 외침) 왜 이 이야기를 하고 있겠어요?! 상승 마스터 클럽에선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었는데요(몇몇 키득). 여기선 야유를 하네요. 왜냐? 여러분은 여러분의 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마이크와 같아요― 쉭! (목 자르는 흉내)― 그래도 여러분은 계속 작동할 겁니다. 여러분은 머리통 상단부에 있는 이것을 자신과 동일시하지만, 사실 여러분은―아마도― 계속해서 살아갈 겁니다. 마이크처럼이요. 극단적인 예시로 사용해 봤습니다.
바로 여기 있는 이걸(머리를 가리키며) 여러분은 너무나 자신과 동일시하지만, 이건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저 처리기관일 뿐이에요. 넓은 대역폭, 넓은 스펙트럼, 많은 사고를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축소하고 제한해, 작은 상자 안에 넣을 수 있는 기관일 뿐입니다. 뇌는 그런 걸 아주 잘하죠.
뇌엔, 여러분 뇌엔 기억이란 게 없습니다. 여러분 뇌엔 기억이 없습니다. 조금도요. 여러분의 뇌는 그 어떤 에너지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전혀요. 에너지를 사용하죠. 에너지의 원천이 아닙니다. 여러분 뇌에는 지성이란 것이 없습니다. 모욕하는 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뇌에는 어떤 식으로도 지성이란 게 없습니다. 단순히 기관일 뿐이죠. 여러분 뇌에는 부분적으로 파충류 뇌도 있고 포유류 뇌도 있어요. 오랜 시간에 걸쳐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요. 하지만 그래도 뇌란 그저 처리기관입니다. 뇌에는 기억이 없습니다. 뇌가 아주 잘하는 게 바로 스스로를 속이는 거였죠―따라서 여러분도 속이고요― 속여서 한계에 갇히도록, 주권성을 잃도록 만들었습니다. 그걸 정말 잘했어요. 하지만 전체 계획이었지요. 계획이 있었을 거예요.
자, 제가 지금 여러분 뇌에는 이런 게 없다고 했죠. 마음은 약간 다릅니다. 마음. 마음은 뇌가 아닙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머리통을 잘라버려도 마이크는 계속 살 수가 있죠. 여러분의 마음은 좀 다릅니다. 마음은 어디 있는 걸까요?
그나저나, 저는 “마음”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참 재밌어요. 마음은 일종의 정신, 뇌의 영적 측면이기도 하지만, 또 이렇게도 쓰이죠. “네 일에나 신경 써(mind). 선생님 말씀 잘 들어(mind). 행실 조심해(mind).” 심지어 지금도 이런 말을 쓰는데요. 기본적으로 통제, 제약을 뜻하지요. 통제와 제약.
마음이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 머리를 잘라도. 물론, 안 그럴 겁니다. 약속해요. 여러분 머리를 잘라도 여러분은 계속 살아있을 거예요. 마이크가 그랬듯이요. 여러분 마음은 어디 있습니까? 마음이 어디 있어요? 대답할 사람? 손을 들어 주세요. (누군가 “오라(aura)에요.”라고 말함) 오라에요. 오라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장이죠. 그게 내뿜어진 겁니다. 하지만 마음은 오라에 있지 않습니다. 또?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네. 마이크 부탁해요. 마음은 어디 있나요? 네.
태드: 제일 처음 떠오른 건, 아이 클라우드 같은 거다.
아다무스: 하이 클라우드요?
태드: 아이 클… 그러니까.
아다무스: 아이 클라우드.
태드: 아이 클라우드요.
아다무스: 오, 아이 클라우드요. 네.
태드: 그러니까…
아다무스: 아이 클라우드. 네. 네.
태드: 아이 클라우드요.
아다무스: 네. 아이 클라우드는 어딨는데요?
태드: (침묵) 어디에도 없죠.
아다무스: 어디에도 없다. 맞아요. 맞아. 어디에도. 또 다른 분? 마음이 어딨을까요? 마음은 뭔가요? 마음은 무엇이며 도대체 어딨을까요? 마음을 넘어가려면 그게 어딨는지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겠어요.
샴브라3(여성): 음, 마음은 몸의 조종사죠.
아다무스: 네?
샴브라3: 마음은 몸의 조종사예요.
아다무스: 네, 네. 말하자면.
샴브라3: 물리적 현실을 위해.
아다무스: 네, 하지만 도대체 어디 있나요?
샴브라3: 어떤 장소에도 없죠.
아다무스: 발에 있어요?
샴브라3: 아뇨.
아다무스: 심장에?
샴브라3: 아뇨.
아다무스: 뇌에?
샴브라3: 아뇨.
아다무스: 와우. 이거 참 흥미롭지 않나요? 뇌가― 사실은 뇌와 마음이 합쳐져서― 몸의 통증을 만들어내는 거거든요. 통증은 사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샴브라3: 그건 망상이죠, 네.
아다무스: 마음과 뇌의 자극이지요. 하지만 재밌지 않습니까? 뇌와 마음이 그토록 응큼하게 똑똑하다니요? 뇌는 어떤 고통도 느끼지 못합니다. 뇌는―제가 이따가 여러분 뇌수술을 한대도 여러분은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할 겁니다. 뇌에는 통증 감각기가 없어요. 흥미롭지 않아요? 뇌와 마음에 대해 상당히 많은 것을 시사해 줍니다. 그런데도, 지금 신체 통증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는, 통증이라는 감각이 전달되겠지요. 그건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가 아니에요.
그나저나, 전 샴브라들이 정말로 빛몸으로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이 점을 먼저 다뤄야 하지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될지는 알죠? “그래, 다른 건 다 집어 치우자. 빛몸으로나 들어가자.” 뇌와 마음의 인공적 결과물이 될 겁니다. 고작 그렇게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여러분은 게임을 하겠죠. 빛몸 게임이요. “오, 난 내 빛몸을 들이고 있어.” 아뇨. 그저 마음이라는 시설의 또 다른 병동에 있을 뿐이지요. 여전히 미친 깡통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먼저 거쳐야 하는 겁니다. 마음을 넘어선 다음에, 빛몸을 들일 수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가끔 저는 좀 화가 납니다. 빛몸을 가르치는 척하는 사람들 보면요. 그들은 자기 마음에서도 아직 못 벗어났는걸요(몇몇 키득). 따라서 빛몸은 그저 정신병원의 새로운 병동이 될 뿐이지요. 그뿐입니다.
좋아요. 무슨 말하고 있었죠? 오, 미안해요. 몸, 뇌. 마음이 어디 있나요?
샴브라3: 물리적이지는 않아요. 다른 차원에 있겠죠.
아다무스: 아뇨.
샴브라3: 사실, 마음은 신체의 조종사일 뿐이에요, 그래서 머리띠 한 사람들이 그렇게 한 거고…
아다무스: 마이크 좀 입에 가까이 대 주실래요. 뇌 쪽으로요.
샴브라3: 계속 몸에 남아 있으려고 우리가 그렇게 한 거라고요. 물리적 세계에 있을 수 있게.
아다무스: 하지만 마음은 어디 있습니까? 정신은 어디 있어요?
샴브라3: 그저 화학 물질이죠.
아다무스: 여기(머리) 있어요?
샴브라3: 아뇨.
아다무스: 아뇨. 아니죠. 아니에요. 아닙니다. 거기 있지 않아요. 뇌에는 기억이 없고요. 창조적이지도 않고요. 사실 문제를 풀지도 못합니다. 그저 처리기관일 뿐이에요. 그게 답니다. 심지어 기억 저장 장치도 아닌걸요.
자 그럼, 마음은 어디 있나요? 린다, 마이크를 갖고 계속 뛰어다녀 주세요. 마음은 어디 있습니까? 마음은 뭔가요?
마이크 사진을 다시 화면에 띄워 주세요. 모두들 자극 받게요(웃음, 아다무스 키득).
잰: 지금 마이크가 된 것 같네요(키득)
아다무스: 마음은 어디 있나요? 이 모든 기억들, 수많은 생애의 기억과 감정과 느낌과 판단과 자각과 경험들, 그건 도대체 어딨는 거예요?
잰: 전 지금 마음 안에 있어요. 상상도 안 되네요.
아다무스: 네, 네, 네. 네, 네(둘 키득). 그렇죠.
잰: 그니까, 제 생각에는, 늘, 늘 이런 건 다 뇌가 담당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지금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아다무스: 머리 잘라 버려요!
잰: “우워!”
아다무스: 그래도 몸은 계속 살아있을 거니까.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죠. 기억이 여기(머리 가리키며) 있다.
잰: 네.
아다무스: 아니라고요! 누구 자원자 있으면 제가 나중에 해부 한 번 해 볼게요. 거기 아무것도 없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과 전기밖에 없어요. 그리고 마음과의 연결밖에요. 근데 마음은 어디 있냐고요.
(잰 침묵)
에, 한 명 더요. 한 명 더. 좋습니다. 마음은 어디 있죠? 누구 대답해 볼 사람?
크리스티나: 의식의 일부 아닌가요?
아다무스: 의식의 일부입니다. 고마워요. 의식은 어디에 있지요?
크리스티나: 어디에나요.
아다무스: 아뇨. 아니에요. 당신의 의식은 어디 있습니까?
크리스티나: 아이엠 속에요. 바로 저죠.
아다무스: 캐나다에 있다고 했어요? (몇몇 키득, 크리스티나 키득)
당신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마음은 당신의 의식의 파편, 부분, 아주 제한된 일부분이죠. 그리고 의식은 어디든 당신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비단 물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자각 속에요. 마음은 그것의 아주 작은 파편이지요. 시간이나 공간 따위를 점유하지 않지만, 의식의 일부분입니다. 여러분 의식이요. 고맙습니다. 당신이 맞췄네요. (누군가 “딩 동 댕 동!”) 딩 동 댕, 네. 좋아요. 이제 닭을 없애도 됩니다. 충분히 봤으니까요(몇몇 키득, 닭 사진 사라짐) 좋아요. 네. 이제는 저 사진에 익숙해졌겠죠.
중요한 점입니다. 우리가 계속해 나가는 데, 마음을 넘어가는 데 있어서요. 마음은 의식의 한 지점일 뿐입니다. 그뿐이에요. 여기(머리)에 있지 않고요. 시간이나 공간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전체 의식의 아주 작은 단면일 뿐이죠. 나는 나다 의식에요.
머리띠가 여러분을 그 작은 단면에 너무나 집중하게 만들었고, 여러분은 그게 자신이라고 믿게 됐지요. 물론 여러분의 일부분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완전히 박살내면서 넘어가지는 않을 거예요. 전혀요. 하지만 여러분은 생각들이 여기 있다고 믿지요. 눈으로 보는 게 진짜라고 믿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일부분이지만, 현실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지요. 여러분은 소위 고통이나 쾌락이라고 하는 것들, 몸의 감각이 진짜라고 믿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의 아주 작은 파편일 뿐, 전부가 아닙니다. 그게 진짜라고, 그게 현실의 전부라고 믿기 시작할 때―몸의 통증, 머릿속 생각, 그런 것들을―, 여러분은 정말로 한계에 갇혀 버립니다. 하지만 훨씬 더 많은 게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그건 정말로 있게 되지요. 저기 밖에가 아닙니다. 저기(머리) 안에도 아니죠. 바로 여기 있습니다. 언제나 있었습니다. 언제나 여기 있었습니다.
자, 깊이 호흡해 봅시다. 음악을 좀 틀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두통을 안겨준 것 같네요. 훌륭합니다. 오오! 머리란 참… 네. 마이크처럼 되세요, 잠깐 머리를 잘라내세요.
(음악 시작)
음악을 들으며 미랍을 시작해 보죠.
미랍— 앎을 따라가기
지금 우리가 가는 곳에선, 우리가 하는 모든 게 이 지구에서 체현된 마스터로 머물기 위한 겁니다―마음을 갖고, 물론 뇌도 갖고서요. 하지만 그것 말고도 더 많은 게 있죠― 감각적이 되고, 주권적이 되어야 합니다. 주권적 존재. 뭐랄까, 그건 영혼의 꿈이었습니다. 영혼이 꿈꾸는 것은 그렇게 됩니다. 인간의 경험이 있은 다음에요.
그것은 영혼의 꿈이었습니다. 진정 주권적인 존재로서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요. 그게 여러분이 지금껏 해 온 일입니다―뇌 안에, 마음 안에, 머리띠 안에 있어 보는 거요― 바로 주권성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요.
뇌가 재밌는 건 말이죠―여러분은 뇌와 마음을 정말로 고마워하게 될 겁니다― 뇌와 마음은 개별적 개체입니다. 자기 안에만 머물러 있죠. 깨달음에 대해 생각하고, 넘어감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한 여러분은 아직 뇌 속에 있는 겁니다. 아직 그 시설 안에 있는 거예요.
제가 아까 여러분이 밤에 꿈을 많이 꾼다고 했지요―기억은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만― 뭔가를 찾아다니는 꿈을요. 길을 잃는 꿈. 깊이 좌절하는 꿈. 누군가 여러분 것을 뺏어가서 그걸 되찾아오려고 애를 쓰는 꿈. 혹은 뺏어갔다며 화를 내는 꿈. 이 꿈들은 전부 벗어나려고, 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꿈입니다.
그게 바로 마음의 해석 방식이죠―물론, 마음은 뭐랄까, 진짜로 해석을 하지는 못합니다.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의 용어로 표현할 뿐이죠― 하지만 이런 건 전부 출구를 찾으려 애쓰는 꿈입니다. 꿈속에서조차 여러분은 또 다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고 말아요.
얼마 전에 누가 묻더군요. “왜 꿈은 신나고 재밌지 않죠? 밤에 구름 속을 둥둥 떠다니며 멋진 시간을 보내면 왜 안 돼요?” 음, 여러분이 매일 꾸는 꿈의 차원들 중에, 빠져나가려 애쓰는 꿈의 차원이 있는 거죠. 그걸 여러분이 기억하는 거고요. 좌절하는 꿈. 아주 좌절스럽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꿈이 있습니다. 마음이니 뭐니 하는 인간적 꿈에 가려져 있지만, 또 다른 꿈이 있지요. 바로 지금 그걸 느껴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마음의 꿈이 아닙니다. 한계의 꿈이 아닙니다. 이것은 앎의 꿈입니다.
영원히 마음에 갇히는 형벌을 받지는 않았다는 앎.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다는 앎.
오, 훨씬 많은 것들이 있지요. 하지만 인간의 감각, 혹은 인식의 관점에서 생각하진 마십시오. 더 젊어지고 똑똑해지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뇌에는 지성이란 것이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전혀요. 많은 이들이 생각해요. “음, 난 진짜 똑똑해. 내 뇌는 비상해.” 아니요. 거기엔 화학물질과 전기와 수많은 조직세포, 피, 점액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뇌 안에는 지능이란 게 없습니다. 좀 빗나간 이야기네요. 꿈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죠.
바로 그 앎의 꿈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마음의 한계 밖으로 데리고나가 줄 앎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앎이 여러분 손을 잡고 이끌도록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생각을 멈추십시오.
그 앎의 꿈에 맡기세요―아마 평생 여러분이 만나본 최고의 가이드일 겁니다―이제 이 앎이 여러분을 마음 저 너머로 이끌고 가도록 맡기십시오.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앎입니다. 노스트입니다. 노스트는 앎이라는 뜻이지요.
그 앎이 여러분을 마음 너머로 데려가도록 맡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인간 부분이 왜 여기 있는지를 기억하십시오. 새로운 것을 위해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요.
마음 안에 있으면서 여러분은 그 점을 잊어버렸습니다. 마음 안에 있으면서 너무나 패턴화되었습니다. 그나저나, 그 온갖 패턴, 한계들은 뇌 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 제한된 의식의 일부분이지요.
이제, 바로 지금, 그 앎에, 여러분의 앎에 맡겨 보십시오. 그 앎이 여러분을 머리띠 밖으로 데리고 나가도록. 마음 너머로 데리고 가도록이요.
(침묵)
그리고 잊지 마십시오. 마음, 통제, 머리띠, 어디로 들어가게 되든―어디로 들어가게 되든― 또한 빠져나올 수도 있습니다. 제 크리스털 감옥 이야기처럼요. 전 스스로를 가둬 버렸죠. 참으로 오래 걸렸습니다. 거기로 들어갔다면 나올 수도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요. 바로 그 깨달음으로, 단지 한 발을 내디뎠을 때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움의 시대로 갑니다, 친구들. 시설 안에서 살아온 인간 입장에선 조금 겁나겠지요. 음, 감옥에 오랫동안, 30년, 40년 있었던 수감자가 갑자기 감옥 밖으로 나오면 겁나겠지요. 자유를 그렇게 꿈꿨음에도 겁이 날 겁니다.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사실 대다수는, 75퍼센트 이상은 결국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들이 나쁜 사람들이어서가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감옥 안에 있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스스로 다시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는 새로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주 잘 하는 것이죠.
우리는 마음 너머, 한계 너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미쳤다고 생각하는 그런 것으로 가고 있습니다. 새로움 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침묵)
이것은 경험입니다. 앎이지요. 노스트는 이것을 그저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으로선 조금 힘들 거예요. 너무 오랫동안 감옥에 있었으니까요. 거기서 그냥 걸어 나올 수 있다니요. 인간은 좀 걱정할 겁니다. “바깥은 어떤데요? 너무 오래 전이라. 간수들이 쫓아오지 않을까요? 나를 다시 가둬 넣으려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내가 미쳐버리고 말까요?”
하지만 전 그저 여러분의 앎, 노스트의 손을 잡으라고 말하겠습니다―토바야스가 말했듯 의자의 네 번째 다리를요―그리고 삶 속으로 들어오는 새로움을 받아들이십시오.
네, 우리는 빛몸으로 들어갈 겁니다. 네, 여러분이 이 지구에서 체현된 마스터로서 너무도 기뻐할 만한 그런 것들 속으로 들어갈 겁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저 마음의 한계 밖으로 걸어 나갑시다.
오, 그나저나, 제가 지난달 샤우드에서 말한 이 경험이요, 45일, 60일, 이건 여러분을 준비시키기 위한 겁니다. 마음 밖으로 나갈 준비요. 마음은 여전히 거기 있을 겁니다. 여전히 존재할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은 이제 마음과 완전히 다른 관계를 맺을 겁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고마워하게 될 겁니다. 일단 그 밖으로 나가고 나면요.
모든 에너지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이요. 지금 바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아마 이삼 주, 혹은 한 달은 더 그럴 겁니다. 마음이 완전 혼미해하는 것이요. 하지만 마음에서 나가는 일일 뿐입니다.
그러니 부디, 여러분, 마음의 한계에서 나와서 앎을 따라가십시오. 앎을 따라 진짜 의식으로 들어가십시오.
(침묵)
마음은 그저 여러분 의식의 조그만, 아주 조그만 단면일 뿐입니다.
(침묵)
앎을 따라, 소위 저 너머라고 하는 곳으로 가십시오. “저 너머”라고 하면 꼭 어디 다른 데 같죠. 하지만 아닙니다. 그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무엇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생각하지 마세요. 이상한 연습이나 의식 같은 것을 하지 마십시오. 그럼 곧바로 여기로 되돌아오니까요. 거기 붙잡혀 버리니까요. 마음에요.
그저 앎, 노스트의 손을 잡고, 걸어 나가십시오.
(침묵)
인간 여러분, 새로운 것에 준비를 하십시오. 여러분이 잘하는 것, 아주, 아주 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것을 경험합니다. 마스터는 그렇지 않지요. 마스터는 새로운 것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한 것을 가져다가 지혜로 만들 뿐입니다. 아이엠은 새로움을 상상하거나 꿈꿀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인간은 실제로 그걸 해 볼 수 있지요.
깊이 호흡해 들입시다. 오늘 여기 이 아름다움을요.
그리고 잊지 마십시오. 이 머리띠가 풀려나기 시작하는 지금, 잊지 마세요. 거기에도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있었습니다. 그건 실수가 아니었어요. 여러분은 아주 깊이 그것에 감사하게 될 겁니다. 여기 이 지구에 체현된 마스터로 머무는 동안에요. 그것은 오로지 주권성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다 같이 깊이 호흡합시다.
오늘 처음에 했던 말로 돌아오지요. 여러분은 미친 것 같지만, 미치지 않았습니다.
(음악 끝남)
자, 그럼, 사랑하는 친구들, 잊지 마세요.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것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청중 박수).
린다: 고맙습니다, 아다무스. 다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요. 말 그대로 전 세계에서 듣고 계신 모든 분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샤우드의 일부가 되어 주셔서요.
스튜디오 청중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스탭 분들, CC 앤젤들, 후원해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저희는 돌아오겠습니다. 7월… 첫째 토요일에요.
그리고 자막이 올라가기 전에 음악이 나올 건데요.
노래 제목이 “우리가 알던 유령들”입니다.
그 음악과 함께 엔딩을 감상해 주시고요.
저희는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