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서클 자료출현 시리즈 샤우드 7크림슨 서클 주최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채널링 (채널러: 제프리 하피)2019년 3월 2일www.crimsoncircle.comIMPORTANT NOTE: This information is probably not for you unless you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and creations.주의: 자신의 삶과 창조에 온전히 책임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적절한 정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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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댓 아이 엠.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깊이 호흡하며 우리 모임을 느껴 봅시다. 모두 환영합니다. 여기 크림슨서클 스튜디오에 계신 분들도, 온라인으로 보고 계신 분들도, 다 같이 깊이 호흡하며 에너지를 모아봅시다. 아! 여러분은 얼마나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나요……가끔 전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인간으로 돌아가 여러분과 함께 있고 싶어지곤 합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경험들을 하고, 온갖 감각들을 느끼면서 말이지요. 그 온갖 감각을요. 하지만 이내 생각하죠. “아냐, 아냐. 아냐!” (웃음) “난 그냥 여기 있을래!” (아다무스 웃음) 돌아갈 필요는 없지요. 그리고 전 정말이지, 여기서 여러분 모두에게 봉사하는 일을 훨씬 더 잘 합니다. 육체를 입고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보다는요.오늘 주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번 달은 측면학(Aspectology)의 달입니다. 크림슨 서클은 측면학 워크숍을 일 년에 한 번 합니다만, 거기에만 국한되진 않죠. 여러분이 측면학 수업을 들었든 안 들었든, 이번 달은 여러분에게 측면학의 달이 될 겁니다—2019년 3월은 말이에요, 잊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서 모든 것은 용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용 말이죠. 용—최근 프로노스트에서 이야기했고요. 또 앞으로 우리 모임에서도 더욱 더 많이 이야기하게 될 텐데요. 용입니다. 아! 용 말이죠.용이 오는 건요, 아직 남아 있는 여러분의 측면들을 모두 찾아내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측면의 형태로 남아 있는 부분들을요. 용은 그 측면들이 드러나도록 도와주려고 여기 와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 내면, 아주 깊은 내면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저 멘탈적인 통합이 아니라, 저 깊은 데서의 진짜 통합 말입니다.
자, 여러분에게는 그 지긋지긋한 측면들이 아직 좀 남아 있을 겁니다(누군가 “당연하죠.”라고 외친다). 네, 당연하죠! (몇몇 키득) 누군가 저를 ‘당연한 말하기’의 달인이라고 하더군요(몇몇 더 키득). 여러분 중에는 아직도 지긋지긋한 측면들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걸 놓아버리려고 하지를 않죠. 그런 게임이 너무 재밌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지금 한 가지 말해 두겠습니다—용이나 여러분의 측면들을 다룰 때 약간 힌트가 될 수 있는 말입니다. 이번 달에 그 측면들과 엎치락뒤치락할 때 말이죠— 측면들은 믿음 뒤에 숨기를 좋아합니다.
린다: 음.
아다무스: 그거 좋네요(웃음). 제가 한 번 더 말할 테니까, 이번엔 다 같이 해 보죠(더 웃음). 측면들은 믿음 뒤에 숨기를 좋아합니다.
린다와 청중들: 으으음!
아다무스(키득): 음. 심오하지 않습니까! 정말이지 아주 심오한 말입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자, 여러분에게는 이 용이 있습니다—여러분이 스레시홀드(Threshold, 크림슨서클의 워크숍 중 하나로, '문턱'이라는 뜻—옮긴이)를 들었든 안 들었든, 여러분에게는 이 용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측면들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말이죠. 측면들은 절대로 깨달음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지금, 말하자면, 11시 59분 지점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은 측면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나요? (몇몇 웃음) 여러분이 모른다면, 바로 용이 그것들을 찾아내서 여러분 코앞에 갖다 놓을 겁니다. 왜? 어떻게 하라고? 그것들을 통합하라고 말이지요. 네, 그것들을 달래라고, 혹은 압박하고 흠씬 두들겨 패라고 갖다 놓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몇은 그러지만요. 바로 그것들을 통합하라고 갖다 놓는 겁니다.
자, 이번 달은 측면학의 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일상에서 측면들이 오만가지 모습으로 활개 치는 걸 느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점만은 알아 두었으면 합니다. 그건 나쁜 게 아닙니다. 필요한 일일 뿐입니다. 나쁜 일이 아니에요. 사실 그건 상당히 재밌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측면을 단면(facets)으로 통합하는 데 아주 민감하게 깨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측면들은 없을 겁니다. 가끔은 여러분을 괴롭히겠지만, 이제 통합되고 있지요—측면들은 이제 11시 59분이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길거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고 싶지가 않겠지요. 그래서 저항이 있을 겁니다— 이번 달은 여러분이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관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한 달이 될 겁니다. 여러분이 그것들을 어떻게 불러 모으고, 통합해 들이는지를요.
오늘, 우리는 특히 이 부분에 도움이 될 이야기를 몇 가지 할 건데요. 두 가지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샤우드는—저기 슬라이드에도 나오고 했는데, 뭐 이런 말 하잖아요. 삶에는 수많은 층이 있다. 삶은 여러 층들 속에 있다— 색색깔, 감각적인 층들이요. 그렇게 사는 것이죠. 오늘 주제는 층입니다. 지금 아주, 아주 다양한 층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이들, 단순한 사람들에게는, 그저 이야기 몇 가지 하고, 미랍하고, 그러고서 끝나면, 돌아가서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겠지만요(몇몇 키득). 그러나 느껴볼 수도 있을 겁니다……
사트: 이야!
아다무스: 지금 펼쳐지고 있는 일들의 층들을 말이에요.
샤우드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두 부분이 확연히 다를 텐데요. 단순한 사람들에게는 그 두 부분을 연결시키는 것조차 어려울지 모릅니다—왜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벌어지고 있는 일은 그 이상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아다무스로서 왔습니다. 아다무스로서 여러분을 재밌게 해 줄 겁니다. 여러분에게서 “오오” “아아” 감탄이 터져 나오게 할 거고요. 어쩌면 “우우” “에에” 탄식이 새어나오게 할지도 모르지요(몇몇 키득). 저는 오늘 아다무스로 왔습니다만, 또한 세인트 저메인으로도 올 겁니다. 오늘 샤우드에는 두 가지 층위가 있을 거예요.
이 점을 진실로, 깊이 느껴 봅시다. 삶에는 정말이지 여러 층이 있으니까요. 그래야 마땅하고요. 여러분은 하나의 층에서만, 하나의 스펙트럼으로만 사는 삶은 너무 밍밍하고 지루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 모든 것들, 우리가 샤우드에서, 워크숍과 모임에서, 특히 키학에서 하고 있는 것은 전부 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전부 다 여러분을 준비시키기 위함입니다. 지금껏 누구도 겪어 보지 못한 그 무엇인가에 말이지요. 그것은 바로 이 지구 위에서 체현된 마스터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저 여러분의 깨달음에 관한 것이었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랐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이 몸을 입고, 이 지구에 머무르기로 선택한 이상, 커리큘럼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하게 될 것들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이야기를 하고, 준비를 하는 겁니다. 여기 머무는 일에 대해서, 얼마가 되었든, 이 지구에 머무는 일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이번 달, 측면학의 달에요, 오늘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의 수많은 층들을 느껴볼 겁니다. 이게 당장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몇 주 뒤에, 혹은 이 샤우드를 몇 번을 더 돌려 본 뒤에야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만, 아무튼 이 안에는 몹시도 많은 층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바로 이 점에 익숙해지라고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온갖 층들에요.
1부
자, 1부입니다. 1부예요. 아주,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쿠투미가 한 말이죠. 지난 번, 우리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의 대규모 모임에서요. 아, 그 전에요. 잠깐 딴 이야기 좀 할게요.
열띤 논쟁사실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아주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승 마스터들이 총 9천751명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 아주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의장, 회장, CEO 직책에 있습니다만(웃음)—농담 아니었는데요(아다무스 키득)— 상승 마스터 대표죠. 심판을 봐야 하는 일이 생겼 습니다. 의견이 정확하게 반반으로 갈렸거든요. 제가 단판을 지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제가 샴브라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그들에게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토론을 시작할 거지만, 그들에게는 한 달이 있어요.”
상황은 이랬습니다. 얼마 전 상승 마스터 한 명이 제게 와서 말하더군요. “제가 샴브라들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요. 그들이 해낼 거라는 게 보이네요.”
린다: 흠.
아다무스: “해낼지 아닐지”가 아니라, “어떻게”였습니다.
린다: 흠.
아다무스: 잘 보세요. 전 그게 “언제”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해낼지 아닐지”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했어요. 어떻게 해낼 것인가? 어떻게 거기 도달할 것인가? 그러더니 이 상승 마스터가 말하더군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우리가 깨달았을 때는 겪지 않았던 게 있더라구요— 뭐냐면, 완전히 깨닫고 나면, 본인이 깨달았다는 걸 깨닫잖아요. 더 이상 질문 같은 건 하지 않고요. “아, 그래. 난 깨달았어.”죠. “난 언제 깨달을까, 어떻게 깨달을……” 이게 아니고요. 깨달았음을 깨닫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죠?”
자, 이게 얼핏 봐서는 그렇게 중요한 질문 같지 않습니다만,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아주 역대급으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다음엔 뭐가 오느냐. 자, 상승 마스터 절반은 이런 쪽이었습니다. 깨달음에 이르고 나면,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말할 겁니다. “이제 뭘 하지?” 어떤 상승 마스터들은 말했죠. “어쩌면 그들은 지루해져서 삶에서 작은 혼돈을 만들어 낼지도 몰라요. 그저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요.” 또 몇은 말했지요. “하지만 내가 그들이라면, 약간 임무 같은 게 있으면 좋아할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말했지요. “임무라고요? 누가 준 임무요?” 그들이 말했습니다. “음, 우리가 좀 도와줄 수도 있고요.”
그래, 제가 말했습니다. “글쎄요. 그들이 ‘임무’라는 단어에 별로 동할 것 같진 않은데요.” (몇몇 키득)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계약이죠. 아뇨, 계약도 맞는 말이 아니네요. 프로젝트, 뭔가 할 것, 뭔가 몰두할 것, 뭔가…… 음, 그건 사실 열정에 더 가깝지 않나요?” 아! 모두가 손뼉을 쳤습니다……린다: 오(린다 박수).
아다무스: 그러니까 저 위에서 말예요. 고맙습니다. 저 위에서 그랬다고요. (누군가 휘파람)
린다: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우리도 할 수 있잖아요?!
아다무스: 네, 그렇죠.
린다: 좋아요. 고마워요.
아다무스: 그래, 제가 말했죠. “그건, 사실 열정에 더 가깝잖아요. 해야 돼서 하는 게 아니라, 열정으로 하는 거요.” 그리고 왜, 제가 가끔씩 단어를 잘 만들어 내는 거 알잖아요. 그래, 제가 말했습니다. “있죠, 전 그것을 매션이라고 부르겠습니다(mission과 passion을 합친 말(massion). 우리말 어감으로 ‘열무’ 정도……—옮긴이).”
린다: 어으으으윽! (린다 깔깔)
아다무스: 저기 위에선 반응이 저렇지 않았어요. 저 위에선 “오오! 오오!”
린다: 아, “오오오오오!”
매션
아다무스: 임무와 열정, 열정적인 임무. 해야 돼서 하는 게 아니라, 힘겹게 하는 게 아니라, 일종의 열정인 겁니다. 여러분에게 뭔가 해야 할 일이 생기는 거죠.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줍니다. “공항에 가서, 완전 바보 같은 얼굴을 하고 서서, 모든 여행자들에게 내 빛을 내뿜어야지. 왜 안 되겠어?” 혹은, 열정과 임무죠. “책을 쓸 거야. 그러고 싶으니까. 난 나만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탐험해 볼 거야. 내 삶이 어땠는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지 않아.”
혹은 매션, 아름다운 음악 같은 걸 창조합니다. 여러분을 진짜로, 그러니까 진짜로 다른 영역으로 데려가 주는 그런 음악을요. 혹은 매션, (아다무스가 말을 멈추고 키득, 다른 이들도 키득) 매션이죠. “난 커피숍을 열 거야. 난 커피를 좋아하니까. 상상해 봐, 사람들이 찾아오면 그들을 어루만져 줘야지.” 물론, 불법적으로 만지는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요(더 웃음). “그들과 연결되어야지. 내 빛(radiance) 속에 있을 거야. 난 그들에게 커피를 만들어 주지만. 음, 여기 크림슨 서클 클럽에서 하는 것처럼. 하지만 거기서 진짜로 일어나는 일은 큰 사랑이지. 그러고는 수제 간식도 같이 낼 거야.” 얼마나 훌륭한 매션인가요!!!!!! (린다 큭) 있죠, 뭔가…… (더 큭큭) 뭔가 할 일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상승 마스터 정확히 절반이—그러니까 정확히 절반이요— 말했지요. “네, 그거 아주 멋지네요.” 그들은 그들이 그런 걸 못 누리고 떠났다고 했습니다. 임무, 혹은 열정이 없었다고요. 그들은 깨달음에 도달했고, 생각했죠. “내가 왜 여기 더 있겠어?” 그래서 머물지 않았습니다. 물론 몇 주, 혹은 몇 달 머문 이들도 있었죠, 쿠투미는 한 몇 년을 더 있었고요. 그들은 잠시 머물렀지만, 그저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왜? 여기 이 행성에 왜 더 있겠어? 난 더 이상 여기 마음도 안 생기는데.”
그들은 깨닫고 나서도 계속 머무르겠다는 약속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했죠. 여러분은 긴 세월을 지나 여기에 도달했고, 이제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난 계속 머물 거야. 난 끝까지 해낼 거야. 우선은, 깨닫고 싶고. 그 다음은, 이 기계의 시대에 이 행성에 잠시 더 있고 싶어. 그래, 어려울 거라는 거 알아. 대중 의식과 인간과 교통과 소음 같은 온갖 것들 때문에 미칠 것 같은 날이 있겠지. 하지만 이게 내 열정인걸. 여기 머무르는 게. 그런데 이제, 뭘 하지?”
린다: 흠.
아다무스: 그래서, 매션을 주장하는 쪽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그런 창조적 표현을 하게 해 주는 게 있다면, 그들의 빛을 계속해서 내뿜게 해 주는 그런 게 있다면, 그 빛을 갖고서도 이 지구에 있게 해 주는 그런 게 있다면, 그럼 더 행복하지 않겠어요? 몸을 입고 머무르는 쪽을 조금 더 원하지 않겠어요? 그들의 에너지 역동이 훨씬 더 조화롭지 않겠어요?”
저 역시 납득이 됐습니다. 매션 프로그램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어떤 식으로 되는 거냐면, 찬성하는 쪽에 따르면, 이건 여러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당신의 이번 생애 계약이 있습니다.”, 혹은 “이것이 당신의 영적 임무입니다.”는 아니고요. 그런 건 이미 경험했잖아요. 그런 건 다른 인간들에게서 경험했어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말했잖아요. “이번 생에서 당신이 할 일은 이겁니다.” 특히 종교 집단에 있었다면 더욱 그랬지요. 그들은 여러분에게 뭘 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또한 이번 생에 들어오면서 영적인 계약을 했었습니다—혹은 다른 생애들에도요—. 무슨 일이 벌어지든 이 지구의 에너지 홀더가 되겠다고요. 그런 건 이미 했습니다. 여러분은 상승 마스터들이 여러분의 매션을 도와준다는 것에 반발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여러분의 가장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내도록 그들이 도와준다는 것에요— 하지만 그들이 여러분에게 답을 주는 건 아닙니다. 그 내적인 열정이 무엇인지를 찾도록 도와준다는 거죠—그것은 대단히 큰 봉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맞은편에서—그들은 어떻게 보면 마치 워싱턴(미국 정부) 같았다니까요(누군가 큭큭)—맞은편에서… 오, 한 명 웃었네요(몇몇 키득). 그게 오늘 제일 재밌는 농담이었는데(더 웃음). 한 명 웃었군요. 맞은편에서는 말했죠. “하지만 그들은 깨달았는걸요. 자유롭게 두세요. 그냥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침에 일어나게 하세요. 무엇이 됐든 그들이 원하는 걸 경험하게 하세요. 완전 자유롭도록 말이죠. 그러다 갑자기 이 지구에 있고 싶지 않다고 하거든, 떠나게 하세요. 장례식엔 우리도 갈게요.” (웃음) 그래요. 이건 내가 덧붙인 겁니다. 그들은 그런 말은 안 했어요. 난 다들 깨어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요.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맞은편에서는 말했습니다. “절대로 안 되지요. 매션을 도와주지 않았을 때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지켜봅시다. 그나저나 너무 멍청한 단어네요.” 이 그룹이 말했죠(몇몇 키득). “어떻게 되나 한 번 지켜보죠. 그 모든 게 아주 커다랗고 엄청난 경험이 아니겠어요? 인간과 마스터가 함께, 마침내 이 지구 위에서 깨달았으니,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죠.”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식으로도 간섭하지 않는 게요. 우리는 도와주려고 기웃거릴 필요도 없습니다. 우린 그저 여기 앉아서 시가를 피우고 훌륭한 위스키나 마시면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기만 하면 돼요. 이따금씩 와하하 웃으면서. 그러다 그들이 이리로 넘어오면 반가이 맞아주면 됩니다.”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럼 표결에 부칩시다. 사실은, 여러분이 표결에 부치는 거지만요.
린다: 으음.
아다무스: 어떤 식으로든 표결에는 부칠 겁니다만, 전 말했죠. “하지만 실제로 이걸 할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자, 지금 여기서 꼭 대답을 할 필요는 없지만요, 잠시 느껴 봅시다. 여러분들끼리 이 이야기를 해 보세요. 소셜 미디어나 그런 것을 통해 공유해 보십시오. 다음 달에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겠지만요. 매션인가요, 아님 전적인 자유인가요?
린다: 오오!
아다무스: 저는 양쪽 의견 모두를 아주 경청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 작은 주의분산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아주, 아주 실질적인 문제죠. 왜냐면 여러분은 이제 이 정도 지점에 이를 테니까요. “난 여기 있어. 난 깨달았어. 나는 내가 깨달았다는 걸 깨달았어. 그런데 이제 왜 여기 계속 있어야 하지? 그저 여기 더 머문다는 게 어떤 건지 보고 싶다는 거 빼면 말이야.” 또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짜 열정을 찾도록 도움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할 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프로젝트, 일종의 임무, 여러분이 계속 이 지구에 깊이 연결되어 있도록 해 주는 것에 대해서 말이지요. 자, 매션인가요, 전적인 자유인가요?
몇 분만 의견을 들어보죠. 린다, 괜찮다면……
린다: 우와, 네, 물론이죠.
아다무스: …… 마이크를 들어 주세요. 네.
린다: 우와.
아다무스: 진짜로 샴브라의 지혜가 되겠네요.
린다: 그래요.
사트: 열정이요. 당연히.
아다무스: 열정. 그럼 매션 쪽이군요.
사트: 전 매션 쪽이에요.
아다무스: 네. 그럼 도움, 안내 같은 게 있어도 괜찮습니까? 뭐라고 부르든, 이런 거죠. “여기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사트. 깨달은 존재로서 말이에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러분에게 지시하거나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은 당연히 “관심 없어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다만 여러분이 여기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뭔가의 문제입니다.
사트: 아, 네. 내가 보지 못하고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
아다무스: 좋아요.
사트: …… 그런 게 있을 거예요.
아다무스: 네, 그래서 당신은 매션 쪽…… 누군가 이것 좀 적어 줄래요?
사트: 전 매션 쪽이죠.
아다무스: 미셸, 종이에 좀 적어 줄래요? 자, 매션, 한 명입니다. 좋아요.
린다: 네. 한 번 보죠.
아다무스: 우리는 지금 당장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궁극적으로 결정은 여러분 몫이고요.
앨리스: 둘 다 되나요?
아다무스: 뭐든 원하는 대로 말할 수 있죠.
앨리스: 네, 왜냐하면 전 완전한 자유를 원할 것 같은데요, 가끔씩은 쪼금 도움을 받으면 좋겠죠. 그런 거 있잖아요.
아다무스: 쪼금 도움이라(앨리스 키득). 좋습니다.
앨리스: 아뇨, 아뇨. 진지하게요.
아다무스: 물론, 물론입니다. 음, 그것도 말이 됩니다.
앨리스: 궁극적으로, 전 깨달은 마스터잖아요. 지혜를 갖고 있는. 그러니 그것도 제 것이겠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앨리스: 당신 것도, 또 다른 이들 것도 아니라요.
아다무스: 맞아요.
앨리스: 네. 그러니까, 물론, 저도 열정을 원하죠. 완전히 동의해요. 하지만 완전한 자유도 원해요. 제 선택은 그렇게 되겠네요.
아다무스: 네.
앨리스: 그래서 “둘 다”라고 말한 거예요.
아다무스: 아주 좋은 대답입니다. 둘 다. 왜냐면 당신은 이따금씩 왔다갔다 할 수 있거든요. “좋아요, 열정 부분을 좀 도와주고 이끌어 줘요.” 그리고 이론은 이래요. 당신이 깨달은 마스터라 할지라도, 대중 의식은 여전히 당신의 발목을 잡을 겁니다. 여전히 당신을 둘러싼 대중 의식의 그 느린 에너지 속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따금씩 잊어버릴 겁니다. 온종일 앉아서 TV만 보다가 묻겠죠. “나 왜 아직 지구에 있는 거지?” 그래서 열정에 도움이 약간 필요할지도 몰라요.
앨리스: 으음.
아다무스: 좋아요. 둘 다. 이제부턴 둘 다는 금지입니다(아다무스 키득). 안 그럼 다들 둘 다라고 할테니까요.
빈스: 사실, 저는 “그리고”라고 말하겠어요. 그렇게 이분법적인 선택일 필욘 없잖아요.
아다무스: 맞는 말입니다.
빈스: 어느 쪽이든 해 볼 수 있죠.
아다무스: 맞아요.
빈스: 그리고 또 이 점을 말해둬야겠는데요. 전 누군가 나에 대해 계획을 갖고 있는 거 정말 못 견뎌요.
아다무스: 네, 네.
빈스: …… 어떤 식이 됐든지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빈스: 그래서 전 곧바로 생각했어요. 난 자유롭게 시작할 거야.
아다무스: 자유롭게, 좋습니다. 그럼 이건 자유 쪽으로 적을까요?
빈스: 네.
아다무스: 좋아요. 그리고 원할 땐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가령 “저기요, 상승 마스터. 좀 내려와 봐요. 이야기 좀 합시다. 내가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나 자신을 위해 뭘 할 수 있어요? 열정을 좀 불러 일으켜 봅시다.” 좋습니다.
케이트: 음. 저도 자유를 택할래요.
아다무스: 자유. 좋습니다.
케이트. 네.
아다무스: 이런 자극을, 열정을 원치 않는군요. 당신 앞에 남아 있는 그 숱한 날들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요.
케이트: 물론, 열정을 원하죠. 하지만 저는 내면으로 들어가서 안에서 찾고 싶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럼 만일 안에서 찾지 못한다면, 어떤 이유로인지, 감이 안 잡힌다면, 그것을 찾아낼 수 잇도록 도와줄 친구 같은 존재를 부르고 싶지 않을까요?
케이트: 오, 언제나 그렇죠. 그건 언제나 선택지 중 하나예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아요. 네. 네. 자, 자유 한 명 더 추가입니다. 좋아요. 몇 명 더 해보죠.
린다: 자, 여기 형제님.
아다무스: 이렇게 될 줄 알았죠(청중 웃음). 당신은 알았어요.
톰: 좋아요. 어느 쪽이 됐든지, 100퍼센트라면 지치겠죠.
아다무스: 지칩니다. 네.
톰: 매일 매일 끝도 없이 열정을 좇는다면 그건……
아다무스: 그럴 수 있죠. 깨달은 마스터로서 그럴 수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요. 전 모릅니다.
톰: 네. 저는 자유도 좋고, 열정도 좋고요, 둘 다 좋아요.
아다무스: 네, 그래서 대답이 뭡니까?
톰: 둘 다요.
아다무스: 둘 다. 좋습니다.
톰: 미안해요.
아다무스: 오, 네. 오늘은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굉장한 밤이 되겠네요. 가서 제가 뭐라고 보고하게 될지 벌써 알겠어요(몇몇 웃음). 네.
모니카: 어려운 문제네요.
아다무스: 네.
모니카: 사실 제가 이걸 몇 년째 생각 중이거든요. “뭘 하지?” 전 열정을 사랑해요. 제가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완성해 낼 수 있는 뭔가를 찾는 걸 좋아하죠. 그런데 저 스스로 많은 시간을 갖는 것 또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전 늘 사람들에게 말해 왔어요. 제일 좋은 건, 내 열정을 따르되, 그것을 하루에 여섯 시간, 한 주에 나흘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균형 있는 삶을 위해서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모니카: 제가 원하는 건 그거예요.
아다무스: 흥미롭네요. 좋습니다.
모니카: 그리고 전 지금도 지금 이 순간 가장 큰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게 뭔지 발견하고 싶어요. 2년 뒤, 3년 뒤에도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관련해 메시지를 받고 인도를 받는 것에는 열려 있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아요. 한 명 더요.
캐롤: 음, 저도 비슷한데요, 전 열정이 좋아요.
아다무스: 좋아요. 열정이요. 그럼 매션 쪽인가요?
캐롤: 네, 하지만 가끔은 자유도 있어야 해요.
아다무스: 좋아요. 네. 둘 다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정을 막 불어넣다가도—오오!— 그 다음에는, 약간 진정할 수 있는 거죠.
캐롤: 맞아요! 그거 좋네요.
아다무스: 네, 하지만 당신에겐 여전히 열정이 있지요. 그러니까, 사실, 당신은 둘 다 가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열정 쪽이라는 거죠. 그래도 열정을 선택한다는 거니까. 도움도 약간 받을 순 있지만.
캐롤: 어쩌면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요.
아다무스: 지구의 평화. 네. 오, 참 흥미로운 말이네요(청중 더 웃음). 혹시 연하장 사업을 하고 있다면 말이에요(더 웃음). 네, 좋아요. 고맙습니다.
캐롤: 감사해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자, 대화를 시작해 봤습니다. 에너지를 좀 움직여 봤는데요. 이제 이것에 대해 아주 흥미로운 대화를 해 볼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실화인데요, 정말 딱 반반이에요. 절반이 말했죠. “있죠, 만일 지구에 계속 있었다면, 저는 열정을 정말로 원했을 거예요. 내 안의 그 열정을 찾지 못한다면, 그게 안개에 가려져 있다면, 저는 상승 마스터들에게서 도움을 받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을 거예요. 그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여기 몇 가지 있습니다. 해야만 하는 게 아니에요. 그저 당신의 에너지를 살펴봤을 때 당신의 열정에 불을 붙이고, 삶을 훨씬 더 충만하게 만들어 줄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물론, 여러분은 잠잠한 시간, 고요한 시간도 원하겠지만요.
하지만, 사실 내게 와서 애초에 이 질문을 한 것은 상승 마스터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마스터였죠. 여러분의 마스터가 저에게 왔습니다. 우리는 사실 만나서 여러분 이야기를 하거든요(몇몇 키득). 샴브라들의 마스터들이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죠? 우리가 몸에 머무를 텐데, 에너지에 대해 이제 다 배우고, 진정한 에너지 개척자, 탐험가들이 되었는데, 그래서 이제 뭘 하죠? 어디를 가죠?” 샴브라들 사이에서는 인간적 열정 면에서 탈진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소진되어 버려서, 뭐가 되었든 아무런 열정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임무에도, 프로젝트에도, 그 무엇에도 깊이 빠져들 수 없었습니다. 모두는 아닙니다만, 많은 샴브라들이 그랬죠. 연결점이 별로 없이 그저 여기 머물러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겐 그게 필요했어요. 그게 인간관계가 되었든, 직업이 되었든, 프로젝트가 되었든, 여러분은 한동안 죽은 듯 누워있었습니다. 뭔가에 깊이 몰두하도록 스스로를 허용하지 않았어요. 왜냐, 그건 주의분산이 되었을 테니까요. 여러분의 몰입, 열정, 인간적 열정은 바로 깨달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샴브라 마스터가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말하자면 모든 샴브라를 대표하는 존재 같은 건데요. “우리가 지구에 머무는데, 열정이 뭔가요? 우린 뭘 해야 합니까?” “열정”이라는 말에는 두려움과 매혹이 있지요. 왜냐, 여러분에게는 인간의 열정이 있었는데, 깨어남 이후에 그게 사라져 버렸으니까요. 그 열정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이 여전히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낡은 것으로 다시 돌아갈 순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 내적 짜릿함에 대한 열망이 있지요. 물론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열정은 그저 사는 것이다. 있는 것. 경험하는 것이다.
음, 아뇨. 여러분은 그것보다 좀 더 탄탄한 것을 원합니다. “이 모든 것으로 이제 뭘 한담? 우리가 알아가고 있는 것, 경험하고 있는 것들로 이제 무얼 한담? 이제 에너지가 우리를 섬기도록 허용했는데, 이제 이 에너지로 뭘 한담? 뭘 하지? 커피숍을 열까? 아님 그저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으며 긴긴 산책을 할까? 이 여정에 대한 책을 쓸까? 하지만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은 그런 책을?” 제가 무슨 말하는지 알 겁니다. 조미료를 좀 치고요. 윤색을 하고요, 약간 연극적이 되십시오. 따분한 인간의 관점에서 쓰지 마세요. 신이 난 마스터의 관점에서 쓰십시오.
하지만 그것은 열정입니다. 가령 여러분이 “나는 책 안 썼는데.”라고 하더라도, 으,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안으로 들어가 이제 그 책 속에서 살고 있는 걸요. 그것이 살아 움직입니다. 그것이 창조죠. 여러분은 책 안에서도, 동시에 그 밖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여기 계속 있어야 할 이유가요.
암튼, 지금 묻고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마스터고요. 우리도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그 이야기하고 있긴 합니다만, 마스터는 말합니다. ‘사트, 이제 뭐 할까요? 그냥 온 종일 놀고 싶어요? 아니면, 뭘 하고 싶어요? 목욕이나 샤워를 줄창 하고 싶은가요……? 진공 청소기로 카펫은 몇 번이나 밀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부 키득) 그러니까, 이제 뭘 하죠?“
하지만 마스터는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그렇게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간이란 오로지 경험임을 마스터는 잘 알고 있으니까요. 마스터는 인간은 뭔가 경험하기 원하리라는 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저 자유보다는 말이죠(누군가 “시가”라고 말함). 시가와(계속 더 말함 “시가와 위스키요.”) 위스키와 네, 온갖 그런 것들. 인간은 뭔가를 경험하고 싶어할 겁니다. 뭔갈 하고 싶어 해요. 그게 인간이 가장 잘 하는 거니까요.
자, 한 번 깊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마스터는 이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은 뭐죠? 뭘 할까요? 매션을 찾아야 할까요? 열정 말이에요, 뭔가 할 것 말이에요. 아니면 그저 늘어져 있을까요? 그냥, 그러니까, 온종일 놀고, 혼자서 긴긴 산책을 하고?”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요. 이 대답에 대해 생각할 때 낡은 인간의 마음에서 벗어나 보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그것은 지금 당장은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바로 믿음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인간은 지금 당장은 그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려는 게, “이 다음에 올 것”, 열정에 불을 댕기는 것이긴 하지만, 낡은 인간의 관점에서 그렇게 하는 건 아닙니다. 마스터는 말하고 있지요. “우리 뭘 할까요, 이디스? 깨달은 존재로서 함께 이 지구 위에서 놀 때요. 열정을 되찾고 싶나요? 아님 그냥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어떻게 펼쳐지는지 보고 싶은가요?” 좋은 질문이지요, 그리고 다른 상승 마스터들은 직면할 필요가 없었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는 “깨달음—쿠궁!—그리고 떠남.”이었지만. 여러분은—“깨달음, 이 다음엔 뭘까?”입니다.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논들을 보고 또 듣는 것은 흥미로울 겁니다.
지금 우리가 어디쯤 와 있나요? 제가 어제 알랭과 콜드레의 대화를 듣고 있었는데요—콜드레는 제가 듣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들은 크림슨 서클의 여러 시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죠. 당연히, 토바이아스 시기가 있고요, 저와 함께 한 초기도 있었죠. 그때를 ‘공격적인 시기’라고 하겠습니다(웃음). 사실이었어요. 그 다음에 ‘마쿄는 그만’ 시기가 이어졌고, 한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마쿄를 다 없애버려야 했으니까요. 그걸 넘어서야 했죠. 마쿄를 한 보따리 짊어지고는 결코 깨달음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마쿄란, 제가 보기엔, 영적인 미성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쿄 제거” 시기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 같이 함께 하고 있는 지점에 왔지요. 바로 진정한 허용의 시점에 다다른 겁니다. 분명한 깨달음의 지점입니다만, 허용의 지점에 다다르면서, 여러분을 맴돌고 있는 측면들을 최종적으로 통합해야 힐 지점에도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살펴봐야 하는 것이 바로 믿음들이지요. 믿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