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서클 자료
출현 시리즈 샤우드 4
크림슨 서클 주최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채널링 (채널러: 제프리 하피)
2018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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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자신의 삶과 창조에 대해 온전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적절한 정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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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댓 아이 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아!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에너지를 다 같이 깊이 들이마셔 봅시다. 전 인간의 커피를 한 모금 마실게요. 오늘의 에너지를 깊이 호흡해 봅시다(아다무스 커피 한 모금). 아!
오, 이디스, 자리를 바꿨군요. 말하자면요. 한 칸 뒤로요. 사람들이 아직도 당신 자리를 맡아 주나요?
이디스: 아뇨. 유감스럽게도 아니에요. 다시 내 자리 돌려줄래요?
아다무스: 아뇨, 아니, 아니, 아니, 안 되죠. 그래도 뭐 몇 센티라도 움직여 줘서 고맙습니다. 어떤 식으로든지요.
사랑하는 친구들, 여기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게 전 참으로 기쁩니다. 인간의 눈으로 여러분을 보고 있는 게요. 전 지금 콜드레의 눈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만―여러분이 평소보다 더 멋지게 보일 수 있도록 제가 콜드레에게 새 눈을 장만해 줬죠― 이 인간의 시각으로 여러분을 지각할 수 있다니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그리고 이 말은 꼭 해야겠는데요, 여러분 되게 이상해 보여요(웃음). 그러니까, 아니, 진짜로 그래요. 전 여러분 모두를 오래, 아주 오랫동안 알아왔는데요. 심지어 지금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분들도 내 눈에는 카메라로 다 보이는데요, 좀 이상해 보여요. 제 말은, 이건 여러분의 본래 상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지만요. 이 인간의 육체 속에서, 크래시, 이건 당신이 아니에요. 그런 몸둥이는 어디서 난 거예요?
크래시(데이브): 시어스(미국의 유명 백화점―옮긴이)에서요.
아다무스: 시어스! (웃음) 시어스라니! 콜드레가 말하네요. “시어스가 파산한 것도 당연하네!(실제로 파산절차를 밟고 있는 백화점―옮긴이)” (더 웃음) 아뇨, 진짜요. 당신을 모욕하려는 게 아니라요, 이건 당신의 몸이 아니에요.
크래시: 맞아요.
아다무스: 이건 당신 엄마의 몸, 아빠의 몸, 그들의 엄마의 몸, 아빠의 몸, 다른 사람의 몸이죠. 그래서 여러분을 보면 저는 웃음이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 몸에 아직도 너무 단단히 묶여 있거든요―물론 우린 풀려나는 과정을 밟고 있지만―여러분의 정체성, 뭐 그런 것들에 묶여 있어요. 근데 이건 당신이 아닙니다. 그것만 알려드릴게요. 이건 당신이 아니에요.
우리는 참 많이 왔습니다. 오, 잠깐만요. 잠깐 다 멈춰야겠네요. 저한테 선물이 오고 있네요. (청중 “오오오!”) 오, 감사합니다. 오, 이것 좀 봐요(청중 “우와!”) 보라색 불꽃 모양 무지개네요(리본을 가리키며). 지금 열어봐도 돼요?
샴브라1(여자): 물론이요.
아다무스: 오, 좋아요. 이것 좀 도와줄래요? (린다에게)
린다: 당신이 쩔쩔 매는 걸 보는 게 더 재밌는데.
아다무스: 네, 그렇죠! (웃음) 맞아요! 난 당신이 쩔쩔 매는 걸 보는 게 더 재밌겠어요. 그나저나, 너무나 좋은 생각을 했네요.
샴브라1: 네.
아다무스: 자, 여기서 짚고 넘어갑시다. 여러분은, 여러분 모두는 인생에서 선물들을 받게 될 겁니다. 꼭 이런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은 선물을 받을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지는 않겠지만요. 하지만 선물을 받거든, 그게 뭐든지간에―누군가 돈을 한 뭉치 주든, 뭔가를 유산으로 물려주든― 여러분 가족은 아닐 겁니다. 여러분 가족은 돈이 없으니까요(웃음)― 가족 말고 다른 사람이 유산을 물려 줄 거예요― 그러거든, 받으세요. 사양하지 마십시오. “어머, 받을 수 없어요” 같은 거 하지 마세요. 받으세요. 넙죽 받으세요.
음, 그건 당신 겁니다, 몸에 두르고 싶으면 두르세요(아다무스가 리본을 린다에게 주자 린다가 머리에 쓴다). 받고 허용하세요. 바로 그게 여러분의 삶의 방식이 될 거니까요. 모든 게 그저 여러분에게 옵니다. (누군가 린다에게 “예에!” 외치자 청중 환호와 박수). 네, 좋아요.
지금 채널링하는 게 좀 혼란스럽네요. 여러분을 위해 콜드레에게 채널링을 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콜드레가 채널링을 하지 않고 있어요. 노래를 하고 있군요. “자기, 밖은 추워요(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노래―옮긴이)” (더 웃음). 아, 진짜 힘드네요. 여기서 잠깐 쿠투미한테 도움 좀 청해야 할까 봐요. 그래, 뭘까요? 너무 예쁜 3D 조명등이군요(청중 “오오오!”). 보자, 안에 뭐가 있는지 봅시다.
자, 그래서 뭔가를 받으면……, 오, 우와 (아다무스 열어본다). 오! 이건, 조립 좀 부탁해도 될까요?
샴브라1: 물론이요.
아다무스: 그거 이쁘네요. 살면서 이런 식으로 선물을 받거든, 그저 허용하십시오. 받으세요. 사양하지 말고요. “내가 받을 자격이 있나” 그러지 말고요. 오히려 물으세요. “더 없나요?” (웃음. 그 사이에 샴브라1이 조립 마침.)
샴브라1: 오, 세상에.
린다: 공작이에요! 당신이에요!
아다무스: 오오! 왜 나를 공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청중 “오오!”, 아다무스가 공작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자 웃음.) 정말 예쁘네요.
이건 당신에게(린다) 맡길게요, 말을 계속 해야 하니까요. 저것 좀 봐요. 머리에 리본 쓰고 공작을 든 모습이라니 너무 잘 어울려! (아다무스 키득)
모든 건 여러분에게 그냥 올 겁니다. 그러니 허용하세요. 그냥 받으십시오. 그리고 답례를 해야 한다는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세요. 있죠, 아직도 이렇게 생각들을 해요, 인간적인 관점인데. “누군가 내게 뭔가를 줬어. 나도 답례를 해야만 해.”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나중에 한 번 안아주기나 하세요. 그냥 가볍게요. 이게 삶의 방식이 될 겁니다. 모든 게 그저 여러분에게 옵니다. 그러니 오늘 샤우드의 시작은 너무도 적절했군요.
하지만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아다무스 커피 한 모금) 아!― 있죠, 상승 마스터 클럽에는 이런 건 없습니다. 여러분은 생각할 거예요. 상승 마스터가 되면 모든 걸 가질 수 있을 거야, 뭐든지 다 맛있을 거야. 하지만 거기는 말이죠, 여기 현실처럼 복잡하지가 않아요. 여긴 아주 제한된 방식으로 복잡하죠.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이건 말하자면 인간의 현실입니다. 아주 복잡한데 그러면서도 아주 조그만 상자 안에 들어있죠.
이따금씩은 재밌습니다. 가령 커피를 홀짝이며, 짜릿함을 느낀다든지, 콜드레가 몸에서 짜릿함을 느끼면서 엄청 말이 빨라져서 채널링을 너무 빠르게 하고, 그래서 저 뒤에 불쌍한 빌리가 미처 따라가지를 못하는 그런 거요. 인간으로 있을 때 하는 멋진 경험들이죠.
하지만 진짜로 멋진 건, 여러분이 인간이면서 동시에 마스터일 때입니다. 여러분이 커피 한 잔을 음미할 때, 인간의 눈으로, 오직 인간의 눈으로만 볼 때요. 여러분은 사람들의 얼굴을 봅니다. 그들의 눈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여러 감정과 느낌을 느끼는 것을 지켜보죠. 좋습니다. 아름다운 일이에요.
그러나 정말로 놀라운 일은 “그리고”가 있을 때지요. 제가 여러분을 보면서 동시에 여러분의 과거 생들을, 여러분의 미래를 볼 수 있을 때, 여러분의 전부를 볼 수 있을 때 말이에요. 그게 바로 이 인간으로서 하는 경험의 아름다움입니다. 때로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면 힘들죠. 하지만 여러분에게 “그리고”가 있다면, 그래서 모든 것의 진정한 모습을 인식할 수 있다면 다를 겁니다. 바로 오늘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상승 마스터 클럽은 실제로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아다무스가 구겨진 포장지를 앤디에게 준다.) 제가 주는 선물……
앤디: 오! 고마워요! (웃음)
아다무스: 네. 자, 그 안에 진짜 귀중한 게 들어있을지 누가 알아요.
린다: 배려 깊네요.
아다무스: 아주 배려 깊죠.
물리적 현실을 넘어서
상승 마스터 클럽은 사실 장소가 아닙니다. 그 어떤 시간과 공간에도 존재하지 않아요. 따라서 과학은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죠. 그러니까, 분명 실재합니다만, 시간이나 공간 속에는 있지 않다는 말이지요. 눈이나 귀로는 인식될 수 없는 현실이에요. 하지만 존재합니다.
상승 마스터 클럽에는 9천명이 족히 넘는 마스터들이 있는데요. 음, 아마 이번 주에는 9천8백 명을 넘길 겁니다. (누군가 “좋아”, 누군가 “오오!” 외침.) 네, 여기서는 한 명도 없어요. 당연히요. (몇몇 키득) 아니, 그게, 왜냐면 여러분은 거기 별로 가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은 여기 있길 원하죠.
린다: 오, 맞아, 맞아요.
아다무스: 네, 그래요, 그래.
린다: 좋은 지적이에요. 좋은 지적이에요.
아다무스: 그래서 제가 방금 한 말이 기분 나쁜 게 아닌 겁니다. 아니죠. 여러분은 여기 있고 싶어서 있는 거니까요. 우리는 9천8백 명을 넘을 건데요, 모든 상승 마스터는 여기 지구에 와 있었죠. 다들 인간 몸을 입어 봤습니다. 그 부자연스러운 상태를요. 그들은 이 현실, 이 현실의 70퍼센트는 눈을 통해 인식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은 귀로, 그 다음은 그밖에 여타 인간의 감각들이죠. 그래서 그들에게는 그런 배경 지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무(無)를 받아들일 수 있죠―왜냐면 상승 마스터 클럽은 시공간 속에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존재하니까요.
우리는 모두 이 지구의 방식으로 살아 봤고 인간의 감각들을 써 봤기 때문에, 그것들을 다시 상상해 낼 수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먹고 소화시키는 것처럼 식사를 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역시 인간의 경험을 다 해 봤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상상해 내고, 따라서 그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비록 여기에 9천8백 명 넘는 상승 마스터가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상승 마스터 클럽을 저마다 자기만의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상승 마스터 클럽에 대해서 각자 자기만의 관점이 있어요. 다만 이 상승 마스터 클럽이 존재한다는 점에는 우리 모두 동의하고 있지요. 물론 회장은 저고요(웃음).
린다: 누가 뽑았죠?
아다무스: 그건 저 자신의 현실 인식입니다. 다른 마스터들 생각도 그런지는 몰라요. 하지만 적어도…… (더 웃음)
린다: 어떻게 회장이 됐어요?
아다무스: 내 현실 인식이 그렇다면……
아다무스와 청중: 그런 거예요.
아다무스: 아마 쿠투미의 현실은 완전히 다르겠죠. 하지만 내 현실에서는 내가 수장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 곳인데요. 그러나 존재하고 있죠. 우리가 지구에서 사랑했던 많은 것들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제일 일등은―상승 마스터들이 다 동의한 건데요― 일등은 자연입니다. 그래서 온통 자연이 있습니다. 아름답죠. 그러나 제 자연은 토바이아스의 자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모두 자연을 보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거기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오래도록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요. 각자 관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맞지 않고 또 틀리지도 않으니까요.
자, 우리는 훌륭한 식사도 합니다. 수석 주방장이 메뉴판을 가지고 나와서 그 날 저녁으로 뭐가 나오는지 설명을 해 주죠. 말하자면 우리들끼리 합의를 한 겁니다. “같은 메뉴를 정해서 같이 식사합시다.” 하지만 상승 마스터들 각자가 느끼는 맛은 다 다를 거예요. 보이는 것도 다르고, 느껴지는 것도 다릅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시각이라는 게 없습니다. 청각도 물론이고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시공간이 없으니까요. 시력이나 청력, 여타 인간의 감각을 가지려면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니, 한 번 상상을 해 보십시오. 9천8백 명 되는 마스터들이 있어요. 우리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냄새 맡지도 못합니다. 단 한 개도 못해요. 그러면 여러분은 궁금해지죠? “음, 그러면 그게 진짜야? 존재하는 거야? 보이지 않는다면 그게 뭐지? 어떻게 인식할 수가 있어? 어떤 식의 합의를 한다는 거야?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거 아냐?” 사실은, 전혀요. 아무 것도 아닌 게 아니라, 전부죠. 전부입니다.
왜냐, 우린 보기 위해 눈이 필요 없으니까요. 우리도 전엔 눈이 있었죠. 얼마간은 썩 괜찮습니다. 하지만 눈은 피로해지고 마침내는 노화합니다. 그러다 결국엔 기능을 못하게 되죠. 그러면 여러분은 너무도 당황하고 맙니다. 너무나 많은 걸 눈에 의존해 왔으니까요. 그러면서 희생자가 되었다고 느끼죠. 눈이 안 보이니까요. 으! 하지만 중요한 건요, 여러분은 눈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필요 없어요. 사실은, 상승 마스터일 때 당신은 인간의 눈으로 볼 때보다 더 잘 인식합니다.
여러분은 생각하죠. 제가 여기 왔을 때, 가령 음악을 들을 수 있다거나, 아니면 여러분이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다고요. 아뇨. 전 듣지 못합니다. 전 콜드레를 통해서, 아직 귀를, 그리고 새 눈을 갖고 있는 콜드레를 통해서 알 수 있을 뿐이지, 제가 여러분을 보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일어나서, 가령 이디스가요, 저를 엄청 사랑한다고 말해도 전 그 말을 듣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묻죠. “하지만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음, 전 콜드레를 통해서 아는 거예요. 그의 눈이나 귀나 그런 걸 쓰는 건 꽤 재미있지만, 사실 그조차도 상당히 제한적이라, 사용하기도 하고 또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그럽니다. 전 지금 메릭, 당신을 볼 수 있지요. 콜드레의 눈을 통해서요. 하지만 제 감각을 통해서 당신의 훨씬 더 많은 것을 봅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기 여러분 모두를 만나러 올 때, 집에서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는 여러분을 카메라 너머로 볼 때―네, 바로 당신을 보고 있는 거예요, 바로 지금, 당신이요―, 저에게는 눈이 없습니다. 보는 게 아니에요.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 텐데요. “음, 그럼 어떻게, 어떻게 본다는 거예요?” 음, 우리는―전 말이죠― 에너지를 인식합니다. 그뿐이에요. 색깔, 빛, 이런 게 아닙니다. 왜냐면 에너지에는 색깔도 빛도 없으니까요. 색도 빛도 없습니다. 그러니 ‘저편으로 넘어가면 눈부시게 빛나는 빛을 볼 거야’ 따위는 잊어버립시다. 안 그래요. 그러려면 인간 눈이 있어야 할 테니까요.
다른 영역에서도 그런 경험을 할 수는 있을지 모릅니다. 금색의 환한 빛이라든지 보라색 불꽃같은 것들요. 하지만 그건 그저 인간의 머리가 저기 지구에서 알았던 것을 연상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면 여러분은 그 어떤 환한 빛도 볼 수 없고, 아름다운 천사들의 합창도 들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죠. 잠시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저 편으로 가면요, 아직 육체 속에 있든 아니든, 저 편으로 가면―그리고 그 초반부의 환상 단계를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처음엔 좀 무섭죠.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질 때를 대비해 여러분 주위에는 상승 마스터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겁을 할 테니까요. 여러분은 “아무 것도 없어! 그들이 거짓말을 했어! 여기 아무 것도 없다고! 상승 마스터 클럽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없잖아. 소리도 없고. 빛도 없고. 뭐야, 울 수도 없잖아!!” (아다무스, 입 모양으로 “할 수가 없잖아! 도와줘요! 도와줘요!” 청중 웃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여러분 바로 옆에서 인내심 있게 기다리죠. 하지만 여러분은 우리를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해요. 우리는 여러분이 울고불고 여러분의 인간 드라마를 다 거칠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다무스, 입모양으로 “도와줘요!”) 그러고 나면 여러분은 뭐라는 줄 알아요? “난 크리스탈 감옥에 갇힌 거야. 아다무스가 갇혔다던 거기. 내가 지금 거기 있는 거야!” 그럼 전 웃음이 나죠―말하자면요―. 왜냐, 별안간 무슨 일인가 일어나니까요.
스위치가 탁 꺼지고, 여러분은 더 이상 인간의 감각에 의존해 있지 않다는 걸 깨닫습니다. 번쩍이는 에너지 컬러와 파동을 봐야 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에너지에는 색깔이 없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파동조차 없어요. 갑자기 여러분은 깨닫습니다. “그런데 겁나 잘 느껴져! 어떻게 아무 것도 없는데 이렇게 잘 느껴질 수가 있지?” 여러분은 콜드레가 여기서 나쁜 말 안 썼다는 걸 꼭 주목해 주세요. 연말 샤우드니까, 그리고 이디스가 기분 상할까봐 안 썼어요. 갑자기 여러분은 “나 너무 잘 느껴지네, 느껴져……”
린다: f로 시작하는 말을 하려고 했나요?
아다무스: 아뇨, 오늘은 아니에요. 하려고 했는데, 콜드레가 겁쟁이라서.
린다: 좋아요(몇몇 웃음).
아다무스: 갑자기, 여러분은 너무 잘 느껴진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자각 속에서, 말하자면 여러분 자신을 조사해 보기 시작하죠. 더 이상은 내게 몸이 없구나, 내게 아무 것도 없구나―진짜 ‘아무 것도’요― 하지만 자신을 조사하고, 평가해 봅니다. 조사를 하는 거예요. “좋아, 내 감정은 어디 있지? 좋은가? 나쁜가? 젠장!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없잖아. 성향이라는 게 없어.” 그러고 나서 이걸 다 연관 지어 볼 만한 것을 찾기 시작합니다. 인간은 이 특질(qualia)이라는 것, 연관 짓기에 선수니까요. 언제라도 삶에 새로운 게 나타나면 연관성을 찾아보려고 하죠. “음, 이건 전에 그거하고 비슷하구나.”
하지만 특질이 없어요, 연관 지을 게 없습니다. 그런데도 혼잣말을 하죠―제가 이걸 왜 이렇게 잘 아냐면, 최근에 여기로 건너온 사람이 그랬거든요― 혼잣말을 합니다. “너무 잘 느껴져! 초(超)지각처럼, 내가 이렇게 선명했던 적이 없어. 모든 게 초(超)지각으로 느껴져. 하지만 감정이 전혀 없네. 소리나 색도 없고. 힘이나 압력도 없어. 아무 것도 안 보여. 아무 것도 안 들려. 이게 뭘까? 내가 뭘 지각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여러분은 위대한 마스터의 가르침을 기억해 냅니다. 그는 말했죠. “나는 존재한다. 나는 존재한다.” 그 마스터가 바로 접니다만(몇몇 키득). 이 타이밍에 박수가 나왔어야죠(청중 박수와 환호).
제작팀한테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데요. 우리 “박수” 사인과 “웃음”, “손뼉” 사인 같은 것 좀 합시다. 가끔 내가 너무 앞서 나가서 사람들이 따라오질 못하잖아요. 하지만 화면에 띄우면, 이렇게…… (아다무스가 건성으로 손뼉 침). 됐어요. 별로네요.
그래서, 무슨 말 하고 있었죠? 아, 첫 번째는 “나는 존재한다.”입니다. “그게 바로 내가 지각하는 거구나. 나는 존재한다. 내게는 몸이 없어. 정체성도 없지만, 그런데도 나는 존재하는구나.” 그러고 나면 그런 식의 “자아도취” 단계를 거치고요―“오, 나는 존재해. 난 나와 함께 있어. 그보다 중요한 건 없어”―, 그러면 그 다음에 깨닫습니다. “내가 뭔가를 자각하고 있구나, 내가……” 그러면서 눈을 뜨려고 해 보지만 여러분에겐 눈이 없죠. 저로선 이 광경을 다 지켜보고 있자면 진짜 웃깁니다. 우리 쪽에 비디오가 있으면 좋겠다니까요. 인간의 제품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을 겁니다만.
하지만 여러분은 갑자기 뭔가가 있다는 걸 깨닫고 눈을 뜨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눈이 없죠―여러분은 몸이 없으니까요― 또 들어 보려고도 애를 씁니다. 하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지금보다, 바로 지금보다도 훨씬 더 많은 것이 느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여러분은 깨닫습니다. “이게 에너지구나. 그저 나 자신을 느낀 거였어. 나는 존재해, 그리고 지금 난 그 가장 순수한 상태의 에너지를 느끼고 있는 거야. 그건 중립적이구나. 움직이지도 않아. 번쩍이는 빛도 없어. 압력도 없어. 물리적인 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데, 그런데 지각이 되네. 어떻게 그러지? 어떻게 그래?” 여러분은 생각합니다.
자, 이제 일단 인식을 하고 나면, 여러분은 이런 식의, 일종의 개안(開眼)을 거칩니다―말장난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눈이 없으니까요―, 이런 깨달음을 얻고 나면, 이렇게 됩니다. “내가 에너지를 느끼고 있구나. 그리고 왜인지 그게 밖에 있는 것 같지가 않네. 저기 바깥에 있는 게 아냐. 에너지를 인식하고 있는데, 너무도 친숙해. 꼭…… 그게 나인 것처럼?” 그러면 여러분은 이 단계를 거칩니다―뻥 아니고, 진짜 지난주에 제가 이걸 다 봤어요. 내가 본 어느 상승 마스터의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거예요― 갑자기 여러분이 이 단계를 거치고, 그럼 저는 눈을 치켜뜨죠. 물론 전 눈이 없습니다만. 일종의 시뮬레이션이죠. 예전에 해 봤으니까. 갑자기 저는 눈을 치켜뜨며 의아해하고 여러분은 외칩니다. “모든 건 하나야. 모든 건 하나야! 난 하나야. 우린 모두 하나야.”
린다: 뭐요?!
아다무스: 쉬잇! 이야기 끊지 마세요. (몇몇 키득, 린다 한숨.) 여러분은 말합니다. “우주는 하나야. 우리는 신과 하나야. 모든 게 하나야.” 그럼 전 그 옆에 서서 말해요. “오.” 물론 실제로 서 있는 건 아니에요. 전 몸이 없으니까요. 아무튼지간에, 제가 거기서 말합니다. “오, 오, 오! 이 부분 좀 빨리 넘어갑시다. 제가 제일 안 좋아하는 단계예요. ‘우린 모두 하나.’” 그럼 전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돌아가 커피 한 잔을 상상해 내고―여러분이 여기서 마시는 것과는 전혀 달라요― 그러고서 다시 돌아오죠. 여러분이 이 “모든 게 하나야!” 단계를 다 넘어가는 데는 대개 5~6일 걸립니다. 여기에 붙잡혀 버리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걸 놓아버리고 싶지가 않거든요.
그러고 나면, 그 지복감에 얼마간 젖고 나면, 여러분은 갑자기 말합니다. “ ‘내’가 바로 그 하나야. 이게 전부 나고. 바로 내가 하나라고.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 (몇몇 웃음) 진짜 센 단어를 쓰고 싶었지만 참죠. “바로 내가 하나야. 난 그저 ‘나’의 하나됨을 느끼고 있었던 것뿐이야. 나는 나다!”
그럼 전 말하죠, “그러게 내가 애진작부터 그렇게 말했잖아요?!” 여러분은 아직 저를 듣지 못하고 말합니다. “나는 나다! 이건 전부 나야. 내가 하나다. 이 모든 에너지가, 내가 뭘 선택하든 날 위해 움직이려고 바로 여기서 대기하고 있는 이 에너지가, 우주가, 이 온 우주가 바로 나야!” 그러면 여러분의 인간적 방식이 거기서 치고 들어와서 말합니다. “오, 하지만 이래서는 안 돼.” 그럼 제가 말하죠. “아뇨, 바로 이렇게 생각을 해야 한다고요. 온 우주가 진짜 당신이니까.”
여러분은 말합니다. “난 신과 하나야. 신과 하나, 하지만 어쩌면 신이 나인가? 아! 그런 생각 하면 안 되지. 지옥 가겠다.” 여러분 지옥 안 가요! 상승 마스터 클럽 가는 중이라고요! (웃음) 바로 10미터 남았네! 아마 눈이 있다면 간판도 보일 거야! (더 웃음) 아뇨, 여러분은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그런 것 따윈 잊어버려요!
그러고, 마침내 여러분은 말합니다. “음, 어쩌면―아무도 보고 있지 않겠지, 여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어쩌면 말이야, 좋아, 잠깐, 내가 하나고, 그게 바로 신이야.” 바로 그 때, 콰광! 갑자기, 여러분은 갑자기 남아 있던 마쿄를 다 집어던지고, 별안간 깨닫습니다. “아! 바로 이게 저 지구에서, 크림슨 서클에서 배우려고 했던 것이구나. 그리고 지금 죽어서 여기 와서 알게 된 거구나. 그렇다면, 아다무스, 거기 있어요?”
저는 “네, 있다마다요.”
“아다무스, 거기 있어요?!”
“눈으로 보려고 좀 하지 말아요. 눈도 없잖아요!”
“아다무스 내 말 들려요?”
“들리냐고요? 고함 좀 그만 쳐요. 나 두통 있어요. 어젯밤의 숙취 있다고!” (웃음)
“아다무스!”
“네?”
“아다무스, 내 말 들린다면, 다음 샤우드 때 지구로 돌아가서 거기 있는 모두한테 말해 줘요. ‘나는 존재한다. 나는 나다. 나는 하나고 나는 신이다.’라고요.”
그럼 전, “네, 그래요. 그러죠. 근데 그거 내가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말이잖수. 뭐, 암튼, 좋아요. 샴브라들을 위해서 한 번 더 말하죠, 뭐.”
그럼 그들은 외칩니다. “이건 발견이다! 진정한 발견이야.”
이 모든 게 진정되고, 마침내 그들이 자신이 지금 그저 에너지를 지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면―머리(mind)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기억을 하는 것도, 인간의 감각을 쓰는 것도 아니에요―, 그들은 갑자기 본래의 천사적―굳이 표현하자면요― 에너지 감각으로 돌아갑니다. 에너지를 지각할 수 있는 능력 말이지요. 이 단계에서 그들은 그런 지점에 있습니다.
이제, 갑자기, 그들은 깨닫습니다. 내가 바로 여기 있구나. 비록 내게 몸은 없지만, 에너지도 없고, 아무 것도 없지만, 내가 여기 있구나. 나는 그저 의식이구나. 영혼 있는 존재구나. 그러고는 갑자기 말합니다. “아다무스! 당신이죠!” 전, “네, 네, 네! 나라고요. 예.”
“아다무스! 이거, 내가 방금 거쳐 온 걸 다 봤어야 하는데!” 그럼 전, “내내 같이 있었던 걸요. 당신이 날 못 느꼈을 뿐이지. 당신은 여전히 인간의 한계에 너무 많이 갇혀 있었지만, 난 거기 있었다고요.” 그러고서 전 말합니다. “있죠, 늦었네요.”―물론 시간도 공간도 없지만―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갑시다.” 그러고서 저는 그들을 약간 앞서 걸어가 문을 엽니다. 그러면 거기서 상승 마스터 9천8백 명이 상승 마스터 클럽에 온 것을 환호해 줍니다―귀여운 이야기죠― 아, 조그만 강아지도 있고요(누군가 “오오오!!”). 네, 맞아요, 맞아. 빼놓으면 안 되죠.
자, 이 이야기의 요점은요, 전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게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제겐 눈이 없고 귀가 없어요. 여러분이든 주변의 무엇이든 인간의 감각으로 지각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에너지지요. 전부 에너지예요.
자, 이제 에너지적으로, 특히 이 지구에 있어 봤고, 인간 형태로 살아 봤기 때문에, ―그리고 콜드레의 감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저는 얼추 연결해서 여러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여러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 않는 쪽을 훨씬 선호하지만요(몇몇 키득). 아뇨, 그건 여러분을 둘러싼 진짜 에너지가 그저 인간의 눈으로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지기 때문이에요.
자, 오늘 우리는 에너지를 느껴 볼 겁니다. 에너지를 느끼는 능력을요. 그건 여러분의 귀나 눈이나 그런 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건 에너지가 아니니까요. 여러분은 환상을 인식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이 현실이라 부르는 환상이죠. 하지만 그건 진짜가 아닙니다. 그건 가짜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진짜도 아니지요.
샴브라 위즈덤
자, 더 나아가기 전에, 잠깐 방향을 틀어 보죠. 제가 지금까지 한 말을 여러분이 에너지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이요. 린다가 마이크를 들어야 할 때인 것 같네요.
린다: 오, 세상에.
아다무스: 오, 세상에. 바로 샴브라 위즈덤 시간이죠.
린다: 좋아요.
아다무스: 자, 린다, 마이크를 들어 주세요.
린다: 알겠어요.
(샴브라 위즈덤 영상 시작)
아다무스: 아, 좋아요. 나오네요. 샴브라 위즈덤.
(영상 계속)
좋습니다. 첫 번째 질문. 오늘은 질문이 두 갠데요. 우선 첫 번째.
어떤 사람들은 가졌고, 어떤 사람들은 못 가졌습니다. 여기 조명 좀 올려 주세요. 다들 겁먹은 얼굴이 보고 싶네요(몇몇 키득). 특히 불 다 끄고 어둡게 해 놓은 다음에는…… (조명 들어옴). 오오! 잠깐만요. 저기 빈스는 조명이 너무 밝아서 기절하겠어요. 조금, 아주 조금만 줄입시다. 네, 좋아요.
질문은― 조금만 올려 줘요. 온라인으로 보는 사람들도 다 볼 수 있도록이요. 네…… (조명이 적절하게 조절됨.) 오! 좋습니다.
린다: 오! 잘 생긴 것 좀 봐요.
아다무스: 네.
린다: 멋지다. 저거 좀 봐요.
아다무스: 얼굴들 좀 비춰 주세요(모니터를 가리키며). 다들 잘 볼 수 있게요.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알겠죠.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자기 모습을 볼 수 있어야죠. 가능합니까? 화면에 담을 수 있어요? (누군가, “오, 싫어!”) 오, 맞아요, 맞아! 근데, 이건 오늘 샤우드의 아름다운 경험 중 일부입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대로가 아니다’랄까요. 자, 저건 사실 여러분이 아닙니다. 좋지 않아요? (아다무스 키득) 이 이야기는 나중에 더 하죠.
어떤 사람들은 가졌고, 어떤 사람들은 못 가졌습니다. 어떤 이들은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고, 어떤 이들은 석탄 한 덩어리를 물고 태어나죠. 크리스마스 비유를 써 보자면요. 어떤…… (몇몇이 카메라를 보고 웃긴 표정을 짓자 청중 웃음). 좋아요. 저기 저 뒷줄에 나비 섹션이 있네요. (아다무스 키득) 어떤 사람들은 가졌고, 어떤 사람들은 못 가진…… (몇몇이 계속 웃긴 몸짓을 하자 청중 더 웃음)
~ 질문 1
어떤 사람들은 잘 살고, 어떤 사람들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 그건― 음, 전 답을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을 쉽게 쉽게 살고 필요한 것도 다 있죠. 어떤 이들은 고군분투합니다. 괴로워하고, 두 손 두 발로 기면서 삶을 삽니다. 왜 그럴까요? 원인이 뭘까요? 린다, 마이크를 들어 주세요. 일번 타자입니다.
린다: 일번은 물리학자한테 가겠어요.
아다무스: 어떤 사람들은 잘 살고, 어떤 사람들은 못 삽니다. 왜일까요?
린다: 좋아요.
아다무스: 꼭 당신의 의견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중 의식의 생각이죠. 왜 대중 의식은, 어떤 이들은 가졌고 어떤 이들은 못 가졌다고 생각할까요? 그 마이크를 입에 가져다 댄다면 정말로 특별하겠네요. (이로가 마이크를 거꾸로 들고 있다. 청중 웃음.) 반대로요(아다무스 키득). 쉽지 않죠. 네.
(잠시 침묵)
그럼 살짝 바꾸죠. 당신은 잘 사는 쪽입니까, 아닙니까?
이로: 때로는 잘 살죠.
아다무스: 때로는. 1에서 10까지 중 얼맙니까. 당신 삶에서 얼마만큼 갖고 있어요? 금수저가 있어요, 없어요?
이로: 대개는 있어요.
아다무스: 대개는. 1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긴다면?
이로: 9.
아다무스: 9. 꽤 좋네요. 꽤 좋아요. 좋습니다. 자, 그럼 다른 사람들, 대중의식은 무슨 구실로 정당화를 합니까? 누군 가졌고 누군 못 가진 것을요.
이로: (침묵) 좋은 것만 가질 수는 없다. 다 겪어야 한다.
아다무스: 네. 좋아요. 자, 나쁜 것도 가져야 한다. 그럼 왜 어떤 이들은 삶에서 나쁜 것을 더 많이 가질까요?
이로: 왜냐면 그걸 피해 달아나니까요.
아다무스: 좋아요. 좋습니다. 받아들이죠. 틀린 답은 없습니다. 물론 정답은 하나지만요(아다무스 키득). 언제나처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이들은 가졌고, 어떤 이들은 아닙니다. 왜일까요?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대중의식의 인식으론 그렇단 거죠. 당신은 그것보다 지혜롭고요. 의상 아주 멋지네요, 늘 그랬듯이.
헨리에트: 고마워요.
아다무스: 네.
헨리에트: 대중……
아다무스: (말을 끊으며) 시대별, 스타일 별로 옷 입기 강좌를 열어도 되겠어요(몇몇 박수). 네. 진짜요.
헨리에트: 그거 좋은데요.
아다무스: 네, 남자들 대상으로요. 샴브라 남자들.
헨리에트: 물론이죠.
아다무스: 네, 네(헨리에트 키득). 왜냐면 그들에게 꼭 필요하거든요(웃음). 네, 대중 의식의 인식으로는, 어떤 이들은 잘 살고, 어떤 이들은 못 삽니다. 왜일까요?
헨리에트: 탐욕, 에고.
아다무스: 탐욕, 에고. 좋아요. 네. 당신은 잘 사는 쪽입니까, 아닙니까?
헨리에트: (약간 뜸들이다) 저는 ‘그리고’라서, 마스터이면서 동시에 인간이죠……
아다무스: 맞아요, 하지만 내 질문에 답은 안 했어요. 꼭 정치인들처럼 말하네요(더 웃음). 저 오늘 컨디션 쌩쌩합니다. 자…… 당신 삶은 가진 쪽입니까, 아닙니까?
헨리에트: 가진 쪽이요.
아다무스: 1에서 10까지 중 얼마? 마쿄 대답하지 마세요. 뭐라고 말하려고 하는지 봤어요. 그러고는―당신은 정말 웃긴데요― 뭐라고 말하려고 했는지 내가 봤는데, 당신이 어떤 상태인가 느껴봤더니, 잠깐 혼란스러워했네요. 어느 정도입니까? 상관없어요. 뭐가 됐든 바꿀 거니까요. 어느 정도인가요?
헨리에트: 7이요.
아다무스: 좋아요. (잠시 멈췄다가). 무려 7, 무려 7이라. 에, 어, 그게…… 당신은 5 정도에 있어요. 좀 더 하면 5.2 정도. 그리고 당신은 너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전 그걸 바로 알 수 있지요. 그게 바로 문제의 핵심이거든요. 너무나도 노력을 하고 있어요. 생각을 하고요. 노력에 노력을 하고요. 가장 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왜 7,8,9가 안 되는 거예요? 당신을 아직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이 뭐 같아요?
헨리에트: 저요. 그러니까, 수렁에 발이 빠졌달까요. 스스로 만든 수렁에.
아다무스: 음. 사실 당신이 만든 수렁은 아닙니다. 그건 어디서 올까요? 알잖아요.
헨리에트: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건 조상들인데……
아다무스: 바로 그거예요!
헨리에트: …… 근데 저 그거 벌써 했는데.
아다무스: 머릿속에 떠오른다! 머릿속에 떠오른다는 말조차 하지 마세요. 그건 그냥……
헨리에트: 그 코스 들었어요. 그거 마쳤다고요! (킥킥)
아다무스: 네, 하지만 당신의 조상들 중엔 실제로 진짜 마녀들이 몇 있었습니다.
헨리에트: 오오, 맞아요!
아다무스: 네.
헨리에트: 오오!
아다무스: 당신의 조상들, 그들이 꽉 붙들고 있죠. 당신을 놓아주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에너지를 느껴보기로는, 이 가족 전통을 이어 가려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헨리에트: 맞아요. 전통을 이어가는 건 제 몫이었어요.
아다무스: 네, 네. 자, 그래서 어깨에 커다란 짐을 지고 있군요. 조상들의 것들을 많이 짊어지고 있었네요. 네, 그래서 관련된 수업을 들었고, 다른 것들도 들었죠. 하지만 한 번 더 듣고 그들에게 말하세요― 당신의 조상들에게 어디로 가라고 말해 줄 겁니까? (몇몇 키득)
헨리에트: 제일 처음 떠오른 말은 여기서는 할 수 없어요.
아다무스: 왜요, 얼마든지 하세요.
헨리에트: 더구나 이디스 옆에서는요!(헨리에트 키득)
아다무스: 아뇨, 아뇨, 아뇨. 이디스는 이제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몇몇 키득). 저 의자에서 움직인 이후로, 이제는 욕도 괘념치 않아요. 그래, 뭐라고 말할 겁니까? 참지 마세요. 하느님 맙소사!
헨리에트: 그러니까……
아다무스: 알아요, 오늘 생일인 거. (12월 샤우드고 연말,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라 예수를 가리키는 듯―옮긴이)
헨리에트: …… “꺼*!” (웃음)
아다무스: 네, 알아요. 오늘 그의 생일인 거. 그래서 아까 미리 사과했잖아요. ‘하느님 맙소사’라고. (몇몇 키득). 하지만 얼렁뚱땅 넘어가지는 맙시다. 꺼지라고 조상들에게 말하세요. (청중 “오오!” 린다, 헉.) 아뇨, 조상들 말이죠, 진짜로요. 당신은 좋게 말하고 타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음, 이제는 가 봐야 해요. 왜냐면, 전 조상의 카르마 같은 건 전부 놓아버리고 있거든요.” 있죠, 그들은 그저 깔깔 웃고는 더욱 세게 붙잡습니다. 단호히 싫다고 말하세요. 네.
헨리에트: 제 안에서 뭔가 흥미롭다는 기분이 드는데, 뭐냐면, 조상들이 제가 짊어지기를 바란다는 걸 알게 되니까, 좀 당당함 같은 게 생겨요. “오! 이거 아주 멋지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다무스: 오, 물론이요. 그들은 그럴 겁니다……
헨리에트: ‘그리고’……
아다무스: 네, 네. 그들은 당신에게 ‘네가 이 가족의 여왕이다’라고 말할 겁니다. 그들은 억겁의 시간 동안 당신을 기다려 왔고, 당신은 그들을 구하러 다른 별에서 왔죠.
헨리에트: 그래서, 거기엔 뭔가 섹시한 구석이 있어요.
아다무스: 에, 그건 유혹적인 거죠. 섹시가 아니라. 섹시는 제가 보여줄게요. 하지만 유혹적인 건……
헨리에트: 워허!!!! (웃음) 좋아요!
아다무스: 불쌍한 콜드레. 이러네요. “아아아! 마치 우리 아빠가……” (더 웃음). 네, 좋아요. 이거 너무 헷갈리네요. 아무튼, 거기엔 매우 유혹적인 구석이 있죠.
헨리에트:네.
아다무스: 네. 좋아요. 좋습니다.
헨리에트: 네. 있어요. 그래서, 저는 유혹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싶어요. 이게 정말 광범위한 거라서요.
아다무스: 아주 광범위하죠.
헨리에트: 그 옛날부터.
아다무스: 그리고 당신은 아직은 완전히 놔 버리려 하지 않고요.
헨리에트: 맞아요.
아다무스: 네! 그래서 제가 말한 거라니까요! (웃음). 아뇨, 그건 아니고요. 그래서 당신은 갈등하고 있죠.
헨리에트: 맞아요.
아다무스: 그리고 당신은 말하고 싶었죠―깨달은 정도, 삶이 우아하게 흘러가는 정도가― 7, 어쩌면 8이라고 말하려고 했어요. 아뇨, 아뇨, 아니죠. 분명히 하고 넘어갑시다. 당신은 얼마든지 10도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에게―으!― 그들에게 말하세요. 당신은 더 이상 그 가족의 일원이 아니라고요. 과거로 돌아가서 커다란 도끼를 가져와―쾅! 쾅! 쾅!― 연결을 끊어 버릴 거라고요. 그래서 그들의 미래에 당신은 없을 거라고요.
헨리에트: 너무나 맞는 말이에요(누군가 외침 “와우!”). 고마워요.
아다무스: 아주 좋은 말이죠. 네, 네. 네. (일부 박수.)
헨리에트: 늘 명심할게요.
아다무스: 네, 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헨리에트: 고마워요.
아다무스: 몇 명 더요. 몇 명 더. 누군간 가졌고, 누군가는 못 가졌습니다. 왜일까요? 교육 때문일까요? 당신은 똑똑하군요. 아주 똑똑해요.
이워나: 유감스럽게도요.
아다무스: 유감스럽게도(둘이 웃음). 아뇨, 당신은 똑똑합니다.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 건 교육입니까?
이워나: 네. 사실이에요.
아다무스: 오, 네. 네.
이워나: 음, 이 인간 삶에서는요.
아다무스: 맞아요, 맞아요. 자, 어떤 이들은 잘 살고, 어떤 이들은 못 사는 게 교육 때문입니까?
이워나: 그리고 신념 체계요, 물론, 출신, 가족도 중요하고요.
아다무스: 출신. 나라 같은 것?
이워나: 으으! 네, 그것도요.
아다무스: 네.
이워나: 하지만 나라 안에서도, 특히 가족이.
아다무스: 왜 당신 나라를 떠났습니까?
이워나: (한숨)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다무스: 네, 네. 심각한 상황이었죠.
이워나: 너무 심각한 상황이었어요! (이워나 웃음)
아다무스: 네, 네. 아주 심각했어요. 어떤 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당신은 알았죠.
이워나: 네, 알았어요.
아다무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나라를 떠났습니다. 왜죠?
이워나: 음, 전 새로운 아틀란티스에 왔으니까요. 안 그래요?
아다무스: 그럼요.
이워나: 샴브라들을 만나고. 또……
아다무스: 그럼요(이워나 웃음). 네, 그런 것들요.
이워나: 네.
아다무스: 네, 네. 음, 그게 당신을 붙들고 있었으니까요. 아다시피……
이워나: 네, 맞아요.
아다무스: 본인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에너지를 감지하는 데 아주 뛰어납니다. 에너지에 매우 민감해요. 당신의 머리, 그 똑똑한 머리가 늘 끼어들어 막아버리지만요.
이워나: (작은 소리로) 맞아요.
아다무스: 하지만 당신은 거기를 떠나야 한다는 걸 직감으로 알았습니다. 거기선 당신이 원하는 우아함 삶이 허용되지 않았으니까요. 아주 간단하죠.
이워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요.
아다무스: 네, 네. 거기 머물면서 그렇게 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더 힘들 것이기 때문이었어요. 더 힘이 듭니다. 좋아요. 이 우아함 속에서 당신은 어느 정도에 있나요? 그러니까, 잘 살고 있다. 1중 10으로 매기자면?
이워나: 7이요.
아다무스: 7. 동의합니다. 8로 가고 싶어요?
이워나: 당연하죠. 10이요!
아다무스: 10. 좋습니다. 우와! 휘유! 인간들은 탐욕스러워(웃음). 아뇨, 아뇨, 아니에요! 농담입니다! 네, 10이죠!
이워나: 네! 10이요!
아다무스: 그렇다마다요.
이워나: 그렇다마다요! (웃음)
아다무스: 좋습니다. 한 명 더, 한 명 더요. 어떤 이들은 잘 살고, 어떤 이들은 아닙니다. 대체 이유가 뭘까요? 빈스에게는, 분명 멋진 외모일 것 같네요. 그렇죠?
빈스: 그것도 들어가죠.
아다무스: 네, 네, 네.
빈스: 그리고 똑똑함.
아다무스: 당신은 외모가 멋진 남자예요.
빈스: 네.
아다무스: 듣기로는, 젊은 시절에 깨나―에헴!
빈스: 수지가 죄다 이야기를 해 가지고는. (아다무스 웃음).
아다무스: 오, 그 오래된 “수지한테 떠넘기기” 수법인가요. (웃음.) 자, 뭘까요? 어떤 이들은 잘 살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못하게 하는 건. 뭔가요?
빈스: 개인의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아다무스: 개인의 결정.
아다무스: 그렇게 하겠다는 결정.
아다무스: 자, 지금 저는 대중 의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말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할까요?
빈스: 아뇨. 전 그들이 깨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빈스: …… 당신의 질문에 대답할 만큼.
아다무스: 네, 맞아요.
빈스: 네.
아다무스: 하지만, 있죠, 거리에 나가서 여론 조사를 하면서 보통 사람들한테 ‘왜 어떤 이들은 잘 살고, 어떤 이들은 못 사냐’ 물어보면, 대개 뭐라고들 대답할까요?
빈스: 그들이 뭐라고 대답할지 전 모르겠지만요. 제 대답은……
아다무스: 제가 들은 건가요? 그 “난 몰라” 에너지의 흐릿한 메아리를 제가 들은 건가요? 하지만 넘어가죠. 하누카(12월에 있는 유대교 명절―옮긴이)니까요. 그러니 봐 드리죠.
빈스: 제 생각엔, 교회와 관련이 큰 것 같아요. 그밖에 죄책감들과.
아다무스: 네.
빈스: 그리고 “무능력”이라는 단어를 저는 택하겠어요. 책임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무능력이요.
아다무스: 좋아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까, 아님 당신의 의견입니까?
빈스: 사람들이 말하죠. “누군가 날 이용해 먹었어.”
아다무스: 맞아요. 그겁니다. 고마워요. 좋습니다. 좋아요. 아주 고맙습니다. 우아한 삶으로 치자면 몇 점입니까?
빈스: 6.5요.
아다무스: 6.5. 상당히 객관적인 평가네요. 네. 원랜 더 높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어요?
빈스: 삶이요. (웃음.)
아다무스: 맞아요. 좋습니다. 좋아요.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점을 짚고 넘어갈게요.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 지구라는 행성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잘 살고, 누군가는 못 살지요. 어떤 이들은 그냥 운이 좋습니다. 그게 아마 가장 큰 구실일 텐데요(조명이 어두워진다.) 오, 조명은 켜 두세요. 또 할 겁니다(청중들 불평.). 콜드레가 어떤 심정일지 이제 알겠죠? 그가 말한 거예요, 내가 한 거 아니에요.
자,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누군가는 잘 살고, 누군가는 못 사는’ 그런 것을 보게 되잖아요. 사실, 이 점에 대해서 조사를 조금 해 봤는데, 제일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자기가 운이 좋다 나쁘다 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워요. 여기로 나오기 전까지는 전 그런 생각은 해 보지도 않았죠. 한동안, 말하자면 재차 ‘육화’해서,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래, 어떤 이들은 팔자가 좋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않은 건 왜입니까?” 운 때문이라는 거죠.
또 하나 흔한 핑계는 가족입니다. “집에 돈이 있어서지. 우리 집은 돈 없었고.” 다 돈에서 나온다는 거죠. 교육도 당연히 10위 안에 들고요. “요새는 교육을 받아야 돼. 학사나 석사만 있어서는 안 되고, 박사가 있어야 해. 그래야 잘 되는 거야. 그래야 성공할 수 있어.” 하지만 운이, 바로 대망의 1위죠. 참 흥미로웠습니다.
세계의 어떤 종교의 사람들은요, 영(Spirit)이, 하느님이, 알라가, 뭐 그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그런 걸 내려줬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착했거나 나쁘거나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니까 천사들이든, 그밖에 뭐 이상한 신이든 뭐든지간에, 그것이 여러분에게 되갚아 주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착한 사람이어서요. 규칙을 잘 따라서요. (누군가 재치기.) 조심하세요(독일어로 말함.),
자, 잘 살고 못 사는 원인에 관해, 이 지구에는 상당히 흥미로운 인식이 있습니다. “너 착해? 너 하느님이 보기에 착한 사람이라서 ‘그’에게 복을 받은 거야?” 그것도 또 만날 남자예요. 이해가 안 된다니까요. 이상해.
자, 이유는요, 사실, 그들 대부분은 일종의 희생자 에너지에 들러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안은 유복하지 않았어. 난 좋은 교육도 못 받았고. 문제는 ‘권력자’야.” 이런 식이죠. 세상 사람들 99퍼센트가 억눌리고 억압된 채로 살아갑니다. 오직 1퍼센트가 다 가지고 있고요. 그들은 하나같이 더 가지려고 외계인과 손을 잡습니다(몇몇 웃음). 그래서 여러분이 밤에 잠자는 동안 여러분에게서 피를 빼가죠. 작은 로봇들을 보내서 여러분의 피를 빨아먹게 하고 뇌에 침투 시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많은 인간들이 이런 음모론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잘 살고, 어떤 사람들은 못 살아. 이 지구상에서 몇몇 가문이 모든 부와 은행과 농지를 다 장악하고 있어. 공공 유료 화장실까지(더 웃음). 그들이 이 지구 위의 공공 유료 화장실까지 쥐락펴락한다고!”
그런 건 다 엉터리 변명입니다. 완전 개소리 변명이에요. 무책임한, 마쿄 덩어리죠. 그건 그들의 인식이니, 아마 어느 정도는 진짜겠지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단 하나예요. 여러분의 가족, 교육 정도, 운 따위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건 바로―드럼 소리 같은 게 필요한데(청중 드럼 소리 내 줌)― 꽤 멋지네요. 네. 그나저나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 못할 겁니다. 그러니 얘기해 주려고 하지도 마세요. 시도하지 마세요. 아주 한참 한참이 지난 다음에야 이해하겠지요. 그건 바로, 에너지와의 관계입니다. 끝. 그뿐이에요. 운도 아니고. 가족이나 뭐 다른 어떤 것도 아니에요. 에너지와 당신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당신과 에너지의 관계는 아주 왜곡되고 엉망이 될 겁니다. 만일 당신이 커다란 희생자 에너지를 갖고 있다면요. 당신이 바깥의 다른 누군가가 이 모든 걸 조종하고 있다고 계속 믿는다면요.
사실 이건 어떻게 보면 좀 웃긴 이야기에요. “문제는 권력자야. 지구상의 모든 부를 장악하고 있는 이 42개 가문이라고.” 있죠, 전 가끔씩 이 가문들을 훔쳐봤거든요. 그들이 얼마나 놀랍도록 불행한지 알아요? 그들은 비참합니다! 비참하다고요. 모든 게 파워거든요. 이상한 근친상간 같죠―성적으로가 아니라― 파워에 있어서 아주 이상하게 근친상간 같은 식입니다. 그들은 파워를 추구하는 이 똑같은 가문으로 계속해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비참해 하죠. 하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말해 줄게요. 얼마든지요.
자, 결국, 모든 건 당신과 에너지 사이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걸 바깥의 누구에게도 말해 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들은 전혀 이해 못할 것이고, 자신들의 희생자성에 목소리를 높일 겁니다. 그들은 고집할 겁니다. “음, 난 좋은 교육을 못 받았어. 부모는 알코올 중독자였지.” 뭐가 됐든, 전부 다 마쿄입니다. 다 마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