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1185)

사이트맵

토비아스
     토비아스에 대해
     1.새지구시리즈
     2.창조주시리즈
     3.상승시리즈
     4.신인시리즈
     5.새에너지시리즈
     6.구현시리즈
     7.투명성시리즈
     8.교사시리즈
     9.양자도약시리즈
     10.귀환시리즈
     11.마스터시리즈
     12.NEXT시리즈
     13. 2012시리즈
     14. 자유시리즈
     15. 발견시리즈
     16. 카리스마시리즈
     17. 파워 없는 삶 시리즈
     18. 트랜스휴먼 시리즈
     19. 날개 시리즈
     20. 출현 시리즈
     21. 열정 2020 시리즈
     22. 멀린 아이 엠 시리즈
     23. 아트 오브 벤칭 시리즈
     24. ALT 시리즈
20. 출현 시리즈
HOME > 토비아스 > 20. 출현 시리즈
웹후기
총 게시물 27건, 최근 0 건
   
출현 시리즈 샤우드 2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3-02-14 (화) 17:07 조회 : 399

린다: 메리 수.

아다무스: 그리고, 저 이거 너무 좋아요. 크래시(*카메라맨 이름인 듯)가 여기서 마이크 받는 사람들 얼굴을 다 잡아야 한다니까요. 한 삼십 센티미터 거리에서 보면 다들 “으아아!” 이러고 있어요.

메리 수, 뭘 느꼈나요?


메리 수: 제가 느낀 건요, '그래, 바로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야'. 마음은 마지막에 조그만 거 하나를 이해했을 뿐인데요. 지혜가 언제나 손닿는 곳에 있었구나, 하는 것이죠.

아다무스: 맞아요, 언제나. 언제나요. 자, 여러 경험들 중에서도 오늘 우리가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사실 전적인 변환입니다. 우리가 마스터와 합치되어 있지 않았던 지점들, 혹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지점들의 변환이죠. 마스터는 늘 거기 있었으니까요. 지혜는 늘 그 자리에 손닿는 곳에 있습니다. 전 여러분 중 그 누구도 생의 마지막에, 혹은 다음 생애에 지혜가 찾아오길 기다리며 경험만 주구장창 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서로 맞물려서 올 겁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춤으로요.

메리 수: 신뢰였던 거 같아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 내게 필요할 때 지혜가 거기 있을 거란 신뢰.

아다무스: 네. 맞아요. 당신에게 그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하지만 왜 안 되나요? 그 지혜의 잔을 늘 마시면 안 될 일이 뭐예요?

메리수.: 맞아요.

아다무스: 그것이 경험의 성질 자체를 바꾸어 버립니다. 있죠,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처음 왔을 때, 경험과 지혜는 서로 맞물려 있었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분리되었죠. 그래서 이제 경험이 있고—후와!— 한참 뒤에 지혜가 따라오죠. 때로는 이렇다 할 지혜가 따라오지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단면들 사이에 이 아름다운 시너지가 생기는 겁니다. 연결이 끊어지거나 합이 안 맞는 게 아니라요. 그들은 서로 합치되고 있습니다.

메리 수: 그래요.

아다무스: 네. 좋아요. 훌륭합니다. 고마워요.

메리 수: 고마워요.

 

아다무스: 몇 명 더요.

린다: 알겠어요.

아다무스: 몇 명 더. 네.

낸시: 전 잤는데요.

아다무스: 주무셨군요. 네(웃음). 네, 좋습니다. 좋아요. 아주 오랜만이네요! 네, 네. 왜 잤다고 생각하죠?

낸시: 저도 그게 늘 궁금했는데요—제가 자주 잠들어서 궁금했거든요— 인간 자아를 없애버리고 나의 다른 부분이 들어오도록 허용을 해서가 아닌가.

아다무스: 바로 그거죠. 현명한 대답입니다.

낸시: 네.

아다무스: 네. 인간은 잠시 제쳐 두고, 마스터가 흘러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했고요. 자, 이제 한 번 되짚어 본다면 당신에게 들어왔던 그 지혜를 뭐라고 번역하겠어요? 인간의 용어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낸시: 내가 뭘 어떻게 번역해요?

아다무스: 도대체 뭘 얻었느냐 말이에요. (웃음)

낸시: 잤다니까요! (키득)

아다무스: 네, 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 자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낸시: 그렇죠.

아다무스: 자, 어떤 느낌이 듭니까? 마스터가 말한다면……

낸시: 완전하다.

아다무스: 완전하다. 마스터가 그러니까, 지혜를 말한다면요, 이 모든 것에 대해 뭐라고 말할 거 같나요?

낸시: 내가 잠든 것에 대해서요? 아니면…… (웃음)

아다무스: 아뇨, 마스터는 상관 안 한다니까요…… 마스터는 가끔 잠들면 더 좋아합니다. “세상에나! 경험은 그만 하고 그냥 잠이나 자자.” 마스터라면 어떤 지혜를 전해 주었을 것 같습니까?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지혜를 얻은 것 같아요?

낸시: 완전함이 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그렇습니다.

낸시: 네.

아다무스: 와우! 고마워요.

낸시: 네.

아다무스: 완전함.

낸시: 음음.

아다무스: 모든 걸 한 데 모아 여정을 완성하는 것.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바로 그거죠. 그러니 사실은 잠을 잔 게 아니에요.

낸시: (키득) 맞아요!

아다무스: 코를 골았나요? (몇몇 키득)

낸시: 아뇨.

아다무스: 아니군요. 네, 네. 당신은 잠을 잔 게 아닙니다. 그저…… 샤우드에서 특히 자주 그러죠. 토바이아스에겐 그게 참 골칫거리였습니다. 그는 다들 지루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내가 이렇게 말해줘야 했죠. “그들은 지루해 하는 게 아니에요. 너무 편안해서 잠시 놓아버렸던 거죠.” 네. 내가 안전한 공간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당신은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마치— 당신은 안전하니까요. 경계 태세에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앞으로는 정말 잠들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될 겁니다. 당신은 잠자고 있었던 게 아니에요. 깊이 들어갔을 뿐이죠. 좋아요. 두 명 더요. 두 명 더.

 

린다: 심리학자를 투입해야겠네요.

아다무스: 오.

줄리: 좋아요.

아다무스: 말이 없는 구간에서 뭘 경험했습니까?

줄리: 우선, 떠다니는 현상에 대한 방금 그 설명이 참 맘에 드네요.

아다무스: 아, 좋습니다.

줄리: 이 물결들, 이 아름다운 흐름이 있었죠. 이미지와 물결들. 그리고 정말이지 음악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그 설명이……

아다무스: 음악은 정말 훌륭한 매개체죠. 있죠, 때로 “아, 마스터와, 내 안의 지혜와 잘 연결이 되지 않네”라고 느껴지면 음악을 좀 틀어 보세요—생각하지 말고, 말로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요. 그저 음악을 약간 틀어 보세요— 그러면 마스터는 그 음악의 물결 위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우리 샤우드나 워크샵을 시작할 때 늘 그렇게 하잖아요—두둥!— 그걸 전달하는 게 바로 음악이죠. 그러고서는 이 따분하기 짝이 없는 설명 과정을 거치고, 그밖에 이런저런 걸 하죠(몇몇 키득). 미주알고주알 설명하면서요. 여러분은 이미 다 얻었어요. 벌써 다 받은 걸요. 자, 좋습니다. 아름답네요.

줄리: 네.

아다무스: 그래, 말로 표현해 보라고 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줄리: 기쁨에 대한 것, 그리고 존재에 대한 것. 마치 제가 이 사실을 언제나 알고 있었던 기분이었어요.

아다무스: 네.

줄리: 굉장히,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다무스: 어떤 말을 연결시키겠습니까?

줄리: 뭐랄까, 존재함(being)이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줄리: 생각과 걱정과 노력과 애씀 그리고 행동함(doing)과는 정반대로. 그저 존재함. 그저 살고 있음.

아다무스: 좋아요. 네. 좋은 지혜입니다.

줄리: 그리고 약간의 기쁨. 음, 흙먼지가 약간 묻은 큰 기쁨이랄까요.

아다무스: 음, 음음. 좋아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닫게 될 텐데요. 바로 말로 설명하려는 노력이 짜증난다는 거죠. 그건 불완전하니까요. 말하자면, 여러분은 훨씬 더 큰 걸 경험했는데 그걸 말로 옮기다 보면 정말로 제한적이 되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이들과 소통하려 할 때 심지어 자기 자신(Self)과 소통할 때도 가끔은 필요하죠. 네.

자, 이거 좀 물어봐야 되겠는데. 얼굴에 일 년 전에는 없었던 홍조 같은 게 있네요. 무슨 일입니까?

줄리: 삶이 좋으니까요! (몇몇 키득)

아다무스: 그래요?

줄리: 네.

아다무스: 네, 그리고 얼굴의 그 미소.

줄리: 그래요. 모든 게요.

아다무스: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그러니까……

줄리: 아주 많이 내려놨고 허용했죠. 네.

아다무스: 네, 아주 큰 차이네요.

줄리: 그리고 아주 많이 그러니까—으아!— 코드를 뽑았다가 재부팅한 느낌이랄까요.

아다무스: 오, 좋아요. 네. (줄리 키득). 네, 당신 에너지가 참으로 많이 달라졌네요. 당신의 모습, 신체적 외모에도 그게 다 드러나고요. 일 년 전에는 없던 명료함이 있군요. 네, 아주 인상적입니다. 좋아요. 좋아요. 고맙습니다. 한 명 더요.

린다: 우와! 멋졌어요. 칭찬 잘 안 하잖아요. (아다무스 어깨 으쓱)

 

아다무스: 네. 그저 음악만 나오는 그 속에서, 그 흐름 속에서 뭘 경험했나요?

케이트: 들려오는 소리들의 흐름 속에서, 마치 고요한 무(無) 같았지요.

아다무스: 네, 맞아요. 맞아.

케이트: 네.

아다무스: 전 그 공간이 정말 좋습니다.

케이트: 정말요. 달콤했어요. 전 조금도……

아다무스: 네. 많은 인간들이 그 공간을 잘 다루지 못하죠. 그 고요한 무(無)를요. 그들은 그곳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합니다. 쓰레기, 소음, 그딴 걸로요. 아,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네. 좋습니다. 말로 표현할 시간이 왔을 때는 어땠나요?

케이트: 호흡하며 열었습니다.

아다무스: 열었다. 좋네요.

케이트: 네.

아다무스: 음,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말해 줄래요?

케이트: 호흡하며 열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말은 그저 말일 뿐입니다만. 전에 다 들은 말이고요. 그러나 입 밖으로 소리 내 말할 때 거기에는 훨씬 더 큰 것이 있습니다. 더 큰 깊이와 느낌이 더해지죠. 가령, 이렇게 말할 수도 있잖아요. “흠, 그게 마스터에게서 얻은 지혜라고? 그러니까, 지구에서 42년이나 보냈는데, 이제 얻었다는 게 고작 ‘호흡하며 열어라’야?” (말로 표현한다는 것엔) 훨씬 큰 게 있습니다. 훨씬 더 많이요.

케이트: 완전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말이 떠오를 때조차 너무나 커다란 느낌이 있었어요.

아다무스: 네, 내 말이요.

케이트: 네.

아다무스: 정말입니다. 네, 좋아요. 고맙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다시 경험 이야기로 돌아가 보죠. 이건 우리에게 중심축, 변환점 같은 것입니다.

린다: 쉿—뭐요? (* shift와 shit의 발음이 비슷해서 잘못 들은 것)

아다무스: ‘쉬프트’ 포인트요(몇몇 키득). 온라인으로 듣고 있는 분들을 위해, “쉬프트”라는 단어를 한 번 더 발음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전 분명 ‘쉬프트’라고 말했어요. 자, 경험입니다.

 

 

천사들의 여정

 

예전에 토바이아스가 말했던 ‘천사들의 여정(*천사들의 여정은 책으로 출간되었고, 클라우드 클래스 수업으로도 나와 있다. 발췌본과 음악을 엮은 CD도 발매되어 있다. 모두 store.crimsoncircle.com에 올라와 있음.)’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죠. 하지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진 마시고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방식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토바이아스는 말을 넘어서는 에너지적 요점을 전부 다 전달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여정에 관련해 필요한 적절한 에너지가 전부 다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걸 이야기 형태로 들려주었지요. 토바이아스가 한 이야기는 그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토바이아스도 심지어 성경에서 삭제된 자기 이야기조차(*토비트서가 개신교와 유대교에서 외전으로 분류되는 것을 가리킴) 그저 거대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인정할 겁니다. 일부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지어낸 거죠. 하지만 요점으로 돌아가서요, ‘천사들의 여정’은 우리가 어떻게 여기 오게 되었는지를 말해 주는 아름다운 설명입니다.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접근법이지요. 어디서도 그 비슷한 것을 읽어볼 수 없을 겁니다. 그는 아주, 아주 근접하게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참으로 수고스러웠죠.

 

그는 여러분이 천사적 영역에 있었던 시절을 이야기해 줍니다. 비물질적인 영역, 뇌가 없던(아다무스 키득) 시절이요. 때론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제 몸과 머리(mind)가 너무 연관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천사적 영역에서는, 한 번 상상해 보세요. 물리적 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가 볼게요. 상상하기 정말 어렵겠지만, 빛의 몸도 없었어요. 요새 빛의 몸에 대해 설명이 정말 많은데, 여러분은 그때 빛몸도 없었고 머리도 없었고, 물리적 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 그리고 하나 더요, 시간이 없었죠. 천사적 영역에는, 여러분의 과거에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이 모든 걸 잠시 상상해 봅시다. 이상하죠. 몸도 없고 머리도 없고 빛몸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대체 어떻게……? 하지만 정말 그랬습니다. 사실 그게 더 자연스러운 상태죠. 그리고 거기서…… 어, 어 …… 이걸 콜드레를 통해 채널을 해야 되는데. 가끔 콜드레가 저에게 상욕을 할 것 같은 순간이 있어요.

제가 하려는 말은 뭐냐, 공간하고 유사한 거, 아주 희미하게 공간의 기미만 띠는 게 있었습니다. 상상할 수 있겠어요? 시간은 없지만 아주 미세한 기미의 공간이 있는 거. 몸도 다른 것도 다 없고요.

 

자, 여러분은 다른 천사적 존재들 중에 있는 천사적 존재입니다. 다른 영혼 있는 존재들 속에 있는 영혼 있는 존재예요. 발견해 가는 중이죠…… 발견 속에, 경험 속에 있어요. 상상하기가 참 힘들죠. 몸이 없이 어떻게 그렇게 한단 말인가? 음, 그 당시 천사적 존재였던 여러분에게는 기억이 없었습니다. 기억이요. 하나도. 그러니 어떻게…… (아다무스 한숨). 네, 상상하기 참 힘듭니다. 그렇죠?

 

혹시라도 상상이 된다면, 잠깐 좀 느슨하게 풀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저기 비물리적 현실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존재하고 있고 경험을 하고 있죠. 물리적 성질을 갖고 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때 여러분이 뭘 하고 있었냐면, 초창기의 감각들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이십만 가지 감각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저 옛날 천사적 영역에서 만들어졌죠. 시간 밖에서, 물리적 몸이 없는 상태에서요.

 

여러분은 놀고 있었습니다. 갖가지 감각들을,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들을 창조하고 있었죠. 나중에 어느 날 여러분이 진정한 창조자가 되기로 허용했을 때 그 감각으로 자신의 창조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이요.

그래서 여러분은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거기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 속에 있지는 않았죠. 모든 것이—모든 게 빨리 지나갔다고 말하려고 했는데요, 여러분에게는 시간조차 존재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빨리 지나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게 조직화되어 있지 않았지요. 그저 경험 다음에 또 경험. 하나의 꼬리를 물고 또 하나로 이어지고. 그것에 대한 기억 같은 건 없었습니다. 어찌 보면 좀 이상하죠. 흥미롭습니다만, 모든 창조물이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일이 발생하죠, 음, 토바이아스 표현으로는 모든 에너지가 느려졌습니다. 제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만. 사실 같은 것을 다르게 말하는 것뿐인데요.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물리적 현실과 시간의 밖에서 일어났던 그 온갖 경험들, 발생했지만 기억에 저장되지 않았던 그 모든 경험들, 그건 꼭 에너지가 느려졌던 것만은 아니라고요. 에너지가 더 이상 전과 같은 방식으로 여러분을 섬기지 않게 된 것뿐이었죠.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와의 합에서 벗어난 겁니다. 그 연결이 끊어진 거예요. 에너지가 더 이상 여러분을 섬기지 않게 된 겁니다.

토바이아스 말도 맞다고 봐요. 겉보기엔 느려지는 것으로 보였죠. 모든 게 다 멈춰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모든 창조가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 그리하여 무로, 완전한 무로 돌아가지 않을까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영점(zero point)으로 말이죠.

그래서 이, 대천사단(Order of the Arc)라는 게 생겼습니다—이건 사실입니다. 상징이 아니라요— 모든 천사적 가족이 모여서 말했지요. “에너지가 더 이상 우리를 섬기지 않고 있어요. 연결이 끊겼습니다. 해답을 찾아봅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알아내 봅시다.” 그래서 지구가 만들어졌고 여러분이 여기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제 2국면입니다. 여러분은 지구에 있고 인간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러분이 지혜를, 마스터를 뒤에 남겨두고 잊어버리고 만 거죠. 아이엠을, 영혼(soul)을 잊어버린 거예요. 여러분이 정말로 잊어버린 건 아니지만, 말하자면 문을 닫아 버려서 더 이상 그것들을 인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냈던 그 모든 감각들로부터 멀어졌습니다—이제 그건 좀 혼란스럽게 되었죠— 바로 집중(Focus)으로, 경험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였어요. 경험 속으로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 그리고 이 집중의 감각으로 경험을 하면서 해답을 찾아왔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었죠. 그러나 사실 이런 질문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따라오는 부가 질문인데요. 여러분의 영혼(soul)이 물었습니다. “나는 창조자가 될 준비가 되었나?”

 

영혼은 언제나 거기 있었습니다. 언제나, 언제나요. 시간이 존재했던 한 항상, 심지어 시간이 있기 전에도요. 영혼은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항상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영혼이 늘 창조자였던 것은 아니지요. 영혼은 창조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행성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경험을 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보기엔 훨씬 더 중요한 질문, “나는 창조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도요.

 

그러고서 여러분은 경험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속으로 깊이 뛰어들었어요. 집중이라는 이 감각 하나만 갖고서, 여러분은 경험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앞머리에서 말했듯이, 여러분은 경험을 하기 시작했고, 대답을 찾으려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하고, 그러면서도 답은 찾지 못했죠. 경험을 더, 더 많이 하는데도요. 곧 여러분은 말했습니다. “높이 올라가는 경험도, 낮게 내려가는 경험도 해야 해. 우울증이 뭔지 경험해야 하고, 알코올 중독이 뭔지, 망한 인생이 뭔지도 경험해야 해. 그리고 왕이나 여왕으로 사는 게 어떤지도 경험해야 해. 창업을 하는 게 어떤 건지 경험하겠어. 종교를 만드는 게 어떤 건지, 또 종교에 빠져서 길을 잃는 게 어떤 건지도 알아야겠어. 나 자신에 빠져서 완전히 길을 잃는 게 어떤 건지 경험해야 해.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다 경험해야 해.” 그게 여러분이 해 온 일들입니다.

 

여러분은 수많은 경험을 했지만, 지혜는, 대답은 손에 닿지 않았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일부러 그런 거예요. 일부러, 여러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지혜를 막아왔습니다. 왜냐, 여러분은 경험을 더 하고 싶었거든요. 여러분은 지혜의 비축고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지혜가, 낸시 말처럼 완전할 수 있도록이요. 지혜는 완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여기, 오늘 이 자리에, 출현 시리즈에 이른 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이제 제 3국면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그 지혜를 받아들일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기 있지 않았을 겁니다. 내가 준비가 됐나 안 됐나 의심하고 있었다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여기 있지 않았을 거예요. 의식의 공명이 여러분에게 불가능했을 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자리와 주파수가 맞지 않았을 거예요. 오래 전에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그러니, 네, 여러분은 그 지혜 속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부분이기도 하죠, 제가 보기엔 회수금을 받는 것 같은 부분입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기를 멈추세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제 우리는 다음 국면에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혜가 함께 하는, 깨어 있는(conscious) 경험이죠. 언제나 둘이 함께 합니다. 기다림은 없어요. ‘드라이브 스루’ 지혜와 경험입니다(아다무스 키득).(*drive-through로 음식을 주문하면 차에서 내려 음식을 기다릴 필요 없이 차창 밖으로 곧바로 받듯이, 경험과 지혜가 그만큼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의미인 듯)

사트: 이예!

아다무스: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네, 네!

 

그러나 이 경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있죠. 여러분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지요. “나는 누구인가?” 여러분은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생에서는 그 거울들을 깨기 위해 또 모든 것을 다 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정체성을 만들었죠. 거울 속의 아주 수많은 자기 자신을 보기 위해서요. 그런 다음 거울을 깨 버렸습니다. 내가 정말로 누군지를 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이제, 그것은 지혜를 가져옵니다. 바로 지금, “나는 창조자가 될 준비가 되었나?”라는 다른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요. 좀 겁나는 일이죠.


지난 주, 저는 모든 샴브라들과 함께 작업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그룹으로도요. 저는 우리의 꿈 상태 속을 돌아다니며 그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꿈 상태에서 많은 작업을 함께 한답니다. 그리고 약속하는데요, 우리는 곧 꿈 상태 또한 바꿀 겁니다. 지금으로선 약간 어렵고 충격적인 말로 들린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우린 곧 꿈 상태도 바꿀 겁니다. 아무튼 저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에게 들러서 물었습니다. “정말로 창조자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까?”

 

음, 어쩌면 그 질문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반응이 영 시원찮았거든요. 썩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대부분, 제가 들은 대답은—이건 정말, 무엇보다도 인간에게는 곤란한 일이죠— 여러분 대다수는 말했어요. “글쎄, 아직은요.” 혹은 “아주 조금이요.” 자, 창조자면 창조자입니다. 아주 조금은 없습니다. 애기 창조자 같은 건 없어요. 그런 건 없어요. 연습생 창조자 같은 건요. 자, 이제 우리에게 창조에 관한 이슈가 아주 조금 생겼습니다. 제가 물었기 때문이죠. “게리, 창조자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게리: 네.

아다무스: 네. 하지만 두렵지…… 먼저 번에 그랬잖아요. “하지만 내가 온 우주를 터뜨려 버리지 않을까 두려워요.”

게리: 음, 네. 그럴 수 있죠.

아다무스: 네, 그럴 수 있죠. 아마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있죠, 영혼은 당신을 판단하지 않습니다(청중 키득). 저기 저 수억 명의 인간은 판단을 합니다만, 영혼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갑자기 걱정이 듭니다. 이번 생은 정말 흥미롭거든요. 여러분에겐 기억력이 있습니다. 기억이 있어요. 전에는 없었던 건데요. 그래서 전에 여러분은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었고 기억하지 않았어요. 이제 여러분은 기억을 지고 다닙니다. 무거운 물건이 꽉 찬 낡은 가방처럼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 기억들을 끌고 다니며 말합니다. “하지만, 알잖아, 만일 내가 창조자라면 혹시 이렇게 하면 어떡하지……? 내가 과도하게 창조하면 어떻게 해? 다른 누군가의 창조를 방해하면 어떻게 해? 신이 화나면 어떡하지, 내 창조물을 좋아하지 않으면?” 이런 질문들이 숱하게 더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다루고 있는데요. 경험을 의식적으로(consciously) 선택하는 법, 그리고 의식적으로 창조하는 법이죠. 거기로 가는 데 불균형이 조금 있습니다만, 잘 헤쳐나갈 겁니다.

 

 

초감각 A Super Sense


자, 이제 이번 생에서 여러분은 말 그대로 경험을 선택할 수 있는 지점에 다다랐습니다. 그러나 경험을, 이런 시시한 것들로 규정하지는 마세요. “나는 오늘 밤 스테이크를 먹는 경험을 원해.” 제발요. 그런 건 시시해요. 별로 마스터다운 게 아닙니다. 경험은 느낌입니다. 경험은—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십만 개가 넘는 감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중에서 하나 정도만 의식하고 있어요. 아님 열 개 정도. 선심 써 드리죠. 열 개. (누군가 “최소 다섯 개는 돼야!”라고 외치자 몇몇 키득.) 네, 열 개요. (아다무스 키득)

경험은 초감각과 같습니다. 경험은 초감각입니다. 그러나 “감각” 카테고리에 아직 들어가지 않았죠. 좋아요. 예를 들어 볼게요.

 

여러분이 이 지구라는 행성에 오기 전까지 사랑이라는 감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과, 또 타인과 나눈 경험을 통해서 깊은 열정, 아름다운 열정이라는 것이 생겨났죠. 현재 여러분이 로맨스라 부르는 그것이요. 그리고 그 로맨스로부터, 이 로맨스라는 불타는 욕망으로부터 사랑이라는 감각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여기 이 지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사랑이란 감각은요. 그러나 하룻밤 만에 뿅 튀어나온 게 아니에요. 한참을 두고 발전했습니다.

경험도 이와 같습니다. 그것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있지만, 아직 감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난 초감각이라고 부르겠어요. 왜냐면, 어찌 보면, 이 경험이란 감각은 사랑의 감각, 통합의 감각, 소통의 감각, 우리가 이야기 해 온 그 어떤 감각보다도 훨씬 더 크니까요.

 

자, 우리는 오늘 여기 함께 앉아서, 제가 주의분산을 조금 하는 가운데, 지금 경험을 새로운 감각으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바로 초감각으로요. 그것은 다른 그 어떤 감각보다도 훨씬 더 큰 의미를, 깊이를, 뭐라고 부르든 훨씬 더 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몇은 반대하고 나서기도 하겠죠. 몇몇은 말할 겁니다. “아니요, 사랑이 가장 위대한 감각입니다.”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 흥미롭죠. 하지만 경험의 감각 속에는 사랑도 들어 있습니다. 통합도, 또 우리가 이야기 해 온 다른 많은 감각도 다 들어 있죠. 자, 아무튼 우리는 바로 여기서 경험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탄생시키는 동안, 여러분, 즉 인간은 마스터와 아이엠의 삼위일체 중에서 경험 부분을 맡아 왔죠—여러분이 없으면 마스터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인간이 저기 나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다면, 마스터는 지혜로 추출할 재료가 하나도 없을 테니까요. 그걸 지혜로 추출해 아이엠에게 선물로 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인간은 어마어마한 경험에 경험을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은, 뭔가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은, 결국 여러분 바깥에 있는 뭔가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겐 도가 튼 부분입니다. 자신의 창조물 속에서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자기 자신(Self)을 경험하는 능력, 그게 바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마음이 당황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러니 그저 깊이 호흡합시다.

 

(침묵)

 

여러분은 바깥의 것들, 외부 세계의 것들을 경험하는 데 익숙합니다. 내면의 것을 경험하는 데는 아주, 아주 익숙치 않죠. 이제 그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딱히 여러분 게 아니고, 딱히 여러분의 선택이 아닌 외부적 경험을 할 수도 있지만, 계속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이제 우리는 그걸 넘어가 자기 자신의 창조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려 합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깊이 호흡합시다. 이해할 필요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일일이 다 이해해야 할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이건 의식의 흐름입니다. 흐름—에너지의 흐름 아니에요—이것은 뻗어나가는 의식입니다. 퍼져 나갑니다. 알게 될 거예요. 알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런 변환의 지점에 있습니다—변환(shift)이라고 했어요— 이제 더 이상 바깥만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경험의 희생자도 주동자도 아니에요. 다시 말해, 운명이란 없다는 겁니다. 문밖으로 걸어 나가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내 영역 밖의 일이야.”라고 말하는 일 따위는 이제 없어요. 그건 이제 끝입니다. 음, 그 자리에 다른 게 들어설 겁니다. 여러분은 “도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네”라고 말하는 일상적인 인간의 경험을 여전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이제 우리는 경험들을 선택하게 될 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요? 어떻게 하냐고요? 그저 허용하세요. 그뿐입니다. 자연스런 진화입니다. 비결 같은 건 없어요. 똑똑해질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도록 허용하는 겁니다.

 

자, 우리는 아주 오래 전 천사적 영역에서 왔습니다. 물질적인 게 없었죠. 시간도 없었고, 경험의 결과들조차 없었습니다. 그러고서 지구라는, 이 행성이라는 묵직함이 생겨났습니다. 인간 형태를 하고 여기 와서는 지혜와의 연결을 잃어버렸지요. 경험들이 여러분 바깥에서 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신과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이해해 보려고요. “음, 신으로부터 오는 게 틀림 없어. 이건 분명 내 업인 거야.” 그러고서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지나,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conscious), 선택된 경험 속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바로 그러기 위해서요.

 

 

인간에 감사하기


자, 이제 다시 좀 놀죠. 음악을 틉시다. 편안히 하시고요. 잠시 숨을 고르며 인간에게 감사를 표합시다.

 

(음악 시작)

 

앞으로 더 나아가기 전에 인간에게 감사를 표합시다. 인간은 이 모든 것 속으로 풍덩 빠져 들어와 말했습니다. “엇, 가서 한 번 다 파악해 보자.” 그런데 마스터와 아이엠은 말하죠. “그래, 넌 가. 우리는 여기 있을게.” (몇몇 키득) “도움 필요하면 전화해. 그래도 수신자 요금부담으로는 하지 말고.” (더 웃음)

그 모든 경험을 한 인간에 감사를 표합시다. 참으로 풍성한 이야기들이었죠. 사실, 전 경험은 그저 이야기 뭉치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은 이야기를 사랑하죠. 마스터 또한 그렇습니다. 인간도 이야기 자체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여기로 뛰어든 인간을 칭찬해 줍시다. 이 모든 일들을 떠안은 인간을요. 기억할 기억력을 가진 것을요. 때로는 기억이라는 게 없는 천사적 영역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지요.

그나저나 여러분은 말합니다. “음, 기억력이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죠?” 내 말은요, 그때 천사적 영역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었다는 말이에요. 천사적 존재들이 아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지금 순간(Now moment)뿐이었습니다. 현재요.

 

아무튼, 시간과 공간이라는 경험 속으로, 물리적 몸과 판단 속으로 들어온 인간에게 감사합시다. 우와, 자기를 판단할 수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경험인가요. 아이엠은 그렇게 못 합니다. 아이엠은 자기를 판단할 수 없어요. 인간은 아다시피 그렇게 하는 법을 터득했죠.

 

이 여정을 홀로 걸어 온, 혼자였던 인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시다. 다른 사람 없이 혼자였다는 말이 아닙니다. 마스터와, 아이엠과의 깨어 있는 연결이 없었던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언제나 아주 흥미로운 토론 거리입니다. 고립을, 혼자 있기를 택한 게 정말 인간인가? 아니면 아이엠이 이렇게 말했나? “아니야, 나의 이 부분은 연결이 끊어진 채 있어야 해.” 지금도 우리는 거의 매일 밤을 이것을 두고 토론합니다.

 

그 모든 경험들에 인간을 칭찬해 줍시다. 거의 끝도 없이, 생애에 생애를 거듭해 온 경험들……

애초에 윤회를 만들어 낸 것을 칭찬합시다. 그저 경험으로 또 돌아오기 위해서 말이죠……

과거와 미래를 만들어 낸 것을 칭찬합시다.

그건 참으로 똑똑한, 동시에 또 어리석은 짓이었죠. 신은 과거나 현재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인간의 의식, 대중의식이 그렇게 했죠.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대중의식이 과거와 현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곧 슬로베니아 블레드라는 곳에서 샴브라 500명이 모일 건데요. 그건 대중의식을 의식적으로 놓아버리는 사상 최대의 모임이 될 겁니다. 거기서 우리는 그렇게 할 겁니다. 영향이 미칠 거예요, 모두에게, 모든 샴브라들에게요.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서 그렇게 할 겁니다.

 

인간이 과거와 현재와 경험을 만들었을 때, 그것은 어찌 보면 똑똑했습니다. 음, 늘 여러분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고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있으니까요. 그것은 경험입니다. 그러나 또한 과거를 끌어들인다는 면에서, 또 미래를 두려워하게 만든다는 면에서, 상당한 중압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튼, 우리에게는 이제 과거와 현재가 생겼죠. 얼마나 대단한 경험인가요.

자, 이제 마스터가, 여러분의 과거와 미래, 모든 시간, 모든 부분의 지혜가, 그 마스터가 여러분에게 옵니다. 나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의 마스터와 동행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소통합니다. 말로가 아니라, 음악을 타고서요. 우리는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 삶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요.

여러분은 이 지구에 몸을 입고 머물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여러분과 소통할 것입니다. 날짜와 시간 같은 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건 느낌입니다. 순수한 느낌이요.

그러니 깊이 숨 쉽시다. 말은 없이, 그저 느껴봅시다…… 여러분에게 어떤 경험이 오든지요.

시간이나 날짜 같은 것은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거대한 느낌으로서 경험을 그저 느껴 보세요. 거대한 자각(awareness)으로서요.

 

경험에 대한 인간의 규정마저 뛰어넘으세요.

 

그러고서, 말이 없이, 마스터와 제가 앞으로 다가올 것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해 주십시오.

 

(긴 침묵)

 

말은 필요 없습니다. 이걸 아직은 말로 표현하려 하지 마세요.

 

(침묵)

 

느낌으로, 감각으로 둡니다.

 

(더 긴 침묵)

 

여기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는 수많은 층이 있습니다. 삶에 대한 층이 있고, 또 앞으로 올 것에 대한 층이 있죠. 또 바로 지금 초감각이라는 경험을 탄생시키고 있는 우리 모두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서 빨리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모두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전 오늘까지 이걸 비밀에 부쳐왔거든요. 심지어 콜드레한테도요.

있죠, 우리는 감각으로서의 경험을 탄생시키고 있는 겁니다. 흠! 상상해 보세요. 누추한 인간들 한 무리가 별안간에 감각으로서의 경험을 탄생시키고 있다니요(아다무스 키득).

깊이 호흡합시다. 마스터와 제가 앞으로 여러분 삶에서 올 경험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지구에, 몸을 입고 머무는 동안에요.

 

(침묵)

 

이제 말을 들여옵시다. 말이 들어옵니다. 생각은 하지 말고요. 이상해 보인다는 거 압니다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맙시다. 말이 여러분에게 옵니다.

마스터와 제가 여전히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이제 말이 여러분에게 옵니다. 여러분이 경험할 것…… 여러분이 삶에서 경험하게 될 것에 대해서요.

 

(침묵)

 

지금 여러분 몇은 참고 있네요. 낡은 경험에 근거해서 이 경험을 특질(qualia)에 국한시키고 있어요. 그러지 마십시오. 오게 두십시오. 낡은 경험들과는 매우 다를 테니까요.

깊이 호흡하며 그저 말들이 들어오게 합시다. 말들을 조합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저 말들이 들어오게 두세요. 문장으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긴 침묵)

 

마스터는 지혜입니다. 그러나 그 지혜 안에서 마스터는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인간과 아주 비슷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 마스터가 여러분 손을 잡게 두십시오. 이 생에서 여러분에게 올 경험들을 말해 주도록 허용하세요. 이제 그 말들을 허용하세요. 그 말뜻이 오도록 허용하세요.

 

(긴 침묵)

 

깊이 호흡합시다…… 지금 우리의 안전한 공간에 무엇이 오든 그것은 진실, 여러분의 진실입니다. 지금 오는 것은 진실이고, 여러모로 여전히 좀 막연해 보일 수 있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그걸 해석하려 할 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거기 있고, 여러분은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겁니다. 어쩌면 조금 이따가, 아님 내일이요.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마스터는 앞으로 올 것을 여러분에게 한 번 보여주고 싶었던 겁니다. 눈치 챘는지 모르겠는데, 마스터는 일상적인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침으로 뭘 먹게 될지, 사려고 했던 새 차를 사게 될지 따위는 말하지 않아요. 마스터는 그런 것엔 상관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그런 일상적인 것들을 전부 잘 알고, 그것들은 그저 거기 있습니다.

마스터는, 인간으로서 당신의 경험에서 앞으로 뭐가 올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경험들을 따르지는 않을 겁니다. 당연히 아주, 아주 다를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머물기로 선택한 거니까요.

 

다 같이 깊이 호흡합시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말하자면 전환점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과 삶을 경험하는 방식의 변화죠.

 

(음악 멈춤)

 

참 간단하죠, 네? 대단한 게 아닙니다. 그 낡은 경험의 길에서, 그 낡은 경험의 방식에서 내려와야 했을 뿐이에요. 그건 끝도 없이 반복되었으니까요. 자동 재생되는 재미없는 영화처럼. 계속 계속 반복 상영했죠. 그걸 끝내야 했습니다.

자, 오늘 우리가 한 게 바로 이겁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새로운 감각의 태동을 도왔죠. 모든 창조를 위해서요.

자, 그럼, 사랑하는 친구들, 아이 엠 댓 아이 엠, 아다무스였습니다.

 

오늘은…… 오늘은 약간 일찍 끝내겠습니다.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돌아가서 샴브라라고 하는 이 그룹을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 주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것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청중 박수).


   

총 게시물 2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출현 시리즈 샤우드 5 - 1 운영자 02-14 443
 출현 시리즈 샤우드 4 - 1 운영자 02-14 408
27  출현 시리즈 샤우드 11 - 3 운영자 02-14 421
26  출현 시리즈 샤우드 11 - 2 운영자 02-14 441
25  출현 시리즈 샤우드 11 - 1 운영자 02-14 421
24  출현 시리즈 샤우드 10 - 2 운영자 02-14 470
23  출현 시리즈 샤우드 10 - 1 운영자 02-14 442
22  출현 시리즈 샤우드 9 - 3 운영자 02-14 412
21  출현 시리즈 샤우드 9 - 2 운영자 02-14 399
20  출현 시리즈 샤우드 9 - 1 운영자 02-14 497
19  출현 시리즈 샤우드 8 - 3 운영자 02-14 401
18  출현 시리즈 샤우드 8 - 2 운영자 02-14 434
17  출현 시리즈 샤우드 8 - 1 운영자 02-14 421
16  출현 시리즈 샤우드 7 - 3 운영자 02-14 419
15  출현 시리즈 샤우드 7 - 2 운영자 02-14 380
14  출현 시리즈 샤우드 7 - 1 운영자 02-14 453
13  출현 시리즈 샤우드 6 - 2 운영자 02-14 387
12  출현 시리즈 샤우드 6 - 1 운영자 02-14 505
11  출현 시리즈 샤우드 5 - 2 운영자 02-14 396
10  출현 시리즈 샤우드 5 - 1 운영자 02-14 443
9  출현 시리즈 샤우드 4 - 2 운영자 02-14 442
8  출현 시리즈 샤우드 4 - 1 운영자 02-14 408
7  출현 시리즈 샤우드 3 - 2 운영자 02-14 588
6  출현 시리즈 샤우드 3 - 1 운영자 02-14 415
5  출현 시리즈 샤우드 2 - 2 운영자 02-14 400
4  출현 시리즈 샤우드 2 - 1 운영자 02-14 433
3  출현 시리즈 샤우드1 - 3 운영자 02-14 432
2  출현 시리즈 샤우드1 - 2 운영자 02-14 437
1  출현 시리즈 샤우드 1 - 1 운영자 02-14 423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