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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 시리즈 샤우드1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3-02-14 (화) 17:04 조회 : 436

질문

 

자, 우리가 여기 와 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질문을 좀 할 건데요. 지난주나 요 근래에 몸에 어떤 느낌이 있었나요?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겁니다. 어떤 느낌이 있었나요? 린다, 마이크를 들어주시겠어요? 짧은 대답이면 돼요. 긴 이야기는 필요 없습니다. 지난 한 주 몸에서 어떤 느낌이 있었나요? 아니면 마음(mind)에서요. 그것도 포함시켜야겠네요. 마음도 이제 몸의 한 부분이니까요. 더 이상 분리되어 있지 않죠. 네, 아, 어느 부분에서 느낌들이 있었나요?

엘리자베스: 일어날까요?

아다무스: 물론이죠! 저도 일어날게요. 네.

엘리자베스: 좋아요.

아다무스: 네.

엘리자베스: 그런 질문을 하다니 너무 재밌네요.

아다무스: 하, 그렇죠. (청중 웃음)

엘리자베스: 음, 여기가 그래요.

아다무스: 여기가 어디죠?

엘리자베스: 여기, 음, 그러니까, 이거 참 재밌는데요. 전 평생 제 가슴 속에서 아주 황홀한 느낌을 느꼈었거든요. 그러니까, 심장의 오르가즘처럼요. 그러니까, 확 밀려드는 느낌들이요— 그런 걸 느껴왔기에 저는 아, 뭔가 더 있구나, 생각할 수 있었어요. 근데 여기서부턴 재밌는 부분이 아닌데요. 지난주에(엘리자베스 웃음), 담배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조급증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픈 거예요. 어렸을 때 제가 그 부분에 병이 좀 있었거든요. 다 끝난 일이라고 생각한 것들이 최근에 너무, 너무 많이 올라왔어요. 너무 많은 기억들, 생각들이요. 그래서 전 생각했죠. “내가 그걸 마무리하고 있나보구나. 그것들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아다무스: 그게 뭘 하고 있던가요?

엘리자베스: 음, 그러고서 당신의 훌륭한 앤젤 채널을 들었는데요. 그걸 듣고 “아하!” 했죠.

아다무스: 아하.

엘리자베스: 아하! 네, 그러니까, 감사하다고요. 정말로 아름다웠어요—눈물이 날 거 같은데— 저한테 너무 많은 것들을 선명하게 정리해 줬거든요. (목이 메임.)

아다무스: 네.

엘리자베스: 그래서 깨달았죠. 이제 이해가 돼요. 존재의 새로운 자각 상태를 통과해 갈 때 길에 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천만다행히도, 내 가슴 속에 그 밀려드는 사랑의 감정, 그 기억이 간직되어 있는 거죠. 그게 다 여기 있어요. 각기 다른 색조로 말이에요.

아다무스: 네, 가슴. 심장이요.

엘리자베스: 네.

아다무스: 네. 그래요. 앤젤 웹캐스트에서 깊이 다뤘던 것처럼, 그건 인간의 마지막 발악이랍니다.

엘리자베스: 네.

아다무스: 그런데 거기에 너무 연결되거나 감정적으로 빠져들지 말고요, 물러나 앉아 영화 보듯이 바라보세요. 그럼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건 인간의 마지막 발악이죠. 그리고 또 바로 지금 그 모든 게 올라와 지혜로 합쳐지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 샤우드에서 죄책감과 수치심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정말이지 온갖 게, 모든 게 올라오고 있거든요. 아마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 상황일 겁니다. 여러분은 생각하겠죠. 지금쯤이면 모든 게 가볍고 하늘하늘하고 그럴 거야.

엘리자베스: 맞아요.

아다무스: 하지만 진짜 천사는 바로 이런 걸로 만들어집니다.

엘리자베스: 그래요.

아다무스: 상승 마스터가 바로 이런 걸로 만들어집니다. 돌멩이, 때, 흙 그 모든 게 다 올라와서는, 청소되고 변형되는 겁니다.

엘리자베스: 맞아요. 멋져요.

아다무스: 네. 기념비적 과정입니다. 기존의 많은 가르침들과는 정반대일 거예요. 종교적, 영성적 가르침들 말이죠. 하지만 이게 진짜입니다. 이게 진짜예요. 여러분이 그걸 관통해 가고 있고, 우리가 그걸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록하고 있죠. 스태프들이 저기 뒤에서 말이에요. 이게 바로 진짜 살아있는 깨달음입니다. 좋습니다.

엘리자베스: 네.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엘리자베스: 고맙습니다.

아다무스: 앞으로 누군가에게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상상이 되나요? 한참 뒤에, 누군가 여러분들의 책을 읽거나, 마스터스 라이프를 읽거나, 아님 샤우드를 보거나 하면서 커다란 “아하” 깨달음을 얻는 겁니다. 그저 수사학적이고 철학적인 게 아니라, 실제로 깨달은 마스터가 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에서 나온 거잖아요. 세상의 모든 채널러들, 세상의 온갖 영적 구루들을 합쳐놓은 것보다 더 위대한 겁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는 일이요. 마스터의 진짜 이야기들, 훨씬 더 다채롭고 의미 있죠. 좋습니다. 자, 또 어떤 느낌을 느꼈나요? 네.

 

호르헤: 안녕하세요, 형제.

아다무스: 안녕하세요.

호르헤: 어때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거룩한 형제요. 거룩한 형제.

호르헤: 당신이요? 아님 저요?

아다무스: 아니, 나요. (청중 웃음.) 아니, 그게 내 이름이거든요.

호르헤: 거룩한 형제.

아다무스: 네, 네. 세인트 저메인(*Saint-Germain, 불어로 발음하면 ‘생 제르맹’)이 거룩한 형제란 뜻이에요.

호르헤: 아!

아다무스: 그래서 저를 형제라고 하기에, 제가 속으로 “이예!” 했죠.

호르헤: 거룩한 형제.

아다무스: 네, 그게 접니다.

호르헤: 우와, 안녕하세요, 거룩한 형제!

아다무스: 그 ‘거룩한’이란 말은 빼도 되는데. 암튼 좋습니다. (호르헤 웃음) 아뇨, 사실 그 이름은 일부러 그렇게 지은 겁니다. 거룩한 형제. 네.

호르헤: 그렇군요.

아다무스: 네. 이름이 뭔가요?

호르헤: 호르헤요.

아다무스: 호르헤.

호르헤: 호르헤.

아다무스: 좋습니다. 무슨 뜻이죠?

호르헤: 음…… (그가 가만히 있다가 웃음.) 이름의 진짜 의미가 아직 저에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아다무스: 아아! 이건…… (호르헤, 계속 웃음) 그건 현명한 남자라는 뜻이군요. 네, 정말 그렇네요.

호르헤: 당신 말을 따르겠습니다. (청중 웃음.)

아다무스: 아뇨, 정말로 사전을 찾아보세요. 현명한 남자라는 뜻입니다…… 똑똑한 게 아니라, 현명한 거요. 현명한 형제여, 저는 당신을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호르헤: 네, 내가 말했듯이……

아다무스: 생-호르헤.

호르헤: 호르헤.

아다무스: 네.

호르헤: 이야기 잠깐만 할게요. 전생 퇴행 세션을 제가 했었는데요……

아다무스: 뭐라고요?!

호르헤: …… 아마 당신의 조언이었던 같기도 한데(청중 웃음.). 사실 거기서 당신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여기 많은 분들하고……

아다무스: 잠깐만요. 이건 하나 물어볼게요. 다른 사람이 당신의 전생 퇴행 세션을 하게 뒀단 말입니까?

호르헤: 아뇨. 저는 제가 직접 하는데요.

아다무스: 아 직접— 내가 원하던 대답이네요……

호르헤: 네. 그렇죠.

아다무스: …… 역시 현명한 형제군요, 역시.

호르헤: 깨어남의 과정 속에서 그렇게 하게 됐습니다.

아다무스: 네, 네.

호르헤: 저는 영적이지도 않았고 종교적이지도 않았고,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똑똑하긴 했던 거 같은데.

아다무스: 네, 그렇죠. 현명한 형제여.

호르헤: 그러다가 이렇게— 그 이야기를 다 하려면 너무 긴데요. 아무튼 그러다가 전생 퇴행 세션을 하게 됐고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아다무스: 나도 알았나요? 미스터리스쿨에서?

호르헤: 네 알았죠. 다른 시대에서.

아다무스: 네, 네.

호르헤: 분명, 그 전생 세션들 중에 당신도 나왔던 거 같아요.

아다무스: 아마, 그럴 거예요.

호르헤: 서너 번이요.

아다무스: 네.

호르헤: 그러면서 누가 말하는 거예요. “음, 네 이름이 호르헤인 데는 이유가 있어.” 그때 문득 세인트 조지(*호르헤George=조지) 이야기가 생각났었죠, 당신 질문엔 이 정도로 대답하겠습니다.

아다무스: 쉬익! (아다무스가 칼을 뽑아드는 시늉을 함). 옙. 옙.

호르헤: 그리고—쉬익!— 네…… 그렇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래, 어디가 아픈가요, 거룩한 형제여?

호르헤: 아프냐고요? 저요?

아다무스: 네, 몸이요. 지난 주나 그 즈음 어떤 느낌이 있었습니까? 몸이나 마음에서 두드러지는 뭔가가 있었나요?

호르헤: 별로 주의를 잘 기울이지 않아서요……

아다무스: 혹시 지난 주 가스가 차거나 그랬나요? (일부 웃음)

호르헤: 아뇨.

아다무스: 아니다. 아니다.

호르헤: 네. 가끔……

아다무스: 이런 말을 듣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데…… 아, 계속하세요. (청중 더 웃음)

호르헤: 심장이 아팠어요.

아다무스: 심장이 아팠다.

호르헤: 네.

아다무스: 놀랍네요. 놀라워요. 안 그래요?

호르헤: 이쪽이요.

아다무스: 네. 보통 심장이 거기에 있죠. 다른 쪽에 있는 사람도 알고 있긴 하지만.

호르헤: 네, 특히……

아다무스: 그들은 뒤로도 걷죠.

호르헤: …… 오늘 그리고 여기서는 머리가 좀 아프네요.

아다무스: 네, 네.

호르헤: 두통처럼요.

아다무스: 그건 나 때문이에요(청중 웃음.) 좋아요. 네, 심장이군요.

호르헤: 네, 심장이요.

아다무스: 네, 심장이요.

호르헤: 그리고 머리도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호르헤: 그 정도입니다. 네.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호르헤, 현명한 호르헤.

호르헤: 오, 고마워요.

 

아다무스: 네, 몇 명 더요. 요새 어디서 느낌이 좀 있었습니까?

알리: 전에 이런 느낌이 있었나 싶게 정말로 이상한 에너지가 많이 느껴졌어요. 진짜로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요.

아다무스: 아, 정말요?

알리: 정말이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뭐 이렇게 신경 쓰고 싶지도 않고요.

아다무스: 네, 제가 아까 말한 거네요.

알리: 네.

아다무스: 인간. “나 아무 것도 안 할래, 나……” (칭얼대는 목소리)

알리: 네, 그 느낌에 너무 깊이 빠져가지고요. 앤젤 웹캐스트를 라이브로 들었죠. 그런데도 또 정말이지……

아다무스: 이거 앤젤 프로그램 홍보가 제대로 되는데요. (몇몇 웃음.)

알리: 그러네요.

아다무스: (키득) 네.

알리: 그 날 다른 앤젤들 몇하고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우리 모두 같은 얘길 하고 있더라고요. 웹캐스트 나온 타이밍이 절묘했어요.

아다무스: 맞아요.

알리: 그런데, 3년에서 5년 이야기 나왔을 때는 좀 겁났어요. “아, 맙소사, 앞으로 3년을 더 이래야 한다면 어째? 오늘 느낀 이 느낌을?”

아다무스: 왜 3년에서 5년이죠? 그건 어디서 나온 거죠?

알리: 모르— 음, 그냥 이게 3에서 5년은 갈 수 있다.

아다무스: 아뇨, 아뇨, 아닙니다.

알리: 3년에 더 가깝나.

아다무스: 아뇨, 짚고 넘어갈게요. 우리가 여기서 다 같이 하고 있는 것 말이죠, 앞으로 3~5년 동안은 외부의 사람들을 그렇게 끌어들이고 그러진 않을 겁니다. 우린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결속력이 있는 집단입니다. 큰 집단이 아니죠—제가 숫자도 말해줬지요. 아마 몇 년 전 2월 14일 메시지에서 말한 것 같은데요— 이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갈 겁니다. 몇몇은 오고, 또 몇몇은 가겠지만, 제가 분명히 말해둘게요. “나는 새로운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미스터리 스쿨에서 같이 했던 사람들과만 작업합니다. 예외가 몇 있지만,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3~5년 동안 이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껏 지나왔던 평탄치 않았던 길은 더 이상 가지 않는단 뜻이지요.

알리: 오, 좋네요.

아다무스: 완전한 통합이 될 겁니다.

알리: 이야.

아다무스: 우리의 이야기는 주로 이런 주제일 겁니다. “인간 마스터가 되는 일의 어려움은 어떤 건가?” 그리고 음, 지금 길게 들어가고 싶진 않은데요, 암튼 우리는 우리 뒤에 따라오는 이들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겁니다.

앞으로 3~5년 뒤에 일어날 일은 뭐냐면요—제가 느끼고 측정하고 있는 바에 따르면, 그것보단 조금 앞당겨질 것 같은데요— 펑 터져 활짝 열릴 겁니다. 말들이 널리 퍼질 거고요, 우리가 퍼뜨리려고 노력해서는 아니에요. 하지만 말들이 널리 퍼질 겁니다. “저기 뭔가가 있어.” 그리고 샴브라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관심이 쏠릴 겁니다. 순식간에 일어날 거예요. 격렬하게요. 때로는 힘들기도 할 겁니다. 여러분과 크림슨서클 스태프, 콜드레와 린다는 우리가 다 모이는 이 편안한 공간에 머무르고 싶어하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모두가 찾아와 마법의 묘약 좀 달라며 문을 두드릴 겁니다.

까다로운 단계가 될 거예요. 갑자기 말이 퍼지는데, 한두 명한테가 아니라 이제 에너지가 자신에게 봉사하도록 허용하고 있는 수천수만 명한테로 퍼질 거니까요. 그들이 말은 하지 않는데요, 사실 그렇게 하고 있죠. 할리우드 영화 제안이고 뭐고 다 들어올 거예요. 문자 그대로—네, 문자 그대로,— 네…… 그게, 상상이 됩니까? (몇몇 웃음.) 할리우드에서 영화 제안 들어온다니까요. 사람들이 —벌써 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사람들이 찾아와서 여러분들의 자료를 가져가려고 할 겁니다. 이 샤우드, 우리 워크샵과 모임 자료, 우리의 코스들이요. 사람들은 자료의 질을 아주 조악하게 떨어뜨릴 겁니다. 상업화할 거고요. 그리고—이렇게 말할게요. 콜드레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들은 여러분의 자료를 훔쳐갈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훔쳐갔을 때 거기에는 우리가 여기서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똑같은 정수는 없을 겁니다.

이 모든 게 저기 다른 영역, 크림슨 위원회에 있는 우리 모두에 의해, 또 여러분에 의해 정교하게 준비된 거였으니까요. 절대적으로 적절하고 또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맞춤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 자료들을 갖고 나가지 마십시오. 영적인 걸로 만들려고(guru-nize)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과정을 통과해 가고 있는 여러분 자신 이외에는 그 무엇에도 초점을 맞추지 마십시오. 문제들이 생길 겁니다. 법적인 문제도 있을 거고요. 가슴도 아플 거예요. 사람들이 이걸 가져가서 여러분과 제가 보기엔 옳지 않은 방식으로 바꿔 놓을 거니까요.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는데, 앞으로 벌어질 거에 비하면 그 정도는 새 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집력 있게, 우리의 이 그룹에 집중하여 단단히 뭉쳐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몇 년 간 여러분 모두가 말이에요. 그 이후에는—펑!— 터지면서 열려 버리고 말 겁니다. 그렇게 펑 터져 열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실수로가 아니라요. 그렇게 열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여러분들에겐 많은 시련을 가져올 겁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그저 기쁨 속에서 살고 싶을 뿐인데 말이죠. 지금 여러분은 깨어 있는 창조자로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여러분을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말 그대로요. 그게 뭔지, 여러분이 가진 게 뭔지 알고 싶다면서요. 그들은 여러분이 구루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그 말에 약간 뭐 유혹도 있겠지만, 결국에 여러분은 그건 여러분이 원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려고 여기 있는 건 아니란 걸요. 제가 “3에서 5년 동안”이라고 말한 이유가 이런 겁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겪어 온 그 모든 쓰레기 같은 것들은—퓨!— 우린 그런 건 이제 다 끝냈잖아요. 네. 좋습니다. 덕분에 제가 강의 잠깐 했네요. 한 명 더요. 어떤 느낌이 있습니까?

 

린다: 좋아요, 명확함의 대가.

아다무스: 제가 앞서 말했는데요. 그게…… (청중들이 메리 수의 부러진 팔을 보고 “오” 외침) 앞서도 언급했습니다만. 그게 잘 접수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몸과 마음이 이제는 하나라고 좀 전에 제가 이야기했죠.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요. 여러분은 늘 마음은 저기 다른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육체의 일부로서 한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몸에 붙어 있죠. 마음은 여러분의 어깨와 팔과 다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육체적인 뭔가가 되어 가고 있죠. 힘이든 지성이든 그 무엇의 중심도 아니에요. 녹아들어 몸과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네, 좋아요.

메리 수: 하나 더……

아다무스: 설명 좀 해 줄래요?

메리 수: 시리즈 하나 더……

아다무스: 설명 좀……

메리 수: 사고가 났어요.

아다무스: 사고라. 사고였습니까? 무슨 일이었어요?

메리 수: 자전거 타고 가다 넘어졌어요.

아다무스: 그렇군요.

메리 수: 뇌진탕 일으켰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아다무스가 순간 박수를 치자, 청중 웃음.)

아다무스: 너무 당황스럽네요! (아다무스 키득)

메리 수: 박수 친 건 당신뿐이에요! (키득)

아다무스: 언제 그랬어요, 그래?

메리 수: 화요일에요.

아다무스: 화요일. 이번 주에 이상한 일 일어날 거라고 제가 말했지 않던가요?

메리 수: 맞아요.

아다무스: 네, 네. 어땠습니까? 그러니까, 정말로, 정말 어땠어요?

메리 수: ‘부딪히고 비워서 채우는(bump and fill)’ 게 제 희망사항이었거든요.

아다무스: 내 말이요! 내 말이요(메리 수 키득). 정확해요. 있죠, 당신은 가끔 약간 지성적이거든요.

메리 수: 맞아요. 그리고 내 뇌가 말하자면 약간 망가진 거죠.

아다무스: 네, 뇌가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웃고 있군요.

메리 수: 맞아요.

아다무스: 자, 아뇨, 정말로요. 여러분 전부가 다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만, 하지만 이건 사실 훌륭한 거예요. 어찌 보면요. 당신은 오늘 여기서 무슨 말이 나올지, 우리가 뭘 할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머, 세상에! 하지만 난 가끔 너무 막혀. 인간이 이 모든 걸 지성화하고 있거든.” 맞나요?

아다무스: 네.

아다무스: 이런 거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알아. 아이처럼 굴어야지. 자전거에서 떨어질 거야. 난……” 팔만 부러졌나요, 아님……

메리 수: 아뇨. 팔만 부러졌어요.

아다무스: 네, 팔이 부러졌군요.

메리 수: 하지만 탈구는 안 됐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리고 뇌진탕이 있었고요. 또요?

메리 수: 멍이 말도 못하게 많이……

아다무스: 오!

메리 수: …… 온 몸 전체에 그냥(키득).

아다무스: 네. 그걸 보여 달라고는 안 할게요(메리 수 키득). 하지만 나중에 몇몇이 가서 관심을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네, 아무튼— ‘부딪혀서 비우고 채우기(bump and fill)’를 권장은 안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세게 한 방이 필요할 때가 있죠.

린다: ‘부딪히고 채우기’ 설명 좀 해 줄래요?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아다무스: 아, ‘부딪히고 채우기.’ (토바이아스가 ‘삶의 아름다움(The Beauty of Life)’에서 언급한 적 있다.)

케리: 보여줘요! (웃음)

아다무스: 이리 오세요! 케리가 말했네요, “네, 보여 줘요.” 그런 거죠, 길 가다가 발에 걸려 넘어지는 거예요. (아다무스 넘어지는 시늉)

케리: 그걸로는 약한데요(몇몇 키득). 그러니까, 잘하잖아요. 어디……

아다무스: 콜드레가 뇌진탕 입어서 이거 못 끝내면 어쩝니까?

케리: 부딪혀서 채워야지!

아다무스: 네, 부딪혀서 채웠군요(메리 수 키득). 고맙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하네요. 아뇨, 부딪혀서 채우기는 갑자기 사고가 났을 때 일어납니다. 계단에서 넘어진다든지, 자전거 타고 가다 엎어진다든지, 다른 샴브라들하고 와인 투어를 갔는데 자기만 사고 나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이렇게, 갑작스럽게 뭔가 일이 틀어지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애들에게는 전부 이런 일이 일어나죠. 신성함이 아직 다 들어오지 않았을 때니까요. 영이 한 번에 쑥 다 들어오지 않았을 때니까요. 많은 경우, 두 살이 되기 전까지는 신성함이고 영이고 아예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말하자면 껍데기 속에 있는 거죠. 그러고는 성격을 조금씩 갖추어 가고, 이름이 생기고 하지만, 그것과는 무관합니다. 그러고서 천천히 영, 신성함이 들어오기 시작해 18세에서 21세 정도가 되면 다 들어옵니다.

하지만 특히 아이 때는, 나무에서 떨어질 겁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벽으로 달려가서 쾅 부딪혀요. 굴러 떨어집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누군가와 진짜 세게 부딪히고요. 머리를요. 그런 게 부딪혀서 채우기입니다. 바로 그때 여러분은 갑자기—(딱!)— 몸에서, 논리에서 빠져나가죠. 그러면—쉬익!— 영이나 신성함이(뭐라고 부르든지요) 확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인간 형체 속으로 유입되는 걸 숱하게 겪었어요.

자, 자전거를 타고 있었군요—꼭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요—, 그러다가 넘어졌고요. 뭣 때문에 넘어졌어요?

메리 수: 도로에 한 몇 센티미터 간격의 틈이 있었어요. 그거 뛰어넘으려다가 균형을 잃었어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도랑에 처박혔어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돌들이 있었죠.

아다무스: 헬멧은 물론 쓰고 있었겠죠.

메리 수: 당연히 쓰고 있었죠.

아다무스: 좋아요. 좋습니다. 당신은 무사합니다. 다른 데 대부분은요. 곧 나을 겁니다.

메리 수: 네, 다른 데는 대부분.

아다무스: 다른 데는 대부분이요.

메리 수: 그래서 그 날 밤 우리는, 행복한 시간 대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다무스: 잘했네요! (아다무스 웃음)

메리 수: 더 나쁠 수도 있었으니까요! (킥킥)

아다무스: 훨씬 나쁜 수도 있었지만, 그러진 않았을 겁니다. 딱 적당한 정도로만 부딪혀 채우거든요. 뇌에서 빠져나왔죠. 그만큼 확 유입이 되었으니, 그걸로 된 겁니다. 여기서 웃으면서 그 일에 대해 내게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내가 당신을 격려해 주고 있고요.

메리 수: 고마워요. (히히히)

아다무스: 네, 당신은 틀에 박힌 멘탈적 생활에서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또 숱하게 영적인 연구를 했던 여러 과거 생애에서도 빠져나와야 했어요. 물론 이건 멋진 일입니다. 그걸 경험으로 바꿨으니까요. 공부는 이제 그만하고, 밖으로 나가 실제로 ‘하기’로 한 거죠. 당신이 한 게 바로 그겁니다.

자, 다른 데 대부분은 무탈하다고 제가 말했는데요. 아마 뇌는 좀 엉망진창이 됐을 겁니다.

메리 수: 괜찮아요.

아다무스: 아뇨, 그건 좋은 거예요. 재정렬할 필요가 좀 있었거든요. 당신은 아직도 인간의 지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제 마음이 뒤로 물러나려고 하는 겁니다. 의식의 중심에 이제 더는 있지 않으려고 말이에요. 더 이상은 아닙니다. 의식의 중심에는, 음, 당신이 있습니다. 아이엠이요. 더 이상 마음은 아닙니다. 그게 당신에게는 큰 진전이었어요.

메리 수: 맞아요.

아다무스: 네, 고맙습니다.

메리 수: 제가 고마워요.

 

아다무스: 자, 지난 한두 주 저마다 각자 다른 느낌을 가졌을 겁니다. 어떤 이들은 부딪혀 채워지는 경험을 했고요. 어마어마한 우울을 겪은 분들도 있습니다. 완전히 텅 비어버린 느낌도 있었고요. 너무나 불안해한 분들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요, 온갖 느낌들이 다 있었어요. 하지만 또 다른 느낌도 있었습니다. 지난 한두 주, 제가 관찰한 것은 이렇습니다. 물리적 반응이 있었든 아니든, 또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을지 모르나, 많은 분들이 심장에서 뭔가를 느꼈다는 걸 전 관찰했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말한 것처럼요. 심장에 압박이 있었을 수도 있고, 멜랑콜리한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일 수도 있었을 거예요. 이건 지금 우리가 와 있는 지점에서 완벽하게 적절한 겁니다.

심장은, 육체의 에너지 센터이자, 사랑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의 센터로 여겨지지요. 그런 심장은 이제 여러분이 겪어나가게 될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망이 있지요. 여러분의 창조를 향해 전진하고 싶은 갈망과, 인간으로 지낸 그 모든 기억으로 돌아가고 싶은 갈망입니다. 심장 부분에 그게, 말하자면 한꺼번에 같이 오는 겁니다. 몇몇은 위에서 느꼈습니다. 위도 섬세하게 느끼는데요, 위가 심장을 압도하죠. 하지만 심장이 가장 큰 이슈였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지금껏 지나온 모든 걸 멜랑콜리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말하자면, “오, 우와. 이제 우리가 떠나는구나. 이 모든 걸 남겨두고 가는구나. 다른 데 새로운 곳으로 가는구나.” 그러면서 심장에서 뭔가 당기는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동시에 돌아가고 싶은 갈망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연스런 자신, 진짜 자신으로요. 우리가 출현 속에서 하게 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 육체적 반응들, 부딪혀 채우기. 이번 주에 부딪혀 채우기가 몇 번 있었어요. 여러분이 이걸 듣고 있다면, 그런 경험을 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에—으흠— 올렸다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함께 통과해 가고 있습니다.

   

 

출현—로고와 도입부 영상

자, 각설하고요,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 두 가지, 그 중 첫 번째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제 출현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지금, 몇 가지를 먼저 이야기하고 시작하겠는데요. 저 상징 좀 화면에 띄워주시겠어요? 스태프들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상징을 나타내기 위해서 로고가 엄청 여러 개였습니다. 그 중에 전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죠. 전 이게 특히 마음에 들어요. 이건 아다무스로서 말하는 겁니다만. 아마 린다와 콜드레도 이걸 제일 좋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이 로고가 마음에 듭니다. 왜냐, 출현이기 때문이죠. 뭐가 출현하냐고요? 여기서 뭐가 출현하나요?

여기 보시면, 세 부분이 있습니다. 세 가지 단면(facet)이죠—인간, 마스터, 신성.— 이게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린다, 이걸 뭐라고 하죠?

린다: 무한이요.

아다무스: 무한 뭐요?

린다: 삼위일체.

아다무스: 무한 삼위일체, 혹은 무한 신성입니다. 더 이상 분리는 없습니다. 이 부분(한쪽을 가리키며)이 이 부분(다른 한쪽을 가리키며)에 가려져 있죠. 과거 속에요. 그리고 그 안에서 무한이 보일 겁니다. 안에 들어 있죠.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출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시각적 이미지도 뭔가를 뚫고 나오고 있습니다. 네, 어찌 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우리가 하게 될 것은 바로 ‘융합(merging)’입니다.

융합은 바로 이 단어(*출현:emerge, 융합:merge) 속에 있습니다. 출현은 어쩌면, 인간과 마스터, 아이엠의 의식적 자각과, 아이엠의 빛, 아이엠의 경험을 한 데 융합하고 합치는 겁니다. 그 모든 빛들이 하나 하나 경험의 단계들을 대표합니다. 빛들이 마스터로 향해 가네요. 지금까지는, 그저 경험을 하고, 그걸 분석하고, 판단하고 그랬죠. 행복했다, 슬펐다, 이렇게요. 이제 그것은 마스터에게로 가서, 지혜로 추출(distill)됩니다. 수많은 층과 단계의 지혜들로요. 지혜는 하나가 아닙니다. 지혜는 수많은 아름다운 부분들로 이루어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키학과 앞으로 샤우드에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건데요. 지혜에는 수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스펙트럼이 있어요. 단지 하나가 아니고요,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입니다. 지혜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울 때 여러분은 너무도 감각적인 지혜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너무도 단순한 지혜가요. 말하자면, 노래를 부르는 지혜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더 이야기하도록 하죠.

하지만 여기서는 마스터가 인간으로부터 모든 것을 취해 그것을 지혜로 가져갑니다. 그건 아이엠에게는 선물이죠. 아이엠이 선물이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아이엠은 그저 그 경험과 지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엠으로 흘러들어가는 이런 흐름이 있는 겁니다.

“나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I Am, I Exist)”가 그저 존재의 기쁨 속에 있는 걸 상상해 보세요.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끊임없는 ‘자기(Self)’의 오르가즘 속에 있을 뿐입니다. 가득 채웠다가 다 놓아버리고 그러고는 다시 모아들입니다. 단지 창조를 위해서요. 단지 존재를 위해서요. 오직 기쁨뿐입니다. 후회도 없고, 슬픔도 없어요. 오직 기쁨입니다. 그래서 아이엠의 컵이 끊임없이 가득 차고, 그러면 아이엠은 그 빛을 인간에게 되비치며 말합니다. “다시 한 번 경험 속으로 가. 경험 속으로 가. 과거는 걱정하지 마. 모두 지혜로 합쳐졌어. 네 삶 속에서 경험하렴.”

제가 최근에 키학에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슨 경험을 하고 싶습니까?” 왜냐, 여러분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앞에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닙니다. 무슨 운명에 따라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여러분은 영문도 모르는 그런 식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경험을 의식적으로 깨어 선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 키하커들을 아주 강하게 밀어붙였죠. 신물이 날 정도로 반복했습니다. “뭘 경험하고 싶어요?” 왜냐면 전형적으로 한다는 말이 “돈”이요, “내 애들이 내 말 잘 듣는 거요”, “잠 좀 더 잘 잤으면” 이 지경이라. 으으으! (일부 웃음)

뭘 경험하고 싶습니까? 왜냐면, 의식을 그 정도 수준까지 가져올 수 있다면—뭘 경험하고 싶은가요?— 정수를 느껴보세요. 인간적 필요가 아니라요. 어떤 경험을 하는 데 여러분의 열정이 있습니까? 기쁨이 있습니까? 그 정도 지점까지 왔고, 그걸 말할 수 있다면, 분명히 말할 수 있다면, 그 모든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것들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건 알아서 굴러갑니다. 왜냐고요?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요.

“있지, 난 내 인생에서 이런 걸 경험하고 싶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잖아요? “3개국 여행하고 싶어” 이런 거 말고요. 내가 예전에 소원 세 개 말하라고 했더니 “스쿠버 다이빙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던 그런 거 말고요. 물론, 그런 것도 좋죠. 하지만, 지금 여기서 우리에게는 그것보단 조금은 더 높은 차원의 소명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건 그냥 일어납니다. 온갖 인간적인 필요들은 충족됩니다. 다만 문제는 여러분이 뭘 경험하고 싶어하는가?입니다. 감각(sensuality)을 경험하고 싶은가요? 그저 존재하는, 깊은 감각을 경험하고 싶은가요? 그런 종류의 것 말이에요. 우리가 지금 도달한 이 지점까지 왔다면, 다른 모든 건 저절로 충족이 됩니다. 청구서, 자동차, 여행 가고 싶은 거, 다요. 그저 딱 맞아떨어집니다.  

 

아무튼 요점은 이겁니다, 전 이 출현 시리즈 로고가 정말 맘에 들어요. 그 안에 모든 게 들어있으니까요. 모든 게 한 데 연결돼 있습니다. 서로를 비춰주고 있죠. 자, —그리고 앞서 요청이 좀 있어서 이것도 해야겠는데요— 그 도입부 영상 좀 한 번 더 틀어봅시다. 몇 가지 좀 짚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게요.

한 번 느껴보세요. 우리가 지금껏, 이 긴 세월 해온 모든 것들이 합쳐져 있습니다. 그것들의 정수입니다. 시각적으로요—아니, 시각적으로가 아니라, 에너지적으로요—, 이 짧디 짧은 영상 안에 말이에요. 보기에 참 좋지만요, 스태프들이 이걸 만드느라 무진 고생을 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진을 뺐는지 모를 거예요. 하여간 정말이지 애를 쓰더라고요. 그들은 창조의 관점에서 제대로 일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들은 아마 몰랐겠지만, 그들은 사실 에너지적으로 제대로 일하려고 노력했던 겁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반대 개념들이죠. 낱말들이 보이겠습니다만, 과거의 것들과 지금 바뀐 것이 반대되는 낱말들이잖아요. 여기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죠. 자 한 번 틀어봅시다. 그 다음에 말할게요. 조명 내려주시고요.

 

[출현 시리즈 도입부 영상]

 

흠(몇몇 박수). 19년입니다. 19년 세월이 다 들어있어요. 정말 흐뭇합니다. 스태프들이 진짜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까지도요. 스태프들이 시안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진만 알겠죠.

진: 스무 개 정도요.

아다무스: 시안만 스무 개. 네, 뭐가 잘못됐을까 고민하면서 말이죠. 이 영상 안에 정수만 추출해 모든 걸 넣으려고 노력들을 했죠. 에너지적으로 말이에요. 그 속에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탁월함

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정말 중요한 건데요. 전 늘 크림슨 서클에게, 스태프들에게 굉장히 단호합니다. 뭘 하려면 탁월하게 하라고요. 출현 속으로 들어왔으면 이제부터는 뭘 하려면, 잘 하십시오. 낡은 인간이 할 법한 방식으로 하지 마십시오. 어중간하게, 대충 하지 마세요. 살 거면, 잘 사십시오. 격, 스타일, 우아함, 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 이 육체 속에 계속 머무를 생각이라면, 잘 하십시오. 영상을 만들려면 잘 만드십시오.

잘하는 건 머리를 싸매고 쥐어짜는 게 아닙니다. 그 안에 여러분의 의식(consciousness)을 집어넣는 겁니다. 그 안에 여러분 자신을 집어넣는 겁니다. 그게 창조자의 방식입니다. 인간은 그냥 아무렇게나 대충 하고, 심지어 더 나쁜 경우는 그걸 남을 이용하는 데 써먹죠. 하지만 이제는 뭘 할 거면, 가령 집을 지을 거면, 잘 지으십시오. 낡은 인간은 말할지 모릅니다. “아니, 내가 돈이 없잖아.” 그럼 마스터는 말합니다. “그건 잘 될 거야. 네 일을 잘 해.” 여행을 할 거라면, 잘 하십시오. 집에서 파티를 열 거라면, 잘 여세요. 시간과 노력을 더 쏟아 부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과 노력이 덜 들죠. 다만, 그 무엇을 하든 그 안에 여러분의 의식을 담으십시오.

저녁 파티를 연다고 칩시다. 인간은 온갖 소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처리하려 할 겁니다. 뭘 준비할지, 상을 어떻게 차릴지, 계획하고, 청소하고, 그런 것들이요. 잘 한다는 뜻은 “나는 여기 존재한다. 내가 지금 열려고 하는 이 저녁 파티에, 내가 여기 존재한다”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그 안에 담으세요. 그러면 다른 건 저절로 그에 맞춰집니다. 다른 모든 게 여러분에게 봉사하러 옵니다. 에너지는 언제나 여러분 뒤에서 따라옵니다. 절대로 여러분보다 앞서 가서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언제나 여러분을 서포트합니다. 잘 하십시오. 다시 한 번 말합니다만, 기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를 쥐어짤 필요도 없어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 “나는 여기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 거라면 잘 하십시오. “나는 여기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우아함이 배어나옵니다. 자연스런 표현입니다. 그러면 영상이 상영될 때, 집이 다 지어졌을 때, 사업을 시작할 때 몹시도 뿌듯할 겁니다. 그걸 바라보면서 말하게 될 거예요. “나는 이걸 마스터처럼 했다. 인간처럼이 아니라. 날림으로 하지 않았어. 내 에너지를 아끼지 않았어. 나는 이걸 마스터처럼 했어.”

그러면 자신의 창조물이 진정한 예술작품으로 보일 겁니다. 비단 일 하나 끝낸 게 아니라요. 전 이제부터 여러분을 정말로 압박하려고 합니다. 잘,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물을 겁니다. “잘 했나요? 그것을 마스터처럼 했습니까?” 이 점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게 될 곳은 그런 곳입니다. 이런 부분이 앞으로, 말하자면, 3~5년 동안 우리가 경험하게 될 여러 가지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사람들은 눈여겨보게 될 겁니다. 여러분 집단으로서, 그리고 여러분 개개인으로도요. “왜 저 사람들은 저렇게 잘하는 거야? 게다가 저렇게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

자, 깊이 호흡합시다.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죠. 아직 다루지 않은 게 많습니다. 여기서 몇 분만 숨을 고르겠습니다. 잘, 하십시오. 알겠나요? (누군가 말한다. “알겠어요.”) 좋습니다. 좋아요. 여러분 자신의 창조를 느낄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그게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든 아니든 말이죠. 여러분의 마스터에게 일을 시키세요(아다무스 웃음.) 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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