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를 추출하기—미랍
이제 이런 걸 하려고 합니다. 음악을 틀어볼까요. 음악을 좀 틀죠. 미랍을 할 겁니다. 지금껏 열아홉 개 시리즈에서 했던 것을 전부 여기 하나의 미랍으로 다 가져올 겁니다—네, 네. 에, 왜 안돼요?
(음악 시작)
도입부 영상이 상징이었다는 걸 알았을 겁니다. 자 이제, 음악이 시작되고 미랍으로 들어가면서, 우리가 했던 것 전부를 합쳐 봅시다. 19년 내내 여기 있지 않았다고요? 그래도 여러분은 여기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었다는 걸 전 압니다. 크림슨 서클에 온 게 일 년 전이라고 해도, 여러분은 여기 있었던 겁니다. 토바이아스의 이 모든 아름다운 가르침들, 우리의 핵심 가르침들, 실은, 여러분의 핵심 가르침들을 전부 다 받아들입시다. 깊이 숨 쉬고, 그 모든 것의 정수를 추출합시다.
(침묵)
토바이아스가 여러분의 기원에 대해, 여러분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말해 줬죠. 천사적 가족에서요.
네, 여러분은 여러분 천사 가족의 대표라고 토바이아스가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도중 그걸 잊었을지 모르지만, 아니죠, 여러분은 대표였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천사적 가족의 첫 번째 모임이었던 대천사단(Order of the Arc)으로 왔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모임이었죠.
대천사단에서, 에너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지구라는 곳을 창조하자고 결정이 되었습니다. 진정 의식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지구라는 곳을 만들자고요. 토바이아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는 커다란 전쟁이, 싸움이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같은 것이 벌어진 겁니다. 해결을 찾아서요. 그러나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그건 전쟁 때문이 아니라, 강렬한 호기심 때문이었다고요.
자, 이 지구라는 곳, 물리적 영역이 창조되었고, 여러분은 여기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영으로, 그 다음에는 몸을 입은 생물학적 존재로 왔습니다. 이 모든 걸 받아들여 하나로 합쳐 봅시다.
레무리아 시대의 모든 생애들, 그리고 아틀란티스. 오, 아틀란티스,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의 시대였나요. 하지만 또 얼마나 지독한 파괴와 붕괴의 시대였나요.
이 모든 걸을 받아들여 봅시다……
그 모든 생애들, 예수아 시대를 거쳐…… 미스터리 스쿨의 시대까지, 한 데 합쳐 봅시다. 이 생애 속에서 다시 한 번 하나로 합쳐집니다. 깨달음을 향한 여러분의 그 강렬한 집념으로요. 여러분은 전형적인 영적인 길, 종교적인 길에서도 떨어져 나왔습니다.
그 많은 샤우드들, 그 많은 눈물, 전 세계 샴브라들의 그 아름다운 모임들.
그 모든 걸 바로 지금 한 데 아우릅시다.
인간으로 지냈던 날들이었습니다.
아! 그 모든 인간의 것들. 이 지점에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인간으로 지낸 그 모든 것들—한계, 감정, 느낌, 노예가 되는 느낌. 상징적으로도, 또 말 그대로도요.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힘을 뺏어가도록 두는 것.
그 모든 경험들, 아아! 가족이 있고, 연인이 있었던 것.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 것을, 저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봤던 것.
인간으로 살며 가졌던 그 모든 의문들, 방황들. 영적인 길에서 여러분은 물었습니다. “다음엔 뭐가 올 것인가?”
그 모든 걸 받아들이고, 마스터가 그 정수를 추출하게 합시다. 그 경험들을 지혜로 가져오도록이요. 그 안에 남은 작은 죄책감이나 수치심까지도요.
이 새 시리즈의 상징에 대해 잠시 생각해 봅시다. 무한한 신성. 경험을 가진 인간, 이제 그 경험들을 지혜로 가져가고 있는 마스터, 그저 의식의 빛을 내뿜고 있는 아이엠. 아이엠이 그 빛을 제 창조물 위로 비추고 있습니다.
자, 깊이 호흡합시다.
(침묵)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출현이라고 합니다.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쾅.
깊이 호흡하며, 지금 허용합시다. 허용을, 허용합시다. 다시 말하면, 양자적(Quantum) 허용입니다……
(침묵)
…… 인간은 길에서 물러납니다. 걱정은 멈추고, 노력도 멈추십시오. 길에서 물러나 허용하십시오. 그뿐입니다. 허용에 애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허용하십시오.
(침묵)
아다무스, 아다무스(“아-더-무스”로 발음)는 루마니아의 어느 작은 마을에만 있지 않습니다. 아다무스는 세인트 저메인, 저의 창조입니다. 제가 샴브라에게 오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창조입니다, 이 아다무스는 말이죠.
아다무스가 세인트 저메인과 아주 조금은 다르다는 걸 아마 느꼈을 겁니다. 욕도 하고 저주도 퍼붓죠. 도발하고, 쿡쿡 찌릅니다. 의자를 옮기라고 하고, 마쿄라며 지적을 합니다. 네, 사실 그게, 제가—저, 아다무스가요— 제일 좋아하는 짓이죠. 여러분의 마쿄를 지적질하는 것이요. 여러분을 웃게 만드는 것이요. 여러분을 울리는 것이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 모두가 만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따금씩, 세인트 저메인이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바로 제가요. 아다무스가 아니고 말이죠. 가끔은 전해야 할 메시지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건 좀 웃긴 거예요. 미스터리 스쿨에서 여러분과 함께 있었던 건 바로 저 세인트 저메인이니까요. 거기엔 아주 강렬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세인트 저메인이 아닙니다, 제가 아니에요—너무 헷갈리네요. 제가 누구죠? (아다무스 웃음). 세인트 저메인은 농담을 그렇게 많이 안 합니다. 늘 차려 입는 걸 좋아하고, 더 경건하죠.
하지만 가끔은 반드시 세인트 저메인으로서 여러분을 만나야 합니다. 진짜 제 모습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콜드레가 극심한 양극성 장애로 쓰러지는 걸 막기 위해서, 이 메시지는 며칠 전에 녹화했습니다. 세인트 저메인으로서 말입니다.
자, 깊이 호흡하고, 편안히 앉아 이 메시지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출현의 근본적 깨달음들
세인트 저메인: 아이 엠 댓 아이 엠, 사랑의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이제 출현의 시기로 들어가며 저는 세인트 저메인으로서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저는 아다무스로 여러분을 찾아오는 의식의 연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다무스는 새 에너지 속의 샴브라, 샴브라 한 사람, 한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출현 속으로 들어가는 지금, 이번에는 세인트 저메인으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저는 세인트 저메인으로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저 미스터리 스쿨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여러분이 익숙하게 느끼는 에너지이니까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저 신비주의 시대, 우리는 미스터리 스쿨에서 공부하고, 놀고, 또 기뻐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다음의 큰 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현에 준비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여기 있습니다— 출현으로 들어가면서, 바로 지금, 이 신비스런 공기를 깊이 들이마셔 보라고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이 신비로운 공기를 깊이 들이마십시다. 여러분을 감싸고 있습니다. 미스터리 스쿨의 신비가 여러분을 감싸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정의 신비가 말입니다. 다음 단계, 바로 출현의 신비가 말입니다.
신비로운 공기를 깊이 들이마십시다.
지혜 속으로 깊이 호흡합시다. 지혜, 마스터라고 불리는 것, 그 지혜가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 경험의 균형을 맞춰주는 지혜입니다. 날카로운 면을 다독이는, 부드럽게 하는 지혜입니다. 경험에 의미를 주는 지혜입니다.
신비로운 공기를, 지혜를 깊이 들이마십시다.
출현 속으로 들어가는 지금, 몇 가지 근본적이고도 훌륭한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들어가면서 우리가 아주 명료히 지각하고 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디딤돌이었죠. 그리고 앞으로 가게 될 곳에서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그것들을 느껴 보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깨달음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합시다. 여러분이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허용합시다. 출현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기본적 지혜입니다.
~ 허용
지금껏 많이 들어서 새로울 것도 없겠지만, 제일 첫 번째,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허용입니다. 여러분 자신(Self)을 허용하십시오.
이제 어떤 것도 노력과 애씀을 통해서는 오지 않습니다. 어떤 것도 억지를 통해서는 오지 않습니다. 이 안에 이제 힘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허용을 통해서 옵니다.
허용은 그 자체로, 노력이 아닙니다. 열려 있음입니다. 지혜를 허용하고, 의식을 허용하고, 그것들이 여러분의 몸으로, 존재 안으로,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경험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겁니다.
허용은 아주 개인적인 것입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것도, 다른 어떤 존재에 대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일입니다. 오롯한 여러분 자신이 되도록 여러분을 허용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몹시도 간단합니다. 허용합니다. 가슴을 엽니다. 마음을 열고, 아틀란티스의 꿈을 허용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도록 허용합니다.
허용합니다. 허용을 깊이 들이마십니다.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이것은 자연스러운 진화입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애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이 지구에 온 모든 영혼 있는 존재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적 윤회를, 여러분이 목도한 그 모든 경험을 다 거쳤습니다. 그러고 이제 마스터가 들어오는 이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자연스럽게요. 때로는 인간의 저항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스터는 들어옵니다. 설득할 필요도, 강압할 필요도, 억지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러니, 이 자연스러운 과정이 일어나도록 인간은 허용할 뿐입니다. 싸움도, 협상도, 압박도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을 그저 허용합니다.
~ 에너지
그리고 아주 중요합니다. 깨달음에 무척 중요합니다. 바로 모든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에너지를 얻으려 애를 쓰며 아주 많은 생애를 살았습니다. 에너지의 노예로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바뀌고, 여러분은 모든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에너지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걸 자각하고 있는 이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에너지가 여기 그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에너지는 적이 아닙니다. 에너지는 여러분을 절대로 떠밀지 않을 것입니다. 에너지는 절대로 여러분을 갖고 놀지 않을 것입니다. 에너지는 절대로 여러분을 속이지 않을 것이고, 절대로 저버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깊이 호흡합시다.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까?
그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신성한 권리입니다. 풍요의 형태로 오든, 평화의 형태로 오든, 지혜의 형태로 오든, 적시에 적소에 있는 것으로 오든, 다른 사람들에 관해서이든. 무엇을 위해서이든, 에너지는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 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의미가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할 때 풍요를 위해 기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거기 있습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하도록 허용할 때, 치유에 대한 필요도 없어집니다. 그건 그저 거기에 있습니다. 균형이 저 스스로 돌아옵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와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진정 애씀은 없어집니다. 목표를 세울 필요도 없어집니다. 목적을 설정할 이유도 없어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기, 출현 속에 있습니다. 경험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경험 속에,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있는 모든 에너지가 합하여 빚어낸 그 경험 속에 있습니다. 그 경험은 마스터의 지혜에 의해 언제나 균형 잡히고 다독여지며, 그 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움이 발견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호흡합시다. 모든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합니다. 그렇게 허용합시다. 그렇게 허용합시다.
~ 주체성
여러분은 누구에게도, 어느 것에도 속박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조상에도 매여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과거에도, 과거의 생들에도 매여 있지 않습니다. 그 어떤 인간이나, 어떤 정부에도 속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주권적인 존재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자신의 경험에, 여러분 자신의 기쁨에, 여러분 자신의 삶의 창조에 책임을 집니다.
여러분은 천사적 존재들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천사적 가족에도, 천사적 위원회에도요. 여러분은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는 그것에 속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하느님에도, 어떤 신에도 속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자유입니다.
이 점을, 이 깨달음을 깊이 호흡합시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을 속박하는 모든 것들, 여러분을 억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여러분을 통치하고, 여러분을 통제하는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그런 것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출현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삼위일체
출현 속에서, 여러분은 또한 머리(mind)가 더 이상 여러분의 삶을 이끌어가는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억겁의 시간, 머리가 여러분을 이끌어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을 하고, 판단을 내리고, 선택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제 머리가 이끄는 삶을 넘어갑니다.
이제 새로운 목소리가 있습니다.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의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삼위일체입니다. 아이엠, 마스터, 그리고 인간의 완성된 삼위일체입니다. 심지어 아이엠이 지휘를 하지도 않습니다. 무엇을 하라고 마스터가 정하지도 않습니다.
마스터, 아이엠, 인간이 함께 움직이는 삼위일체입니다. 그들은 같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일체가 되어 움직입니다. 인간이 경험을 하지만, 이제 인간은 선택한 것을, 기쁨으로 경험합니다. 마스터는 언제나 그 모든 것에서 지혜를 얻습니다. 이제, 지혜는 죽은 후에, 혹은 경험이 일어난 한참 후에 오지 않습니다. 지혜는 경험과 동시에 옵니다. 따라서 상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의심이 없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지혜가 옵니다.
그리고 아이엠, 끊임없이 기쁨을 내뿜고 있는 아이엠이 있습니다. ‘나는 존재한다(I Exist)’, 아이엠의 앎을 끊임없이 내뿜고 있는 아이엠이 있습니다. 아이엠은 끊임없이 제 창조 속에 있습니다. 진정한 창조는 그저 기쁨 속에 있는 아이엠입니다. 인간은 그 창조를 경험합니다. 마스터는 늘 그 경험을 지혜로 가져와, 아이엠의 심장 속으로 돌려줍니다.
이 점을 깊이 호흡합시다.
~ 과거를 넘어
다음 근본 깨달음입니다. 인간으로서 여러분은 깨달아야 합니다. 죄책감과 수치심은 방종한 인간의 왜곡이라는 것을요. 출현 속에는 그런 것에 대한 여지가 없습니다. 죄책감과 수치심을 한아름 짊어지고 과거 속에 머물러 있을 여지는 없습니다. 때로 인간에게 그것은 곤란합니다. 인간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죄책감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느끼니까요. 인간은 그렇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죄책감이 인간을 지켜준다고 믿도록 세뇌되었습니다. 힘을 남용하지 않도록, 다른 이를 해치지 않도록, 창조를 파괴하지 않도록 지켜준다고요.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무슨 수로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마스터의 지혜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아이엠의 의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들어가는 출현 속에는 죄책감과 수치심을 위한 자리는 조금도 없습니다. 그 모든 걸 놓아버리고, 여러분 창조 속에서 경험하는 기쁨을 향해 나아갈 때입니다.
~ 오직 지금뿐
이제 출현 속으로 들어가면서, 더 이상 돌아감은 없습니다. 되돌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돌아가는 게 늘 선택지 중 하나로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사실은 그게 불가능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늘 그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선택지로, 가능성으로 붙들고 있었습니다. 이 생에서 지금껏 해 온 것들을 무를 수 있다고요. 그러나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돌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말하자면, 앞으로 가는 것 또한 없지요. 앞으로 갈 것 또한 없습니다. 사실상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다음 교훈, 다음 수업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돌아가는 것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없다면, 지금 속에 모든 게 있을 뿐입니다. 바로 여기에요. 내일까지 무엇도 미루지 마십시오. 다른 날 깨닫겠다고 기다리지 마십시오. 돌아감도 없지만, 앞으로 나아감도 없습니다. 여기입니다. 지금입니다. 그것이 “나는 여기 있다”입니다.
~ 더 이상 숨을 수 없다
깨달음으로 들어가면서 이제 더는 숨길 수 없습니다. 숨을 곳은 없습니다. 여러분 너무나 많은 분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숨겨 왔습니다. 자신을 숨겼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진실을 숨겼습니다. 자신의 자각을 숨겼습니다. 심지어 여러분 자신(You)으로부터도 숨었습니다.
이제 더는 숨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숨을 곳은 없습니다. 망설임도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게 드러납니다. 모든 신비가, 모든 신비주의가, 축복과도 같은 여러분 자신이 오롯이 드러납니다.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습니다.
다른 이들로부터도 숨을 수 없습니다. 교회로부터도 숨을 수 없습니다. 가족으로부터도 숨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안 그러면) 여러분은 출현 속에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여러분 자신이 오롯이, 그 아름다움이, 그 깨어 있는 의식이 오롯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숨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출현 속에서 여러분은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안 보이는 투명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영역 속에, 자기 공간에 있기로 선택할 때, 여러분이 그저 대중의식이나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기로 선택할 때, 몰려든 군중 속에 있지만 그저 자신에게 충실하고 싶을 때, 여러분은 투명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 자신의 안전하고 성스런 공간에 있을 수 있고, 그 누구도 여러분을 방해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네, 때로 여러분의 빛이 다른 이들에게 아주, 아주 밝게 비쳐 나갈 겁니다. 그러면 때로 그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끌리고, 여러분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여러분 자신의 안전한 공간과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몹시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좀 이상해 보일 수 있죠, 여러분은 말할 것입니다. “숨을 수 없다면서 어떻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나요?” 그건 말이죠, 사랑하는 친구들. 여러분이 신비롭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들과 같이 있지 않기로 선택할 때, 여러분만의 거룩한 공간 속에 있기로 선택할 때, 여러분은 투명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깊이 호흡합시다.
~ 완성
마지막으로 하나 더요. 더 이상은 여러분에 대해 작업할 것이 없습니다. ‘나’에 대해 작업할 것이 더는 없습니다. 인간 정체성에 대해 더는 작업할 게 없습니다.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끝났습니다. 그 무엇에도 애쓰고 노력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 주체적인 존재가 되었는데, 이제 아이엠과 마스터와 인간 모두의 의식적 앎과 자각 속에 있는데, 왜 무엇을 더 작업합니까?
‘나’에 대한 작업은 더는 없습니다. 마침내 그저 자기(Self)의 기쁨을 경험하기만 하면 되는 때입니다. 나를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저 경험하는 겁니다. 완벽하게 만들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저 경험입니다. 자신을 무엇보다 못한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 자신을 신성과 인간이라는, 완성된 상태에 있는 존재로 봅니다. 더 이상은 여러분에게, ‘나’에 대한 작업을 할 것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출현 속으로 들어가는 지금, 여러분은 자유로운 존재, 주권적인 존재입니다. 그 어떤 일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의존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옵니다. 그렇습니다. 마치 마법처럼요. 더 이상 그 어느 것에도, 그 누구에도 노예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의 과거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자, 깊이 호흡합시다.
이것들이 여러분이 출현 속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 깨달음입니다. 여러 번 다시 들여다보십시오. 이따금씩 다시 들춰 보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곧잘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한다는 사실을, 이게 자연적 과정이라는 사실을, 이 모든 게 허용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머리가 더 이상 여러분을 이끄는 목소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이끄는 건 한 데 합쳐진 아이엠과 마스터, 인간의 목소리입니다.
이것들은 잊어버리기가 참으로 쉽습니다. 그러니 자주 돌아오십시오. 출현 시리즈가 펼쳐지는 동안 이따금씩 이 근본 깨달음들을 다시 찾아 확인하십시오.
저는 미스터리 스쿨 시대에서부터 여러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이 지구에 찾아올 깨달음의 시점에 대해, 변화의 시점에 대해, 체현의 시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껏 인간 혼자서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요. 저는 미스터리스쿨에서의 그 직접적 연결로 여러분에게 찾아왔습니다.
신비로운 공기를 깊이 호흡합시다.
지혜를 깊이 호흡합시다.
이제 출현으로 이어질 우리의 여정을 깊이 호흡합시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사랑의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출현을 향한 드림워크
아다무스: 자, 출현으로 들어가는 드림워크를 할 시간입니다.
드림워크입니다. 이건 꿈과도 같으니까요.
드림워크입니다. 모든 에너지가 바로 지금, 적절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드림워크를 음악을 틀고 하겠습니다. 이 부분만 떼어서 소셜 미디어에 올라가지 않도록이요. 이건 너무도 성스럽고, 너무도 소중합니다. 이것이 에너지 피딩을 하는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 손에 밖으로 나도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성스러운 시간입니다.
깊이 숨 쉽시다. 음악이 시작됩니다. 드림워크를, 출현으로 들어가는 샴브라 드림워크를 시작합니다.
(음악 시작)
비단 우리가 해 온 시리즈뿐이 아닙니다. 모든 생애들의 축적입니다.
인간에 국한되어 있던 것에서 나와, 이제 인간과 마스터, 아이엠의 삼위일체 속으로 들어갑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 출현합니다. 그러나 왜 여러분이 그 여정을 거쳐야 했는지 그 이유를 언제나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 다 모여, 드림워크를 위해 준비합시다. 그러나, 있죠, 이번 것은 조금 다를 겁니다. 대개 드림워크에서 다른 영역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시작한 곳으로 돌아옵니다. 죽음의 영역으로 드림워크를 할 때, 우리는 시작한 곳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드림워크에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전혀 새로운 영역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갖고 있던 것을 전부 가지고 갈 겁니다. 그 한계 많은 인간을 가져갈 겁니다. 이 온갖 경험을 가져갈 겁니다. 모두 가져갑니다. 이 인간의 몸,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모두 가져갑니다.
깊이 숨 쉬고, 출현 속으로 들어가는 샴브라 드림워크를 시작합니다.
(침묵)
흥미롭죠. 우리가 움직이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것 전부가 움직이는 걸까요?
이 드림워크 속에서, 우리가 어딘가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모든 게 움직이는 걸까요?
움직이고 있는 게 저 낡은 현실인가요? 오래된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시간을 관통해 가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시간이 여러분을 관통해 갑니까? 라는 질문과도 같습니다.
(침묵)
다른 게 전부 움직이며 우리에게 반응하는 걸까요?
한 번 느껴 보시죠.
(더 긴 침묵)
그것들이 움직였고 우리는 그저 경험을 인식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드림워크를 하지 않았다 해도 그것들이 움직였을까요?
(침묵)
무엇이 움직이고, 무엇이 변하고 있습니까? 드림워크 속에 있는 게, 드림워크를 하고 있는 게 우리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게 이미 움직이고 있었습니까?
(침묵)
우리는 전부터 이미 여기 있었을까요? 그러다 지금 이것을 그저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는 걸까요?
(침묵)
왜 이토록 친숙하게 느껴질까요?
(긴 침묵)
여기까지 오려고 왜 그토록 질주한 것만 같을까요? 그런데도 왜 그토록 오래 걸렸을까요?
여기까지 오려고 그토록 질주를 했습니다. 어쨌든 일어날 일이었는데 말이지요.
참으로 모순입니다.
(침묵)
음, 이 출현 드림워크 속에서, 가장 좋은 설명법은 거울이 변화한다는 비유일 것입니다. 거울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이 움직이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드림워크를 하는 데 있어서요. 거울이 움직인 겁니다.
거울이, 여러분 외부의 모든 것을 측정하고 근거가 되는 거울이, 변합니다.
(침묵)
그 거울이 말했습니다. 여기 도달하려면 인간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요. 이것을 계획해야 하고, 가능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요. 그 거울이 바뀌고 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이것이 언제나 여기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거울들이 모두 바뀌고 있습니다.
(침묵)
출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바로 이것일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움직이고 있습니까? 여기 도달한 게 여러분입니까? 드림워크에서 걷고 있는 것이 여러분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게 여러분에 반응해 변하고 있는 건가요?
진정한 매스터리(mastery)는 거울이 많은, 아주 많은 집과 같습니다. 그 거울들은 전부 다 진실하고 참되게 되비칩니다. 거울들은 전부 현실을 반영합니다. 그것들 모두가 적합합니다.
인간은 거울을 여러 개, 특정 거울을 여러 개 갖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거울을, 그 기준점을 바꾸고 움직이는 만큼, 아주 한계가 많은 거울이었죠. 따라서 그 거울은 현실을, 에너지를, 진실을 아주 제한되게 인식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요.
여기, 이 출현 드림워크 속에서 이제는 정말로 거울들이 바뀝니다.
거울들은, 뭐가 되었든 여러분이 경험하기로 선택하는 바로 그 방식으로 현실을 지각하도록 허용할 것입니다.
거울들은 여러분이 바로 지금 순간 속에 있으면서도, 과거나 미래에 있을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 거울들을 들여다보면, 여러분은 진정한 아이엠의 연민(compassion)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를요.
(침묵)
그리고 어떤 시점에서는, 거울이 전혀 없습니다.
투명인간이 되기로 선택하면, 여러분 내면 안으로 깊이 들어가기로 선택하면, 거울은 싹 사라집니다.
인간은 그게 외로움 중 가장 큰 외로움이라 여길 것입니다. 거울이 없이, 바깥의 그 어떤 반응도 없이, 심지어 자기 자신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 채로 있다는 게요. 그러나 마스터는 때로 거울 없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 온전한 무(無) 속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침묵)
마스터는 거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뭐든 마음대로 고른 거울을 가지고, 현실과 놀 수 있다는 것 또한 알지요. 여러 개의 거울, 색색깔의 거울, 형태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 거울로요.
이게 마스터의 방식, 출현의 방식입니다.
마스터는 한 가지 거울로는 이렇게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이 거울에서 여러분은 출현 드림워크 속의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긴 터널을 둥둥 떠다니며 출현 속으로 들어가고 있지요. 그러나 동시에 또 다른 거울로 보면, 터널은 없습니다.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저 현실이, 창조가 반응할 뿐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나는 여기 있다”일 뿐이고, 모든 것이 움직이고 바뀝니다.
마스터는 거울이 아주 많습니다. 어느 거울이든 사용하기를 겁내지 않습니다. 어느 거울에도 힘은 없으니까요. 거울은 그저 현실과 창조를 인식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침묵)
이 거울들은 여러분의, 아이엠의 단면들(facets)입니다. 전에는 측면(aspects)으로 알려져 있었던 여러 단면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단면이 되었죠. 많은 단면을 가진 보석처럼, 제 안에 여러 부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 각각이 빛납니다. 그것들 각각이 빛을 반사합니다.
(침묵)
마스터의 거울들은 아이엠의 단면들입니다.
깊이 숨 쉬며 출현 속으로 들어갑시다.
여기서 필요한 건 오로지, 그저 허용뿐입니다. 단순한 허용 말입니다.
(더 긴 침묵)
마스터는 자기를 인식하기 위해 거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스터는 알고 있지요. 어떤 거울이든,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요. 선택하여 그 거울들이 선택한 방식으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요.
출현 속으로, 깊이 호흡합시다.
(음악이 끝난다.)
달콤한 출현 속으로 한 번 더 깊이 호흡합시다.
오늘 샤우드를 끝내며 한 마디만 덧붙입니다.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습니다. 전혀 미치지 않았습니다.
부자연스러운 존재 상태 속에 계속 있었다면 미쳤을 겁니다. 불행 속에 계속 있었다면 미쳤을 거예요. 그 새장 속에, 혹은 동물원 속에 계속 있었다면 미쳤을 겁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토바이아스도 말했듯이,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샴브라라 부르는 이들이 많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단 그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아이엠과 마스터와 인간이 여기 있으므로, 여러분은 더는 혼자가 아닙니다. 또, 물론 여러분은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봉사한, 세인트 저메인이자 아다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