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2부입니다. 깊이 호흡해 봅시다. 2부입니다.
2부는 조금 다를 겁니다. 그래도 뭐 다 연결되긴 하지만요. 필기도구가 좀 필요할 텐데요. 요새는 뭘 쓰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라고는 듣지 않는 전자 기기를 갖고 오든지요, 그게 안 되면(웃음) 결국에는 종이판을 가져오게 되겠지요. 제가 틀렸다는 걸 입증해 주세요. 제가 틀렸다는 걸 보여주세요(누군가가 “그건 믿음이에요”라고 말함).
아다무스: 난 그저—네, 네. 네(아다무스 키득). 아뇨, FM이 이제는 안 끼어든다고 약속했습니다. 네.
메리: 그래서 그거 믿음인가요?
아다무스: 그가 끼어들지 않을 거라는 거요?
메리: 아뇨. 필기도구가 작동을 안 한다는 거요.
아다무스: 그건 관찰이죠(더 웃음). 관찰해 보고 그리고 믿음으로써, 그것은 사실이 되지요. 에너지가 그것을 지지하니까요. 그럼, 이제 우리의 믿음을 바꿔 볼까요? (누군가 “네”라고 말함) 좋습니다. 기계가 잘 작동될 겁니다(화면이 들어오자 청중이 “오오오!” 외침). 네, 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진심으로 믿지는 않네요. 여러분은 전부 의심하고 있는걸요. “그래, 하지만 내 컴퓨터는 망가졌는걸.” 혹은 “그래, 하지만 내 건……—그걸 뭐라고 하더라—”…… “바이러스에 걸렸는걸.” 혹은 “내 건 이걸 당했는걸……” 여러분의 개인 정보고 뭐고 누가 싹 다 가져가버리는 걸 뭐라고 하죠? (누군가 “해킹”이라고 말함) 오, 여러분의 마스터를요!(신용카드 마스터 카드를 말하는 듯—옮긴이) 하! 하! (누군가 따라서 “하! 하!”) 네, 한 명 웃었네요. 한 명 웃었어요(몇몇 키득). 오늘 두 번째로 재밌는 농담이었는데.
자, 린다, 네모 칸을 다섯 개 그릴 겁니다. 그나저나, 일단 이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이 부분을 우리는 한 번 리허설을 했습니다. 이 부분을 리허설을 해야 했어요. 거기 여러분은 없었습니다. 최근 스레시홀드에서 리허설을 했습니다. 이것을 한 번 끝까지 해 봤지요. 왜냐하면 저는 에너지가 아주 조화롭기를 바랐거든요. 우리가 여기서 뭔갈 했을 때 가끔, 그러니까—콜드레 표현으로는—좀 불안정할 때가 있잖아요. 좀 이상해질 때가요. 그래서 우리는 최근 스레시홀드에서 미리 리허설을 한 번 해 봤습니다. 거기서도 말했어요. 샴브라 전체에도 똑같이 이렇게 할 거라고요. 그들은 그러지 말라며 저에게 돈을 쥐어주려 했지만, 제가 그렇게 쉽게 뇌물을 먹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자, 린다. 우리는 다섯 가지 항목을 다룰 겁니다. 전에 했던 거 기억할 거예요. 목록의 맨 위에는, 맨 꼭대기 칸에는 이렇게 쓰세요. “천사.”
~천사
천사. 자,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아주 오래 전에 “천사”로서 시작을 했지요—아주, 아주, 아주 오래전에요— 천사, 비물질적 존재를 가리키는 부숭부숭한 단어죠. 여러분에게는 형태가 없었습니다. 빛도 없었고요. 여러분은 여정에 올랐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해 가는 여정에요. 그 경험은 나중에 인간의 경험으로 변하지만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때 이제 막 길에 오른 참이었습니다. 발견하고, 그저 놀려고 말이에요. 법칙 같은 건 없었습니다. 믿음도 없었죠.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형태가 없이, 순수한 빛을 내뿜는 존재였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러나 지금은 없는 뭔가가 있었지요. 바로 이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겐 이름이 있었습니다.
음, 밥이나 제인 같은 게 아니고요. 여러분에겐 울림(resonance)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여러분의 에너지 이름이라고 할까요. 여러분이 길에 오른 바로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스스로를 이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였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바로 그 이름으로 찾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인간은 단선적이 되었고—이름은 변했습니다. 그 이름의 울림은, 공명은, 진동은, 소리는 변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여전히 이름이지요. 그러니, 어디 가서 그 이런저런 뉴에이지식 이름을 지어내고는 “이게 내 이름이야”라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변했습니다. 입으로 말해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말하자면 영혼의 각인이지요. 그것은 존재하고, 그게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름 하나, 오로지 여러분 자신 하나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 이름은 또한 여러분에게 일종의 동질감도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형태 없이 길에 오른 다른 영혼 있는 존재들, 마찬가지로 아무런 역사 없이 시작한 존재들과의 동질감이요. 그것은 다른 존재를 알게 하고 인식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천사적 존재로서 말이지요.
이 길의 어딘가에서, 창조의 온갖 역동, 그 아름다운 역동과 함께 에너지가 일종의 정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토바이아스의 《천사들의 여정(Journey of the Angels)》에서 더 자세히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은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실이지요. 뭔가—제 설명은 조금 다릅니다만— 의식과 에너지에 관련해 중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름은 있는 존재였으나 형체가 없었지요. 에너지에 대한 진정한 능숙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의식 면에선 어린아이였어요. 지금 아이엠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이것에는 정말이지 익숙하지 않았지요. 이것이 바로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었는데, 그건 의식으로부터 나오는 거였으니까요. “이걸로 뭘 어째야 하지?”
토바이아스는 그 일종의 정지점으로부터 모든 에너지와 창조가 나왔다고 설명을 하는데요. 저는 약간 다르게 말합니다. 저는 이게 단순히 이제 이걸로 뭘 하지라는 질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큰 일이 터지고 모든 게 곤죽이 되고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마치 이런 거죠. “이 곤죽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어떻게 하지? 이 에너지와 나의 관계는 무엇이지?”
~지구
자, 그래서 이 지구라는 거대한 장소가 대천사단(the Order of the Arc)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린다에게) 그 다음엔 “지구”입니다—대천사단을 통해서요. 그것은, 말하자면, 모든 창조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경험/실험이었지요. 그것은 너무도 제한적이었으니까요. 여기에는 너무 큰 중력이 있습니다. 너무도 감각적이죠. 그러나 그렇다 해도 너무나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여러분이 그 속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는 믿음이지요. 지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믿음입니다. 물리적 행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요. 여기서의 경험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은 그저 하나의 믿음입니다. 바로 그래서 제가 여러분이 뭘 믿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한 겁니다. 중요한 건 뭘 허용하느냐죠.
그나저나, 이렇게 말할 사람도 있겠죠. “지구는 평평해. 그것은 믿음이었어. 그리고 이제 우리는 진실을 알지. 지구는 둥글어.” 오, 아닙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누군가 키득) 그것은 믿음입니다. 네, 지구는 사실 둥글지 않아요(누군가 말함. “그럼 평평하구나!”) 그것은 그렇게 인식되는 겁니다…… (웃음) 둥글다고 인식이 되고요, 그러고 나면 과학이 그렇다고 입증을 하는 거죠. 온갖 측정을 하고, 지구가 둥글다고 말할 겁니다. 그러면 둥근 게 되는 겁니다. 호주 사람들이 떨어져버리지 않는 게 참 이상해요. 놀랍죠. 하지만 사실, 지구는 둥글지 않습니다. 그건 그저 믿음일 뿐이에요.
그러나 과학은 말하겠죠. “아냐! 아냐! 지구는 둥글어. 둥글어야만 해. 우리가 측정했다고.” 사실, 가장 근접한 비유를 들자면, 지구는 끈과 같습니다. 물체로 말해야 한다면, 끈과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있죠, 지구는 전혀 둥근 공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레 짐작하고 둥글다고 믿어버리면, 그렇게 될 겁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여러분은 지구는 끈이란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아주 유연하지요. 여기선 물리적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말하는 겁니다. 아주 유연합니다. 때로는 달랑거리고, 때로는 흐르지요. 때로는 매듭으로 둘둘 말리기도 하고요. 때로는 둥근 것 같은 착각을, 또 때로는 편편한 것 같은 착각을 만들어낼 겁니다. 지구는 사실 끈과 같습니다. 네. 이제 여러분 전부 오늘 밤에 집에 가서 걱정을 하겠네요(몇몇 키득). 바로 거기서 끈 이론(String Theory)이 나온 거예요. (더 웃음)
자, 여러분은 지구에 왔습니다. 지구에 왔어요. 얼마나 굉장한 경험인가요. 여러분은 지구에 왔고, 그러고는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왜냐하면—그게 속임수였다고 말하고 싶진 않아요. 그런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펼쳐질 일이었죠. 여러분이 여기로 올 것이고, 잊어버릴 거다, 여러분의 그 이름을 잊어버릴 거다라는 앎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린다에게) 잊어버림, 아님 그냥 “잊다”라고 쓰세요, 공간이 별로 없으니까요.
~망각
여러분은 여기 왔고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잊었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이름, 여러분의 울림을요. 거기에 적합한 인간의 단어는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빛, 여러분의 진동,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여러분은 잊었습니다. 그리고 그 망각 속에서 헤매고 다니기 시작했고, 믿음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거죠. “내가 누구인지, 여기 왜 왔는지 잊어버렸어.” 갑자기 여러분은 이 신체 속에 있게 되었고요, 그래서 이제 헤매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딘가에서 답을 찾아야 했지요. 그래서 생애에 생애를 거듭하며 헤매고 다닙니다. 다시 기억해 내려고 말이에요. 그러나 여러분이 뭘 기억해 내려고 했는지를 잊어버렸죠.
그러면서 이제 여러분은 거기서부터 믿음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난 이것을 믿어야 해. 안 그러면 내겐 아무 것도 없으니까. 난 사람들이 선하다고 믿어야 해. 사람들이 악하다고 믿어야 해. 지구가 둥글다고, 말이 날 칠 수 있다고 믿어야 해……” 말이라니, 제가 얼마나 오래 떠나 있었는지 알겠죠(웃음). “차가 날 칠 수 있어. 거기 손을 집어넣으면 안 돼…… (누군가 콘센트라고 외침) 콘센트에”. 네, 다른 사람의 귓구멍에 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만, 콘센트도 좋네요(몇몇 키득). 여러분은 헤매고 다니면서 이런 온갖 믿음을 만들어 냅니다. 다시 이름을 기억해 내는 데 도움이 될까 하고요. 하지만 도움이 안 되지요. 이제 여러분은 그 모든 믿음들을 여러분의 현실이라는 장(場)에 온통 흩뿌려놨습니다. 그래서 허용의 자연스런 흐름이 막혀버렸지요. 이제 여러분에게는 온갖 측면들이 생겨버렸습니다.
이제, 믿음에서 재밌는 것은요, 그것이 감각으로 변했다는 겁니다. 그것은 감각이 아니었어요. 사실 인간이 그걸 감각으로 만들었죠. 여러분은 믿음을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버렸고, 그리고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에 이런 일이 벌어지죠. 린다, 그 밑에 이렇게 적어 주세요. 저는 그것을 “은총에서의 추락”이라고 부릅니다.
~은총에서의 추락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 왔는지, 뭘 하고 있는 것인지를 잊어버렸을 때, 모든 게 경험의 일부라는 것을 잊어버렸을 때, 여러분은 은총에서 추락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음, 제가 정의하는 은총은요—제 말 기억하는 사람 없나요? 은총이란, 은총이란…… 옆집 사는 이웃이요?(영어로 은총(grace)는 사람 이름이기도 해서—옮긴이) 아뇨, 아니죠(누군가 “받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함).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도록 허용하는 것이죠. 네. 같은 거예요, 받을 수 있는 능력. 에너지를 허용하는 것. 여러분은 애초에 여기 온 이유를 깡그리 잊어 버렸습니다—“이 에너지라는 게 뭔지 좀 알아보자. 의식과 에너지의 관계는 뭐지?” 여러분이 에너지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요?
에너지는 아이엠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잊어버렸죠. 여러분은 은총에서 추락했습니다. 신의 은총이 아니라요, 저나 다른 그 누군가의 은총이 아니라요. 바로 여러분을 섬기는 에너지의 은총에서 추락했지요. 여러분은 에너지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난 열심히 노력해야 해” 그래서 여러분은 그 믿음을 키웁니다. “나는 열심히 노력해야 해. 왜냐면 에너지는 저기 바깥에 있으니까. 난 어떻게 해서든 그걸 손에 넣어야 해.” 그렇게 여러분은 은총에서 떨어졌습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는, 그 몹시도 자연스런 과정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게 되었죠.
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아이큐가 높을 필요도 없고요. 그밖에 그 무엇도 필요 없습니다.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허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라는 믿음을 갖고 있을 때, 에너지를 얻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믿음, 에너지는 손에 넣기 어려운 거란 믿음, “전에도 해 봤는데 맨날 실패했어”라는 믿음을 갖고 있을 때. 음, 네, 여러분은 시도해 봤지요. 그러나 수많은 믿음과 측면들을 가지고 그렇게 했잖아요. 진짜 여러분이 누군지를 잊고요.
이제 그런 것 없이, 그 온갖 쓰레기 없이 다시 시도해 보십시오.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도록 해 보십시오. 과거로 가서 전에 일어났던 일을 떠올리지 마시고요. 그건 과거니까요. 심지어 과거조차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여러분은 추락했습니다……(핸드폰이 울리고, 청중이 “오오!” 외침.) 전화벨은 아니었네요. 그저 알림이었네요. 오! 아다무스와 함께 은총으로부터의 추락을 이야기하고 있는데(몇몇 키득).
자, 여러분은 은총에서 떨어졌고,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아주 핵심적인 차원에서 뭔가가 발생하기 시작했지요. 꼭 집어서 이렇게 말하거나 생각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나는 에너지와 의식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여기에 왔잖아. 삶이라는 거대한 놀이터에서 놀려고, 심지어 가지고 놀 믿음들도 만들어 보려고 여기 왔어. 그런데 내가 그 속에 갇혀 버렸고, 에너지가 나를 섬기지 않고 있구나. 오, 뭐가 문제인지 알겠다. 내가 이 모든 걸 만들어 냈구나. 내가 이 모든 걸 만들고 있어. 왜냐면 나는 그저 이 지루하디 지루한 인간 삶을 헤쳐 나가려고 애쓰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 걸 만들어야 했구나. 뉴에이지 철학이니 뭐니 하는 것들을.” 좀 닥치세요! (몇몇 키득) 그러니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보이고 또 느껴집니다.
자, 여러분은 이 마음(mind)의 수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뇨. 사실을 말하자면, 여러분은 은총으로부터 추락했지요. 여러분은 에너지가 더 이상 여러분을 섬기지 않게 막았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한순간에 바꿀 수도 있습니다. 마치—딱!—이렇게요. 여러분의 이름으로 돌아오십시오. 애초에 왜 여기 왔는지로 돌아오십시오—에너지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여러분을 섬기는지, 그것이 어떻게 놀이터가 될 수 있는지, 그 위대한 발견을 하기 위해 왔잖아요.
하지만 이제, 그런 건 이 다음 것에 비하면 사소한 게 되어버립니다. 그러고서 가장 충격적이고 가장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적인 일이요. 바로 여러분은 품위를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이 혼돈 속에서 여러분의 빌어먹을 품위를 잃어버렸습니다—(린다에게) “품위의 상실”입니다—그것은 그 어떤 상실보다도 가장 슬픈 일이었습니다.
~품위의 상실
품위, 그것은 자기존중, 자기자각, 자기 사랑이지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 길에서 품위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바꾸려고 합니다. 우리는 품위를 되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러고서 여러분은 인간적 믿음 속으로 떨어졌지요. 실제로는 그것을 증폭 혹은 과장했습니다. 품위가 없어진 그것들을요.
솔직히 말하면요. 저는 콜드레에게 오늘 품위를 가질 수 있게 옷을 좀 갖춰 입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러분 삶에서 품위를 되찾는다는 걸 상징하기 위해서요. 물론 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이따금씩 여러분 자신에게 품위를 갖춘다고 해서 나쁠 것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에고는 누더기 넝마를 입고 있었죠. 품위라곤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유지하려고 합니까? 전 여러분이 얼마나 힘겹게 그것을 유지하려고 하는지 보았습니다—풀로 붙이고, 스테이플러로 깁고, 뭐 어떻게 해서든 이어붙여 보려고요— 전혀 소용이 없었죠.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는 품위를 잃는 일입니다. 품위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 사람에게서 품위를 앗아가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분명하고 실질적인 것들을 봐도 알 수 있지요—특히 비행기 이코노미석 타는 거요. (몇몇 웃음). 정말 진지하게 말하는 거예요. 있죠, 이코노미에 앉아서 가는 것, 여러분 자신을 학대하는 겁니다. 인간 삶에서 품위를 빼앗기는 일이에요. 왜 그걸 참습니까. 전 모르겠어요. 왜 이코노미에 앉는 것을 정당화합니까. 전 모르겠어요.
네. 우리는 물론 꼭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곳으로 가고 있지만요. 혹은 탄다고 하면 퍼스트 클래스를 타거나 아니면 본인 소유 비행기를 타든지요. 그러나 그 비좁은 데 몸을 구겨 넣고 가는 것 얼마나 품위 없습니까. 돈은 많이 내고요. 그 좁은 공간에서 형편없는 취급을 받으면서요. 그건 품위 없는 일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샴브라들에게 말해 왔죠. 비행기를 탈거면, 혹은 그밖에 다른 무슨 일을 하더라도요.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요. 제대로 하십시오.
이 부분에 있어서 일부 샴브라들에게 반발 많이 듣고 있어요. “오, 당신은 몰라요.” 아뇨, 저는 너무 잘 압니다. 여러분은 뒷좌석에 앉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은 경험을 즐기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지구 위에서 품위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신념체계를 계속 갖고 가고 싶어 해요. 그 낡은 게임을 계속 하고 싶어 하죠. 해 보세요, 더 해 보십시오. 무엇보다도, 에너지가 어떻게 합쳐지는지를 한 번 잘 보세요. 여러분의 그 망할 비행기가 연착될 거고요. 이륙이 한없이 늦어지고, 장비 문제가 생길 겁니다. 바로 여러분의 믿음 때문에, 여러분 자신에 대한 존중의 부족 때문에요.
품위는 빛과 같습니다. 빛과 같아요.
지금, 여러분의 품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인간이 되는 것이 그 자체로 품위를 잃는 일입니다. 여러분에겐 이 인간의 신체가 있잖아요. 그것이 품위 없는 짓들을 합니다(몇몇이 키득 웃으며 동의). 그렇잖아요. 그것은 아주 품위가 없으며, 때로는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여러분은 엘리베이터에 타죠. 6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점심 먹은 게 신호가 옵니다. 여러분은 그 소리를 내고요, 엘리베이터 안에 그 악취가 퍼져 나갑니다(웃음). 그리고 린다라면 콜드레를 손가락으로 가리켰겠죠. “어흐!” (더 웃음) 여러분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요.
린다: 어라?! 이봐요! 깔끔하게 하자고요!
아다무스: 여러분 대부분은 그러지 않겠지만요, 아무튼 그건 품위의 부족입니다. 먹어야 하는 것도 품위의 상실이죠. 세금을 내야 하는 것도요. 자, 이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지만요. 아무튼 세금을 내야 하는 거요. 자, 사실 여러분은 기꺼이 냅니다. “있잖아요. 전 공동체의 일원이니까요. 제가 보기에 아주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내겠어요.” 하지만 세금을 내야 하죠. 그리고 만일 내지 않으면 정부가 모든 걸 빼앗아 가게 둬야 합니다. 그것은 품위의 부족입니다. 일하는 것, 대리 직급 달고 그 사각형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는 것은 최악의 품위 상실에 속하죠.
인간 삶에는 이런 게 너무나 많습니다…… 교통 체증도 있고요…… 그럼 여러분은 말하겠죠. “하지만 그게 지구의 방식인걸요.” 네, 이것도 바꿔 봅시다. 인간의 조건에 품위를 되살려 봅시다. 지금은 품위가 너무 없으니까요. 이리 밀치고 저리 떠밀리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온갖 범죄가 일어나고, 모든 게 고장 나고, 아침에 이불 밖으로 나올 에너지조차 없는데, 거울을 보면 “으으! 으으!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싶은데 말이에요. 노화—그것이야말로 진정 품위의 부재입니다. 죽는 것—이 지구에서 죽는 과정에서는 품위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출생—진짜로, 품위의 부재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세요(몇몇 키득). 그러니까,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그런 식으로 이 지구에 왔잖아요. 진실로 품위의 부재입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 말이에요—샘의 방식처럼요. 껍데기(shell body)로 오는 거죠.
제 요점은요, 이런 식으로 하면 끝도 없죠. 제 요점은, 이제 품위를 되찾을 때라는 겁니다. 인간으로서 품위를 되찾을 때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누구도,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 품위를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 말고는요. 제가 말해 줄 수 있죠. 여러분 삶에서 무엇이 빠졌는지 말해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오직 여러분 자신만이 여러분에게 품위를 되찾아줄 수 있습니다.
품위는 실로,—어떤 면에서 그것은 감각이지요. 품위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인식입니다. 믿음이 아니라요. 바로 이 지구 위의 여러분 자신에 대한 품위입니다. 지금 당장은 사실 여러분 것이 아닌 그 몸에 갇혀 있을지라도요. 그리고 그것은 지금 빠르게, 아주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원래의 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저는 “빛 몸”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자유로운 에너지 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품위 있는 몸이지요. 아주 품위 있는 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조상들의 것인 이 몸뚱아리는요? 아주 품위가 없죠. 잠을 자야 하고 잠을 안 자면 피곤해 합니다—이 모든 게 품위의 부족이지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품위를 선택하기
오늘 저는 뭘 좀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미랍을 할 건데요. 저는 린다에게 모두에게 종이를 나눠주라고 부탁할 겁니다. 여러분이 괜찮다면요. 그리고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분들은, 적을 수 있는 종이를 한 장 준비하세요. 미랍이 끝날 때—지금 말고요. 미랍이 끝날 때요. 전 여러분이 열정과 느낌을 갖고 그렇게 하기를 바라니까요— 간단하게 적으십시오. 그 종이에 “나는 품위를 선택한다.”라고 적으세요. “나는 품위를 선택한다.” 품위가 무엇인지 심도 있는 정의 같은 건 몰라도 됩니다. 품위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존중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천사적 가족의 일원이자 대표입니다. 여러분은 천사적 가족의 상위 계층에 있었어요. 그러나 오래 전에 여기 내려왔고, 품위를 잃어버렸죠.
미랍이 끝날 때, 그러기로 선택한 분들은, 그 종이에 적으십시오. “나는 품위를 선택한다.” 혹은 “나는 품위 있다.” 어떤 문장이든 미랍을 마치고서 여러분에게 공명하는 것을 고르십시오. 그러고 나서, 원한다면, 미랍을 끝냈고 다 적었다면—콜드레와 진에게 들었는데, 영상 자막이 다 올라간 이후에도 그대로 앉아 있는다네요— 원한다면, 여기 참석한 분들은 앞으로 나와 여기 있는 이 솥 안에 종이를 집어넣으십시오. 나중에 저희가 솥을 밖으로 갖고 나가서 태울 겁니다. 종이에 불을 붙여서 변환시킬 겁니다.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그 에너지를 변환하는 겁니다. 그것을 에테르 속으로 집어넣는 겁니다. 그렇게 하여 여러분 기운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이요. 그리하여 여러분과 통합될 수 있도록이요. 망가뜨리려고 태우는 게 아니라, 통합시키려고 태우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선택한다면 말이죠.
자, 이제 음악을 틀고 미랍을 시작합시다.
품위의 회복—미랍
(음악 시작)
자, 크게 심호흡시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는 우리의 이 아름다운 모임에요.
우리는 오늘 많은 것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질문을 했죠.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머무르는 동안, 열정을 가질 것이냐고요, 전 매션이라고 이름을 붙였죠. 여러분의 열정적인 프로젝트, 임무 같은 것이요. 말뜻을 최대한 설명을 하자면요. 그리고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복합적인 것이죠. 그 뒤에는 측면이 숨어 있고요. 하지만 믿음은 또한 감각이기도 합니다. 현실을 인식하는 방법이지요. 이제는 너무, 너무 많은 믿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데 말이에요.
믿음을 놓아버릴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십시오. 지구가 둥글다는 믿음 조차 놓아버려 보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과학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고’지요. 네, 좋습니다. 그러나 왜 그것이 지구에 대한 유일한 의견이어야 하나요?
여러분은 현실이 너무도 변화무쌍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불필요한 믿음들을 놓아버릴 때, 여러분 삶의 다락과 창고를 청소하며 믿음들을 놓아버릴 때, 여러분은 믿음들이 얼마나 지독하게 시스템을 막았는지 깨달을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여러분의 허용을 막았는지요.
그 다음에는 이런 이야기를 했지요. 여러분 삶에 다시 품위를 회복하도록 허용하는 것이요. 여러분의 그 온갖 믿음들을 갖고서는, 그 판단과 믿음, 그런 것을 전부 갖고서는, 품위 혹은 아이엠 존중을 위한 자리는 정말이지 없었습니다. 아이엠 존중과 품위의 여지는요.
우리는 이제 여러분 삶에서 품위를 다시 허용하는 이 지점에 왔습니다. 그 이름을 다시 찾도록 허용하는 지점입니다. 이제 더는, 해야만 해서 뭔가를 하는 게 아닙니다. 깨달음이든 뭐든 이제 더는 힘겹게 싸우면서 가지 않습니다. 그저 품위를 허용합니다.
“나 자신을 향한 아이엠 존중.”
그리고 여러분은 뭔가를 허용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죠? 모든 게 여러분에게 옵니다.
품위입니다. 여러분이 인간 형태와 인간 조건 속에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할지라도요.
천사적 존재로서의 품위입니다.
의식 있는 존재로서의 품위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한 품위입니다.
이것을 한 번 느껴보라고 권합니다. 품위를 되찾기로 선택할 때, 여러분 삶 속에 품위를 다시 회복해 들이기로 허용할 때를요. 그저 잠시 관찰자가 되어, 느껴보십시오. 그것이 어떻게 에너지의 반응을 바꾸는지를요. 그것이 어떻게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여러분 의식에 반응하는 방식을 바꾸는지요.
여러분은 여기 이 지구에 에너지와 의식의 관계를 배우려고 왔습니다. 오, 여러분은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배우고 있지요. 잠시 느껴봅시다. 여러분의 품위를 허용하자 에너지에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침묵)
그 반대도 느껴봅시다. 여러분에게 품위가 거의 없다고 해 봅시다. 이제 에너지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느껴보세요.
(침묵)
에너지와 품위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있지요. 즉각적 반응이 있습니다. 때로는, 있죠. 에너지가 반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변하는 데요. 하지만 잠시 이 점을 느껴보기를 권합니다.
먼저, 여러분 자신이 품위 있는 상태를 느껴 보십시오. 여러분의 품위가 돌아오도록 허용하면서요.
(침묵)
에너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껴 보십시오.
(더 긴 침묵)
있죠, 사실, 여러분은 품위를 되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노력해 얻는 게 아니에요. 허용하는 겁니다. 그뿐입니다. 허용하는 겁니다. 왜냐고요? 품위는 존재의 자연스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품위를 잃는 게 부자연스런 일이지요.
품위, 그것은 다른 말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 사랑, 수용입니다. 그것은 자연스런 상태입니다. 바로 그래서 그걸 얻으려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저 허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에너지의 반응이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품위의 회복을 허용할 때, 에너지와의 관계는 전혀 달라집니다.
이제 낡은 방식으로, 품위의 부재로 돌아가 봅시다. 인간의 조건 속에서는 편안하지도 않고 품위 있게 느껴지지도 않지요. 과거에 대해서도 품위 있다고 느껴지지 않고요. 심지어 여러분 자신의 마음(mind) 속에도 여러분을 향한 품위는 없습니다. 이제 에너지가 여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껴 보십시오.
(침묵)
은총으로부터의 추락.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는 것. 더 이상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도록 허용하지 않는 것. 이건 상당 부분 가치 없다는 느낌, 품위 없다는 느낌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그 다음엔 믿음들. 여러분 자신을 온통 둘러싸고 있는 믿음들이 이 모든 것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그저 재밌는 경험일 뿐이었던 믿음들이, 이제는 차갑고 딱딱한 구조물이 되어 여러분을 뒤덮고 가둬 버렸습니다. 품위의 부족에서 생긴 이런 믿음들은, 그저 계속해서 강화되고 또 강화되었고, 결국 에너지는 여러분을 위해 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은총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멈춥시다, 샴브라 여러분. 아주 간단합니다. 그저 품위를 허용 혹은 선택합니다. 그것은 여러분 존재의 가장 핵심에 있습니다.
존재의 가장 핵심적인 상태에는 몇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에서 그걸 다룰 텐데요. 존재의 자연스런 상태에는 확연하고 뚜렷한 요소들이 있지요. 그 중 하나가 품위입니다.
사랑하는 번역가들이여, 이걸로 골머리 썩지는 마세요. 그저 여러분 자신을 허용하고, ‘품위’ 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를 따라가십시오.
오, 여러분 삶에서 품위가 없어진 지 얼마나 오래였던가요? 아니 얼마나 많은 생애였던가요? 얼마나, 수없이 많은 생애를 품위 없이 살았던가요?
(침묵)
다 같이 깊이 호흡합시다. 이번 달은 측면들의 달, 믿음들의 달입니다. 여러분은 믿음들을 인식해 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저 한 번 웃고 날려 버릴 수 있을 겁니다. 크게 웃고 날려 버릴 겁니다. 이번 달은, 존재로서의 품위를 되찾는 달입니다.
네. 낡은 인간의 몸, 나아가 마음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충돌들이 여전히 있지요. 그러나 품위를 허용할 때, 그런 것은 상당히 빨리 변환될 겁니다.
기억하세요. 품위는 에너지를 바꾸는 가장 빠른,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품위는 억지로 강압할 수 없지요. 여러분은 품위를 억지로 갖출 수 없습니다. 그저 허용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나는 품위 있어”라고 믿어 버리고, 긍정 선언 만트라처럼 외우고 다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허용의 일입니다. 다시 한 번 품위 있는 존재가 되는 일입니다.
비단 에너지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상상해 보세요. 걸을 때도, 실제로 믿음들을 다룰 때 혹은 해체할 때도요. 여러분이 숨을 쉬는 방식에도 얼마나 심오한 변화가 일어날지 상상해 보십시오. 네, 품위라는 건 여러분의 호흡에도 영향을 줍니다.
자, 이제 선택하셨다면,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어떤 문장으로 쓰든지요, “나는 품위를 선택한다. 나는 내 품위의 회복을 허용한다”— 여러분의 언어로, 준비가 되었다면, 적으십시오.
(침묵)
이건 상당히 심오한 일이라고 저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느꼈든 아니든 말이지요.
품위 없는 상승 마스터가 상상이 되나요? 허!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깨달은 마스터로서의 여러분에게 품위가 없는 것, 상상이 되나요? 아뇨. 아닙니다.
깊이 호흡하며, 선택하셨다면, 여러분 삶에 품위가 돌아오도록 합시다. 여러 사람들에게 제각각 의미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압니다. 어떤 이들은 아주 현실적인 차원에서, 어떤 이들은 훨씬 더 미묘한 차원에서 이해할 겁니다. 상관없어요. 그저 여러분 삶에 품위가 회복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자, 깊이 호흡합시다. 아까 말했듯이, 다 적으셨다면, 앞으로 나와 종이를 이 솥 안에 넣으십시오. 여러분은 나중에 저 사나운 눈보라 속으로 이걸 갖고 나가(몇몇 키득) 불에 태울 겁니다. 이걸 불에 태우는 건, 이 선언을, 여러분의 이 선택을 저 멀리 바깥으로 날려 보낸다는 상징입니다—공기 중으로, 에테르 속으로, 어디로든지요—그러고 나면 그것은 여러분 삶으로 돌아올 겁니다.
그럼, 사랑하는 친구들, 오, 요 근래 우리는 얼마나 많이 나아가고 있나요.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들려줄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리고 그들이 제게 투표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면, 매션이냐 자유냐 하는 이 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면, 저더러 어느 쪽에 투표할 거냐고 물으면,—왜냐면 그들은 제가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는 그들에게 아주 분명하게 대답할 겁니다. 둘 다라고요.
자 그럼,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것은 좋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중 박수)
린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다들 조금 더 그대로 있으면서, 아다무스의 초대를 호흡해 봅시다. 아다무스는 우리에게 품위를 허용하자고 청했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느껴 봅시다.
깊이 몇 번 더 호흡하면서, 허용합시다. 잠시 머물러 봅시다.
정말로, 깊이 호흡하면서요, 메시지가 통합되도록 허용합시다. 우리 모두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림슨 서클 커넥션 센터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림슨서클닷컴을 통해 시청해 주신 분들, 여기 직접 참석해 준 청중 분들, 너무도 멋지고 훌륭하게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용감하게요.
자, 깊이 호흡하며, 작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4월 첫째 주 토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