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對 고통저번 달에, 자유와 고통은 절대로 공존 못한다는 이야기를 했죠. 샴브라들 사이에서 그와 관련해 흥미로운, 훌륭한 언급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자유와 고통은 정말로 공존하지 못합니다. 이 말은 우선, 여러분 존재 안에서 그러하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생물학적 몸 안에서 말이죠. 안 됩니다. 잠깐 이 역학을 느껴 보세요.
여러분의 일부분은 진실로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에너지든, 창조든, 그 무엇에 관해서든 무엇에도, 누구에도 의존하지 않지요. 여러분은 자유 존재입니다. 더 이상 조상의 몸이나 마음, DNA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말 그대로 자유 존재가 되어가고 있어요. 물리적 현실 안에 있으면서도요. 그 부분이 놀라운 물리학이지요—여전히 물리적 현실 속에 있으면서도요— 왜냐면 물질 안에서, 이 물리적 현실 속에서 자유로워지기는 불가능하다고 사람들은 말하니까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에너지가, 심지어 물질의 에너지조차 여러분을 위해 작용하기 시작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우리에게는 이 놀라운 역학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부분이 전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있고, 그런데 여전히 낡은 고통 에너지와 의식도 좀 있지요. 하지만 그 둘은 공존할 수 없어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어떤 일이 벌어져요? 자유로운 부분이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 고통의 부분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건 실은 빠져나가는 길을 잘 알고 있지만, 저항하고 있지요. 아직도 어느 정도의 고통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역학이 어떠할지 잠시 느껴 보세요. 여러분 몸 안에서, 심지어 마음 안에서 그게 어떨지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 둘은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요. 전 저번 달에 이 점을 아주 분명히 표현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이런 경향이 있거든요. “음, 뭐 공존할 수도 있겠죠. 전 상당히 자유롭겠지만 약간의 고통은 여전히 짊어지고 있을 거예요. 혹시 괜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말이죠.” 혹은 “고통을 약간은 갖고 갈래요. 음, 온 세상이 고통 받고 있는데 저도 약간은 짊어져야죠. 난 인정이 많으니까요.” 그 둘은 절대 공존 못합니다.
여러분 내면에서—물리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거대한 전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거대한 전투가 벌어져요. 둘 중 누가 이기나 보려는 거죠. 저 오랜, 빛과 어둠의 싸움 같은 거죠. 이건 자유 대 고통의 싸움이죠. 자유가 이길 겁니다. 자유가 이길 거예요. 여러분은 이미 너무 멀리 왔어요. 맛을 이미 좀 봤습니다. 이번 생애 여러분의 운명이었달까요. 이번 생에 여러분의 바람이요. 그래서 자유가 승리할 것이며, 그에 따라 고통은 종결되어야만 할 겁니다. 여러분 삶에서 고통을 허용하는 것은 끝이 나야만 합니다. 그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요?
여러분이 아직도 짊어지고 있는 고통을 한 번 느껴 보세요. 육체적 통증이 되었든, 심리적인 것이 되었든지요. 고통은 바뀌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둘은 공존하지 못합니다. 아주 분명히 말해 둘게요. 많은 분들이 그 둘을 같이 갖고 있으려고 해 볼 테니까요—“난 대체로는 자유로워. 고통이 아주 약간 있지만.”—그런 건 불가능할 겁니다. 모 아니면 도예요. 모 아니면 도.
자, 여러분에게 있는 그 고통 부분이 어떻게 될까요? 잠시 느껴 봅시다. 느껴 보세요—혹시 부탁 좀?(게르하르트에게) 이건 미랍은 아니고요. 그냥 잠시 ‘자기 고통을 느껴 보는’ 음악이랄까요. (웃음) 왜 있잖아요, 말로 아무리 설명해 봤자, 음악 약간이면 딱 이해되는.
룩: AC/DC 음악이랄지. (루크 웃음)
아다무스: 네, 네. 네. (아다무스 키득)
(음악 시작)
자, 지난 샤우드에서 다뤘던, 정말로 중요한 핵심이었습니다. 자유와 고통은 공존하지 못합니다. 오, 여러분 안에는—뭐랄까, 아픔, 고통, 죄책감, 후회, 낮은 자존감 그런 것들이 있죠—다 똑같은 겁니다. 전부 다 고통입니다. 그 고통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건 어디로 가게 될까요? 언제 끝이 날까요?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그 전투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아니면, 그 전투는 계속돼야만 할까요?
(침묵)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아직 어느 정도는 내면에 고통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침묵)
어떻게 그렇게 될까요? 자유와 고통이 공존할 수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침묵)
자기 고통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떠올려 보세요. 새벽 두 시, 잠에서 깨어 불안, 걱정,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 고통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침묵)
고통은 인간 조건에서 참으로 흥미롭지만 참으로 이상한 부분이기도 하죠. 처음엔 결코 프로그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인류가 처음 만들어질 때 누군가 “고통이라는 요소가 꼭 있어야 해”라고 말했던 게 아니에요. 그건 서서히 생겨났습니다. 생겨났어요.
고통은—이 행성은 정말로 거기 중독돼 있죠. 그냥 받아들입니다. 난 못 받아들이겠는데 말이죠. 사람들은 고통이 삶의 일부라는 걸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럴 리가 없는데 말이에요.
고통은—전 이 단어를 넓은 의미로 씁니다— 아주 여러 가지를 뜻합니다.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도 당연히. 아주 여러 가지를 뜻해요. 어려움, 갈등.
그런 게 여러분 삶에 없는 걸 상상할 수 있겠어요? 상상할 수 있습니까?—그나저나, 여러분은 고통 받는 데 명수예요. 여러분 전부, 프로 고통러입니다. 진짜 끝내주게 잘 하지요. 여러분 중엔 그 극한까지 간 분들도 있습니다만, 전부 다 게임의 일부였죠. 근데, 이제, 상상이 되나요? 고통을 받지 않는 선두주자가 되는 겁니다—그러니까, 이 지구에서 진짜 일번 타자가 되는 거예요.
제가 아주 오래 전에 ‘기준(Standards)’ 이야길 한 적 있죠(https://www.crimsoncircle.com/LibraryTextViewer/ContentID/183 참조.) 토바야스의 뒤를 잇기도 전에 말이죠. 다른 이들에게 기준, 예시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는 사람의 예시가 된다는 것, 상상이 됩니까? 엄청난 거죠. 지구의 정말 많은 걸 바꿀 수 있어요. 그러나 자기 자신을 위해 하십시오. 남을 위해서가 아니고요. 사람들은 그대로 고통 상태에 머무르길 원할 수도 있으니까요. 적어도 얼마간은요.
자, 그 고통이 어떻게 될까요? 음—제가 여기서 일반화를 해 볼게요. 이게 모두에게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일반화를 해 볼게요— 고통은 마지막 발악, 막판 싸움까지 버틸 겁니다. 어느 정도는 고통이란 걸 갖고 있어야 한다고 우길 거예요. 그래서 고통이 여러분 안에서, 삶의 경험들 안에서 떠오를 겁니다. 고통은 여러분에게 말하려 할 겁니다—‘고통 측면’이라고 해 보죠—그건 여러분에게 고통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고 말할 겁니다. 고통이 전혀 없다면 여러분은 무가치하다고 말할 거예요. 그 말을 믿는 분들도 몇몇 있을 거고요. 측면들은 여러분을 속이는 데 명수입니다. 왜냐면, 그건 바로 여러분이거든요. 측면들은 여러분의 약점, 허점 같은 걸 전부 다 압니다.
그래서 고통은 버티려고 애를 쓸 겁니다. 여러분이 그걸 게임이라 부르려 한다는 걸, 여러분이 그게 그저 측면일 뿐임을 인지하리란 걸 깨달으면, 고통은 사정사정을 할 겁니다. “나 불쌍하지 않아? 난 그냥 조그만 고통 측면일 뿐이라구. 근데 나를 쫓아내려고 하는 거야?”
여러분의 동정심과 감정을 자극하려 할 거예요. 죄책감이 들도록 만들려고 할 겁니다. 여러분에게 죄책감 느끼게 하는 법을 귀신 같이 알거든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대체 왜 고통을 원하겠어요?— 하지만 그건 여러분 기분이 찜찜해지도록 만들 방법을 찾아낼 겁니다.
그게 안 통할 땐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이 그 측면에게 더 이상은 너랑 같이 안 갈 거야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음—이건 일반화입니다만— 마스터가 나타납니다. 마스터는 이 모든 걸 쭉 지켜보고 있었죠. 고통 측면이 여러분을 얼마나 쥐락펴락 갖고 놀았는지를요. 처음엔 위협을 합니다. 그 다음엔 사정을 하죠. 여러분을 떡 주무르듯 갖고 놀았습니다. 마스터가 나타나서—마스터는 고통에겐 그 어떤 사랑도 배려도 호감도 없어요— 마스터가 여러분의 존재 정중앙에 우뚝 자리를 잡을 겁니다. 고통이 활개 치려고 애를 쓰는 그곳에 말이죠. 한 마디도 안 하고, 어떤 행동도 안 하지만,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굳건하게 그저 현존해 있습니다. 마스터의 빛 속에, 마스터의 지혜 속에 몹시도 현존해 있어요. 그래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며 마지막 남은 일말의 고통이 지혜로 변환될 것입니다.
쉽지는 않을 겁니다. 친절하고 어여쁜 변환의 과정이 되진 않을 거예요. 거대한 대폭발일 겁니다. 고통이 지혜로 바뀔 때는 말이죠.
느껴질 겁니다. 사실, 정말로 좋은 느낌일 거예요. 몸엔 정말로 충격이 될지도 모릅니다. 온몸 구석구석 충격을 줄 거예요, 분명.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이 마침내 지혜로 변환될 때 엄청난 안도감이 밀려올 겁니다. 그거예요. 그게 바로 고통의 끝입니다.
그게 끝입니다.
고통이 어떤 거였는지 기억은 날 겁니다만, 그건 과거의 일이 되겠지요. 고통이 있을 자리는 과거니까요. 이제 더는 고통은 없으니까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침묵)
그게 여러분이 깨닫고 있다는 아주 큰 표시가 될 겁니다. 부드럽고 순한 일은 아닐 거예요. 거대한, 천둥번개가 치는, 거대한 폭발 같을 겁니다. 여러분을 해치는 폭발은 아닐 겁니다만, 거대할 거예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고마워요, 마스터 G.
(음악 멈춤)
자. 그게 여러분 앞날입니다. 말 그대로 진짜로 말이에요. 그게 여러분 갈 길이에요. 여러분 안에서 고통을 끝낼 때입니다. 이게 제 말 뜻의 절반이었고요.
그 다음, 자유와 고통이 공존하지 못한다고 할 때 그 말은,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서 그걸 없애 버리게 될 거란 뜻입니다. 그 요소를 갖고 있지 않을 거예요. 그럼 자유가 온통 퍼질 겁니다. 여러분은 자유가 될 겁니다.
고통의 세상 속에서 자유로워지기그럼 이제 세상은 어떻게 되냐고요? 여러분은 여기 지구에 체현된 마스터로 머무르기로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 더 있을 겁니다. 그러나 고통의 세상 속에 있지요.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신봉합니다. 여전히 고통을 선택해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어마어마한 고통의 요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과 어떻게 공존하게 될까요? 고통의 세상 속에서 어떻게 자유 존재가 될까요?
그게 녹록치 않을 겁니다. 아주 어려울 거예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고통이 어떤 건지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누구도 고통 받길 원치 않을 테니까요. 여러분은 사람들에게서 고통을 없애 주고 싶을 거니까요. 마법을 약간 써서 사람들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유혹도 들 겁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그러지 마세요.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그들의 여정에 있습니다. 그들은 본인들 경험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역효과가 올 겁니다.
그래서 힘들 겁니다. 여러분은 때로 사람들에게 고통을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싶을 거예요. 그러나 그들의 귀는 듣지 못하겠지요.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힘들 겁니다. 때로, 고통의 에너지와 의식이 너무나 무거우니까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정말이지 가벼워져서 여기 계속 있는 게 참기 힘들어질 지경이 될 거예요. 그게 아마 가장 큰 문제에 속할 겁니다. 여러분에겐 이 자유 에너지 몸이 있어요. 그래서 그 온갖 몸의 통증이니 아픔이니, 조상의 몸이니 하는 게 없을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고통 한복판에 있을 것이고, 그게 힘든 부분일 겁니다. 때로는 정말로 힘들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음, 몇 가지 있어요. 우리 지난 모임에서 제가 말했듯이, 여러분 사무실은 공원 벤치와 카페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존재를 그저 내뿜습니다.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려 애쓰지 않고요. 여러분은 그저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잠재성을 열어 보여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잠재성들을 보는지 못 보는지, 선택하는지 안 하는지는 여러분 소관이 아니에요. 여러분 소관이 아닙니다.
자, 어떻게 해요? 여러분에게는 혼자 있을 시간, 그 온갖 고통으로부터 떨어져 혼자 있을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할 겁니다. 다른 상승 마스터들도 그랬듯이, 이따금씩 멀리 떨어져 있을 겁니다. 세상으로부터 그저 멀어지고 싶을 거예요. 그러고는 세상을 위해 울겠지요.
있죠, 예슈아는 인간을 위해 많이 울었습니다. 예슈아는 복합체였습니다. 영혼 있는 단일한 존재가 아니라요. 영혼 있는 많은 존재들로 이루어진 복합체였죠. 때로는 그 깨달은 상태 속에 있는 게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가하는 온갖 해를 봐야 하는 게,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을 봐야 하는 게, 그런데 달려 나가 교화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게요. 그들을 바꾸려고 할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면 그들은 여러분을 찾아올 겁니다. 혹은 여러분 같은 다른 누군가를요. 그러나 그러기까지는, 그들은 그걸 경험하기로 선택할 겁니다.
그래서 그게 힘든 일이 될 겁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할 거예요. 재충전하고, 사람들이 여러분도 겪었던 그 경험을 통과하는 중임을 받아들이는 시간이요. 그리고 다른 것들도 있어요—가끔 다른 샴브라들과 만납니다. 여러분 상당수가 여기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이요.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를 정말로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 거죠. 여러분의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 글의 형식이 됐든, 뭐가 됐든지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겁니다—그러니까, 수많은, 아주, 아주 많은 생애라는 여러분의 여정을요—그럼으로써 다른 이들에 대한 더 깊은 연민과 이해가 생길 겁니다. 또 여러분이 겪어온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쓰는 건 사람들에게 뭔가를 남겨주는 일이기도 하고요. 또한 여러분 자신의 진실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도와줄 겁니다.
자,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보죠.
자유와 고통은 여러분 안에서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지구에 계속 있기로, 이 고통의 행성에 깨달은 존재로 머무르기로 선택하지요. 그게 진정 어려운 일입니다. 진정 어려운 일이에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현대판 멀린을 위한 실용적 마법
다음. 이달의… (잡음)… 이달의 (더 큰 잡음)… 그냥 앉아 있고 움직이지 말아야겠어요이달의 ‘현대판 멀린을 위한 실용적 마법’을 해 보죠. 이달의 마법은 흥미로운 겁니다. 약간 부대끼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만, 전 그런 게 좋아요.
이달의 실용적 마법은 뭐냐. “마법은 주권적 존재들이 자기 에너지가 서로서로 춤추게 허용할 때 일어난다”입니다. 마법은 주권적 존재들이 모여서, 자기 에너지가 춤추도록 허용할 때 일어납니다.
자, 정말로 중요한 핵심입니다. 이제 곧 그 반대 측면도 설명할 겁니다만. 진짜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 그걸 직접 하고 눈으로 보기 시작할 거니까요. 음, 그 누구에게서도 그 어떤 에너지도,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는 두 주권적 존재가 있다면요, 그리고 거기에 주권적 존재가 몇 더 합쳐지면요, 그들의 창조성, 그 누구에게서도 뺏어오려 하지 않는 주권적 에너지가 합쳐지면요, 기적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전 세계 샴브라들에게서, 여러분 일부에게서 그런 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까도 이야기가 좀 나왔잖아요—파빌리온 말이에요— 주권적 존재들입니다. 과정에 참여한 전부가 그렇진 않았죠. 그러니까, 아니었던 일꾼들도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주권적 존재고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때 그건 정말 좌절스럽죠.
여러분이 만들고 있는 영화—“무례한 깨어남”—도요. 주권적 존재들이 그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직 씨름해야 하는 이런저런 부분들이 있지만, 이 영화 관련해 일하고 있는 여러분은 그걸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에겐 게임을 하려 들지 않는 주권적 존재들이 몇 있습니다. 에너지 훔치기가 없지요. 이제 이게 한 데 모이면 경이로운 일이 일어나지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요.
네. 여러분은 여전히 보통의 인간들과 다퉈야 합니다. 어떤 부분들을 완성하기 위해서요. 그게 힘든 부분이죠. 파빌리온을 짓는 것도—아이디어, 설계, 모든 걸 주권적 존재들이 했어요. 그러나 별로 주권적이지 않은 일꾼들과도 일해야 했지요. 그러나 있죠, 주권적 존재 몇이 함께 모일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자, 저는 표현을 신경 써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죠. 주권적 존재들이 한 데 모여 자신의 에너지를 함께 춤추게 할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즉, 여러분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합치는 게 아닙니다. 그럴 수 없어요. 여러분은 에너지를 합칠 수 없어요. 다만 에너지가 함께 춤추고 놀도록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대부분, 뭔가를 할 때 주권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에너지를 이해하지 못해요. 뭔가가 있다면 자기들 바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퍼즐의 작은 조각이 되고 싶어 합니다. 즉, 스스로를 그 전체로, 주권적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작은 퍼즐 조각으로 보고는, 다른 퍼즐 조각들과 서로 엮이고 싶어하죠.
대부분 인간들은 에너지를 다른 이들에게 의존합니다. 그래서 함께 뭘 할 때 자주 싸웁니다. 문제들이 자주 생깁니다—파워, 질투, 온갖 것들이요—대부분 위대한 일들은 성취되지 않지요. 그들은 주권적이지 않으니까요. 에너지를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뭔가를 하려면, 해 내려면 오래 걸리죠. 그 과정에서 수많은 경험들이 일어나고요. 그러나 근본적으로, 뭔가를 창조해 내고 표현해 내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주권적 존재가 몇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문제들이 안 생깁니다. 일이 일사천리예요. 그냥 일어납니다. 일들이 저 너머로 확장돼요. 제가 제 에너지를 여러분에게 집어넣어서가 아닙니다. 우린 그저 우리 에너지를 갖고 가서 함께 춤출 뿐이에요.
잠깐 느껴 보세요. 자기 자신의 에너지를 가진 두 명의 주권적 존재가 모이면 ‘진짜로’ 춤을 춥니다. 에너지를 두려워하고, 에너지를 훔치는 인간들 몇이 모이면, 그러면 대개는 재앙이 됩니다. 느려 터지고 수고스럽거나요.
에너지와 인식그럼 이제 몇 가지 쟁점이 떠오르죠. 우선, 여러분 제가 말했던 거 기억나죠. 여러분이 인식하는 모든 건 여러분 에너지다. 이게 진짜로 자리 잡기까지 몇 년이 걸렸습니다. 여러분이 인식하는 건 전부 다 여러분 에너지입니다. 물론, 여러분이든 다른 이들이든 제일 먼저 묻죠. “음, 우리 전부 다 저 바다를 바다로 보고 있잖아요. 우리 뭔가를 다 같이 하잖아요. 그럼, 저 사람들도 전부 다 내 에너지란 말이에요?” 아니요, 여러분 ‘인식’이라는 말이지요. 모든 에너지는 여러분의 인식입니다. 에너지는, 혹은 여러분이 인식하고 있는 것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전부 여러분 거예요.
자, 차이점이 뭐냐, 모든 게 여러분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단순히 여러분의 의식만 인식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존재의 의식도 인식할 수 있어요. 그러나 말하자면, 그들은 여러분 에너지 장의 건너편에 있지요. 모든 에너지는 여러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또한 저 바깥에 다른 의식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그들은 여러분으로부터 뭘 뺏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부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열정적인 연인이든, 소울 메이트든, 뭐든 전혀 상관없어요. 의식은 결코 합쳐질 수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상대를 인식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게 여러분이 여러분 에너지를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순 있습니다.
그게 또 하나 중요한 핵심이죠. 이 점을 정말로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저 바깥의 모든 게 여러분 에너지라는 걸—여러분 인식, 여러분 에너지라는 걸— 깨닫기 시작하면, 그러면 여러분은 또한 저 바깥에 다른 의식들이 있다는 걸 인식합니다. 그리고 그게 여러분이 여러분 에너지를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이 점을 잠시 느껴 보세요. 몇몇 분들이 이러네요. “도대체 뭔 소릴 하는 거야?” (몇몇 키득)
(침묵)
탈그룹, 주권적
자, 이제, 다음이요. 인간들은 집단 에너지라는 걸 정말 중시합니다. 그룹 에너지를 중시해요. 진짜로 신봉합니다. 모든 게 집단입니다. 그건 낡은 아틀란티스의 유물 같은 건데, 사람들은 아직도 붙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집단의 일부입니다. 어떤 사회, 말하자면 공동체의 일부죠. 에너지가, 따라서 삶이 공동체적입니다.
마스터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집단의 일부가 아닙니다. 사회의, 공동체의 일부가 아니에요. 마스터는 자기 자신에게 주권적입니다.
자, 우리는 함께 해 오면서 이제 이런 지점까지 왔습니다. 이게 집단 활동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거죠. 여러분은 샴브라가,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고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러나 같이 사는 건? (누군가 “으으!”) 네, 으으! 으으! (아다무스 키득) 어떤 집단을 형성한다는 건 절대로 잘 되지 않을 겁니다.
어찌 보면, 여러분은 집단의 일부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주권적 존재들입니다. 이따금씩 모여서 춤을 같이 출 수는 있지만, 집단에 의존하지, 기대지 않습니다. 저나 다른 상승 마스터들도 여러분이 그러길 원치도 않고요.
여러분은 그룹 에너지란 없다는 걸 깨닫는 지점까지 왔어요. 모든 게 여러분 것입니다.
처음엔 좀 당황스럽습니다. 인간들은 그룹 역학에 의지하고 기대니까요—가족, 친구들, 아님 그저 이따금씩 다른 사람의 존재만으로도요. 동호회를 좋아합니다. 뭔가에 소속되길 좋아하죠. 있죠, 크림슨 서클에는 소속이란 게 없습니다. 회원제도 없어요. 회비가 없습니다. 그런 게 일절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권적인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이따금씩 모여 춤을 춥니다. 그러나 집단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어떤 집단의식이 됐든 이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중엔 이 점을 힘들어할 분들도 있어요.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공동체의 일원이어야 한다고 느끼죠. 그룹 에너지가 중요하다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스터로서 여러분은 그걸 넘어선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약간 겁나죠. 뭐랄까, 혼자 있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주권적 존재로서, 여러분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에겐 ‘여러분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권적 존재들도 있을 수 있죠.
이제 우리는 이런 지점에 왔습니다. 탈그룹화할 때예요. 아마 요 3-4주 동안 이걸 느꼈을 거예요. 먼저, 더 이상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다는 헛헛함을 감지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내가 크림슨 서클에 소속돼 있긴 한가?” 싶죠. 아뇨. 절대 그런 적 없죠. 여러분은 자신이 집단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너무나 단절되었다는 걸 깨닫기 시작합니다. 마스터가 되어가는 누구나 느끼는 아주 자연스러운 느낌이지요.
약간 겁나죠. 좀 무섭습니다. 처음엔요. 사회는 “아니, 사람은 세상의 일원이어야 해”라고 말하니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은 주권적 존재입니다.
주권적 존재들은 다른 주권적 존재들과 함께 춤추지만 서로의 에너지는 절대로 빼앗아 가지 않습니다. 서로를 절대로 해치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에너지든 뭐든 줘야만 하는 그런 일도 절대 없습니다. 자유의 춤이지요.
그러나 인간들은, 계속해서 여러분의 에너지를 뺏어 가려 할 겁니다. 섹슈얼 에너지 스쿨을 통해 이제 그런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런 걸 허용치 않는 것, 사람들이 그렇게 못하도록 하는 것이요. 그러나 그들은 계속 시도할 겁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묻어가려 할 겁니다.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이 놀라운 작업 속에서 이제 여러분은 이런 지점에 다다랐어요. 더 이상은 그룹 에너지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 지점에요.
비유를 들어 볼까요. 말하자면 포틀럭 파티 같은 거죠. (각각의 사람들을 가리키며) 당신은 디저트를 가져오고, 당신은 콩을 가져오고요. 당신은 빵, 당신은 생선, 당신은 샐러드, 당신은 치즈를 가져 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잖아요. 거대한 포틀럭 파티입니다. 모두가 식탁에 뭔가를 조금씩 가져오고 그러면 상이 완성되는 것이죠.
주권적 존재라면 포틀럭 파티에 뭘 가져오겠어요? (어떤 여자, “와인이요.”) 와인! (청중 웃음) 맞는 말이에요. 와인 한 병 가져오고 다른 사람들이 가져온 음식 먹으면 되겠네요(아다무스 키득). 네, 고마워요.
다 있습니다. 전부 다 있어요. 포틀럭 같은 건 없습니다. 집단 같은 건 없어요. 여러분이 있고, 모든 게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기분인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저 거기 다 있죠. 여러분은 전체를 그냥 다 가져옵니다. 각각 개별적으로 뭔가를 가져올 필요가 없어요.
잠시 이 점을 정말로 느껴 봤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 정도 지점에 다다랐고, 이제는 탈그룹입니다. 이상하게 느껴질 겁니다. 소셜 미디어에 글 올리면서 절 보고 고래고래 소리칠 분들도 있지요. 그러나 전 익숙합니다. 다만 린다는 더 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이제 우리는 그룹을 벗어나는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진정 주권적일 수 있도록이요. 멋진 건요, 다른 주권적 존재들과 함께 있을 때 여러분은 밤새도록 춤을 춘다는 거예요. 그 누구의 에너지도 빼앗지 않고요. 그 누구도 여러분 에너지를 뺏어가게 두지도 않지요. 그때 바로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게 바로 앞으로 샴브라들의 모습이에요. 혼자서 하든 다른 주권적 존재들과 합치든, 그렇게 진짜 기적이 일어납니다.잠시 느껴 보세요. (침묵)주권적이 되는 것. 그룹을 벗어나는 것 .공동체나 조직 같은 게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사람들에게 좋죠. 많은 이들에게 좋습니다. 그들 인생에서 그 시점, 그 지점에는요.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그걸 넘어갈 때입니다.(침묵)어떤 면에선 <조상으로부터의 자유>(https://store.crimsoncircle.com/ancestral-freedom.html 참조)와 같은 거죠. 조상들을 놓아버려야 할 때였잖아요. 이번에는 인간의 집단성을 놓아버릴 때입니다. 사람들은 반드시 그룹의 일부라고 느껴야 하죠. 전부 그렇진 않지만, 집단의 작은 일부여야 한다고 느껴요. 우린 그걸 넘어갑니다.(침묵)앞으로 2-3주 동안, 이 말을 두고 여러분은 생각을 좀 하겠지요. 느낌도 올라올 겁니다. 내가 혹시 잘못 들었나 싶을 겁니다. 그러나 그럴 때면 제가 오늘 ‘현대판 멀린을 위한 실용적 마법’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했나 떠올려 보세요. 주권적 존재가 모일 때 그 춤은 놀랍다고 했죠. 바로 그때 마법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은 지금 몇몇 샴브라 프로젝트들에서 그걸 보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마법이 일어나요.
고통을 넘어서는 미랍
자, 좋습니다. 이제 미랍을 해 보죠—아!— 마스터 G의 음악과 함께요.
최근에 제가 고통 이야기를 꽤 많이 하고 있죠, 우리가 그걸 넘어가고 있어서입니다. 그 과정을 정말로 촉진하기 위해 이 미랍을 해 볼 겁니다… (잡음. 린다가 아다무스를 다시 살펴보기 시작. 누군가 잘 안 들리게 뭐라고 말함)
(음악 시작)
…아름다운 샴브라 파빌리온이죠. 툭 트인 데서 샤우드를 하다니 흥미롭네요.
여기는 정말이지, 에너지가 피어나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깨달음이 정말로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여기서요.
그래서 제가 요새 고통 이야길 한 겁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넘어가야 할 것이거든요. 깨달은 마스터가 되면 삶에 고통은 없습니다.
고통은 과거의 것입니다. 과거의 뒤안길에 놓아둡시다. 과거 경험들의 요소예요. 있어야 할 지라에 놓아둡시다.
(침묵)
그게 미래로 스며들지 않게 합시다. 그건 과거에 계속 놓아둡시다. 마스터가 그걸 지혜로 변환하게 합시다.
마스터의 현존이 너무도 선명하고 굳건해서, 고통을 똑바로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해 봅시다.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없애 버리려 하지 않아요. 그저 아주 현존합니다. 흔들림 없이요. 그러면 고통은 눈앞에서 녹아 없어집니다.
(침묵)
이 순간을, 이 샤우드를, 또한 이 새로운 파빌리온에서의 시간을 기점으로, 선을 그읍시다. 선을 긋고 고통에게 말합시다. “더는 아냐. 우리 미래에, 내일에, 앞으로 펼쳐질 것에 너는 발을 들일 수 없어.”
여러분 안의 마스터가 이제 선명히 현존하도록 해 봅시다. 고통이란 이 측면에 속지도, 놀아나지도 않고요.
마스터는 한 마디 말도,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현존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서 이 고통이란 측면에 어떤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지 느껴 보기만 하면 돼요.
(침묵)
과거에는 멘탈적 활동을 하려 했던 때도 많았을 거예요. 고통 측면과 맞장 떠야 한다고 생각하면서요. 대화를 하거나, 고함을 치거나, 뭐라도 해야 한다고요. 한 번 느껴 보세요. 그저 존재하기만 한다면 어떠할지.
그 측면이 여러분을 홀리거나 싸우려고 할지라도 그저 느껴 보십시오. 그저 현존 속에 있는 게 어떨지를요.
(침묵)
고통 측면에는 속임수가 한가득입니다—돈의 부족, 풍요의 부족, 끊임없는 괴롭힘, 자기 폄하, 답을 모르는 척하기. 또한 몸의 통증, 병, 불균형들. 이 모든 게 이 고통 측면 속에 차곡차곡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건 더 이상 이 지구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더는 아니에요. 전 지쳤습니다. 여러분도 지쳤다는 거 알아요. 사람들이 고통을 왜 당연시하는지, 왜 그게 삶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는지, 전 모르겠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삶은 즐겁고 풍요로운 것이어야 해요.
(침묵)
이 고통 측면은 한동안은 여러분 주윌 맴돌 겁니다. 여러분은 그간 정말 많은 것들을 청소했지요. 그러나 아직 잔여물들이 있습니다.
이제 고통을 과거에 남겨둘 때입니다.
여러분 앞길에 고통을 위한 자린 없습니다. 끝이에요.
(침묵)
그리고, 네. 주변 사람들에게서 여전히 고통을 볼 겁니다. 그게 어려운 부분일 거예요. 그러나 지금 당장은 여러분 내면의 고통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침묵)
고통을 원래 제자리인 과거에 두고 봉해버립시다.
(더 긴 침묵)
왜 인간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그럴 이유가 정말 없어요—이유가 없다고요—그러나 고통은 인간 조건의 아주 큰 일부분이 되었죠.
어쩌면 여러분이 하고 있는 작업, 깨달음 작업이 아마 그걸 바꾸는 방법을 알려 줄지 모릅니다. 적어도 몇몇 사람들에게는요.
(침묵)
이제 깊이 호흡하며 마스터의 지혜가 전적으로 현존하도록 해 봅시다—전적으로 현존하도록이요— 바로 이 고통의 측면에요.
(침묵)
이 측면이 비명을 지르며 발길질을 해 대고 투덜거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스터는 굳건하게 자신의 지혜를, 빛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측면이 게임이 끝났단 걸 알아차릴 때까지요. 게임은 끝났습니다.
(침묵)
그러면 뭔가, 앞으로 이삼일 후에, 혹은 이삼 주 후든 언제든지요, 뭔가가 팍 터져, 그 측면이 마침내 지혜로 변환되지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침묵)
지금부터 다음 모임까지, 이 점도 느껴 보십시오. 그룹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게 정말로 어떤 느낌인지요.
여러분은 주권적 존재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되기 위해 어떤 그룹에 속해야 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이 다른 이들에게 공감을 못할 거라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 못할 거라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의지하지 않게 될 거예요.
처음엔 이상할 겁니다. 아틀란티스 시대부터 쭉, 언제나 공동체 집단이 중요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주권적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이 점을 느껴 볼 때, 더 이상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니 뭔가 낯설다는 식으로 느껴질 겁니다. 인간은 뭔가에 소속돼야 한다는 마음이 엄청 큽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속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기 시작할 때 진짜 마법적인 건요, 여러분은 다른 주권적 존재들과 함께 할 수 있고 그러면 마법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함께 춤을 춥니다. 그러면 마법이 일어납니다.
(침묵)
깊이 호흡해 봅시다. 여기 저와 동행한 이들이 찬사를 보내네요. 토바야스, 쿠투미, 메타트론, 예슈아가요.
여러분의 꽃 피어남을, 열림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자, 그럼, 사랑하는 친구들, 잊지 마세요.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것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