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개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테크놀로지보다도 훨씬 큰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모든 테크놀로지의 결과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 일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야길 계속하기에 앞서, 음악을 다시 틀어 볼까요. 피터가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겠네요.
(음악 시작)
앞으로 6개월을 한 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개인적 차원에서요. 여러분 삶에서 앞으로 6개월을 느껴 보십시오. 9월 정도 되겠네요. 여러분 삶에서 앞으로 6개월. 한 번 느껴 볼 수 있겠어요? 자세하게가 아니고요, 전반적인 느낌입니다. 여러분 삶에서 앞으로 6개월.
(침묵)
대부분 사람들이 2주 정도 후까지는 내다 볼 수, 느껴 볼 수 있지요. 전 여러분이 6개월 정도를 느껴 봤으면 합니다. 자세하게가 아니고요, 심령적으로 예측해 보라는 게 아니고요, 전반적인 느낌말입니다. 앞으로 6개월이요.
(침묵)
제가 전반적이라고 할 때, 불안이 느껴지나요? 혼란? 아님 아무 것도 안 느껴지나요? 아님 굉장한 자유와 기쁨? 앞으로 6개월간의 느낌이 어떤가요? 누군가가 말하네요. 아주 간단하고, 아주 분명하게. “아, 썅.”
(침묵)
6개월입니다. 뭐가 있나요?
이제, 개인적인 느낌이 아니라, 지구적인 차원에서 느껴 보십시오. 앞으로 6개월이요. 코로나 바이러스만 느껴보지 말고요.
(침묵)
구체적으로 하려 하지 마시고, 그저 느낌입니다. 정수(essence)지요. 어떤 느낌인가요?
(더 긴 침묵)
좋아요. 린다, 마이크 좀 다시 들어 주세요. 여기 청중들에게 짧게 조사 좀 할게요.
어떤 느낌들이 느껴집니까? 앞으로 6개월,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지구 전체적으로요.
(음악 작아짐)
윔: 저 자신에게는, 해피 아워, 행복한 날들이요.
아다무스: 해피 아워요.
윔: 네, 그럼요.
아다무스: 매일이 해피 아워면……
윔: 그러니까…… 두시부터 하는……
아다무스: …… 윔네 집에선 매일이.
윔: 네, 그럼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대대적인 깨어남이 느껴졌습니다.
아다무스: 대대적인 깨어남.
윔: 대대적인 깨어남이요.
아다무스: 좋아요.
윔: 대대적으로 깨어나고……
아다무스: 대대적이라고 하면……
윔: 대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요.
아다무스: 모두 다.
윔: 모두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요.
아다무스: 전체 인구의 몇 퍼센트가요?
윔: 높게 잡아 30퍼센트까지도요. “이젠 그만. 새로운 시작이 필요해.”
아다무스: 그래요.
윔: 그게 제가 받은 느낌이었어요……
아다무스: 오, 좋아요.
윔: 좋나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게 사실이면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당신을 위해서 크게 파티 한 번 열게요. 네, 뭐, 안 그래도 파티는 열 겁니다만……
윔: 그렇다마다요.
아다무스: (키득) 좋아요. 좋습니다. 감사해요.
윔: 감사합니다.
린다: 좋아요. 더요?
아다무스: 네. 앞으로 6개월에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캐슬린: 저한테요?
아다무스: 네.
캐슬린: 저의 깨달음을 그라운딩하는 것.
아다무스: 네. 어떻게 느껴집니까?
캐슬린: 이 현실 속에 있을 수 있는 것. 낡은 에너지 속에, 그러면서 새 에너지 속에도.
아다무스: 그래요.
캐슬린: 바로 지금 그걸 호흡해 들이고 있어요.
아다무스: 네.
캐슬린: 계속 그라운딩돼 있는 거.
아다무스: 네. 요새 그라운딩돼 있습니까?
캐슬린: 너무 자주 바뀌어요. 이랬다, 저랬다. 둘 다임을 깨달아가고 있고, 더 편안해지고 있어요.
아다무스: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고?
캐슬린: 네.
아다무스: 네, 어떤……
캐슬린: 하지만 더 편안해지고 있어요.
아다무스: 네, 더 편안해지고 있다. 나쁜 날에, 아님 좋은 날에?
캐슬린: 둘 다요.
아다무스: 둘 다요. 좋습니다.
캐슬린: 둘 다를 살고 있죠.
아다무스: 그럼 앞으로 6개월간 지구 차원에서는 뭐가 느껴집니까?
캐슬린: 지구적인 차원에서는, 더 많은 기회와 인식들을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다무스: 그래요. 좋습니다. 사람들의 탐욕이 넘쳐서, 나누는 게 아니라 훔칠 거라곤 생각 안 하는군요?
캐슬린: 제 바람이죠. 사적인 영역, 공적인 영역, 모든 영역에서 그럴 거예요.
아다무스: 좋아요. 좋습니다. 여기엔 낙관주의자들이 좀 있네요.
네, 개인적인 거요. 앞으로 6개월간 개인 차원에선 뭐가 느껴집니까?
낸시: 개인적으론, 좋아요. 행복이 느껴지고. 두려움 없어요.
아다무스: 네. 세계적으론?
낸시: 절 막아서는 두려움 같은 거 없고요. 세계적으론 낙관적이지 않아요.
아다무스: 네. 뭐가 느껴집니까?
낸시: 뭔가 알력 같은 게 느껴져요. 왜인진 모르겠어요.
아다무스: 네.
낸시: 하지만 우린 원치 않으면 그런 걸로 씨름할 필요 없죠.
아다무스: 네. 폭동이나 그런 건 어떨까요, 대규모 폭동?
낸시: 글쎄요. 그거는 생각을 좀 해 봐야겠어요. 나중에 대답할게요.
아다무스: 그래요. 그래도 너무 깊이 생각하진 마세요.
낸시: 그래요.
아다무스: 왜냐면 그러면 알게 되지를……
낸시: 똑똑한 사람이라면……
아다무스: …… 직관이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좋아요. 몇 분 더요. 몇 분 더. 네.
노미: 음, 개인적으론 손으로 하는 작업을 더 많이 할 거 같아요. 머리 쓰는 일보다요. 디자인하고, 먹거리 기르고.
아다무스: 네, 이해합니다. 구체적인 거. 뭘 할지. 그런데 느낌은 어떤가요? 부드럽나요? 우아한가요? 아님 거친가요? 불안인가요? 행복? 앞으로 당신 삶의 6개월을 느껴볼 때 ‘느낌’이 어때요?
노미: 개인적으론 편안해요.
아다무스: 편안하다. 좋아요.
노미: 왜냐면 전 개인적으로, 혼자서 내면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아다무스: 그래요.
노미: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더 좋고.
아다무스: 맞아요. 맞아.
노미: 하지만 공적으로, 세계적으로 앞으로 6개월은 뭔가 더 배우고……
아다무스: 잠시 제가 끼어들게요. 미안한데……
노미: 네, 선생님(sir).
아다무스: …… 당신이 말하는 거 듣고 있는데요. 그리고 절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상승 마스터 정도면 족합니다. (몇몇 키득) 이건 당신이 하던 말하고는 전혀 상관없는데요, 눈에 불을 켜고 찾는 건 이제 그만 하세요. 네? 그만이요. 정말로 자기 자신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요. 그만 두세요. 당신을 찾으려는 그 끊임없는 노력을 그냥 그만 두세요. 당신을 찾으려고 하잖아요, 당신은 사실 늘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건 그냥 거기 있어요. 근데 당신은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온갖 것을 다 해 보는 습관이 있네요. 그거 그만 두세요! 그냥 깊이 호흡하고 당신 자신을 허용하세요. 절대로 자기 자신 못 찾아요. 그냥 허용하세요. 네? 좋습니다.
자, 지구에는 어떻게 느껴진다고요?
노미: 그게 저는 좀 어려운데요. 세계가 달라질 거라 상상을 하는데. 좀 전에 당신이 말했듯이, 대기업들이 무너질 거예요.
아다무스: 전부 다는 아닙니다. 계속해서 큰 몸집을 유지하는 회사들도 있을 거예요. 네.
노미: 음음.
아다무스: 앞으로 6개월간 지구를 느껴볼 때 느낌이 좋습니까? 아님 파괴적입니까? 어떻게 느껴져요?
노미: 칼리의 에너지가 파괴적이지만 동시에 생명을 주잖아요?
아다무스: 네.
노미: 그런 것 같아요. 어떤 이들에겐 축복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많은 일들이고.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노미: 네.
아다무스: 고마워요. 한 분 더요.
샴브라6(여자): 고마워요.
아다무스: 네, 6개월.
샴브라6: 개인적으로요?
아다무스: 네. 어떻게 느껴져요?
샴브라6: 좀 두서없는데요. 그렇지만 아름다워요.
아다무스: 네.
샴브라6: 완벽해요. 사실 전 지금 밖으로 나오고 있는 거기 때문에요, 아름답죠. 집단적인 차원에선, 선명한 분리가 일어날 것 같아요. 두 부류로 분리가 될 것 같아요.
아다무스: 좋아요. 분리라. 뭐가 갈라놓는 거죠?
샴브라6: 모든 게요. 의식이죠. 전체 지구의 에너지요.
아다무스: 그러니까, 다가올 선거입니까?
샴브라6: 아뇨, 아뇨, 아뇨. 집단적 의식과 관련된 거죠.
아다무스: 그거 지켜보기 재밌지 않을까요?
샴브라6: 음, 물론이죠.
아다무스: 네. 낮은 담장 뒤에서 말이죠.
샴브라6: 네. 집단적 의식 간의 분리죠.
아다무스: 네, 좋아요.
샴브라6: 네.
아다무스: 좋아요. 좋은 답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한 번 느껴 보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생각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하지만 그저 느껴 보십시오. 다시 음악을 좀 부탁드릴게요, 피터. 오늘 제가 음악 부탁할 때마다 저한테 1달러씩 매기세요. 피터 부자 될 것 같아요.
(음악 시작)
자, 다시 한 번 느껴 봅시다. 앞으로 6개월. 먼저, 여러분에게요.
(침묵)
6개월은 상당히 짧죠, 전체적으로 보면요.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갈 때쯤이겠네요. 뭐가 느껴집니까? 자세한 거, 구체적인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어떠세요? 그러니까, 소위 감(gut sense, 내장의 감각—옮긴이)이란 거죠. 머리 말고, 내장에 있는 감각이요.
(침묵)
자, 이제, 지구입니다. 앞으로 6개월이요.
(침묵)
좋습니다.
(음악 멈춤)
지구 먼저 말할게요. 앞으로 6개월. “불안정”입니다. 꼭 상승 마스터가 아니라도 그 정도는 알 수 있겠죠. 그러니까, 늘 벌어지고 있는 일이잖아요. 하지만 평소보다 더 불안정할 겁니다. 그게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꼭 폭동 같은 게 일어날 거란 말이 아니고요, 그저 아주 불안정한 거죠. 불안정한 느낌 알잖아요. 머리로 모든 걸 다 통제하려고 할 때, 혹은 삶을 통제하려고 할 때, 모든 게 다 불안정하잖아요. 그라운딩이 안 돼 있고. 너무나 불안정해서, 그냥 다 잠깐 멈추고 좀 안정시키고 싶은 그런 거요. 앞으로 6개월, 지구는 특히 더 불안정할 겁니다.
여러분의 앞으로 6개월은요, 그건 조금 있다가, 좀 있다 다시 이야기 해 보도록 하죠. 그전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 또 하나 있지요. 그게 좀, 저 너머로 넘어간 얘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