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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2020 샤우드 6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3-02-14 (화) 20:29 조회 : 371

질의응답

자, 오늘 우리한테 있는 질문 상당수가 이것과 연관이 있어요. 전 이제 질의응답에 준비가 됐습니다. 린다, 준비됐나요?

린다: 그럼요!

아다무스: 좋아요.

아다무스: 아마 이렇게—아 화면에 띄울 수 있군요. 좋아요.

다 같이 깊이 호흡하시고요, 린다가 한 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린다: 좋아요. 질문이 산더미인데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 보죠. 아다무스, 잘 해 주시길 빌어요. (아다무스가 이상한 표정 짓자 청중 웃음)

아다무스: ‘그리고’죠. (아다무스 키득)

린다: 좋아요.

아다무스: 좋아요. 가보죠.

 

 

질문1: 당신은 강렬한 열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마스터는 공원 의자에 그저 앉아있는 일이 더 많다고 했죠. 깨닫기 전에, 혹은 그 후에 열정이 삶으로 돌아올까요? 해체 과정에서 다 비워진 이후에, 그리고 그 일부로서 조상의 카르마도 잘라내고, 벌이 좋은 직장도 나오고, 바닥을 치고, 쿠투미 같은 영혼 존재랑도 만나고, 0점까지 추락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 엇비슷한 직장에 또 다니고 있고, 심지어 돈도 조금 받고 재미는 더 없거나 아예 없는 그런 지점에 있는데요. 열정은 고사하고, 내가 왜 이따위 것들을 겪으며 여기 계속 있는지조차 납득하기 어려워요. 내가 진짜로, 정말로 열정을 다시 느끼게 될까요? 만일 그렇다면, 그게 어디서 올지 말해 줄래요? 아이엠(I Am)인가요? 그리고 그게 어떤 모습일지, 어떤 느낌일지도 말해 줘요.

 


아다무스: 그래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 “이예!” 외침. 약간의 박수) 모든 질문을 다 합친 질문 같군요. (웃음)

 

열정. 여러분은 인간 열정에 익숙하죠. 아침에 일어나게 해 주고 하루를 살아나가게 해 주는 것이요. 그런 열정이 잘못된 건 없습니다. 그게 운동이 될 수도, 창조적 작업이 될 수도, 사업이 될 수도, 다른 이들을 돕는 게 될 수도 있죠. 틀림없이, 그런 것들은 사라졌을 겁니다. 그러고서 이 기나긴 열정 없는 기간을 지나고 있지요. 정말이지, 깨어남 이후 마스터리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아마 이 열정의 상실일 겁니다. 더 이상 여기 있고 싶지가 않지요. 정말이지 여러분의 흥미를 당기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고치 속 애벌레 나왔던 아까 그 뮤직 비디오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 열정은 인간의 열정이 아닙니다. 이건 —더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 그러는데— 영혼의 열정이죠.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면 벌써부터 야유하면서 이러는 사람들도 있죠. “그건 열정이 아니잖아.” 아뇨, 정말입니다. 정말로 느끼는 것. 여러분 자신(Self)의, 에너지와 의식의 그 솟아오름을 느끼는 것. 그게 커다란 열정이 됩니다.

 

한 번 다르게 봐 보죠. 여러분은 평생을 에너지를 얻으려 애쓰고, 고통 받고, 에너지의 노예처럼 굴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의 어떤 열정이 있었죠. 전 그런 걸 열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만. 그런데 갑자기 자신이 마법사라는 걸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멀린이고, 에너지가 여러분을 위해 작용하죠. 그게 열정이 되는 겁니다. “이제 난 에너지가 어떻게 하길 원하지? 에너지가 내 의식에 어떻게 반응하지? 내 마음(mind)에 말고, 목표들에 말고.” 우리에게 이젠 목표란 건 없죠. 그건 너무나 낡은 인간적인 겁니다. “어떻게—더 좋은 표현이 없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내 빛이, 내 의식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활성화하지?”

 

하지만 여러분이 그게 여러분 에너지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게 외부적이다, 저기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러면 여러분은 이미 놓친 겁니다. 오직 여러분이 “이것은 ‘나의’ 에너지다. 나의 빛, 나의 삶에 대한 절대적인—여기서 표현이 좀 힘든데요— 사랑이 바로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는 걸 깨달을 때뿐입니다. 그러나 에너지를 여전히 멘탈화시키려는 분들이 아직 많지요. 생각을 하려 합니다. “그래, 이게 내 목표야. 내가 원하는 게 이거야.” 그만 두십시오. 갖다 버리세요. 낡아빠졌어요. 마치 애벌레가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나비로 솟아오르려고 하는 바로 그 시점에요. 다시 돌아가서 애벌레가 되려는 것과 같아요.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게 하는 게 바로 그 열정입니다. 끝이에요. 하지만 생각을 하지 마시고, 느끼십시오. 그걸 여러분 마음의 위계질서 안에 정리하려 하지 마세요. 해체될 거고, 소용없을 겁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정말로 우울해져서는 이런 질문이나 하겠지요. (몇몇 키득)

 

느껴 보세요. 이걸 여러분이 뭐라고 부르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는데, 여러분의 ‘자신(Self)’을, 존재(beingness)를, 여러분 자신을요. 그리고 에너지가 어떻게 바뀌기 시작하는지를 지켜보세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가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바꾸려고 하는 그런 것에서부터는 시작하지 마십시오. 문제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다만 여러분 주변의 에너지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지켜보세요. 때로는 여러분이 생각한 바가 전혀 아닐 겁니다. 때로는 컴퓨터가 먹통이 될 거예요. 그럼 여러분은, “음, 망할 아다무스, 나한테 컴퓨터 한 대 물어내시오. 지금 이 꼴 좀 보라고.” 아뇨, 그러나 그러고서 알아차리죠. “오! 내가 그저 내 온 존재로 있었던 거구나. 그게 무슨 짓을 했는지 봐! 우와! 내가 에너지에 영향을 주고 있네. 이제 에너지가 나를 섬기도록 허용해야지.”

 

열정은 센 겁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낡은 인간의 열정을 되살리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진짜 열정은 마스터가 되는 것,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도록 허용하는 겁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또 너무나도 간단하죠. 우리 중 어떤 분들에겐요. 네. 저 커피 좀 더 마셔야겠어요. 큰 컵으로요. 이것보단 약간 따뜻하게.

 

케리: (주방에서 외침) 알겠어요! (웃음)

사트: 케리 짱!

아다무스: 이게 바로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도록 허용하는 예입니다. 정말이에요! 음, 열정이죠. 전 그저 커피가 마시고 싶었고요. 이유가 있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아이 엠’이에요. 네? 그런데 저기서 어떤 소리가 들려요? 커피 그라인더가 돌아가네요. 우리 아름다운 케리가 “알겠습니다, 대장!”이러고요.


린다: 대장이요? (아다무스 키득)

아다무스: 케리는 날 대장이라고 불러요. 음, 사랑스러운 느낌으로요. 네. 음, 케리와 난 정말 오래 됐잖아요. 안 그래요?

케리: (다시 주방에서 외침) 맞아요!! (더 웃음)

아다무스: 좋아요. 다음 질문 주세요.

 

 

 

 

질문2: 깨닫는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내가 깨달았다는 걸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죠? 현실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아다무스: 좋은 질문입니다. 답은 하지 않을 겁니다만. (몇몇 웃음) 아뇨, 이유는 간단해요.

린다: 세상에나!

아다무스: 제가 여러분 대신 규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몇 가지 것들은 말해 드릴 수 있지만, 제가 규정하고 싶진 않아요. 여러분이 출현하기 시작하는 것, 그게 제 기쁨인 걸요. 제가 말한 대로 하는 거 말고요. 안 그러면 여러분은 마음으로 들어가서 ‘이런 식이 되어야 해’ 하겠죠. 여러분은 출현하기 시작했어요. 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 여러분을 녹화할 장비 같은 걸 마련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비디오 같은 거요. 왜냐면, 음, 가장 공통적인 반응은 이럴 거거든요. “이런 샹!” 그러고 또, “오! 알겠다!” 이러기도 할 거고요. 그럼 전, “네, 내가 계속 그렇다고 했잖아요.” (몇몇 키득)

 

그럼 여러분은 말하죠. “아다무스!” 여러분은 고함을 칠 겁니다. 소셜 미디어에 가서는 말하겠죠. “이거 너무 간단해! 우린 지금까지 이걸 너무 어렵게 만들고 있었어.” 그럼 제가 말합니다. “그렇다니까요.”

 

그럼 여러분은. “내가 할 일은 허용뿐이었어! 내가 허용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내가 허용이 된 것이었어.” 갑자기, 깨달음이란—교과서적인 정의를 내리자면요— 모든 게 통합되는 겁니다. 내면에 싸움이 없어요. 여러분이 유일하게 싸우고 있는 그 대상은, 바로 여러분 자신의 에너지니까요. 그건 앞뒤가 안 맞지요.

 

린다: 오, 우와. 방금 질문 절반가량이 해결됐어요. (몇몇 키득)

아다무스: 음, 그럼 갖다 버려요! 파티나 합시다. (아다무스 키득)

 

전적인 통합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측면들, 과거 생들, 미래 생들의 통합이지요. 그것들이 전부 통합됩니다. 통합이란, 여러분이 더 이상 나뉜 집이 아니란 뜻이지요. 더 이상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오랫동안 가상의 적을 공격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죠. 왜 그랬냐고요? 잠깐은 재밌으니까요. 하지만 천 번의 생애 동안 그러면 재미없죠. 이제 넘어갑시다.

 

여러분은 싸울 게 전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겁낼 게 전혀 없죠. 겁낼 게 전혀 없어요. 받아들이기 힘들죠. 여러분은 전부 다 겁내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가장, 제일 겁내는 게 뭔지 아세요? 제정신(mind)을 잃는 겁니다. 마음을 잃는 것, 발판을 잃는 것, 마음의 위계질서를 잃는 것입니다. 그걸 잃는 게 겁이 나죠. 그래서 깨달음 속으로 발가락만 살짝 담급니다. 그러고는 왜 이토록 오래 걸리나 의아해하죠. 왜 그리 오래 걸리는지 저야말로 궁금합니다.

 

 

새내기 분들, 전 약간 놀리는 걸 좋아합니다. 아뇨, 모욕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어떤 한 분이 그러네요. 아니죠. 여기서 내가 모욕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청중들 “네”와 “아뇨”가 섞인 대답. 몇몇 웃음) 이거 녹화 안 돼서 다행이네요.(린다 웃음) 아뇨. 우린 우리 방식이 있습니다. 의사소통하는 방식이 있어요. 전 의도적으로 짜증나게 하고 거슬리게 하고 그러죠. 좀 더 재밌게 하려고요. 여러분이 안주하지 않도록 말이죠.

 

자, 무슨 얘기 하고 있었죠? 오, 제가 또 거들먹거렸네요.

 

자, 깨달음은 전적인 통합입니다. 싸움은 없어요. 더 이상 싸울 게 남지 않았습니다. 완성입니다. 여러분은 천 번, 아니 그 이상의 생애를 이 지구에서 살았어요. 이제 끝내는 게 어때요? 넘어갑시다. 완성입니다. 아직도 이런 분들도 있죠. “음, 난 한 번 더 살러 돌아오는 선택지도 열어두고 싶은데.” 좋아요. 하지만 왜…… (케리가 커피를 갖고 나타난다.)

 

린다: 오오! 큰 컵이네요. 우와!

케리: 대장 거니까요.

아다무스: 고마워요!

케리: 여기다요. (뺨을 들이밀자 아다무스가 거기 입 맞춘다. 청중 웃음.)

아다무스: 음뫄!

나중에 봐요. 오, 어, 근데, 저기—여기 더러운 거요. 잔이요!

린다: 오, 머그잔 말하는 거군요.

아다무스: 잔이요! 고마워요. 네, 가끔 우리는 약간, 너무 나간다니까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더 키득)

 

자, 완성입니다. 이 지구에서의 마지막 생. 선택지를 열어두고 싶을 수도 있겠죠—원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여러분은 정말이지 여기 계속 있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달을 겁니다. 그, 뭐 좀 멋있긴 하죠. 심지어 시적이고요. “오, 난 돌아올 거야.” 오프닝 때 뮤직 비디오 봤잖아요. 그나저나 전 그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음악은 대체로 내 취향이 아닙니다만, 오늘 그 영상이 아주 많은 걸 말해 줬죠.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은 나비들의 나라에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 애벌레촌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몇몇 키득) 아닐 것 같은데요! 하지만—선택지 열어 놓으려면— 그렇게 하세요. 뭐, 어떻게든.

 

완성입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생애입니다. 이제 알아채셨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다다르고 나면 여러분 할 일이 많습니다. 고통스럽게 하는 “해야 할 일”이 아니고요. 바로, 최고 상태의 창조죠.

 

열정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열정은—음, 창조에는 그 어떤 속셈(agenda)도 없습니다. 그게 바로 진짜 창조죠. 이런 게 아니에요. “새 일자리를 창조해야지. 돈을 창조해야지. 뭐뭐뭐 창조해야지.” 아뇨. 창조는 “나는 창조한다. 한꺼번에 통째로. 나는 창조한다”입니다. 방금 뭘 창조했는지도 몰라요. 상관 안 합니다. 여러분은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중요한 거죠. 그러고 나서 그 창조 안으로 풍덩 뛰어들고, 도대체가 여러분이 뭘 창조했는지 보는 거죠. 그게 바로 이 지구가 있는 이유입니다. 과학이 하는 일이란, “좋아. 내가 뭘 창조했지?” 그러고는 그걸 분석하죠. “그거 멋지네. 이제 넘어가자.”

 

그래서 제 의견으론, 이게 바로 열정이 될 겁니다. “나는 창조한다.” 여러분은 그것을 여러분의 에너지에 불어넣습니다. 다른 사람의 것 말고요. “나는 창조한다.” 그러고는 그 안으로 뛰어들어요. “내가 뭘 창조했지?” 그게 바로 흥미진진한 거죠. 음, 미리 정해진 창조는 사실 창조가 아닙니다. “이걸 이렇게 만들어야겠어. 저렇게 창조해야겠어. 더 낫게 창조해야겠어……” 이렇게 미리 정해놓을 때 여러분은 창조하는 게 아닙니다. 조작하는 거죠. 차이점이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창조는 “나는 창조한다. 그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내가 뭘 창조했는지 봐야겠어.” 그게 열정입니다.

 

자, 오, 우리 답을 많이는 못하겠네요. 그렇죠? 좋아요. 자, 깨달음은: 완성, 통합, 궁극적으론 창조입니다. 속셈 없는, 깨어 있는 의식의 창조죠.

 



린다: 간단한 질문이에요.

아다무스: 그럼 대답도 간단하게 해야겠네요.

 

질문3: 내가 내 깨달음을 망칠 수 있나요?

아다무스: 그러고 싶어요?

린다: 내 질문 아니에요! 난 읽은 것뿐이라고요!

 

아다무스: 전 답한 것뿐이에요. 여러분의 깨달음을 여러분이 망칠 수 있느냐고요? 아니요. 못합니다. 

린다: 마지못해 대답한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아다무스: 아뇨. 깨달음은 자연스런 겁니다. 다 일어날 겁니다—깨어남이든, 깨달음이든— 다 자연스런 겁니다. 전 인간이 자기들이 깨달음을 이뤄낼 거라 생각할 때 늘 재밌으면서도 때론 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몇 시간이고 명상을 하죠. 전 명상에 반대 안 합니다. 하지만 혹시 명상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거라고 생각한다면, 머리에 비닐봉지 쓰고 묶어 보세요. 뭔 말인지 알죠. (린다 표정 보고 몇몇 키득) 숨을 조금 쉬어 보면, 그게 진짜 숨이 아니란 걸 깨달을 겁니다. 약간 숨이 막히겠죠. 그 말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 변태들아. (몇몇 더 낄낄)

 

그래서 제 요점은…… 요점이 뭐였죠? 요점이 뭐였어요? 자, 뭐냐면—여러분이 여러분의 깨달음을 망칠 수 있는가? 아니요. 그러나 엄청 돌아갈 수는 있죠. 주의분산을 엄청 가지면서요. 결국엔 다다를 겁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린다: 음, 그러면 질문 절반이 사라지네요.

 

아다무스: 그렇군요(둘 키득). 다다를 겁니다. 다만 제가 샴브라들에게 물었죠—지금 새내기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제가 오래전에 물었어요. ‘거기 어떻게 다다르고 싶습니까?’ 음, 그건 자명합니다. 여러분은 사실 이미 상승했고, 깨달았습니다. 뭐라 칭하든지간에요. 그저 거기까지 가는 게 어떤가 하는 경험을 아직 다 안 끝낸 것뿐이에요. 여러분은 다다릅니다. 그러나 지금 뭐냐면, 그 빈 칸을 어떻게 채우고 싶으냐? 하는 겁니다.

줄거리가 어떻기를 바랍니까? 그건 여러분이 결정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세하게는 안 들어갈게요. 다만 이런 식으로요. “난 우아하게 하고 싶어.” “난 아주 고통스럽게, 아님 드라마 투성이로 할래.” “조용히 그렇게 할래.” 그런 건 여러분이 정합니다. 여러분은 다다를 겁니다. 다만, 어떻게 다다르고 싶은가? 전부 다 여러분의 에너지입니다. 그게 여러분을 어떻게 섬기길 바라나요? 그 다음이요.

 

 


린다: 이건 굉장히 대표적인 질문이네요.

 

질문4: 저 같은 경우 깨달음에서 자주 걸려 넘어지는 포인트는요, 저도 깨달음이 너무도 기다려지긴 하는데요, 그리로 가는 과정에서 내 삶의 관계들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가 약간 걱정돼요. 아다무스는 자주 말했죠. 자기 자신이 되는 건 좋은 거라고요. 하지만 우리 상당수는 배우자, 자녀, 친구들과 헌신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치에서 나왔을 때 너무 달라져서 이 모든 관계들이 사라져 버릴까요? 결국엔 이 사람들을 내 삶에서 밀어내게 될까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좀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나요?

 


아다무스: 깨달음에서 굉장히 큰 주의분산이 바로 관계지요. 언제나 그것에 대한 염려가 있습니다. 헌신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있다면. 음, 헌신을 끊으세요. 그러니까, 아니…… 헌신적인 관계라는 대체 뭡니까? 둘이 그 관계에 있기로 헌신해야 한다? 카르마에 근거한 그 관계에? 그렇담 헌신을 끊으세요. 여러분에게—가혹한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에게 바로 지금 헌신(전념)해야 할 건 단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 자신이요. 그뿐입니다. 어떤 관계들은 끊어질 겁니다. 정말로요. 그래야 하지요. 어떤 관계들은 새로이 올 거고요. 그런 건 정말이지 하나도 중요치 않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여러분이 이번 생에서 선택한 것, 바로 그거니까요.

 

전 이걸, 사실…… 콜드레…… 여기서 콜드레 좀 잠깐 밀어내야겠네요.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그건 깨닫지 않으려는 나약하고 한심한 변명입니다. 관계 탓을 하는 건 말이죠.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건 사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그 사람을 해치는 거거든요. 여러분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 난 깨달을 수가 없어. 부모님 돌봐야 하거든. 남편도, 내 애들도, 강아지도.” 이런 거 다, 뭐가 됐든지요. 그건 그들을 해치는 겁니다. 그들에게 실제로 영적인 에너지를 내보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하는 걸 이루지 못하는 건 바로 그들 때문이라고요. 여러분이 원하는 걸 못 갖고 있다고요. 여러분은 아주, 아주 나쁜 역학을 만드는 거고, 그건 아주 값싼, 비겁한 변명입니다.

 

무엇보다, 전 정말로 이해가 안 돼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하는데 왜 관계가 나빠집니까? 그 사람이, 여러분과의 관계 속에 있는 그 사람이 사실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결국엔요? 여러분 여기 이 지구에 빛으로서 머물 것 아니었습니까? 그게 사실상 집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오, 물론이죠. 그들도 어떤 변화를 느낄 겁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옛날 방식에 머무르기를 바라겠지요. 하지만 그들은 여러분에게 돌아와서 고마워 할 겁니다. 그들이 지금 여러분 삶에 있는 건 이유가 있어요. 아마 한편으론 그들이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을 지지해 주고 있기 때문일 거고요. 또 한편으로 그들은 그저 여러분이 깨달음으로 들어갈 때 여러분의 그 빛 속에 있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전 호되게 꾸짖겠습니다—누가 됐든지요— 근본적으로 관계 핑계를 대며 자기 깨달음을 미루는 사람은 누구든지요. 그건 너무나 비겁한 변명입니다. 심한 말이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아주 진짜이기도 하죠. 제가 보기엔요.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하고, 그 관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십시오. 억겁에 이르는 카르마의 짐을 놓아 버리세요. 한 사람에게요. 그건 단지 한 사람한테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닙니다. 물결처럼 여러분 전체 조상에게로까지 퍼져가지요. 또한 여러분 미래로도 퍼져갑니다. 여러분의 가족을 떠나라는 게 아니에요. 바로 지금 여러분 자신에게 봉사하라는 겁니다.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콜드레가 얼마 전에 그거 글로 썼다고 저한테 말하네요. 바로 지금 여러분 자신에게 봉사하십시오.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전 여러분 누구라도 관계를 변명으로 삼는 소릴 듣고 싶지 않아요. 애인이 화 낼 거다, 실망할 거다, 애들이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할 거다. 그런 건 정말로 비겁한 겁니다. 그러니…… 오오! 알아요, 오오, 지금 방이 너무 덥네요. (몇몇 키득)

 

 


린다: 아뇨, 아뇨. 그거에 관련된 질문들이 정말 많아요. 그거랑 비슷한 것들이요. 다음 질문도 그 연장선상에서……

 

질문5: 파트너와 함께 깨닫는 게 가능한가요?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다무스: 음,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둘이 사랑의 매듭 같은 거를 짓고서 “우린 둘이 동시에 같이 가야지” 합니까? 거기 자매들 세 분, 다들 동시에 가실 거예요?

셰릴: 오, 그럼요! (아다무스 키득)

아다무스: 절대로 아니죠.

셰릴: 왜 아니에요? 그래야 끝이 어떤지 볼 수 있잖아요.

아다무스: 한 분만, 하세요. 먼저 한 명을 밀어 넣은 다음, 어떻게 되는지를 보세요. (몇몇 키득)

 

린다: 음, 여기 연관된 질문들엔, 둘이 같이 깨닫는다는 뜻은 안 들어 있어요. 그걸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 게 가능한가…… 그러니까, 누군가가 있을 때 한다는 게?

아다무스: 사귀는 사람이 있을 때요?

린다: 네.

아다무스: 오, 물론이죠.

린다: 오.

아다무스: 오, 물론이죠.

린다: 그럼 그건 다른 부분이네요.


아다무스: 심지어 이런 거에 하나 관심 없는 사람하고 사귈 수도 있을까요? 물론이죠. 음, 당연하죠. 하지만 날마다 가서 그걸로 괴롭힐 필욘 없습니다. 가서 여러분이 겪는 것 하나하나 세세히 다 설명해 줄 필요 없어요. 듣고 싶어하지도 않을 거니까요. 그저 그 일이 일어나게 두고, 상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무슨 일이야, 당신? 갑자기 착해졌어.” (웃음)

린다: 그게 기준이군요?

아다무스: 네, 네.

린다: 흥미롭네요.

아다무스: (린다에게) 크리넥스 좀요, 휴지요. (뒤로 손을 뻗었다가 아다무스에게 휴지 건넴.) 네, 하지만……

린다: 그거 쿠션 뒤에서 뽑은 거예요. 다른 게 아니라……

아다무스: 네, 고마워요. (더 웃음)

 

네, 전 깨닫지 않는 것에 몇 가지 더 커다란 변명들이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1번은 관계죠. 또 막상막하인 것들이 몇 더 있죠. 건강이 그 중 하나고요. 건강 질문으로 들어가 보죠.

 




린다: 오, 안 돼요. 다른 거 먼저 할 게 있어요.

 

질문6: 깨달음(Realization)과 체현된 깨우침(embodied enlightenment)의 차이는 뭐죠?

[**realization과 enlightenment 모두 우리말 뜻은 ‘깨달음’으로 대동소이하고, 지금까지도 동일하게 ‘깨달음’으로 번역됐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단어를 구분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enlightenment를 ‘깨우침’으로 번역했습니다—옮긴이]

 

아다무스: 음, 깨달음은, 체현해 있을 필요가 없죠. 나비처럼 되어서 날아가 버리고,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현된 깨달음(embodied Realization), 혹은 체현된 깨우침(embodied enlightenment)은, 이 지구에 계속 머무는 걸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거죠. 여기가—샴브라들이— 사실, 그러기로 선택한 최초의 그룹입니다. 상승 마스터들 대부분은, 오픈하우스https://store.crimsoncircle.com/open-house-at-the-ascended-masters-club-april-01-2020.html 하면 알게 될 텐데요. 그들은 머물지 않았지요. 그들은 여러분에게 경외심을 갖고 있습니다. 가볍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여러분이 여기 머물 거란 사실을요. 좀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깨달을 수 있지요—모두가 깨닫게 될 겁니다—그러나 이 지구에 몸을 입은 채 머물 분들은 매우 적습니다. 아주, 아주 적지요.

 


린다: 그럼, 더 구체적으로, 깨달음(Realization)과 깨우침(enlightenment)의 차이는 뭔가요?

 

아다무스: “깨우침(Enlightenment)”은 영성적 용어고요. 제가 상당히 안 좋아하는 단어죠. “깨달음(Realization)”은 제 용어죠. 아주 맘에 듭니다. (몇몇 키득)

 

린다: (킬킬) 네, 그러시겠죠!

 

아다무스: 깨우침(Enlightenment), 하면 스승이나, 우우-하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잖아요. 예수가 찬란한 빛을 휘감고 승천하고 그런 거. 꼭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꼭 그렇게만 상승하는 게 아니에요. 그건 일종의 거대한 신화이고, 그럼 이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죠. 사실, 전 상승마스터 클럽에 새로 온 분들을 볼 때 너무 재밌어요. 그들은 “제길! 불꽃도 없고, 연기도 없고, 내 주변에 거대한 후광 같은 것도 없네.” 그럼 제가, “없죠.”라고 하죠. 없습니다. 대부분은요.

 

자, 깨우침이라는 개념 자체가—영적으로 깨닫고 나서 일이 년 정도 여기 머물면서 오옴-을 읊으며 걸어 다니고 거룩해지고— 누가 그런 걸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교회겠지만, 암튼 누가 만들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여러분은 알게 될 겁니다. 진짜 마스터는, 체현된 마스터는 정말 참을성 없는 개자식이거든요. 오옴-을 읊으며 걸어 다니지 않습니다. 침을 뱉으며 걸어 다니죠. (몇몇 낄낄)

그들을 조종하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을 참지 못할 거니까요. 참아 주지 않을 겁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지적해 버릴 거예요. 그들은 좋게좋게 “말해 보죠. 한 번 살펴보죠.” 하지 않을 겁니다. “퉤!” 내 에너지에서 나가요, 당장! 그리고 사실, 웃긴 게 뭔지 알아요? 인간들은 그러면 더 존경한다는 겁니다. 우쭈쭈하고 덮어놓고 감싸고 부둥부둥하는 사람들보다 더요. 그들은 누군가가—짝딱!— 따귀를 제대로 한 대 날려 주길 원하죠. 그래서 제가 여기 있는 거죠.(아다무스 키득) 정말로 사실입니다.


깨우침(Enlightenment)은 깨달음(Realization)의 할리우드 버전 같은 겁니다. 할리우드는 깨달음(Realization)에 대한 진짜 영화를 만들기가 힘들 거니까요. 그렇게 화려하고 그런 게 아니에요. 표현하기 어렵죠. 모두들 이 깨달음이란 것을 광을 내는데. 지저스, 그냥—아니, 예수 말고요— 지저스, 그러니까…… (몇몇 키득) 음, 당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봐요(위를 가리키며)! 세도나 가 보시라고요. 그러니까, 이 정도로 합시다. (더 키득)

 

좋아요. 다음 질문이요. 린다, 그거 버리는 건가요?

 

 

린다: 아뇨. 추리고 다시 정리하는 거예요. 지금 당신 말 한 거에 맞춰서. 약간 까다롭네요.

 

아다무스: 린다가 추리는 동안 말하자면, 깨달음(Realization)은 아주 자연스런 겁니다. 정말로 그래요. 여러분은 다다를 겁니다. 그거 별 일 아니에요. 열심히 공부해서 그렇게 되지 못합니다. 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요. 계획도 못 합니다. 계획하셨다면 그 계획은 어그러질 겁니다. 여러분 할 일은 허용뿐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경험하죠. 깨닫는 게 어떤지를요. 그러면 여러분 마음 한켠에선 이러죠. “음,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오!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일을 여러분은 믿으려 하지 않아요. 바로 지금도 보지 못하잖아요. 지금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일은 놀랍습니다. 그러니 그걸 호흡해 들이고, 허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정말이지 이걸 망치지 못합니다. 주의분산될 수 있을 뿐이죠.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걸 망쳐놓진 못해요. 끝입니다.

질문 주실래요?

 

 

 

질문7: 작년은 저에게 무척 힘들었습니다. 유방암으로 표현된 저의 용과 만났거든요. 그것은 저주인 동시에 축복이었습니다. 전 정말로 많은 걸 배웠고 깨달았고, 이제는 알지요. 오직 이런 경험만이 가장 적절했다는 걸요. 제가 삶의 너무나 낡은 패턴을 깨고 나오게 만들기 위해서요. 음, 저는 이번 생에서 깨달음을 선택했고, 이제는 그렇게 되리란 걸 확실히 압니다. 하지만 동시에, 전 또한 체현된 마스터로서 이 지구에 머물기로도 선택했죠. 최소 이삼 년은 더 있으면서 마침내 내가 한 번도 못 살아 본 삶을 살기로요. 인간 몸을 입고 깨달은 삶을 사는 거요. 전 또한 압니다. 키학에서, 또 여러 훌륭한 자료들에서 당신이 병에 관해 말했죠, 에너지와의 관계에 대해, 자유 에너지 몸에 대해……

 

아다무스: 천천히요.

질문7(계속):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다무스: 처어어언 천히요.

 

질문7(계속): 하지만 마음은 가끔씩 저를 넘어뜨립니다. 그래서 이따금씩 당신의 확인이 필요하지요. 이 점에 있어서 저를 되비쳐 주도록이요. 그래서 제 질문은……

아다무스: 오오, 좋아요.

질문7(계속): ……지금은 다 좋습니다. 몸도 균형을 회복하고 있고요.

아다무스: 좋네요.

질문7(계속): 하지만 내가 이 지구에 계속 머물면서 깨달음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다무스: 네.

린다: 그리고 암에 대한, 암의 의미에 대한 질문들이 여럿 있었어요. 많았죠.

 


아다무스: 네, 음, 깨달음으로 들어갈 때 몸에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몸은 어마어마한 변화를 겪죠. DNA, 세포, 염색체, 온갖 그런 것들의 낡은 위계질서를 벗어던집니다. 지금 여러분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사실 상당히 트라우마스럽습니다. 사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모르는 게 잘 된 일이에요. 마음이 충격을 받지 않도록이요. 여러분은 지금 많은 것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에너지를 지금 아주, 아주 여러 차원에서 재정렬하고 있지요.

 

병에 걸리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암이요. 무섭죠. 하지만 분명 그게 여러분을 흔들어 깨웁니다. 그밖에 신체적 고통을 겪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게 내면 성찰을 많이 하게끔 하겠지요. 전 그런 방법을 추천하진 않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그렇게 합니다. 자기 자신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말이죠. 앞으로 이 새내기분들, 여러분들이 그런 길로 가지 않는 걸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너무 큰 고통이지요.

 

지금 그런 상황에 있는 분들, 어떤 종류든 신체적 고통을 갖고 있는 샴브라 분들, 그럴 때야말로—(아다무스 한숨) 무책임하게 들린다는 거 압니다. 콜드레가 말하네요— 그럴 때야말로 여러분에 대한, 심지어 몸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허용할 때입니다. 이 지구 위 거의 모든 생애에서 여러분은 그런 신뢰를 하지 않았죠. 몸에는 스스로를 고칠 능력이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테크놀로지가 고칠 겁니다. 그리고 테크놀로지 이용해도 전혀 잘못된 거 없어요. 어느 정도까지는요.

 

여기서 제가 또 한참을 앞서갔는데요. 하지만 제가 스스로 그렇게 정한 거죠…… (아다무스 다시 한숨) 일분만 주세요. 지금 약간 내적인 토론이 벌어졌네요.

린다: 누가 이기고 있죠?

아다무스: 저죠. 제가 이겼습니다.

 

몸은 지금 어마어마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몸에는 스스로를 치유하는, 혹은 재생하는 능력이 있죠. 심지어 아주, 아주 충격적이고 깊은 신체적 불균형을 경험했다 할지라도요. 그 능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인류는 테크놀로지의 길을 갈 겁니다. 신체 부분을 교체하고, 결국엔 유전자 테라피를 받고, 재생, 심지어 나노테크놀로지도요— 그러나 우리는 약간 다른 길로 갑니다. 여러분에게는 신체를 재창조(recreate)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실 지금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하고 친밀한 신체를 만들 수 있죠. 그게 이미 여러분 몸의 형판(template) 안에 들어 있습니다. 거기까지 이르기 위해선 수많은 변화를 거쳐야 하지만요.

 

우리가 성전(temple)을 갖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하지만 그건 치유를 만들어내는 성전은 아니죠. 안전한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본인 자신의 치유를 위해 찾아올 수 있는 공간 말이죠. “치유”란 좋은 단어가 아니에요, 콜드레. 재생(rejuvenation)이죠. 새 몸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사실상, 그걸 위한 설계가, 우리 쪽에선 이미 끝났습니다. 그게 결국 여러분 행성에서 발현될 거예요. 전 이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치유를 만들어 내는 건 성전이 아닙니다. 개개인들이죠.

그러나 우리는 그 성전 안에 그런 거룩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 겁니다. 이런 걸 겁니다—네, 여러분은 그걸 집에서 할 수 있어요. 이런 특정 장소로 갈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가서 그저 가장 깊은 차원의 몸과 마음의 허용을 할 수 있는 공간일 겁니다. 그게 여러분의 현재 아나야트론과 신체의 위계질서에서 더 건강한 다른 몸으로 가는 변화를 부추길 거예요. 자유 에너지 몸하고 통합된 몸이죠. 빛 몸이라고 하는 거요. 그게 오고 있습니다. 질문이 많이 올라오겠죠. 콜드레가 그 이야긴 하고 싶지 않았다네요. 하지만 했네요.

 


자, 요점은 이겁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신체적 고통을 느끼고 있다면, 에너지가 들어오게 허용하고—바로 여러분의 에너지가요— 그리고 청소할 방법을 찾으십시오. 여러분이 감독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그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세요. 때로는 좋아지긴커녕 더 나빠지는 것 같을 겁니다. 그러나 말끔히 치워질 겁니다. 틀림없이 치워질 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제가 좀 앞서 갔네요. 하지만 그 이야길 하고 싶었어요.

 

깨달으면서 여러분 대부분은 밖으로 나가서 세상에 알려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겁니다. 그걸 소셜 미디어에 올리거나 책으로 쓰거나 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이 얼마나 깨달았는지 같은 것들이요. 그건 아주 개인적인 겁니다. 아주 깊고, 아주, 아주 개인적이에요. 한동안은 매우 약한 상태일 겁니다. 그 누구에게도 훼방 받고 싶지 않을 거예요. 그건 아주……

 

린다: 음, 그럼 몇 가지 질문이 또 없어지네요.

 

아다무스: 아주 약한 상태가 되죠.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누군가는 알아볼 거예요. “잠깐만요. 작년에 말기암 아니었어요? 그런데 아직 잘 다니시네요? 좋아 보여요. 심지어 저보다도 좋아 보이는데요? 어떻게 된 거죠?” 그건 사실 흥미로운 희소식입니다만, 약간 겁도 나지요. 크림슨 서클에 잘못된 종류의 관심을 끌어들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 근본 원인은 이해하지 못한 채 치유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예수의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우린 그런 건 하지 않을 겁니다. 예수에게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잖아요, 그 기적들이요. 그런 일들이 우리가 앞으로 계속해 나가면서 대처해야 할 것들입니다. 좋아요.

 

린다: 좋아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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