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크림슨 서클 커넥션 센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제 우리는 아다무스를 만날 준비가 되었고요. 아다무스가 우릴 위해 여기 와 있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매달 점점 더 커지고, 점점 더 강력해집니다. 매달 우리는 여기 모이죠. 오늘 아다무스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길 들려줄지 정말로 깊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다무스가 이 여정에서 우리 곁에 있지요. 매 호흡마다요. 매 호흡마다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깊이 호흡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아다무스를 가까이 청해 들여 보죠. 아다무스는 우리의 매 호흡마다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것을 들이 마시고 그 아름다움을 느껴 보십시오. 삶의 호흡을 깊이 들이마시며 에너지가 흐르게 해 봅니다. 에너지를 흐르게 하면서 여러분의 감각을 여십시오.
이것은 안전한 공간입니다. 깊이 호흡하며 이 안전한 공간을 호흡해 들이십시오. 아다무스가 우릴 위해 여기 있습니다.
모두 깊이 호흡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음악이 나올 건데요. 이 음악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 호흡하세요.
아다무스: 아! 박수 감사합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전 사실 2020년에 여러분과 함께 앉아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정말로 해낼 수 있을지 몰랐어요. 그런데 여기 있군요. 정말로,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자주 쓰는 이 단어를 쓰고 싶진 않은데요, 써야겠어요. ‘놀랍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여러분 죽지도 않았고요. 다음 생애를 위해 돌아오지도 않을 거고요. (아다무스 키득) 놀랍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있으면서 2020년의 새해를 즐기고 있다니요. 정말로 놀랍습니다.
공지사항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공지사항 몇 가지 좀 알려 드릴 게 있습니다.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낸다.) 진짜 쪽지예요. 이렇게 써 있네요. “상승마스터 클럽 회장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의 책상에서.” (몇몇 키득) 공지사항이 몇 개 있군요.
지난 토요일에 키학 세션을 들은 키하커 분들 말이죠, ‘키학의 집’에 몇 분이 뇌를 두고 가셨더라고요(웃음). 키학 하는 분들이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알 거예요. 뇌를 잃어버리셨다면 제가 이런 말 하고 있다는 것조차 인식을 못하겠지만요. 아무튼 혹시 잃어버리셨다면 덕 박사나 린다에게 연락해서 찾아가세요. 정말로 찾아가고 싶다면 말이죠. (더 키득)
다음은요, 달력을 보고 표시를 좀 해 주세요.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최초로 오픈 하우스를 합니다.
린다: 오오! (청중 “오오!”) 우와!
아다무스: 4월 첫 번째 수요일인데요. 사상최초의 오픈 하우스가 될 겁니다. 여기서 제가 알려드릴 것은요.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BYOB(Bring Your Own Bottle)입니다. (몇몇 키득) 사람들이 이런 거 하잖아요? BYOB……
린다: 그 날 만우절 아니에요?
아다무스: …… 자기 여자는 자기가 데려오기? (린다 헉, 청중 “오오!”) 오, ‘자기 술은 자기가 가져오기’란 뜻이군요. 쿠투미가 한 말이에요. 그건 쿠투미 말이에요. (웃음)
린다: 만우절이죠, 맞죠?
아다무스: 자기 ‘존재(Being)’는 자기가 가져오기죠. 네, 네. (청중 “오!”) 우린 보통은 오픈 하우스를 안 합니다. 음, 여러분은 상승 마스터 클럽에 혼자 힘으로 와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걸 제안한 건 접니다. 샴브라들에게 죽고 나면 어떤지 한 번 맛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아다무스 키득) 실감 나게요…… 네, 제 집무실도 따로 구경시켜드릴 거고요. 상승 마스터 클럽 회장의 집무실이죠. ‘자칭’이지만. 그리고 다른 상승 마스터들도 만나게 해 드리고 싶어요. 그중엔 여러분에게 익숙한 이름들도 물론 있고요. 붓다, 그런 사람들. 하지만 모르는 이름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지구에서 마지막 생애 때의 인간 형상을 옷처럼 갖춰 입고 나타날 겁니다. 마지막 생애에서 자기 모습으로 나타날 거예요. 그들이 얼마나 고약했는지 보게 될 겁니다.(웃음) 아뇨, 정말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고약했어요. 깨달음으로 가기까지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겪었고요. 대부분은 깨닫자마자 바로 지구를 떠나버렸죠.
특별 세미나도 있을 겁니다. “깨어남의 잔혹성”,(몇몇 키득) “깨달음으로 가는 길 위에서 주의를 완전히 빼앗기는 법” 같은 거요. 그리고 다른 상승 마스터들이 하는 재밌는 세미나도 많을 겁니다. “깨달은 뒤 지구에 머무르는 게 그토록 어려운 이유”, “여러분의 선택을 재고해 봐야 하는 이유” 등등이요. (더 키득)
농담 아닙니다.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보내는 4월의 첫째 수요일입니다. 신청도 예약도 필요 없고요. 도대체가 상승 마스터 클럽이 어디 있나(몇몇 키득) 그거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마스터의 경지에 이르면 그런 건 전혀 일도 아니죠. 어떻게? 그냥 허용을 하면 거기에 가 있습니다.
콜드레가 내가 농담한다고 생각하네요. 4월 첫째 수요일이 1일이냐고요? 당연하죠. (더욱 키득)
린다: 푸!
아다무스: 이거 정말 할 거냐고요? 당연하죠. 사실 우리는—콜드레와 린다는 아직 모르는데— 사실 우린 이걸 녹화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 행사를 녹화를 할 거고 여기 스튜디오에서 할 거예요.(웃음. 린다 놀란 표정) 상승 마스터 클럽의 오픈 하우스. 깨어남을 통과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공짜입니다. 안 그런 사람들은 최소 천 달러 내야 하죠.
그 다음 공지사항은요……
린다: 그럼 하와이에서 하겠네요? (제프리와 린다는 그 날 하와이에 있는 일정.)
아다무스: 어디서 하게 되든 전 상관없어요. 다만 행사 장소는 알죠. 상승 마스터 클럽이요. 하와이에서는 거기 못 오나요?(누군가 크게 웃음) 인간이 하는 질문이란! 아이구야, 세상에! (더욱 키득)
자, 다음 공지사항입니다. 새해 다짐 한 분들 있죠, 제발 그런 건 좀 갖다 버리세요. 지금 우리가 이달 말에 측면학을 하는 마당에. 전 인간들 이러는 거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해마다 똑같은 일을 겪잖아요. 새해가 오고, 새해 다짐을 하고, 일주일도 안 돼 그 다짐을 깨고. 곧 무의미해지잖아요. 그런데도 다음 해에도 또 그러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말씀드릴게요. 새해 다짐은 정말로 고약한 측면들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들러붙어 있죠. 그랬다가 이듬해에 또 돌아옵니다. “난 너의 뚱뚱한 측면이야.” (웃음) “네가 날 얼마나 무시했는지 기억나? 새해 다짐하고 일주일도 안 돼서 돼지처럼 처먹었던 거 기억나? 하지만 너의 뚱뚱한 측면인 나는 아직 여기 있어. 올해도 또 새해 다짐으로 돌아왔지.” 갖다 버리세요.
뭐든 새해 다짐 한 거 있어요? 정말이에요? 뭣보다, 다짐은 사절입니다! 목표 사절이에요! 사실, 전 여러분에게 그 반대로 가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는 제기랄, 그냥 하고 싶은 거 하세요. (청중 “이예!”, 일부 박수.) 네. 그게 바로 마스터죠. 마스터는 얼마 안 가 깨질 다짐을 하고 그러고서 아주 나쁜 측면들을 만들어 내는 그런 짓은하지 않습니다. 측면학을 왜 1월에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측면들을 색출해야 하거든요. 그물을 쫙 쳐가지고 건져버려야 해요.
올해는 그런 해가 아닙니다. 뭘 더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되든 그딴 건 잊어버려요. 금연하지 마세요. 다이어트하지 마십시오. 운동 프로그램 같은 거 등록하지 마세요. 그딴 거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정말로 나쁜 측면들을 만들기만 할 테니까요. 뭔가 그렇게 심각하게 여겨지면— “오, 나 이 금연 프로그램, 아님 다이어트 프로그램 등록해야 돼.”— 그걸 ‘해야만’ 된다면, 그건 정말로 하기가 싫은 겁니다! 그러니까, 실은 다이어트 하기가 싫죠. 일종의 스스로 벌주기입니다. “오, 나 다이어트 해야 돼. 담배 끊어야 돼.” 왜요?
마스터처럼 사십시오. 살고 싶은 대로 사세요. 살아야 된다고 생각되는 대로 살지 마시고요. 그러니 그런 결심들은 집어 치우십시오. 사실, 그런 결심들은 오늘 이 모임이 끝나기 전에 다 갖다 버리세요. 자기 자신이 되십시오.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제일 훌륭한 일입니다. 여러분 몸무게가 몇인지 난 상관 안 해요. 몸무게 재지 마세요. 흡연자라면, 담배 끊지 마세요. 아무런 상관없어요. 저에게도 그렇고, 상승 마스터들에게도 그렇고, 또 여러분 자신에게도 그렇고요.
자, 깊이 호흡하고, 새해 다짐들 같은 건 다 놓아 버립시다.
이제, 마지막 공지사항입니다. 오, 이건 진지한 거네요. 영화 “무례한 깨어남(https://www.rudeawakening-film.com/)”이 올해 개봉될 겁니다. 제가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할 거예요. 6월 20일, 암스테르담에서요. 저도 거기 갈 거고요, 그 자리에 맞게 갖춰 입고 갈 겁니다. 전 여러분 그 누구도 거기 후줄근하게, 거리의 부랑아 같은 차림으로 나타나는 건 보고 싶지 않아요. 자리에 맞게 갖춰 입으십시오. 암적색(crimson이라는 영어 단어의 뜻—옮긴이) 카펫 행사가 될 겁니다. 레드 카펫이 아니고, 크림슨 카펫이죠. 영화를 응원해 주십시오. 영화표를 사서든, 후원을 해서든, 투자자가 되어서든지요. 영화를 후원해 주세요. 바로 ‘우리들’의 영화입니다. 우리 모두의 영화요. 여러분에 대한 이야기죠. 여러분의 여정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이 영화 “무례한 깨어남”은 앞으로 수십 년을 갈 겁니다. 수십 년을요. 이 영화는 진짜입니다. 진실되지요. 깨어남을 겪고 그 다음 이 무례한 과정에서 갈기갈기 찢기는 게 어떤지를 보여주지요. 그런 다음 백장미향을 풍기며 저 반대편에서 나타나는 것까지요. 여러분은 그건 아직 경험 안 했죠. 그렇죠? (몇몇 키득)
이 영화에 힘을 보태 주십시오. 우리들의 영화입니다. 그냥 우연이 아니에요. 그냥 네덜란드에서 몇 사람이 모여서 이 영화를 만든 게 아닙니다. 모든 샴브라의 집단적 에너지입니다. 진정 의식의 영화(consciousness film)죠. 그러니 합류하세요. 무사히 진행되도록 만드십시오. 에너지적으로 힘을 보태든, 재정적으로 보태든, 어떤 식으로든지요. 이 영화는 반드시 출시돼야 하고, 또 올해 출시돼야 합니다. 그리고, 저 이거 “무례한 깨어남” 팀에게 언급해 달라고 부탁받은 거 아닙니다. 이 팀들 지금 제 이야기 들으면서 울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울고 있어요. 아뇨, 중요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야기를 살아 내려고, 그 이야기가 되려고,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여기 온 거예요.
자,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올해가 바로 그 해
2020, 우리가 해 냈네요. 해 냈습니다. 해 내리란 거 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 낼지는 몰랐지만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펼쳐질지 말이죠.
올해가 바로 그 해입니다. 우선은, 제가 책 《기계들의 시대》에서 썼던 바로 그 해이고요. 제가 미래로 가서 이 해적들 속에 있는 저를 봤다고 했잖아요. (누군가, “아아르!” 외치자, 아다무스 키득) 정말로 거친 해적들이죠,(몇몇 키득) 아아르!! (청중 따라함, “아아르!”) 전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싶었죠. 내가 이상한 약 같은 걸 먹었나 생각했어요. (더 키득) “이, 이 그룹이 영적인 선구자들이라고? 이들이 그렇다고?” 그러고서 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진짜’라는 걸요. 여러분은 정말로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깨닫는 마지막 생애가 되는 것으로 이 생에 온 것이었죠. 그리고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여러분은 몸을 입고 계속 머무를 거죠, 다른 상승 마스터들과 달리요. 사실, 4월에 오픈 하우스를 하는 진짜 이유는요, 사실 그들이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서예요. 여러분은 공짜 술과 음식, 그리고 상승 마스터들과의 대화라는 것에 혹해서 오지만요. 사실은 그들이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합니다. 이 지구에 머무르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할 겁니다.
이 지구에 머무르려면 에너지가 뭔지를 정말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리학 같은 건 잊으세요. 있죠, 과학 선생들은 지금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그들이 아는 게 있었다면 세상은 다른 곳이 되었겠죠. 기존의 물리학은 잊어버리시고, 진짜 에너지가 뭔지, 진짜 의식이 뭔지를 느껴 보십시오. 그 둘은 같지 않지요. 그 둘은 같지 않습니다. 아주, 아주 다르지요. 하지만 의식은 삶에 에너지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정말로 여러분의 창조 안에서 살아가고, 인간이 해야 할 경험들을 하지요. 삶을 진실로 경험하는 것, 궁극적으론 여러분의 ‘자기 자신’을 경험하는 겁니다.
2020, 바로 여기 있는 진짜 이유를 찾는 해입니다. 우리는 사실 저 옛날 티엔 사원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예슈아 시대에 단단히 토대를 다졌고요.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우리가 할 일이야.” 연도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수비학적으로도 흥미롭죠. 상당한 균형의 해입니다. “올해가 바로 그런 해가 될 거야.” 무엇보다, 올해, 여러분이 깨달음을 위해 선택한 이 타이밍은 이 지구의 테크놀로지 타이밍과도 큰 연관이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긴 많이 했죠. 프로노스트에서 더 이야기할 겁니다. 이 테크놀로지 이야기가 싫은 분들은 듣지 마세요. 하지만 이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입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나쁜 의미로는 아니고요. 중요합니다. 이 지구에서 출발점이, 변환과 변화의 지점이 된다는 의미에서요.
인류에게는 심지어 온건한 변화마저도 한 천 년 정도가 걸렸지요. 하지만 이제 변화는 아주 빨리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노스트 시리즈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인간 종이 진화하고 있고, 그게 바로 지금 여러분 시대라고요. 여러분 대다수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여기로 왔습니다. 굉장한 변환의 잠재성이 있는 시대였죠. 전후 20년, 30년 뒤에 왔어요. 그보다 조금 일찍 온 분들도 있고요. 하지만 테크놀로지가 세상을 바꾸리라는 걸 알고 왔습니다.
한 번 보세요. 여러분 상당수가 자랄 때 TV가 없었습니다. 좀 더 어린 세대들은 “허?!” 할테지만요. (몇몇 키득) 보세요. 여러분은 펜과 종이로, 혹은 타자기로 편지를 쓰곤 했죠. 지금은 이메일에, 인공지능에, 그런 것들이 다 하잖아요.
제가 이 이야기를 했지요. 2007년 뉴멕시코 타오스에서 열린 “양자 도약”에서요. 말하자면 훌쩍 뛰어넘어서 이렇게 말했잖아요. “바로 지금, 우리는 타오스에서 이 멋진 모임을 하면서 앉아 있지만, 지금 이면에서는 정말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만한 일들이요.” 테크놀로지, 저도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해요. 인간의 수명을, 인체를 바꿀 거고요. 또 바꿀 겁니다…… 그러니까……
있죠, 지금 약 십억 인구가 빈곤 속에 삽니다. 이 지구의 최하위층 십억이죠. 테크놀로지가 그걸 바꿀 겁니다. 이 최하위층 십억에 풍요를 가져다 줄 겁니다. 자,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죠. “그래, 하지만 테크놀로지는 빈부격차를 훨씬 더 크게 벌려 놓지 않겠어?” 네, 그럴 겁니다. 훨씬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질 거예요. 하지만 빈곤이 근절될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상에 앞으로 아마 20년 후면 가난하게 사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그게 바로 테크놀로지의 영향력이지요. 네, 정말 놀랍도록 다 가진 이들도 많아질 겁니다. 하지만 가난 속에 사는 이들도 없어질 거예요.
가난. 매일 먹을 게 충분하지 않고, 혹은 마실 물이 없는 거죠. 인터넷도 없고요. 요새 가난을 판별하는 기준이 하나 있죠. 인터넷이 되느냐. 그 문제가 싹 사라질 겁니다. 누구나 잘 먹고 건강할 겁니다. 식수도 확보되고요. 의술도 받을 수 있고요. 테크놀로지도 상당 부분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그렇게 될 겁니다. 전부 다 갖춰질 거예요.
가끔 여러분이 몸 밖으로 나와 저와 함께 다닐 수 있음 좋겠어요. 내려다보며 말하는 거죠. “내가 이 시대에 지구에 왔구나. 컴퓨터가 처음 생겨났었는데, 불과 이삼십 년 만에 어떻게 되었는지를 봐. 앞으로 이삼십 년 후엔 어떻게 될지를 봐.”
하지만 이 모든 장점 속에도 한 가지 위험 요소가 있지요. 의식입니다. 의식이 이 지구에 필요합니다. 전 기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기도는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죠. 어, 어쩜 모를 수도 있겠네요. 알 거예요, 전 이 지구상의 모든 기도를 멈추고 싶어요. 콜드레가—여기서 잠깐 콜드레 좀 밀어내야겠어요. 커피 좀 마셔요, 콜드레. 거기 뭐 좀 탔습니다. (몇몇 웃음)— 기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순수한 의식을 말하는 거예요. 그뿐입니다. 바로 그게 모든 것의 균형을 맞춰 줄 거예요. 테크놀로지에 의식, 연민(compassion), 그리고 관점이 결합되면, 바로 이 테크놀로지의 진화가 이루어질 겁니다. 그게 인류를 바꿀 수 있어요.
새 지구와 낡은 지구는 여전히 합쳐지지 않을 겁니다. 그런 건 당장 뇌에서 지워 버리세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새 지구에는 아주 다른 장소가 만들어질 수 있고요. 낡은 지구, 혹은 고전적 지구에는 더 나은 장소가 만들어질 수 있지요.
자, 2020. 많은 분들이 깨달음에 다다를 겁니다. 네, 전 정확한 숫자도 알아요. 말은 안 하겠지만, 압니다. 꼭 올해 깨닫기로 선택하지 않을 분들도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조금 더, 조금 더 근접해 가도록 허용하겠지요. 이유는 많습니다. 가끔 제가 여러분에게 약간 가혹하게 굴지요. 아주 약간이요. 아주 약간 가혹하게 굴면서 “그래, 왜 기다리고 있는 겁니까? 아이들 때문에요? 대학 졸업해야 돼서? 그게 바로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입니까?” 하지만 어떤 분들에겐 그게 현실이지요.
무슨 이유로든 망설이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겁이 날 수도 있겠죠. 어쩌면 타당한 이유죠. (아다무스 키득) 낡은 삶과는 너무나 다른 삶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올해 해 낼 겁니다. 폼 나게 깨달음을 이루는 해가 될 거예요. 그러니까, 정말로 강렬하게요. 로켓처럼, 이륙해서 마구 흔들릴 겁니다. 티셔츠 너무 훌륭하네요. 제가 늘 티셔츠 이야기하잖아요. 사업 해야겠다니까요. 자, “난 올해 간지 나게 깨달을 거야.” 얼마나 멋진 티셔츠인가요. (누군가 “즐겨요”라고 말함.) 즐겨요. 네.
그래서 올해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겁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대했던 해입니다. 시련이 없을 거란 뜻은 아니에요. 전혀 아니죠. 지금도 계속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있죠. 이렇게 말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온라인으로 보고 계시든 여기 직접 와 계시든. “제길, 아다무스, 말은 맨날 그렇게 하는데. 요 몇 주, 지난 한 달 난 진짜 끔찍했다고요. 완전 지옥 같았다고.” 물론이죠, 물론입니다. 나중에 훌륭한 이야깃거리가 될 겁니다.
샴브라 위즈덤—첫 번째 질문
자, 그럼 이제 자연스럽게 넘어가 보죠. “린다, 마이크를 들어주세요.”
린다: 네.
아다무스: 자, 지난 몇 주, 뭘 경험했습니까? 어떤 걸 느꼈고 경험하고 있나요? 제가 이걸 묻는 건, 나중에 이걸 볼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 그래, 나만 그런 게 아니네. 내가 미친 게 아니구나. 음, 난 내가 깨달음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그렇다고들 말했는데— 지금 완전 엉망진창이잖아.” 혹은, 엉망진창은 아니고, 다른 걸 수도 있겠지만요. 자, 린다, 마이크 들어 주시고요. 요 몇 주 어떤 걸 느꼈고, 경험했습니까?
바네사: 상실이요.
아다무스: 상실이요?
바네사: 상실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바네사: 네.
아다무스: 그러니까. 정말로요. 사실 좋은 거예요. 뭐가 상실이죠? 뭘 잃고 있습니까?
바네사: 음, 우선, 친구 하나가 돌아갔고요. 그래서 그게 상실이고……
아다무스: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해요?
바네사: 네?
아다무스: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합니까?
바네사: 네.
아다무스: 아닙니다.
바네사: (키득) 음, 아니, 저는……
아다무스: 친구 분은 지금 바로 여기 앉아서 웃고 있어요……
바네사: 그럼……
아다무스: 죽지 않았어요.
바네사: 아니에요.
아다무스: 맞아요.
바네사: 그러니까……
아다무스: 잠깐만요. 여기서 좀 멈출게요.
바네사: 좋아요.
아다무스: 전 죽음은 상실이 아니라 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뇨, 정말로요. 죽을 때 보통 여러분은 삶에서 정말로 많은 것들을 가져갑니다. 그걸 지혜로 가져가죠. 그래서 얻는 겁니다. 죽을 때 순이익은 플러스입니다. 그러니까—이 지구에서 죽음의 역학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니까……
바네사: 음, 슬프지는 않아요.
아다무스: 그냥 상실감이군요.
바네사: 그냥 상실감이죠.
아다무스: 당신한테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하나 지적하는 것뿐이에요. 이 지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중 하나를요. 네.
바네사: 그렇군요. 하지만 또 이런 커다란……
아다무스: 죽으면 몸무게도 줄어요. (웃음)
바네사: 그렇죠.(웃음) 그렇죠.
아다무스: 그리고 요금 지불할 필요도 없고요.(둘 웃음) 그냥, 휙! 사라지죠.
바네사: 네. 확실히 중압감을 덜어주네요. (키득)
아다무스: 세금도 그렇고. 네, 네.
바네사: 그럼……
아다무스: 그리고 다들 당신에 대해 좋은 말을 해 주고요. (더 키득) 사람들은 당신 생전엔 당신을 개자식이라고 하더니만, 갑자기 “오, 제가 만난 중에 제일 착한 사람이었지요. 모두에게요.”라고 하죠. 일주일 전엔 “웬 개자식이야.” 이래 놓고요. (몇몇 키득) 네, “칵 죽어버렸음 좋겠네. 아아! 죽었잖아!” 미안해요. 당신의 상실을 가볍게 말하려던 건 아니에요.
바네사: 아뇨, 아뇨. 괜찮아요. 그리고……
아다무스: 근데 정말로 뭘 잃었죠?
바네사: 친구 한 명이요.
아다무스: 그래요.
바네사: 네. 하지만 또 잃은 게……
아다무스: 전 ‘정말로’ 뭘 잃어버렸냐고 묻는 겁니다.
바네사: 음, 여러 패턴들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아다무스: 친구와 관련해서?
바네사: 아뇨. 제 안에서요.
아다무스: 바로 그 말입니다. 이제 와 닿아요. 당신의 일부분들을 잃고 있죠.
바네사: 네.
아다무스: 느낌이 어때요?
바네사: 아주 좋아요.
아다무스: 오, 좋습니다. 좋아요. 나쁘진 않고요?
바네사: 안 나빠요.
아다무스: 슬퍼하거나, 그러진 않는군요.
바네사: 네.
아다무스: 그래요.
바네사: 전혀요. 굳이 말하자면, 더 이상 어떤 방식이어야 된다는 게 없어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혹시 새해 다짐 했나요?
바네사: 아뇨.
아다무스: 좋습니다. (둘 웃음) 이상하네요.
바네사: 아뇨, 아니에요. 새해가 시작되는 게 아주 기쁘더라고요. 꼭 아주, 아주 여러 생애에 이걸 기다려왔던 것 같았어요.
아다무스: 오, 맞습니다. 기다렸지요. 네, 우리 모두 기다렸지요.
바네사: 그래서 이 모든 게 아주 기뻐요. 네.
아다무스: 좋습니다. 상실. 행복한 상실이군요. 좋습니다.
바네사: 네, 맞아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바네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