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1459)

사이트맵

토비아스
     토비아스에 대해
     1.새지구시리즈
     2.창조주시리즈
     3.상승시리즈
     4.신인시리즈
     5.새에너지시리즈
     6.구현시리즈
     7.투명성시리즈
     8.교사시리즈
     9.양자도약시리즈
     10.귀환시리즈
     11.마스터시리즈
     12.NEXT시리즈
     13. 2012시리즈
     14. 자유시리즈
     15. 발견시리즈
     16. 카리스마시리즈
     17. 파워 없는 삶 시리즈
     18. 트랜스휴먼 시리즈
     19. 날개 시리즈
     20. 출현 시리즈
     21. 열정 2020 시리즈
     22. 멀린 아이 엠 시리즈
     23. 아트 오브 벤칭 시리즈
     24. ALT 시리즈
21. 열정 2020 시리즈
HOME > 토비아스 > 21. 열정 2020 시리즈
웹후기
총 게시물 26건, 최근 0 건
   
열정2020 샤우드 5 - 3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3-02-14 (화) 18:07 조회 : 373

2020 허용 미랍


2020 허용 미랍을 좀 해 보지요. 허용입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에게 올해는 돌파구의 한 해가 될 겁니다. 꼭 올해가 아니라도, 에, 곧 그렇게 될 거예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얼마나 빨리 도달하느냐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많은 분들에게 중요한 건 깨닫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동시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경향이 있죠. 왜 내 몸이 아픈가 궁금해 하고, 왜 가끔 전에 없이 혼란스러운가 의아해 합니다.

 

(음악 시작)

 

제가 올 한 해 계속해서 말할 거예요. 허용하라고요. 집이 불타도, 허용하십시오. 정말 진심입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에요. 아뇨, 여러분 집이 불탈 거라는 말이 아니고요— 음, 두어 분은 그럴 겁니다만. 그렇게 많이는 아니에요.(몇몇 키득) 제가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일들이 그저 벌어지죠.

 

지금 누구에게든지, 가장 중요한 건— 샴브라든, 나중에 이걸 듣게 될 분들이든, 이 지점까지 왔다면— 그건 허용입니다. 보통 인간이 하는 것과는 정반대죠. 바로 지금, 여러분은 통제력을 더 갖고 싶어합니다. 바로 지금, 속도를 확 올리거나 아님 늦추거나 하고 싶어합니다. 뭔갈 하고 싶어하죠. 아뇨, 허용하십시오.

 

병원에 가면 의사가 말해요. “미안합니다만, 이런저런 통증이 계속되고 있군요.” 정말 힘들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전 여러분에게 그저 허용하라고 요청하겠습니다. 네, 그것조차도, 그것도 힘든 일이죠. 의사가 말해요. “음, 앞으로 두 달 남았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아다무스가 허용하라고 했는데. 이걸 어떻게 허용하지?” 진심입니다, 허용하십시오. 뭔가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파트너가 여러분을 떠나거든, “오, 가엾은 나” 이러지 마십시오. 허용하세요. ‘떠난다’는 게 “안녕, 잘 가”일 수도 있고, 다른 영역들로 넘어가 버리는 걸 수도 있는데요. 허용하십시오.

 

일자리를 잃습니다. 허용하십시오. 뭐가 됐든지요. 그게 뭐든지요. 이게 바로 오늘 이야기의 유일한 요점입니다. 저 계약된 몸이에요. 여러분과 일정 시간을 함께 가야 한다고요…… (일부 웃음) 허용하십시오.

 

허용하십시오. 뭐가 됐든지요.

 

그리고, 있죠. 복권에 당첨되더라도, 허용하십시오. 뭐가 됐든 허용하세요.

 

지금은 삶에서 뭐가 됐든 통제하고 감독하려 할 때가 아닙니다. 바로 그래서 제가 새해 다짐 같은 거 다 갖다 버리라고 말한 거예요. 다이어트 집어 치우십시오. “자기 계발” 프로그램 같은 거 집어 치우세요. 목표 따위는 집어 치우십시오. 정말입니다. 올해는 목표 달성의 해가 아닙니다. 인간적 목표죠. 그러면 더 힘들어지기만 할 거예요.

 

허용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이 말이 여러분 누구에게도 새롭지 않죠. 신입 두어 분들에겐 그럴 수 있지만요. 하지만 지금 작용하고 있는 아주 자연스런 힘이 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을 한참 뛰어넘는 것이죠. 그게 있고, 그게 바로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여러분이 오늘 선택을 하든, 미루든, 어떤 핑계를 대든 상관없이요. 가령 지금 당장은 깨달을 수가 없대요. 돈 내야 될 청구서가 있고, 빚 먼저 갚아야 해서요. 전에 누군가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전혀 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지금 뭐가 됐든, 허용하십시오. 인간 여러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아주 자연스럽고 경이로운 과정을 허용하십시오.

 

밤에 너무, 너무 괴이한 꿈을 꾼다면, 이 꿈이 나에게 뭘 말해주려 하나, 그만 생각하십시오. 내 정신이 어디가 잘못 됐나 걱정 그만 하십시오. 그저 허용하세요.

 

올해 모든 걸, 허용하십시오.

 

여러분 다 어떤 건지 잘 알죠. 엄청 걱정 하고 조바심 내고. 전부 다 통제하려 들고. 마음속에서, 또 다른 사람들과 엄청나게 싸우고. 하지만 이제는 전부 다 멈추십시오. 네, 일상을 계속 해 나가세요. 하지만 허용입니다. 그뿐입니다. 그뿐이에요.

 

바로 지금 삶에서 허용이 어떤 느낌일지 느껴보십시오.

 

(침묵)

 

인간 자아를 엄청나게 향상시키고 그러는 해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엄청 새롭게 개조하고 그러는 해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려 애쓰고 뭐 그럴 때가 아닙니다.

 

아이를 갖기에도 정말로 적절치 않은 때죠. 허.

 

거대한 자아 개선 프로젝트를 하고 뭐 그럴 만한 때가 아닙니다. 아니죠. 그런 건 전부 멈추세요. 올해는 허용의 해입니다.

 

아름다운, 허용의 시간이지요.

 

(침묵)

 

깊이 호흡해 봅니다. 그뿐입니다. 그저 허용이에요.

 

올 한 해 무슨 이야길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뭐라도 지어내야겠어요.(몇몇 키득) 다른 상승 마스터들이 와서 여러분에게 이야길 들려줄 수도 있겠고요. 상승 마스터 클럽에 사는 게 어떤지, 저 위에선 내가 어떤지 등등이요. 왜냐면 바로 지금 진짜 유일한 건 바로 허용이거든요. 아름다운 허용입니다.

 

여러분은 수많은 느낌들을, 수많은 변동을 경험할 겁니다. 늘 즐겁지만은 않을 테지만, 전부 거기로 가는 일의 일부분이지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허용입니다.

 

(침묵)

 

올해는 거대한 프로젝트 같은 거 시작할 때가 아닙니다.

 

가끔 마음속에서 혼란이 느껴질 때면 그저 멈추고 허용하세요. 그뿐입니다.

 

화가 나거나 심지어 우울해질 때도 그것과 싸우려 들거나 극복하려 하지 마세요. 절대요. 그저 허용하십시오.

 

깊이 호흡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자, 전 올 한 해 이 점을 계속 강조할 겁니다. 허용을요. (음악 작아짐) 올해는 정말로 긴 미랍을 많이 할 겁니다. 달리 무슨 얘길 더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아주 자연스런 과정이 일어나도록 그저 허용하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길 좀 더 해 보죠.

 

 


 

샴브라 위즈덤—두 번째 질문


질문을 하나 더 하고 싶은데요. 괜찮다면 마이크 좀 들어주세요, 린다. 다른 질문입니다. 제가 최근에 에너지 이야길 많이 했죠. 왜냐면 너무나 중요하니까요. 샴브라들이 뒤에서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에너지 이야기는 도대체 언제 그만 할 수 있는 거야?” 여러분이 정말로 에너지의 봉사를 받도록 허용할 때죠. 또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다무스가 저기 밖에 있는 게 전부 다 내 에너지라고 하잖아. 하지만 우리는 다 같은 걸 보잖아. 그게 어떻게 내 에너지일 수가 있어?” 음, 그건 여기 지구에 올 때 여러분이 그런 합의를 해서 그렇죠. 정확히 말하면 합의는 아니고요. 모두들 같은 걸 보게끔 만드는 이런 게 있는 거죠. 모든 것에 대해 공통된 관점이 있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이 인식하는 모든 게 전부 다 여러분 에너지란 걸 일단 깨닫고 나면, 에너지가 오로지 여러분을 섬기려고 여기 있다는 걸 깨닫고 나면, 모든 게 바뀝니다. 엄청나죠. 제가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은 이 지구에 계속 머무를 거라면,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긴다는 걸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에너진 여러분에 맞서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있지요.

 

하지만 하나 여쭤 볼게요. 이론적 질문입니다. 가령, 여러분이 정말로 이해를 했어요. 어떻게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기는지를. 그리고 에너지가 전부 여러분 것이고,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여러분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요. 가장 우아하게, 풍요롭게, 여러분이 늘 꿈꿨던 방식으로요. 그렇다면 지구에 한 번 더 살러 돌아올 겁니까?

 

자, 부연 설명을 좀 해야겠네요. 많은 분들이 여기 있는 이유는, 이런 거죠. “난 다시는 여기로 돌아오지 않을 거야. 절대, 절대로!” 토바야스와 했던 초창기가 기억나네요. 토바야스가 계속 파고들었죠. “정말로요? 몇 번 더 살러 돌아올 것 같지 않나요?” “아뇨, 끝이에요. 이제 끝이에요. 난 여기서 나갈 거예요.”

하지만 정말로 에너지가 여러분을 섬긴다면, 삶이 정말로 쉽고 재밌어진다면, 한 번 더 살러 돌아오겠습니까? 린다, 마이크 좀 들어 주세요. 한 번 더 살러 돌아오시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지금 여기 와 있는 분들이나, 온라인으로 보고 계신 분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나중에 올 분들에게도 말하고 있는 거예요. 한 번 더 살러 돌아올 겁니까?

 

이로: 딱히 와야 할 이유는 없지만, 미래에는 에너지의 섬김을 받도록 허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밌을 수도 있겠지만, 왜 돌아오겠어요? 그들과 다른 데로 갈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아다무스: 네, 네. 맞습니다. 좋아요. 고맙습니다. 그래서 당신 대답은 ‘아니오’군요. 안 돌아올 거다?

이로: 아마도 아니에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린다: 좋아요.

폴: 사실 지금으로서는 비교해 볼 수 있는 게 없는데요.

아다무스: 네.

폴: 음, 지금 제일 큰 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거예요.

아다무스: 네.

폴: 그래서, 어유, 지금보다 더 나쁘다면……

아다무스: 음, 이런 거죠. 지금은 여전히 힘듭니다. 왜냐면 당신이 여전히 사람들의 반경 안에 있고, 혹은 사람들이 당신의 반경 안에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은 사람들과 반경을 공유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일단 깨닫고 나면, “아니, 내가 여기에 이러고 있을 필요가 없잖아. 이 대중 의식 속에 있을 필요가 없잖아. 사람들은 여기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다고 달라질 건 없어. 원할 때 나도 함께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원치 않는다 해도 괜찮고.” 다시 한 번 더 살러 돌아와서, 곰과 다람쥐와 독수리, 그런 생명체들과 함께 숲속을 거닐겠습니까?

폴: 음, 그건 있어요. 다른 데도 그건 있잖아요. 새 지구에 있잖아요.

아다무스: 물론이죠.

폴: 모기도 없고…… (웃음) 네, 레드 와인 한 잔 하면서 이야기 나눌 만한 그런 게 되겠죠. 하지만……

아다무스: 그래서 돌아올 겁니까, 아닙니까? 이번 생이 지구에서의 마지막 삶입니까?

폴: 네, 그렇게 느낍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폴: 그렇다고 느껴요.

아다무스: 좋아요. 고맙습니다.

폴: 전 여기 맨 처음에 모였던 무리 중 하나였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거든요. “이번이 지구에서 내 마지막 생애에요.” 그럼 대개는, 자리를 바꿔 앉더라고요. 전 나중에야 눈치 챘지만.(웃음) 그래서 아마 전 그 질문에 적합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아다무스: (킥킥) 네, 네. 아뇨, 평범한 사람들하고 처음에 이야기를 그렇게 시작하면, 그들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 겁니다.(더 웃음)

폴: 네, 네.

아다무스: 좋아요. 고맙습니다.

폴: 네.


아다무스: 혹시라도 바뀐 게 있나 보는 거예요. 자, 갑자기 에너지가 당신을 위해 작용한다면, 직업 가질 필요도 일할 필요도 없고,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다면, 정말로 쉽다면, 그럼 한 번 더 살러 돌아올 건가요?

 

(침묵. 쇼나가 대답을 생각 중)

 

폴: 꼭 유도 심문 같네요.

아다무스: (속삭이며) 알아요. 제가 만든 거잖아요.

쇼나: 대답하기 힘드네요. 뭐에 비교해야 할지를 모르니까요.

아다무스: 네. 하지만 지금 여기 앉아 있잖아요.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도 있고요.

쇼나: 좋아요. 내가 가진 도구들이 있고, 에너지가, 모든 게 그저 내게 온다면, 즐겁고 열정 넘치고 재밌다면, 그럼 왜 안 오겠어요?

아다무스: 왜 안 오겠어요?

쇼나: 하지만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그런 게…

아다무스: 음음. 그럼 당신은 지금은 미정이군요.

쇼나: 음. 아직 미정이에요. 가끔은 두 개 다 필요하니까요. 경험하고자 하는 충동……

아다무스: 넵.

쇼나: …… 갖고 있는 것들.

아다무스: 정말로 이 점을 느껴 봤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깊이 자신을 느껴 보세요. 다시 물을게요. 에너지가 당신을 섬긴다는 걸, 에너지가 전부 다 당신 것이며, 삶이 쉽다는 걸 진짜로 안다면, 돌아오시겠어요?

 

(침묵)

 

폴: 전 다 주고 싶어요. 제일 먼저요.

 

아다무스: 전 쇼나에게 정말로 깊이 들어가 보라고 청했는데, 폴 당신이 그걸 방해했네요. 왜냐면 쇼나가 그걸 원했으니까요. 이제, 다시 한 번 느껴 보겠습니까? 정말로 느껴 보세요. 제가 이걸 요청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언젠가 밝혀지면 좋겠는데요. 그러겠습니까?

폴: 어쩌면요. (아다무스가 폴을 보고 인상을 쓰자 몇몇 깔깔.)

아다무스: 두 분 쌍둥이에요?! (더 키득) 쇼나가 대답하게 하죠. 쇼나가 대답하게 해요. (쇼나 깔깔) 쇼나는 주의 분산을 원했습니다, 폴. 그리고 당신이 그 게임을 하고 있는 거고요. 자…… (아다무스가 입모양으로 “쉿!”)


린다: 잠깐, 잠깐, 잠깐요! 돌아올게요. 돌아올게요.

아다무스: 그래요. 좋습니다.

린다: 대답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아다무스: 맞아요.

알라야: 오, 세상에! (아다무스 키득) 전……

아다무스: 돌아올 겁니까?

알라야: 아니요.

아다무스: 아니다. 왜죠?

알라야: 전 영적인 해적이니까요. 전 모험을 좋아하고,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나한테 에너지도 있고 열정도 있다는 걸 알아요. 또 이 삶을 넘어갈 때 내가 그걸 갖고 새 영역으로 가리라는 걸 알죠. 새 영역은 이것보다 완전 완전 더 흥미진진하다는 걸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알라야: 그게 이유예요.

아다무스: 네, 좋아요. 좋습니다.

린다: 거 봐요. 전 알았다니까요. 전 알았어요. (몇몇 박수와 휘파람.)

 

아다무스: 두 명 더요. 두 명 더. 아뇨, 여기론 제일 마지막에 돌아오죠.

린다: 좋아요. 어디 보자. 잠깐. 또 누군가의 에너지가 느껴졌었는데. 오, 당신! 맞아!

앤디: 예! 전 돌아올 거예요!

아다무스: 돌아오는군요.

앤디: 네!! (웃음)

아다무스: (키득) 완전 네! 왜죠?

앤디: 전 여기가 좋으니까요! 전 지구가 좋아요. 사람들이 좋고. 인간인 게 좋고……

아다무스: 그런데 스스로를 샴브라라고 하는 거예요? (다수 웃음)

앤디: 삶은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지만, 바로 그래서 제가 여기 있는 거죠.

아다무스: 네. 그래서 돌아올 겁니까?

앤디: 오, 그럼요! 기대가 되는 걸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앤디: 전 사실 천 년을 살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 지구에서는 정말 뭐가 많아요. 사람들에게도 많은 게 있고요. 네! 너무 좋아요.

아다무스: 그래요. 좋습니다. (일부 박수) ‘예스’ 한 명 나왔네요. 네. 미정이 엄청 많고요.(아다무스 키득) 네.

 


샴브라2(여성): 정말 재밌고 즐겁고 흥미진진하고 열정이 넘치는 그런 데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게 여기라면 멋지고요. 또 다른 데라 해도 그것도 좋아요.

아다무스: 그래요. 좋습니다.

샴브라2: 네.

아다무스: 좋아요. 한 명 더요.

린다: 한 명 더. 어디 보자.

아다무스: 한 명 더.

린다: 어디 보자. 오, 이런, 에이프릴은 답을 안 할 거예요. 당신으로 해 볼 게요.

 

 

조: 당연히, 돌아오죠.

아다무스: 그렇군요.

조: 당연히요.

아다무스: 왜죠?

조: 다른 분들이 말한 것처럼, 저도 이 지구를 사랑해요.

아다무스: 네.

조: 사람들이 좋아요. 전 대개는 그걸 경험하고 싶을 거예요. 에너지도 더 많고, 언제나 사랑이 흐르는 상태에서요.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아다무스: 네.

조: 왜 안 오겠어요?

아다무스: 그래요. 돌아오겠다. 좋습니다. 좋아요. 이제 쇼나에게 돌아가 보죠. (아다무스 키득)

린다: 그래요.

 


아다무스: 돌아올 겁니까?

쇼나: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다무스: 아직도 모르겠군요. 좋습니다.

쇼나: 오, 그거 화장실 멘트인데! (청중 “오오!”)

아다무스: 아뇨, 음, 그건……

쇼나: 왜냐면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린다: 화장실 멘트인데.

쇼나: 바로 지금부터는 결정을 해야 하는 거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쇼나: …… 에너지를, 그리고 제가 아는 것, 느끼는 것은 “그때”가 언제인가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처음엔 누가 알겠어요? 똑같은 건 아무것도 없어요.

아다무스: 네, 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걸로 그냥 가정해 보세요.

쇼나: 유일하게 변치 않는 건 변화뿐이죠. 모든 건 늘 변해요. 그래서 그때 되면 지구도 지금 같지 않을 거예요.

아다무스: 네.

쇼나: 그러니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모른다고요! (아다무스 키득) 그때 가서 결정할래요!

린다: 화장실 멘트 네 번째네요! (더 키득)

쇼나: 오, “몰라요” 그거.

아다무스: 네. 아직 결정 내릴 준비 안 됐다라고 하면 됩니다. “몰라요” 대신에.

쇼나: 지금과 똑같지 않을 거라고요.

아다무스: 그래요.

쇼나: 근데 저한테 결정을 하라고 하네요.

아다무스: 결정을 하라는 게 아니라, 이건 이론상의, 가정상의 질문입니다. 지금 또 한 번 더 살러 돌아오겠다는 쪽으로 끌리나요?

쇼나: 전 모험에는 끌려요. 어디가 됐든지요.

아다무스: 이런, 샴브라는 정말, 정말로 잘 빠져나간다니까요……

쇼나: 아니! 진짜예요!

아다무스: 아뇨, 좋습니다. 그것도 좋아요.

쇼나: 여기 돌아오고 싶냐고 결정하라고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가 지금과 같지 않을 테니까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누군가 “오오!”)

린다: 사트가 대답하고 싶어하네요. 마이크 사트에게 주죠.

쇼나: 그런데 어떻게 물을 수가…… 어떻게 물을 수가 있어요? 왜냐면……

아다무스: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여기 서 있고, 콜드레 입에서 말이 나오고 있으니까요(웃음). 다들 짜증이 나고 있고요. 정말로 쉬워요! (더욱 키득)

쇼나: 지금하고 같은 곳이 아닐 거라니까요.

아다무스: 그래요. 조금 있다가 당신한테 뭐 하나 보여줄게요.

쇼나: 제 생각엔 그래요.

린다: 사트 생각 알고 싶지 않나요?

아다무스: 당신에게 뭔가 보여줄게요. 네. 사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이죠.

 


사트: 더 큰 기계 가질 수 있다면 돌아올 거예요.

린다: (크게 웃음) 그거 좋네요! (계속 웃음)

아다무스: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웃음) 전형적인 남성 에고네요.(웃음) 그러니까, 큰 장비를 원한다는 거죠.

쇼나: 굴삭기 말이죠. 분명히 말해야죠.

아다무스: 네, 네. 어떤 종류의 장비입니까? 다들 알 수 있게요.

쇼나: 기계요! (더 웃음)

아다무스: 사트에게 마이크 줘 봐요. 어떤 종류의 장비입니까?

린다: (아직도 웃음) 이거 위험한데!

사트: 포크레인이 더 커야 구멍을 더 크게 파죠.

아다무스: 네, 네, 네(웃음). 네, 그렇군요. 그래서 단지 더 큰 포크레인 때문에 한 번 더 살러 오겠다?

사트: 물론이죠. 왜 아니겠어요?

아다무스: 하지만 그 즈음 되면, 사트, 그 즈음 되면 엄청 큰 포크레인은 있겠지만 다 로봇이 몰 거예요. 당신은 운전 못 해요.

사트: 그럼 망했네.

아다무스: 그럼 망했군요.(더 웃음) 자, 그럼, 로봇이 포크레인 몰 거라는 걸 알면, 한 번 더 살러 돌아오겠습니까?

사트 아뇨. 안 돌아와요. (웃음)

아다무스: 이런! 알았어요. 좋습니다.

 


깊이 호흡해 봅시다.

 

잠깐 멈추고 이번 샤우드의 에너지를 느껴 봅시다. 약간 다르죠. 좋습니다. 저한텐 놀랍지 않았습니다. 모든 차원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누군가 말함. “그저 허용.”) 그저 허용합시다. 허용합시다. 허용합시다.

 

올해 뭐가 오든 허용하십시오. 정말입니다. 대단한 설정 같은 건 없습니다. 여러분은 시험 받지 않을 거예요. 그저 올 한 해 허용하십시오.

 

 

 

 

고치


다시 이야길 잠깐 해 봅시다. 아주 익숙한 비유 있죠, 애벌레와 나비 말이에요. 정말로, 정말로 훌륭한 비유예요. 최근에 보니까, 요새 콜드레가 머글(일반인)들을 애벌레라고 부르고 있더라고요. (아다무스 키득) 사실 적절합니다. 사실 머글이라 하는 것보단 조금 낫죠.

 

자, 지금 벌어지는 일을 보여주는 아주 아름다운 예시죠. 애벌레가 있습니다. 인간하고 아주 비슷하죠. 그저 더 큰 애벌레가 되려 하고, 다른 애벌레들보다 더 예쁜 초록색이 되려 하죠. 다리가 좀 더 많기를 바라고요. 하지만 갑자기 애벌레에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납니다. 산산이 해체되기 시작하지요. 정신을 잃기 시작합니다. 몸이 더 이상 말을 잘 듣지 않고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고요. 애벌레는 노화니, 오염이니, 수질이니, 그런 걸 탓합니다. 애벌레는 이 모든 것들을 겪고 있죠. 물론 외부의 온갖 것을 탓합니다. 잠시 멈춰서 이렇게 묻는 게 아니라요. “정말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잠시 멈추고, 그저 허용하는 게 아니라요.

 

애벌레는 이 모든 것에 기를 쓰고 싸웁니다. 애벌레는 사실 다른 애벌레들에게 고치 이야기를 들은 적 있죠. 그 애벌레들도 실제로 고치 안에 있어보진 않았고, 역시 들어보기만 한 거죠. 그들은 고치를 악마, 악, 어둠이라 여깁니다. 대부분의 애벌레들이 그렇게 믿지요. 이 고치는 진실로 악 중의 악이다. 그런데 갑자기 애벌레 자신이 산산조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 고치로,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네요. 애벌레는 온 힘을 다해 저항합니다. 기도하고요, 이제부턴 나쁜 짓 안 하겠다고 말합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하죠. 하지만 고치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군요. 몸이 산산조각 나고 있고, 마음은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습니다. 갑자기 애벌레는 고치 안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갑니다. 고치 안에서 애벌레 자아는 흔적도 없이 망가져 버립니다. 곤죽이 되지요. 이건 전에도 이야기했지요. 새로울 건 없어요.

 

모든 게 곤죽이 됩니다. 그러나 애벌레에겐 여전히 자각이 있지요. 이제, 이 자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애벌레의 몸, 뇌는 없지만, 애벌레는 여전히 존재하니까요. 여전히 깨닫고 있으니까요. “나는 여기 고치 안에 있다. 잔뜩 겁을 먹었었지. 이게 세상 가장 어두운 어둠이라고 생각했지. 날 집어삼킬 것 같았으니까. 어떤 면에선 그런 거지만, 그러나 여전히 나는 존재한다. 나는 여기 있다.”

 

애벌레는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다는 걸 깨닫기 시작합니다. 뭔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몸이 뜯겨져 나가 곤죽이 되고, 제정신을 잃고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게 아닙니다.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고 있어요.

 

애벌레에게는 이제 더는 정말이지 저항할 게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애벌레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직 허용뿐입니다. 이제 더는 싸울 것도 없어요. 몸도 없고, 마음도 없고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라곤 허용뿐입니다. 허용하기 시작하자 애벌레는 뭔가 정말로 진짜인 것이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애벌레에게 그건 성충판이라고 하는 것이죠. 성충판이요. 이건 사실, 실제입니다.

 

여러분의 과학에서 성충판이란 건 사실 유충 시절 애벌레에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치 안에 있는 동안 갑자기 생겨나죠. 과학에 근거한 얘깁니다. 갑자기, 그게 생겨나요.

 

자, 이게 어디서 왔을까요. 애벌레의 DNA에 없었다면, 애벌레의 몸 안에, 혹은 그 조그만 뇌 안에 없었다면 이건 어디서 생겼을까요? 성충판이라는 이 멋진 것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왜 과학은 그걸 성충판이라고 부를까요?

 

성충판이 뭐냐 하면, 바로 애벌레가 나비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이죠. 애벌레였을 땐 이것이 없었습니다. 애벌레 유전자에는 들어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그게 있습니다. 애벌레는—이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자신이 존재한다는 건 알고 있죠— 갑자기 이걸 자각하게 됩니다. 고치 안에서 마치 크리스털 빛과도 같지요.

 

이 성충판 쌍들은 애벌레가 이제 나비로 되어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의 잠재성입니다. 이 크리스털 같은 성충판 쌍들이 날개가 되는 것이죠. 애벌레가 전에는 절대로, 절대로 상상도 못했던 날개입니다. 그게 나비의 다리가 되고, 더듬이가 되고, 눈이 됩니다. 이 성충판들 안에, 이건 정말로 사실인데요, 그 안에 앞으로 될 것의 잠재성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애벌레는 애벌레 시절에는 절대로 그걸 알지 못하지요. 처음에 고치 속에서 곤죽이 되어갈 때는 이걸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성충판들이 있네요.

 

이 마법적 변형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비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게 하는 것이요. 애벌레 때와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서요.

 

이건 정말로 사실입니다. 과학이에요. 과학자들이 이걸 성충판(imaginal disc)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참 재밌어요. ‘상상(imagination)’하고 비슷하잖아요. 음, 상상 속에는 늘 그게 있었습니다. 애벌레의 물리적 측면에는 있지 않았지만, 상상 속엔 있었죠. 그런데 이제 고치 속에서 그게 아주, 아주 실재하게 됩니다.

 

애벌레는 이런 경향이 있어요. 이제는 완전 곤죽 상태에 있는데요. 그런데도 여전히 이 성충판을 자기 손으로 통제하려 하지요. 그러나 곧바로 그게 불가능하단 걸 알아차립니다. 못해요. 성충판은 애벌레의 뇌에는, 애벌레의 바람에는, 애벌레의 통제에는 반응하지 않거든요. 그런 것엔 반응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애벌레가 이 성충판에 영향을 줘 보려고 노력을 하고 또 할 때, 이런 거죠. “날 다시 애벌레로 만들어 줘. 하지만 정말로 훌륭한 애벌레로 만들어 줘.” 라고 하는 거죠. 그럴 때 성충판은 반응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애벌레가 그저 허용할 때 반응을 할 겁니다. 그때 성충판은 반응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나비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지요.

 

음악이 좀 있으면 좋겠네요.

 

 


 

나비 미랍


이건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것과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애벌레라는 게 아니라요, (음악 시작) 여러분은 이 경험을 해 나가고 있는 인간이지요. 고치는 여러분의 깨어남입니다. 깨달음으로 들어선 것이죠. 이제 꽤 오래 고치 안에 있으면서 곤죽이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은 그래도 여전히 자각하고 있지요. 여러분에겐 아직도 “나는 존재한다”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거기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겐 성충판이 없어요. 그건 애벌레에, 나비에게만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에겐 ‘투명 크리스털 불꽃(Clear Crystal Flame)’이란 게 있지요.

 

그건 몸속에는 없습니다. 인간을 해부해 봐도 투명 크리스털 불꽃을 찾을 순 없어요. 하지만 그건 언제나 거기 있었지요.

 

깨달음에 이르는 게 자연스런 과정이라고 제가 말한 건, 바로 이게 늘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크리스털 불꽃이 바로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가 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지구에 절대로 갇히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이건 여러분 몸 안에 있지 않습니다. 마음 안에도 없지요. 그러나 그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일부분입니다.

 

이제 그것이 자각으로 들어옵니다. 전엔 아니었어요. 깨어남 초기에는, 혹은 마스터의 길로 들어섰던 때도 이게 자각 속에 있지 않았어요. 이 지점에 왔을 때에야, 깨달음으로 들어선 때에야 비로소 들어옵니다. 바로 그래서 제가 오늘, 2020년의 첫 번째 샤우드에서 이 이야기를 하기로 한 겁니다.

 

여러분이 깨달음을 선택하든 안 하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선택한다, 안 한다 저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길을 막고 있어서 좀 늦어지겠다 말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지금 원한다 말할 수도 있지요. 그런 건 하나도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그건 아이 엠의 투명 크리스털 불꽃을 조종해 보려고 하는 인간일 뿐이니까요.

 

여러분이 정말로 할 수 있는 건 오직 허용뿐입니다.

 

애벌레는, 오, 정말이지 이 성충판을 이겨먹고 애벌레로 돌아가려고 할 겁니다. 하지만 성충판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인간 영역에서 과학적으로 보세요. 성충판은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과,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지요.

 

여러분은 그걸 본 적이 없습니다. 수많은 이유로 지금까지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었죠. 하지만 그건 늘 거기 있었습니다.

 

그건 성충판하고 정말 비슷해요. 바로 여러분의 깨달은 자아니까요. 그건 모든 구성 요소입니다. 여러분 자유 에너지 몸의 요소, 노스트(gnost)의 요소입니다. 인간 노스트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전혀 다른 이해와 자각 방식이죠. 그게 전부 거기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걸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걸 자각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조종할 수 없습니다. 조종해 보려 할 거라는 거 알아요.

돈 좀 달라고 청하지 마세요. 그런 건 알지도 못하니까요.

 

바로 이 아름다운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 결국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 미래 모습의 모든 구성요소입니다. 그건 오로지 여러분만의 것입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니지요. 누군가 여러분 안에서 그걸 찾아내려 한다 해도, 여러분의 고치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해도, 찾지 못할 거예요. 그건 오직 여러분에게만 반응하니까요.

 

제가 물었죠. “한 번 더 살러 이 지구에 돌아오겠습니까?” 아니요. 아닙니다. 한 번 나비가 되고 나면 애벌레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안 되지요.

 

이제 여러분이 할 건, 깨달음으로 가는 이 전체 과정에서 날아오르는 겁니다. 그리하여 완전히 제대로 사는 겁니다.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30년이 됐든지요. 이제 여러분은 완전히 제대로 삽니다. 다시 돌아올 필요 없고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그 점을 제가 지금 말해 둘게요. 여러분은 말하겠죠. “왜, 난 삶을 즐기고 싶은데.” 지금 그렇게 하십시오.

 

신물이 나는 때가 올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영역들에 훨씬 더 많은 게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훨씬 더 많은 게요. 여러분은 이 지구에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하죠. “이젠 다 했다.” 절대, 여러분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생각해 봐요. 나비가 다시 애벌레로 돌아가겠습니까? 아니죠, 아니죠.

 

이 투명 크리스털 불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안에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가 줄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힘으로 하려는 노력을 그만두세요. 그게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찾지 못할 겁니다. 이렇게 묻는 분들도 있죠. “음, 이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란 것에 부정적인 것, 어둠이 있진 않나?” 아뇨, 없습니다.

 

이게 여러분에게 고통을 줄까요? 여러분을 판단할까요? 아뇨, 아뇨, 아닙니다. 전혀 그런 게 아닙니다.

 

자, 제가 올해는 허용의 해라고 말할 때, 그건 정말로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바로 지금 와 있는 것을 허용하세요.

 

그 불꽃이 느껴지거나, 실제로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가 줄 것입니다.

 

깊이 호흡하면서 이걸 잠시 느껴 보지요.

 

그나저나, 인간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를 깨달음으로 데려가지 못합니다. 못해요. 그게 사실 얼마나 다행인가요.

 

이 아름다운 투명 크리스털 불꽃을 느껴 보십시오. 정말이지 나비의 성충판과 비슷하지요.

 

(침묵)

 

우리는 2020년으로 들어갑니다. 흥분, 열정, 의심, 뭐 그런 게 다 있지요. 무엇 하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게 하나도 없거든요. 바로 그래서 제가 결심 같은 건 다 갖다 버리라고 말한 거예요. 알아내려고 하는 모든 노력들, 애씀을 그만 두십시오.

 

(침묵)

 

성충판은 아주 실제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고요. 진짜 실재합니다. 그게 있어서 바로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마법적 변형, 변성이 가능한 것이죠. 애벌레가 자기를 나비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

 

성충판은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의 가능성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들어있는 투명 크리스털 불꽃 역시 그러합니다. 이것이 앞장서도록, 길을 안내하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가도록 하십시오.

 

네, 몸이 아픈 순간들도 있을 겁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마지막 변화를 거치고 있지요. 애벌레가 곤죽으로 되는 게 쉬웠을 거라 생각해요?

 

여전히 의심이 드는 때가 있을 겁니다. 내적 충돌도 여전히 일어날 겁니다. 그저 허용하십시오. 그저 허용하세요.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것 때문에 멘탈적 소용돌이 속으로 말려들지 말라는 말입니다.

 

(침묵)

 

지금은 말하자면, 예언되었던 시간입니다. 하지만 깨달음을 위해 이 지구에 오겠다고 여러분이 선택한 시간이기도 하지요. 이제 그 때가 왔습니다. 그저 허용하십시오.

 

여기서부턴 모든 걸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 선별하고 처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불꽃은 여러분 것, 오로지 여러분 것입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니에요. 그 어떤 집단과도 같이 나눌 수 없어요. 전혀요. 여기선 모든 게 선별되고, 관리되고,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콜드레가 묻네요. “그럼 인간이 할 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런가요?”

 

음, 아뇨, 사실 그렇게 되면 요점을 놓친 거죠. 인간은 그것을 경험할 수 있잖아요. 그걸 지휘하거나 감독하진 않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게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인간은 그저 경험할 수 있을 뿐입니다.

 

바로 그러려고 여기 있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전 이렇게까지 말하겠어요. 이제 더는 선택이란 건 없다. 어떤 분들에겐 심한 말로 들리겠지요. “뭐야! 난 선택권 갖고 있다고.” 정말이에요. 여러분에겐 없습니다.

 

아뇨, 아뇨, 아니죠, 아닙니다. 여러분은 깨달음으로 너무, 너무 멀리 왔습니다. 바퀴가 돌아가고 있어요.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 이미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 가혹하게 들린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아뇨, 여러분에게 이제 더는 선택이란 건 없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치 안에서 그 마지막 순간에 애벌레에게 선택권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아냐, 싫어, 싫어! 나 애벌레로 돌아갈래!” 아니죠. 이미 너무 늦었죠.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있죠. 전 실제로, 애벌레가 나비로 막 날아오르려고 하는 그 고치 속에 제 에너지를 넣어 봤습니다. 경험을 해보고 싶었죠. 성충판을 정말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과학자의 현미경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보고 싶었어요. 성충판은 빛을 내뿜고 있더군요. 실제로 크리스털 같았어요. 제가 그 유충 안에서 본 것은 보라색이었습니다, 물론이요. 그리고 크리스털처럼 빛을 내뿜고 있었죠. 그게 모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이 과정을 이끌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장관이었어요. 동시에, 어떤 면에선 슬펐죠. 멋진 애벌레가 바로 여기 있었던 거잖아요. 그리고 애벌레로서의 날들이 바로 여기서 끝났던 거잖아요. 그러나 그때조차 기쁨이 있었지요. 이게 이제 곧 나비로 날아오를 거란 걸 아니까요. 다시는 절대로 애벌레가 될 수 없다는 상실감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 느낌은 두 날개가 활짝 펴지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나저나. 여러분도 여러분 에너지를, 의식을 넣어 보십시오.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 보죠.

 

혹시 어떤 관계 때문에 미루고 있든, 아니면 정말 잘 해보고 싶은, 혹은 때려치우고 싶은 사업 때문에 미루고 있든, 혹은 의사가 여러분이 중병에 걸렸다고 말해서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든. 이제는 정말 여러분의 소관이 아닙니다.

 

콜드레가 말하네요. “음, 그건 별로 친절하지 않네요, 아다무스. 모두에게 힘이 있다고 말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하는 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요.” 아뇨, 아니에요. 전 사실 여기서 아름다움을 봅니다.

 

여러분은 이 지구에서 인간으로 산 수많은 생애들로부터 날아오를 겁니다. 인간으로서도 머물 거예요—이게 멋진 부분이죠— 하지만 깨달은 존재, 완전히 깨달은 존재로서 머물 겁니다.

 

인간 여러분이 지금 해야 할 것은요, 허용입니다.

 

오, 저한테 불같이 화를 내는 샴브라들도 있네요. 자기들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목소릴 높이네요.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다고 목소릴 높이네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것뿐입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왔다면 너무 늦었어요. (몇몇 키득)

 

좀 물어보죠. 이 정도로 멀리까지 왔다면, 이 일이 벌어지길 여러분도 바라지 않았습니까? 가끔 인간은요—어리석디 어리석은 인간은요— 전혀 앞뒤가 안 맞아요.

 

깊이 호흡하면서 이제 여러분의 투명 크리스털 불꽃을 깊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을 여기서 데려가 줄 것입니다……

 

(침묵)

 

…… 꼭 성충판처럼이요.

 

바로 이게 알고 있죠. 산산조각 난 파편들을 다 모아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가 주는 방법을요.

 

(침묵)

 

이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낡은 카르마는 상관없으니까요. 여러분이 이번 생에서 뭘 했는지는 상관없으니까요. 이제부터 그런 건 전혀 상관없으니까요.

 

여러분이 몇 번의 생을 살았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뭘 하고 있든 상관없어요. 그런 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지금은 정말이지, 놓아버리고 허용할 때이지요.

 

(침묵)

 

또한 아주 개인적인, 아주 사적인 시간이기도 합니다.

 

샴브라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참 많았죠. “깨달음에 이르게 되면 밖으로 나가서 그걸 말하게 될까? 가슴을 탕탕 치며 선포하게 될까?” 음, 그건 애벌레의 생각입니다. 깨달음은 너무도 내밀하고 사적인 것입니다. 몹시도 사적이지요.

 

이 이야긴 앞으로 더 하게 될 겁니다. 심지어 이걸 다른 샴브라들하고도 이야기하게 될까요? 아마도요. 하지만, 음, 상승 마스터 클럽 오픈 하우스에 오시면 다른 상승 마스터들에게 물어 보세요. 다들 씩 웃으면서, 하하 웃으면서 말할 겁니다. “쯧.” 있죠, 경험자로서 말하건대, 그건 몹시도 개인적인 것입니다. 밖으로 뛰쳐나가 다른 이들에게 소리쳐 알리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아요. 심지어 샴브라들에게조차도요.

 

그리고 상승 마스터들이 이런 말도 해 줄 겁니다. 오, 그들은 갖가지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그나저나. 그들은 이런 말도 해 줄 겁니다. 체현된, 깨달은 마스터들 사이에는 뭔가가 있다고요. 그걸 말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알지요. 그 둘 사이에선요. 종이 울리거나 그런 게 아닙니다. 하지만 서로 즉각 알아보는 앎 같은 게 있지요. 슬쩍 미소 짓는, 앎 같은 거요. “그래요. 당신 거기 있군요. 나도 알아요.”

 

자, 여기서 허용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그게 바로 올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상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거예요.

 

(침묵)

 

여러분에게 더 이상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더 이상은 깨달음을 앞당기기 위해 무엇도 할 수 없어요. 이제 남은 건, 그걸 어떻게 경험하고 싶은가? 뿐이에요.

 

그뿐입니다. 그걸 어떻게 경험하고 싶습니까?

 

(침묵)

 

지금 이 시점에선 그게 일주일 걸린다, 일 년 걸린다 말 못하지요. 심지어 “몰라요”라고도 말 못합니다. 못해요.

 

“내가 정말로 그걸 원하는지, 언제 어떻게 원하는지도 모르겠어.”라고도 말 못합니다. 다 해당사항 없어요.

 

그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 이제 남은 여정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여기 이르기까지 여러분 정말 많은 걸 했잖아요. 많이 했습니다. 이제 이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 나머지를 합니다. 이 지점에서부터는 그래야 합니다. 인간은 절대로 못하니까요.

 

깊이 호흡합시다.

 

(침묵)

 

안에 있는 이 성충판들은—음, 사실 그건 애벌레 안에 있진 않지요. 물리적, 과학적인 의미로는 아닙니다. 성충판은 유충 후반 단계에서야, 고치 속에서야 나타납니다. 놀랍지 않나요?

 

투명 크리스털 불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바로 지금입니다.

 

이 허용의 한 해를 깊이 호흡해 봅시다. 정말 많은 분들이 깨달음에 이를 것입니다.

 

깊이 호흡하면서 인간이 해 온 이 모든 일들을 인정해 줍시다. 그리고 이제 깊이, 충분히 호흡합니다. 여기서부터는 크리스털 불꽃이 담당합니다.

 

 

그럼, 친구들, 저는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였습니다.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것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중 박수)

 



린다: 자, 그럼, 계속 깊이 호흡해 봅시다. 아다무스의 초대를 깊이 느껴 봅시다. 한 번 더 일러 주었죠. 결국 모든 건 허용이라고요. 자, 계속해서 호흡하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허용해 봅시다. 깊이 호흡하며 흐르게 해 봅시다. 한 달이나 있네요. 이걸 흡수해 볼 시간이요. 숨 쉬며, 여러분 자신을 느껴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잊지 마세요. 아다무스는 우리의 에너지를 반영해 채널링하는 겁니다. 그러니 깊이 느껴 보시죠. 정말로 놀라운 언급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다시 뵙겠습니다. 아마 2월 1일인 것 같네요.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크림슨 서클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총 게시물 2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정 2020 샤우드 2 - 3 운영자 02-14 419
 열정 2020 샤우드 2 - 2 운영자 02-14 373
 열정2020 샤우드 2 - 1 운영자 02-14 419
26  열정2020 샤우드 11 - 2 운영자 02-14 408
25  열정2020 샤우드 11 - 1 운영자 02-14 466
24  열정2020 샤우드 10 - 2 운영자 02-14 381
23  열정2020 샤우드 10 - 1 운영자 02-14 364
22  열정2020 샤우드 9 - 2 운영자 02-14 386
21  열정2020 샤우드 9 - 1 운영자 02-14 350
20  열정2020 샤우드 8 - 2 운영자 02-14 371
19  열정2020 샤우드 8 - 1 운영자 02-14 364
18  열정2020 샤우드 7 - 3 운영자 02-14 385
17  열정2020 샤우드 7 - 2 운영자 02-14 355
16  열정2020 샤우드 7 - 1 운영자 02-14 351
15  열정2020 샤우드 6 - 3 운영자 02-14 439
14  열정2020 샤우드 6 - 2 운영자 02-14 372
13  열정2020 샤우드 6 - 1 운영자 02-14 370
12  열정2020 샤우드 5 - 3 운영자 02-14 374
11  열정2020 샤우드 5 - 2 운영자 02-14 361
10  열정2020 샤우드 5 - 1 운영자 02-14 336
9  열정2020 샤우드 4 - 2 운영자 02-14 392
8  열정2020 샤우드 4 - 1 운영자 02-14 370
7  열정2020 샤우드 3 - 2 운영자 02-14 371
6  열정2020 샤우드 3 - 1 운영자 02-14 396
5  열정 2020 샤우드 2 - 3 운영자 02-14 419
4  열정 2020 샤우드 2 - 2 운영자 02-14 373
3  열정2020 샤우드 2 - 1 운영자 02-14 419
2  열정2020 샤우드 1 - 2 운영자 02-14 404
1  열정2020 샤우드 1 - 1 운영자 02-14 390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