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어서오세요. 우린 ‘매션’을 위해, 열정, 열정이라는 매션을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다섯 번째 샤우드네요.
제프: 여섯 번째요, 지적하려는 건 아닌데, 여섯 번째요. 다섯 번째는 지난달이었고요. 당신이 아직 거기 있다는 건 잘 아는데, 이건 여섯 번째에요.
린다: 사실, 정말 그래요.
제프: 그래요, 잘들 쉬셨나요? 많이들 드시고 했는지.
린다: 그나저나 오늘 청중들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붙임성 있는 분들이에요. 왁자지껄 수다에, 잘 드시고…… 이런 모습 정말 오랜만에 봐요.
제프: 맞아요. 바로 직전까지도 돌아다니면서 담소하시고, 화장실에 줄 계시고. 바로 이거 시작하기 직전까지도요.
린다: 초콜릿을 한 움큼씩 집어가시고……
제프: 다들 음료 마시고, 접시에 잔뜩 덜어다 드시고, 사실 채널링엔 별 관심 없죠.
(청중 웃음)
마치 무슨 극장 온 것처럼요. 팝콘이다! 무슨 영화 보러 온 건진 기억도 안 나고. 팝콘 맛있네! 하면서…… 아무튼지, 지금 온라인에 접속하신 분들, 요 바로 앞에 아주 훌륭한 샴브라 뉴스 시간을 놓치신 거예요. 린다와 제가…… 아뇨, 아닙니다. 그러니까……
린다: 박수가 필요하겠네요. 박수 좀 부탁드린다고 제가 말 안 했었나요?
(청중 박수)
제프: 정보도 많고, 통찰력 있고, 게다가 유머까지 있었잖아요. 네, 상 받을 만했죠.
린다: 코로 피리 부는 건 참 맘에 들었어요.
제프: 맞아요, 그거 좋았죠.
린다: 음악은 아니었지만……
제프: 그래요. 자, 이제 아다무스를 만나볼 텐데요, 린다와 저 둘 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번 샤우드는 좀 다른데요. 샴브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겁니다. 말 그대로 전 세계 샴브라들이 질문을 보내 줬죠. 4백 몇 명이라고요?
린다: 사실 4백 명이 넘는데요. 제가 좀 추렸어요.
제프: 오늘 할 게 많을 거예요. 아마 내일 아침쯤 여기서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음식은 더는 없어요. (청중 “오오”) 오오…… 피자!
아무튼,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네요. 린다가 질문을 읽을 거고요, 린다와 진(진 틴더)이 질문들을 다 훑어봤어요. 린다가 최종적으로 점검을 했고요. 질문이 정말 많죠. 아마 저걸 다 하지는 못할 거예요. 하지만 질문들이 몇 종류로 나뉘는 편입니다. 전 하나도 보지 않았어요. 알고 싶지도 않고요. 린다 말론, 크게 몇 종류로 나뉜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셨는데, 직접 답변을 듣진 못할 수 있지만, 같은 종류의 질문에 답변이 이루어질 겁니다. 아마……
린다: 제프, 아다무스는 약속 같은 거 안 했어요. 우리도 안 했고요. 아다무스가 이걸 맡을 거고, 전 질문을 읽을 거고요, 우린 하는 데까지만 해 볼 거예요
제프: 그래요, 하는 만큼이요.
린다: 그건 걱정 안 하려고요. 그런 걱정하는 스트레스는 이미 충분히 받았어요.
제프: 알았어요. 그리고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다음 두 번의 샤우드는 하와이 코나에서 라이브로 이루어집니다. 여기 날씨가 지긋지긋한 분들은, 그냥 비행기 잡아타고 코나로 가세요. 알로하, 하시면서…… 다음 두 번의 샤우드는 그럴 거고요. 여기서는 샤우드 시청 파티가 열릴 겁니다. 거기까지 가고 싶지 않은 분들은요.
그럼, 이제 호흡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아다무스가 와 있군요. 준비가 다 됐어요.
린다: 아다무스가 오늘은 좀 협조적인가요?
제프: 저기요, 아다무스예요, 토바야스가 아니라요. 그러니까…… 저도 모르죠.
린다: 그래요.
제프: 지난달엔 정말로 친절했더라고요. 지난달 샤우드 리뷰 보니까, 정말로 차분하고 다정하더라고요. 하지만 왜인지 알아요? 청중과의 대화 부분은 진이 다 편집했으니까요. 짓궂게 군 부분은요. 그렇게 하고는 차분해진 거죠. 맞죠? 그래요.
그럼, 호흡 좀 해 주시겠어요, 린다? 뮤직 비디오를 보고 아다무스를 만나 보죠
린다: 좋아요.
그럼, 모두 삶의 호흡을 깊이 들이마셔 봅시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여러분, 숨은 다 쉬죠. 살아 있으니까, 숨을 쉽니다. 하지만 이건, 자각의 진짜 호흡이지요. 그 호흡, 그 현존, ‘내가 여기 있다’, ‘나는 존재한다.’
깊이 호흡해 봅시다. 자신의 온 존재로 하는 호흡입니다. 인간, 마스터, 신성, 영혼. 호흡해 들이면 우리 온 존재가 여기 있습니다. 그러니 깊이 호흡해 봅시다. 아다무스에게 우리 자신을 열어 봅시다. 샴브라들의 질문과 함께 하는, 이 아주 특별한 샤우드에서요.
깊이 호흡합니다. 여러분 안으로 깊이 호흡해 들입니다. 숨 쉬며 느껴 봅니다. 음악이, 샴브라들의 노래가 나올 겁니다. 그러니 호흡하며 느껴 봅시다. 아다무스를 여기로 초대해 보겠습니다.
깊이 호흡합니다.
https://youtu.be/PvmyKdi2EV0
노래: Breathe me _ Sia
도와 줘, 또 그러고 말았어.
전에도 참 여러 번 이랬는데.
오늘, 날 또 해쳤어.
그리고 제일 싫은 건, 탓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
내 친구가 되어 줘.
안아 줘.
날 감싸 줘.
감싸 안아 줘.
난 작고, 불쌍해.
날 덥혀 줘.
숨을 불어넣어 줘.
아아, 또 나를 잃었어.
잃어버려서,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어.
그래, 무너질 수도 있을 것 같아.
또 날 잃었고, 위험한 것 같아.
내 친구가 되어 줘.
안아 줘.
날 감싸 줘.
감싸 안아 줘.
난 작고, 불쌍해.
날 덥혀 줘.
숨을 불어넣어 줘. (반복)
* * *
아다무스: 아이 엠 댓 아이 엠,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아! 깊이 호흡해 봅시다. 방금 한 3분 만에 이 지구에서 여러분의 역사를 봤네요. (웃음. 위 뮤직비디오를 가리킴.)
어떻게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예시입니다. 토바야스가 제일 처음으로 애벌레와 나비 이야기를 꺼냈죠. 그게 바로 여러분이 겪고 있는 거잖아요. 이 낡은 인간 몸속에서 생애에 생애를 거듭하다가, 고치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말로 솟아나리라(emerge), 변화하리라 생각될 때 여러분은 고치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안에서 곤죽이 되지요. 마침내 거기서 뚫고 나오기(emerge) 시작할 때 여러분은 몹시도 흥분이 되지요. 잔뜩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처음엔 무척 불편하고 부자연스럽지요. 여러분은 애벌레스러운 생각으로, 애벌레의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안 되지요. 여러분은 이 두 날개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아직 곤죽이 덕지덕지 묻어 있죠. 참으로 어색합니다. 그저 산들바람만이 등을 떠밀어 줄 뿐이죠.
하지만, 그런 다음, 출현(emerge)입니다. 자유가 되어 날아올라요. 그렇게 할 때 말이죠. 여러분이 애벌레 여정에서, 그 다음엔 고치 속에서, 너무나 오래도록 느꼈던 그 외로움 있잖아요. 갑자기 여러분은 뚫고 나오고 있는 이들이, 샴브라들이 전 세계에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사실, 많은 건 아니지만,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란 걸 확인시켜 주기엔 충분하죠.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여정 중의 그 부분을, 고치 부분을 통과해야 했지요. 혼자서요. 하지만 이제는 출현하고 있고, 주변에는 다른 이들이 있습니다. 약간 감상적이 되네요. 정말로 이런 게 많이 보이거든요. 전 세계 샴브라들에게서 보게 될 겁니다. 상상해 보세요. 나비를, 나비들의 들판을요. 이제 마침내 자신의 깨달음을 허용하고 있는 많은, 수많은 인간들을요.
출현(emergence)
전 2월이 좋아요. 꼭 발렌타인 데이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전 2월이 좋아요. 제가 볼 때 2월은 언제나 출현의 달이니까요. 자연은 그 길고긴, 춥고 고요한 겨울로 들어가죠. 깊은 겨울잠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 2월이 되잖아요—때가 절묘하죠, 2월 1일이라니— 자연 안에서 뭔가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합니다. 나무들 안에서, 심지어 동물들 속에서도요. 뭔가가 말하죠. “이제 솟아나기 시작할 때야.” 아직 나무에서 잎들이 나오진 않았지만, 풀이 아직 자라진 않았지만요, 저 깊은 데서 그게 느껴지지요. 땅 속에서요. 지금 정말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궁극적 출현이 일어나는 바로 그 때를 위해 말이죠.
바로 그게 지금 샴브라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여러분은 이 지구에서 영혼의 길고긴 겨울을 났지요. 고치 속에서요. 그리고 이제, 느끼시는지 모르겠지만, 내면 저 깊은 곳에서 우르릉, 뭔가가 일어나고 있지요. 가끔은 겁도 좀 납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 싶지요. 하지만 그저 느껴 보십시오—나비에게는 성충판이고요— 여러분에게는 그 ‘투명 크리스털 불꽃(Clear Crystal Flame)’이지요. 지금부터는 이제 그게 여러분을 이끕니다. 여러분은 계획할 필요도, 뭘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게 바로 거기 있으니까요.
이제는 거기에 올라타서 즐길 때입니다. 이 출현이 펼쳐지는 걸 느끼면서요. 여러분이 애써서 뭘 할 수 없습니다. 지금쯤이면 그걸 아셨길 바라요. 여러분이 애써서 뭘 할 수 없어요. 공부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한테 가서 “음, 어떻게 되어 가? 그 궁극적 출현 말이야, 어떻게 되어 가?”라고 물을 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여정은 오직 그들만의 것이니까요. 이야기를 나누세요, 물론이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건 오롯이 여러분만의 것입니다. 일종의 성충판이죠. 그 투명 크리스털 불꽃이죠. 여러분을 그리로 데려가는 건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2월. 여러분 영혼의 2월이죠. 많은 것들이 정말로 덜커덕거리고 있죠. 여러분은 이제 그 고치를 뚫고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시련이죠. 두려움도 있습니다. 고치로 돌아가고 싶죠. 낡은 애벌레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말하자면, 그게 편할 테니까요. 심지어 기억해 내려고까지 하지요. “오, 내가 애벌레 시절에 뭐 했더라?” 그런데 기억이 안 납니다. 물론,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 걱정을 하죠. 내 머리(mind)가 뭔가 잘못됐구나. 아뇨. 그저 돌아가게 되어 있지가 않기 때문일 뿐이에요.
자, 전 2월이 정말로 좋습니다. 2월은—그거, 쓸 수 있는 거 있어요? 2월은 가슴(heart)의 달이죠. 거기에 하트 하나만 그려 줄래요?
린다: 크게요, 아님 작게요?
아다무스: 당신이 정해요. 하트를 그리세요. (린다가 화면에 하트를 그린다.) 저게 하트죠. 이달의 흔한 상징입니다. 어딜 봐도 하트가 있잖아요. 심지어 여기 그래픽에서도 봤는걸요. 하트가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금 제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것은요, 특히 올해 2월, 2020년 2월에요, 그건 바로, 제가 하트에 대해 언급했잖아요. 그건 이 지구에 하강해 내려온 것을 상징한다고요—물론 사랑도 상징하지만— 이 지구에 내려온 것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린 정말로 스페이드(♤)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린다, 스페이드 하나 그려 줄래요? 다음 장에요. 바로 상승이지요. 저에게, 그건 상승의 상징입니다. 다시 돌아가는 것, 다시 올라가는 것이죠. 바로 그래서 제가 이번 달을 좋아하는 겁니다. 오…… (린다가 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넘기자 몇몇 키득) 시간이란 재밌는 것이죠. (아다무스 키득) 자, 여기 있군요. 스페이드입니다.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죠. 바로 그래서 제가 스페이드라는 상징을 좋아하는 겁니다. 다시 솟아오르며 출현하는 것이죠.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환영
오늘 새로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아마 이게 첫 번째, 두 번째, 어쩌면 세 번째 샤우드일 텐데요. 새로운 분들이 정말로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약간 놀랐어요. 사람들을 한 번 훑어보고는 말이죠. 새로 온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래된 분들에게 말씀 드릴게요. 어른 샴브라들에게, 여기 좀 오래 계신 분들에게요(몇몇 키득)—제 말에 제가 걸려 넘어진 것 같네요— 제가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했잖아요. 바로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요. 하지만 새로 온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저는 세인트 저메인의 한 단면(facet)입니다. 의식의 연기(an act of consciousness)지요. 제가 이 페르소나를 창조했습니다…… (린다가 아다무스 보라는 듯 두툼한 질문지를 흔든다.) 뭐요?
린다: 이 질문들 받으라고 당신이 그랬잖아요. 얘기를 얼마나 더 계속할 거예요?
아다무스: 오, 오늘 우리 질문 필요 없어요. (청중 “오!”, 웃음) 이건 제 독백입니다, 린다. (더 웃음) 토크쇼 진행자들 보니까 그러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밤늦게 보는 거 있잖아요. 그들도 독백하는 거 아닌가요? 그들에겐 한 5분 주어지나요? (청중 “네”) 좋아요. 좋습니다. 저도 5분으로 하죠.
이런 일이 늘 일어난답니다, 새내기 분들. 항상이요. 이쪽은 이사(Eesa)의 린다고요. 이사의 린다를 환영해 주십시오. (청중 박수) 저의 안내자이죠. 무서운, 안내자…… (웃음) 린다가 일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지요.
린다: 조심하세요.
아다무스: 아무튼,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고요. 이건 시작에 불과하죠. 지금 오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올 겁니다. 그들은 약간 다를 겁니다만. 아무튼 모두 환영합니다.
저는 세인트 저메인의 단면입니다. 아마 세인트 저메인은 들어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아다무스는 특별히 창조되었죠. 연기, 의식의 연기와 같습니다. 샴브라들, 샴브라 전체가 오래 전에 창조해냈지요. 사실 그들의 반영, 또한 여러분의 반영입니다. 고루하고, 낡은, 뉴에이지스러운, 영적인, 지나치게 경건한, 그리고 정말로 지루한 페르소나를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 말이죠. 세인트 저메인은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린다: 전 당신이 지금 ‘아다무스는 앱이다’ 이런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오, 그래! 그래야지!”
아다무스: 아다무스는 곧 앱이 될 겁니다. 아뇨, 정말로요. 벌써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자, 세인트 저메인은 오랫동안 여기 있었습니다. 전 오랫동안 여기 있었어요. 하지만 세인트 저메인에다 약간 추가를 하고 싶었죠. 뭐랄까, 색깔을요. 좀 더 시의적절하게, 지금 시대에 맞게요.
음, 이런 변화를 만들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좀 덜 고루해지려고 쿠투미에게 상담을 받아야 했죠.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는요, 가끔 약간 고루해지기도 하지만요. 암튼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면서 제가 누군지 설명을 좀 드려 봤습니다.
저는 2월을 일종의 재정비 시기로 삼곤 합니다. 일종의, 개괄을 하는 거죠. 그래서 새로 오신 분들은, 이 크림슨 서클이라는 것에 궁금증이 있겠지만, 뭣보다 이걸 영적인 맥락에서 생각하진 마십시오. 그러면 놓치게 되는 게 많을 겁니다.
영적인 배경에서 오기는 했지요. 샴브라라고 하는 이 사람들은 오랫동안 영적이었습니다만, 이제 그걸 넘어서고 있죠.(몇몇 키득) 우리는 좀 다릅니다. 여기 만일 영성을 찾아서 왔다면, 스승, 현자, 현명한 조언, 명상, 그런 걸 찾아서 여기 왔다면, 잘못 오신 겁니다. 우리는 장벽들을 상당히 많이 깨뜨려 버립니다.
전, 2월이면 가끔씩 메시지를 전하곤 하죠. 2월 14일에요. 기억하기 쉽잖아요. 그래서 올해 2월 14일에도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콜드레와 린다를 통해서요. 오, 깜빡하고 말을 안 해 줬네요. (몇몇 키득)
린다: 하, 하, 하! 하, 하!
아다무스: 하지만, 있죠, 음, 둘이 하와이로 놀러 갈 거니까요(린다 헉. 둘은 가서 일을 많이 할 것이므로.) 할 게 아마 거의 없겠죠. 그래서 메시지 발표를 해 볼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재규정, 재정리를 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를, 크림슨 서클이 여기 있는 이유를,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요. 그래서 그런 메시지가 2월 14일에 발표될 겁니다. (일부 박수)
린다: 생방송으로요? 아님 녹화로?
아다무스: 그런 자세한 건 지금은 염려 맙시다. 그냥 일정표에만 적어 놔요. 할 것도 별로 없잖아요. (몇몇 키득) 제가 린다 약을 좀 올렸네요.
통합(Convergence)
자, 하나 말씀드리죠. 2월 14일 메시지에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 건데요. 그래도 지금 제가 말해 볼 테니 느껴 보세요. 지금은 대대적인 통합의 때입니다. 아마 이게 지금 여러분 모두에게 굉장한 키워드일 겁니다. 통합의 때입니다.
여러분은 실수로 이 시대에 온 게 아닙니다. 제가 정말 많은 분들에게 말했지만, 그리고 새로 온 분들에게는 지금 말할게요, 여러분은 한 생애, 두 생애 전에 깨달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죠. 지금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통합의 때입니다. 여러분에게 테크놀로지가 있죠. 그게 이 지구의, 인류의 본성을 급속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빠르게요. 2050년을 내다볼 수도 없을 정도로요. 심지어 상승 마스터들조차 내다볼 수 없습니다. 우린 더 이상 선형적이지 않으니까요. 모든 게 크게 치고 올라갑니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마음(mind)은 그걸 따라가느라 애를 먹을 겁니다. 좋은 소식이죠.
하지만 걱정은 마세요. 마음은 사실—그런 종자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적응할 능력이 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허용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이 막는다면, 변하지 않으려 한다면, 그건 다칠 겁니다. 마음은 사실 낡은 뉴런을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몇 십 년, 몇 백 년을 거기 있었던 저 오래된 뉴런들을요. 여러분 마음은 대략 천억 개의 뉴런을 갖고 있고, 이제 사실상 오래된 뉴런들을 몰아낼 겁니다. 정말이지 더 이상은 목적에 맞지를 않으니까요. 그러고는 새 뉴런을 만들거나 조정할 겁니다. 급속한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이요.
네, 마음은 적응을 합니다. 그렇게 안 한 지가 오래 됐죠. 그러니까, 똑같은 기본 뉴런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아주, 아주 오랫동안 한 것을요. 그래서, 말하자면, 신선도를 잃었죠. 하지만 이제는 바뀌고 적응하고 조정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 새 뉴런들이 아주 핵심이 될 겁니다. 여러분이 에너지와 재연결되는 방식에서요.
우리가 뉴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저 마음이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그러나 혹시 “음, 에너지에 대한 이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 내가 어떻게 적응해야 하지?” 궁금하시다면, 그 일은 뉴런에서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눈곱만큼도 없지요.
바로 지금, 뉴런 활성화가 수백 차례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그만 뉴런들이 지금 건드려지고 있죠. 매 초마다요. 여러분이 그걸 통제하는 게 아닙니다. 감시하고 있을 필요도 없어요.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자, 뉴런들이 그렇듯, 새 뉴런들도 에너지의 전적으로 새로운 방식에 적응할 겁니다.
자, 새로 오신 분들, 우리가 여기서 하는 것은요, 결국엔, 지구에 온 목적 전체를 통합하는 겁니다. 즉 에너지와 의식을 이해하는 것이죠. 이 지구에서 다른 종류의 통합이 일어나고 있는 바로 이 시대에 말이에요. 테크놀로지—테크놀로지가 의식과 결합되고, 또 테크놀로지 그 자체와 결합되고 있죠. 테크놀로지 몇 가지가 합쳐지는 겁니다. 말하자면, 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양자 테크놀로지라고도 할 수 있겠죠. 흥미진진합니다. 약간 겁도 나고요. 하지만 바로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있는 겁니다. 통합의 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개인적으로는, 깨달음의 때지요.
변화들
질의응답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거대한 변화의 때입니다. 혹시 아직 눈치 못 채셨다면 말이죠. 모든 게 바뀌고 있다는 걸 눈치 못 채셨다면 분명 상당히 잠들어 있는 겁니다. 핵심 요소들이 있지요. 지금 가장 많이 바뀌고 있는 것들이요. 린다, 이건 새 종이에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린다: 좋아요. 전자기기죠.
아다무스: 네. 나도 저것 좀 배워야 할……
린다: 이거 종이 아니라고요! (아이패드를 들어 보이며)
아다무스: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몇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요, 이건 오늘 대답할 질문들과도 상당히 연관이 됩니다. 그 변화들에 중, 우선은, 위계질서의 변화가 있습니다.
~위계질서(Hierarchy)
다시 말해,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매우 위계적입니다. 기업들, 제도, 사회에는 위계들이 있지요. 하지만 또한 자연에도 있습니다. 과학에도, 수학에도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위계가 있지요. 그것 좀 써 줄래요, 린다? 아주 좋아요. 모든 것에는 위계적 질서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익숙해졌죠. 직장에서 상사가 있거나 부하가 있는 것에도, 빈자나 부자가 있는 것에도요. 도로 위 차들에도 위계가 있습니다. 무엇에든 다요. 먹을 것들이 자라나는 방식에도 위계가 있어요. 음, 말하자면 하강적 질서죠. 상당히 수직적입니다. 다시 말해, 그 위계적 질서 밖으로 나가는 변화가 많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게 전부 다 사라질 겁니다. 여러분은 겁이 날 거고요, 다른 많은 사람들도 겁이 날 겁니다. 숫제 그 위계를 되돌려달라고 할 겁니다. ‘이런 질서에 맞춰’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죠. 그런 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테크노롤지가 굉장히 큰 이유죠. 그게 기본적으로, 좀 이상한 방식이긴 하지만, 온 세상을 민주화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풍요라는 운동장을 평탄하게 고르고 있죠. 한동안은 최하위층 십억 명이 여전히 있을 겁니다. 위계에서 하위를 차지하는 그들이요. 그건 그들이 거기 있기로 선택했기 때문이죠. 그들이 가난한 구제불능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거기 있기로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지구에 처음 온 경우들이 많습니다. 소위 최하위층 십억 인구에, 세계 극빈층에 계속 머물죠. 그들을 동정하지 마십시오. 물론 기회는 주세요. 그러나 선택은 그들이 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위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최하위 십억 명이 있는 것 말고도요. 그게 빠르게 바뀌고 있지요. 여러분 자신의 위계질서도 바뀌고 있습니다. 세포들, 분자들, DNA, 모든 것들이 여러분 몸 안에서 조직되는 방식이 말이죠. 우리가 아나야트론(anayatron)이라고 하는 것, 즉 우리 몸의 의사소통 네트워크를 관통해 흐르는 모든 것들이 말이죠. 그게 바뀌고 있고, 아마 여러분도 그걸 느낄 겁니다. 몸에서 느껴질 겁니다. 린다의 질문 더미에 몸에 관한 질문이 많죠. 왜냐면 지금 바뀌고 있으니까요. 위계질서로부터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이 사회에서도, 기업에서도, 제도에서, 궁극적으론 심지어 정부에서도 일어나는 걸 보게 될 겁니다. 급진적인 양자적 변화죠. 사람들은 기겁을 하죠. 지금까진 위계적 질서가 있었으니까요. 그게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외부적(External)
많은 분들에게 바뀌고 있는 것 또 하나는, 이게 전체 질문하고도 연관이 되는데요, 바로 여러분의 세상이 외부화되어 있다는 겁니다—“외부적”이라고 좀 써 주실래요— 한 번 기억해 보십시오. 모든 건 밖에 있는 것에 대한 관점이지요. 때로는 안에 뭐가 있나 필사적으로 찾아 들어가기도 합니다만, 늘 밖에 있는 것을 참조하지요. 여러분이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방식도 대체로,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보느냐 라는 여러분의 관점에 근거해 있습니다. 모두가 여러분을 사랑하면 그러면 여러분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여러분을 안 사랑하면, 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하기가 힘들죠. 관점이 외부화되어 있으니까요.
세상을 한 번 둘러보세요. 여러분은 그걸 외부적인 것으로 보지만—눈이나 다른 감각 기관에서 오는 것으로 보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걸 받아들이기가 좀 힘든 샴브라들도 있을 겁니다. 계속 밖에 있다고 고집하겠죠. 하지만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관점이 바뀌도록 허용하십시오. 모든 게 바로 여기서(가슴을 가리키며) 나오는 거니까요. 모든 게 여러분의 에너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조차도요. 그들에 대한 여러분의 관점인 거죠. 그들은 사실 여러분의 에너지 안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거기 있다고 인식합니다. 가상 세계에서처럼이요. 그들은 사실 거기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인식할 뿐이지요. 그들은 사실 여러분 에너지의 바깥에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에너지에,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죠—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허락하죠—. 그러나 사실 모든 건 정말로 내부적인 겁니다.
인간 전반이 이걸 이해하려면 아주 오래 걸릴 겁니다. 그러나 양자 물리학이 제일 처음 이걸 발견할 거고요, 그 다음은 궁극적으로 심리학에서 쓰일 겁니다. 이러겠죠. “여러분은 여태 외부적이었지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세요.” 여러분이 인식하는 모든 게 여러분에게서 나옵니다. 모든 답이 안에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답이 밖에 있다고 믿고 싶어하죠.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전부 다, 필요한 풍요 전부 다 바로 여기에(또 가슴을 가리키며) 있습니다. 이건 정말로, 정말, 정말로 간단해요. 하지만 여러분은 계속해서 고군분투하면서 그게 저 밖에 있는 척, 혹은 누군가가 그걸 막고 있는 척하죠.
정말이지 간단합니다. 모든 게 바로 거기 있으니까요. 하지만 젠장, 이 개념을 버리기가 정말로 힘들죠. 특히 근본적으로 세뇌를 당해서 최면에 걸려 있는 상태라면요.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게 저 밖에 있다'고요. 제가 분명히 말해둡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그 무엇도—뭐가 됐든, 심지어 사랑이나 섹스도 포함해서—밖에 있지 않습니다. (린다가 푸풉- 소리를 낸다.) 아무것도요.
린다: 으어!
아다무스: 음, 사실, 생각을 해 보세요,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해 보죠. 사실 어떻게 보면 여러분은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제가 가상현실의 예를 들어 볼게요. 그게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거니까요. 콜드레와 린다조차 이 가상현실 뭐시기 이런 걸 샀는걸요. 하지만 잠깐 상상해 보십시오.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이건 제가 흉내 안 내도록 할게요(몇몇 깔깔). 우리 린다가 당황스러워 할 테니까요. 여러분이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새내기 분들은 이제 “오, 그래! 여기 맘에 드네!” 하네요. (더욱 키득) 제 질문은 이겁니다. 정말입니까? 사실은 그저 여러분 자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저 정말이지—그들은 사실 외부화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들은 여러분 에너지의 밖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실 여러분 자신의 에너지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거죠. 이제, 많은 분들이 한 며칠 밤은 김새버리고 말겠네요. (아다무스 키득) 하지만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알게 될 거예요—이거 정말로 좋은 예예요. 사랑을 나누…… (린다가 아다무스에게 이의 제기.) 뭐요?
린다: 그거보다 더 좋은 예는 없겠어요?
아다무스: 없어요. 이게 완전 찰떡인데 무슨 소리예요. 정말 좋은 예잖아요. 여러분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있지만, 그게 사실 다 인식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의 에너지 안에 있는 거죠. 자, 이걸 이해하기 시작할 때 인간들의 심리학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상상해 보세요. 외부의 어떤 것에 탓을 돌리는 게 아니라면, 전 세계가 저 밖에 있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면요. 사실 상당히 겁나죠. “이게 전부 다 내 것이구나. 다 내 것이었어”를 깨달을 때요.
질문이 많이 올라올 겁니다. 벌써부터 질문들이 들려오네요. 아뇨, 그건 지어낸 것도, 상상도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의 에너지장에 있는 것임을 깨달으십시오. 또 다른 영혼 있는 존재들이 있지요. 어찌 보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에너지장 ‘안에’ 있지는 않지요. 그들은 그들 자신의 에너지장 안에서, 그들 자신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게 어떤 건지를요. 이걸 정말로 이해한다면 몹시도 흥미롭지요.
자, 외부화. 그게 사라질 겁니다. 모든 게 내부적이 되기 시작할 거예요. 모든 게 여러분의 인식이라는 걸, 따라서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우아하고 쉽게 재창조할 수 있다는 걸 깨닫기 시작할 겁니다. 그나저나, 그게 바로 깨달은 이후 이 지구에 머무는 데 핵심입니다.
~지역적(Local)
여러분에게, 또 인간 전반에게 또 하나 아주, 아주 빠르게 바뀌고 있는 건 바로 지역이죠. 지역적. 그것 좀 써 줄래요?
인류 역사에서—아틀란티스 이후의 인류라고 하겠습니다— 아틀란티스 이후 인류의 역사에서는, 모든 게 지역적입니다. 전에도 제가 이 이야기 했죠. 대부분 사람들은 한 생애에서 다음 생애로 넘어가서도, 계속해서 지난 생애에서 살았던 곳의 약 80킬로미터 반경 안에서 삽니다. 똑같은 가족들과요. 상승하고 싶은 이유가 혹시 있다면 바로 이거겠죠.(몇몇 키득) 여기서 벗어나려고요. 하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뉴에이지 그룹들에서 오해하는 게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세계 곳곳에서 윤회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고 생각하죠. 아니요. 정말로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 말고 여러분은 그럴지 몰라도. 사람들은 생애에 생애를 거듭해 같은 문화권, 같은 가족에 머무릅니다. 좀 슬프죠.
이제, 그게 급속하게, 아주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모든 걸 글로벌하게 만들어 주잖아요. 여행(이동)도—이 지구에서 이동에 새로운 잠재성이 생기고 있죠—. 여러분은 제가 ‘쇠 말’, ‘철제 말’이라고 하는 것(자동차)에 익숙해져 있잖아요, 그건 정말 곧 구식이 될 겁니다. 전기차가 그 자리를 대체할 뿐 아니라, 사실 비행선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겁니다. 거기서도 교통 체증을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비행선. 그리고 여러분에게 있는 다른 것들, 마그네틱 루프, 그런 것들이요. 이동이 아주 급속하게 바뀌어서, 사실 이런 게 더 이상 공상 과학이 아닐 겁니다. 지금 사람들은 테크놀로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요. 한 8년이면 실제로, 가령 뉴욕에서 LA까지 40분 정도면 갈 겁니다. 그게 지금껏 오래도록 지속된 지역화를 깨부숩니다. 그걸 날려 버립니다. 겨울잠을 자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겠지만, 어디도 가고 싶어하지 않고, 집에만 계속 있으면서, 아마도, 인터넷만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는 낡은 패러다임들을 깨부수고 있습니다.
~선형적(Linear)
그리고 또 하나는, 중요한 건데요, 선형성입니다. 선형성. 위계와 연결돼 있죠. 모든 게 질서 속에 있는 겁니다. 시간은 선형적이죠. 혹은, 인간은 그렇게 믿죠. 그렇지 않습니다. 선형적이지 않아요. 이제 앞으로 우리가 할 일 중에 흥미로운 건, 바로 미래가 언제나 거기 있어서 여러분에게 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겁니다. 사실 여러분은 꿈 상태에서 자주 미래로 들어가지요. 그러나 거기엔 마음이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게 막는 장벽이 있습니다. 그럼 모든 게 선형적으로 남아있죠. 그렇게 트랙킹됩니다. 그게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테크놀로지 때문에요. 더 이상 선형적일 수가 없지요. 모든 게 선형적 트랙을 벗어나면서 인간은 매우 혼란스러워할 겁니다. 그래서 제가 프로노스트에서 말한 거예요. 자살이 굉장히 많아질 거라고요. 그저 감당이 안 됩니다. 이 빠른 변화가요.
여러분, 샴브라들은요, 지금 보고 계신 새내기 분들도요, 우리는 선형성에서 ‘그리고’로 갑니다. ‘그리고.’ 음, 인간 마음은 선형적으로 사고하죠. 이런 선에서 쭉 가고 있는데, “음, 이 선에서 내리자”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다른 선을 그리죠. 아주 약간만 다른, 아마 조금 기울어진 선을요. 그건 그저 또 하나의 선일 뿐이지요. 우리는 그걸 넘어서 제가 말하는 ‘그리고’ 속으로 갑니다.
제가 최근에 허용 이야기를 많이 했지요. 그건 우리가 서서히 ‘그리고’ 속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로 가서 더 이야기를 많이 하겠지만, 여러분은 인간이면서, ‘그리고’ 또 동시에 전적인 빛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이기만 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은 남성적이면서 동시에 여성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입니다.
원하는 건 뭐든 될 수 있어요. 음악가이면서 ‘그리고’ 동시에 엔지니어일 수 있어요. 인간이면서 마스터일 수 있지요. 자, 여러분에겐 더 인간스러운 날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불평불만, 통증, 고통, 방귀, 뭐 그런. 혹은 진정으로 마스터인 날들도 있을 겁니다. 공원 벤치에 그저 앉아 있는 날들이요. 그리고 완벽하게 그 두 가지 모두인 날도 있을 겁니다. 그게 바로 재밌는 점이죠. 여러분은 더 이상 지루한 선형적 존재가 아닙니다. 전부 다죠. 여러분은 멀티입니다—전 이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다(多)현실’입니다. 다차원 말고요—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고 자각하고 있죠. “난 오늘 정말로 ‘그리고’야. 그러니까, 여기 있으면서 또한 저기 있어. 꿀잠자면서도 말똥말똥 깨어 있어. 난 마스터고. 그리고 멍청이야.” (몇몇 키득) 동시에요. 그게 바로 우리가 가는 곳입니다.
이게 바로 지금 무너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요. 우리가 여기서 하고 있는 일의 상당 부분이 그거죠, 사실. 궁극적으론 인류를 위해서고요. 그리고 보시면 지금 현 상황을 말해주는 멋진 머리글자가 만들어지죠. (청중 “오오!” 화면에 적은 걸 세로로 읽으면 지옥(HELL)이기 때문.) 이걸 이제야 알아차리다니. 결국 제가 말하고 말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