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문들이 많다는 거 알아요. 질문이 많네요. 콜드레와 린다가 여러분이 한 질문들을 몇 가지로 추렸어요. 그래서 다음 파트로 넘어가기 전에 린다가 그 질문을 좀 읽어 보겠습니다.
린다: 네, 그럼요. 자……
질문1: 천사적 가족들이 왜 중요했나요?
아다무스: 아, 천사적 가족들의 중요성이요. 토바야스의 〈천사들의 여정〉을 보시면 거기서 토바야스가 아주 훌륭하고 쉽게 설명을 해 주죠. 여러분이 무(無)에서—혹은 무로 보였던 것에서— 우주로 들어온 이야기를요. 또 여러분이 천사적 가족들로 그룹을 형성한 이야기를요. 천사적 가족들은 결속을 위해 있는 거였습니다. 여러분 이 지구에서 친구들, 친척들 있는 것처럼요. 천사적 가족들도 편안함을 주었죠. 하지만 또한 천사적 가족들을 통해서, 여러분은 에너지가 뭔지를, 궁극적으로는 왜 에너지가 느려지고 있는지를 발견하려 했었죠.
그래서 144,000 천사적 가족들로 그룹이 형성됐습니다. 억겁의 시간 동안 그러했죠. 억겁의 시간이요. 그들은 목적에 봉사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정체성을, 그룹에 대한 결속감을 주었죠. 여러분 중엔 미카엘 가(家) 출신들도 있고요, 자드키엘 가(家) 출신, 그런 온갖 대천사들이 있습니다. 정체성과 소속감을 줬죠. 아마 인간 마음으로 의식적으로 인식되진 않았을 겁니다. 어떤 가족에서 왔는지가요. 하지만 대개 생애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기억이 났지요. 그래서 다시 결합했습니다. 대개, 생애와 생애 사이에, 여러분은 꽃의 다리로 가서 여러분이 동일시했던 여러분 천사적 가족에게로 돌아가지요. 그게 여러분, 영혼 있는 존재들이 굉장히 깊은 차원에서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거의 가장 초창기의 동일시죠.
그래서 천사적 가족은 아주 아주 중요했습니다. 아주 아주 중요했어요. 창조계의 모든 게 교착 상태에 이르렀을 때, 천사적 가족들이 그룹을 형성했죠. 에너지가 왜 느려지는지 알아내려고, 에너지와 의식의 관계를 알아내려고요. 그들은 그 목적에 봉사했습니다. 이젠 목적이 없어졌지요. 더 이상 천사적 가족이라는 결속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궁극적으로 관건은 주권성이니까요. 관건은 자유니까요.
천사적 가족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로 싸웠습니다. 지금 이 지구에서 국가나 종교들이 서로 싸우는 것과 똑같이요. 제가 여러분이 다른 영역에서 했던 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겨 보려고 여기 왔다고 말했던 거 기억하시죠. 하지만 여러분은 여기 아주 느려진 현실 속에서 행동에 옮겼죠. 천사적 가족들은 말하자면, 다른 천사적 가족들을 장악하려 했습니다. 그게 바로 토바야스가 말하는 ‘별들의 전쟁(Star Wars)’ 시기였죠.
싸움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서 보는 것처럼—이건 또한 그것의 반영이기도 하죠— 한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더 낫다고 주장한다는 이유만으로요. 한 그룹이 자기들이 더 똑똑하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그룹은 다른 그룹에서 뭘 뺏으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전부 끝낼 때가 된 겁니다. 더 이상은 그런 게 조금도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전쟁은 없어요. 이 지구에서가 됐든, 천사적 가족들 사이에서가 됐든이요. 각 존재들이, 모든 영혼 있는 존재들이 주권적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상승 마스터로서 다른 이들과의, 뭐랄까, 친밀함이나 연결을 느낄 겁니다. 우리에겐 상승 마스터 클럽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우릴 끈끈하게 엮어 주고 그런 건 전혀 아니죠. 그저 우리를 모이게 하는 친밀감, 친숙함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샴브라들에게, 이미 여기 와 있는 마스터들, 토바야스가 떠난 직후에 육화한 마스터들에게 친밀감이 느껴진다는 걸 발견할 겁니다만, 어떤 그룹으로 묶이는 그런 일은 절대로 다시 안 할 겁니다. 친숙함, 친밀감은 느낄 거예요. 그러나 어떤 끈끈한 결속, 따라야 하는 맹세 같은 건 절대로 없습니다.
천사적 가족들, 그들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지금, 거기에 저항하는 이들도 좀 있지요. 전혀 원치 않는다면서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파워 게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천사적 가족들이 해산할 때라는 것이 공표되었지요. 고맙습니다.
다음 질문이요.
린다: 알았어요.
질문2: 천사적 가족들이 해산되면 이제 천사적 존재들은 어디로 가나요?
아다무스: 어디로 갈까요? 여러분과 다른 이들은 오랜 시간을, 특히 꿈 상태에서 오랜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새 지구를 설계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짓는 일에 동참하느라고요. 지금 수백 개의 새 지구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새 지구들은 약 50억 영혼 있는 존재들을 수용할 수 있지요. 다시 말하면, 새 지구는 과밀화되지 않을 겁니다. 새 지구는 여기처럼 붐비고 혼잡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천사적 가족, 또 여타 천사적 가족의 존재들 대다수는 새 지구로 갈 겁니다.
새 지구는 이 지구의 정화된 최신식 버전 같을 겁니다. 여러분은 지구에서의 훌륭한 것들을 새 지구에 심고 들여왔거든요—자연, 동물들, 진짜 사랑, 나눔, 경험— 하지만 공해나 폭력 같은 건 없습니다. 이 인간들의 지구를 너무나 살기 힘든 곳으로 만드는 것들은 없어요. 정화되고, 리모델링되고, 개조된 “버전Ⅱ” 지구죠. 그들은 거기로 갑니다. 그들은 거기로 가서 거기서 육화할 겁니다. 육체를 입을 거고요, 그러나 여러분처럼 윤회를 거듭하며 몸에 갇히진 않을 겁니다. 그건 선택의 문제일 거예요. 그냥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요.
이 새 지구들에서 그들은 자기 자신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걸 경험할 겁니다. 물질 속으로, 창조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 삶을 너무나 감각적으로, 너무나 친밀하게 경험하는 것을요. 궁극적으로는 그들 자신의 에너지 속에 있는 게 어떤 건지를요.
여러분 상당수가 거기서 가르칠 겁니다. 그들을 가이드해 줄 거예요. 그들이 지구의 흥미롭고 재밌는 방식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지구로 오고 싶어할 거예요. 꼭 박물관 가는 것처럼요. 음, 여러분 어렸을 때 유명하다고 들은 데 가 보고 그러잖아요. 그들은 모두 여길 와 보고 싶어할 거예요. 하지만 육화를 위해 여기 오진 않을 겁니다. 대부분은요. 그들은 여기 오는데…… 아마도 여러분이 정통 지구 “가이드 투어” 같은 걸 할 수도 있겠죠. 여러분은 잘 아니까요.
그들은 새 지구로 갈 겁니다. 개중엔 그저 우주를 배회할 이들도 좀 있어요. 그들은 다시 그룹을 만들려고 할 테지만, 절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걸 막고 있는 역학이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더욱더 더욱더 방황을 하다가, 결국 언젠가는 새 지구들 중 하나로 가야겠다 결심을 할 겁니다.
지금까지는 깨달음에 이르는 건 오직 바로 여기, 이 정통 지구의 방식으로만 가능합니다. 강렬한 역학들 때문에요. 하지만 이제 곧 깨달음은 모든 새 지구들에서도 가능할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건설에 참여했던 여기 이곳, 정통 지구는 역사에 남을 겁니다—벌써 남고 있죠— 유일한 곳, 그 어떤 데와도 다른 바로 ‘그’ 곳으로서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 개척자로 왔다는 걸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의 봉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질문이요.
린다: 그래요.
질문3: 대천사들은요? 그들도 해산하고 더 이상은 인간을 돕지 않나요?
아다무스: 좋은 질문입니다. 너무 오래 인간은 대천사들, 영적 가이드들에 의지를 해 왔거든요. 자기 자신 말고 이러저러한 존재들에요. 대천사들은 근본적으로 영혼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원형적 에너지죠.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들 그룹, 그들 천사적 가족의 집단 에너지입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특성들을 갖춰 나갔죠. 자기들 가족들이 여기 이 지구에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영혼 있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일종의, 여러분의 심령적 창조물이에요.
천사적 가족들의 해산으로 이제 더는 대천사들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여전히 기억될 거지만, 여러분은 우주로 나가도 대천사들을 찾지 못할 겁니다. 글로는 여전히 기록될 겁니다. 이야기될 거고요. 사람들은 여전히 대천사들에게 기도를 할 거고, 안내를 구할 겁니다만, 만일 정말로 주의 깊게 메시지를 들어 본다면, 이런 거예요. “다 끝났습니다—천사적 가족들, 대천사들은요. 답을 자기 밖에서 찾기를 그만 두십시오. 이제 모든 건 여러분 안에 있으니까요.”
네, 여전히 대천사들과 연결되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대천사들이나 신에게, 성인에게, 온갖 것들에 기도하는 사람들이요. 그러나 흥미로운 역학이 생길 거예요. 지구의 많은 기도자들이—기도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제 아무런 응답을 못 들을 겁니다. 그러니까, 천국으로 전화를 걸었는데요, 통화중 신호가 뜨거나, 아님 아예 신호가 안 가는 거죠. 그러고는 이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찾지 마십시오. 내면을 보세요. 모두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게 많은 인간들에겐 힘들 겁니다. 그들은 자기들 말고 온갖 것에 의지하는 게 너무도 익숙하니까요. 그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신뢰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데로 가지요. 힘들 겁니다. 신에게 버림받았다 느낄 거니까요. 대천사들에게 버림받았다, UFO 외계인들에게 버림받았다 어떻다 느낄 거니까요. 많은 이들이 지금은 그렇다고 털어놓지 않을 겁니다만, 다른 영역들에 호출을 했을 때 그 공허한 느낌을 받을 거예요. 그러나 그건 결국 이런 뜻이죠. “‘여러분’ 안으로 들어가세요.” 사랑하는 친구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대천사입니다. ‘대천사 당신(You)’입니다. 그거예요. 그게 바로 가장 위대한 대천사지요. 고맙습니다.
린다: 제가 여기에 약간 이상한 질문 덧붙여도 될까요?
아다무스: 그럼요.
린다: 그 온갖 대천사들과 외계인들을 채널링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다무스: 외계인, 대천사들을 채널링하던 사람들 역시 그들이 해산했다는 걸 깨달을 겁니다. 우선은, 외계인들에겐 들려줄 만한 좋은 말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별로 지혜롭지 않았어요. 그건 다 설정이었던 것 같아요. 일종의, 자기들이랑 어울리는 인간들에 대한 조크였던 거죠. 인간들은 자기 자신 바깥에 뭔가를 세워 두고 싶어했거든요. 그래서, 가령, 외계인이란 걸 세워 뒀죠. 그러자 외계인들이 응답을 했습니다. 그들은 그걸 완벽하게 연기했죠. 자기들 역할을 연기했어요. 외계인들이 굉장히 발달한 문명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아주 잘 부합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외계인을 비난할 수 없어요. 그러나 이제 그들은 못 그럴 겁니다.
이제 그렇게 못해요. 자기들이 외계인이니 우주 사령부니 하는 것들을 채널링한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때가 올 거예요—콜드레가 이건 말 안하고 싶어하는데, 전 아주 분명히 말해 둘게요— 누군가가 그런 시늉을 하고 있죠, 그리고 자기가 시늉을 하고 있단 걸 알죠, 그러면 그게 에너지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걸, 그러니까 그들의 풍요를, 건강을 읽어 들일 수 있어요. 그건 그들의 에너지 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건, 그들이 인정을 하는 거예요. 이제 채널링해야 할 가장 위대한 대천사는 그들 자신이라는 걸요. 그러나 대다수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채널링을 하려면 어떤 우주적 존재에 의지해야 하죠.
지혜로운 자들은 이걸 정말로 깨달을 거라고 봐요. 그들은 어떤 안내가 있었다는 걸 깨달을 겁니다. 오, 대천사들은 한동안은 놀라운 안내자였죠. 그러나 그들은 결코 인간 존재로 육화한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요. 그래서 그들의 안내는 어찌 보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사람들, 현명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채널링하거나 표현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이미 알아요. 그러나 그건 나중에 대답할게요. 좋습니다.
린다: 그래요.
질문4: 샴브라와 크림슨 위원회는요? 그들도 해산하나요?
아다무스: 샴브라, 크림슨 위원회. 음, 샴브라부터 대답할게요. 샴브라는 한 번도 조직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키득). 샴브라는—웃어 줘서 고마워요. 많은 샴브라들이 방금 웃었네요. 그다지 조직적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우선, 샴브라는 많은 천사적 가족들 출신의 개개인들로 구성되었죠. 어떤 가족 같은 게 아닙니다. 고대의 가족 같은 게 아니에요. 이건 근본적으로, 궁극적으로 일시적인 겁니다. 여러분 그 누구도 샴브라가 영원히 가길 원치 않는단 거 전 알아요. 지금 목적에 잘 부합하고 있죠. 그러나 우린 이걸 앞으로 천 년 더 이어가고 그러진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여기 할 일이 있어 왔어요. 여러분은 여러분 천사적 가족의 대표로 여기 왔습니다. 여러분은 천사적 가족이 아니었고, 지금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로는요, 샴브라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 자신이 되는 게 권장사항입니다. 여러분 회비 낼 필요 없고요. 그건 토바야스가 맨 처음부터 매우 분명히 한 것이었죠. 그 어떤 서약도 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사실상 그 어떤 그룹이 되었든 궁극적으로 불균형한 역학을 만들어 내요. 맹세를 해야 할 때, 여러분 스스로를 제일 우선으로 존중하지 않을 때요.
그래서 샴브라는, 여러분 해적들이잖아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뭉친 적이, 결집한 적이 없거든요. 이건 아주, 아주 느슨한 조직입니다. 전 가끔 아직 이게 건재하다는 것에 놀라요. 여러분은 여러분 할 일을 할 겁니다. 그러고서 넘어갈 거예요. “샴브라”란 말은 미래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질 겁니다. 그러나 가입해야 할 그룹 같은 건 없을 거예요.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은 종류의 메시지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샴브라와……
린다: 크림슨 위원회요.
아다무스: ……크림슨 위원회요. 크림슨 위원회도, 마찬가지로 천사적 가족이 아닙니다. 그건 사실 우주의 교사들 형제회—혹은 자매회—죠.
크림슨 위원회에서는 이미 수년 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을 놓아 버렸고요. 스탭들을 줄였습니다, 말하자면요, 이 지구의 샴브라들이 일을 완수해 가고 있다는 게 보였으니까요. 앞으로, 그러니까, 앞으로 2.7년 후면 크림슨 위원회조차 해산되는 때가 올 겁니다.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왜냐면 바로 여러분이 이 지구상의 위원회가 될 거니까요. 여러분은 체현된 마스터들이 될 겁니다. 기존에 그들이 지원해 주고 있던 에너지 균형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죠.
아시겠지만, 분명, 크림슨 위원회는 여러분에게 자금을 지원해 주진 않습니다. 여러분 자금은 자체 조달이죠. 이게 많은 분들에게 자금 지원에 동참해 달라는 신호로 읽혔으면 좋겠네요. 크림슨 위원회는 자금을 지원해 주진 않았어요. 초기에 콜드레와 여러분이 크림슨 위원회에게 안내를 구했을 때, 여러분 어떤 답 들었는지 알죠. “그건 여러분 문제입니다. 지구의 스탭들을 다루는 건 여러분이에요. 여기 와서 우리한테 여러분 조직에 대해, 여러분 사업에 대해, 테크놀로지에 대해 묻지 마십시오. 그건 여러분 문제입니다. 우린 그저 여기 다른 편에 있으면서 관찰하고, 그리고 웃을 뿐입니다.” 그래서 크림슨 위원회도 때가 되면 해산할 겁니다.
린다: 그럼……
질문5: 천사적 가족을 대표하던 우리의 임무가 끝난 건가요?
아다무스: 천사적 가족을 대표하는 여러분 임무가 끝났냐고요? 물론이죠. 오늘부로 완료되었지요. 오늘부로요. 여러분은 그걸 요새 한동안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일이 끝났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한 모든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상 같은 건 안 받으실 겁니다. 트로피 없어요. 다른 인간들은 여러분이 한 일을 절대로 깨닫지 못할 겁니다. 천사적 가족들은 알지요. 우리는 이제 곧 그들을 만나 볼 건데요—어디 보자— 정말 이제 곧이요, 네. 우리는 좀 있다가 그들에게 합류해서 특별한 의식을 치를 겁니다.
하지만, 네, 여러분의 봉사는 이제 끝났습니다. 여러분 더 이상 그 무게감, 부담, 여러분 조상적 가족이라는 그 매트릭스를 짊어지고 다닐 필요 없습니다. 바로 그래서, 몇 년 전에, 우리가 이 〈조상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세션을 한 거잖아요. 여러분 그걸 놓아 버렸지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만, 놓아 버렸어요. 최근에 업데이트를 했죠. 이제 여러분 천사적 가족들에 대한 사항들을 좀 추가했지요. 여러분 더 이상 그 부담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매트릭스가 여러분 가둬 두지 않아요. 여러분은 자유입니다.
여러분은 그러면서 여러분 것들도 놓아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놓아 버릴 것이 바로 천사적 가족과의 연결이었지요. 지난 몇 년 이 이야기는 많이 안 했어요. 왜냐면 이게 정말로 마지막 단계였거든요. 그리고 오늘 우리가 여기 다다랐네요. 자꾸 시계를 보게 되네요. 자꾸—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요— 하지만 할 게 좀 더 남았네요. 또 질문이 있나요, 린다?
린다: 두 개만 빨리 할게요. 괜찮을까요?
아다무스: 두 개만 빨리요. 네, 좋아요.
린다: 그래요.
아다무스: 잠깐만요. 좀 기다리라고 말을 전해야겠어요.
(잠깐 침묵)
좋습니다.
린다: 좋아요.
질문6: 코로나 바이러스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감염될까요? 얼마나 많이 죽을까요? 이게 언제 끝날까요?
린다: 오, 이런 세상에. 너무 우울한 질문이네요.
아다무스: 우울한 질문이죠. 모두들 그걸 묻고 있습니다. 제가 그 질문이 여기서 나왔으면 했던 이유는요, 정말로 알려져 있지 않아서예요. 정말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제가 거기에 심령적 예측을 하고 싶지도 않고요. 계산을 할 순 있습니다. 제가 저 위에 다른 영역에서 관찰한 바에 근거해서요. 그건 궁극적으로, 아마 지구의 4천만~5천만 인구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린다: 우와.
아다무스: 지금, 오늘자로는 백만 약간 남짓이지요. 하지만 이것에 영향 받은 사람들은 사실상 120만, 130만에 더 가깝습니다. 숫자는 훨씬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늘자로 사망자 집계는 약 6만8천인데요. 아직 사망자가 다 보고되지는 않았는데. 그런데도 수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지요. 사망자 수는 50만 가까이, 어쩌면 100만 가량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에 영향을 미칠 요소들이 많습니다만, 상당한 숫자죠.
상당한 숫자입니다, 당연히요. 그러나 지구를 떠날 준비, 지금 이 시기에 떠날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들은 자기들이 계속해 나갈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들은 재부팅을 원했어요. 그게 죽음이죠. 재부팅입니다. 그들은 떠날 때가 됐단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도 있죠, 말하자면 외계인 출신들이라고 해 보죠. 가길 원하든 원치 않든 그들도 바로 이것 때문에 떠날 겁니다.
말하자면 이 지구의 대탈출 시기인 거죠. 그리고 놀라운 건요, 전쟁이 안 나고도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적대감 없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사실상, 지구상의 굉장한 연민의 때입니다. 여러분은 인류의 몹시도 창조적이고 연민어린 행위들을 보게 될 겁니다. 제 생각엔, 지금껏 지구상에 있었던 그 어떤 행위들보다도요.
자, 또 있나요?
린다: 간단해요.
질문7: 다음은 뭐죠?
아다무스: 다음은 뭐냐고요? 여러분에겐요, 아까도 말했듯이, 마스터가 될 때입니다.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할 때에요. 지금부터 여름 끝날 때까지 그 사이에요. 지난 샤우드에서 제가 6개월 이야기한 거 기억나시죠. 아무런 큰 결정 하지 마시고, 집에 있을 때라는 거, 그저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할 때라는 거.
구실은 더 이상 없습니다. 천사적 가족의 맹세니, 봉사니 더는 없어요. 그런 변명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우린 이거 리허설 다 했어요. 여러 번 경험하고 또 했습니다. 지구에 어떤 때가 올 거다, 하면서요. 음, 그게 바로 지금입니다. 거대한 변환의 때죠. 그리고 여러분이 스스로의 깨달음을 허용할 때입니다. 애쓰지 마세요. 공부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그저 허용하십시오.
지금부터 여름 끝날 때까지—콜드레가 여기서 또 순화를 하고 싶어하는데, 상관없어요— 지금부터 여름 말까지, 이 지구상에 적어도 천명 이상의 샴브라들이 자신의 깨달음으로 그저 가벼이 걸어 들어가, 그걸 허용하고, 깨달음 속에 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적절한 숫자라는 걸 전 알아요.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의 정렬, 수렴을 보십시오—천사적 가족들에서는 온 존재들이 집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듣고 해산하고 있고요, 지구에서는 인간들이 전례 없는 느려지는 시간,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기계의 시대에요.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를 위해 온 것이죠.
여러분이 여기 왜 있는지를 부디 기억하시고, 이제 그걸 허용하십시오.
앞으로 다가올 시기에 우리가 할 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무엇보다도요, 전 여러분이 남은 생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정말이지 마법적으로 에너지의 봉사를 받는 게 뭔지를 잘 알고 있는 선구자가 되길 바랍니다. 할 일이 많지요. 우리가 함께 할 재밌는 작업이 많습니다. 이 지구 위 진정 깨달은 마스터들로서 말이죠.
더 이상 제가 여기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 때가 올 겁니다. 제가 이따금씩 끼어들어서 여러분들하고 놀긴 할 거예요. 하지만 그런 때가 올 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 이걸 끌고 가는 때가요. 그래서 이게 많은 분들에게 대답이 되겠네요. “그래, 아다무스 당신 언제 떠나요?” 지구에 깨달은 마스터인 여러분들이 충분히 많단 게 확실해질 때까지는 여기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여기 남아 있는 것의 초기 단계를 겪을 때 안내자로 도와 줄 거예요. 어려운 면도 있으니까요. 그러고 나면 이제 제 일은 끝납니다. 제가 해 본 일 중에 가장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어떤 분들하곤 때론 좌절스럽기도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론 즐거웠어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질문 또 있나요?
린다: 그게 다예요.
아다무스: 더 없군요. 좋아요.
마스터 이야기
그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긴 한데요. 하지만 할 말이 더 있습니다. 그거 하기 전에 짧게 할 이야기가 있어요. 이야기입니다. 아주 연관된 이야기죠. 특히 오늘, 그리고 앞으로요. 또 다른 마스터 이야기입니다. 잠깐만 시간을 주세요. 이야기를 정리를 좀 해야 해서요.
린다: 우린 그럼 깊이 호흡하고 있을게요……
아다무스: 깊이 호흡하고 계세요.
린다: 그러지요. 정말로 깊이, 충분히 호흡해 봅시다. 이 공간을 허용해 보죠. 이 이야기에 준비를 해 보지요. 아다무스가 들려주는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깊이 호흡합니다. 아다무스가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 마스터가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온 지구를 휩쓸고 있었지요. 상당한 타격을 주었지요. 삶을 바꿔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스터는 언제나처럼, 공원 벤치에 앉아 하루를 즐기고 있었어요. 지금 그는 제일 좋아하는 더블 모카 라테랑 크루아상을 먹고 있었습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서 〈크리스털 유니콘 타임스〉의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죠. 인터뷰를 하러 올 거였거든요. 기자는 마스터와 인터뷰를 해 보려고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노력을 했는데요, 마스터가 언제나 이유를 만들었죠. 조금 짜증스러웠습니다. 그런 마쿄가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재미로, 인터뷰를 해 보기로 했어요.
그는 커피를 홀짝이면서, 세상이 불과 6개월 만에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를 돌아봤습니다. 심지어 그의 학생들조차 바뀌었지요. 사실, 이제 그의 학교엔 학생들이 반밖에 없었습니다. 대체로 있었던 학생 수보다 훨씬 적었죠. 경제적인 면에선 아무 상관없었습니다. 사실은, 학생들 때문에 오히려 그가 성가신 것 같았죠. 교실은 훨씬 한산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많은 학생들이 마침내 자신의 깨달음을 허용했으니까요. 그들은 더 이상 수업에 나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얼굴을 보러 들르긴 했죠. 마스터를 만나러요. 다른 학생들을 만나러요.
그들은 캠퍼스 잔디밭에 앉아서, 자신들이 겪었던 온갖 멋진 순간들, 또 너무나도 좌절스러웠던 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마스터를 욕했던 순간들을, 마스터에게 물건을 던지고, 비난하던 순간들을 회상했죠. 음, 그저 돈 벌려고 학교를 운영한다고도 했고요. 그건 재밌는 비난이었죠. 마스터는 돈이 필요치 않았으니까요. 에너지가 그냥 그에게 왔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마스터는 돈을 벌려고 학교를 운영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건 너무나 구닥다리 사고방식이었죠. 그는 그런 생각에 웃음이 나올 지경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학생들이 꼭 있잖아요.
마스터가 라테를 홀짝이고 있는데 별안간 기자가 나타났어요. 오, 〈크리스털 유니콘 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었더군요. 그러니까, 발목까지 오는 긴 치마에, 온몸에 크리스털을 두르고는, 가히 상상할 수 있는 마쿄의 상징들은 죄다 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게 그녀의 정체성이었습니다. 마스터는 어느 정도는 그걸 받아들였죠. 비록 마쿄에 쩔어 있는 정체성이었지만요.
그녀는 앉더니 마스터와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첫 질문은 이거였죠. “자, 마스터 님, 당신은 해탈(enlightenment)하셨습니까? 해탈하셨어요?”
마스터는 웃음이 나올 것 같았어요. 말했죠. “우선, 전 깨달음(Realization)이란 말을 더 좋아합니다. ‘해탈’엔 따라붙는 의미들이 좀 있어서요. 마치 저한테 막 후광이 비칠 것 같고, 물 위를 걸을 것 같고, 온갖 기적이니 마법이니 행할 것 같잖아요. 그래서 전 이걸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전 ‘나는 나다’라는 걸 깨달았죠. 에너지가 저를 섬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 그게 참 좋아요. 그게 마법이죠. 하지만 사실 마법이란 건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저 뭔가 이해 안 되는 것을 마법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걸 ‘마법’이라는 범주에 넣어버리는 거죠. 하지만 마법이란 없습니다. 그저 명확한 물리학일 뿐이죠. 에너지가 당신을 섬기게 하는 물리학이요. 에너지의 봉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마법이죠. 전혀 말이 안 되거든요. 전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기자가 말했지요. “음, 마스터, 어떻게 하면 깨달음에 이르지요?”
마스터는 이 질문을 사실 기다렸습니다. “우선요, 모두들 깨달았습니다. 모두들 이미 깨달았어요. 그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이죠. 그건 그들의 에너지 안에 있습니다. 당신이 해탈이라고 하는 것, 제가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의 핵심은요, 그게 이미 사람들 에너지 안에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그 사실을 깨닫는 문제일 뿐이에요. 그래서 당신은 애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수업 안 들어도 되고요. 특별한 상품들 안 사도 됩니다. 애쓰고 노력할 게 하나도 없어요. 그저 자신이 깨달았다는 걸 깨닫도록 스스로 허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거예요. 그렇게 간단합니다.”
마스터는 기자가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게 느껴졌어요. 기자는 그 아주 짤막한 대답이 싫었으니까요. 기자는 독자들에게 들려줄 수많은 방법과 비법들, 조언들을 듣고 싶었죠. 그런데 마스터는 이렇게 정리를 해 버렸네요. “여러분은 이미 깨달았습니다. 그저 그걸 깨달으세요. 깨달음이 일어나도록 그저 허용하세요.”
다음 질문은, 마스터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이거였죠. “그럼 깨달음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죠? 정말이지 깨달음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많거든요. 어떻게 그걸 가르칠 수 있을까요? 어떤 단계들이 있죠? 방법들은 뭘까요? 몇 년이나 걸릴까요? 우리 독자들이 깨닫기 위해 해야 할 수련들이 뭐가 있을까요?”
음, 마스터는 이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쥐덫을 놓는 것처럼요. 마스터는 말했죠. “오, 이런, 깨달음은, 당신 표현으론 ‘해탈’은 가르칠 수 없어요. 혹은 그래서도 안 되고요. 못 가르칩니다. 방법이 없어요. 단계들 없습니다. 깨달음은 가르칠 수 없어요.”
기자가 끼어들기 시작했죠. “하지만, 마스터, 하지만, 하지만……” 마스터가 재빨리 끊었습니다. “아뇨. 깨달음은 가르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깨달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뿐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정말로 깨달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뿐입니다. 그건 가능하지요. 사람들은 당신이 깨달았다는 걸 보면 언젠가, 어떤 차원에서는 자기들도 그럴 수 있단 걸 알 거예요. 그리고 방법과 단계들을 요구할 때는요, 거부하세요. 그들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하세요. 온갖 과정들, 어떤 상품들을 사야 하는지, 뭘 해야 하고, 어디로 이사를 가야 하며, 이름을 뭘로 바꿔야 하는지, 누구를 스승으로 섬겨야 하는지 그런 걸 묻거든, 전부 다 거부하세요. 그건 그저 주의 분산일 뿐이니까요. 그게 그들을 이미 와 있는 깨달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니까요. 깨달음은 가르칠 수 없습니다. 그런다는 사람 있거든, 완전히 마쿄입니다. 할 수 있는 건요, 당신이 깨달았다는 걸, 그래서 그들 또한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 이미 그들 안에 있다는 걸요.”
그리고 마스터는 양해를 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자를 혼자 거기 앉아 있도록 놔두고요.
물론, 이 이야기는 〈크리스털 유니콘 타임스〉에 절대로 실리지 않았습니다.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드라마도 하나도 만들어 내지 않았고요. 이미 펄펄 끓고 있는 마쿄 잡탕에 마쿄를 더하지도 않았죠. 이야기는 절대로 실리지 않았고요, 사실상 〈크리스털 유니콘 뉴스〉는 철저하게 선을 그었죠. 마스터와 그의 학교에 대해 나쁘게 말했어요. 하지만 그건 마스터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았죠.
그는 대중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대중의 이목을 원하지도 않았어요. 적절한 사람들이 적절한 때에 나타난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그들이 답을 찾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의 학교에 나타나는 사람들은 체계나 방법을 원할 거란 걸 알았고, 학생들 한 명 한 명과 수년을 보내야 할 거란 걸 알았으니까요. 끊임없이 다그치며 이렇게 일러주면서요. “당신은 이미 깨달았어요. 이제 인간 마음 차원에서 그걸 깨닫도록 허용하십시오.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마스터로서 깨달음을 절대로, 절대로 가르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이야기를 쓰세요. 여러분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여러분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나누세요. 그러나 방법을 가르치진 마십시오. 체계를 가르치진 마세요. 상품 구매를 깨달음과 엮지 마십시오. 절대로 여러분을 스승으로 보게 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할 이유가 많습니다. 전 여러분이 그들의 스승이 아니란 걸 알고 있을 거라고 봐요. 여러분은 여기 그저 기준으로 있을 뿐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걸, 따라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 자기 안으로 곧장 들어가라는 걸 보여주는 기준이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그러나 체계나 방법을, 여러분이 그렇게 한 방식을 말하지는 마십시오. 그들의 방식은 아주 다를 거니까요. 예시가 되세요. 체계나 답을 주진 마십시오.
제가 지금 이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건,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 심지어 샴브라들에게도 그러한 시대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깨달은 마스터가 될 것입니다.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들 겁니다. 최고의 가르침은요, 바로 지금 이 순간 여러분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여정을 존중하고, 모든 답이 그들의 에너지 안에 있음을, 에너지가 전부 그들의 것임을 그들이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간단합니다. 그걸 여러분 학교에 내거십시오. 여러분 웹사이트에 모토로 내거세요. 그러나 그들에게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가르치진 마십시오. 그것이 여기 이 지구에 머무는 동안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가르치십시오. 진정한 마스터라는 살아있는 예시로서요.
위원회에서
자, 그럼, 음악을 좀 틀고요, 오늘 이 역사적인 날 천사적 가족들에게 합류해 봅시다.
(음악 시작)
모든 가족들이 지금 위원회에 모였습니다. 모든 천사적 존재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지요. 현재 인간 형상을 입고 있는 이들만 제외하고요. 온갖 곳에서 온 모든 존재들이 자신의 천사적 가족에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항도 있었지만 말이죠.
천사적 가족들은 지금까지 몇 주째 모여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라는 부름이 있었으니까요. 이 메시지를 위해서 말이죠.
그 메시지는 어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음조가 울려 퍼지듯이요. 단일한 음조가 울려 퍼지듯이. 온 우주에 단일한 공명이 울려 퍼지듯이요. “이제 그룹을 해체할 때입니다. 해산할 때입니다. 대천사단이 닫히고 있습니다. 천사적 가족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끝났습니다.”
이 지구에서 2020년 4월 4일 새벽부터, 새 날이 시작된 바로 그 최초 시간대부터 그 음조가 온 창조계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지구에서 오늘 이 4월 4일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대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계속될 거예요.
이것이, 여기 있으면서 천사적 가족을 대표하는 인간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그들 여정에 존경을 표하는 방식입니다. 이 지구에서 최초의 시간대인 일출에서 일몰까지요.
이 모든 것을 느껴 봅시다. 그들에게 합류해 봅시다. 그들이 위원회에 앉아 이 메시지를 듣고 있습니다.
(침묵)
귀 기울여 들어봅시다, 친구들.
깊이 들어봅시다. 단지 귀로가 아니라, 마음으로가 아니라, 여러분 영혼으로요. 들어봅시다.
(침묵)
여러분의 이야기들—여기 이 지구에서 보낸 시간의 이야기들—은 여러분 천사적 가족의 역사 속으로 섞여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이제 상연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처럼요. 여러분 천사적 가족을 위해 상연되고 있는 홀로그램 같은 것이죠. 그들은 여러분의 모든 생애들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겪어 왔던 것들을요.
그들이 여러분의 쇼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봉사에 존경을 보내고 있습니다.
잠시 고요 속에 머물며 지금 이걸 들어봅시다.
(침묵)
이 지구에서의 여러분의 여정에 가장 큰 존경을 표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시기, 지금 천사적 가족들이 해산하고 있는 이 시기에요.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이 귀 기울이는 동안 전 잠시 조용히 있겠습니다.
(아주 긴 침묵)
여러분의 천사적 가족들은요, 여러분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리더였습니다. 여러분은 리더였고, 그들을 떠났지요. 그들은 그때부터 여러분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여러분이 위원회에 있는 마지막입니다. 여러분 천사적 가족과 함께 있는 마지막이요. 마지막입니다.
작별 인사를 하십시오, 친구들. 이제 천사적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십시오. 리더인 여러분은 이제 걸어 나갑니다. 작별 인사를 하면서요. 오, 그들에겐 해산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그게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
깊이 호흡하고, 이 점을 느껴 봅니다.
(침묵)
지금으로부터 몇 시간 안 있으면, 2020년 4월 4일이라는 날은 이 지구의 가장 마지막 시간대 속에서 닫힐 겁니다. 하와이가 가장 마지막은 아니에요. 아마 거주 인구가 많은 다른 지역일 겁니다만. 바로 그 순간에, 해가 지구의 그 마지막 지역에서 오늘 이 날을 경험하고 넘어가고 있을 때, 천사적 존재들은 영원히 해산할 것입니다.
그들은 새 지구로 갈 겁니다, 많은 이들이요. 그저 배회할 이들도 약간 있습니다. 여기 정통 지구로 환생하려고 할 이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새 지구로 갈 겁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이제, 이제 여러분과 크림슨 서클 이야기를 해 보죠.
우리는 20년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토바야스와 함께, 지금은 저와 함께 하고 있죠. 심지어 크림슨 서클에도 변화가 있을 겁니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지요.
토바야스가 처음에 들어와서 여러분을 모아들였죠. 그런 다음 여러분은 사실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줬습니다. 여러분은 너무나 미친 세상에 살면서 거기에 순응하려고 했으니까요. 그러고는 여러분이 상처들을, 낡은 문제들을, 막힌 에너지를 놓아 버리도록 했습니다.
그러고서 제가 10년 전에 와서 말했죠. 우리는 깨달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전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갈 겁니다. 여러분 준비가 안 됐으면, 떠나세요. 나가세요. 계속 있을 분들은, 다섯뿐이라 하여도, 우리는 깨달음으로 갑니다.
우리가 지난 세월 함께 작업한 목적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때로 좌절시켰다는 거 알아요, 짜증나게 하고요. 그러나 전 또한 제가 여러분을 즐겁게도 해 드렸고, 좋은 쪽으로 주의 분산을 했다고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크림슨 서클과도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가족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무엇에도 매여 있지 않아요. 여러분은 해야 할 서약이 없습니다.
한 가지, 그래도 제가 요청 드리는 건요, 계속 여기 머물 거라면, 그들을 지원해 주십시오—에너지적으로, 경제적으로요. 그들이 돈이 필요하단 게 아닙니다. 그게 요점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해 못한 겁니다. 여러분이 지지를 한다는 게 중요한 거죠. 그걸 여러분 것으로 만든다는 거죠. 다른 이들도 물론이고요.
그러나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갑니다. 심지어 제가 그 이야길 할 필요도 없을 거 같아요. 이건 이제 마스터와 일하는 것이 될 테니까요. 우리는 더 이상 상처 받은 자들, 지친 자들과 일하지 않을 겁니다. 소수 몇몇은 있을지 모릅니다만,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의 마스터리(mastery, 마스터됨—옮긴이)를 허용하는 이들과 함께 할 겁니다.
말씀드렸듯이, 전 이게 완료되기를 바랍니다. 8월 말이면 여러분 몫이 완료가 되었기를 바라요. 그래서 우리가 블레드에서 모였을 때 그게 진정 마스터들의 모임이 되었음 합니다. 그때까지 완료되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콜드레가 저더러 뭐라고 하네요. 전 그때까지 완료가 돼 있길 ‘바란다’고 말한 겁니다.
크림슨 서클의 일은 또한 도서관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야기들, 샤우드들, 우리 모임들, 클래스들이 모인 곳이요. 그래서 다른 이들이 여러분 이야기를 느껴 볼 수 있도록 말이지요. 거기에 어떤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한 가지 방식은 없어요. 그것들은 그저 열람할 수 있는 이야기들일 뿐이죠. 사람들은 적절한 이야기, 적절한 샤우드, 적절한 워크숍 같은 것들을 적절한 때에 만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또한 앞으로 올 이들을 위해서도 그 목적에 봉사하게 될 것입니다만. 그러나 지금은 우리의 작업들을 ‘놓아 버림’에서 이제 ‘진정한 깨달음’으로 변환할 겁니다. 놓아 버림에서 깨달음으로요.
크림슨 서클 조직에 변화가 좀 있을 겁니다. 방향성,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방식 등이요. 우리의 주요 계획은 마스터들에게 봉사하는 것이죠. 마스터 지망생들에게 말고요, 마쿄 마스터들에게 말고요, 진짜 마스터들에게 말입니다. 그건 다 앞으로 올 것들입니다. 오늘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다 앞으로 올 것들이에요.
마지막 작별인사
지금은 깊이 호흡을 하고, 여러분 천사적 가족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십시오.
전 잠시 조용히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천사적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동안이요.
(긴 침묵)
다 함께 깊이 호흡합시다. 오늘 이 역사적인 날에요. 2020년 4월 4일, 천사적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날, 그리고 그들이 해산한 날입니다.
(음악 끝남)
오, 물론 그들은 언제나 친구로 남을 겁니다. 이제 다시는 못 보는 그런 게 아니에요. 그저 뭉쳐 있지 않을 뿐이지요. 묶여 있지 않을 뿐이지요. 천사적 가족으로서요. 각각의 모든 존재는 진정 주권적이니까요.
다 같이 깊이 호흡합시다. 여기 지구에서의 이 역사적인 날에요.
그리고 지금 무엇보다도요, 잊지 마십시오.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것은 진정으로 좋습니다.
그럼, 저는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