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섹스. 네, 섹스도 지금 재상상되고 있습니다. 험난한 과정이죠. 흠! 사실 인간의 죄책감과 수치심의 핵심에 있는 게 바로 섹스죠. 바로 거기에 커다란 죄책감과 수치심이 저장돼 있습니다. 그래서 섹스가 재상상되면서 사이버 포르노 같은 게 생길 거예요. 놀라운……
린다: 뭐요?
아다무스: 네, 사이버 포르노요. 그게 뭔지 몰라요? (린다가 얼굴을 찡그리자 아다무스 키득.) 가상현실이 들어올 거고요—가상현실을 활용해 섹스를 시뮬레이션하는 거죠— 그게 인기를 끌 겁니다. 만일 투자를 하실 거라면, 약간 좀 이상하긴 하지만(린다 헉), 이것도 좋을 거예요. 왜냐면 정말로 대중화될 거거든요(린다 다시 헉). 그러나 재상상 속에서 섹스는 그 너머로 넘어갈 겁니다. 그들이 재상상하는 섹스는, 역시나, 두 사람 사이의 아주 아름답고 개인적인 것이 되지요. 전처럼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 것으로요. 섹스에 대한 기존의 전형적인 제한이나 억제 같은 건 더 이상 없을 겁니다.
최근 몇 십 년까지, 섹스는 오직 남녀 사이의 것이었죠—남녀만을 위한 것이었어요—아기를 만들 목적으로요. 그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험난한 단계들을 다 거치고 나면, 섹스는 ‘죄책감 없이’ 인간이 서로와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것으로 재상상될 겁니다. 죄책감 없이요. 그게 재상상된 섹스의 가장 큰 부분이에요.
~아이들과 교육
또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이란 답이 나왔군요. 네, 이것들이 얼마나 비슷한지 이제 보이시죠—가족, 몸, 섹스, 그리고 아이들. 아이들을 어떻게 재상상하시겠어요? 부모인 분들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재상상하시겠어요? 아이들을 재상상할 때 덧붙여야 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방금 누군가 말했는데—교육입니다. 맞아요. 그 두 가지는 너무나, 너무나 긴밀하게 연관되니까요. 그래서, 린다, 좀 써 주실래요, 교육.
아이들을 재상상할 때 여러분은 교육도 재상상해야만 합니다. 교육은 지금 기존의 그 방식으론 임종 직전이거든요. 너무 낡았어요. 너무 추합니다. 세인트 저메인으로 살았던 생애에서 제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었죠. 그건 지루한 책 공부나 그런 게 아니었어요. 살아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암튼, 교육과 아이들 양육이요.
테크놀로지가 근본적으로 교육의 원천이 될 겁니다. 아주 훌륭한 교사가 관리감독을 할 건데, 그건 인공지능이 될 겁니다. 교사가 인공지능일 거예요. 그러나 음식과 마찬가지로, AI 교사는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뭔지를 정확히 알 거예요. 잘 알고 있을 겁니다—안구운동, 체온, 집중력과 집중 시간, 뇌와 몸의 흥분도 등을 통해—그 아이에게 뭐가 최적의 학습법인지를요. 그래서 그 아이만을 위해, 정확히 그 아이에게 맞춰진 것을 만들어 낼 거예요. 그게 또한 지금 지구상에 있는 많은 것들을 없앨 겁니다—ADD나 그런 것들이요—그들은 그저 아주 낡고 엄격한 교육 시스템에 순응하기 싫어하는 존재들일 뿐이죠. AI는 재상상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겁니다.
그래서 아이 양육은 교육 면에서 굉장히, 굉장히 달라질 겁니다. 교실에 있거나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체험 속에’ 있을 수 있는 쪽으로요. 그게 굉장한, 커다란 변화가 될 겁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길 원치 않는 매우 강력한 세력들이 많지요. 협회들, 정부 같은 데요. 교회도 그렇고. 이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게 재상상되고 있습니다.
청중들에게서 몇 가지만 더 받아 보죠. 지구에서 재상상되고 있는 것들이요.
~정부
정부요. 그렇죠. 정부죠.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한복판에서, 사람들은 정부에 정말이지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뭐, 언제나 그랬지만요, 이제는 정부가 자신들에게 해 주는 게 별로 없다는 걸 정말로 알아가고 있죠. 그래서 제가 최근 프로노스트 업데이트에서 사실상 지구에 진짜 변화를 가져올 것은 대기업들이라고 말한 거예요. 그러나 정부는 바꿀 겁니다. 사람들을 통치하는 방식을요. 그게 어떤 방향일지를 제가 예상하거나 추정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하지만 이렇겐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앞으로 10년간 선거에서—지금부터 시작해 앞으로 10년이요— 고인 물들이 전부 물갈이될 겁니다. 처음엔 험난할 거예요. 정부로 매우 미숙한 신참들이 유입될 거니까요. 그러나 어찌 보면 그건 정말 좋은 거죠. 그들은 정부의 진짜 목적에 더 열려 있을 거니까요.
정부는 국민을 위해 자기들이 뭘 운영을 해선 안 됩니다. 국민을 지원해야죠. 좋은 기업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상사들은 직원들 위에 군림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뭘 지시하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직원들을 지원해 주라고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특히 정부에서 거대한 변화를, 혹은 반전을 보게 될 겁니다.
~시민권
또 뭐가 있을까요? 네, 마지막이요. 시민권, 네, 그게 지금 이슈니까요. 시민의 권리.
지구에는 주요 인종들이 있지요. 어찌 보면, 최근 몇 십 년까지 그들은 자기들 지역에서만 살았습니다. 그러나 현대 이동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이동하기가 더 쉬워졌고, 더 많이 돌아다니고, 서로 섞이고 결혼하고 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갖가지 인종, 기회, 경제, 정부 같은 문제들이 엮여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문제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제가 보기론 몇 가지 변화가 있을 겁니다. 하나는, 소요들이 많을 겁니다. 인종 간 불평등으로 인해서요. 특히 서구권 국가들에서요. 결국엔 전 세계에서지만요. 결국—뭐라 할까, 정치적으로 올바른 단어를 찾고 있는데요—결국 모두가 자신은 피부색에, 성별에, 성적 지향성에, 그 어떤 것에도, 경제에도 희생자가 아님을 이해해야 할 겁니다. 희생자가 아니에요.
결국 지구의 높아진 의식으로 이 변화가 다 완료되고 나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희생자가 아니라는 걸 이해하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죠. 목소리를 충분히 내야 합니다. 바뀌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요. 그러나 결국에는 개개인으로 귀착될 겁니다. 접근 기회가 모두에게 열리고 평등해짐으로써, 실제로 더욱더 그렇게 될 건데요, 정부들이 바뀌고 있고,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대기업들이 계속 그쪽을 고수할 거니까요, 그래서 이제 모두가 더욱더 평등한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이제 그걸로 뭘 할진 개개인에 달린 거죠. 결국엔, 모두가 자신의 선택에, 결정에, 자신의 에너지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 고마워요, 린다. 손 글씨가 예술이네요.
린다: 끝까지요.
아다무스: 오늘 옷도 정말 아름다워요. 의상이요.
린다: 고마워요.
아다무스: 자, 지구가 지금 다시 그려지고 있습니다. 한 번 잠깐 느껴 보세요. 세계 인구의 6½퍼센트, 그들은 약간 물러나 있죠.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고 있음을 압니다. 그들은 그룹으로 모이거나 하지도 않죠. 서로를 꼭 알고 있지도 않아요. 그러나 지구에는 이 행성을 재-상상하고 있는 이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미래가 어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그들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에도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낡은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기회의 때입니다.
자, 깊이 호흡해 보죠.
샴브라들의 빛
그럼 이게 이제 여러분, 샴브라 여러분으로 이어집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것으로요. 이 깨달음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간으로서 이 모든 것의 한복판에 있죠. 여러분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거 압니다. 여러분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아마 그건 좋은 거예요. 최소한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러나 불안합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지?” 불안해요, “이 깨달음이 언제 일어나려나?”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죠. “나도 저기 나가서 대의를 위해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 이래요. “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바로 그럴 때 멈추고 깊이 호흡하세요. 그리고 아십시오. 정말이지 ‘모든’ 게 완벽하다는 걸요. 심지어 여러분이 있는 현 지점도,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들도요.
마스터가 공원 벤치에 앉아서, 그저 자신의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온 세계로 퍼졌지요. 그 빛엔 속셈(agenda)이 없었습니다. 그 빛은 무엇도 재상상하려 하지 않았어요. 속셈 없이, 대의명분 없이, 방향도 없이 그저 퍼져나가는 빛일 뿐이었습니다.
그 빛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구를 재상상하기 시작했지요. 경제를 바꾸고, 생물학을 바꾸고, 심지어 우주여행까지, 테크놀로지까지 바꾸는 임무를 떠안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일을 할 이들이 따로 있었어요. 그들이 재상상을 시작하고 있었죠. 그들은, 마스터의 인간처럼, 이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지금 이 시점에 지구에 와 있는 거였습니다. 그들, 지구를 재상상하고 있었던 이 6½퍼센트는 깨달으려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이번 생에는요. 아마 나중에 하겠죠. 그러나 그들은 새 에너지를 움직이고 유지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에너지 무버(mover)들은 싸움을 많이 했었죠. 그러나 이제 이 새로운 무버들은, 재상상가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 시위를 하고, 언론에 나가 유명해지고 하는 건 다른 이들이 할 거예요. 그러나 이 6½퍼센트의 재상상가들은 그 일을 하러, 재상상을 하러 여기 와 있는 겁니다. 그 과정을 시작하려고요. 그게 창업이 됐든, 발명이 됐든, 자기들이 재상상해 온 특정 분야를 더 연구하는 게 됐든지요. 그들은 지금 이 시점에 지구에 바로 그 일을 하러 온 거예요. 재상상가가 되려고요.
그들은 사실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의 커다란 주역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를 수 있어요. 그저 자기들에게 지구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있다는 것만 알죠. 그들은 지구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를 압니다. 그들은 그렇게 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만큼의 의식을 갖고 있죠.
그러나 이제 또 이런 존재들이 있죠. 바로 여러분, 샴브라들이요. 그저 빛을 내뿜기 위해 지금 여기 있는 존재들이요. 왜냐면 그 빛이 없으면, 재상상가들은 자기들이 여기 온 목적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마스터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그저 자기 빛을 온 세상에 내뿜었지요. 마스터는 그 빛을 비추었습니다. 여기 있는 인간에게, 지금 이 지구의 온갖 것들의 시작점에 있는 여러분, 인간 측면에게요.
그 빛이 뻗어 나와 여러분에게 닿으면서, 여러분 인간은 자신이 사실 이미 깨달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더 이상 그걸 의심하거나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는 걸요. 제가 아까 시작할 때 말했듯이, 여러분은 마스터의 빛을 잠깐 슬쩍 보았고요, 그로 인해 여러분이 깨달았다는 걸, 여러분이 여기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의 빛은 무시간적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걸 미래에서 왔다고 인식하죠. 인간은 미래에 깨달은 자기 자신이 있어서, 그게 이런 일을 가능하게 했다고 인식합니다. 사실 그건 ‘지금’ 속에 있는 건데 말이죠. 그러나 그건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건, 인간이 그걸 인식했다는 거, 인간이 그걸 느꼈다는 거니까요.
마스터는 벤치에, 이 무시간적인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환한 미소를, 아주 환한 미소를 띠고, 인간으로 있는 것을 즐기면서요. 벌어지고 있는 온갖 변화들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깨달은 이들이 지구에 있어서 모든 걸 바꾸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인간 자아가 깨달음으로 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힘에 의해가 아니라, 공부에 의해가 아니라, 허용에 의해서 말이죠.
어찌 보면, 인간은 이걸 이런 식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봤죠. “나한텐 이제 남은 게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어. 이제 더 이상 쓸 꼼수도 없고. 잘 써먹었던 수법들도 이젠 바닥났어. 이제 아무것도 안 남았어. 이제는 깨닫든지, 아님 죽든지야.”
인간은 이걸 계속 겪느니 죽는 게 더 쉽겠다고 생각한 날들도 있었죠. 그러나 바로 그때 미래에서 온 이 빛을 느꼈습니다. 자기 자신을 선명하게 봤어요—자기 밖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서요—미래의 깨달은 자신을 봤습니다. 예상했던 것과 너무나 달라서 깜짝 놀랐지요. 이미 지금과 너무 비슷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저 그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죠. 이게 얼마나 쉬운 거였던지 충격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만들었던 거였어요.
그래서 인간은 이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깨닫거나, 아님 죽거나야”라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이 미래의 자신을 슬쩍 보았습니다. 사실은 바로 지금의 자기 자신이었지만요.
깊이 호흡하면서, 이제 이걸 직접 해 봅시다. 그냥 미랍이 아닙니다, 샴브라 여러분. 직접 해 보도록 하죠.
꿈에서 깨어나다
여러분은 마스터입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있죠.
(음악 시작)
두려움이 없습니다. 속셈도 없지요.
여러분은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니까요. 그 지극한 아름다움 속에서, 여러분은 세상이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음, 몇 생애 전, 여러분이 재상상가였을 때 상상했던 바로 그 변화죠.
그래서 마스터는 그저 앉아서 삶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있죠, 그럴 때, 마스터로서 그저 거기 앉아 있을 때—음료가 됐든, 먹는 게 됐든, 날씨가 됐든, 뭐든 즐기면서요—그럴 때 여러분은 빛을 내뿜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빛이 나요. 빛이 납니다.
말하자면, 수많은 차원들을 다 가져오면, 이 신성한 순간으로 다 가져다 놓으면—휘유우우우우!—빛이 뻗어나가는 겁니다. 빛이 뻗어나가요. 빛이 뻗어나갑니다.
또 이렇게도 말할 수 있겠죠. 여러분이 성배라고요. 성배, 물 잔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성함이 흘러들어와 가득 차서, 잔 밖으로 흘러넘칩니다. 마치 오르가슴 같죠. 계속해서 넘쳐흐릅니다. 신성한 잔을 채우는 기쁨이 더욱더 큰 기쁨을 가져오고, 그러면 잔은 더욱더 흘러넘치죠.
그래서 마스터는 공원 벤치에, 아무런 속셈 없이 앉아 있습니다. 인간을 흔들어 깨우면서 “힘내! 마지막 단계야”라고 하지도 않고요. 마스터는 그저 즐기고 있고,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마스터는 그 빛이 모든 현실의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지구의 모든 재상상가들에게까지 퍼져나갑니다.
그저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이들에게까지 퍼져나가죠.
앞으로 이 지구에 올 새로운 존재들에게까지 퍼져나갑니다.
새 지구들에까지 퍼져 나가고요.
모든 곳으로 퍼져 나가지요.
마스터가 살았던 모든 전생들에까지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그런 생애들조차 변형되고 있지요. 그래요!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건 이번 생애뿐이 아닙니다, 인간이여. 여러분의 ‘모든’ 생애들입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침묵)
그래서 마스터가 거기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이죠. 지혜 상태에 있는, 우아함 상태에 있는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여기 여러분, 인간이 있습니다. 알아요. 지금 많이 불안하죠. 어찌 보면, 재밌어요. 그러니까, 지구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게 바로 여러분이 여기 온 이유거든요. 그러나 그토록 불안해하죠. “언제 그렇게 되는데? 언제 그렇게 되냐고?” 그런데 갑자기 미래에서 온 여러분이 나타나지요.
미래에서 온 여러분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처음엔 꿈속일 수 있습니다. 낮잠 자다가, 혹은 아주 오랫동안 자다가요. 그런 상태에서 먼저 나타나지요.
그러나 그 다음엔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알아차려지기 시작하지요. “미래에서 온 내가 지금 여기 ‘지금’ 속의 나와 함께 있구나.”
그건 깨달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모든 인간 경험들의, 이 모든 여정들의 정점이죠. 그게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하나도 없어요. 그 미래의 나에게 밧줄을 던져서 미래로 못 돌아가게 묶어둘 필요도 없고요. 머리를 조아릴 필요도 없습니다. 전혀, 전혀, 전혀요. 절할 필요 없어요.
그저 깊이 숨 쉬십시오. “내가 여기 있다.”
그건 사실 미래에서 온 것도 아니죠. 그러니까, 그렇게 말은 할 수 있지만, 아니죠, ‘지금’ 속에 있는 마스터지요.
마침내 그게 여기 있음을 여러분이 받아들이는 것일 뿐이죠. 깊이 숨 쉬면서요.
미래에서 온 그 깨달은 여러분 자신이, 말하자면,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 계속 있을 거라고요. 우주 의식의 찰나적 순간에만이 아니라, 계속 여기 있겠다고요.
그건 여러분입니다. 미래에서 온 그 “여러분”은 알아요. 그것은 지금 현재, 혹은 과거의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게 선택에 의한 것임을 압니다. 우연은, 실수는 없어요. 여러분이 정말로 좋은 인간이라서, 혹은 나쁜 인간이라서가 아니었어요. 그저 선택에 의해 여기 있는 겁니다. 그뿐이에요.
그뿐입니다.
미래에서 온 그 깨달은 존재는 지금 할 일이 많다는 걸 압니다. 그러나, 어찌 보면 할 일이 없기도 하지요. 그러니까, 깨달음 속에 있음으로써 하는 일이 많다는 말이죠—노력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요—그저 여기 이 지구에 있음으로써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미래에서 온 그 깨달은 자신은 말하죠. “이봐, ‘지금’ 속에 있는 인간, 마스터를 한 번 느껴 봐. 그게 우리야. 그게 미래에 있는 나야. ‘지금’에 있는 너라고. 과거 속 우리의 모든 전생들이야. 바로 지금 마스터를 느껴 보라고.”
“그 마스터가 여기 공원 벤치에, 무시간적인 공간 속에 앉아 있어. 무시간적이고, 무공간적인 공간에. 마스터가 그저 앉아서 삶을 즐기고 있다고.”
“그 마스터가 지금 여기 우리와 있어. 우리가 마스터야. 우리가 공원 벤치에 앉아 있어. 우리가 깨달음으로 들어가고 있고. 우리는 미래의 깨달은 자들이야.”
“우리는 여기 이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지구에 있지. 여기 이 지구에 있어. 오직 즐기기 위해서.”
그리고 그 미래의 자아는 말합니다. “이건 꿈이 아니야. 꿈이 아니라고.”
“넌 꿈꾸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건 꿈이 아니야. 진짜야.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깨어나.”
“이제 깨어나. 이봐, 너! 전에 인간 형상 속에 갇혀 있었던, 단일한 현실에 제한돼 있었던 그 꿈에서 깨어나. 깨달음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 그 꿈에서 깨어나. 그건 말 앞에 당근을 매달아 놓은 것과 같았지.”
“지금 꿈꾸고 있는 게 누구지? 지금 누가 꿈꾸고 있어?”
이 미래의 자아가 말합니다. “난 꿈꾸고 있지 않아.”
미래의 자아가 말합니다. “난 깨달았어. 나는 더 이상 꿈꾸지 않아. 나는 나야. 나는 꿈들에서 풀려났어. 깊은 밤 속에 묻혀 있던 낡은 기억들에서 풀려났어.”
“네가 꿈이고, 내가 진짜야.”
(침묵)
여러분은 절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 불안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미래의 여러분 자신을 여기 ‘지금’ 속에 붙잡아 둬야 한다는, 여러분이 잘못하면 그게 사라져 버릴 거라는 느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그 꿈에서 깨어나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마스터입니다.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아무 의미 없지요.
정말입니다.
여러분은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마스터입니다. 에너지의 봉사를 허용하고 있지요. 에너지가 여러분 것임을 알고요.
여러분은 허용을 통해 연민에 다다랐고, 갑자기 깨달음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아마 과거 어디 저 멀리에서, 깨달으려 애썼던 인간에게서 들려오는 메아리 같겠지요. 그러나 이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단 깨달으면 여러분은 깨달음이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흠. 좀 웃기는 말이지만, 그건 인간의 일이었어요. 거기에 이름을 짓고, 이름표를 붙이고, 그러나 이제 그건 그저 예전, 제한과 부족이 있었던 시절의 스쳐 지나가는 기억일 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저 마스터입니다. 육체를 입고 있지만, 그건 여러분에게 봉사하지요. 세상 속에 있지만, 여러분은 즐기고 있습니다.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지요.
여러분은 이제 인간의 꿈에서 깨어나, 진짜로 들어갑니다.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샴브라 여러분.
이것은 그냥 미랍, 혹은 마스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꿈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잠깐만 같이 더 앉아 있어 보죠.
(더 긴 침묵)
세상이 지금 아주 많은 차원에서 재-상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 종이에 몇 가지 적었지만요, 그것보다 훨씬, 훨씬 많은 것들을 재상상가들이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일정 정도의 의식을 지닌 6½퍼센트가 새 세상을 탐색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저 에너지의 마스터인, ‘자기’ 에너지의 마스터인 아주, 아주 소수의 존재들이 있지요.
깊이 호흡해 봅시다.
꿈에서 깨어납니다. 아아!
우리는 바로 이 가장 소중한 순간에 있습니다.
(침묵)
다 같이 깊이 호흡해 봅시다. 이번 샤우드를 마쳐 보죠. 그러나 마치기 전에 여러분의 열정을, 마스터의 열정을 한 번 느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건 어디에도 또 없지요.
마스터의 열정은 모든 걸 훨씬 뛰어넘습니다. 지금 지구를 재상상하고 있는 이들마저도요.
마스터의 열정은 인간의 열정과는 아주 다르죠. 인간의 열정은 들뜨게 하고 변덕스럽고 불같고, 드라마도 많지요. 그러나 마스터의 열정을 한 번 느껴 보십시오.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자, 전 가봐야겠네요.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돌아가서, 상황을 알려주고 싶어요. 사트와 FM과 닥시와 군(Gunn)과, 또 여러 다른 존재들과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들은 여기서 오늘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돌아갈 거고요, 이번엔 샴브라들 자랑을 저 대신 그들에게 맡겨 봐야겠네요, 이번만요(아다무스 키득).
다음 샤우드까지 앞으로 30일은 깊을 겁니다. 제일 좋은 표현으로—깊을 거예요. 강렬하다곤 하지 않았습니다. 깊다고 했어요.
제가 매순간 여러분과 함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게 좋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린다: 자, 그럼, 이 메시지를 깊이 호흡해 들여 보죠. 자기 자신을 위해 허용해 봅니다. 이 아름다움, 잠재성을 그저 들이마셔 봅니다. 지금은 그저 자기 자신과 고요히 있으면서, 자신에게 이것을 허용해 볼 시간입니다. 잊지 마세요. 아다무스가 우리와 매순간, 매호흡 함께 있음을요.
이번 샤우드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