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설정

하늘의 편지 제780호 발행일: 2002년 12월 10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오류’라는 단어를 지울 때 ‘문제’라는 단어도 지운다. 네가 오류들을 보는 것을 멈추고, 문제들을 보는 것을 멈출 때, 그때 사랑이 네가 보도록 남아있다. 네가 말하는 것 외에는 문제들이 없다. 네가 현재 문제 또는 심지어 비극으로 보는 것을 너의 큰 기회로 보는 것을 고려하라. 그것은 네가 지구상에 무엇을 위해 있는지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는 큰 기회다.

너는 네 삶의 영웅이고, 너는 거듭거듭 다시 존재하고 있다.

너의 삶의 매 순간과 경우로, 너는 그것을 다른 식으로 볼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다른 식으로 보아야만 한다.

만약 콜럼버스가 자신의 여행을 문제로 삼았다면 출항했을까? 그는 지구가 둥글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비전을 공유하기로 선택했다. 그는 자신의 명예나 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진리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그것이 결정되기 훨씬 전에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도 훨씬 전에 그의 여정에 항해를 설정하였다.

너의 삶을 모험이라고 불러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네 삶에 불러라.

너는 어떤 것들은 네가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이, 문제가 된다고 말한다. 병, 죽음, 노화. 하지만 그것이 네가 그것들을 생각하는 법을 배운 방법이다. 너는 그것들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이 새로운 지평을 향해 출항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병 속에서도 너는 영웅이 될 수 있다. 죽음 속에서도 너는 될 수 있다. 너는 비극의 희생자의 초상화를 그리는 자가 될 필요가 없다. 네가 장애물로 부르는 모든 것은 너의 내부 가슴의 리세팅이다. 너는 삶의 그 경우로 일어서게 되어 있다.

삶에서 문제로 본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너는 새로운 길을 택하게 되었다. 삶은 언제나 그 자체를 다시 쓰는 것이다. 세상에는 어떤 것도 똑같게 머물지 않으며, 또한 그것은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너는 너의 삶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너는 네가 선택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나이 먹지도, 곤경에 허우적거리지도, 전혀 무엇도 아닌데, 마치 다른 무언가가 숨기거나 해지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오류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죽음과 질병 또는 개인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어떤 사건에도 맞서야 한다고 생각하도록 교육받았을 것이다.

기억하라, 콜럼버스는 인도로 출항했고, 그는 아메리카를 발견했다. 만약 콜럼버스가 육지에 도착했을 때 그의 가슴이 노래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만약 그가 발을 동동 구르고, 그의 오류를 한탄했다면 어땠을까? 아니다, 그는 일어난 일에 대해 기뻐했다. 따라서, 너의 배는 네가 설정한 항로를 따를 필요가 없다. 하나의 장애물은 네가 그것이 따라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이다. 너는 네가 발견을 저버릴 때 그 장애물이 된다.

너는 삶에 대해 엄격하도록 되어 있지 않았다. 너는 유동적이 되어야 한다. 하나의 코스만을 위해 항해를 설정하고 네가 지시한 결과를 요구하는 것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나, 이미 일어난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온다.

두려움의 대부분은 습관이다. 너는 그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두려움은 너의 길잡이가 될 수 없다.

병이나, 죽음, 사랑의 상실이나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삶의 끌어당김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삶은 네가 생각하지 못했을 방향으로 너를 끌어당기는 것일 수 있지만, 그 사이로 네가 발견할 모든 금이 놓여있다. 모든 것을 잃은 것이 아니다. 항상 무언가를 얻는다.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는 삶으로 부르는 황금의 기회를 받아들였다. 지금, 그것을 다시금 받아들여라. 받아들임은 패배가 아닌데, 비록 네가 그렇게 생각했다 해도 말이다. 받아들이면 앞으로 나아간다. 네가 받아들이지 않을 때, 너는 격분하고 화를 내며, 너의 삶의 부분을 낭비한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차트를 표시할 수 있지만, 네가 삶에서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항해를 설정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