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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꽃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08-17 (월) 12:06 조회 : 411

사랑의 불꽃

 

하늘의 편지 제726호 발행일: 20021017

 

신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삶은 일정표에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임의적인 것도 아니다. 내 생각의 하나의 추진체인 너는 너 자신을 추진한다. 너는 태업을 감은 장난감이 아니다. 갈 수 있는 방향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넌 배터리로 움직이는 게 아니다. 너는 영구적인 에너지로 달린다. 너는 사랑의 에너지로 달린다. 그것이 너에게 더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을 태양에너지라고 불러라. 네가 달려가는 건 내 에너지다.

 

사랑은 마찰이 없다. 방해된 사랑이 아니라면 마찰은 무엇인가?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그것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순수한 사랑도 있고 왜곡된 사랑도 있고, 그것뿐이다. 그리고 인간의 삶은 순수한 사랑과 장애가 있는 사랑을 포괄한다. 세상에서의 사랑은 중간중간 많은 곳에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사랑이며, 이런 저런 모양을 하고 있지만, 사랑은 한결같다. 모양이 다양하면서도 여전히 파스타로 남아 있는 파스타처럼 사랑은 사랑으로 남는다.

 

너의 가슴 안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사랑이다. 그러나 너의 가슴의 여기저기 짓눌림이 자연적 사랑을 방해하고, 따라서 그것이 잘못 형성되게 할 수 있다. 해야 할 일은 너의 가슴 속의 그 긴장된 장소들을 풀어주는 것이고, 사랑의 흐름의 제약을 풀어주는 것이다.

 

너는 이미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자기 자신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너는 더 사랑스러워지거나 더 큰 가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완전한 양을 가지고 있다. 네가 누구고 어디에 있었고 무엇을 했든 간에 너는 사랑의 전량이다. 그것에 대한 제약만 없애면 된다. , 그것은 너무 꽉 조이는 신발을 벗는 것과 같다.

 

속박에서 가슴을 풀어주다니 어떠한 해방인가! 그것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시도하면 안 된다. 네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정한 장벽을 버리는 것이다. 한 가지 주된 장벽은 네가 사랑이 아니라는 생각, 또는 너의 가슴속에서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너는 그것이 한때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지 모르지만, 너는 그것이 산산조각으로 날아갔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이 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랑을 풀어주어라, 그러면 그것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사랑을 손짓해서 오라고 할 필요는 없다. 사랑은 값없이 온다. 그것은 이미 거기에 있다. 너는 사랑이 넘친다. 오직 너만이 그것을 팔꿈치로 밀어냈다.

 

너는 내 사랑의 운반자다. 그게 다야. 그것은 네가 될 수 있는 가장 많은 것이고, 너는 그 이하가 아니다. 그 이하의 것은 자기 기만이다.

 

나는 너를 나의 사랑이라고 한가하게 부르지 않는다. 너는 너에게 주어진 나의 사랑이고, 너는 나에게 돌려준 나의 사랑이다. 네가 어떤 식으로든 너는 나의 사랑이다. 너는 내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다. 이 동전은 양면성이 없다. 넌 나의 사랑과 같은 것이다.

 

너는 자신이 스퍼터링 캔들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에 착각한 적이 있다. 너는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너는 나의 빛이기 때문에 지고의 빛이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너는 나의 빛이 반사된 것이다. 너는 거울이고, 너는 거울 속에서 보는 것이고, 너는 모든 것을 둘러싼 빛이다.

 

그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혼자 말하지 마라. 너는 그것을 들었을지 모르지만, 이해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아직도 못한다.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 , 하지만 그럴 때, 내가 만든 것의 풍요로움을 받아들일 때, 창조된 존재의 진실을 받아들일 때, 그리고 자신을 받아들일 때, 그리고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때, , 너는 지구상에서 사랑의 불꽃에 눈부실 정도의 빛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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