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과 은하연합 > 신의 편지 > 사랑이 들어오고 사랑이 나가고

하늘의 편지 제945호 발행일: 2003년 5월 2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이들아, 오늘 너는 새로운 영혼 여행을 시작한다. 너는 새로운 곳에서 출발한다. 어제의 출발지는 네 뒤에 있다. 오늘 너는 새로운 지점에 와 있다.

우리가 분필로 너의 등반을 표시한다면, 너는 네가 얼마나 빨리 여행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의 진행 상황은 그런 식으로 도표화 될 수 없기에 추측만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너의 성장이다. 너의 평가는 별개지만, 아, 너의 본질적인 성장은 또 다른 일이다.

하지만 네가 자신에게 주는 점수는 너에게 차이를 만든다. 그것은 네가 직접 만든 그림에 차이를 만든다.

너무 자주(한 번이라도 너무 자주인 것인데) 너는 자신을 실패하는 것처럼 본다. 네가 낮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때 너의 얼굴이 어떻게 보일지를 상상해보라. 네가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지금 너의 얼굴을 상상해보라.

아직 끝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발전만이 너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네가 되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너의 잘못된 인식이다. 네가 잘못 인식했을 때, 너는 엉뚱한 곳을 보고 있었다. 지구에서 만들어진 어떤 선(line) 대신 별을 보고 따라가기 시작하라. 너는 네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오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진실에 대한 너의 인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실은 언제나 진실이지만, 너의 인식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네가 너의 외부로 지각하는 것이 있고, 네가 너의 내부로 지각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잘못된 개념인데, 너의 외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을 흡수한다. 너는 그것을 내부에 그리고, 여전히 너는 또한 그것을 발행하는 자이다. 네 주변은 온통 투영된 모습이다. 너는 네가 투영하는 프로젝터이고, 그것을 받는 수신자이다.

너는 단지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볼 수 있을 뿐이다. 너는 네가 서 있는 곳보다 높은 곳에서 보는 척할 수 없다. 다르게 보는 것은 눈을 가늘게 뜨거나 어떤 노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성취하지 못한다. 다르게 보는 것은 네가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아는 것의 문제로 다시 돌아오는데, 소문으로서도 아니고, 심지어 획득된 지식으로서도 아니다. 너는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엿들을 수 있고, 너는 나에 대해 연구할 수 있으며, 나는 좋은 주제이고, 우수한 초점이지만, 세상의 나에 대한 모든 지식이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아는 것과 같지 않다.

수학 이론은 한 가지이다. 숫자를 셀 줄 아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물론 나는 이론이 아니라 진실이다. 그리고 나는 매우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성취가 아니다. 나는 네가 거는 메달이 아니다. 나는 네가 읽어야 할 작은 활자가 아니다. 나는 너의 지정된 가슴이다. 너는 이미 나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때때로 너는 적용된 기준까지 나에 대한 너의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너는 네가 뒤쳐져 있다고 믿는다.

내가 너를 태울 때 네가 어떻게 지체될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내가 만든 내 아이 말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지?

너의 인식 속에서 나와 가까워질수록, 너의 비전은 저절로 변한다. 그것은 노력이 필요 없다. 나의 완전한 공개를 기대하고 환영해라, 하지만 나에 대한 너의 인식을 재촉할 공식은 없다.

하지만 공식을 원한다면, 그것은 이것이다: 사랑을 주어라. 네 주위의 사랑에는 기회가 많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사랑을 받지 않고서는 사랑을 줄 수 없으니, 우주 어디에서든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라. 사랑을 받는 것은 항상 사랑을 찾는 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 사랑의 주고받음은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나는 세상의 의미에서 그것들을 개인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데, 모든 사랑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랑을 주고받는 것은 너의 본성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개인적인 것이다. 일반적인 사랑이 있고, 네가 살고 있는 사랑이 있다. 사랑을 들이마시고, 내 쉬어라. 모든 숨이 새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