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슴의 운명

하늘의 편지 제896호 발행일: 2003년 4월 4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하는 모든 일은 결실을 맺는다. 너만이 언제 어떻게 하는지 모를 수 있다. 코밑에 있을 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너는 우주를 축복하기 때문이다. 매번 증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의 메시지가 수신되고 소중하다는 공식적인 확인이 정말 필요한가?

네가 메시지를 배달할 때 너는 그것을 배달한다. 너는 그것을 보낸다. 너는 메시지를 보내고, 그것은 저 밖에 있다. 네가 주는 것은 필연적으로 너의 보상이다. 우리는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어떤 공공연한 보상도 요점을 벗어난다. 그것은 부수적인 일이다. 그것은 쉼표와 같다. 쉼표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감사편지를 얼마나 많이 찾고 그것이 다가오지 않을 때 약간 삐진다. 너 자신에게 감사해라. 너 자신을 존경해라, 그러면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네가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할 때, 네가 받는다는 생각 없이 자유로이 줄 때, 보상의 더 많은 증거가 너에게 넘쳐 들어올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는 놓아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너는 외부로부터 보상을 받으려고 집착을 버리고 있다. 너는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에게 올 필요가 없다.

그러나 너는 계속해서 자유롭게 너의 선물/재능을 세상과 나에게 기부할 것이다. 나는 미리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러한 설명을 신용하지 않는데, 네가 행하는 것, 네가 주는 것의 장점이 네가 행하는 것과 네가 주는 것 속에 있기 때문이다. 행위가 문제가 되지, 그것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기록은 과거일 뿐이고, 우리는 이미 현재에 있기에, 나는 너에게 기록 보관에 휘말리기를 요청하지 않는다.

줄 수 있는 능력은 너의 재산이고, 그것은 너의 보상이다.

너는 항상 이 세상에 무언가를 주고 있다. 네가 주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무엇을 주고 싶은가? 확실히 불쾌감은 아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에 주목하고, 그것을 주어라. 주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베푸는 가슴이 행복한 유일한 가슴이다. 움켜쥐는 가슴은 행복하지 않다. 심지어 좋은 팁을 받을 자격이 있는 가슴도 그것을 움켜잡는 것에 행복하지 않다. 네가 보상을 움켜잡을 때, 너는 삶을 지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배하는 것은 주는 것에 반대된다. 명령을 주는 것은 주는 것이 아니다.

네가 무언가를 살 때, 너는 올바른 잔돈을 기대한다. 네가 무언가를 팔 때, 너는 적절한 지불을 기대한다. 하지만 너의 가슴은 사고 팔지 말아야 한다. 어떤 지불도 너의 가슴과 같을 수는 없다.

주는 자는 받는 자이다. 주는 자는 거둔다. 하지만 아무도 무엇이 주어졌고 무엇을 받았는지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너에게 많은 선물 창고를 주었는데, 너는 그냥 그것을 나누어 줄 뿐이다. 그 창고는 무한하다. 재고가 바닥나지 않는다. 사실,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가질 수 있다. 선물 한 개가 있던 곳에, 이제 두 개가 있다. 그러므로 너는 가슴으로부터 계속 줄 것이다. 그러면 너의 가슴이 부풀게 될 것이고, 다른 가슴도 부풀게 될 것이다. 유일하게 중요한 줌은 너의 가슴으로부터 주는 것이다.

너의 주는 것이 거기서 오는 것인지 확인하라.

주는 것은 결코 의무가 아니다. 만약 그것이 너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주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의무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니다. 의무는 너의 가슴을 쥐어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줄 의무가 있다. 의무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이다. 그것 없이는 네 가슴이 쉬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은 너보다 그것의 사명을 더 잘 알고 있다.

오늘은 너의 가슴에 주어라. 거기에 선물을 쌓아 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