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자각과 너의 자각

하늘의 편지 제892호 발행일: 2003년 3월 29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다른 사람들을 너무 많이 기대하거나 자주 또는 항상 실망하는 것은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네가 모를 수도 있는 것은 네가 너 자신의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너는 네가 게으르다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충분히 하기 시작하거나 충분히 성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지금 나는 너에게 네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왔다고 말한다. 너는 세상의 의미에서 너 자신의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해 왔다.

뒤로 기대서서 네가 하는 일이 나를 위해 하는 일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곳에 기대라. 칭찬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다. 성공을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너는 결과를 위해 그것을 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한다. 너희는 나를 위해 이 세상에 함께 있다.

이것을 알고 있으면, 너는 스스로 긴장을 풀 수 있다. 너는 더 이상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않는다. 네가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깨달음과 그것에 대한 기억은 현재에 너를 머무르게 한다. 네가 하는 모든 것을 네가 나를 위해 한다는 인식은 너를 고요한 물 속에 유지한다. 너를 교란하는 것은 세상이고, 그것에 대한 너의 기대이며, 그것에 대한 너의 체험이다.

나는 휘젓지만, 결코 교란하지 않는다.

너는 행하는 것으로, 달성하는 것으로, 성취하는 것으로, 성공하는 것으로, 능가하는 것으로, 감동시키는 것으로 들어간다. 나는 일들의 가슴 속에, 너의 가슴 속에, 삶의 가슴 속에 훨씬 더 많이 있다. 나는 네가 사용하는 그 말처럼 행정가가 아니다. 일들을 이루게 하는 것은 나의 리스트의 꼭대기에 있지 않다. 혹은 오히려, 내가 일들을 이루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하겠는데, 나는 그것이 노력에 의해서가 아님을 알고 있다.

내가 우주를 창조했을 때, 나는 숨을 들이쉬고 숨을 내쉬었다. 나는 숨을 헐떡이지 않았다. 내가 우주를 창조했을 때, 나는 우주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것은 저절로 살아났다.

그래서 네가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을 때, 그 프로젝트에 얽매이지 마라. 그것들은 너의 동기부여자가 아니다. 네가 그것들의 동기부여자이다.

추진력이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다. 열망이 일을 이루게 한다. 의도가 일을 이루게 한다. 힘은 일이 이루어지게 하지 못한다. 압력은 일이 이루어지게 하지 못한다. 쉽게 그것은 한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너의 삶에서 결정적 요소가 아니다. 애쓰는 것은 삶의 힘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너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아마도 우리는 네가 하는 일이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는 내내, 너는 예상하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다.

너는 지금 기차에 타고 있다. 네가 기차에 탄다는 것은 네가 어딘가로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네가 생각하고 있던 목적지에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 그렇다면, 아마 너의 마음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아마도 너는 신시내티에 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네가 거기 있지 않음을 발견하고 실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는 우회적인 경로로 다시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면, 너는 파리에 있다. 너는 줄곧 그곳을 여행하고 있었다. 그 길은 단지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삶에서 너를 사로잡는 프로젝트는 항상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너의 생각이 충분히 크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너는 일어날 특정한 일을 위해 출발하고,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때 실망하지만, 더 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세상 물정에 있어서도 그렇다. 하지만 너의 목적지는 아무리 멋지고, 웅장하고,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에 상관없이 내가 너를 위해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거의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네가 어떤 일을 시작하든, 너를 창조했고, 이 순간과 항상, 너를 알고 있는 그 분(The ONE)을 위해 네가 그것에 승선했음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