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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을 연이 되게 하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07-21 (화) 18:04 조회 : 185

너의 가슴을 연이 되게 하라

 

하늘의 편지 제682호 발행: 200291

 

신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 안에서 쉬어라. 너의 머리를 누일 곳이니. 너의 머리를 쉬게 하라, 네 마음이 너무 과했으니. 사상을 채굴하여 밖으로 끌어내어 쌓아 놓고 금을 찾고 있었다. 금은 가슴에 담겨 있다. 너는 엉뚱한 곳에서 채굴을 해 왔다.

 

네 마음이 아니라 네 가슴이 채굴을 필요로 한다. 너의 가슴은 더욱 깊어지기를 원하고, 그것의 본질을 표면으로 끌어올려지기를 원한다. 그것은 네가 그 일에 참여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가슴의 밑바닥을 휘저어 다시 한번 생동감이 살아나게 하라. 너는 거기서 찌꺼기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상상할 수 없는 보물을 발견할 것인데, 표면으로 올라오고, 거듭 밀려오는 파도로 퍼져갈 가라앉은 보물을 말이다.

 

엉뚱한 데를 파고 있는 거 아니었느냐?

 

네 마음이 네 가슴을 좇도록 해라. 네 가슴을 그 자체로 명료하게 하라. 마음에게 가슴을 놓으라고 말해라. 네 마음이 그걸 억제하고 있다. 너의 마음은 가슴에 규칙과 규정을 각인시켰다. 가슴을 해방시켜라. 고래처럼 가슴을 자유롭게 하고 그 자신의 장엄함이 되게 하라.

 

만약 너의 가슴이 음울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가슴이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도로도 폐쇄됐고 회로도 끊겼다. 너의 가슴은 우회도로나 교통 체증을 믿지 않는다. 그것은 개방성을 믿는다. 너는 너의 가슴을 정박시켰는데, 그러는 내내, 너의 가슴은 큰 높이들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 너의 가슴을 풀어주어라.

 

날아가는 연이 되게 하라. 가두지 마라. 너의 가슴은 오로지 너만의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전혀 소유하지 않는다. 목줄을 매고 있는 네 개도 아니고 새장에 갇힌 새도 아니다. 너의 가슴은 그 나름의 맥박과 길을 가지고 있다. 짓밟지 마라. 너의 가슴은 그 자체적인 존재와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네 마음은 네 가슴의 보호자가 아니다. 네 가슴에는 보호자가 필요 없다. 너의 가슴은 오직 너의 축복만을 필요로 한다. 너는 그것을 축복해 왔느냐?

 

아마도 너는 그것을 저주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그것을 마구 때리고, 꾸짖고, 그것이 시랑의 가슴이 된데 대해 그것을 비난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그것을 벽장에 가둬 놓았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그것을 다른 하찮은 물건들 아래 숨겼을지도 모르고, 특별한 날을 위해 그것을 아꼈을지도 모른다. 가슴은 아끼거나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가슴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말하지 마라. 네 가슴이 네게 말을 걸도록 해라. 너의 가슴이 옥상에서 춤추도록 해라. 그것은 너를 데리고 갈 것이다. 너는 가슴으로 날아야 한다. 너는 네 가슴의 마차가 아니다. 가슴이 네 마차다. 그것은 한계가 없다. 그것은 우주를 유영하고 다닌다. 그것은 별을 뛰어넘는다. 그것은 달을 사로잡는다. 그것은 별과 달을 너에게 데려온다. 그것은 태양을 붙잡고 그 위대한 빛과 온기를 가져온다. 너의 가슴은 우주를 회전한다. 그것의 박동은 강하다.

 

그리고 너는 네 가슴을 지배할 셈이냐? 너는 그것을 위축되게 할 수 있을 뿐이다.

 

네 가슴은 싸구려 보석이 아니다. 그것은 빛의 가슴이다. 그것은 독특한 보석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꿰어진 거대한 진주나 자수정이다. 펜던트다, 네 가슴은.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흔들린다. 나는 그것의 반대쪽 끝을 쥐고 있다.

 

그것은 진자다. 그것은 영원하다, 너의 사랑의 가슴은. 나는 절대 놓지 않는다. 너는 너의 가슴을 구하지 못한다. 그것이 너를 구한다.

 

마음의 종이 되도록 가슴을 격하시키지 마라. 마음은 폭군이다. 그것은 폭정을 행한다. 그것은 너의 아름다운 가슴을 통제하려고 한다. 어떤 유니폼도 맞지 않을 것인데, 너의 가슴이 뛰고, 팽창하며, 모든 곳으로 발사하기 때문이다. 가슴의 팽창을 견디는 이음매는 없다. 너의 가슴은 이음매가 없다. 그것은 그 자신의 박동과 그 자신의 이야기 외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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