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가 지닌 장악력

하늘의 편지 제865호 발행일: 2003년 3월 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에고는 사랑을 멀리하는 방패다. 에고는 지나치기가 어렵기에, 사람들을 멀리 떨어져 있게 한다. 에고는 강한 방패막이다. 에고는 모든 것을 네게서 멀리한다.

에고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도록 허락하기보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이점에 대해 무엇보다도 관심을 갖게 한다. 에고는 너의 첫 번째와 마지막 질문이 있는 곳에서 오도록 너를 훈련시킨다: “이 안에 나를 위한 것이 무엇인가?” 자기 중심주의가 무슨 뜻이라고 생각했느냐?

나는 너를 다른 식으로 훈련할 것이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고 너에게 요청할 것이다. 네가 나를 염두에 두고 할 때, 너는 다른 사람을 위해 할 것이고, 세상을 위해 할 것이고, 또한 너 자신을 위해 할 것이다. 그것은 자동이다.

에고는 분리할 것이지만, 너는 네가 다른 이들과 세상을 위해 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다. 그것이 에고가 너를 속이는 곳이다.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믿게 할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네가 결핍이 있다고 믿게 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줄 때, 너 자신으로부터 무언가를 빼앗고 있다고 믿게 할 것이다. 에고는 어떤 것도 믿게 만든다.

에고는 먹이를 주는 손을 물어뜯는다. 그것은 너에게 달려든다. 그것은 너로부터 진실을 훔친다. 그것은 너에게 알랑거리고, 그런 다음 살금살금 빠져나가며, 네가 무엇도 갖지 못하게 남긴다.

에고는 얼마나 그릇된 생각인가! 물론, 그것은 훌륭한 프로모터다. 그것은 스스로 팔아서 그것을 사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네 밑에서 양탄자를 잡아당기는 것은 에고이지, 삶이 아니다. 실제로 너는 거기 양탄자가 결코 없었음을 발견한다. 그것은 모두 에고의 손놀림이었다. 허위 광고. 거짓 약속. 잘못된 유도. 에고는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설득력 있는 사기꾼이다.

세상은 에고가 중요한 척한다. 그러나 에고가 부풀리는 중요성의 그 감각은 그 자신에게 봉사하지, 너에게는 아니다.

이것은 받아들이기가 힘들 수 있지만, 당혹감, 수치심, 굴욕감, 죄책감, 숨는 것, 비밀들을 유지하는 것, 승인을 기다리는 것은 -- 그러한 모든 일과 더 많은 것은 에고가 너에게 가진 그 장악의 징조들이다. 물론, 넌 그런 걸 통해서 내게 다가오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겠지, 그렇지?

사랑은 너를 붉히거나 창백하게 하지 않는다.

네가 깜짝 놀라서 보는 병과 고통과 잘못들은 에고를 문질러 지운다.

어떤 삶의 연마제들이 너의 에고를 지운다 해도 실망하지 마라. 좋은 목적의 에고는 네가 무시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에고의 봉사다. 그런 의미에서 너는 에고에 감사할 수 있고, 있는 그대로 잘못된 정보에 감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에고의 부재는 진실이다.

세상은 에고로 만연하지만, 더 이상 너는 그렇지 않을 것인데, 지금 너는 그것을 그것인 불량배로 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익살꾼이고, 그리고 그 놀림감은 너에 대한 것이었다.

에고는 너의 운전기사였다. 그것은 너를 네가 가기를 원하지 않는 장소들로 운전했다. 에고가 없다면, 너는 분투할 것이 없음을 발견할 것이다. 봉사하는 것이 있다. 귀를 기울이는 것과 그들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획득하는 것이 있다. 에고가 없다면, 너의 비전이 자란다. 에고가 없다면, 너는 단순해진다. 너는 간단한 말을 한다. 에고가 없다면, 너는 순전히 단순하다. 멋지지 않아. 에고가 사라지면 에고 중심적이지 않은 모든 것을 갖게 된다.

너는 나와 남게 된다. 너와 나는 존재하지만, 모든 헛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나 순탄하고 또렷한 길이 되겠는가! 진실의 바퀴 위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얼마나 번쩍이겠는가! 얼마나 빨리 너의 사랑이 그 자신을 모든 곳에 뿌리는가, 그리고 그때 너는 알게 되는데, 궁극적으로 사랑은 너의 길이고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