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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두르느냐?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07-21 (화) 18:02 조회 : 30

왜 서두르느냐?

 

하늘의 편지 제678호 발행: 2002828

 

신께서 말씀하셨다:

 

피로는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는데,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함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이 있음을, 네가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음을, 네가 깨어 있지 않다는 것을, 무언가에 주의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아마 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내게 포착되는 것은 그것뿐이다.

 

우리는 영이 몸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몸은 양심의 가책 없이 소모되어서는 안 된다. 몸을 거칠게 다루어서는 안 된다. 너에게 말이 있다면 쉬어가게 돌볼 것이다. 너는 그것을 과로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말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혹사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자비하지 않을 것이다. 말에게 하는 것처럼 몸을 잘 대하라.

 

네가 너의 몸 속에 갇혀 있는 동안, 너만이 그 말을 듣고 그것이 요구하는 것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 임시 거처에 대한 책임은 너에게 있다.

 

증명해야 할 성능은 없다. 백 마일을 달릴 필요는 없다. 시간이나 공간을 따라잡지 않아도 된다. 지치고 피곤하여 녹초가 되었으면서 맨 먼저 들어온다는 게 뭐가 그렇게 멋지지?

 

삶에서, 너는 경주를 하지 않는다. 네가 잡으려고 노력해야 할 건 아무것도 없다. 성공이 보인다. 뒤쫓을 필요는 없다. 그것은 저절로 돌아올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을 너에게로 보내라. 옆으로 비켜라. 그것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만약 네가 모든 출입구를 기웃거리며 떠돌고 있다면, 성공은 들어오기가 더 어렵다. 만약 네가 녹초가 된다면, 네 현관에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보겠느냐?

 

오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혹은 내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너의 모든 밀고 당기는 노력이 실제로 그것을 더 빨리 혹은 더 좋게 만들지 못한다. 너는 해가 뜨거나 지는 것을 만들지 못한다. 사건들은 너에게 달려있지 않다. 쉽게 표시하고, 그것들을 놓아라. 너의 행동에는 그 자체만의 운명이 있다. 너의 행동은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다. 너는 그것들을 그 자체로 내버려두는 법을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던져진 공은 잡을 수 없다. 한 번 던져지면 네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우리는 다시 한번 통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통제란 네가 놓기 힘든 파괴자다. 그것은 너의 손가락에 달라붙는다. 그것은 너를 옭아맨다. 너는 네가 그것을 감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너를 온통 얽히게 했다. 통제력을 풀어줌으로써 통제력을 되찾아라. 너는 통제하면서 동시에 이완할 수 없다. 마음대로 고르라. 엄격함인가, 아니면 용이함인가. 얽힘인가, 아니면 자유인가.

 

삶의 고삐를 잡았는가?

 

그것을 놓아라.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

 

통제는 답이 아니다. 통제력을 잃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통제에서 손을 떼는 것은 삶과 더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에 기대지 마라. 삶을 짊어질 필요는 없다. 그것이 너를 실어 나르게 내버려 두어라. 무엇을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그 끝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너의 원소(element) 밖에 있었다. 그 통제력을 나에게 돌리고 기쁨 속에 머물라. 나는 나의 원소 속에 있다. 삶을 보살피는 것은 나의 영역이다. 그건 네 것이 아니다. 너의 영역은 기쁨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것이 네가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요구가 아니라 기쁨이 우선이 되게 하라. 왜 그렇게 서두르느냐? 너는 네 페이스 외에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한다.

 

너 자신을 손님처럼 대하라. 내가 바로 네 옆에 있다는 걸 알았다면 네가 취했을 태도로 너 자신을 대하라. 내가 옆에 있는데, 도대체 왜 자신을 압박하는 거냐? 어차피 넌 나보다 앞서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시간을 가진다. 나의 좋은 시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뒤에 편히 앉아서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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