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슴 속의 위대한 사랑

하늘의 편지 제829호 발행일: 2003년 1월 25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때때로 너는 큰 사랑을 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다르게 알고 있다. 난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 너는 하지 않는다.

만약 너의 마음의 모든 축적을 쓸어낼 수 있다면, 너는 너의 위대한 사랑을 산꼭대기로부터 노래할 것이다. 너는 하늘을 가로질러 너의 사랑을 춤추게 될 것이다. 너는 너의 사랑을 모든 곳의 모든 것에 튕겨줄 것이다.

아기들은 순수한 사랑이다. 그리고 넌 아기였다. 네가 자라면서 세상은 네 존재 전체로 가득했던 사랑을 침해하고 억누르기 시작했다. 너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들었다. 사랑이 아닌 다른 것을 얻어야 했다. 억압된 사랑은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다. 사랑은 이류가 되었다. 기쁨은 억제되었다. 너는 마치 너에게 좋은 일처럼 불행해지도록 배웠다.

너는 많은 것을 배웠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가르침은 사랑과 기쁨을 대신했다. 가르침이 주된 코스가 되었다. 사랑이 과외 과목이 되었고, 규정된 의무들 후에 허용되었으며, 그러나 그때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가난한 친척처럼 어딘가 구석으로 숨겨졌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의 이름으로 행해졌다. 너의 사랑이 옆으로 벗어났다.

순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모양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네 가슴속에 있던 것은, 옷장 속에, 뒷 선반 위에, 좀약과 함께 넣어졌다.

학교에 가면 세상이 꼭 배워야 한다고 하는 것들을 배우게 되어 있었다. 재미는 불법이 되었다. 그것이 예외가 되었다. 세상은 한 가지 일을 말하고 다른 것을 가르쳤다. 세상은 많은 말을 했고, 진실하고 중요한 척했다. 너는 조용히 있으라고 들었고, 너에게는 소란스러움이 주어졌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들었지만, 활동에는 보상이 주어졌다. 독창적인 생각은 보상되지 않았다. 사랑은 보상되지 않았다. 기쁨은 보상되지 않았다.

너는 규제를 받았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단절되었다. 너의 가슴이 울적해졌다. 자유로운 표현이 거부되었다. 네가 거부되었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거부하는 법을 배웠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는 위대한 사랑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너의 가슴속 상자에 갇힌 사랑을 말이다. 이제 그것을 끄집어내는 것이 안전한데, 너의 가슴 속에 갇힌 이 모든 사랑을 말이다. 너는 오늘 그것을 끄집어낼 수 있다.

너의 가슴이 좀약들로부터 끄집어내지는 것을 그려보아라. 소중한 보물처럼, 너의 가슴이 왕실 쿠션에 부드럽게 놓여있고, 그것이 왕의 면전으로 운반되었다. 그 왕이 너의 가슴을 축복하고, 그것을 세상의 구현을 위해 너에게 돌려준다. 이 모든 해들 동안 빠져 있었던 것은 너의 가슴이다. 이제 그것이 끄집어내지고, 먼지를 털며, 삶의 햇빛 속으로 데리고 나와진다. 너의 가슴이 신선한 공기와 햇빛 속에서 힘을 얻는다. 하루의 빛 속에 있는 너의 가슴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래, 너의 가슴은 보이도록 되어 있었다. 너의 가슴은 심지어 어둠 속에서 밝게 타오르게 되어 있었다.

과거의 배운 것들을 들어내어라. 그것은 우선적인 것을 우선시한다는 뜻이다.

너 자신을 사랑으로 선언해라. 스스로에게 선언하라. 나를 따라 말하라: “나는 모두 가슴이다.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그것을 사랑한다. 나는 더 이상 내 가슴이 부끄럽지 않다. 나는 그것을 존경한다. 나는 그것이 나를 데려가는 곳으로 갈 것인데, 그것이 그 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은 가슴이 없으며,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의 가슴은 알고 있다. 나의 사랑의 가슴은 나를 당신에게, 신께 곧바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신이시여,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당신은 나의 가슴의 바로 그 중심에 계십니다. 당신은 나 자신에 대한 나의 가슴의 부름입니다. 천국의 왕국이 나의 가슴의 중심의 고요한 장소에 위치해 있고, 그것이 내가 나 자신을 깨닫는 방법입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나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을 수여하고, 그것이 당신의 것임을, 그리하여 나의 것임을 인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