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81)

사이트맵

토비아스
     토비아스에 대해
     1.새지구시리즈
     2.창조주시리즈
     3.상승시리즈
     4.신인시리즈
     5.새에너지시리즈
     6.구현시리즈
     7.투명성시리즈
     8.교사시리즈
     9.양자도약시리즈
     10.귀환시리즈
     11.마스터시리즈
     12.NEXT시리즈
     13. 2012시리즈
     14. 자유시리즈
     15. 발견시리즈
     16. 카리스마시리즈
     17. 파워 없는 삶 시리즈
     18. 트랜스휴먼 시리즈
     19. 날개 시리즈
     20. 출현 시리즈
     21. 열정 2020 시리즈
19. 날개 시리즈
HOME > 토비아스 > 19. 날개 시리즈
총 게시물 19건, 최근 0 건
   
날개 시리즈 샤우드 11 - 3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7-31 (토) 18:30 조회 : 25

질문2


, 이렇게 물어볼게요. 린다, 마이크 들어 주시고요. 그 더러운 마이크요. (몇몇 키득.) 질문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린다, 마이크 들어 주세요.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데이비드: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

아다무스: , 좋아요. 설명해 보세요.

데이비드: 지금 마이크를 넘겨받았으니까요. (청중 웃음, 박수.)

아다무스: 지혜와 유머가 결합된 훌륭한 예군요. 아주 좋았습니다.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데이비드: 의식적으로는, 아닙니다.

아다무스: 음음.

데이비드: 하지만 회전목마 돌 듯이 1500번의 생애를 살았기 때문에, 그 중 어딘가에선 희생자였을 수도 있었다 생각할 수 있겠죠.

아다무스: 좋아요. (몇몇 키득.) 무엇의 희생자였다고 생각합니까? 으흠.

데이비드: 저한테 큰 이슈는 의심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자기가 만들어 낸 거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데이비드: 내가 내 손으로 내 인생에 제동을 거는 거죠. 사실, 그건 엄밀히 말해 희생자도 아니죠. 그냥 내 인생 내가 막고 있는 거지.

아다무스: 음음. 하지만 스스로 희생자라 느끼나요?

데이비드: 별로, 그렇지 않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아요. 당신은 SES를 들었죠. SES 교사이고요. 그러니 희생자 에너지가 어떤 건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당신이 자신은 희생자가 아니라고 말하는군요.

데이비드: ,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했죠.

아다무스: 좋아요. (데이비드 진심으로 웃음) 좋아요. 좋습니다. 그게……

데이비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아다무스 키득)

 

아다무스: 좋아요. 고맙습니다. 다음.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샴브라2(여자): 어머나.

아다무스: 마이크 받을 때 얼굴이 딱 희생자 표정이네요. 마이크 좀 웃으면서 받아 줄 사람? “고마워요, 린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샴브라2: 이럴 수가(키득). 미안해요. 전에는 제가 희생자라고 생각했는데요. 대중 의식 때문에요. 하지만 지금 제 인생에선……

아다무스: 혹시 오늘 마이크 안 받고 싶었나요?

샴브라2: 안 받고 싶었어요.

아다무스: 마이크 받고 싶지 않았군요.

샴브라2: .

아다무스: .

샴브라2: 조금 무서워요.

아다무스: 영어 때문에 좀 걱정된다고 콜드레에게 미리 말했나요?

샴브라2: .

아다무스: . 근데 당신 영어는 훌륭합니다. . 우후! , 이건 짧은 주의분산이었습니다. , 요점으로 돌아가 보죠.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샴브라2: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다무스: 아니다.

샴브라2: 전에는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아다무스: 전에는, 가장 크게 무엇의 희생자였습니까?

샴브라2: 대중의식이요.

아다무스: , . 그거 큰 거죠.

샴브라2: 두려움이요.

아다무스: 당신은 아주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아름다운 나라에서 왔잖아요. 거기 사람들이 공격을 받고 대량학살을 당하고 강간을 당하고 온갖 궂은일을 겪었죠.

샴브라2: 전 폴란드에서 왔고……

아다무스: 분쟁의 온상이죠.

샴브라2: 맞아요. 16년 전에 국적을 바꿨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좋은 상태인 거예요. 직업이 문제지만요. (키득.)

아다무스: 직업이 뭔가요?

샴브라2: , 말 안 할래요. 미안해요. 하지만……

린다: , 잠깐만요……

아다무스: 저 사람 스파이입니다. 스파이에요. (웃음) 스파이는 원래 절대로 말을 안 해 주죠. 좋습니다. 질문이에요.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당신은 희생자 의식이 아주 거대하게 깔린 나라에서 왔습니다. 거기서도 우리 모임이 있었죠. 또 가고 싶어요. 폴란드의 샴브라들과 해야 할 작업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샴브라2: , 물론이죠.

아다무스: …… 문제를 정말로 놓아버리기 위해서.

샴브라2: 특히 지금은 종교 문제가 심하죠.

아다무스: , 그래, 당신은 희생자입니까? , 아니오?

샴브라2: 아니오.

아다무스: 아니다. , 좋습니다.

샴브라2: 지금은 아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극복해 가고 있는 걸 보니 뿌듯하네요. 몇 사람 더요.

샴브라2: 고마워요.

 

아다무스: 이 집단의 표본 조사하는 겁니다. 당신은 희생자인가요?

라라: 아니오.

아다무스: 최근까진 그랬나요? 5년 전에? 10년 전에?

라라: .

아다무스: .

라라: .

아다무스: 우와! 무엇에 희생자요?

라라: 나 자신의 불확실성……

아다무스: 모포(라라의 남편)랑 같이 산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희생자가 되는 건 아니에요.

라라: , 왜 그래요! (웃음)

아다무스: 자동적으로는 아니죠(청중 웃음). 미심쩍기는 하나, 그렇다고 당신을 희생자로 만드는 건 아니에요. , 당신은 무엇에 희생자였습니까?

라라: 내가 가진 불확실성과 불명료함, 불안함이요.

아다무스: 음음, 음음. 당신의 과거, 어린 시절, 뭐 그런 거요?

라라: 아뇨.

아다무스: 아니다.

라라: 아니에요.

아다무스: 아니다.

라라: 성인이 되어서의 경험이에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지난 일이다?

라라: 아뇨.

아다무스: 좋아요. 그럼 희생자 에너지가 조금……

라라: 아뇨. 더 이상은 희생자라고 느끼지 않아요.

아다무스: 희생자라 느끼지 않는다고요?

라라: .

아다무스: 좋아요. 하지만 여기서 약간 모순이 있는 것 같은데요.

라라: 음음. 그러니까……

아다무스: 당신은 희생자가 아니지만, 조금은 그런 게 남아 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라라: (웃음) 아직도 불확실성과 불안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요.

아다무스: 불확실성은 맞는 단어가 아닙니다.

라라: .

아다무스: 뭐가 맞는 단어인지 알아요?

라라: 뭔데요?

아다무스: 알려줄까말까.

라라: 알려 줘요.

아다무스: 아뇨. 당신이 말했으면 합니다.

라라: , 안다면야 말하죠.

아다무스: 왜 그걸 불확실성이라고 합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게 그거 맞아요?

라라: 음음.

아다무스: 왜 그 단어로 표현하죠? 왜요? 그게 뭔지 알고 있잖아요.

라라: 우유부단함?

아다무스: , 그건 그게 아니죠.

라라: 아니죠.

아다무스: 당신은 곁가지만 치고 있네요.

라라: 음음.

아다무스: 그게 뭘까요?

라라: 두려움.

아다무스: 근접했어요.

(라라 침묵)

그 단어가 뭐냐고요? 바로 거기 있잖아요. 당신의 일부분은 이미 알고 있어요.

(라라 다시 침묵)

신발 이쁘네요. (앞줄에 앉은 제이슨에게.)

제이슨: 고마워요. (키득)

아다무스: , 맘에 드네요. (몇몇 키득). 이렇게 다 터진 거 말고(콜드레의 샌들을 가리키며) 다른 걸 좀 콜드레에게 장만해 줍시다. , 미안요. 우리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죠?

라라: 두려움, 그런 이야기요.

아다무스: 그 단어를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내면의 묵은 것들을 상당 부분 청소할 수 있을 겁니다.

라라: 좋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우리는 지금 불확실성, 의심 이야기를 하고 있죠. 당신은 또 다른 마쿄 단어도 몇 개 썼고요. 더 이상 희생자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라라: , 아니에요.

아다무스: 외부의 것들에 괴롭힘 당하지 않는단 말이겠죠. 그런데 여기서 지금 벌어진 상황은 뭡니까? 지난 10년 동안 당신에게 가장 큰 감정적 이슈는 뭐였어요?

라라: .

아다무스: .

라라: 막힌 느낌?

아다무스: 아니요.

라라: …… 모르겠어요. 슬픔.

아다무스: 그나저나, 그 말을 했네요.

라라: 아뇨, 알아요.

아다무스: .

라라: 난 화장실 안 갈 거예요.

아다무스: 좋아요. 좋습니다. (몇몇 웃음.)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지금 좀 심각해져서요. 근데 실망스럽겠지만, 전 당신과 함께 이 대화를 계속할 겁니다. (웃음.)

라라: 카메라맨도 같이요. 카메라맨이 어색하시겠어요.

(살짝 멈춤)

아다무스: 그 단어를 내가 말한다면, 그 이슈를 풀어버리는 데 당신에게 영향력이 절반밖에 안 갈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한다면 이슈가 말끔히 사라질 수 있죠. (라라 한숨.) 마음(mind)이 그 이슈를 차단하고 있는 거, 참 웃기지 않습니까? 내가 무슨 말하는지 당신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하지만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건 일종의 자기-……

라라: 느껴지긴 해요.

아다무스: 느껴진다. , 이것도 지금 자기 시험입니다.

라라: 그러네요.

아다무스: 그리고 내가 말할게요, 당신의 30%, 40%는 진짜로 그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할까요?

(라라 침묵)

내가 말하길 바라요?

라라: .

아다무스: 그럼 마이크를 린다에게 도로 주세요. 이걸로 질문 시간은 끝내고 내 요점을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제 하는 말을 정말, 정말로 깊이 느껴 보세요. 왜냐면 이걸로 휘유!정말 많은 걸 놓아 버릴 수 있거든요. 좋습니다. 조명 낮춰주세요.

 

우리가 진정으로 다뤄야 하는 이슈가 한 가지 있습니다. 너무나 지독하게 달라붙어 있는 까다로운 문제죠. 놓아버리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잘 되지 않을 이슈입니다. 조금은 놓아버릴 수 있을지 몰라도, 너무나 쩍 달라붙어 있고, 각인되어 있어서, 너무 추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그게 당신을 희생자로 만듭니다. 그게 당신을 희생자로 만들어요.

여러분 모두 정말 먼 길을 왔습니다. 많은 지혜를 얻었고, 더 이상은 부모 앞에 희생자가 되지도 않습니다. 가족 문제로 씨름하며 그들을 탓하던 것, 아주 오래 전 일 같지 않나요? 이제 더는 전 남편, 전 부인, 전 파트너와 연인들 앞에 희생자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건 그저 여분의 쓰레기를 한 보따리 끌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다는 걸 여러분은 깨달았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은 그들 앞에 더 이상 희생자가 아닙니다.

대중의식의 희생자가 되는 것도 멈췄어요. 대체적으로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대중의식이 거기 여전히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때로 유혹적이죠. 그러나 여러분은 더 이상 그것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바로 이 한 가지에 희생자입니다. 너무나 큰 희생자예요. 죄책감의 희생자, 바로 죄책감입니다.

 

죄책감

그게 당신을 희생자로 만듭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몹쓸 짓을 해서 죄책감이 느껴져. 내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죄책감 느껴. 오래 전에 한 짓을 아직도 끌어안고 다니니까 죄책감이 느껴져. 그건 내 비밀이야.” 그게 더러운 비밀이든, 아니면 그저 깊이 묻어둔 비밀이든 말이죠. 그리고 죄책감은 다른 사람들보다도, 바깥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심하게 당신을 희생자로 만들 겁니다. 이제 우리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려 하고 있는데, 날개에 그 끈적거리는 것을 묻히고 있으면, 당신은 잘 날지 못할 거예요. 우당탕탕 굴러 떨어질 겁니다. 내면의 죄책감을 들여다봐야 할 때입니다.

이제, 웃긴 상황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죄책감이 거기 있다는 걸 알고, 그게 뭔지도 잘 알고 있지만, 마음(mind)이 게임을 합니다. 마음이 거대한 게임을 해요. 우선, 마음은 자기가 희생자가 아니라고 우깁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은 내면의 죄책감이 세상에서 제일 큰 죄책감이라는 사실을 마침내 깨닫지요. 여러분 내면의 죄책감 말입니다고약한 가족의 희생자가 되는 것보다, 지독한 관계, 직장, 그 어떤 것의 희생자가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죄책감입니다.

여러분은 그 죄책감을 꼭 붙들고 있습니다. 수치심을 꼭 붙들고 있어요. 지상 최대의 자기 시험인 그 죄책감을 꼭 붙들고 있습니다. 너무 죄책감을 느껴서 그 느낌을 도무지 놓아버리려 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자기가 너무 말도 안 되게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고 느끼고 있어서, 그걸 놓아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놓아버릴 수가 있어? 어떻게 그걸!잊어버릴 수가 있어? 여러분 내면의 무언가가 말합니다. “그 느낌을 놓아버리는 건 옳은 일이 아니야. 그걸 늘 마음속에 품고 다니면서 더 이상 나쁜 사람이 되지 말자고 나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해.” 그래서 여러분은 이 죄책감을 지니고 다니고, 그것은 여러분을 여러분 자신의 희생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대개, 사람들은 희생자가 되는 건 자기들 바깥에 있는 뭔가 때문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실제로, 가장 큰 희생자는, 희생자가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여러분 자신, 여러분의 죄책감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딜레마가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그 죄책감을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대처해요? 바로 지금 말해 줄 수 있는데, 여러분 대부분은 죄책감에 맞서 싸우지 못합니다. 그게 이기거든요. 그건 여러분의 가장 약한 약점이 어딘지 압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은 희생자가 되어서는 체현된 깨달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외부의 희생자 이슈들은 극복했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희생자 이슈는 어떤가요? 그 죄책감은 어떤가요?

내가 여기서 말하는 동안 이 방안의 에너지를, 여기 모인 우리 모두의 에너지를 느껴봅시다. 엄청난 과거 회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에너지가 급격히 빨라지는 게 느껴지죠. 여러분 하나 하나, 다들 자기 죄책감을 들여다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거 참 웃깁니다. 마음(mind)은 죄책감을 숨기는 법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죄책감이 거기 있다는 걸 압니다. 아주 잘 알아요. 그러나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순 없습니다. 가장 쉬운 단어인데, 말하긴 그토록 어렵군요.

그게 바로 죄책감이 하는 짓입니다. 있죠, 우리는 죄책감을 분석하고 처리하지 않을 겁니다. 전 정말이지 더 이상은 그런 것에 인내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단번에 그걸 없애버릴 겁니다. 하지만 그러면 죄책감에 대한 죄책감이 올라오겠죠(아다무스 키득).

 

 

질문

 

, 더 진행하기에 앞서, 재밌는 질문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린다, 마이크를 들어 주시고요. 가령 죄책감이 어떤 형태를 가진 물건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여러분은 아주 커다란 집을 갖고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알라야를 쳐다보자 몇몇 웃음.) 방이 엄청나게 많은 아주 커다란 집이에요. 지하실, 다락방, 이 방 저 방 다 있습니다. 아주 큰 좋은 집에, 여러분이라면 죄책감을 어디에 둘 것 같습니까? 린다, 마이크를 들어 주시고, 조명은 다시 올려 주세요. 죄책감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집 안에서 말이죠.

 

제인: 지하실이요.

아다무스: 지하실. 왜죠?

제인: 필요 없는 물건이니까요.

아다무스: 필요가 없다. . 하지만 그래도 지하실에 있긴 있는 거네요. 문은 잠겨 있고 저 맨 밑층에 있긴 하겠지만요.

제인: .

아다무스: . 당신은 죄책감을 많이 느낍니까?

제인: .

아다무스: . 지금 지하실에 있나요?

제인: 아뇨.

아다무스: 어디에 있나요?

제인: 바로 여기 있어요.

아다무스: . 거실에 있어요?

제인: 침실에요.

아다무스: , 침실이요. (몇몇 키득). 거실과 침실.

제인: 가깝죠.

아다무스: , .

제인: 아주 가깝죠.

아다무스: . 제가 당신의 죄책감이 거실에 있냐고 물은 건, 당신이 실제로 죄책감을 당신 삶으로 가져오는 편이기 때문이에요. 지하실에 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게 낫죠. 지하실에 있다면, 분명 존재하는데도 거기 있다는 걸 잊어버리잖아요. 그런데 에너지가 새어나오는 건 느껴지고요.

제인: .

아다무스: 그래, 당신의 죄책감은 거실에, 침실에 있군요. 그렇게 살 일이 아닌데.

제인: 아니죠.

아다무스: 아니죠! , 이것도 물어볼게요. 당신은 무엇에 그렇게 죄책감을 느낍니까?

(제인 침묵)

그나저나 대답은 기대 안 하겠습니다(몇몇 웃음.). 방금 순간적으로 엄청 긴장됐던 거 느꼈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키득) 아뇨. 전 수사학적으로 물은 겁니다. 무엇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나요? 죄책감은 누가 만들어냅니까?

제인: 제가요.

아다무스: 맞아요. 인간이.

제인: .

아다무스: 마스터는 개뿔 신경도 안 씁니다.

제인: 그렇죠.

아다무스: 신도 아이엠도 그 어느 것도 마찬가지고요. 인간은 마스터나 그런 존재들이 정말로 신경 쓴다고 생각하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런 존재들은 신경도 안 써요.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자기 삶에서 뭔가를 판단하고, 그걸 죄책감으로 만들어서, 그 죄책감을 내내 지고 다니죠.

제인: .

아다무스: 죄책감 이슈가 한 달에 한 두 번은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까?

제인: 최근에는, 더 자주 올라오고 있어요.

아다무스: 더 자주라. 왜 그럴까요? 샤우드 때문인가. (청중 웃음.) , 우리는여기 모인 분들이나 온라인으로 보는 분들 모두죄책감 문제를 끄집어내기 시작해야만 했죠. 바로 그래서 제가 30일 동안 여러분을 떠나 있어야 했던 겁니다. 죄책감 이슈가 정말로 수면으로 올라와야 했거든요. 분명 여러분은 불편했을 겁니다. 그러나 죄책감의 새장 안에 갇혀 있다면 여러분은 날아오를 수 없어요.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여러분이 했던 가장 나쁜 짓조차도 사실 그닥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은 자신이 했던 짓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싶어합니다. 바로 그래서 제가 이걸 여러분들이 하는 게임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비단 당신이 아니라, 여러분(청중들을 향해), 여러분(카메라를 향해) 모두요. 그래서 제가 이걸 여러분들이 하는 게임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거대한 게임이죠. 이 죄책감이라는 게임이요.

좋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더 나눠 볼게요. 그런 다음 이 주제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 고맙습니다. 대답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큰 집에서 당신의 죄책감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에 삽니까?

 

린다: 두 번째 기회.

샴브라1: 아주 작정을 했네요! (아다무스 키득). , 있죠(you know), 쭉 들어보니까……

아다무스: 난 몰라(I don’t know)에서 넌 알아(You know)로 바뀌었네요.

샴브라1: .

아다무스: , 좋아요.

샴브라1: .

아다무스: 좋습니다.

샴브라1: 지금 제가 할 말이 있어요.

아다무스: , , . 혹시 좀 일어서 주실래요?

샴브라1: 샤우드를 여러 개 쭉 들어보니까, 당신은 늘 말하더라고요. “흘려버리십시오. 놓아 버리십시오.”

아다무스: , .

샴브라1: “그건 더 이상 당신 것이 아닙니다.”

아다무스: 그래요. 맞아요. 당신의 죄책감은 어디 사나요?

샴브라1: 아무데도 안 살아요. 난 더 이상 아무런 죄책감도 안 느껴요. 왜냐면 내가 뭘 어떻게 했든 그 당시로선 최선을 다한 거니까……

아다무스: 당신은 느낍니다. 분명 느껴요. 죄책감을 안 느낀다고 생각한다니 기쁘긴 한데요……

샴브라1: 안 느끼려고 노력을 하죠(웃음).

아다무스: …… 하지만 틀림없이 느끼고 있어요.

샴브라1: 내가요?

아다무스: ,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느끼고 있어요.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저마다의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다. .

샴브라1: 내가 깨닫기로, 우리 모두는 인간이니까요.

아다무스: 맞아요.

샴브라1: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는 낡은 에너지와 새 에너지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지금 그런 지점에 있으니까요. 연결지점에 있죠.

아다무스: 나한테는 납득이 안 되는 말입니다.

샴브라1: 안 돼요? 납득이 안 돼요?

아다무스: , 안 됩니다. 안 돼요.

샴브라1: 아니, 그게……

아다무스: 아뇨, 당신이 하는 말은 들리는데요……

샴브라1: 있죠, 저한테는 납득이 되거든요, 좋아요……

아다무스: 당신은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까?

샴브라1: , 글쎄요, 인내심 없음 같은 거랄까요.

아다무스: 인내심 없음. 좋습니다.

샴브라1: . (한숨.)

아다무스: 누군가를 나쁘게 대한 적 있습니까?

샴브라1: , 가끔 남편한테 소리를 지르죠.

아다무스: 마이크 좀 가까이 대 주시겠어요? 우리 모두가 당신의 고해성사를 들을 수 있도록?

샴브라1: (큭큭) 전 남편한테 소리를 지릅니다. 죄책감을 느껴요.

아다무스: 남편한테 소리를 지르는군요.

샴브라1: .

아다무스: , . 남편을 사랑합니까?

샴브라1: . 그러니까 죄책감을 느끼죠.

아다무스: 확신하나요…… 남편을 사랑합니까?

샴브라1: 물론이죠! (린다 헉)

린다:

샴브라1: 그래서 그런 죄책감도 느끼고……

아다무스: 그렇게 말하는 데 일말의 죄책감 느껴지지 않아요?

샴브라1: 그렇죠. 남편한테 소리 지를 때요. 그렇죠(큭큭).

아다무스: 왜 남편한테 소리를 지릅니까?

샴브라1: , 왜냐면 그이가……

아다무스: 남편이 가끔 바보천치 같으니까요(몇몇 웃음.). 항상은 아니지만.

샴브라1: .

아다무스: 이따금씩이요.

샴브라1: 그렇게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 (키득)

아다무스: 잠깐, 남편이 가까운 데 사나요? 덩치가 큰가요? 왜냐면……

샴브라1: , , 누구나 저마다 문제가 있잖아요.

아다무스: 맞아요.

샴브라1: 그래서 가끔은 남편이랑 저랑 의견이 다를 때가 있고, 그러면 내 눈에는 그가 멍청해 보이고, 그럼 소리도 좀 지르게 되고 그러죠. 그런 거에 죄책감을 느껴요.

아다무스: 어떻게 소리 질러요? 남편 이름이 뭔가요?

샴브라1: (한숨) 마이클이요.

아다무스: 마이클. 어떻게 소리 지릅니까? 그냥 궁금해서요.

샴브라1: , “왜 그렇게 멍청하게 굴어?”

아다무스: . 하지만 왕왕 그것보다 목소리라 더 커지겠죠?

샴브라1: , .

아다무스: 그러면 마이클이 어떻게 합니까?

샴브라1: 그냥 날 봐요.

아다무스: 그냥좋습니다. 전형적인 남편의 행동이네요(몇몇 키득). “난 아무 말 못 들었음.” 좋습니다.

샴브라1: , 세상에! (키득)

아다무스: 죄책감 문제로 돌아가 봅시다. 꼭 마이클에 대한 죄책감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샴브라1: , 왜냐면 내가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는데 싶어서요. 더 잘 대처할 수도 있었는데 싶어서.

아다무스: 그렇죠.

샴브라1: 그러고선 나중에 기분 찜찜해 하는 거예요.

아다무스: . 우리가 여기서 심리분석 같은 걸 할 건 아니고요. 다만……

샴브라1: 아뇨, 그냥 남편이……

아다무스: …… 우리가 날려버리려고 하는 죄책감 문제는 그것보다 훨씬 더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샴브라1: ?

아다무스: (큭큭) 죄책감 이슈는, 당신 남편 마이클에게 소리 지르는 문제보다 훨씬 더 깊다는 겁니다. 다른 이슈들이 거기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심리분석으로 파헤쳐 들어가진 않을 거예요. 우린 그냥 단번에 날려버릴 겁니다. 그게 새 에너지 심리분석이죠휘유!그냥 날려버리는 거예요.

샴브라1: .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까 말이죠.

아다무스: . .

샴브라1: .

아다무스: 좋습니다.

샴브라1: 나도 그러고 있어요. 그러려고 노력해요. 나도 그런다고요. 그래서 죄책감을 느껴요.

아다무스: 어느 방에 있나요?

샴브라1: 몰라요, 거실?

아다무스: 거실. 좋습니다. (그녀 큭큭). . 침실엔요?

샴브라1: 없어요.

아다무스: 침실엔 죄책감이 없습니까?

샴브라1: 으음. 없어요! 우린 너무 늙었는걸요(한숨).

린다: (웃음) , , , , !

아다무스: 그건 일종의 난 몰라요랑 같은데요. 너무 늙었다고요? 너무 늙었다라.

샴브라1: 아니죠!

아다무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섹스에 더 뛰어나져야 맞습니다.

샴브라1: 으으. 우린 같이 자지도 않아요.

아다무스: 같이 안 잔……

린다: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다무스: , 좋아요. (그녀 갈갈갈) 하지만…… 안 한다좋습니다.

샴브라1: 이거 너무 개인적인데요! (큭큭)

아다무스: 린다, 끼어들지 말아요! (웃음)

아다무스: 아뇨, 이건 개인적인 게 아닙니다. 이게 삶입니다. 이게 살아 있는 거예요. 진정, 사람이 자기 몸에, 나이에, 자기에게 더 편안해질수록……

샴브라1: , 그렇지 않아요.

아다무스: 자기 에너지에 더 편안해질수록…… 사실 침실 생활은 50, 60, 80이 된 이후에 훨씬 더 좋아져야 맞습니다. 100살엔 어떻겠어요? 와우! (웃음)

샴브라1: 난 그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큭큭)

아다무스: 왜요? ? 있죠, 그건……

샴브라1: 그만큼 오래 살아야 하잖아요.

아다무스: 장수 말이에요. 오래 살고 싶어요? 섹스를 하세요.

샴브라1: , 그게, 우리가……

아다무스: 아뇨. 당신 자신과, 혹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세요. 그게 장수의 핵심 비결 중 하납니다. 섹스를 멈추면 살기를 멈추는 거예요(샴브라1이 어깨를 들어 보이자 아다무스 키득). 아무튼……

샴브라1: 남편에겐 병이 있어요.

아다무스: 상관없습니다.

샴브라1: 남편은, , 알잖아요.

아다무스: 아뇨, 우린 몰라요. 당신은 당신 자신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면 말이죠.

이디스: 자위하세요.

아다무스: , 이디스! (청중 크게 웃음) 이디스가 그렇게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자위하세요!” (더 웃음.) 이야, 이것 좀 보세요! 단지 의자만 바꿨을 뿐인데 세상에…… (환호, 박수, 웃음.) 내가 씨팔이라고 할 때 싫어하던 분이 바로 이 분입니다. 그러던 분이 이제 자위를 말하고 있네요(더 웃음.). 그게 그거 아냐? 이런 식으로요(아다무스 키득). 죄송요. 암튼, 린다에게 마이크 주시고요. 한 명 더. 한 명 더요.

 

린다: 알겠어요.

아다무스: 죄책감이요.

린다: 한 명 더. 한 명 더.

아다무스: 당신의 죄책감은 집 안 어디에 있습니까?

린다: , , 여기요. , 세상에. 느껴지네요.

아다무스: .

: 안녕하신가요, 세인트 저메인.

아다무스: 안녕하십니까, 대부분은 아다무스입니다만.

: 아다무스.

아다무스: ,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까?

: 물론이죠.

아다무스: . 뭐에 대해?

: 내가 놓쳐 버린 기회들에 대해서요. 왜냐면 내가 놓친 거니까.

아다무스: . 놓쳐버린 기회에 왜 죄책감을 느껴요?

: , 삶을 돌아보면이건 참 어리석은 짓인데요.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내가 그렇게 안 하고 다르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사실 내가 갔던 길도 좋은데 말이에요.

아다무스: 마스터는 뒤를 돌아보고, 자기가 하지 않은 것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뒤를 돌아보고 사실 그리고(And)’였다는 사실을 깨닫죠.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뒤를 돌아보고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말하세요. “난 이것을 했고 저것도 했어.” 그냥 지어내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당신은 언제나 그리고속에 있으니까요. 과거는 단일하지 않고, 일직선상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과거로 들어가서 당신이 이 차원으로 가져오지 않았던 그 가능성을 마음껏 경험하세요. 그나저나 죄책감은 어느 방에 있습니까?

: 부엌에요.

아다무스: 왜요? 왜 부엌이죠?

: 왜냐면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이 모이는 데가 부엌이었거든요.

아다무스: .

: 그래서 가족 각자의 문제들이 대개 저녁 식탁에서 튀어나왔어요. 소화불량 엄청 유발했죠. (웃음.)

아다무스: 당신도 저녁 식탁에서 당신의 문제를 꺼냈습니까?

: 아뇨.

아다무스: 아니다.

: .

아다무스: 죄책감, 맞나요?

: .

아다무스: . 어떻게 보면 저녁 식탁에서 자기 문제를 안 꺼내는 게 똑똑한 겁니다. 그래봤자 건성건성 흘려듣거나 그랬을 거니까요(아다무스 키득).

: 저녁 식탁에 꺼내진 이슈가 워낙 많아서, 내 문젠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어요.

아다무스: 맞아요. 하지만 내면의 죄책감도 많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 파헤치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가 그러려고 여기 모인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 내면의 것들을 전부 놓아버릴 때입니다.

: 맞아요.

아다무스: , 좋습니다. 고마워요.

: , 고맙습니다.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총 게시물 1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날개 시리즈 샤우드 7 운영자 04-14 925
 날개 시리즈 샤우드 6 운영자 03-01 686
 날개 시리즈 샤우드 5 운영자 02-03 727
19  날개 시리즈 샤우드 11 - 4 운영자 07-31 28
18  날개 시리즈 샤우드 11 - 3 운영자 07-31 26
17  날개 시리즈 샤우드 11 - 2 운영자 07-31 22
16  날개 시리즈 샤우드 11 - 1 운영자 07-31 18
15  날개 시리즈 샤우드 10 - 2 운영자 07-31 20
14  날개 시리즈 샤우드 10 - 1 운영자 07-31 34
13  날개 시리즈 샤우드 9 - 3 운영자 07-31 28
12  날개 시리즈 샤우드 9 - 2 운영자 07-31 24
11  날개 시리즈 샤우드 9 - 1 운영자 07-31 23
10  날개 시리즈 샤우드 8 - 3 운영자 07-31 15
9  날개 시리즈 샤우드 8 - 2 운영자 07-31 43
8  날개 시리즈 샤우드 8 - 1 운영자 07-31 148
7  날개 시리즈 샤우드 7 운영자 04-14 925
6  날개 시리즈 샤우드 6 운영자 03-01 686
5  날개 시리즈 샤우드 5 운영자 02-03 727
4  날개 시리즈 샤우드 4 운영자 12-26 898
3  날개 시리즈 샤우드 3 운영자 11-20 937
2  날개 시리즈 샤우드 2 운영자 11-02 644
1  날개 시리즈 샤우드 1 운영자 09-05 1050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