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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시리즈 샤우드 9 - 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7-31 (토) 17:02 조회 : 24

샴브라 위즈덤

 

 

, 이제 제2부로 넘어갈 시간입니다.

 

린다: .

 

아다무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죠. 질의응답시간입니다. 하지만 제가 묻고, 답은 여러분이 하죠. 린다가 마이크를 들고요.

 

린다: , 이런.

 

아다무스: 바로 바로(청중 샴브라 위즈덤!” 외치자 깨발랄한 도입부 영상이 나온다.)

 

지금은 샴브라 위즈덤 시간! 지혜를 나눠 주시겠습니까?

이예!

아니면 화장실행을 택하겠어요?

우우!

 

(청중 웃음, 박수)

 

 

한 가지만 빨리 말하고 넘어가자면요, 제발, 제발 그 무시무시한 말은 하지마세요(청중 외친다 몰라요”) 아니, 방금 그 말 하지 말라고 했더니 지금 뭐하는 겁니까? (웃음) 바로 그 말을 하면 어떡해요. 그 무시무시한 말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 말을 해야 되는 상황이다 싶으면 돌려서 말하든지요. 창의적으로요. "아다무스, 답이 아직 내 존재 안에서 실현되지 않았어요." (더 웃음) 하지만 그 어떤 샴브라 모임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그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자 오늘의 질문은요. 일종의 수수께끼 같은 건데요. 질문이기도 하죠. 마음(mind)은 당혹스럽게 하고, 가슴은 기쁘게 해 줄 겁니다. (아다무스 웃음.)

 

 

 

~ 오늘의 질문

 

한 가지만 말해 봅시다. 전체 다 말고 딱 한 가지만요. 체현된 마스터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게 뭘까요? 어울리지 않을 한 가지요.

 

대답하기 전에 잠깐 느껴 봅시다. 힌트를 하나 주자면, 여러분을 쭉 괴롭혀 온 무엇입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두려워하다시피 하는 속성이죠. 하지만 체현된 매스터리에는 속하지 않는 겁니다. 그 한 가지가 뭘까요?

 

맞는 답은 많을 겁니다. 물론 제 답도 있을 거고요. 그렇죠. 그리고 제가 생각한 답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아다무스 특별상이 주어질 겁니다. 콜드레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거지만요. (웃음.) 왜냐면 린다는 아다무스 상을 주지 않으니까요.

 

, 시작해 봅시다. 체현된 매스터에게는 설 자리가 없는 한 가지 속성. 그건 사실 여러분 거의 모두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현된 매스터리 안으로 갖고 가고 싶지는 않은 무엇이죠. 그게 뭘까요? 린다, 마이크를 들어 주세요.

 

린다: , 이런. 이런.


 

아다무스: 안녕하신가요.

 

보니: 안녕요.

 

아다무스: .

 

보니: 지금 갖고 있지만, 앞으로는 갖고 가지 않을 한 가지요?

 

아다무스: .

 

(보니가 말이 없다.)

 

그렇게 고개 젓지 말아요. 그 말이 곧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잖아요. 그냥 아무 거나 만들어 내세요. 아무 거나 만들어요. 왜냐면 사실 그건 만들어 내는 게 아니거든요. 뭔가가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거죠.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그나저나 그 모자 맘에 드네요. 다음 시간에 내 것도 하나 갖다 줄래요? (몇몇 웃음)

 

보니: 그러죠.

 

아다무스: 좋아요. 좋아. 다시 시작해 봅시다. 체현된 매스터리 안으로 갖고 가고 싶지 않은 한 가지가 뭘까요?

 

보니: 그 어느 때든, 두려워하는 거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아요. 엄청 좋진 않습니다만, 두려워하는 거라... 뭘 두려워하죠? ... 저기로 가야겠네요. 뭘 두려워 하나요? 무엇이 두려울까요?

 

보니: 실수하는 거요.

 

아다무스: 당신은 실수할 수 없어요. 절대로, 실수할 수 없습니다. 어때요? 모두 다 마찬가집니다. 여러분은 실수할 수 없습니다. 케리만 빼고요. (웃음.)

 

케리: 말도 안 돼!

 

아다무스: 케리는 아랑곳하지 않죠, 그래서 아무 상관이 없어요. 어떤 실수를 할 게 그렇게 두렵나요? 꼭 끼는 속옷을 입고 있나요? (누군가 외친다. ", 세상에!")

 

보니: 물론이죠.

 

아다무스: 그렇다네요. 말 그대로가 아니라, 비유적으로요. 모든 게 통제되어야 하는 거죠. 맞나요?

 

보니: 그럼요.

 

아다무스: , 그렇군요. 그걸 좀 그만둬야겠다 생각해 봤나요?

 

보니: .

 

아다무스: 그런데요?

 

보니: ...

 

아다무스: 그만두지 않았군요.

 

보니: 아직이요.

 

아다무스: 그래, 뭐가 두렵습니까? 죽음?

 

보니: 물론, 아니에요.

 

아다무스: 물론 아니다. 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고 사람들 앞에 나가는 거?

 

보니: , 그거 큰 실수죠. (몇몇 웃음)

 

아다무스: ! , 그거 큰 실수다. . . 좋아요. (보니 웃음.) 병이 날 게 두렵나요? 아플 게?

 

보니: 아뇨. 그냥그건 아니에요.

 

아다무스: 좋아요. 그럼 두려워하는 거 하나만 더 말해 보세요.

 

보니: , 말했듯이, 실수하는 거요.

 

아다무스: 실수하는 거. 내가 좀 무례한 말 하나 끼워 넣어도 될까요? (아다무스 웃음.) “멍청해 보이는 거.”

 

보니: , 좋은 지적이네요.

 

아다무스: 좋은 지적이죠. 하지만 지난 달에 우리가 했던 지능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보니: , .

 

아다무스: 그리고 의식을 이야기했죠. 의식에는 지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멍청해지는 거죠. . 좋아요. , 두려움. 체현된 매스터리 안으로 갖고 가고 싶지 않은 한 가지가 그거군요. 좋습니다. 제가- 제가 좀 당황스럽게 했나요? 충격 받았나요?

 

보니: 아뇨.

 

아다무스: 아니다. 좋습니다. 린다가 마이크를 주지 않았다면 좋았겠다 싶나요?

 

보니: .

 

아다무스: . . (린다 웃음) 난 독심술가인가 봐요.

 

린다: 아뇨! 그건 독심술이 아니죠! (린다 키득)


 

아다무스: 다음이요. 체현된 매스터리 안으로 갖고 가고 싶지 않은 한 가지는 뭘까요?

 

제니퍼: 다른 사람 생각 신경 쓰는 거요.

 

아다무스: 신경 쓰는 거. , 맞아요. 그렇죠.

 

제니퍼: . 그건 저한텐 큰 문제거든요.

 

아다무스: 좀 일어나 줄 수 있어요? 오늘 당신이 뭘 입었는지 모두가 볼 수 있게요. (아다무스 웃음). 당황스럽나요?

 

제니퍼: .

 

아다무스: 다른 사람들 신경 쓰는 게 두렵다.

 

제니퍼: . 왜냐하면 저는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데, 사람들이 그거에 언짢아하고, 제가 그걸 계속 신경 쓰면, 저는 결국 하려던 걸 안 하게 되거든요.

 

아다무스: 그래, 어떤 행동을

 

제니퍼: 그래서 골칫덩어리로 낙인이 찍히고 사람들이 뒤에서 비웃어도 쭉 밀고나가야 해요. (제니퍼 웃음.)

 

아다무스: 그래요, 사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수군댄다는 건 재밌는 거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 그게 더 끔찍하지 않겠어요? (제니퍼 웃음.) “호레이스? 그게 누구야?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데? 그런 사람 없어.” 그렇게 찍힐 만한 무슨 짓을 했나요? 왜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댔죠?

 

제니퍼: , 남편에게 일 관두라고 말했더니, 시댁 식구가 다 등을 돌렸어요.

 

아다무스: , 남편 생각은 어떤데요? 아직 함께 하나요? (제니퍼가 얼굴을 찡그린다.) 별로 함께 하지 않는군요! (웃음) 좋아요.

 

제니퍼: 거의 아니죠! (제니퍼 웃음.)

 

아다무스: 결과를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죠. (더 웃음.) 내가 깜빡 잊고 말 안 했나 본데.

 

제니퍼: 맞아요!

 

아다무스: , .

 

제니퍼: 그런 데 신경을 쓰면, 저에게 일어났던 일 중 좋았던 부분을 많이 놓쳤을 거예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제니퍼: 정말 멋졌던 부분을요.

 

아다무스: 남편은 지금 뭐합니까?

 

제니퍼: 창업하려는 척 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 척한다(청중 !”) 남편도 혹시 이거 들어요? (제니퍼가 고개를 내저으며 웃는다.) 좋습니다. 그럼 괜찮아요.

 

제니퍼: 남편은 여기 안 올 거예요.

 

아다무스: 문 조심해요. 문 조심해요. (제니퍼 웃음.) , 좋습니다. 그래, 체현된 마스터가 다른 사람을 신경 쓴다,.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은 둘 중 하나로 생각할 겁니다. 당신이 완전히 맛이 갔다고 생각하거나요.

 

제니퍼: 맞아요.

 

아다무스: 맞죠. (제니퍼 웃음.) 혹은 당신을 보지 못할 겁니다. 그건 사실 좋은 일이죠. 여러분 모두는 지금 말하자면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사실, 늘 그렇게 하고 있죠. 여러분은 숨잖아요. 그래요, 여러분은 투명인간이 되는 데 아주 뛰어납니다. 눈에 안 뜨이는 데요. 하지만 이제는 그걸 의식적으로 할 수 있어요. 눈에 뜨이고 싶을 때는 그렇게 하고. 원하지 않을 때는 그냥 투명인간이 되는 겁니다. 그냥 사람들 상대하기 싫을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죠.

 

제니퍼: .

 

아다무스: 사실, 그 부분에서 당신은 상을 받아야 해요. 그게 무슨 뜻인지는 좀 있다 설명할 텐데요. 상을 받아야 합니다. <마스터의 회고록>처럼 마스터들의 이야기를 보면, 마스터는 늘 이상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18세기 골프 의상 같은 거요.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은 그를 보지 못해요. 엘비스처럼 차려 입고, 1959년산 캐딜락을 몰고 다니고. (제니퍼 웃음.) 이상한 짓들을 하죠. 마스터는 재미로, 의식의 연기로서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색채를 더하기 위해. 하지만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아요. 사람들은 그를 보지도 못하죠. 이런 식이에요.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 보인다...

 

린다: , 여기 있네요! (일부 큭큭)

 

아다무스: 그런 사람을 보면... 아니, 여기 말고 바깥에서요. 여기선 으레 그러려니 하죠. 하지만 여러분 공항이나 마트 같은 데서 이상한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해요? "음음-- (멀리 피하는 척), 난 못 봤어. 난 저 사람 안 보여. 저 사람이 내게 와서 말 걸지 말았으면." 물론,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는 알죠? 그 미친 이상한 사람이 여러분에게 와서 말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예의 바르게 대할 수 있지?" 근데, 여러분이 바로 그 미친 사람입니다.

 

제니퍼: 그래요.

 

아다무스: 그래요.

 

제니퍼: 친정 시댁 모두에서요.

 

아다무스: 양쪽 모두에서.

 

제니퍼: .

 

아다무스: , 그래요. 그래요. 아니. 사실 그들이 당신에 대해 수군댄다는 건, 명예 훈장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좀 슬픈 거죠. 그들은 달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거든요.

 

제니퍼: 맞아요.

 

아다무스: 그래요.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가 박수치고 청중도 박수친다.) 그 많은 뒷담화와 수군거림이라니. 고맙습니다. 좋아요.


 

그래, 체화된 매스터리 안으로 갖고 가지 않을 것은 뭡니까?

 

태드: 요 노 세(일부 큭큭, 린다 헉 놀람. **스페인어로 i don't know**) 영어를 못하시나본데...

 

아다무스: 맞아요, 맞습니다!

 

태드: ... , 스페인어 말이에요. 맞죠?

 

아다무스: 그래요, 그래요. (린다 다시 헉 놀람.)

 

태드: 장난이었어요. 장난.

 

아다무스: , 재밌었습니다.

 

태드: 미안요. 그냥 좀 웃겨 보려고(몇몇 더 웃음). 제 생각엔, ... 의심이...

 

아다무스: 의심.

 

태드: 의심.

 

아다무스: 그거 참 고약한 거죠.

 

태드: 맞아요.

 

아다무스: 근데 미안하지만, 있잖아요. 여러분에게는 잔여물이, 의심의 잔여물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겁니다. 이 지구상에서 보내는 시간 내내요. 있죠, 그게 꼭 여러분 삶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다만 여러분은 의심이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그건, 참 징글징글한 악연이죠. 여러분 삶의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그래서 의심은 계속 남아 있을 겁니다. "으르릉! 으르릉! 지금 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네깟게 뭐라고 생각해?" 의심은 거기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거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법을 배웠죠. 웃어넘기는 법을 배울 거고, 그러면 의심은 제 쥐구멍으로 돌아갈 겁니다. 여러분이 그걸 갖고 놀리고 웃으면요. , 의심. 의심은 뭔가요?

 

태드: 내가 아는 게 맞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

 

아다무스: 정답입니다.

 

태드: .

 

아다무스: 그건 어디서 올까요?

 

태드: 두려움이요.

 

아다무스: 마음(mind)이요.

 

태드: .

 

아다무스: 좋아요. 좋아요.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게요. 티셔츠 또 찍어낼 준비 하세요. (아다무스 웃음.) 의심은 의식의 부재(lack of consciousness). 티셔츠 위에 "---" (세 줄 프린트하는 제스처를 함). 의심은 의식의 부재, 자각(awareness)의 부재일 뿐입니다. 자각하고 있을 때, 마음(mind)은 오래 전에 잘못한 기억으로 넘쳐나지 않아요. 아까 보니가 말한 것처럼 실수한 기억 같은 거요. 의식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이 한 그 무엇도 실수가 아닙니다. 창조 안에서의 경험일 뿐이죠... 그러니, 의심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겠지만 여러분은 말하자면, 좀 이상한 방식이긴 하지만, 그걸 즐길 겁니다. 결코 의심이 여러분을 집어삼키지 못하죠.

 

좋아요. 좋은 대답이었습니다.

 

태드: 의심은 그대로 있죠. 우리는 그걸 인지하지만...

 

아다무스: 그래요. 더러운 쥐새끼처럼 거기 있습니다...

 

태드: 얼씬 못하게 계속 구석에 몰아넣고 있죠.

 

아다무스: ... 그 의심은요. 맞아요.

 

태드: 맞아요.

 

아다무스: 의심은 당신을 위협하려 할 겁니다. 당신이 겁먹고, 의자 위로 올라가, 저게 언제 나타나서 내 다리를 물어뜯지 않을까 덜덜 떨게 만들려고요. 하지만 우린 말합니다. "네 쥐구멍으로 돌아가! 난 네가 누구인지 알아. 너는 의식의 부재야. 그래, 이 쥐새끼 같은 의심, 너 말이다!" . 하지만 의심은 정말로, 아주 간단히 말해, 의식의 부재일 뿐입니다. 그리고 의식이 부재할 때, 여러분은 존재 전체에서 공허(void)를 느낍니다. 빈 공간이 있는 거죠. 그러면 의심이 다가와 그 자리를 메우고는 말합니다. 넌 이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이냐, 교회에나 가라. (아다무스가 웃고 누군가 ""라고 외친다.) 좋습니다.

 

태드: 고마워요.

 


아다무스: 한두 명만 더요. 뭘까요? 가져가지 않을 한 가지는... (린다가 이디스에게 마이크를 넘긴다.)

 

이디스: 고맙습니다. 좋아요.

 

아다무스: ... 여러분의 체화된 깨달음(embodied enlightenment) 안으로 갖고 가고 싶지 않은 거요.

 

이디스: 체화된 깨우침(Embodied Realization)이요.

 

아다무스: 콜드레를 지적해 줘서 고마워요. (몇 웃음.) 단어는 그가 고르는 거예요. 쯧쯧쯧! 이 오랜 세월을 했으면 맞는 단어를 골라야지. (이디스 웃음.) 좋아요. 고맙습니다, 이디스. 그래, 뭘 갖고 가지 않을 건가요?

 

이디스: (이디스가 말이 없자 아다무스가 코를 골기 시작한다. 이디스가 한숨을 쉰다.) 내 머리카락 두 가닥이요. (몇 웃음.)

 

아다무스: 전 상승 마스터입니다만, 그런데도 완전 헷갈리네요. (웃음.) 만일 지금 내가 티셔츠를 입었다면 '뭔 소리야'라고 써있었을 겁니다. (더 웃음.) 설명 좀 해 줘요. 우리를 깨닫게 해 주시죠, 깨우쳐 주시죠, 이디스. 머리카락 두 가닥을 안 가져가겠다. 어떤 두 가닥이죠? 머리카락을 갖고 갈 거라고 생각하나요?

 

이디스: "몰라요"라는 말 하면 안 되잖아요. (청중 "오오!" 외치고 몇몇 키득)

 

아다무스: 오오오! 이디스... 그거 말을 한 게 아니라, 인용구로 쓴 거죠? 그렇죠? (누군가 "그래요"라고 답하고 "그렇다고 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디스: 그래요. (더 웃음.)

 

아다무스: 이디스, 체현된 매스터리 안으로 뭘 갖고 가지 않을 건가요? 뭘 남겨둘 거예요?

 

이디스: 혐오감이요.

 

아다무스: 뭐에 대한?

 

이디스: 전부 다.

 

아다무스: 오오!

 

이디스: 무엇이든.

 

아다무스: 저기, 앉아서 얘기 좀 합시다. (아다무스가 무대에 앉는다.) 뭐가 그리 역겨워요?

 

이디스: 아무 것도요. (일부 웃음.)

 

아다무스: 이게 뭐예요. 그럼 왜 혐오감이라고 말했어요? 혐오감 느끼는 게 있을 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역겹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아니겠죠, 제발.

 

이디스: 인간으로서 우리가 진정한 우리 자신을 대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거요. 우리가 저마다 신이라는 걸 알지 못하고...

 

아다무스: , 그래요. 이 여정에서 이토록 오래 걸린 것에 대한 짜증 같은 거군요.

 

이디스: 맞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이제 좀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명 더요. 샴브라 위즈덤. 샴브라 위즈덤 한 번 더 틀어줄래요? 우리가 정말 지혜롭다는 거 확인 한 번만 하게.

 

 

(비디오 재상영)

 

지금은 샴브라 위즈덤 시간! 지혜를 나눠 주시겠습니까?

 

이예!

 

아니면 화장실행을 택하겠어요?

 

우우!

 

 

 

좋습니다. 이제, 지혜가 되살아났네요. 좋습니다. , 좋아요. 지혜로운 분.


: 의심일 것 같네요.

 

아다무스: 의심은 벌써 나왔잖아요.

 

린다: 젠장!

 

: 좋아요.

 

아다무스: 한 번 더 틀어줄래요...? (아다무스 웃음.) 빨리, 빨리요. 아무 거나 만들어내 봐요.

 

: ...

 

아다무스: 아무거나, 아무거나, 아무거나. (속삭인다). 체현된 깨달음 안으로 뭘 갖고 가지 않겠어요?

 

: 분노요.

 

아다무스: 분노. 사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그거 아주 좋은 대답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분노' 같은 건 여기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로 느끼는 분노'는 일종의 재미입니다. 분노는 가끔은 그저 열정이 솟아올라, 표현되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쏟아내고 나면 나중에 기분이 안 좋죠. 하지만 분노는 체현된 깨달음 안에서는 사실 괜찮습니다. 웃으면서 할 수 있다면 괜찮아요. 이해됩니까? 분노를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거, 이해 돼요?

 

: 완벽히요.

 

아다무스: 좋아요. 분노에 압도되거나, 그걸 실행에 옮기는 게 아니에요. 그저 "! 분노, 대단한 감각이네, !" 이런 거죠. 뭐에 화가 날까요? 날 보지 말고요. (아다무스 웃음.) 나를 매의 눈으로 노려봤다고요! 매스터로서 무엇에 화가 날 거 같아요?

 

: 자신에게. , 매스터로서요?

 

아다무스: , 매스터로서요.

 

: 인간이 행동하는 방식에요.

 

아다무스: 저기 응원단이 계속 "대중 의식! 대중 의식!" 이라고 말하네요. 내가 뭘 물어보든.

 

: 맞아요.

 

아다무스: 모든 것에.

 

: . 인간이 행동하는 방식에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화가 좀 나죠.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차가 막혀서 짜증이 나고, 누군가를 상대해야 하는데, 그 사람이 답이 없는 사람이고요. 아주 의식이 깨어 있지 않은 사람. , 분노는 사실 괜찮습니다. 하지만 좀 다른 종류의 분노죠. 매스터의 분노라고 할까요. 실은 재미있는 것이기까지 합니다. 다들 이 다음 말을 꼭 들으세요. 이 앞 부분만 똑 따서 받아들이지 말고. 왜 재미있냐면, 그 분노는 금방, 아주 금방 지혜로 변환되기 때문입니다. 왜냐, 당신은 마스터니까요. 그래서 당신은 화가 납니다. 저 사람이 당신을 정말 열 받게 하고, 길이 막히고, 이상한 사람 만나야 하고. 콜드레가 말하네요, 고객 센터랑 전화할 때라고요. 물론, 크림슨 서클 고객 센터는 아닙니다. 다른 데죠. 린다의 최애 항공사라든지.

 

린다: , 유나이티드 항공! 이야! (일부 웃음)

(** 최근 유나이티드 항공의 갑질 행태를 비꼬는 말인 듯**)

 

아다무스: , 분노죠. 어느 순간 "! 너무 화나!" 했다가. 또 별안간 그 느낌이 변환되는 걸 느낍니다. 솟아오르는 에너지를 느끼는 거죠. 분노는 에너지를 가져오니까요.

 

린다: .

 

아다무스: 에너지의 솟아오름을 느끼고는, "! 이거 재밌네." 하는 거예요. 그러고는 그 안에 든 농담을 캐치하는 겁니다.

 

: 그러니까, 그들이 나를 무시할 때요?

 

아다무스: 네네. (일부 웃음). 딱 그럴 때죠. 고객 센터 말하는 거에요? 아님 인생 전반에서? (더 웃음.)

 

: 고객 센터요. 최애 항공사.

 

아다무스: 계속 미루고요. 맞아요, 맞아요. 그겁니다.

 

: .

 

아다무스: 좋아요. 한 명 더. 고맙습니다. 좋은 답이었어요.

 

린다: , 한 명 더요.

 

아다무스: 한 명 더. 뭘 버리고 가겠습니까.. 이번에는 20 달러 걸겠어요...

 

린다: -

 

아다무스: 근접한 답을 한다면 말이죠.


 

린다: , 어쩌면 이 분이!

 

아다무스: 꼭 정답을 맞출 필요도 없어요.

 

메리 수: 좋아요.

 

린다: 어쩌면 메리가!

 

아다무스: 20 달러입니다.

 

메리 수: 아다무스요. 내 선생으로서의 아다무스. (청중 폭소)

 

린다: ! , , !, , , !

 

아다무스: 있죠...

 

메리 수: 하지만 친구로서의 아다무스는 데려 갈 거예요.

 

아다무스: 정답은 아닙니다만.. 정답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 통찰력에 20달러 드리죠. (일부 박수.) ! 아뇨, 정말 좋은 답이에요. 정말로요.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선생은 없으니까요. 내가 이따금씩 가이드는 하겠지만요.

 

메리 수: 친구로서의 당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아다무스: 성경적 의미에서는... 아닙니다. (웃음.)

 

메리 수: 같이 재미나게 놀기도 하고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전 여기 선생으로 온 게 아닙니다. 열 받게 하려고 왔죠. (아다무스 키득키득.) 이야기를 들려주고, 주의를 분산시키고, 나 땜에 열 받게 만들고... 모든 건 여러분 자신이 직접 하는 겁니다. 맞아요. 제가 여기 여러분을 가르치려고 온 게 아니고, 여러분에게 더 이상 선생이 필요 없다는 걸 깨달을 때, 여러분은 자유로워지고, 우리는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메리 수: 정말 고대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 . 상승 마스터 클럽에 통행증 끊어 줄게요.

 

메리 수: 고마워요.

 

아다무스: 별 거 아니고,, 그저 한 24시간 죽은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 (청중 웃음.) 하지만 저 너머에서, 당신은 아주 그냥 즐거운 시간을...

 

메리 수: (키득키득) 완전 멋진 휴가가 될 거 같은데요!

 

아다무스: 내 말이요. 쿠투미가 거기 있을 거예요. 엄청 재밌겠죠. 좋아요. 고맙습니다.

 

메리 수: (키득키득) 좋아요.

 

아다무스: , 이제 마이크는 내려놓고요. 전부 다 좋은 답, 맞는 답입니다. 샴브라 위즈덤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이 시간에 여러분 놀려 먹기가 어려워졌어요. (아다무스 웃음). 이제 답이 다 좋아서요. 전에는 정말 쉬웠거든요. (찰싹!) 여러분을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열 받게 만드는 게요.

 

 


 

~ 아다무스의 대답

 

, 제 대답입니다. 모두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꺼낸 사람이 없었죠. 아무도 말을 안 했던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답을 말하면 여러분은 , 그래!” 할 거예요. 그러니까, 아주 근접했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가져가지 않을 것은여기서 드럼 소리가 있으면 좋을 텐데요. 드럼 세트 하나 못 사나요?

 

 

린다: . (청중들이 허벅지를 손으로 두드려 드럼 소리를 낸다.)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곧바로 해 주네요. , 여러분이 상승 매스터리 속으로 갖고 가지 않을 것은 바로 지루함입니다.

 

린다: ! (누군가 아싸!” 외치고 몇이 박수친다.)

 

아다무스: . 얼마나 쉽습니까?

 

, 지금 문제는, 여러분이, 말하자면 지루하다는 겁니다. 지금 과도기에 이런 상태에 있어요. 삶에 흥이 좀 날만한 것을 찾고 있죠. 열정을 찾으려 하고, 옛날의 그 열정으로 돌아가려 해요. 하지만 턱도 없는 소립니다. 그건 소용없을 겁니다.

 


이 무례한 깨어남 과정에서 아마 탑 3위 안에 드는 불평은 열정이 없어졌다는 걸 겁니다. “나 이제 뭘 해야 하지?” 그러고는 이제 미래에 잿빛을 투사하기 시작합니다. 쓸데없는 짓인데요. 왜냐하면 그건 인간의 마음(mind)에서 투사하는 거니까요. 그건 벽에 구식 프로젝터를 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겐 고해상도의 티비가 있는 걸요. 그러니 그 잿빛 칙칙함을 여러분의 체현된 매스터리에 투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한동안 열정을 잃어버렸죠. 그건 이 체현된 매스터리로 가는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한 부분이었습니다. 열정은 사라져야만 했습니다. 여러분의 낡은 인간적 열정은요. 안 그랬으면 여러분은 계속 거기로 돌아가려고 했을 텐데, 그건 여러분이 여기 있는 이유가 아니니까요. 여러분의 낡은 인간적 열정은 여러 가지였을 겁니다. 노약자 돕기. 동네 성가대에서 노래하기. 그림 그리기 같은 창의적 작업. 뭐 여러 가지. 홀로 산책하기도 있겠고요. 하지만 그게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고는 잿빛의 지루하고 따분한, 정말로 따분한 시간으로 들어가죠. 여러분은 그 낡은 것들을 놓아버리고 있고, 그 공간이 아직 색깔과 생기와 에너지로 채워지지 않았으니까요. 여러분은 일종의 에너지 공허로, 에너지 잿빛 상태로, 심지어 따분함 상태로 들어간 거죠. 어떻게 보면, 그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겁니다. 거기엔 완전한 열정이 있는데, 이 지구상에서 인간으로서는 생각조자 못했던 그런 열정이죠.

 

여러분이 지금 가게 될 곳에서, 열정은 아주 다른 겁니다. 묘사하려고 노력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렇게 되면 인간화시킬 테니까요. 그 열정은, 더 좋은 말이 없어 그렇게 표현하자면, 그저 있는겁니다. 저기선 벌써 하품을 하네요. (아다무스 웃음.) “하암! 이 강의 너무 지루하네요, 아다무스.” (일부 웃음.)

 

여러분은 앞으로는 그 지루함을 갖고 가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그 잿빛 칙칙함을 체현된 매스터리 속으로 투사하려 하겠지만, 맞지가 않을 거예요.

 

 

인간은 잿빛입니다. 대중 의식은 잿빛이죠. 이런 겁니다. , 잠깐 느껴 보세요. 대중 의식은 지금껏 인간이 해 온 모든 생각의 집합입니다. 칙칙하고 따분하죠. 여러분이 통합 과정을 마치고 나면 그것은 정말이지 칙칙하고 따분해 보일 겁니다. 여러분에게 삶이란 너무나 많은 것들로 가득 차게 될 테니까요. 더 좋은 표현이 없어 이렇게 말합니다만, 색깔로, 깊이로요. 3D가 아니라 100D가 될 거예요. 정말이지 놀라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체현된 마스터로서 여러분은 지루하지 않을 겁니다. 땅땅땅.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 두 가지는 절대, 절대로 양립할 수 없거든요.

 

때로는 좀 천천히 갔으면 싶을 정도로, 그 정도로 신날 거예요. 가끔 그 순수한 열정이 너무 압도적으로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여러분은 폭발해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거예요. 여러분의 몸이, 그리고 마음이 너무도 꽉 차 폭발할 거 같은 거죠.

 


여기서 완전 멋지고 흥미로운 건요, 우리가 준비를 많이 해 놨다는 겁니다. 지난 몇 년 간 에너지적 준비를요. 그래서 여러분의 몸은 그걸 감당할 수 있을 겁니다. 몸은 터져버리지 않을 거예요. 가끔은 그렇게 느껴지겠지만요. 에너지가 너무도 풍부하고, 심지어 압도적이어서요. 에너지가 무엇이고 창조가 무엇인지를 완전히 이해해가는 지금, 그것이 여러분에게 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인간의 감각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게 여러분에게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이면서 동시에 마스터이기 때문에, 때로 인간이 압도되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수많은 작업을 해 온 만큼 마음은 압도되지 않을 거예요. 조금 휘청거리기는 할 겁니다만, 몸이나 마음이 압도되진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잿빛 칙칙함과 열정의 부재, 지루함, 따분하기 짝이 없는 삶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상당한 지루함이죠. 샴브라들이 상당한 지루함을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루함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건, 바로 여러분이 대중 의식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서 여러분은 깨달을 겁니다. 대중의식이 따분하다는 걸, 정말로 따분하다는 걸요. 처음엔 좀 슬플 거예요. 그리고 삶을, 대중 의식을,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저 지독한 따분함 속에서 내가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나 의아해질 겁니다. 그리고 현재의 자기 자신을 한 번 살펴보면서 그동안 왜 그토록 따분하게 굴었던가 의아해 할 겁니다. 정말 심각할 정도로 따분했죠. 여러분은 심각하고, 그래서 따분해집니다. (몇몇 웃음). 바로 그래서 여러분은 그 꼭 끼는 팬티를 입은 거죠. (몇몇 키득) 사람을 따분하게 만들고, 혈액순환 쪽에 병을 만들어내고. 바로 그래서 여러분은 그토록 심각했던 거예요. 그토록 철학적이 되고, 마쿄 투성이가 되고, 늪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죠. 너무나 따분해요! 그러고는 따분한 짓들을 합니다. 온종일 가만히 앉아 있는다든지. (아다무스가 지루함 흉내를 내자 몇몇 웃음.) “에너지는 어딨지? 아다무스가 에너지가 오고 있다고 했는데.” (웃음.)

 

하지만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에너지라면 여러분에게 오고 싶겠어요? (더 웃음.) 맙소사! (누군가 , 그래외친다.) 진정으로 문을 열고 활짝 피어나 컬러풀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지독한 칙칙함을 허용했잖아요. 그리고 정말 칙칙해지면 뭘 하죠? 뭘 해요?

 

린다: 지금 무슨 색깔 입고 있어요? (아다무스가 입은 재킷이 잿빛이다.)

 

아다무스: 검은색! (누군가 회색!”이라고 외친다.) ! ! ! (웃음). 빨리! 빨리! 저 나무 뒤로 숨어야겠어! , 안 돼! 색깔이 필요해. (더 웃음.)

 

여러분은 자기 삶이 그동안 얼마나 칙칙했는지를 깨달을 겁니다. 그리고 말할 거예요. “체현된 깨달음 안에선 안 그러길 원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 그런 건 없을 테니까요.

 

 

체현된 마스터로서, 여러분은 정말로 민감하고 섬세하게 자각할 겁니다. 바로 그래서 여러분은 이 따분한 세상에서 가끔 귀찮아질 거예요. 하지만 그럴 땐 어떻게 한다? 멈춰 서서, 깊이 호흡합니다. “나는 존재한다.” 그러고는 그저 창조하는 겁니다. 잿빛 캔버스 위에 색칠을 하는 겁니다. 잿빛 캔버스는 여러분 게 아니니까요. 여러분 것은 삶입니다. 삶이에요.

 

, 여러분이 갖고 가지 않을 것은, 바로 지루함, 칙칙함, 따분함입니다. 바로 지금 따분함에 갇혀 있는 사람들, 그들은 따분함의 원을 돌고 있습니다. 전혀 재밌는 원이 아니에요. 사실 그건 원도 아니죠. 그 정도도 못해요. 원도 못 그리거든요. (몇몇 웃음.) 계속 헤매고 다니니까. 계속 방황하고 헤매고 다녀서, 원이 결코 완성되지 못합니다. 그거 참 따분하죠. !

 

, 지금 따분함에 갇혀 있는 사람들, 따분함일랑 엉덩이 뒤로 빼내세요.

 

린다: 으어! (몇몇 키득)

 

아다무스: 그리고 깊게 호흡하세요. 재밌는 게 시작될 거니까요. 그래야만 합니다. 따분한 체현 마스터, 따분한 상승 마스터 같은 건 없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재밌는 상승 마스터는 있겠지만요. (아다무스가 으스대며 웃는다.) 하지만 따분한

 

사트: 우리가 아는 사람이에요?

 

아다무스: 따분한,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라고요? , 쿠투미요, 쿠투미.

 

 

, 심호흡을 합시다. 따분함을, 그 심각함을 넘어갑시다.

 

 

있죠, 이 영적인 여정은 심각함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살짝 미치는 거, 대담하고 용감한 쪽에 가깝죠. 심각한 게 아닙니다. 그러니 그 따분한 속옷은 벗어 버리세요. 티셔츠 타임이군요. (몇몇 웃음.)

 

이런 이야길 세인트 저메인식 강의로 했으면, 똑같은 영향을 주지는 못했을 겁니다.

 

린다. 그럼요. 맞아요.

 

아다무스: 좋아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죠. 깊이 호흡합시다. 다음 주제. 우리는 삶 속에 색깔을 좀 더할 겁니다. 린다,여기 내 바지 좀 도와주겠어요?(웃음)

 

린다: , . 물론이요.

 

아다무스: 다음 주제. 봐요, 재밌잖아요. 따분하지 않고요.

 

(린다가 마이크 건전지를 손보는 동안, 잠시 중단.)

 

린다: 당신이 망가뜨렸어요(작게). 좋아요. 잠깐만 있어 봐요.

 

아다무스: 사실, 이것도 되게 재밌잖아요. (몇몇 키득). 콜드레 왈, “제발, 빨리 좀 해요.” 난 재밌는 걸요.

 

린다:꼭 끼는 속옷 좀 헐렁하게 해 봐요. (일부 웃음 **앞서 아다무스의 속옷 비유를 활용해, 빡빡하게 굴지 말라는 의미로 말한 듯**)

 

아다무스: 됐나요? 관둬요!

 

린다: 아니! 이게 안 빠진다고요. . 이제 됐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고맙습니다. 다음 주제, 잠깐 이야기를

 

린다: (아다무스의 옷을 펴 주며) 도와주려 그러는 거죠(웃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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