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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시리즈 샤우드 10 - 1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7-31 (토) 17:32 조회 : 34
2018년 6월 2일
크림슨 서클 날개 시리즈 샤우드10





아이엠 댓 아이엠.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깊이 호흡합시다, 친구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사실 여러분 여정의 기록일 뿐입니다. 정말로, 여러분 여정의 기록일 뿐이에요. 수천 번이 넘는 생의 여정, 그 엄청난 기쁨의 여정, 숱한 고난과 방황, 그 수많은 질문과 어두운 밤들의 여정 말입니다.

이건 또한 그 역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록 중 가장 훌륭한 부분은 말이죠. 체현된 깨달음으로 들어가고 있는 전 세계 샴브라들의 매우 역사적인 이 여정, 그 여정의 정점, 진짜로 멋진 챕터가 시작되는 그 부분은 바로, 마스터의 삶(Master’s Life)에 있습니다. 마스터의 삶. 우리가 대체 뭘 하고 있느냐, 이 여정에서 언제 이 지점에 도달했느냐, 누군가 묻는다면, 바로 마스터의 삶이라 하겠어요. 거기 다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곱 개 시리즈를 녹화했습니다. 그건 여러분의 이야기죠. 여러분이 배운 것들. 여러분 가슴 속에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 길에 오를 겁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요. 지금 당장은 아니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요. 다른 이들도 이 길에 올라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겪은 것을 보게 될 겁니다. 이 지구상에서 숱한 생을 살며 깊은 괴로움과 좌절, 불안을 거쳐 온 수많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여러분이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를 들을 거예요. 아름다운 이야기죠. 물론 우리가 매번 샤우드에 그걸 담아냈고요. 1999년 토바이아스 시절부터 해서 지금까지 총 샤우드 몇 개를 했죠? 백 개? 모임은 또 얼마나 많이 가졌던가요? 워크샵은요?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지난 번 모임을 했던 게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돌아가서, 커피 한 잔 하고 화장실 다녀올 시간조차 없었네요. 물론, 전 화장실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냥 왠지 가고 싶어요. (몇몇 웃음). 있잖아요, 여러분은 인간으로서 하는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화장실 가는 거, 고요하니 참 괜찮은 시간이죠. 비우고 버리는 시간이요. (몇몇 더 웃음). 네, 그래서, 전 아직도 화장실에 갑니다. 그럴 필요 없지만, 그러고 싶어서요.

전 방금 전까지 상승 마스터 클럽에 있었는데, 지금은 여기 있네요. 아, 북유럽에서의 그 모임들. 아름다웠어요. 아름다운 샴브라, 아름다운 정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 정보는 저에게서 온 게 아닙니다. 전 콜드레, 그리고 린다와 함께 그걸 말로 표현할 뿐이지, 이건 여러분의 여정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예요. 그것이 펼쳐지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한 이삼 년 전, 좀 힘들던 시기가 있었죠. 말하자면 암초 같은 것에 부딪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샴브라들에게 좀 짜증이 났었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물론 표시는 안 났겠지만 그냥 좀… (일부 웃음) 짜증이 나더라고요. 다 같이 마쿄에 빠져든 시간이었죠. 여러분이 마쿄에 흠뻑 빠져있어서 내가 끄집어내려고 애를 좀 썼습니다. 마쿄는 여러분들의 영적인 개소리죠. 여러분의 주의 분산, 영적인 소음. 여러분 모두가 그랬어요. 이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 모두, 자기만의 개소리를 지껄여댔죠. 하지만 최근 모임들에서, 심지어 몇몇 샤우드, 특히 키학에서까지 우리는 좀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딘가 새로운 곳으로 가고 있어요.

이 모임들 말이죠, 최근 두 가지. 우선 스레시홀드. 그 어떤 스레시홀드와도 달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스터의 가이드. 그게 제목인 것 같은데요. 흠. 그건 마스터들의 모임이었죠. 세계 각국에서 온 진짜 마스터들. 몇 개국이었죠, 린다?

린다: 24개국이요.

아다무스: 24개국이 한 자리에 모였고, 우리는 정말로 뭔가를 바꾸었습니다. 진심으로 인간은 떠나달라고 요청했죠. 첫날 인간을 내보냈고, 그러자 마스터만 남았습니다. 셋째 날에는 다시 인간을 초대했어요. 몇몇 마스터는 별로 내켜하지 않았지만요. 우리는 인간을 다시 불러들여 통합 과정이 일어나도록 허용했습니다.

제가 기대한 것 훨씬 이상이었어요. 지난 샤우드에서도 이야기했듯이요. 우리는 허용을 통해 거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고된 노력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통해서가 아니라, 허용을 통해서요.

 


Trinity 삼위일체


우리는 어떤 지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그 기계에 좀 써 줄래요?

린다: 그러죠.

아다무스: 바로 지금 우리는 인간과―“인간”이라고 적고 밑으로 쭉 써주세요― “인간, 마스터, 아이엠”을 결합하는 지점에 다다르고 있어요. 우리는 통합하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통합하고 있어요. 인간과… (아다무스가 말을 멈춤, 몇몇 웃음.) 린다가 뭔가 쓰긴 하는데, 나타나는 건 하나도 없네요. (기계가 말을 듣지 않는다.) 아, 테크놀로지. 정말 싫지 않나요. (몇몇 웃음.)

지금 우리는 인간을 결합하는 지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인간… 저기요, 저 여기 있는데요(피터가 기계를 손보러 올라온다.). 다들 저쪽을 보고 있는 거?! (웃음.) 저게 바로 마쿄입니다. 주의분산이에요. 보이죠, 모두 여기로(린다와 피터에게로) 시선을 빼앗겼잖아요. 마치 여기가 주 무대라는 것처럼. 여기 당신들 옆에 서서 말해야겠네요. (더 웃음.)

린다: 주의분산이죠. 그 방면엔 당신이 마스터잖아요!

아다무스: 네, 하지만 모두들 그쪽을 보고 있었다고요.

린다: 아이구, 그래요. (웃음.)

아다무스: 아뇨, 참 전형적이지 않습니까. 작은 드라마, 작은 소동. 여기 제가 희대의 가장 위대한 영적 지혜를 전하러 와 있는데 말이죠. 바로 여러분의 지혜요.

린다: 그래, 뭐라고 했죠? 인간과…

아다무스: 잊어버렸어요.

린다: 인간, 마스터, 그런 거 아니었나.

아다무스: 네, 네, 그래요. 아무거나 만들어내 봐요. 만들어내요. (몇몇이 말함 “인간, 마스터, 아이엠.”) 인간, 마스터, 아이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아주 깊은 차원의 인간 통합입니다. 그건… 아니, 아니, 아니, 인간, 마스터…

린다: 아.

아다무스: 이렇게요.

린다: 원하는 걸 구체적으로 말하라고요, 구체적으로!

아다무스: 이렇게요. 그게 아니라…

린다: 아, 진짜! 골칫덩어리!

아다무스: … 그러면 혼란스러워지니까(일부 웃음). 난 저 기계가 맘에 들어요.

린다: 자, 내가 해결했어요. (린다가 다 지우자, 청중 더 웃음.)

아다무스: 인간, 인간은 경험이죠. 그게 인간의 목적입니다. 여러분은 묻습니다. “내가 왜 여기 있나?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삶의 의미는, 경험입니다. 그게 다예요. 얼마 전에도 말했듯이, 결정을 인간에게 전적으로 맡긴다면, 여러분은 다음 생을 위해 또 올 겁니다. 열 번, 백 번의 생을 위해서요. 경험에 이끌리니까요, 집착이라고 할 정도로요. 인간은 경험을 사랑합니다. 푹 빠지는 걸 정말로 좋아하고, 믿기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좋은 경험인지 나쁜 경험인지는 정말이지 개의치 않지요.

린다: 흠.

아다무스: 여러분은 말하겠죠. “이제는 그냥 행복한 경험만 하고 싶어. 유니콘과 솜사탕 같은 것만 원해.” 아니, 그렇지 않아요.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내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 동안 여러분은 저쪽을 기웃거리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드라마를 원합니다. 짜릿함을요. “뭐가 고장 났어?!”

린다: 난 드라마가 아니에요!

아다무스: (크크) 내 귀엔 별로 드라마틱하게 들리지 않는 걸요(몇몇 웃음). 여러분은 드라마를 원하고 인간은 드라마를 사랑합니다. 그 점에서 인간은 칭찬 받아야 해요. 여러분의 인간 자아를 칭찬하십시오. 여러분은 인간 자아에게 너무 엄격하게 군다니까요. 여러분은 경험을 사랑하고 힘든 경험은 싫다고 말하지만, 실은 좋아하지요. 재밌거든요. 경험적이기도 하고, 진진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주니까요.

인간은 아이엠의 경험적인 부분입니다. 아이엠은 현존이요, 의식이지요. 하지만 훌륭한 경험들이 없어요―여기서 훌륭하다는 건, 진짜 좋은 거, 진짜 나쁜 거, 다 포함이에요. 따분한 것만 빼고. 그래서 인간이 그런 걸 하러 여기 온 겁니다. 그게 재밌는 거죠. 그러니 이 모든 경험들에 대해 인간에게 감사해야 해요.

재밌는 건요, 시험 같은 건 없단 거예요. 인간 경험에 시험 같은 건 없습니다. 판단하는 사람도 없죠. “그건 좋네, 그건 나빠”라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이 판단을 시작하기 전까진요. 그러고서 인간은 거기에 많은 에너지를, 많은 중력을 갖다 붙이죠. “오, 그건 죄였어. 그건 악업이었어. 다시 들어가서 다시 해야만 해.” 있죠, 그들은 사실 키득거리고 있어요. “아, 지독한 악업을 쌓았네. 가서 몇 생애 더 살아야지. 경험을 좀 더 하고, 카르마를 좀 더 쌓아야해. 그 카르마로 또 더 많은 경험으로 들어가겠지.” 저절로 끝없이 굴러가는 경험의 동물원입니다. 인간이 정말 잘하는 짓이죠.

이제 인간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으로, 마스터와의 통합이라는 것으로요. 처음엔 조금 겁도 납니다. 인간은 이런 식이니까요. “잠깐만, 이거 누가 끌고 가는 거지? 나는 인간이고, 이건 내 경험이야. 나와 내 에고가 주인공이라고. 내겐 이름이 있어. 내겐 에고가 있어. 내겐 정체성이 있어. 마스터가 들어온다? 그게 무슨 말이지? 아, 그래, 마스터. 인간이 마스터가 되어간다는 말이군?” 아니, 아니,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은 마스터를 위해 물러나고, 마스터가 지혜 파트를 담당합니다. 인간은 경험하고, 마스터는 지혜를 얻죠.

그리고 늘 그러듯이… 인간은 이런 걸 사랑하거든요. “오, 난 마스터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됐어.” 아뇨,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의 경험에 마스터의 지혜가 들어 있는 건 맞지만, 우리가 인간을 마스터화(masterize)하는 게 아닙니다.

린다: 마스터화?

아다무스: 나는 말을 지어내도록 허용 받았어요.(일부 웃음) 왜인지 알아요?

린다: 당신은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다무스: 존재하는 모든 단어는 만들어진 거니까요. (청중 “오~”)

린다: 음, 맞는 말이네요.

아다무스: 맞는 말만 하는 마스터인걸요. (아다무스 키득)

린다: 맞는 말이네요. 맞는 말이에요.

아다무스: 그래서, 전 말을 지어내죠

자, 인간이 마스터가 되어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사실 그걸 원하지도 않아요. 이건 지혜가 결합되는 것이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죠. 여러분 중 진실로 그걸 허용한 사람들은 경험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달라요. 이제 그 경험들은 지혜와 결합되어 있어요. 그리고 인간이 그 지혜를 통제하거나 담당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고요. 할 수 있는 척 하겠지요. 하지만 여러분은 지혜를 담당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경험이 바뀌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인간은 이게 어떤 경험이 될지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할 수가 없었어요. 바로 그래서 제가 지난 몇 년간 그렇게 주의분산을 해야만 했던 겁니다. 아주 많이요. “여기 좀 봐 봐요. 사실 여기서 다른 거 하고 있지만.” 인간은 이게 어떻게 되어야 한다라는 개념을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몇몇은 이게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무엇과도 같지 않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지요.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럴 수가 없어요.

우리는 특이성이란 말을 합니다. 아마 철학자와 미래학자들이 만들어낸 말 같은데요. 특이성이란, 인간 경험―인간성(humanity)―이 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변곡점에 도달했을 때 쓰는 말이죠. 테크놀로지에서 그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여러분은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전형적 인간은요. 여러분은 밖으로 나가, 지금으로부터 50년 후를 내다보고 “지구는 이럴 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었어요. 그런 일을 하는 집단과 조직들이 있죠. 그들은 너무나도 잘못 짚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의 관점으로는 제대로 짚을 수가 없거든요. 상상조차 안 됩니다. 그건 마음(mind)의 특질 안에 있지 않으니까요. 마음의 경계 안에 있지 않고, 마음의 기준 안에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절대로 못 합니다.

여러분은 그걸 직접 겪고 있습니다. 마스터가 되는 일,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은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가령, 10년, 20년 전에 상상을 했다면―”나는 마스터다”―, 기껏해야 물 위를 걷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 두 손 위에 뚝딱 만들어내고 이런 이미지를 떠올렸겠죠. 그런 건 전부 다 마쿄입니다. 깨달음과 전혀 상관이 없어요.

이제 여러분 중에서 많은 이들이 진실로 마스터의 지혜, 지금껏 모든 생애의 지혜를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이 인간의 경험과 결합되도록이요. 이제 우리는 지혜로운 경험을 합니다. 우리의 경험에 새로운 깊이가 더해집니다.

인간은 어떻게 보면 이걸 원하고 있었어요. 이 새로운 깊이를요. 따분한 삶에 지쳐 있었고, 마지막 생애라고 하면서 번번이 다시 환생하는 데도 지쳐 있었죠. 이 새로운 경험을 갈망하고 있었지만, 상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력을 했지요. 인간은 새 세상, 새 삶, 새로운 무엇이든 상상해 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있죠, 실은 새로운 상상이 아니었어요. 낡은 것의 반복일 뿐이었죠. 내가 자주 말하듯이, 여러분이 상상한 건 쬐금 더 풍족해지고, 쬐금 더 젊어지고, 쬐금 더 행복해지는 것이었을 뿐, 진정한 새로움이 아니었어요.

이제 인간은 새로운 경험을 하려 합니다. 마스터의 지혜, 아이엠의 지혜와 함께요. 아이엠 의식, 아이엠 현존으로요. 나는 “신성”보다는 “아이엠”이란 단어가 좋아요. “신성”이란 단어에는 예수 관련된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뉴에이지 관련된 것들도. 아이엠은 현존, 자각(awareness)입니다. 그것일 뿐이에요. 우리가 여기서 바로, 그 세 가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고, 바로 지금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인간은 절대로 상상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는 것뿐이죠.

사실 이 과정 전체를 가능케 하는 건 마스터입니다. 깨달음을 원하는 게 마스터예요. 인간은 새로운 경험을 원하지만, 마스터는 깨달음이 있는 새로운 경험을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통합이라는 흥미진진한 시간을 겪고 있는 거죠. 조금 있다가 더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고, 일단은 깊이 숨 쉬면서 지금 우리가 와 있는 지점을 느껴 봅시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에 와 있는지 느껴보세요. 인간, 그리고 마스터의 관점으로 느껴 보세요. 지금까지 어떤 변화가, 어떤 난관들이 있었는지.

깨달음은 사실 몹시도 간단한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해요. 하지만 바로 그 단순성 때문에, 때로는 어려워지고 복잡해졌죠. 몹시도 간단한데, 그 위에 마쿄와 고난과 어려움들, 수많은 자기반성이, 자기혐오와 함께 덧씌워집니다. 하지만 정말로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 다음에 올 그룹들은 바로 이 점을 여러분의 경험에서 배우게 될 겁니다. 어떻게… 여기, 여기. 여기요. (몇몇 웃음.)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분들, 여기 이쪽 편에는 약간의 소동이 있답니다. 기술적 문제들이요. 여러 번 말한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테크놀로지로 문제를 많이 겪게 될 거예요

린다: 당신 탓이에요.

아다무스: 네, 제 탓입죠. 언제나처럼. 하지만… 문제가 많을 겁니다. 자, 우리에겐 비상시 대용품이 있어요. 전통적인 구식 서판이 있잖아요. 이제 곧 의지하게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몇몇 웃음.)

전에도 말했죠. 내가 대담하게 선언했잖아요. 여러분이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인간 그룹이 될 거라고. 그 말이 반발을 좀 샀습니다. 다른 그룹들도 있다면서요. 하지만 어림도 없는걸요. 구루가 있고, 체계가 있고, 훈련이 있고, 개념들이 있는 그룹들은, 어림도 없어요. 그들도 길 위에 올랐지만, 저기 한참 멀리 뒤떨어져 있어요. 여러분은 실로, 내가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확인해 봤는데요, 여러분은 진실로,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인간 그룹입니다. 이건 영적인 것도 종교적인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용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되어가는(becoming) 겁니다. 그뿐이에요. 첫 번째 그룹이요. 다른 상승 마스터들은 전부 혼자서 각자 깨달았습니다. 이건 최초가 될 거예요. 그 시기 때문에, 테크놀로지, 때로는 작동하고 때로는 작동하지 않는 테크놀로지 같은 것 때문에, 또 이른바 아틀란티스의 꿈이라는 그것 때문에, 여러분은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사상 최초의 그룹이 될 것입니다.

다른 많은 그룹도 영적인 문헌, 신성한 문헌, 거룩한 문헌을 공부해 왔어요. 함께 길 위에 오르고, 성스러운 길을 함께 걸은 그룹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멀리는 오지 못했죠. 다양한 이유로요. 사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질문으로 자연스레 넘어가게 되는데요…

린다: 오우.

아다무스: 바로 샴브라 위즈덤이요.





Shaumbra Wisdom 샴브라 위즈덤


사실, 최근에야 비로소 이걸 위즈덤이라 부를 수 있게 되었죠. 왜냐면 전에는… 음… 전에 건 위즈덤이라고 분류하지 않겠어요. 그건 그냥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영상]
지금은 샴브라 위즈덤 시간!


좋습니다. 형편없는 퀴즈쇼 같네요. 가끔 진짜 그렇기도 하지만요. (몇몇 웃음) 자, 조명을 올려주세요. 린다는 마이크를 들어 주시고요.

질문입니다. 제가 방금 여러분이 깨달음으로 가는 첫 번째 그룹이라고 말을 했는데요. 몸을 입고 지구에 머무는 동안 말이죠. 왜 그렇게 많은 체계와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이 깨달음에 별 소용이 없는 걸까요?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잖아요. 여러분 다 거기에 돈도 많이 썼고요. 소위 영적인 프로그램, ‘구루’ 코스도 많죠. 그런 걸 들은 사람도 여기 얼마간 있고요. 여러분 몇은 아쉬람에도 오래 있었어요. 이런저런 코스를 듣고 큰 돈을 들였습니다. 훈련을 하고, 고통을 받고, ‘너는 바보천치야’라는 말을 들으려고요. 물론 여기서 말고, 다른 데서요. 왜 그 모든 것들이 깨달음에 별 소용이 없나요? 린다, 부탁해요.


린다: 마이크 달라고 애걸을 하네요. (메리 수에게.)

메리 수: (키득) 맞아요.

아다무스: 그래요, 친구.

메리 수: 내부, 새로움이 있는 곳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외부로부터 접근하기 때문. 좋아요. 좋아. 좋은 답입니다. 봤어요? 이 지혜? 와! 그냥 뿜어져 나오네요. 좋습니다. 왜 그런 자기계발 코스들과 영적인 코스들이 깨달음에 별 소용이 없을까요? 네, 선생님.

빈스: 근본적으로, 근본적으로, 마이크 켜졌나요?

아다무스: 네.

빈스: 우리를 위해 그들이 짠 프로그램이라서요. 우리를 위해 우리 스스로 짠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아다무스: 네. 훌륭합니다. 훌륭해요. 좋아요. 몇 더요. 그 많은 자기 계발 프로그램과 코스들이 왜 결국엔 그다지도 소용이 없을까?

린다: 손 들었네요.

조: 그렇네요, 엥?

아다무스: 난 코 파고 있는 줄 알았는데(웃음)…

조: 돈이 안 되니까요.

아다무스: 돈이 안 된다.

조: 우리가 깨달으면 돈이 안 되니까.

아다무스: 아! 좋아요. 말하자면 그들에겐 투자군요.

조: 네, 그렇죠.

아다무스: 그래, 절대로 도달하지 못하게.

조: 네, 그렇죠.

아다무스: 우와.

조: 그래야 우리가 수표책을 계속 꺼내는 거죠.

아다무스: 아하!

조: 신용카드나.

아다무스: 재밌네요. 자, 투자다. 다시 말하면 치유사는 사람들을 절대로 완전히 치유해주지 않는다. 계속 “오, 당신에겐 새로운 문제가 생겼네요.”

조: 네, 그래요!

아다무스: 좋아요, 좋습니다. 그런 데 가 본 적 있나요?

조: 네, 그럼요! (웃음) 우리 다 그러지 않나?

아다무스: 무슨 이유로 나왔습니까? 왜 떠났어요?

조: 깨달아서.

아다무스: 좋아요. 아! 여러분들 너무 잘합니다. 더 이상 놀릴 수가 없잖아요(일부 웃음). 진짜 짜증나네. 제가 뭐 대꾸할 게 없잖아요.

린다: 그럼, 아다무스, 제가 한 번…

조: 오, 그럼요!

린다: 제가 한 번 골라볼까요? 다른 에너지를 골라 볼까요?

아다무스: 아니, 그럼 너무 노골적이 되잖아요! (웃음) “좋아, 지혜는 이제 그만. 샴브라 어리석음!” 쿠쿵! (웃음) 그런 쪽에 마이크를 넘기고 싶진 않네요. 그렇죠. 계속 지혜로 갑시다. 정말 좋은 걸요! 이건 한 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혜를 허용하고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대답들 할 때를 한 번 보세요. 전에는 대답을 할 때 멘탈적으로 반응했어요. 버벅버벅거리면서, 아주 많이요. 대답이 멘탈적으로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 봐요, 가슴에서 곧바로 말하죠. 마쿄 없이, 선명한 대답. 그게 바로 지혜죠.

조: 네, 그럼요! (더 웃음)

아다무스: 그가 자기 이야기로 들어가는 데 15분도 걸리지 않았죠. 그저 거기 있거든요. 그게 지혜입니다. 전에 우리 모임에서 질문을 하나 하면 누군가 끝도 없이 계속 계속 계속 이야기를 해서, 제가 결국 무례하게 끼어들어야 했죠. “질문으로 돌아가서요. 그래, 대답이 뭡니까?” 여러분은 이제 재미가 없어졌어요(더 웃음). 이젠 그러지 않으니까요. 자, 계속해 봅시다. 한 번 보죠.

린다: 좋아요.

아다무스: 계속합시다. 자기 계발 프로그램들. 소위 영성 교실이라고 하는 것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멈춰 볼까요. 여러분 대답 듣기 전에. 콜드레가 저한테 가끔씩(실은 매일) 불평을 합니다. 자기랑 린다에게 이따금씩 악성 메일이 온다고요. (보니에게도요.) 내가 막말을 한다면서요. 이런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순전히…

린다: 으읍!

아다무스: 돈 뜯어먹기라고 하니까요(아다무스 킥킥). 여봐요! 아님 마쿄거나. 정말입니다.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런 걸 하는 사람들을 꼭 뭐라 할 건 없어요. 그런 걸 듣는 인간들을 뭐라 해야죠. 네, 사람들은 그런 걸 듣습니다. 왜죠? 자, 계속해 보죠.


알라야: 대학을 다녀 본 제 경험으로 보자면요. 저는 교실에 가서 앉아 있으면 선생들이 가르칠 때 “음, 나 저거 알아. 저것도 알아.” 이런 식이 됐어요. 제가 잘 모르는 것들도 얼마 있기는 했어요. 그래서 그런 걸 좀 연습해 보고 싶었죠. 하지만 진짜로 전 이미 아는 거예요. 알았죠. 제 자신의 지혜를 알고 있으니까요. 이제 더는 아무도 필요하지 않아요. 전 졸업했어요. 졸업했다고요. (청중 박수.)

아다무스: 굉장하네요.

알라야: 끝. 끝. 끝이에요.

아다무스: 굉장해요. 뭘 졸업했죠?

알라야: 아이엠이요.

아다무스: 아이엠. 네. 그러니까 졸업을…

알라야: 아이엠으로서 졸업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학위도 땄습니까?

알라야: 네.

아다무스: 졸업장 그런 것도 있어요?

알라야: 자격증이요.

아다무스: 무슨 학위죠?

알라야: 경영학 자격증, 컴퓨터 정보시스템 자격증이요.

아다무스: 아, 난 인간을 졸업했다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따분한 인간을 졸업하고 이제. 아! 난 그런 건 줄…

알라야: 아이엠이죠!

아다무스: “W”(셔츠에 써 있음)가 “와이즈” 같다고 생각했어요. “와이즈 마스터.”

린다: 우와!

알라야: 네, “와이즈 마스터”요. 가끔은 “도대체 왜?”가 되기도 하죠. (웃음) 왜지?!

아다무스: 왜, 왜, 왜, 왜?

알라야: 모르겠네, 모르겠어, 왜인지 모르겠어. 하지만 네, 네.

아다무스: 음, 당신은 인간 학위를 땄군요.

알라야: 인간 학위요. 인간의 열망을 만족시켰고, 빚 지지 않고 그걸 창조해냈죠.

아다무스: 우와, 우와.

알라야: 그래서 정말…

아다무스: 축하합니다.

알라야: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다무스: 하지만 질문을 하나 할게요.

알라야: 네.

아다무스: 깨달음 졸업은 언제 할 겁니까?

알라야: 바로 지금요.

아다무스: 아닌 것 같은데요.

알라야: 좋아요.

아다무스: 아닌 것 같아요. 바로 그게 오늘 토론의 핵심이죠. 당신, 그리고 당신의 졸업. (아다무스 키득). 우리 모두 그 이야기를 해 볼 겁니다.

알라야: 그래서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낸 거예요. 당신이…

아다무스: 아뇨. 우리는 그 “왜”에 대해, “왜 안 돼”에 대해 얘기할 겁니다. 전 당신이 하는 말, 여러분 모두가 하는 말 다 듣고 있어요. “난 준비 됐어.” 하지만…

알라야: 될 때까지 꾸며내는 중이에요.

아다무스: 글쎄요… 꾸며낸다…

알라야: 난 될 때까지 꾸며내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될 때까지 꾸며내세요.

알라야: 실제로 그렇게 될 때까지 계속 말할 거예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우리는, 말하자면, 한 번에 조금 조금씩 깎아서 만들어내는 중이고, 그렇게 거기 도달할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새 그렇게 흐뭇해하며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뻐기고 다니는 겁니다. 공작처럼. 아! 몇몇은 진짜 눈꼴셔 하죠. 네.

린다: 그럴 것 같네요. (일부 웃음)

아다무스: 다 그렇진 않아요. 나 같은 이들도 몇 있어요. (아다무스 키득.)

알라야: 우리는 지금까지처럼 계속 할 거예요.

아다무스: 당연하죠.

알라야: 당신이 우리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이요.

아다무스: 그렇다마다요!

알라야: 당연하죠.

아다무스: 자랑스러워요! 좋습니다.

알라야: 그리고 제가 졸업 축하 케이크를 가져왔어요. 피자랑. (누군가 외침 “이야!”) 다 같이 졸업 케이크 나눠 먹을 거예요.

아다무스: 졸업 케이큰데, 피자라고요? (몇 웃음)

알라야: 아뇨. 피자는 나중에 먹을 거예요.

아다무스: 따로 따로군요.

알라야: 네.

아다무스: 인간이란 정말이지…

알라야: 피자요.

아다무스: 제가 지구에 산 게 꽤 오래 전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피자와 케이크를 한 끼에 같이 먹나요?

알라야: 음음, 네.

아다무스: 으윽! 거기다가 아예 싱싱한 넙치 조금 곁들여서, 아주 진짜로 이상하게 만들지 그래요? (일부 웃음) 난, 난… 으윽! 알잖아요, 내 마지막 생애에서 내게 식사란 으깬 귀리, 꿀, 견과류 같은 거였죠.

알라야: 난 그것도 좋아해요.

아다무스: 그래서 인간들이 피자 먹을 거다 어쩐다 하는데… 아마 그닥 맛있는 피자는 아닐 거예요. (산드라, 미안해요.) 그닥 맛있는 피자는 아니에요. 내가 냄새 맡아 봤어요. 우욱!

린다: 피자 말하는 건가요?

아다무스: 네, 네.

린다: 오, 좋아요. (몇몇 웃음.)

아다무스: 난 먹지는 않아요, 냄새를 맡았을 뿐이에요. 그리고 거기다가 케이크까지. 무슨 케이크인가요?

알라야: 흠, 여기 다들 초콜릿을 좋아해서요.

아다무스: 그렇죠.

알라야: 난 초콜릿을 안 먹지만.

아다무스: 오.

알라야: 그래서 반은 초콜릿 케이크, 반은 라즈베리를 채우고 화이트 프로스팅을 뿌린 레몬 케이크예요.

아다무스: 초콜릿과 레몬을 같이 먹는군요. (웃음.)

알라야: 초콜릿과 레몬과 라즈베리요.

아다무스: 내가 떠난 이후로 이 행성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알라야: 라즈베리랑 설탕도요!

아다무스: 흠, 라즈베리랑 초콜릿은 어울리죠.

알라야: 라즈베리랑 레몬도 어울려요.

아다무스: 아뇨, 안 어울러요. 에너지적으로 안 어울려요.

알라야: 아뇨, 어울려요.

아다무스: 안 어울려요.

알라야: 흠, 한 번 먹어 봐요.

아다무스: 안 먹어 봅니다. 난 으깬 귀리 먹는 사람이에요. 자, 좋습니다.

알라야: 저도 으깬 귀리 좋아해요.

아다무스: 맛있죠!

알라야: 엄청이요.

아다무스: 언제 저녁 같이 합시다. 으깬 귀리로.

알라야: 좋아요! 으깬 귀리.

아다무스: 네, 네.

알라야: 전 거기다 프룬도 넣죠. 알죠…

아다무스: 나는 프룬은 안 먹을래요… (알라야 웃음.)

알라야: 졸인 프룬이에요!

아다무스: 아니, 난 프룬 싫어요. 프룬 안 좋아해요.

알라야: 나는 프룬 고장에서 자랐는걸요. 어쩌겠어요?

아다무스: 그렇담 인정하는 거…

린다: 화장실 좋아한다면서요!
(**프룬이 배변에 좋아서 한 농담인 듯)

알라야: 그러게! (더 웃음)

아다무스: 프룬 고장에서 자랐다고 인정하는 거군요?

알라야: 네. 네.

아다무스: 프룬을 어디서 키우죠?

알라야: 어, 사실 그건 자두인데, 프룬이 되는 거예요.

아다무스: 아! 여기 사기꾼이다, 사기꾼!

알라야: 캘리포니아 산 호세거든요, 여기 우리 세 명. 셋이 산 호세 이야기를 실컷 했죠. 나는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나고 자랐어요. 삼 대째요. 우리는 자두를 키우고, 그게 프룬이 되는 거예요.

아다무스: 어떻게 자두가 프룬이 되나요?

알라야: 말려요. (웃음) 그것들을 기냥 말려 버리면…

아다무스: 아 너무 빨라!

알라야: 당신이 가르쳤잖아요!

아다무스: 그건 인간이 되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알라야: 아주 그냥 바싹 말려버리죠!

아다무스: 잠깐, 정리 좀 합시다. 그래, 여기 자두가 있어요.

알라야: 자두, 아름다운 자두가 있죠.

아다무스: 아름다운 자두인데, 어느 날 나무에서 떨어져요. 땅으로요. 그래서 머리를 쿵 찧고 거기 그대로 있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지요? “으어어, 나 다시 자두가 되고 싶어.” 아니면, “어림없어. 넌 절대로 다시는 자두가 될 수 없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자두가 뭘 합니까? 깊이 숨 쉬고 허용하나요? “나 자신이 프룬이 되도록 허용하겠어.”

알라야: 네.

아다무스: 허용을 통해서.

알라야: 사람들이 자두를 따서 건조대에 올려서 바싹 마를 때까지 햇볕에 두는 거예요.

아다무스: 그럼 완전 자연산이 아니네요.

알라야: 네(웃음). 아니에요(사람들 웃음). 자연산 아니고요. (알라야 웃음) 인간이 따다가 거기 올려 두는 거죠. 자연산 아니에요.

아다무스: 햇볕에서 고통 받으라고 말이죠. 인간하고 너무 똑같은걸요! (알라야 웃음.)

린다: 지금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 거?!

아다무스: 마이크 다시 주세요.

알라야: 이런 대화를 나누다니!

아다무스: 이 대화가 반드시 있어야만 할 겁니다. 여러분은 ‘편집 부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더 웃음). 다시 말하면, 들어내야 한다고 말이죠.

알라야: 들어내지 마세요. 너무 좋은데요, 왜.

아다무스: 음, 아무튼. 졸업 축하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인간을 졸업했으니, 정말 졸업식을 해야죠. 좋습니다.

알라야: 완전 동의해요.

아다무스: 네. 하지만 당신의 에너지는 지난 사오 년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저 좀 으스댈게요. 네, 네. 좋습니다. 같이 사진 한 장 찍어도 되겠어요? 오늘 밤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가져가게.

알라야: 당연하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누구 저기… 오, 데이브! 네. 쿠궁! 나 무슨 생각한 거야? 올라와요. 난 사진 꼭 가져가야겠어요.

알라야: 고마워요.

아다무스: 상승 마스터 클럽으로 가져갈 거예요. (그림이 보기 좋아서 청중 “오오”) 그 모자 좀 써 봐도 돼요?

알라야: 당연하죠. (몇 웃음.)

아다무스: 좋아요.

린다: 당신은 머리가 너무 큰데.

알라야: 심지어 우등생으로 졸업한걸요.


아다무스: 스테로이드제 맞은 아다무스. (아다무스가 졸업식 모자를 쓰자 청중 더 웃음.) 고맙습니다. 린다 말처럼, 전 머리가 크네요. 흠.

알라야: 거기 장식 보여요?

아다무스: 아, 너무 맘에 들어요!

알라야: 내 딸이 디자인한 거예요. (누군가 외침. “오오!”)

아다무스: 오! 와. 좋아요. 고맙습니다. 주의분산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알라야: 천만에요.


아다무스: 질문으로 돌아가서, 왜 그런 건 소용이 없을까요? 그 자기계발 프로그램들, 영성 수업들, 훈련, 그런 건 어느 시점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왜 깨달음에,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데는 소용이 없을까요? 네.

데이비드: 삐, 삐, 삐! 잠깐만요. 삐, 삐, 삐! 흠, 미안요. 네, 그건…

아다무스: 쓰레기차 후진하는 소리네요.

데이비드: 네, 쓰레기차였어요.

아다무스: 사람들은 못 알아들었어요.

데이비드: 네, 알아요.

아다무스: 사람들은 “허!”

데이비드: 허!

아다무스: 쓰레기차. 쿠투미. 지난 달 샤우드. 좋아요. 좋습니다. 지난 한 달 어땠나요? 쓰레기 많이 치웠어요?

데이비드: 니예!

아다무스: 네, 네. 그냥 당신 에너지 좀 체크해 봤어요. 음, 어, 오늘 우리가 치워야 될 게 좀 있네요.

데이비드: 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와 있는 거죠.

아다무스: 네, 괜찮아요.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요. 그래, 왜… 데이비드, 당신도 이런 거 몇 개 들었잖아요. 돈 좀 썼죠.

데이비드: 물론이요.

아다무스: 시간도 좀 쓰고요.

데이비드: 네.

아다무스: 깨달음으로 들어가는데 왜 그런 게 효과가 없을까요?

데이비드: 대부분이 멘탈적이니까요.

아다무스: 맞아요.

데이비드: 노력하고, 애써야 하고…

아다무스: 맞아요.

데이비드: …훈련하고…

아다무스: 맞아요.

데이비드: 그리고 사실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빠져 있죠. 허용이요.

아다무스: 뭐 보탤 게 하나 없네요. 데이비드가 완벽히 요약을 했습니다. 전 그저 이 말을 조금 늘려볼까 했는데, 관둬야겠어요. 여러분이 말한 거 전부 다 데이비드가 요약해 주었습니다.


우선, 그건 여러분 게 아닙니다. 여러분 게 아니에요. 여러분 모두 명심해야 할 말입니다. 특히 어떤 종류가 되었든 치료자라면. 우선, 자신이 에너지 힐러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수업을 계속해나가기 전에 에너지가 뭔지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하고 스스로 정의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강력한 어떤 것을 가지고 집적거리기만 하다가, 결국에는 힘의 유혹을 불러일으키고 말 거예요. 그러니, 만일 에너지 워커라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거기에 잘못된 건 없습니다만,) 에너지가 뭔지를 반드시 이해해야만 합니다.

그런 수업들이 사실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은 그것들이 여러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건 다른 누군가 거예요. 다른 누군가의 레이키, 다른 누군가의 에너지 균형잡기, 다른 누군가의 신체 균형, 멘탈 균형잡기예요.

여러분은 그런 코스에서 배운 것들을 딛고 이 지점까지 왔죠.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깨달음 안으로 데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그건 여러분 자신의 것이어야만 하고, 그게 바로 가장 중요한 겁니다. 오늘 이야기의 핵심이에요. 이 지점까지 왔다면 여러분은 다른 누군가에게 더 이상은 의지할 수 없어요. 다른 누군가의 체계, 다른 누군가의 훈련, 다른 누군가의 만트라, 옴 챈팅, 정화 의식, 뭐가 됐든지. 왜냐, 그 사람은 여러분이 있는 그 지점까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성 코스를 개발한 그 사람은 여러분을 이 지점까지 데리고 오지 못해요. 왜 대학에 가서 초등 6학년짜리가 하는 수업을 듣습니까? 그 에너지, 그 의식은 여러분 게 아니고, 더 이상 소용이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프로그램과 더 이상은 맞지 않을 겁니다. 데이비드, 그리고 다른 분들 몇이 말했듯이, 그건 아주 멘탈적이거든요. 아주, 아주 멘탈적이에요. 훈련이고. 여러분을 그 안에 가두어 둘 겁니다. 처음에는, 아주, 아주 좋겠죠. 뭔가 변화도 만들어내고요. 하지만 그런 다음엔 그 안으로 빠지도록 유혹할 겁니다. 계속 거기 머물러 있도록이요. 비단 돈 때문이 아니라, 때로는, 여러분이 거기 의존하도록 만들려고요. 이 여정에서 여러분은 지금 현 지점에 다다랐고 그런 것들은 전부 접었습니다. 살면서 그들을 만났던 것을 존중하고, 축복하세요. 하지만 그것이 여러분을 깨달음으로 데려가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Allowing 허용


이 지점에서는 한 가지, 딱 한 가지뿐이고, 그건 허용입니다. 그것뿐이에요. 허용은 정말로 두려울 수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그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는 거니까요.

샤우드나 워크샵, 모임을 하러 여기 와 있을 때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죠. 여러분에게 뭘 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개발하지도 않아요. 가끔씩은 세상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를 보여줄 겁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지만, 말로 표현할 방법을 모르는 것들을 정리하도록 도와줄 거예요.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작업에는, 크림슨 서클, 샴브라 작업에는 따라야 하는 체계 같은 게 없습니다. 단 하나도요. 어느 시점에 시작하고 어디서 끝나야 한다는 게 없습니다. 각기 다른 단계를 왔다 갔다 해도 되고요. 이 지점에서, 그런 것들은 소용이 없으며, 사실은 여러분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허용은―, 알아요, 몇몇이 불만으로 눈 치켜뜨고 있다는 거. 내가 봤어요. “아, 또 허용 이야기하겠구만.” 네, 그래요. 지금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허용이기 때문이에요. 전에 여러분은 다른 이들을 따랐죠. 그들의 강좌를 듣고, 수업을 들었어요.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들었죠. 이제는 오직 여러분뿐입니다. 여러분, 마스터, 아이엠. 그 통합을 허용하는 겁니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나는 여러분에게 특정한 지침을 주지 않습니다. 난 그저 같은 말을 반복할 뿐이에요. 여기 샤우드에 계속 와서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말할 뿐이에요. 여러분이 이 길 위에서 어디쯤 있는지를.

결국, 여기서부터 앞으로는, 모든 것이 단지 허용일 뿐입니다. 그건 정말로 굉장한 겁니다. 허용은 이제, 말하자면 탄력모드로 들어갔거든요. 자연스러운, 자동 운항 모드요. 허용은, 어디 나가서 날마다 수련하는 게 아닙니다. 허용은, 이상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게 아니에요. 구루도, 그 무엇도 따를 필요가 없어요. 오로지 여러분,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뿐입니다. 여러분 자신, 경험하는 인간, 지혜를 얻는 마스터, 현존하는 아이엠 말이에요. 휘유! 그 모든 걸 그저 허용하는 겁니다. 더 이상 공부도, 노력도, 스트레스도, 마쿄도 없어요. 오로지 허용일 뿐입니다.

잠깐 한 번 볼까요. 허용에 대해서 오해가 많았습니다. 저기 어디 밖에 있는 모든 걸 허용한다는 식으로요. 아니, 아닙니다. 허용은 마스터, 인간, 아이엠입니다. 얼핏 그토록 간단하게 들리는 말인데, 많은 이들이 그걸 두려워합니다. 그들 자신이 두려우니까요. 그들은 문을 활짝 열면 갑자기 사탄이 튀어나올까봐, 아니면 어둠의 세력이나 에일리언 따위가 튀어나올까봐 두려워합니다. 고릿적 두려움이죠. 종교적 두려움입니다. 자아에 대한 두려움이에요.

사람들은 허용하기를, 문 열기를, 모든 벽과 방어를 허물기를 두려워하죠. 어둠의 세력이 들어올까 봐 걱정해요. 그때 그들이 두려워하는 건 사실 그들 자신입니다. 결국, 그들은 외부의 탓으로 돌리죠. 외부의 사악한 존재가 있다고요.

아직도 이런 샴브라가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데 아직 있어요. 에일리언이 뭘 빼가려고 자기들 몸에 들러붙어 있고, 사악한 악의 세력이 자기 주변을 맴돌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요. 아니, 아니,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거, 이런 게, 뭐라고 하는지 까먹었네요, 린다. 그런 말 있죠. 폴터가이스트는 아니고…

린다: 엑소시즘.

아다무스: 엑소시즘. 악령 빙의. 그런 거 99.999퍼센트는 외부 세력이 아닙니다. 안에서 온 거예요. 그것은 내부의 어둠입니다. 그걸 외부로 꺼내놓으면 대응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외부의 암흑 에너지에 공격당하고 있어.” 훨씬 쉽죠. 여러분은 희생자가 되고, 그러면 그 인간 경험을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얼마나 굉장한 경험인가요. 하지만 결국 여러분은 그게 여러분 자신의 어둠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건 여러분 자신의 자아예요. 그 악마, 그 암흑의 존재는요.

그래서 허용에 들어가면, 아이엠에 대한 어마어마한 신뢰가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신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힘들이지 않고 되고 있어요. 그저 깊이 숨 쉬는 것이죠. 고생과 수고는 다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 다다랐고, 이제는 허용뿐입니다.

깊이 숨 쉬고, 그렇게 합시다. 그저 허용합시다.


여러분이 다시 불만으로 눈 치켜뜬 거 봤어요. 허용 이야기 많이 했다는 거 압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여러분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바로 그거예요. 자신을 허용하기, 마스터와 아이엠 현존의 통합을 허용하기. 고치 안으로 들어갔던 이 애벌레가 이제 날개 펴고 나오기를 허용하기. 그겁니다. 그 어떤 노력, 멘탈적 연습, 만트라 같은 걸로 되는 게 아니에요. 이 시점에서는요. 모든 게 허용을 통해서입니다. 아주 자연스런 과정으로요. 그뿐입니다.

여러분 상당수가 가르치게 될 겁니다. 꼭 청중 앞에 선다는 말이 아니라, 그저 다른 이들에게 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줄 거라는 말이에요. 어쩌면 일대일로. 아니면 책이나 수업, 뭐 그런 걸 통해서요. 훈련을, 체계를 가르치지 마십시오. 위계적인 1단계, 2단계, 3단계 형식 같은 걸로 딱딱하게 가르치지 마세요. 결국, 인간에게는 소용이 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요, 그런 것엔 힘에 대한 유혹이 어마어마하게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알죠. 힘은 망상이라는 걸. 하지만 힘은 엄청난 유혹입니다. 섹스보다, 돈보다, 그 어떤 것보다 큰 유혹이죠. 힘. 힘은 결국 망상입니다. 기본적으로 그건 이런 거니까요. “에너지가 내 밖에 있어. 저 바깥으로부터 그걸 가져 와야겠어.” 그게 바로 힘이란 겁니다. 돈의 형태든, 타인에 대한 통제의 형태든. 결국 그건 이런 뜻이죠. “다 내 밖에 있어. 따라서 난 힘이 필요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건 여러분 안에 있으니까요. 모두 거기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도 힘이 필요치 않아요. 여러분은 진정한 에너지 마스터가 되는 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바깥의 어디에서도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다시 말하지만 허용으로부터 오며, 그러니 그 얼마나 안심인가요. 바깥의 다른 사람에게서 취해 올 필요가 없으니, 소유물에서, 통제에서, 노력에서 얻어올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안심인가요. 그건 그냥 거기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커다란 도전이기도 하지요.

깊이 숨 쉽시다.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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