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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1-14 (화) 09:10 조회 : 221

영화 하얼빈

 

 

“상제께서 하루는 대흥리에 계셨는데

안내성으로 하여금 곤봉으로 마룻장을 치라 하시며 가라사대

‘이제 병고에 빠진 인류를 건지려면

일등박문이 필요하고

이등박문이 불필요하게 되었느니라’ 하셨는데

그 뒤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할빈 역에서

안중근(安重根) 의사(義士)에게 암살되었도다.” (행록 5장 5절)

 

영화 하얼빈은 지금 시기 우리 민족의 정기를

고취시키는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감독이 알든 모르든 이 영화의 제작 의도는

바로 민족정기의 고취입니다.

우리 민족은 공자의 ‘시어간 종어간(始於艮終於艮)’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상 인류 문명의 시원지이자 그 문명의 종착지입니다.

문명의 종착지란 지구상 모든 문명의 정수(精髓)를

종합하고 통합한 곳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문명은 문명의 시원지이자 종착지이기에

우리 민족은 세상의 종주국(宗主國)이 됩니다.

영화 하얼빈은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한’은 ‘하나’라는 뜻도 있고 ‘크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상제님의 공사에서 일등박문이라는 것은

바로 이 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하나됨이 일등박문입니다.

인류의 하나됨이 바로 병고에 빠진 인류를 건지는 약방문(藥方文)입니다.

이등박문은 선천의 이원성(二元性)을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이원성이 가고 일원성(一元性)이 도래하여야

인류의 화평(和平)이 이루어집니다.

 

영화 하얼빈에서 이등박문이 안중근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은

이원성의 시대가 가고 일원성,

하나임(Oneness)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것은 새시대의 도래를 상징합니다.

안중근(安重根, 1879~1910)이라는 이름에 이 이치가 담겨 있습니다.

국태민안(國泰民安)은 근본을 중요시 여기는 데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중근이라는 이름이 가진 의미입니다.

근본은 하나요, 일원성입니다.

하나임을 중히 여겨야 모든 곳에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원성은 선천시대의 작용원리였습니다.

빛과 어둠의 대립과 투쟁이 선천의 역사였습니다.

후천 개벽시대는 이원성을 통합하고

합덕(合德)ㆍ조화(調化)하여 통일성, 하나임이 되는 것입니다.

평화는 분리와 분열ㆍ쟁투로 얻을 수 없고,

오직 통합과 통일, 합덕과 조화로 이룰 수 있습니다.

평화와 통일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화통일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소원입니다.

통일이 우리의 소원인데 그것을 이루는 방법은

평화적인 방법만이 이룰 수 있지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과 평화는 함께하는 동지와 같은 것입니다.

서로 분리될 수 없고 서로 따로 살 수 없습니다.

 

영화 하얼빈에는 우리 민족의 빛나는 앞날이 예견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앞날이 찬연하다는 것은

우리가 겪은 그 시련의 무게와 어둠을 딛고 일어서는

우리 민족의 잡초와 같은 강인한 민족성이

빛을 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민족이 밝히는 등불은

전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장대한 등불입니다.

그 장대한 등불이 바로 우리 민족의 정기입니다.

타오르는 장대한 등불에 기름을 더하고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힘입니다.

장차 이 영화는 세계에도 알려지면서

영화 ‘기생충’보다 더한 호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런 문화적 영향력과 함께 우리 민족의 지도성이

세계 인류에게 발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동한 상제님의 대순 사상(大巡思想)이

이제 세상에 풍미할 것입니다.

상제님의 사상은 하느님 사상입니다.

하느님 사상은 도(道)의 사상이고,

도의 사상은 대순(大巡) 사상입니다.

일찍이 도전님께서 ‘도(道)가 대순(大巡)’이라 하셨습니다.

 

“도(道)는 대순(大巡)이다.

대순(大巡)은 원(圓)이고,

원은 무극(無極)이고,

무극이 태극(太極)이다.

천지의 모든 이치, 진리는 다 이 안에 들어있다.

우리가 통한다고 하는 것은 그 진리에 통하는 것이다.”

훈시(1993. 4. 27)

 

대순(大巡)은 큰 대(大) 자, 돌 순(巡) 자, 크게 돈다는 뜻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장대한 등불입니다.

 

“우리 민족의 장대한 등불이

온 세상에 밝게 비추어나가게 하라!”

“상제님의 삼계(三界)의 대도(大道)인

대순의 빛이 온 누리에 밝게 비추게 하라!”

 

이것이 상제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안중근으로 하여금

이등박문을 저격하는 공사(公事)를 보신 이유입니다.

이원성의 시대가 가고 일원성, 하나임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하나임의 시대가 바로 후천시대이고,

황금시대이며 도화낙원(道化樂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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