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太乙呪)
기도주는 봉축주와 같이
축원(祝願)하는 주문이다.
소원을 비는 것이다.
태을주는 기원하는 주문, 조화주문이고
조화가 무궁무진하다.
태을주에 조화의 기운이 있다.
그 기운을 받아 소원을 이룬다. (1990. 2. 1)
[상제님]
상제께서 어느 날 류찬명(柳贊明)과 김자현(金自賢)
두 종도를 앞에 세우고 각각 10만 인에게 포덕하라고
말씀하시니 찬명은 곧 응낙하였으나
자현은 대답하지 않고 있다가
상제의 재촉을 받고 비로소 응낙하느니라.
이때 상제께서 “내가 평천하 할 터이니 너희는 치천하 하라.
치천하는 50년 공부이니라.
매인이 여섯 명씩 포덕하라”고 이르시고
또 “내가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벌써 시험해 보았으니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풀고
장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풀었느니라”고 말씀하셨도다.
(행록 3장 31절)
충남 비인 사람 김경흔은 50년 공부로 태을주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 (교운 1장 20절)
오는 잠을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그것이 하늘에서 으뜸가는 임금이니라.
5만 년 동안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외우리라.
(교운 1장 60절)
[도주님]
인간의 정성과 의약의 효능이 도수에 합하면
수명이 연장되기도 하고,
기도의 영험으로도 늘릴 수 있으며,
전생 악업으로 이승에 업보를 받기도 하나,
이승에서 쌓은 태을주 공부와 봉공(奉公)의 선업(善業)이
묵은 죄장(罪障)도 녹일 수 있느니라,
오직 닦을 수(修) 자 하나가
모든 명운과 길흉의 근원이니라.
그대들이 지금 태을주를 외우고 있으나
그 뜻을 알고 외우느냐?
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주,
포덕천하(布德天下) 태을주,
소원성취(所願成就) 태을주니라.
그러므로 한자 한음에도 성경신을 다하여
마음을 다져 외워야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의 감응이 있으리라.
천상에는 팔만사천 제대신장이 있고,
사람의 몸에 팔만사천 모원공(毛元孔)이 있어
그 모원공마다 모원신(毛元神)이 있느니,
태을주의 정기(精氣)가 거기에 차야
도체도골(道體道骨)이 되느니라.
[도전님]
가정에서 시간이 있는 사람은 기도를 다 모시도록 하라.
기도를 모실 수 없는 환경인 사람은 기도시간에 맞추어
마음속으로 봉축주 1독하고 태을주를 3번 이상 암송하라.
회관, 회실, 포덕소에서 단체로 기도를 모실 때는
집사자가 납폐지 소상하고 보충 기도는 하지 않아도 된다.
수련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하되,
하루에 2시간 이상은 하지 않도록 하라.
1시간 수련 후 10분이나 15분을 쉬고 계속한다.
태을위시(太乙爲始)로 주문 전체를 1독 후 태을주를 계속하되,
정신을 모으지 말고 허령(虛靈)을 조심하라. (1987. 10. 5)
주문은 부드럽고 곱게 읽어라.
고성(高聲)과 악성(惡聲)으로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응하지 않는다.
도주님 재세 시 주문을 도둑맞을까
주성(呪聲)을 작게 해서 읽으라고 하셨다.
상제님 계열에서 주문과 태을주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주문을 작게 읽으라는 말씀은
주문의 기운을 도둑맞을까 걱정하신 말씀이다.
주문은 부드럽고 안정된 마음으로
신명이 춤을 추며 응감하도록 읽어라.
주문이 늦거나 빠른 것은 괜찮다. (1988. 7. 26)
태을주를 한 번 읽으면
몇 해가 가도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보약을 먹으면 어느 시기가 지나 약효가 없어지지만,
태을주 기운은 몇 해가 지나도
그 기운을 그대로 지니고 나간다. (1989. 2. 12)
기도주는 봉축주와 같이 축원(祝願)하는 주문이다.
소원을 비는 것이다.
태을주는 기원하는 주문, 조화주문이고 조화가 무궁무진하다.
태을주에 조화의 기운이 있다.
그 기운을 받아 소원을 이룬다.
태을주는 한두 번 읽더라도
그 기운이 소모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
약은 먹으면 약 기운이 소모되지만,
태을주의 기운은 없어지지 않고 읽은 만큼 그대로 살아 있다.
이치가 그렇다고 하는 게 아니라
실제 경험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1990. 2. 1)
닦는다는 게 앉아서 태을주 읽고
주문 읽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니다.
물론 신도(神道)이니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응한다.
신명이 계시기 때문에 주문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닦는다는 것은
운수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잘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그 조건의 근본이 인륜도덕이다.
인륜도덕은 삼강오륜으로,
장유유서,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붕우유신이 있다.
이것을 알고 행하면 사람이고, 그렇지 않으면 금수라고 한다.
수도의 한 조목ㆍ한 강령ㆍ근본이니,
도를 닦는다는 것은 이 근본을 알아서
행하고 지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말로만 안 된다. (1991. 10. 30)
우리는 해원상생이라는 기본 원리를 갖고 있으니,
서로 이해하고 도와야 한다.
가정에서 더 잘해야 한다. 그러면 나중에 다 된다.
그러니 포덕을 많이 해라.
상제님께서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태을주가 끊임없을 것이고,
집집마다 등대가 선다고 하셨다.
집집마다 태을주 소리가 다 나오도록,
전체가 다 믿도록 해야 한다. (199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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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천지개벽경]
가르침을 내리시니, 시천주(侍天呪)라.
이 주문에 천지의 큰 기운이 들어 있노라.
이 주문을 많이 읽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없느니라.
가르침을 내리시니, 태을주(太乙呪)라,
병이 오면 천하의 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외어 목숨을 구하느니라.
때가 오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이 주문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 주문에는 천하의 능력이 있나니,
때가 오면 잘못하여 살인죄를 입었더라도
한 번 읽으면 풀리리라.
이 주문은 적어도 삼십만 번은 읽으라.
이 주문을 읽고 또 읽어서 입 안에 차고 넘치도록 하라.
도를 받들기가 매우 어려우니
부자와 힘 있고 권세 있고 교만한 사람에게 알려주면
도리어 모욕을 당하고,
가난하고 약하고 병들고 고생하는 사람은 권하면 따르나니,
삼생의 연이 있어야 받드느니라.
나를 따르는 사람은 병이 함부로 덤벼들지 않나니,
잘못 들어오는 일이 있더라도
태을주를 세 번만 읽으면 병이 스스로 물러나고,
읽을 틈조차 없거든 나를 세 번 부르라.
병이 스스로 물러나노라.
나의 세상에 태을주는 천지에서 가장 존엄하니
반드시 영원토록 읽게 되리니,
동리마다 읽고 학교마다 읽어서 천하가 모두 읽으리라.
[도전(道典)]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아기는 어미젖으로 사는 법이니
너는 창생들에게 태을주를 잘 가르치라.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雨露)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기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찌 삶을 구하리오.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주송을 해야 신이 내 마음에 출입을 하며
부(符)는 신명의 집이니라.
신장들로 하여금 매일 밤마다
도생들의 집을 찾아 돌며
태을주 읽는 것을 조사하게 하리니
태을주를 꼭 읽어야 하느니라.
나의 일을 하려거든 깊이 파야 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만법전]
염불망치 닿는곳에 벽력도 그쳐지고
운무도 그쳐지고 일월이 광채나니
그때야 알건마는 염불농사 없었으니 한탄한들 쓸데있나
사후극락 말도말라 생전극락 돌아왔네
금옥경방 부가옹을 조금도 부뤄말고
석문태벽 박작살림 극락같이 생각하고 심기를 잃지마소
악의악식 굳이말고 염불로 밥을짓고
염불로 옷을입고 염불로 잠을자고 염불로 농사하니
락재그중 좋은자미 뉘를보고 말을할고
의식이 박척해도 곰곰앉아 생각하니 어깨춤이 절로난다
금을주면 살터인가 옥을주면 살터인가
이중생들 내말듣고 어서어서 마음고쳐 어서어서 지성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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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기도와 주일 기도를 모시는 것과 더불어,
“노는 입에 염불하라.”는 속담이 있듯이
기거동정좌와에 언제나 태을주를 염송하고
잠들기 전에 상제님 전에 감사의 심고를 드리고
태을주를 감으면서 잠에 듭니다.
깨어나서도 먼저 상제님께 감사의 심고를 드립니다.
<대순진리회요람>의 경천(敬天)이란
“모든 행동에 조심하여
상제님 받드는 마음을 자나 깨나 잊지 말고
항상 상제께서 가까이 계심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공경하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을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실천하여야 합니다.
도전님께서 남기신 유훈,
“1. 마음 변하면 죽는다.
2. 행해오던 대로 계속 행해나가라.
3. 주문을 많이 읽어야 산다.”는 말씀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어떻게 하면 죽고 어떻게 하면 사는지
도인들이 생사를 가르는 시금석의 말씀입니다.
‘마음 변하면 죽는다’는 말씀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도 닦다 낭에 떨어지면 죽느니라.” 하셨고,
“믿는 자를 손가락으로 세어 꼽았으되
그자가 배신하여 손가락을 펼 때에는 살아나지 못하리라.”
(교법 2장 21절) 하셨습니다.
마음을 닦지 못하여 재리(財利)와 명리(名利)에
마음을 빼앗겨 욕심이 가득 찬 자는
맑고 깨끗한 청명한 세상으로 전변되는
개벽의 이 시기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도인이 마음이 변한다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인 도심(道心)에서
물욕에 의하여 발동하는 욕심인 사심(私心)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니 사심이 육신을 점령하면
새로운 기운에 맞지 않는 사심이 망하는 것에 따라
몸도 함께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해오던 대로 행해 나가라’는 말씀도
마음 변하면 죽는다는 말씀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해오던 법은 양위상제님의 뜻을
도전님께서 받들어 운용해오신 법입니다.
이 법을 지키고 실천하는 데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상제님 – 도주님 –도전님으로 이어지는 연원(淵源)이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전님께서 행해오시던 도법은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도전님의 법을 그대로 행해 나가야 합니다.
‘주문을 많이 읽어야 산다.’는 말씀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면서
사람의 체질과 성격을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의 뱃속에 출입케 하여 고쳐 쓰신다(교법 3장 4절)고
하신 말씀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송을 해야 신명이 내 마음과 뱃속에 출입을 하여
나의 성격과 체질이 개선되고,
천지가 성공하여 이루어진 새하늘 새땅에
새사람이 되어야 참례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