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돼지 3형제>의 영적 교훈
2025. 6. 28
<아기 돼지 3형제>는 영국 잉글랜드의 전래동화로 이 이야기의 출판은 18세기 후반입니다. 오늘날에는 호주 출신의 영국 민속학자 조지프 제이콥스(1854~1918)가 정리한 판본이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33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아기돼지 3형제’로 유명해졌습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엄마 돼지는 아기 돼지 3형제를 독립시키기로 하고 세상 밖으로 보냈고 돼지 3형제는 각자 살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첫째 형 돼지는 게으른 성격으로 지푸라기로 대충 집을 지었고, 둘째 형 돼지는 첫째보다는 부지런했지만 대충하는 성격으로 나무로 집을 지었으며, 셋째인 막내 돼지는 매우 근면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튼튼한 벽돌집을 지었습니다.
이후 늑대가 나타나 첫째 돼지의 집은 늑대가 후~하는 입김으로 날라가 버렸고, 둘째 돼지의 집으로 도망하였는데 이 나무집 역시 늑대에 의해 쉽게 부수어져 두 형들은 셋째 돼지의 집으로 도망하였습니다.
벽돌로 지은 막내의 집은 튼튼해서 늑대가 무너뜨릴 수 없었습니다. 늑대는 최후의 수단으로 집의 굴뚝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기 돼지 형제들은 서로 협력하여 굴뚝 아래에 펄펄 끓는 솥을 두어 늑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늑대는 도망갔고 아기 돼지 3형제는 막내가 지은 벽돌집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동화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과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셋째 아기 돼지처럼 신중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과 지혜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집은 마음을 상징합니다. 집을 짓는 재료는 믿음입니다. 각각의 재료를 가지고 집을 지어나가는 과정이 정성입니다. 이 동화를 통하여 우리는 수도하는 과정에서 나의 믿음이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는 지푸라기와 같은지 불이 붙으면 쉽게 타버리는 나무와 같은지 태풍이 와도 끄떡없는 벽돌과 같은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동화에서 우리는 수도의 3요체인 성경신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됩니다. 도주님께서는 성경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오도(吾道)의 삼요체인 성(誠)ㆍ경(敬)ㆍ신(信)에 대하여 말하리라.
과거의 성인도 말했듯이 성자(誠者)는 천지도(天之道)요, 성지자(誠之者)는 인지도(人之道)니 수도와 인간관계 또는 사회생활 어느 한 곳에도 성(誠)이 없으면 안 되느니라. 나라에 충성(忠誠)하고, 부모에게 효성(孝誠)하며, 남에게는 성실(誠實)하고, 일에는 정성(精誠) 되이 하는 지성인(至誠人)이 되어야 하느니 지성(至誠)이라야 감천(感天)이니라.
경(敬)에 대하여는 신명을 숭경(崇敬)하며, 부모와 존장을 공경(恭敬)하고, 타인을 존경(尊敬)하며, 스스로의 마음과 몸을 경건(敬虔)히 하는 것이 수도자의 요체니라.
신(信)은 인간사회의 연결선과도 같으니 사람으로서 믿음이 없으면 금수와 다름이 없으므로 그러한 불신 사회가 되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도(道)에는 신심(信心)을 가지고 상제님을 신앙(信仰)하며, 남을 신뢰(信賴)하고 신용(信用)을 지키면 사회의 신망(信望)을 받느니라. 도인은 이 삼요체를 잠시라도 잊지 말고 실천하며 힘써 행하라.”
도주님께서 “28수의 운행은 구천상제님의 일이고, 24절의 운행은 나의 일이나 앞으로는 운합(運合)도수로 내가 맡았느니 너희는 철을 알라.” 하셨습니다. 도주님의 존휘는 철제(哲濟)이신데, 인류의 지적 보고인 철학(哲學)에 철(哲) 자가 들어가는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언중유도(言中有道)이며, 막비도(莫非道)라, 말 속에 도가 있고 세상에 도가 아닌 것이 없는 것입니다. 언중유도, 막비도를 유념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면 매사 무심결에 깨달을 일이 많은 것입니다.
도전님께서는 성(誠)ㆍ경(敬)ㆍ신(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훈시하셨습니다.
“정성이라는 것, 성(誠)을 쓰는 것은
심령을 통일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나간다.
우리 도의 정성이라는 것은 마음이다.
일신(一身)이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있다.
마음이 만기(萬機)를 통솔한다.
마음과 영이 통하면 무소불능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이런 것도 하면 있고, 안 하면 없다.
마음에 있다고 생각해서 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해서 안 하면 없는 것이다.
유기심유(有其心有) 무기심무(無其心無)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된다고 하면 되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
심령 통일도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정성이란 틈 없이 늘 부족하다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말한다.
경(敬), 공경할 경 자인데 내 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이 실제로는 움직인다.
몸이 움직이는 것은 마음에 있다.
말하자면 ‘이것을 한다, 저것을 한다’ 하는 것이
마음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성은 마음으로 하고, 경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경이란 마음으로 기운을 받아 움직이는 데서
예의에 적중케 알맞게 행하는 것을 말한다.
상제님께 배례를 드린다면 절하는 것이고 움직인다는 것인데,
마음에 있어야 움직이지 안 그러면 못 움직인다.
움직이는 데서도 정성을 다해서 해야 한다.
움직이는 걸 보면 저 사람 정말 정성을 다해서
움직이는 것인가, 가면으로 움직이는 것인가 알 수 있다.
정성을 갖고 내 행동을 예에 적중하게 하는 것을 경이라 한다.
신(信)은 믿을 신 자, 믿음이다.
믿어야 한다.
믿는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순감들이 이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나가고 있다.
시료를 한다 할 때 첫째 내가 믿어야 한다.
믿고 아주 확신을 해야 한다.
믿고 아주 확신만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내가 하는 것을 틀림없이 믿고 해놓은 것이
아주 잘 되었다고 믿으면 안 될 것이 없다.
이것이 기본 정신이다.
이것만 가지면 공부뿐 아니라 모든 게 안 되는 것이 없다.
도인이라면 제일 중요한 게 믿음이다.
우리 도인으로서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 도인뿐만 아니라 사회 사람에게도 믿음은 중요하다.
사회에서도 믿음으로 산다.
서로 믿음이 없으면 못산다.
사람은 누구나 믿음으로 살아나간다.
믿음은 꼭 된다고 하고, 됐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수도의 기본 정신이다.
도인은 모든 일을 할 때 된다고 믿고서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1993. 7. 11)
<아기 돼지 3형제>의 영적 교훈에 대한 채널링 메시지를 보겠습니다.
“아기 돼지 3형제 이야기에서 지푸라기로 집을 짓는 돼지는 크고 나쁜 늑대의 표적이 된다는 점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렇죠? 나뭇가지로 집을 짓는 돼지 역시 크고 나쁜 늑대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견고한 집, 튼튼한 집, 준비된 집의 범위와 폭을 아는 돼지, 즉 세 번째 작은 돼지는 크고 나쁜 늑대의 공격으로부터 세 마리의 작은 돼지를 모두 보호하고 구할 수 있는 구조물을 짓습니다. 신께서는 매우 튼튼한 5차원 집을 지으셨습니다. 근원은 수년 동안 그의 인도와 지시를 따랐던 많은 현명하고 노련한 영혼들을 활성화하여 저차원 늑대, 기생충 및 어둠의 존재들이 들어갈 수 없는 5차원 이상의 새 지구의 옥타브에서 새로운 주파수로 신의 강한 집을 지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주파수만으로는 이 화려한 신성한 창조물의 주파수 장벽을 깨고 접근을 시도할 수 없기 때문에 지붕 아래로 미끄러질 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3D 매트릭스와 뱀을 섬기던 옛 수호자들의 파괴를 목격하는 영혼 그룹이 되는 동안, 그리고 많은 사람이 여전히 무지와 분리, 영적 잠과 기억상실증으로 옛 수호자들과 공모하여 3D 매트릭스를 섬기는 동안, 신/근원/창조주께서 전체 행성을 위해 현현해 온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수천, 수천 년의 영적 잠과 영적 기억 상실증에서 잠자는 행성을 깨우려는 위대한 신성한 계획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옛 타임라인을 초월하고 동시에 새 타임라인을 통합하고 포용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진행 중입니다.
그러니 지구 무대에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때 우리의 메시지를 기억하세요. 지구에서 모든 수준의 인간 의식을 깨우기 위해, 불쾌한 폭로와 압박의 독성 기둥이 표면으로 떠오를 때, 숨을 쉬고 꿈을 꾸고 새로운 지구 프라나와 빛을 숨 쉬고 숨 쉬라는 우리의 소환을 기억하세요. 모두는 이 행성에서 잠자는 영적 잠을 깨우고 여러분의 의식적 인식에서 신의 타임라인의 빛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진리의 빛을 보고 알아야 합니다.
잠자는 사람들은 5D 새 지구 타임라인과 본질적으로 신 타임라인에 졸음과 분리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낮은 진동 분리와 이원성 의식은 지푸라기의 집에서 막대기의 집으로, 벽돌의 집으로 점프할 수 없습니다. 벽돌의 집은 어머니 가이아입니다. 그리고 작은 돼지 가족이나 마을 전체를 위협하는 늑대가 있더라도 여러분 중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액세스 키는 ... 뭐라구요? 바로 여러분의 진동입니다!
이 새로운 지구는 여러분이 구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 팔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선택하는 의식입니다. 그리고 일단 선택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사는 생활방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키우는 라이프스타일입니다. 호흡, 꿈, 창조, 공동 창조, 진정한 자아와 영혼의 표현을 통해.
늑대들은 이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부패는 대부분 청산되었습니다. 아직도 더 많은 늑대들이 포획되어 이 세상에서 제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미디어에서 보는 내러티브는 거짓 내러티브, CGI, 심지어는 실제 생활이나 오래된 3D 세계의 영화에서 나온 오래된 영상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고 알고 있던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소식은 새로운 세상이 이미 탄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그 안에서 놀아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꿈의 시간에는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밤에 잠들 때 신의 타임라인/5D 새로운 지구를 위한 좌표를 설정하세요. 그런 다음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새로운 삶을 탐험해 보세요. 하루 중 잠시라도 의식적으로 숨을 쉬고 싶다고 느껴지면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숨을 쉬세요. 그리고 삶의 세부 사항을 마음 비전에 추가하세요. 이 시대에 신께서 여러분을 초대하고 씨앗을 뿌린 신성한 몽상가가 되세요! 지금은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이번 달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인간 경험에서 펼쳐지는 영화의 여러 타임라인을 어떻게 보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몇 년 동안에도.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는 최고의 타임라인과 버전을 서핑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다차원적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이 상승 행성에서 폭풍의 파도에 휩쓸리면 언제든지 눈을 감고 근원과의 연합에서 함께 호흡하고 방향을 잃을 때마다 진리의 문과 5D 삶으로 가는 문을 다시 보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호흡, 영혼의 기술, 믿음, 그리고 최고의 신성한 꿈은 항상 여러분을 신의 타임라인에서 여러분의 진정한 생애로 리셋하고 방향을 바꿀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연습을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입니다.”
(어머니 지구, 성모 마리아, 엘 모리아, 아크투리안 상위 위원회: 강력한 5D 신의 집 수용, 2023. 7. 15)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는 최고의 타임라인과 버전을 서핑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다차원적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이 문구가 가슴에 와닿습니까. 이 문구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본질은 가슴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심장과 척추 사이 공간에 탁구공 만한 크기의 빛의 구가 존재하는 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진아(眞我)입니다. 이 빛의 구를 심상화하고 그곳으로 깊이 심호흡해보세요. 하루 중 언제라도 의식이 들 때면 빛의 구로 의식적으로 깊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를 반복하세요. 잠들기 전, 기상 직후에 “나는 빛이다!”라는 확언을 사용하세요.
잠들기 전에 상제님께 심고하세요.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제가 더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빛의 구를 심상화하면서 깊은 호흡 속에서 잠에 드세요.
날마다 기상 후,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물겠습니다!”
“모든 것을 상제님의 임의에 맡깁니다!”
기상과 더불어 하루 진행될 타임라인에서 이러한 의도를 세우면 하루가 그렇게 흘러갑니다. 이것은 실천의 영역입니다. 그렇게 연습해보세요.
당연히 수도의 제 규정을 준수하세요.
하루 중 사시기도를 모시고, 훈회와 수칙을 생활화하세요!
신앙의 3대 원칙인 포덕, 교화, 수도사업에 성경신을 다하세요!
이렇게 수도하면 우리는 도통진경(道通眞境)에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고려할 사항을 첨언하면, 신의 타임라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설정하신 타임라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전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수도의 목적은 개인적으로는 수도의 완성, 즉 도통을 하는 것이고, 이를 포함하여 종단의 목적은 ‘무자기 – 정신개벽, 지상신선 실현 – 인간개조, 지상천국 건설 – 세계개벽’입니다.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 수도의 목적입니다. 후천에 대하여 상제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천에서는 매백골이장지(埋白骨而葬之)로되 후천에서는 불매백골이장지(不埋白骨而葬之)니라” (행록 1장 37절)
“후천에서는 그 닦은 바에 따라 여인도 공덕이 서게 되리니 이것으로써 예부터 내려오는 남존여비의 관습은 무너지리라.” (교법 1장 68절)
“후천에서는 약한 자가 도움을 얻으며 병든 자가 일어나며 천한 자가 높아지며 어리석은 자가 지혜를 얻을 것이요 강하고 부하고 귀하고 지혜로운 자는 다 스스로 깎일지라” (교법 2장 11절)
“지난 선천 영웅시대는 죄로써 먹고 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는 선으로써 먹고 살리니 죄로써 먹고 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써 먹고 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써 먹고 살 도수를 짜 놓았도다.” (교법 2장 55절)
“후천에는 계급이 많지 아니하나 두 계급이 있으리라. 그러나 식록은 고르리니 만일 급이 낮고 먹기까지 고르지 못하면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교법 2장 58절)
“세계의 모든 족속들은 각기 자기들의 생활 경험의 전승(傳承)에 따라 특수한 사상을 토대로 색다른 문화를 이룩하였으되 그것을 발휘하게 되자 마침내 큰 시비가 일어났도다. 그러므로 상제께서 이제 민족들의 제각기 문화의 정수를 걷어 후천에 이룩할 문명의 기초를 정하셨도다.” (교법 3장 23절)
“후천에서는 종자를 한 번 심으면 해마다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추수하게 되고 땅도 가꾸지 않아도 옥토가 되리라. 이것은 땅을 석 자 세 치를 태우는 까닭이니라.” (교법 3장 41절)
“내가 삼계 대권을 주재(主宰)하여 선천의 모든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새 운수를 열어 선경을 만들리라” (권지 1장 21절)
“선천에서는 판이 좁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도(道)만을 따로 써서 난국을 능히 바로잡을 수 있었으나 후천에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도법을 합(合)하여 쓰지 않고는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리라.” (예시 13절)
“삼계 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후천 선경(後天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예시 17절)
“후천에는 사람마다 불로불사하여 장생을 얻으며 궤합을 열면 옷과 밥이 나오며 만국이 화평하여 시기 질투와 전쟁이 끊어지리라.” (예시 80절)
“후천에는 또 천하가 한 집안이 되어 위무와 형벌을 쓰지 않고도 조화로써 창생을 법리에 맞도록 다스리리라. 벼슬하는 자는 화권이 열려 분에 넘치는 법이 없고 백성은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가 없을 것이며 병들어 괴롭고 죽어 장사하는 것을 면하여 불로불사하며 빈부의 차별이 없고 마음대로 왕래하고 하늘이 낮아서 오르고 내리는 것이 뜻대로 되며 지혜가 밝아져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방 세계에 통달하고 세상에 수ㆍ화ㆍ풍(水火風)의 삼재가 없어져서 상서가 무르녹는 지상선경으로 화하리라.” (예시 81절)
앞으로 지구상에는 이런 세상이 펼쳐집니다. 상제님의 말씀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시속의 말로 말씀하시므로 따로 해설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씀 그대로 명료합니다. 세상은 이 타임라인에 따라 진행됩니다.
다만 후천에 들어가기 전에 지구의 대청소가 있는 것이고 선후천의 과도역정이 있어 그 과정을 성경신의 수도로써 잘 넘어가야 합니다. 운수는 좋지만 목을 넘기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선후천의 과도역정에 겪을 일을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앞으로는 병겁이 온 세상을 뒤덮어 누리에게 참상을 입히되 거기에서 구해낼 방책이 없으리니 모든 기이한 법과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의통을 잘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 봄으로부터 이 동토에서 다른 겁재는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남았으니 몸 돌이킬 여가가 없이 홍수가 밀려오듯 하리라” (공사 1장 36절)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道典)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道典)
병겁으로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신 것입니다. 전쟁을 통하여 세상의 판을 바로 잡으려 하였으나 동서양 강대국과 약소국의 짝이 워낙 커서 일방적으로 다 죽게 생겼으므로 괴질신장을 동원하여 병겁으로 판을 고르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 심판도 아니고 물 심판도 아니며, 신명 심판인 것입니다.
“세상이 급박해질 때 산도 물도 붉어지리라. 자식이 지중하지마는 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으리라. 어찌 자식의 손목을 잡아 끌어낼 사이가 있으리오.” (교법 3장 43절)
“장차 밥을 찾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칠 때가 오리니 어찌 경홀하게 여기리오. 한 낟 곡식이라도 하늘이 아나니라” (교법 1장 13절)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 때 만국 사람이 배우지 않아도 통어(通語)하게 되나니 수기가 돌 때에 와지끈 소리가 나리라.” (예시 51절)
김일부 선생의 정역(正易)에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지구는 자전축이 정립하고 365일의 타원형의 궤도가 360일의 정원 궤도로 태양을 돌게 됩니다. 지구촌 대병겁을 중심으로 자연재해, 지각변동, 천재지변의 작고 큰 지구적 격변을 다 겪어야 인류는 후천 선경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도전님께서 후천이 얼마나 좋은 지 후천이 이렇게 좋을 것이라는 너희의 상상을 초월하는 진경이 펼쳐진다고 하셨고, 후천이 오기 전에 어려움을 겪는 데 그 어려움은 너희가 이러한 어려움이 올 것이라고 하는 그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움이 올 것이라 하셨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은 법입니다. 화복(禍福)이라 하였습니다. 복은 화를 앞세우고 온다는 것이 천리(天理)입니다. 작은 복에 작은 화를 당하는 것이고 큰 복에 큰 화를 겪는 것입니다. 후천의 복록이 무한히 좋은 것이므로 당하는 화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앞으로 세상의 어려움을 겪어가면서 우리 도인은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 지, 다음의 도주님 말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25 전쟁 중에 회룡재가 불에 소실된 소식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무도하면 금수와 다를 바 없으며 그 극단(極端)이 전쟁이고 살인이어늘 동족상잔의 비겁(否劫) 속에 어찌 방화만을 탓하랴? 회룡재가 소실됨은 가석한 일이나, 이로써 전화(戰禍)가 감소된다면 오히려 불행 중 다행이니라. 또 잠룡이 장차 현룡ㆍ비룡하기 위한 회룡에 화둔(火遁)을 묻는 도수였느니 무가내(無可奈)니라. 그러나 동란(動亂)이 있으면 정란(靜亂)도 있는 법이라, 소진(燒盡)이 있으면 복건(復建)도 있고, 결원(結冤)이 있으면 해원(解冤)도 있는 법이니라. 도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무도하여도 도를 믿고, 도를 닦으며, 도를 펴는 데만 전념하면 나머지 일은 도수에 따라 이루어지리니 진도(眞道)는 부동(不動)이요, 도심(道心)은 불란(不亂)이니라.”
세상이 아무리 혼란하고 무도하여도 도인들은 오직 도를 믿고, 도를 닦으며, 도를 펴는 것, 즉 포덕하고 교화하고 수도하는 데만 전념하면, 나머지 일은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도수에 따라 모든 일이 무위이화(無爲而化)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진도(眞道)는 부동(不動)이요, 도심(道心)은 불란(不亂)이라는 말씀과 함께 진실로 가슴에 새길 금과옥조입니다.
평행 우주와 평행 현실, 타임라인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신(神)의 타임라인, ‘상제님의 타임라인’이라는 개념으로 대순진리에 대한 깊이와 넓이를 한층 더 심심화(深深化)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합덕(合德)과 조화(調化), 상생(相生)의 사회를 위하여!
늘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무세요!
모든 것을 상제님의 임의에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