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걸어가다 - 파워 없는 삶 시리즈 SHOUD 8: “계속 걸어가다 8”
2016년 4월 2일
제공: 크림슨 써클 http://www.crimsoncircle.com
* 원문: http://www.crimsoncircle.com/LibraryTextViewer/ContentID/795
나는 나이며, 아다무스 벤 싸웅 제르마웅입니다. I Am that I Am, Adamus Ben São Germão.
환영합니다, 친애하는 샴브라여. 우리의 모임에, 이 아주 특별한 모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삼 막으로 구성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삼 막으로요, 그런데 제 1 막의 주연은 세인트 저메인이 될 겁니다, 사랑하는 세인트 저메인이 말이죠. 제 2 막의 주연은 아다무스가 될 겁니다, 그리고 제 3 막의 주연은 새로운 드림워크 속에서 있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자, 그에 멋지게 깊게 호흡해봅시다. 오늘은 체험이랍니다.
확장
제 1 막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여러분의 확장을 꿰뚫어 보는 나의 통찰을 말해볼까 합니다. (-역주; 공지글에 올려진 "CC 커넥션 센터 확장을 위한 기부 약속 프로그램"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스튜디오의 이런 확장에 대해서, 현재의 이 공간은 실로 꽤 초라한 장소이죠, 하지만 대단히 넘치는 에너지와 의식이 있는 장소입니다. 새 공간으로의 확장은 어쨌든 일어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여기서 있게 될 것이었답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모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또한 확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현재 여러분 모두가 겪고 있는 변화들을 상징합니다. 그것은 자라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라나기를 계속 해나갈 겁니다. 그건 단지 이러한 옆 집 공간으로 넓혀가는 것에 불과한 게 아니라, 계속해서 넘어서고 또 넘어서면서 확장해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한 분 한 분마다가 깊게 호흡하실 때, 자신들이 늘 해오던 방식에서 나와 허용하실 때, 여러분은 확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영역을 훨씬 넘어서, 인간으로서의 단일함을 훨씬 넘어서, 여러분께선 바로 이 자리에 있는 I Am 속으로 확장하게 됩니다, 그 어디에서든 존재하는 I Am 속으로 말이죠. 그것은 동시에 여러 장소들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게 깨달음이랍니다.
깨달음은 단지 정신적인, 파워를 지닌, 지극히 지성적으로 완벽한 인간으로 있기가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러한 인간이 여전히 자신의 모든 결함들과 자신의 모든 웃음들과 눈물들과 그리고 자신의 모든 인간적 방식들과 함께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여러분께서는 바로 이 자리의 I Am 속에서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I Am은 동시에 그 모든 곳들에서 있답니다.
자, 이러한 다음 발걸음은, 여러분의 물리적 공간을 확장시키는 속으로 들어서는 여러분의 이러한 다음 발걸음은, 많은 공간들 속으로 들어서는 여러분의 발걸음들을 단지 상징합니다.
그러면 그에 깊게 호흡해보면서 세인트 저메인과 함께 하는 제 1 막을 시작해봅시다, 나의 커피를 받고 나서요.
LINDA: 아, 이미 받으셨네요. (아다무스의 커피가 탁자 위에 이미 올려져 있는 걸 보며)
ADAMUS: 나는 내 손에 건네어지는 게 필요하죠. (일부 웃음)
LINDA: 산드라가 몰래 앞질러 올려놓았군요. 그녀가 당신의 요구에 미리 응하는 법을 알았네요.
ADAMUS: 실례해요. (아다무스가 커피 한 모금을 마신다) 자... (그가 자신의 연단 쪽으로 가더니 그 위에 놓인 린다의 아이패드를 들어 린다에게 공손히 건네준다, 그리곤 무대 중앙으로 연단을 옮겨 가져간다)
LINDA: 아 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웃음)
ADAMUS: 제 1 막.
제 1 막
ST. GERMAIN: 나는 사랑하는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그리고 난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알고 있어왔습니다, 심지어 토바야스가 들어오던 시절 전부터 말이죠.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신비 학교들에서, 많고도 많은 생애들 속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상태들과 깨어있는 상태들 속에서 알아왔습니다.
나는 내가 토바야스로부터 인계 받으며 들어오기 전부터 여러분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보라빛 불꽃 색상을 입고 있는 여러분 모든 한 분 한 분을 만났는데, 보라빛 불꽃 시절에 말이죠, 여러분이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완전히, 완전히 다른 세상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토바야스가 인수하는 동안에 우리가 꽤 오랫동안 서로 떨어져 있게 되리란 것을 알았답니다. 그건 토바야스의 양육과 보살핌의 시간이었으며 그의 깊은 사랑과 이해의 시간이었습니다. 그건 토바야스의 온화함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돌아올 거란 걸 알고 있었답니다. 나는 여러분께서 토바야스 시절에서 그 초기 깨어남의 시기를 잘 통과해낼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깨달음의 시절에서 다시 함께 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나는 세인트 저메인으로서 여전히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많은 우리의 모임들 내내 아다무스로서 여러분에게로 갑니다. 나는 때때로 에테르 상태에서의 우리의 개인적인 대화들 속에서 세인트 저메인이자 아다무스로서 여러분에게 갑니다, 그 날에 따라서, 여러분의 기분에 따라서, 우리가 필요해 하는 연결에 따라서 말이죠. 하지만 나는 대단히 자주 세인트 저메인으로서 여러분에게로 가는데, 여러분께서 왜 이곳에 있는지를 상기시켜 드리고 있답니다. 그것은 잊어버리기가 쉽습니다. 내가 여러 차례 말해왔듯이, 토바야스가 여러 차례 말했듯이, 여러분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를 잊어버리기가 너무도 쉽습니다. 해묵은 방식들 속으로 다시 잡아당겨지기가 너무도 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현재 이 행성 위에서 진화적인 순환들을 통과해 가며 이곳에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직업을 위해, 자신들의 카르마적 가족들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을 조금 더 낫게 하려고 이곳에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명성과 돈과 파워를 얻고자 이곳에서 있습니다. 소수는 자기 발견을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완전히,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을 위해서 여기에 계십니다. 여러분께서는 깨달음을 위해서, 실현을 위해서 여기에 계십니다, 자신을 놀랄 만큼 많은 숫자의 경이로운 생애들을 통해 데려가온 이 행성 위의 아주 아주 오랜 여정을 완성하기 위해서 여기에 계십니다. 그 여정은 여러분을 생애들 만큼이나 많았던 죽음들을 통해 데려가 주어왔습니다. 그 여정은 여러분을 이 행성의 일부 굉장한 어둠들과 마찬가지로 굉장한 밝음들을 통해서 데려가 주어왔습니다.
때때로 그것은 어려웠습니다. 여러분은 도중에 길을 잃는데, 여러분에게는 자신이 다시는 결코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게 될 거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다시 되돌려질 방법을 기억해내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점을 말해야겠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있어서, 여러분은 기억해내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길을 잃은 게임을 오랫동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자기 자신이 아닌 정체성 속에서 지내는 게임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기억하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되돌아옵니다. 그것이 아주 여러 해 전에 토바야스가 말했던 장미의 열매입니다. 그것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로 돌아오라고 언제나 손짓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자주 여러분께서는 자신이 이번 생애에 왜 여기에 있는지를 잊어버리시는데, 그러면 그 때 여러분은 인간 자아와 깨달은 존재 사이의 이러한 내적인 충돌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 자아는 자신을 다른 이들처럼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것은 그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 비교합니다. 인간 자아는 사실은 꼭 자신의 진정한 가족이지는 않은 생물학적 가족에 그 자신을 억지로 맞추려고 듭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네, 그 가족 안에 있죠. 많은 놀랄 만한 체험들이, 네, 그 가족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건 진짜 여러분의 모습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직업들에 짜 맞추려고 듭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보여지고 행동하는 일정한 방식에 여러분을 짜 맞추려고 듭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발견해냈듯이, 그건 효과가 없습니다. 그것이 한 가지로 단일하다면 그건 효과가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의 단순히 한 가지의 측면이거나 단 한 가지의 "그리고" 표현만이 존재할 때에나 그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께서는 둘 모두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선 실제로 얼마간 둘 모두에 맞을 수 있습니다, 얼마간 말이죠. 그게 늘 편안한 느낌을 주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은 둘 다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께서는 자신이 진정한 모습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계시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I Am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선 둘 다이어도 됩니다.
여러분이 있는 지점
길에서 이 만큼 멀리로 와본 적 있는 인간들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소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한 인간들 그룹으로서 이 자리에 이르른 이들은 이전에는 결코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도전과 어려움의 자리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그러한 정체성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물학적 몸이 변하고 있는데, 인간은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두려워합니다. 인간은 자연스러운 과정을 멈추려고 듭니다, 그러한 것은 어쨌든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는 속에서, 그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더 많은 의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정말이지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 한 분 한 분마다로 하여금, 몸을 입은 깨달음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이것을 즐기게끔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게 여러분께서 단일한 물리적인 인간 존재에서 다차원적인 인간 속으로, 신성이자 다른 그 모든 것들인 상태 속으로 들어가는 역동성을 즐기게 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그것을 맞게 하고 있는 건지 걱정합니다, 그런데, 아다무스이자 내가 그리도 여러 차례 말했듯이, 여러분은 잘못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는 틀림없이 그것으로써 대단히 많은 기쁨을 취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는 자신의 모든 걱정하기와 모든 애태우기를 가지고서 쉬움과 우아함을 취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통제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는 과정을 통제하고 관리하려고 들고 있는 여러분의 모든 인간 자아와 함께 말이죠. 사실을 말하자면, 인간 자아는 그러지 말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께선 자신 안의 신을 조종하려고 듭니다, 자신 안의 인간을 통해 그것을 조종하려고 듭니다, 그런데 단순히도 그건 효과가 업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불굴의 집착을 통해서, 자신의 완고함을 통해, 자신의 결의와 헌신을 통해 이 지점에 도달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지점부터는 주욱, 그러한 특질들은 칭찬 받을 만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특질들은 더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한 특질들은 실제로 여러분을 다시 해묵은 방식들에로, 생각들에로, 해묵은 의심들과 문제들에로 다시 끌어들이게 될 중력을 초래합니다.
내가 샴브라들에게 여러분이 가진 가장 훌륭한 특질들에 대해서 얘기할 때, 그 목록 상의 맨 꼭대기에 있는 것들이 바로 전념, 헌신입니다. 여러분의 불굴의 끈기, 여러분들의 순전한 열망과 애씀입니다, 그리고 네, 그것들이 여러분들을 이 자리로 데려와주었죠. 하지만 이제 그런 것들을 과거의 것이 되게 할 때가 됐습니다.
나는 여러분께서 자신의 일부 삶의 역경들에 있어서 얼마나 스스로를 넘어지지 않고 잘 지탱해줄 수 있는지에 자신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걸 압니다. 여러분께선 잘 참고 견뎌낼 수 있는, 자신을 잠가 놓을 수 있는, 완강해질 수 있는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 여러분으로 하여금 많은 일들을 통과해내도록 해주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지점부터는 앞으로 나아가면서 그러한 특질들은 효과가 없습니다.
자기 사랑과 받아들임의 특질, (자신과 분리되어 있는 신이나 신성에게서가 아닌, 이 자체로 통합돼 있는) 인간에게서 인간에게로의 관계라는 특질, 그리고 여러분이 신뢰라고 부르는 것과 내가 허용하기라고 부르는 것의 특질, 바로 그런 특질들이 이 지점에서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그것입니다. I Am에 대한 우아한 받아들임의 특질이 여러분을 이 지점부터 나아가게 해주는 그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그것을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한 존재가 단순히도 신성을, 우아함과 쉬움을 허용하고 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마음 자신이 스스로의 힘으로 벌어낸 무언가에 대해서 부인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마음이 여러분에게 말할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기대야만 해온 그 한 가지가, 당신을 이 지점으로 이르게 해준 그 한 가지가, 당신을 다르고 특별하게 만들어 와온 그 한 가지가 그러한 불굴의 끈질김이야, 그러한 결의야, 그러한 마음의 의지력이라구." 하지만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여기서부터는 그게 효과가 없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뢰입니다, 허용하기와 우아함입니다. 그것은 알고 있음 속으로 그처럼 깊이 숨 쉬기입니다, 이것은 모두 아주 아주 자연스럽다는 그 깊은 이해를 갖기입니다, 그리고 그냥 놓아버리는 그러한 역량을 갖기입니다.
그것은 거대한 발걸음입니다. 아주 소수만이, 아주 소수만이 이 만큼 멀리로 이를 겁니다, 하물며 자신이 "그리고"를 그냥 허용할 수 있는 그러한 지점에 이르는 건 더 그렇습니다, 허용하기 속에서, 그 모든 것들은 변한다는 알고 있음 속에서 말이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이, 여러분의 몸, 탄생, 삶과 죽음 자체에 대한 관계가; 여러분이 지금껏 가지고 있어온 자신의 삶에 대한 인식이; 여러분의 기억들 속에 간직돼 있는 인식이; 여러분 주변 바깥세상에 대한 인식이; 그것이 모두 바뀝니다. 그런데 그게 여러분을 놀라 겁먹게 하거나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또한 마찬가지로 경이롭고, 마법적이며,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그거야 말로 여러분이 체험하기 위해 여기에 온 바로 그것입니다.
그거야 말로 다른 영역들에서 내가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얘기한 바로 그것입니다, 일부 여러분은 기억하시는데, 일부 여러분에게 있어 그것은 아주 의식적인 체험이었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토바야스가 나타나기 수 년 전에 여러분께 얘기한 그겁니다, 나는 보라빛 불꽃으로서 여러분에게 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지금이 그 때입니다. 여러분은 준비 됐답니다. 여러분이 걷는 매 발걸음마다에서 내가 함께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걸 해야만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허용하는 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내가 그걸 여러분을 대신해서 해줄 수는 없습니다."
알고 있음
앞서 여러분이 도입부 비데오 영상이라고 부르는 것 속에서 연주된 음악, 아주 특별한 음악이었습니다. 그 작곡법이라든가, 그것이 연주되고 노래 불려진 방식에서도 특별했죠, 하지만 정말로 특별했던 이유는, 우리가 함께 그 음악 속으로 알고 있음의 순전한 에센스를, 여러분을 이 지점으로 인도해온 그러한 것의 에센스를 불어 넣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정말로 인도해 와온 것; 그것은 완고함이 아닙니다, 결의가, 헌신이, 여러분 개인의 내면의 굳건함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여기로 이르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그런 거지만, 하지만 실제로 여러분을 여기로 이르게 한 것은 알고 있음이었습니다.
자, 우리가 - 여러분, 나 자신과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다른 존재들이 - 알고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상기물로서 그 에센스를 그 노래에 불어 넣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체험 속에서, 난 다시 한 번 그것을 틀어보고 싶습니다. 여기서는 비데오는 말고, 그냥 음악만 들어보겠습니다.
(- 역주; 오늘 사우드 직전의 도입부 비데오는 전 세계의 샴브라들이 보내온 샴브라 가족 앨범 영상으로 마련됐는데요, 뉴질랜드의 여성 팝페라 가수 헤일리 웨스튼라의 "Quanta Qualia! - 얼마나 위대하고 경이로운지!"가 배경 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펼쳐진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알고 있음 속으로 깊게 호흡해보세요, 여러분을 이 지점으로 정말 데려와온 그것 속으로, 그 지속적인 상기물 속으로 말이죠. 여러분 삶에서의 모든 도전들과 모든 역경들 대신에, 여러분이 되돌아 되돌아가기로 생각했었던 모든 때들 대신에. 그것은 알고 있음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여기로 데려와온 I Am입니다.
자, 알고 있음 속으로, 이 음악 속에 담긴 에너지 전송 속으로 깊게 호흡해보세요.
(음악이 연주된다)
그래서 여러분 가슴 속에 흐르는 노래가 바로 방금 여러분이 들은 노래와 같을 겁니다. 그리고 이 음악과 노래 안에 흐르는 말들과 에너지 속에서, 의역하면 이런 게 될 겁니다: "사랑하는 영혼이여, 여기서 나와 함께 있어도 돼요. 사랑하는 영혼이여, 우리가 다시 함께 있어도 돼요. 사랑하는 영혼이여, 우리의 시간이 왔답니다."
그것은 이 자리에 있는 I Am을 향한 초대입니다. "내가 - I Am이 - 여기에 있네, 인간이, 신성이, 과거와 미래가. I Am이 여기에 있네. 내가 있고자 선택하는 그 어디에든 그것은 있어라, 우리가 여기에 함께 있네, 인간, 신성, 과거, 현재, 결코 실현되어진 적 없는 것들과 판에 박힌 상습에 사로잡혀 있어온 것들이. 내가, 우리가 여기에 있네."
그건 영혼의 노래입니다 - "내가 여기에 있네. 더는 하나만으로 있지 않아, 더는 홀로이지 않아, 더는 어딘가로 향하는 길 위에 있지 않아. 가야 할 아무 장소도 없이, 그 어디로도 갈 필요 없이, 내가 여기에 있네. 내가 여기에 있네. 이제부터는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게로 오지. 내가 그것에게로 가지는 않을 거야." 커피에서부터, 삶, 에너지, 여러분이 여기로 오길 필요해하는 그 모든 것들에 이르기까지 그렇답니다.
이상으로 깊게 호흡해봅시다.
그 노래에 담겨진 것은 알고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상기물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박수로써 제 1 막을 마치겠습니다. (청중 박수)
2막
아다무스: 아이 엠 댓 아이 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환영합니다. 친애하는 존재들이여. 오늘 에너지가 좋군요. 온라인으로 지켜보고 있는 모든 분들도 말이죠.
질문으로 세션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물론, 질문으로 말이죠. 수 년 전 토바야스가 질의응답을 할 때, 전 그것을 지켜보곤 했습니다. 여러분은 서서 기다리고 있었죠, 몇 달 전에 물었던 똑같은 질문을 하길 기다리면서, 예전에 물었던 똑같은 질문을 할 것이란 열의에 찬 기대를 하면서 말입니다. 자 이제 저는 질문을 하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러분이 답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자 친애하는 린다씨, 마이크를 준비해주세요.
What’s New?
무엇이 새로운가?
지난 우리의 모임 후, 30일, 31일이 지난 후, 여러분 삶에 무엇이 새로워졌나요? 여러분 삶에 무엇이 새로워졌습니까?
시작해보죠. 네. 우리는 지난 모임에서 새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모든 것들이 새로워질 거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연장(갱신)이 아니고요. 이 행성은 연장의 장소였습니다.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반복되는 사이클들이었죠. 네, 약간의 확장이 있었지만, 약간 다른 방식으로 꾸며지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2월 세인트 저메인이 샴브라에게 이야기를 한 이후에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 행성의 한계점을 건너갔습니다. 그저 여러분만이 아니라, 이 행성의 모든 것들이 새로워질 것이라고 말이죠. 일부는 한동안 자신의 연장(갱신) 사이클을 계속 이어나가겠지만, 얼마지 않아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지난 달 우리 대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죠.
아!! 자, 린다...
스캇: 놀라웠어요. 놀라워.
아다무스: 계속 하기 전, 린다,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군요. 루시, 할 일이 좀 있군요. 우리의 친애하는 손님들, 모자가 뭐죠? 어디서 왔나요?
스캇: 그냥 재미로 하는 거예요.
아다무스: 그냥 재미.
스캇: 새로운 겁니다. 제 머리요. 제 머리카락을 기르기로 했어요.(긴 머리 가발과 모자를 씀)
아다무스: 네, 네, 하지만 당신은 어떤 그룹, 단체의 사람 같군요.
린다: 잠시 만요, 잠시만, 당신은 지난 달 이후로 뭐가 바뀌었는지 물었잖아요, 그리고 제가 이 방을 둘러 봤을 때, 이건 확실하고 명확하기 가장 드라마틱하게 바뀐 것 중 하나라고요.(웃음)
아다무스: 맞아요. 나가서 서주세요. 제발요. 무엇을 상징하는 거죠? 재미있는 모자를 쓰고 있군요. 예전보다 머리도 길어졌고, 다른 것들도, 해적 티셔츠도 입었고. 네, 이게 뭘 상징하는 거죠? 당신 안의 새로움.
스캇: 그건 그냥 다른 주의 분산들로부터 떼어 놓는 재미있는 주의 분산이죠.
아다무스: 오, 좋군요, 좋아요. 전 그런 게 좋아요. 맘에 들어요.(스캇 웃음) 최근에 전 당신이 정치적인 모습을 보이는 걸 보지 못했거든요.(웃음) 이곳에 오기 전에 화기류 점검 같은 건 당하지 않았나요?(스캇 웃음) 네, 좋아요, 좋아. 오늘 어디 가서 때리고 올 사람 있어요? 얼굴을 때려요, 알죠?
스캇: 아니, 안돼요.
아다무스: 아니, 안되죠.
스캇: 그러면 모자의 목적을 잃어버리는 거라고요.
아다무스: 오케이, 네, “아메리카를 다시 친절하게!” 좋아요,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오케이, 당신 삶에서 무엇이 새로워졌죠?
스캇: 오, 봅시다, 제 동생이 고향에 왔어요.
아다무스: 그건 새로운 게 아니죠. 예전에도 왔었잖아요. 자, 네, 그것은 다른 겁니다. 변화죠.
스캇: 네.
아다무스: 그것은 새로운 게 아닙니다. 제 말은, 당신 동생은 대단한 양반이란 거죠. 예, 예. 무엇이 새로웠나요?
스캇: 제 생각에 새로운 것은... 지난 달 동안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이 새롭네요, 왜냐하면 그 의문이 더 커졌었거든요. 더 많은 불확실성 같아 보였어요.
아다무스: 예, 그것이 마쿄인지, 아니면 헛소린지, 완전 헛소린지 아니면 내가 확신할 수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스캇: 예.
아다무스: 예! 예(아다무스 웃음) 그건...
스캇: 음, 아뇨, 제 생각에 전 지난 달 더 많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일어나지 않았죠.
아다무스: 적은 변화, 그것이 새롭다는 거군요.
스캇: 네. 그것은 그냥 더 많은 불확실성이었어요. 더 많은 공허, 더 많은 혼돈.
아다무스: 오케이. 보통보다 더 적은 변화? 그것이 당신이 말하는 건가요?
스캇: 아니요 음, 예, 평소보다 더 많은 변화, 왜냐하면...
아다무스: 더 많은 변화.
스캇: ... 그건 - 전에 당신이 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죠? - 패턴들, 반복되는 패턴들.
아다무스: 예, 예.
스캇: 그건 마치 예측 같은 거죠.
아다무스: 예
스캇: 그러고 나서 지금은 예측이 없다는 거예요.
아다무스: 이상한 꿈을 꾸곤 했었나요?
스캇: 그랬어요.(아다무스 웃음) 그랬어요. 지금은 기억할 수 없지만요.
아다무스: “난 기억할 수 없어.” 예, 오케이. 예, 오케이.
스캇: 예.
아다무스: 자 거기에는 새로운 것이 일어났고, 당신은 그것이 도대체 뭔지 알지 못한다는 거군요.
스캇: 뭔가 있었다고 확신해요, 네.
아다무스: 아, 뭔가 있었습니다. 오케이.
스캇: 오케이.
아다무스: 좋아요.
스캇: 제게 말해 주실 건가요?
아다무스: 아니, 아니, 아니요.(그들 웃음) 잠시 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할 겁니다. 당신 손을 좀 흔들어도 될까요, 선생님?(스캇의 동생에게) 예,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신은 좋은 가족에게서 나왔답니다.
린다: 전에도 만났었잖아요!
아다무스: 그의 영적인 가족들을 말하는 거예요, 생물학적인 가적이 아니라. 네, 좋아요, 오케이, 감사합니다.
스캇: 오케이, 당연하죠.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다음 분.
린다: 아, 존.
아다무스: 최근 30일 동안 어떤 새로운 일이 있었나요? 일어서서 말씀해주세요.
존: 이크. 매번 샤우드 올 때마다 질문에 답하는 것에 익숙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아다무스: 네. 네. 집에서 연습해본 적 있으세요? 마이크를 손에 쥐고 제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이런 자리를 준비하는 거 말이죠.
존: 아뇨, 없어요.
아다무스: 안 해보셨군요.
존: 이런 자리를 준비하는 일은 저와는 좀 거리가 있죠.
아다무스: 제가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 중 한명이라면 , 저는 분명히 연습하고 왔을 것 같아요.
존: 그렇군요.
아다무스: 네네.
존: 잘 기억해둘게요.
아다무스: 네, 정말로요. 실천 실천 실천.
존: 실천 실천. 새로웠던 일은...
아다무스: 새로웠던 것이요, 지난 30일 동안.
존: I저는 제 자신을 찾았어요.
아다무스: 그거 반가운 소리인데요. 지금 더 말씀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바로 거기서 말을 멈추고...
존: 네, 그러죠.
아다무스: … 마이크를 내려 놓아도 괜찮겠죠. 아니고요, 자기 자신을 찾으셨다고요?
존: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저는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는 사람은 아닌 편이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존: 그런데 지난 한달 동안 많은 의식적인 호흡을 실천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 I Know that I Know.”라는 문장을 자주 쓰는데요.
아다무스: 네 그렇군요.
존: 제가 이 전에 해왔던 것보다 훨씬 많이 의식적 호흡을 실천했죠.
아다무스: 네, 정말 좋은 문장이지요. “나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 I Know that I Know.” 당신이 정말로 동화를 쓸 수도 있겠지요. 좋습니다.
존: 그럴 수도 있겠죠.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난 삼십일 동안, 의식적 호흡을 하셧군요? 좋습니다.
존: 의식적 호흡도 하고 명확히 기억하는 거죠, “나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 I Know that I Know.”
아다무스: 네, 실제로는, 이런 경험은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 너머에서 옵니다. “나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 I Know that I Know.”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하는 곳 너머에서 말이죠. 가끔씩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해요, “내가 아는 게 뭔데? Oh, what do I know?”. 아니요, 그건 그렇지 않아요. 당신이 의식적인 호흡을 한다는 것은, “난 알고 있어.I know”를 이런 느낌으로 하는 것이죠. 그러면 정말 그렇게 됩니다. “난 알고 있어. I know”, 그리고 내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알고 있어요. 호흡과 함께, 같이 한 번 해보겠습니다. “난 알고 있어. I know (노래하듯이)”
아다무스: 이렇게요, 보셨죠? 연극적으로요. 극적으로 하는 거죠. 어서 해보세요, 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한 번 더 해보지요.
존: 난 알고 있다 (노래하듯)
아다무스: 네, 이번 건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아직 오페라에 출연할 기회는 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더 해봅시다.
존: 좋아요.
아다무스: “나는 알고 있다~~~” 이렇게요.
린다: 개구리처럼요.
존: “나는 알고 있다~~~~”
아다무스: 좋아요. 딱 한번만 더 해보지요.
존: 반주가 필요하신 것 같은데요?
아다무스: 좋지요, 누가 연주해주실까요?
존: “나는 알고 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에어컨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좋은 타이밍이죠.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는 알고 있다. ”를 말할 때는 긴장을 푸셨어요. 즐거움을 느끼셨죠. 왜냐햐면 이렇게 긴장하면서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알고 있다.” 라고 말을 하면... 제가 처음에 말씀 드린 거 기억하시죠? 이것은 더 이상 당신의 방법으로 전력투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의 전쟁의 상처와 강점 그리고 결단력 있음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 너머로 가고 있습니다.
린다: 오우!
아다무스: 정말 침을 뱉지는 않았어요. … 그렇게 까지는... 깊이 호흡하세요.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되게 하세요.… 당신 몸이 흥분되고/설레고, 거의 온 몸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이 될 때까지요.
린다: 오우.
아다무스: 그렇게 되면.... 지금 한번 느끼신 거예요? (린다를 보며)
린다: 나중에요. 나중에.
아다무스: 제가 “오우. 오우”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린다: 나중에요.
아다무스: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우. 우. ”이런 소리가 났어요. 몸 안에 있는 에너지 전체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 때까지 하세요, 왜나 하면 당신이 이런 움직임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생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저 “나는 알고 있어. 아~ 나는 알고 있었어.” 라고 말하는 것이죠. 좋습니다. 자 이제 해보세요.
존: 오우, 지금 여기서 하라고요?
아다무스: 네, 지금 여기서 하세요. 지금 제 이야기를 가볍게 들으셨죠?
존: 그러죠.
아다무스: 네.
존: 그저 백 만 명 정도가 보고 있을 뿐이야.
아다무스: 초콜렛 드릴까요?
존: 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다무스: 안녕하세요, 이디스. 잘 지내셨죠?
이디스: 네 좋아요.
아다무스: 존을 기다리는 중이예요.( 이디스에게 속삭인다.)
존: 나는 알고 있다.
아다무스: 서약(Pledge to Expand) 하셨어요?
이디스: 네.
아다무스: 좋아요. 당신이 지금까지 벌었던 모든 망할 돈으로, 저라도 그렇게 했을거예요. 계속하세요.
존: 미안합니다, 잠시 딴 일을 했어요.
아다무스: 주의분산이었어요.
존: 미안합니다.
아다무스: 그건 의도적인 주의분산이었어요, 당신이 점점 머리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존: 맞아요.
아다무스: 그럼 같이해봅시다. “나는 알고 있다.”
존: 모든 분들과 다 같이해도 될까요?
아다무스: 그럼요.
존: 좋아요.
아다무스: 당연하죠! 원하는 것은 다 하실 수 있어요, 당신은 마스터예요.
존: 좋습니다.
아다무스: 조금 전에 뭘 부탁하셨죠? “여러분, 모두 다 같이 해봅시다!”
존: 자, 여러분 다같이 해봐요. 하나, 둘, 셋.
모든 사람들: “나는 알고 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존: 완벽해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았어요. 아주 좋았어요.
린다: 그런데요, 이 분의 아드님님도 샴브라인데요, 이름이 러셀 엔더슨(Russell Anderson)이죠, 믿을 수 없이 새로운... 그 어떻게 부르죠, 괴장한 클래식 음악을 어떻게 부르죠?
존: 일종의
린다: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요.
아다무스: 지금 제 쇼 중에 상품 판매하는 거예요?
린다: 네, 맞아요. 그걸 어떻게 부르죠?
존: 네 일종의 얼터네이티브 록이죠. .네, 아들이 “리퀴드 레이디 Liquid Lady.”라는 뮤직비디오도 만들었어요.
아다무스: 리퀴드 레이디요.
존: 그 노래는 시간 여행과…
아다무스: 아, 좋은데요?
존: … 웜홀 그리고 다른 차원들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노래예요.
아다무스: 대단한데요, 다음 샤우드에 가지고 오세요.
린다: 그래요, 존의 샴브라이신 아드님이...
아다무스: 다음에 테이블에 올려 놓고, 파세요.
린다: … 러셀예요. 이분의 샴브라 아드님이.
아다무스: 다음에 가지고 오세요.
린다: 네. 네
존: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무엇이 새로웠습니까? 네, 지금까지 이 마을 밖에서 이곳에 오기까지, 그리고 호흡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 과정에서 방해를 받았네요.
다음분요, 무엇이 새로웠습니까? 어서 오세요. 무엇이 새로운가요?
타니아: 여기 있는 것이 새롭네요.
아다무스: 이곳에 있는 것이요?
타니아:그렇고 말고요.
아다무스: 어디서 오셨죠?
타니아::저는 지금까지 많은 곳에 살았어요.
아다무스: 음, 조금만 더 말씀해 주신다면요.
타니아: 그중 한 곳은 달라스(Dallas)입니다.
아다무스: 달라스.. 아니요, 아니요. 당신은... 제 말은, 네 달라스에 사셨겠죠. 일어서서 말씀해주시겠어요? 저도 일어서서 이야기 할게요. 저도 내려가서 이야기 하죠.(아다무스가 단상 위에서 내려온다.) 달라스 전에는요?
타니아:휴스톤이요. (Houston)
아다무스: 휴스톤...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나 자신이다. I Am that I Am.“
타니아:“나는 나 자신이다. Am that I Am.“
아다무스: 마이크 대고 말씀해주세요.
타니아:“나는 나 자신이다. I Am that I Am.“
아다무스: 당신은 휴스톤 출신이 아니예요. 다시 한번 질문할게요, 어디서 오셨죠?
타니아: 저는 포르투칼 리스본(Lisbon, Portugal)에서 태어났고, 자라기는 프랑스 바젤(Basel)에서 자랐어요.
아다무스: 저도 그 곳 가까이서 태어났어요.
타니아: 맞아요. 맞아요.
아다무스: 좋네요. 참 좋아요.
타니아: 그렇네요.
아다무스: 그리고 어디로 가셨다고요?
타니아: 그리고 바젤에서 자랐어요.
아다무스: 바젤이요.
타니아:… 독일 가까이 있는 프랑스 바젤이요.
아다무스: 제가 한번 안아봐도 될까요? 프랑스.. 우~~~ 프랑스. 좋습니다. 도대체 무슨 망할 이유 때문에 휴스톤에 가신 거예요? 네, 거기까지는 깊이 들어가지 말도록 하죠. 지난 30일동안 어떤 새로운 일이 있었나요?
타니아: 30일 동안요.
아다무스: 30일 동안요.
타니아: 새로운 거요?
아다무스: 새로운 거요.
타니아: 제가 휴스톤에서 달라스로 이사를 한 것입니다. 미국 내 공항들과, 새로운 마을,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직업.
아다무스: 정말 새로운 것들이네요.
타니아: 정말 다 새로워요.
아다무스:정말 새롭네요. 그런데 전에도 이사 많이 다니셨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타니아:네, 그런데 이렇게는 아니었어요.
아다무스: … 그러니까 이렇게 이사 하는 건, 그렇게 새로운 일은 아니지 않나요? 다른 장소에서 이전의 패턴이 반복되는 거 아닌가요?
타니아: 이번에는 달라요.
아다무스: 다른거군요. 그렇지만 새로운 일은 아니지요. 제가 말을 이해 하시겠어요?
좋습니다. 정말로 어떤 새로운 것이 있었는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물리적으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그렇게 새로운 일은 아니예요. 그것은 그냥 물리적으로 움직인거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왜냐하면 다른 수준의 어떤 것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깥 세상을 달라지게 했지요. 그리고 그 것은 당신 내면에서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타니아: 동시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다무스: 네. 네.
타니아:네, 깨달음이요. 당신이 말하는 깨달음.
아다무스: 네, 그런데 구체적으로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그 것을 기억하거나 말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 안에서 무엇인가가 퍼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 새로운 것 말입니다.
타니아:저는 여기 당신을 보러 왔어요, 그러니까 그게 무엇인지 도와주세요.
아다무스: 오우. 저한테 말해달라고 하시는군요. 좋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과거의 많은 것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 말은, 전생들, 이번 생의 과거까지도요. 같은 지방,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관계들 속에서 머물러왔습니다. 그리고 당신 내면이 수 주 전에 이렇게 말했죠. “나는 이 모든 것들과 할 만큼 했어.”
타니아: 맞아요.
아다무스: “나는 친구, 가족 그리고 모든 것들을 다 놓아버릴거야.” 이 것이 새로운 것입니다.
타니아: 그건 그냥 일어났어요. 저는 아무것도 하지 ㅇ낳았어요.
아다무스: 아... 아.. 아.. 그건 정말 완벽한 표현이네요.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 일은 그냥 일어났어요.I didn’t have to do anything, it just happened.”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바로 그 것이 새로운 것들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그 일들은 그저 일어납니다. 인간 자아가 말하겠죠, “나는 뭘 해야 하는 거지? 계획은 어떻게 되는 거지? 앉아서 명상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앞으로 남은 과정들을 해내야 하는건 가?” 그리고 그 일은 그저 일어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것에 대해서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는데요. 그 일은 그냥 일어났어요.” 아니오, 여러분이, 여러분이 그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했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점입니다. 바로 이점이 정말 새로운 것이지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에 오신 것이 기쁘지 않으세요?
좋습니다, 무엇이 새로웠는지 두세 가지 이야기를 더 들어보죠. 무엇이 새로 웠나요?
린다: 좋습니다. 어디 보자.. 오, 여기, 저는 이쪽에 계신분이 궁금하네요.
아다무스: 오우, 무엇이 새로웠나요? 오늘 좋은 자리에 앉으셨네요.
샴브라 1 (여성): 네, 맞아요.
아다무스: 이 곳에 일찍 도착 하셨나봐요.
샴브라1: 친구들이 먼저 와 있었어요.
아다무스: 아아. 친구분들이 자리를 맡아주었군요.
샴브라1: 네.
아다무스: 여기서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린다: 안됩니다!
이디스: 맞아요.
샴브라1: 저도 여기 꽤나 일찍 왔어요.
아다무스: 일찍 오셨군요. 알겠습니다. 그래요. 그러시다면 그냥 넘어가죠.
샴브라1: 좋아요.
아다무스: 왜냐하면 사실 저는 당신에게 뒤쪽에 앉으시라고 말씀드리려고 했거든요.
샴브라1: 알겠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무엇이 새로운 것이 있었나요?
샴브라1: 저는 이 모든 생애들을 보내고 난 다음 나타난 새로운 것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 신이 납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신나시는군요.
샴브라1: 네,
아다무스: 무엇에 때문에 신이 나시는 건가요?
샴브라1: 저도 알고 싶고 그게 무엇일지 상상도 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다무스: 아...
샴브라1: 잠재성/가능성이 있어요.
아다무스: 어떤 새로운 것에 신은 나는데..
샴브라1: 잠재성들이요…
아다무스: … 그렇지만 무엇 때문에 신이 나는지는 되는지는 모르시는군요.
샴브라1: … 많은 생을 살고난 후에 온 새로운 것이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새로움에 대해 신이 나셨군요. 어떤 새로운 일이 벌어진 것은 없고요?
샴브라1: 제가 아는 한 없어요.
아다무스: 우오, 이런 제길...
샴브라1: 죄송해요.
아다무스: 이분이 “제가 아는/인식하는 한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실은 있었는데요.
샴브라1: 그렇군요.
아다무스: 있었어요. 오늘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도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인간적 자아는 그저 오랫동안 해왔던 같은 일을 반복하고 반복합니다. 의식적인 호흡이 새롭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는 게 좋은 것이기는 해도 새롭거나 이전과 달라진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새롭지 않습니다. 이 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인간적 자아는 생각합니다.“ 음, 나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어. 이거 새로운데~” 그것은 오래된 반복되는 일에 블과합니다. 조금 변주되었을 뿐 이예요. 그러니 정말 무엇이 새로운 것인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에 대해서 신이 나셨어요. 그렇지만 실제로 벌어진 새로운 일은 없다고 생각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바깥(외면)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깥에서 “새로운 것이 어디 있지? 어디 있지?” 라고 찾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인생에서 새로운 것이 생기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반복되는 일에 묶여 있는 것이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지쳤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서있는 그 자리는 굉장히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여러분은 오래도록 반복된 일에 묶여 있는 것을 진심으로 지겨워 하면서도, 제가 “다음번 인생을 위해서 다시 태어나고 싶으신 분계신가요?” 라고 물어보면, 모두가 “아오우, 오우, 아뇨.” 라고 생각합니다.
샴브라1: 맞아요.
아다무스: 그리고 제가 “음, 지금 이 순간 깨달을 준비 되셨나요?” 라고 물었을 때, “음. 허.. 엄..”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일종의 딜레마 구간에 서있는 거죠.
샴브라1: 맞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새로운 일은 이미 벌어졌어요. (샴브라1이 아다무스를 미심쩍게 본다.) 새로운 것이 외부의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것이 당신 내면에서 움직였어요.
샴브라1: 네.
아다무스: 좋습니다, 어떤 일일지 짐작이 되세요?
샴브라1: 제 생각에는...
아다무스: 마이크 대고 말씀해주시겠어요?
샴브라1: 좋습니다.
아다무스: 그래요.
SHAUMBRA 3: 제가 저의 인생의 창조자라는 것을 더 명확히 했다고 할까요?
아다무스: 네, 정확한 포인트는 아니지만, 그런데, 아시잖아요. 진심으로 당신에게 존경을 담아서 말씀 드리는 건데요. 인간적 자아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더 명확해졌다고 하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지요. 인간적 자아는 지금까지 그랫던 것처럼 아직도 잘모릅니다. 인간 자아는 지금도 그것을 이해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 되지 않겠지만요. 인간적 자아는 우리가 이곳에서 쓰는 단어들을 가져다가, 인간적으로 이해할 것입니다. 이것 역시 잘 되지 않을거예요. 제가 나중에 더 말씀드릴게요. 이 시점에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네요.
샴브라1: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저는 두 분 더 대답을 듣고 싶네요. 그 다음에는 대대적으로 정말 무엇이 새로운 일이었는지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린다: 거대한 폭로요? 좋아요, 어디 한번 지켜보지요.
아다무스: 두 분만 더요. 어쩌면...
린다: 좋습니다.
아다무스: … 제가 말하기 전에 누군가 먼저 말씀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린다: 그럴까요?
아다무스: 네.
샴브라 2 (여성): 저는 자기 신뢰가 부족했는데, 이런 부분이 획기적으로 사라지는 거대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샴브라2: 전에는 높은 벽이었는데, 이제는 무릎 높이예요.
아다무스: 그래도 벽이 있긴 하네요.
샴브라2:네, 여전히 벽이긴 하죠.
아다무스: 그건 여전히 벽이예요.
샴브라2: 그렇지만 이런 큰 변화는 매우 드믄 일이죠.
아다무스: 제가 잠시 끼어들어도 될까요?
샴브라2: 네, 그럼요.
아다무스: … 그래서.. 아... “그러나”라는 말은 이제 그만 쓰도록 하죠. 사람들은 “그러나”들이고, 신성한 마스터는 “그리고”들이죠. 정말로 그래요. 사람들은 “그러나”를 정말 많이 씁니다. 언제나 “그러나”를 넣어 문장을 만들죠. “그리고.”...
샴브라2: 문제는...
아다무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오, 나는 세인트 저메인이 더 좋아.” 라고 말씀하시네요.
린다: 맞아요, 세인즈 저메인을 돌려줘요.
샴브라2: 그 말에 “아멘!”입니다.
린다: 세인트 저메인은 어디 있어요?
아다무스: 아멘, 여기에 바로 비밀이 있는 거죠. “그리고.”
샴브라2: 그리고.
아다무스: 저는 둘 다입니다. 저는 “그리고”입니다. 제가 전에는 세인트 저메인이었다가, 지금은 아다무스인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리고‘입니다.
샴브라2: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아다무스: 네, 저는 “그리고”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샴브라2: 그 설명이 제가 하려는 말에 훨씬 가까운데요.
아다무스: 정확합니다. “그러나”라는 말을 하시기 전까지는, 대답을 예상대로 잘 하고 계셨었죠.
샴브라2: 네. “그리고”저는 아직도 그 것들을 가지고 있어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샴브라2: 자기 신뢰의 부족이 해소되고, 저는 진실한 제 자신에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보고, 느끼고 있어요. 몇 개의 “그러나”가 여기 저기에 남아있지만요.
아다무스: 몇 개의 벽, 몇 개의 ‘그러나’말이죠, 맞습니다.
샴브라2:. 그렇지만 그런 벽과 ‘그러나’들은 예전에 비하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정말로 훅 줄었어요. “그리고”저는 진정한 제 자신과 훨씬 가까워졌고, 또 제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훨씬 더 행복해 하다고 느낍니다.
아다무스: 그렇군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저는 그 말을 이만큼 믿는데요. (별로 믿지 않는다는 제스추어를 한다.)
린다: 아이고~~!
아다무스: 아뇨, 아뇨, 아뇨. 제가 여러분의 명확한 이해를 돕는 다면요. 저도 당신의 이야기를 어느정도는 믿어요. 그런데, 저는 여러분이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은 믿습니다. 벽도 낮아졌고, “그러나”도 적어졌죠. 그렇지만 여러분의 삶 안에서는 아직도 벽들과 “그러나”들이 존재합니다. 아직도 거기에 그냥 있어요. 그리고 이거 아세요? 그것들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는 벽들을 무너트리거나 “그러나”들을 쓸어보리려고 시도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그제 “나는 인간적인 것들이 몇 개 있어. 나는 인간적인 측면들이 있어, 그 측면들은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하고, 편집적 정신분열증이 있고, 미치기도 했고, 컬트에 빠진 것들이야”
샴브라2: 그리고 그 측면이 제가 사는 곳 주위에 사는 몇 사람을 때려 눕히기를 원하기도 하죠.
아다무스: 네. 네. 그리고 그런 것은 다 괜찮습니다. 당신이 자신을 수정하려고 하고 다른 모습과 동일시 하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내 스스로 평생 좋아해 본적 없었던 이런 나의 모습에서 벗어날 거야. 나는 이런 내 모습을 넘어서 내 방식대로 일 할거고, 내 방식대로 생각할거야. 내 방식대로 기도할거야. 나는 더 이상 나의 이전의 모습이 아니야.” 이렇게 하면 재미있는 일이 생깁니다.
샴브라2: 뜻대로 되지 않는거죠.
아다무스:네,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점점 더 당신이 싫어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되어갈 뿐이죠. 그러니까 당신이 해야할 일은 깊이 호흡하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맞아, 내가 저 사람이야.”
샴브라2: “그리고”
아다무스: 그리고! 그리고 갑자기, 앞서 보신 비디오에서처럼, 양초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나타납니다. “오, 와, 나는 신성(divine)이기도 하구나. 그리고 다른 양초가 하나 더 나타납니다. ”와우, 나는 우주 외계인이다.“. 그리고 다른 양초가 나타나고 ”오! 나는 뛰어난 배우나“. 그리고 다른 양초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나는 이 가엽고 불쌍한 존재이기도 하지, 그렇지난 이 역할을 연기하면서 재미 있었어.“ 이렇게 갑자기 여러분은 자유가 됩니다, 여러분은 ”나는 나의 벽을 작업학 있어요. 벽이 이전보다는 많이 작아졌어요. 나는 “그러나”를 내려놓고...“라고 말하는 선형적인 인간이 더 이상 아니게 됩니다.
샴브라2: 저는 그 벽 위에 서있습니다.
아다무스: 정확합니다. 여러분이 그러니 여러분 “그리고”라고 말하세요, 그 것이 바로 마법입니다. 그것이 자유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벽을 치고, “그러나”를 많이 말했던 자기 자신을 실제로는 좋아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 의심, 두려움, 불안함 같은 것으로 가득찬 창조를 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었어. 굉장했지. ”그리고“ 나는 신성(divine)이기도 해. 대단한 창조자이기도 하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라고 말하게 되실 겁니다.
샴브라2: 네.
아다무스: 그 것이 바로 새로운 것입니다.
샴브라2: 맞습니다.
아다무스: 그것이야 말로 새로운 것이죠. 저는 벨을 울리고 싶어요, 그게 바로 새로움입니다.
샴브라2: “그리고”가 있으면, 이전에 있었던 것보다 훠씬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죠.
아다무스:네.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답and-swer ”입니다
샴브라2: 귀여운데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샴브라2: 정말 귀여워요.
아다무스: 정말 귀엽죠. 다음분 한분만 더 이야기 해보지요. 그 다음에는 정말 일어났던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린다가 마이크를 들고 다니다가, 데이비드 앞에서 멈추었네요. 데이비드, 새로운 일이 무엇이었나요?
데이비드: 제 인생에 우아함이 더 늘었어요.
아다무스: 네, 어떻게 우아함이 당신 삶으로 들어왔나요? 우아함이 당신 인생에서 어떻게 표현되던가요?
데이비드: 음.
아다무스: 조심하세요, 당신은 지금 마쿄 랜드에 가까이 가려고 하고 있어요.
데이비드: 접근하고 있군요
아다무스: 얇은 선을 간신히 넘지 않고 있어요.
데이비드: 네. 네. 어쩌면 이미 선을 넘어버렸는지도 몰라요.
아다무스: 제가 누굽니까, 마쿄에서 나오게 해드릴게요.
데이비드: 네.
아다무스: 그런데, 저는 당신의 말에서 진심도 느꼈어요. 어떻게 우아함이 당신 삶으로 들어왔나요?
데이비드: 제가 딱히 “이거다.” 라고 말씀 드릴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다무스: 당신도 설명하지 않고 싶으시군요.
데이비드: 그리고 이것은 그저 아는 것/앎입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렇다면 예를 하나 들어주세요. 지난 달에 있었던 우아함이 어떻게 당신의 일상에 나타났나요?
DAVID: 두 주 전에 나는 마침내 전기조절 막대톱을 사서 마침내 나의 나무들을 다듬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간 날 겁나게 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것을 즐겼고 그게 그냥 흘렀답니다.
ADAMUS: 일종의 아슬아슬하게 살기.
DAVID: 네.
ADAMUS: 네에. 네에. 모터가 윙윙 돌아가는 ...
DAVID: 맞습니다, 전기식의, 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ADAMUS: 전기로 돌아가는요. 알겠군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네에. 와우. 그런 걸 위해서 자격증을 따야 했을까요?
DAVID: 아닙니다.
ADAMUS: 하지만 거의 그렇죠.
DAVID: 그렇습니다.
ADAMUS: 거의요.
DAVID: 헌데 그것은 내가 꺼려하던 어떤 거였습니다, 하지만 난 그냥 달려들어 어쨌든 해버렸습니다.
ADAMUS: 제기랄 맞습니다.
DAVID: 그리고 이어서 실제로 그것을 하는 걸 즐겼는데, 그것은 어떤 전환이었습니다.
ADAMUS: 그렇군요. 멋집니다. 그래서, 멋지군요. 그런 것은 근사한 새로움이죠. 맞습니다. 그것은 우아합니다, 우아함의 방식이랍니다, 내 생각에는요.
DAVID: 음, 거기엔 과거에 있어왔던 저항감이 없었습니다.
ADAMUS: 당신은 그냥 상관 안 하셨군요, 얼마간요?
DAVID: 음, 실은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즐겼습니다. 네에.
ADAMUS: 굿. 그런 게 마음에 듭니다. 그거 마음에 드네요. 자신이 즐기는 무언가를 하세요, 자신에게 약간의 스릴감을 주세요. 오케이. 좋은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자, 지난 달의 새로움에 대해 우리에게 있는 것들을 조합해보면 - 형이 도시 외곽에서 상경하기, 호흡하기, 막대톱으로 나무들을 다듬기와 몇 가지 다른 것들.
내가 무엇이 새로운지를 물었는데, 그건 마음이 해묵은 것을 향하기 때문에 물어본 겁니다. 어떤 게 새로우세요? "음, 이런, 내가 새 옷 한 벌을 샀답니다." 여러분은 전에도 여러 번 새 옷을 사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여러분이요. 일부 분들은 아직도 같은 옷을 입으시죠. 하지만 여러분은 말합니다, 아시듯이, "난 이사했답니다." 그게 꽤 타당하긴 합니다만, 이사에 깔린 내재적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은 전에도 많이 이사해봤습니다. 그런 것은, 그 자체로는, 새롭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약간 다른 어떤 걸 체험했습니다, 이 경우에서 말하자면 거기 안에 들어가는 얼마간의 우아함을, 얼마간의. 하지만 나는 그런 걸 아다무스의 새로움 목록으로 여기지는 않을 겁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 삶에 일어나고 있는 새로움은 꽤 많이도 간파되지 않습니다, 꽤 많이도 알아차려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토록이나 어떤 아름답고, 단순한, 노력이 들지 않는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달에 여러분이 겪은 새로움은, 그 모든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는, 자신이 있어오던 방식에서 약간 나오기였습니다. 그 정도가 덜해지기. 여러분의 "하지만"에서 벗어나 여러분의 "그리고" 속으로 들어가기입니다.
SART: 맞습니다! (일부 웃음)
ADAMUS: 약간 릴랙스 하기. 자신이 있어온 방식에서 나오기. 바로 그게 새로운 겁니다.
여러 번 여러분께서는 - 말하자면 - 더 릴랙스 되려고, 또는 너무 정신분열적이거나 신경과민적이 되지 않으려고,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며 있지 않으려고 해보셨습니다. 그 상태가 아주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죠. 하지만 지난 달에 그 모든 여러분께서는 여러분 자신에게 여러분이 있어온 방식에서 벗어나는 게 어떤 것인지를 살짝 들여다 보게끔 해주었습니다.
전에는 그것에 대한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I Am에 대해, 신성에 대해 얘기해왔는데, 그에 대한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좋았어, 그것이 들어오게 해주자." 하지만 그건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실제로 그것을 하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30일에서, 내가 여러분의 주의를 끌고 여러분을 깜짝 놀래키는 그리고 심야에, 2시 30분에 깨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 하러 나가야 하든 말든, 여러분을 깨워야지." 얼마간은 낮시간들에요, 우리가 여러분께 말했습니다, "그냥 충분히 놓아버리실 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 작은 은빛이 들어오게 하게끔, 그게 어떤 건지를 느껴보게끔, 그게 괜찮다는 것을, 인간이 이것의 모두를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끔요." 그런 건 커다란 발걸음입니다. 그런 건 새롭습니다.
우리는 많은 생각들을, 많은 논의들을 갖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과 관련된 많은 체험들은 있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것은 막대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인간 안에서는, "하지만" 자아 안에서는 실감조차 못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때 일들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얼마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다든가, 약간 다른 뭔가를 해보려 들기 같은 것들. 그런 건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새로운 것이 결과물 또는 그 물리적인 구현일 뿐입니다. 기꺼이 변화하고자 하는, 전환하고자 하는 흔쾌한 자세, 하지만 그런 것 자체로는 새로움이 아닙니다. 새로움은 그냥 잠시 놓아버리기입니다. 놓아버리기. 바로 그게 중요합니다. 바로 그게 거대합니다.
여러분이 체험하기 시작하게 될 새로움은 대개 간파되지 않습니다. 잠시 뒤에 내가 그 얘기 속으로 들어갈 텐데요, 하지만 그것은 마음에서 오고 있지 않습니다. 새로움은 여러분 안의 그토록 다른 장소로부터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선 어떤 게 일어나고 있는지, 뭐가 새로운지 알아차리지조차 못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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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쉴새없이 소음이 나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소음을 더 냅니다. “이거야 말로 창조적이 되는거야. 소음을 더 만들자” 여러분은 여전히 소음속에 있습니다. 목사가 말할겁니다. “소음은 지옥입니다. 당신이 받을 벌입니다. 신이 당신이 저지른 죄에 노하셔서 그런겁니다.” 그런데 더 큰 소음이 있습니다. “오, 나는 죄인이야. 이젠 신이 나한테 화나셨어. 더욱 큰 소음이 있습니다.”
그 다음 뉴에이지 조력자가 시도합니다. “그 소음을 보살펴봐요. 깊은 뜻을 찾아보고 소음을 사랑해봐요. 소음을 전부 받아들여봐요. 우리는 전부 하나니까요” (퉤!)
린다: 세상에 (짧은 웃음)
아다무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하겠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소음이 어디서 생겼죠? 소음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소음이 날 때 좀 더 편안해지실수 있겠어요? 왜 소음을 참으려고 하나요? 누구에게나 다 소음은 있어요. 소음 관련 약을 복용하실래요? 약을 드시면 소음이 훨씬 편안해질겁니다” 그래도 소음은 안 사라집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는 자살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때...
린다: 오오!
아다무스: 소음이 멈춥니다!
린다: 오오!
아다무스: 잠시 동안만 멈춥니다 (아다무스가 린다에게 키스를 날린다). 사랑해요.
어디까지 했죠? 네 에너지는 현실화 되기 위해 밀어붙이는 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조용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부드럽습니다. 우리는 소음을 넘어갑니다.
자 깊고 좋은 숨을 들이마십시다.
샴브라분들 총으로 쏴버릴래요? (사진사 데이브한테 말한다). 오늘따라 얘기를 아주 관심있게 듣네요. 샴브라들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브 거기서 린다랑 같이 서있으세요. 카메라 균형 맞추려면 린다 어깨 잡아도 돼요. (아다무스가 웃는다)
몇가지것들 목록을 아주 빠르게 작성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밤 데이트가 있어서요. 그래서 서둘러야 합니다. (청중들이 “오호!” 한다) 사람 아니면 존재랑 데이트 한다는 말은 안했어요. 그냥- 데이트입니다. 할것들이 있어서요. (웃음). 네. “세인트 저메인 어딨어? 세인트 저메인 어디갔어?”라고 하시네요.
린다: 당신은 독심술사 같아요 (더 큰 웃음)
Layers of Human Experience
인간 경험의 층
아다무스: 이 전체의 과정에서 여러분은 어디있는지 알아차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단순화해서 말했지만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좋습니다.
이 층들, 사람들이 겪는 단계들을 본다면. ‘1번 층’ 이 말을 다음 페이지에 써주시겠어요.
린다: 네
아다무스: 집중하시고 빨리 써주세요. 갑니다.
첫 번째 층은 - 맨 밑에다 쓰세요. 피라미트 형태로 정리할겁니다. 네, 맨 밑에다 쓰세요. 첫 번째 단계는 “3D로 들어가기. 소음으로 들어가기“입니다.
린다: 어떻게 쓰라구요?
아다무스: 3D, 3D로 들어가기. 그냥 “3D/육체가 되기”라고 쓰세요. 이게 첫 번째입니다. 모두가 이 과정을 거쳤습니다. 인간이였던 사람 모두가 이 과정을 겪었습니다. 여러분의 천사적 상태에서 인간적 상태로 들어갑니다. 충격적이고 소음이 납니다. 끔찍한 경험입니다. 인간 존재가 되는건 정말 충격적인 경험입니다. 지구의 전 사이클에서 첫단계가 이것입니다. 그냥 들어가서 육체가 되는것입니다. 절대로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어디를 가던지 자신을 데려갑니다. 충격과 아름다움이 공존합니다.
사이클이 진화함에 따라 가족/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으로 들어갑니다. 지구로 와서 육화를 하고 처음에는 혼자 있지만 마침내는 가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쓰세요. 아니 단순하게 “가족/공동체” 나머지 후진것들은 지우구요. (몇몇 웃음)
린다: 네에?!
아다무스: 쓸 자리가 점점 없어지네요. 오! 오! 쓸자리가 거의 없어요! 오! 쾅! “가족/공동체 안에 있기”
많은 환생 이후에 가족 안에 있는 법을 배웁니다. 익숙해집니다. 처음 몸으로 들어오면 가족이란건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러니까 태어났는데 가족들이 여러분을 잡아먹거나 여러분이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거 말입니다. 많은 환생 이후에 이 익숙한 에너지, 가족/공동체 에너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떠한 시점에선 공동체에 속해야 합니다. 일종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이나 다른가족들끼리 뭉칩니다. 아주 아주 멀리 돌아가서 여러분의 옛날 환생을 보면 말입니다. 거기에는 일종의 부족의 집단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부족민들이 꼭 서로를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뭉치는 것이 편리하고 지키기 좋은 방식이란걸 알게됩니다.
그런 후에 여러분은 사회라고 부르는 것으로 진화해갑니다. 여기선 두단어만 적어주세요. 사회/효율성
린다: 네.
아다무스: 많은 생애이후에 사회로 들어갑니다. 공동체가 아니라 사회, 문화로 들어갑니다. 그다음 효율적으로 되는 법을 배웁니다. 외출해서 무언갈 합니다.
린다: 사회- 그 다음이 뭐였죠? 여기 기계 문제가 있어서요. 뭐였죠?
아다무스: 효율성이요.
많은 생애들을 사회/효율성 안에서 보냅니다. 많은 많은 생애들을요. 농사를 짓거나 직업을 가지거나 좁은 방에 앉아 있는 것. 하지만 그러한 법을 아주 잘 배웠습니다. 각 층과 단계들을 통과해나가는걸 볼겁니다. 그러면 더욱 갇힌 듯 하고 소음이 더 날것입니다. 가족/공동체 단계에선 소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사회/효율성으로 들어가면서 소음이 점차 많아집니다. 여기 더 추가할 자리가 있다면 교육을 추가하고 싶네요.
린다: 아.
아다무스: 교육. 쓰지 않아도 됩니다. 사회에 맞추고 효율적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을 받으면 사회에 맞추는 법과 효율적인 사회의 일원이 되는 법을 끝내주게 잘배웁니다. 정말 소음이 납니다. 정말로 시끄럽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바로 이 단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회와 효율성에 맞게 길러집니다. 이제 남아있는 원주민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거대한 도약이 있습니다. 그 도약으로 신/우주라고 불리는 것에 들어갑니다.
어느 시점에서 이 단계에 들어선 이들은 말합니다. “이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게 분명해” 그리고 신, 우주를 사색합니다. 밤에 별을 내다보면서 말합니다. “우주엔 많은 별들이 있네. 우리는 한줌의 먼지에 불과해. 아니면 신이 이걸 다 만들다니” 이건 사색입니다. 표현하는겁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의식하는가는. 사회의 효율적인 일원으로서. 신을 믿거나 교회에 가야 된다고 믿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대부분은 신을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는걸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신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웃기는 점입니다. 정말로 신을 느끼질 못합니다. 신에 대해 생각을 하지만 신에 대한 경험은 해보질 못합니다.
신/우주로 들어가는데 일종의 졸업이 있습니다. 놀라운 경험, 느낌을 겪습니다. 불현 듯 이것 말고 무언가가 더 있다는걸 깊이 숙고합니다. 하지만 그건 외부의 것입니다. 저 밖에 있습니다. 확실히 이 안에 이 단계에는 있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있는 인간들은 많지 않습니다. 퍼센티지와 숫자로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인원은 됩니다.
실제론 가장 집착적인 단계중 하나가 이 단계입니다. 가장 소음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에 했던 것들입니다. 얼굴에 정통으로 바람을 부는것입니다. 뒤에서 중력으로 여러분들을 당기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기 갇혀있습니다. 이 안에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계속 소음을 더 많이 유발시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평화를 위해 신에게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소음은 좀 더 커져만 갑니다.
다음단계로는, 이 단계에 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아주 적지만 이곳에 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 단계를 마음챙김이라고 할겁니다.
린다: 마음챙김이요.
아다무스: 마음챙김이요. 특별히 마음챙김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불현 듯 여러분은 내면으로 갑니다. 외부의 신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자신에 관한것입니다. 여러분의 자아에 대한 것입니다. 자신을 보살피는것에 대한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더 챙기게 됩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이 단계에 있습니다. 이 과정을 겪었거나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음챙김, 여러분은 외부에서 내부로 갑니다. 꼭 집어서 마음챙김이라고 부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챙김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마음챙김은 마음안에 있습니다. 머릿속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지? 나는 어떻게 보살피지? 나는 독립적인 존재야. 그런데 내가 신하고 어떤 연관이 있지? 아주 정신적으로 갑니다. 아주 정신적으로 가 마음챙김안에 갇혀버립니다. 연습이 되고 습관이 됩니다. 마음챙김은 보다 빠르게 유물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라미드 꼭대기는 뭘까요?
린다: 모르겠어요 (웃음)
아다무스: 똑바로 적으시길 바랍니다.
린다: 윽! (더 큰 웃음) 어려운 단어에요?
아다무스: 네 새것! (웃음) 새-것. 그래서 똑바로 적으라고 한겁니다. 새-것. 새것. 새것. 우리가 가는곳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것으로 발걸음을 뗍니다.
새것
----------
수용,자각
-----------
신/우주
------------
사회/생산성
---------------------------
가족/공동체 안에서 있기
----------------------------
3D 육체 안으로 들어가기
이 층들에서 전부 나오는것입니다. 나오는건 영광스럽고 그것들을 다시 알아보는것입니다. 허나 나오면서 “우리는 여기서 새로운 것으로 가는거야”라고 합니다. 이건 엄청난겁니다. 모든 것을 뒤바꿔놓는겁니다.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떤 무지막지한게 펼쳐질지 모를 노릇입니다. 새로운것으로 들어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의 방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챙김에서는 새로운 것으로 갈수 없습니다. 생각하는것으론 갈수 없습니다. 아주 소수만이 여기 새로운곳에 갈것입니다. 대부분이 새로운 것으로 가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것이란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두 말을 바꿔 쓸수가 있습니다. “새로운것”과 “허용하기” 둘다 똑같은 말입니다. 새로운 것. 여기로 갈겁니다.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은 “그리고”입니다. 짧은 벽, 긴 벽을 가지도록 허용해주는것입니다. 자신이 무능해도 안좋은 냄새가 나도 허용해주는겁니다. 기타 여러 가지 안좋은것들이 있다 해도 허용해주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에게 괜찮다고 말하는것입니다. 핑계, 구실 붙이기는 안하는겁니다. “그리고”를 하는겁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깊고 좋은 숨을 마십시다. 제가 여러분에게 기억하라고 한 한가지가 뭐였나요? 종이나 아이패드에 적힌거 확인하지 말구요. 돌려보지 마시구요. 오늘 물어본 가장 중요한 것이 뭐였죠? (청중들이 “에너지에는 강제성이 없다”고 한다) 에너지는 현실로 나타나기 위해서 밀어붙이거나 억지로 짜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한 에너지는 억지로 나타낼 필요가 없습니다. 에너지는 소음없이 우아합니다. 여러분에게 봉사하도록 두세요.
2막까지 여러분과 함께해서 큰 기쁨입니다. 3막을 시작하기 전에 10초간 휴식시간을 가집시다.
여러분에게 봉사중인 나 자신인 아다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중들이 박수를 터트린다 (청중들이 환호하고 박수를 친다)
Act III
3막
깊고 좋은 숨을 마시세요 3막을 시작합니다. 커텐이 올라가고 다시 한번 커다란 박수가 들립니다 (청중들이 박수를 친다) 조명은 낮아집니다. 낮아집니다. 조명 전체가 낮아집니다. 드림워크를 할겁니다. 미랍이 아니라 드림워크를요. 미랍은 의식을 움직일 때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3가지 연기를 경험하는 날입니다. 그러니 드림워크를 할겁니다.
(음악이 시작된다)
볼륨 키워주세요 (음악이 커진다)
A DreamWalk into New
새로운 것으로 가는 드림워크
드림워크는 경험입니다. 이번에는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드림워크를 해볼겁니다. 음악은 살짝 줄이고요. 네 (음악이 조금 약해진다)
다른 영역으로 가는 드림워크를 하기전 여러분 모두 저와 같이 갔습니다. 할로윈때는 아스트랄 영역에 저랑 같이 크리스탈 동굴에 같습니다. 저랑 같이 드림워크를 하면서 지구 인접 영역에도 갔습니다. 죽음의 땅이죠. 이러한 드림워크는 다시는 안할겁니다. 모든 드림워크는 속성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드림워크는 자연스럽게 여러분에게 올것입니다.
움직이는 시기와 공간입니다.
여러분에게 오는 에너지가 움직입니다.
오늘 우리가 할 드림워크는 새로운 것으로 들어갑니다. 손가락 하나 들 필요도 없습니다. 앞사람 의자를 꽉 붙잡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에게 오게 두세요. 새것을 위해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것을 위해 일할,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것은 여러분에게 옵니다.
그 안에선 소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소란도 없습니다. 새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라도 됩니다. 새것을 얻기 위해 빌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정한 방식으로 앉거나 호흡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것이 여러분에게 옵니다. 이 새것으로 뭐를 할지 또 새것이 얼마나 클지는 몰라도 됩니다.
여러분에게 옵니다.
그 자체에 새것이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새것은 움직입니다.
(멈춤)
새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옵니다.
이걸 위해 아주 특별한 플롯 음악을 준비해달라고 콜드레한테 부탁했습니다. 플롯은 아주 아름다운 악기입니다. 잠시 들어보세요.
(긴 멈춤)
플롯안엔 열망이 있습니다. 열망이요.
(멈춤)
가끔씩 여러분에겐 되돌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추억, 먼 옛날의 시기와 장소들로요.
자연스런 상태 “그리고”의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신성한 다차원적인 사람으로서 돌아가고자는 열망, 자기자신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세인트 저매인으로 살면서 플롯과 피아노를 연주하는걸 아주 좋아했습니다. 플롯안엔 강한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그 열망이 과거에서 오는건가요? 이 새로운 것에서 나오는걸까요?
(멈춤)
깊은 고요함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멈춤)
플롯에는 깊이가 있습니다.
(멈춤)
삶에서 많은 것을 두고 가야 한다는 슬픔인가요?
인간과 신성의 새로운 관계에 대한 열망인가요?
꿈에 대한 건가요?
둘다 해당되나요?
(멈춤)
슬픔과 열망일까요?
단일성과 소음, 노력에 대한 작별인가요?
뒤로 두고가는건 낡은집, 열심히 일하는것과 많은 소음인가요?
(멈춤)
플롯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지 않나요? 플롯소리는 항상 이곳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소음 때문에 들을수가 없었답니다.
플롯, 영혼, 아이 엠은..... 기다렸습니다. 여러분이 허용해줄때까지 기다려왔습니다. 플롯은 항상 “내게 와” 여러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멈춤)
영혼이 담긴 플롯은 “난 여깄어 네가 준비될때까지 언제든지 기다릴게.” 나무 가지 위에서 홀로 새 한마리가 지저귀는 것처럼요. 쓸쓸한 비둘기처럼요.
인간이 준비될때까지 영혼은 줄곧 기다려왔습니다.
(멈춤)
저는 플롯을 부는걸 사랑합니다. 옛 에너지, 옛집, 옛 방식을 버리고 새출발하는 멜랑꼴리함과 먼 옛날의 시간들과 옛 시간들을 기리는 것 그 둘에 해당돼서 그렇습니다.
(멈춤)
플롯 연주는 작별인사를 고하는겁니다 ....
(멈춤)
이제 가야할 때라는 것을 압니다. 가고 싶은데 슬픔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더 긴 멈춤)
플룻을 부는걸 좋아합니다. 한편으로 플롯은 외롭고 고요하고 그리움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멈춤)
동시에 플롯 연주는 새로운 것이 들어와서 존재하는겁니다.
(멈춤)
“나는 여깄어. 이제 싸우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거야. 허용할거야. 놓아주고 허용해.”
(멈춤)
이러면서 플롯소리를 듣습니다. 영혼에게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이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습니다.
(멈춤)
여기 우리의 드림워크가 있습니다. 전에 했던 것과 다릅니다. 하지만 우린 여기 있습니다. 우리를 에워싼 플롯 음악은 과거를 표현합니다. 기다려왔던 영혼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우린 새것이 다가오도록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합니다.
에너지에는 밀어붙이는 힘이 필요없습니다. 에너지는 격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얼굴에 바람을 정통으로 맞는것처럼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것이 여러분의 일상이 되든 깨달음이든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것이 옵니다.
(멈춤)
과거의 드림워크에선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런 드림워크는 다시는 하지 않을겁니다. 지금부터는 드림워크가 우리에게 옵니다.
에너지는 강제성, 긴장감, 거친굴곡, 양극성없이 평화롭게 흘러갑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점을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강력하고 크고 사납고 요동치는게 에너지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에너지가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플롯에서 에너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참 쉽지 않나요? 작동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여러분 안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오늘 흐르는 에너지는 새로운것의 에너지입니다.
새로운것의 에너지요.
아주 우아한 에너지입니다. 소음없이 저음의 에너지입니다. 기분좋은 에너지입니다. 아젠다는 없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에게 봉사만 할 뿐입니다.
에너지는 거칠거나 무리하게 짜낼 필요도 없습니다. 꾹 억누르거나 저항할 필요도 없습니다. 상처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에너지를 쫓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의 방식을 에너지속으로 집어넣을 생각 안해도 됩니다. 여러분의 방식으로 작업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 전부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그것들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바로 말하겠습니다. 그것들은 새것이 아닙니다. 새것은 지금 여깄습니다.
(멈춤)
정말 애쓰고 힘써 작업해왔고 생각해왔습니다.
생각(thought)과 싸움(fought)이 운율이 같은게 의문의 여지가 없군요. 두 단어는 아주 비슷합니다. 힘들게 싸우고 힘들게 생각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여기 우리 드림워크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이 여러분에게 옵니다. 느껴보세요.
이것을 들이마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곳에 있으니까요.
모두들 깊고 좋은 숨을 들이마십시다. 깊고 좋은 숨을 마시세요.
(멈춤)
깊고 좋은 숨을 마시세요. 불을 조금 끌 껍니다. 음악이 나올겁니다.
오늘 같이 아름다운 날에 깊고 좋은 숨을 마시세요.
에너지는 현실이 되기 위해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에너지는 그대로 가만히 조용히 있을수 있습니다.
깊은 숨을 마십시다. 세션을 끝맺읍시다. 샤우드를 끝마치면서 물어볼게 있습니다. 오늘 제가 떠나면서 뮤직 비디오를 다시 봤으면 합니다. 가사, 노래, 음악, 화면들이 아주 적절해서 그렇습니다.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마무리를 합시다.
뮤직 비디오를 틀기전 린다가 할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창조계의 모든 것은 괜찮다는걸 알려주면서 전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연극의 막을 마치겠습니다.
그러합니다.
번역: 엉겅퀴, 구슬, 게물, 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