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들을 위해서 낸 임원이다
어느 임원이든지 임원의 책무와 한계가 있는 것이다.
도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의 책임을
선감한테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자기 책무를 모르는 데서 오는 소치이니
선감은 각자의 책무를 일깨워주어야
방면사업이 잘되는 것이다.
임원부터 수반까지 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밑의 임원이 윗임원을 잘 보좌해 나가는 것이
체계 확립이 되는 것이다.
수반은 선무를 잘 보좌하는 것이
단결이며 잘되는 것이다.
선정부는 포덕 업무를 담당한다.
원하는 목적을 달성시켜 주는 것이 그 책무이다.
이것은 밑의 보좌 없이는 안 되는 것이다.
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체통이란 각자에게 있는 것이다.
즉 체면을 말한다.
임원이 각기 그 임무를 지켰을 때
체통이 있다 한다.
조직은 체계이며 지키면 확립이 되는 것이다.
교정부는 맡은 체 내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미연에 방지하며
교화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선⋅교감 혼자는 못한다.
아래 임원 보좌가 있어야 한다.
임원부터 선⋅교무까지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교감은 선감한테 잘못 보이면 떨려 나가고,
체 내(體內) 선감은 교감한테 잘못 보이면
종단 법에 의해 당할 것이다.
교정부 임원은 필요할 때 자리를 옮길 수 있다.
정원은 착하고 옳게 선도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임무이다.
제일 임무가 크다.
임원과 임원 사이가 불편할 때 자기 윗임원이면
그보다 윗임원에게 보고를 있는 그대로 해야 되고,
자기보다 아래 임원은 직접 지도하여
이해시켜 주는 것이다.
잘잘못은 잘 판단할 줄 알아야 하며
선감의 잘못도 직언할 줄 알아야 한다.
선감도 인정이 되면 들어주어야 한다.
보고 안 해서 생기는 일이 있어선 안 되며,
몰랐다고 해도 안 된다.
도인들을 위해서 낸 임원이고,
도인들의 목적을 달성시켜주기 위해서 낸 임원이다.
도인을 잘 이끌어야 한다.
훈시(1988.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