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순리, 경위를 배워 나간다. 순리, 순서를 배워 나가는 것이다. 뭘 하나 한다고 했을 때 거기의 순서, 즉 그때의 경위에 맞아야 한다. 경위, 순서, 이것이 우리 도의 진리이다. 이 진리만 잘 깨닫는다면 틀리는 게 없다. 오늘날 이만한 것은 사회 사람들이 생각하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한다. 우리의 진리만 이해하면 막히는 게 없다. 순리대로 하면 모든 게 다 풀려나간다. 나 역시도 도를 믿고 수도만 했지, 건축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배우거나 공부해 본 적이 없다. 서울 중곡동 도장을 지을 때도 배워서 알고 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배우고 경험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해놓고 생각할 때도 그렇다. (1991. 1. 3)
대순은 둥근 것이다. 끝이 없고 막힘이 없다. 무극, 태극이라 한다. 무극이 대순이요, 대순이 무극이다. 무극에서 태극이 나온 것이 아니고, 무극이 태극이고 태극이 무극이다. 태극은 극이 없이 크다는 뜻이며 대순을 의미한다. 우주의 모든 천지일월 삼라만상의 진리가 태극, 즉 대순에 실려 있다. 그 안에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대순진리회요람>에도 대순진리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즉 부지런히 닦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면 삼라만상의 곡진이해(曲盡理解) 즉 구부러지고 펴진 곳을 모두 이해함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다고 했다. 이 진리를 깨닫고 안다 하면 안 풀리는 게 없다. 다 된다. 다 풀린다. 순리로 하는 것이다. 순리로 하면 모든 게 다 풀리고 빠른 것이다. 대순을 이해하고 진리만 알면 막히는 게 없고 모르는 게 없다. (1991. 1. 3)
한 가정에서 두 사람은 믿고 세 사람은 이해를 못 해 안 믿는다고 해서 그 세 사람이 도인이 아닌 게 아니다. 큰 죄만 안 지으면 된다. 크게 말리지 않으면 운수마당에 간다. 부모가 어렵게 해도 참고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서 도리를 다하면 된다. 도를 안 믿는 식구가 죄를 안 짓게 하기 위해서라도 할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도인된 마음이다. 도를 믿는다 할 때는 이것저것 이해해서 싸우지 말고 참아야 한다. 척이 되면 서로가 안 좋다. 내 몸을 내가 생각해서, 가족 한 사람이라도 더 생각해서 도리를 다해야 한다. 힘이 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참고서 잘들 해야 한다. (1991. 1. 20)
해원상생을 생활해 나가려면 이해해야 한다. 이해 없이는 안 된다. 이해가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남이 나에게 잘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잘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1991. 4. 20)
윗임원이 잘못하면 조금 이해하면 된다. 이해하고 이해시키면 안 고칠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지 않고 말거리를 만들면 안 된다. 윗사람의 마음을 맞출 줄 알아야 잘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되지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항상 얘기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 안 이루어질 일이 없고 안 될 일이 없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1991. 9. 25)
이론이 다른 것이 아니다. 진리다. 진리를 표현해서 말하는 것이 이론이다. 진리는 무궁무진하다. 이론, 진리, 이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통해야 다 아는 것이다. 이론은 연구하고 깨달아야 하지, 그냥 듣고는 모른다. 우주 안의 군생 만물을 빠짐없이 다 알면 통한다. 모르는 사람에게 자꾸 말하라. 그러다 보면 된다. 임원들이 남을 몇십 년 가르쳐 왔어도 누가 무엇 하나 물으면 만인(萬人) 앞에서 똑 떨어지게 진리를 말 못하는 사람도 있다. 못한다. 모르는 사람한테나 자기주장을 할지 모르지만…. 잘 안다고 하는 중체 임원이 있어도 자기 선감이 물으면 대답을 잘 못 한다. (1991. 9. 28)
인간 완성은 인간 본래의 양심을 되찾으면 된다. 대운 대통을 받을만한 그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도의 조항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 인격이 완성되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안 되고 있다. 모든 것을 형식으로 알고 그렇기 때문에 지켜지지 않고 실천이 안 되는 것이다. 인격 완성이 무엇인가? 인간 본래의 본질로 돌아가는 그것이 인격 완성이다. 사람이 되는 것이다. (1991. 10. 27)
대운 대통이 꼭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밑의 도인들을 가르쳐 나가는 데도 제일 중요한 것이 이것이다. 마음과 몸에 배고 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밑의 도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쳐 나가고 행해 나가도록 하는 것, 이것이 교화이고 임원들의 책임이다. (1991. 10. 27)
앞으로 잘해 나가면 막 미어져 들어올 것이다. 그러자면 상제님의 해원상생을 지켜나가야 한다. 안 믿는 이웃하고도 해원상생을 해야 한다. 상대방이 설령 나에게 안 좋은 것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을 잘 이해하고 미워하지 말고 잘해 나가면 이것이 포덕, 즉 상제님의 덕화를 펴나가는 것이며 우리의 진리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밖의 사람하고도 그렇게 하려면 도인끼리는 더 말할 것이 없다. 맞고 안 맞을 게 뭐가 있는가? 우리는 전부터 친척도 아니고, 이웃으로 알던 것도 아니고, 좋은 도를 인연으로 해서 만난 것이다. 서로 아주 다정하게 하고 그래야 한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고 도우면서 믿어 나아가고 그래야 한다. 밖의 사람들이 도인을 안 좋게 얘기하더라도 이해해주고 감싸고 나가면 그게 다 내 모든 복을 쌓는 것이고, 운수를 받는 것도 거기에 있다. 어지간하면 주변을 감싸고 나가야 한다. 감싸 나가면 식구도 늘어나고 믿지 말래도 잘 되어 나갈 것이다.
도를 믿는 데 방해가 되거든, 누가 나를 때리거든 반드시 손을 잡고 위로해주라. 내가 믿는 마음을 갖고 감사하고 나가라. 나는 가만히 있는데 괜히 상대방이 자꾸 나를 싫어하고 방해하면 그것을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것은 저 사람 잘못이 아니라 내가 전생에 죄를 지어 척을 지었는데 척신이 저 사람을 이용하여 나에게 갚는구나.’ 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가면 된다. 상대방을 감싸주면서 나가면 된다. (1992. 1. 11)
해원상생을 해야 한다. 그 원(冤)을 풀면 산다. 원을 가지면 죽는다. 명심해라. 해원상생, 그것을 못하면 죽는다. 간단히 말하면 서로 원망 없이 저 사람도 잘 되고 좋아지고, 나도 내 길이 열려 잘 되고 좋아지는 것을 얘기한다. 나는 저 사람에게 잘 해주는데, 저 사람은 내 감정을 자꾸 건드려 좋은 사람을 괜히 나쁜 사람 만들어 놓는다고 하는데, 그럴수록 잘 이해해야 한다. 저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다. ‘전생의 나의 척신이 저 사람을 이용해서 그런 것이다.’ 하고 뉘우치고 도리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게 도를 믿는 것이다. 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그것을 지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밖의 사람하고 같다. (1992. 1. 11)
복희 선천은 목덕(木德)으로 왕이 되었고 3ㆍ8 목(木) 봄 절후이며 목신사명(木神司命)이었다. 문왕은 여름 절후이고 2ㆍ7 화(火), 화신사명 (火神司命)이다. 우리는 금신사명(金神司命)이다. 금(金)은 4ㆍ9, 서쪽이고 가을이며, 금신(金神)은 상제님을 말하며, 그래서 상제님께서 미륵금불에 오셨다. 불교에서 찾는 미륵은 상제님을 말한다. 이것을 진리라고 한다. 이런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해시킬 줄 알아야 한다. (1992. 4. 9)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 말로만 화목해서는 안 된다. 이웃 간에도 화합하고 사회에서도 화평해야 한다. 다른 사람은 못 지켜도 우리는 지킬 수 있다. 왜냐하면 도를 믿고, 운수가 있고 도통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가정화목이 제일 우선이며 도의 근본이라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신뢰하고 상대방에게 먼저 잘하면 조용하다.
도인을 기르는 데도 이를 충분히 이해시켜 나가라. 확고하고 자신 있게 이해시켜야 한다. 부모 앞이든 친우 간이든 도인 간이든 성ㆍ경ㆍ신, 이것을 마음ㆍ몸ㆍ처사에 실천하게 하라.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 일을 하나 하더라도 정성으로 해보라. 사람을 대하는 데도 정성으로 믿고 공경해봐라. 서로가 공경하고 믿는 데 안 될 일이 없다. 상대방을 이해로써 맞이하고, 무엇이든지 이해시켜라. 내가 먼저 해야 한다. (1992. 5. 3)
지방 사업이라고 하는데, 첫째는 덕화를 펴는 것, 포덕이다. 쉽게 말해서 그것을 사업이라고 한다. 포덕해서 회관 또는 회실, 연락소에서 도인으로 육성시키는 것이다. 도인으로 만든다는 것은 첫째로 진리로써 도를 확신케 하여 도를 믿게 한다는 것이고, 둘째로 우리가 목적하는 바가 옳고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확신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사업의 기본 원리이다. 다른 것이 없다. (1992. 11. 17)
평생을 해도 다 모르는 것이 우리 도니, 평생을 우리는 서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서로 아버지와 아들 같은 사이가 되어서도 안 된다. 서로 어머니와 아들 같은 사이,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한다. 철모르는 얘들이 어머니한테 응석을 부리는 것처럼,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한다. 서로 가르치고 알려고 배우며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가 귀중하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라도 존대하고…, 그것 아닌가? 뭐가 제일 중요하냐 하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서로서로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1992. 12. 28)
다른 게 아니라 상제님 자식이라는 것, 상제님 도인이라는 것, 그것만 생각하면 모두가 귀중하니 금이 가려야 갈 수가 없다. 그게 안 되니까 잘못하는 게 생긴다. 잘 이해하라. 수도의 제일 근본인 이것을 안다면 절대 금이 갈 게 없다. 우리는 서로 아껴주면 된다. (1992. 12. 28)
해원상생은 쉽게 말해 서로 이해하고 상부상조하고 서로 양보하는 것이다. (1992. 12. 28)
우리는 도인이고 비도인이고 간에, 누구를 대하든 항상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도인을 지도하는 데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위협적으로 도인을 지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말로써 충분히 이해시켜나가 도를 잘 알도록 하는 것이다. 원래 두 가지가 아니라 한 가지다. 원 근본은 말로써 이해시켜 알도록 해주는 것이다. (1993. 1. 28)
도통이 급한 것이 아니라 수도가 급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993. 2. 4)
사회 사람도 포덕해야 되지만, 가족들도 다 해야 한다. 가정에서의 기본 원리를 잘 이해해 나가면 식구들 다 된다. 안 될 집이 없다. 우리의 원리, 법대로 해나가면 다 된다. (1993. 4. 27)
행하는 데 있어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도이고, 목적은 도통이다.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대도(大道)이다. 모든 것을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가 존경하고, 서로가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가져야 된다. 그래야 해원상생에서 도통진경(道通眞境)에 들어간다. 여러분도 많이 들어가 있다. 여러분은 판단 못할 것이다. (1994. 8. 4)
어디 가도 우리 종단을 자랑할 수 있다. 우리는 첫째가 해원상생이다. 포덕도 해원상생으로 해 나간다. 해원상생은 서로 이해하고 돕고, 무엇보다도 가정화목, 이웃화합, 사회화평, 온 세계를 평화스럽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1994. 8. 4)
우리가 그때 부산 태극도에 매달려 그걸 찾으려고 싸웠다면 지금 대순진리회가 없다. 나에게 손해가 와도 절대로 대항이란 걸 하지 않는다. (1994. 8. 4)
우리는 무엇보다도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나가야 한다. 서로가 이해만 되면 걸릴 것이 없다. 다 풀린다. 우리는 서로가 고맙지 않은가? 서로가 참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우리의 수도다. (1995. 2. 5)
세계평화는 해원상생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1995.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