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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1-19 (화) 09:45 조회 : 350
서로 이해하라

남을 미워하여도 안 되고 반항을 하여도 안 된다.
모든 것을 서로 이해하고 참고 견디어 나가라.
이것이 다 자기의 성공을 위함이다.
그렇게 못하면 운수를 받을 수가 없고,
운수를 못 받을 바에는 도를 닦을 필요가 있겠는가?
척을 못 풀면 큰공부를 할 때 척신에 걸려
공부도 못하고 도리어 욕을 보게 되고,
허령에 휘말려 제반사가 허사로 돌아간다. (1984. 9. 12)

화목하는 데는 이해가 있어야 하고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존중함으로써 권위가 서지 않는 것이 아니고,
권위가 바로 선다. 여러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공사이며 도수(度數)라고 한다.
도수에 들어오면 ‘천기자동(天機自動)’이 된다.
아랫사람의 말이 하늘에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른다고 무시하며 묵살하지 말고 존중하라.

우리의 목적은 사업 하나 잘하자고 하는 것이니
미워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사(私)’가 있을 수 없고
편벽이 없는 것이다. ‘모자지정(母子之情)’이면 된다.
감정이 있을 수 없다.
아랫사람은 언제나 늘 내 아래이지 않느냐.
그러니 아랫사람한테 내가 너무했지
하는 식으로 이해해주면 된다.
각자 각기 위치의 입장이 있는 것이다.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니까 내가 나의 위치가 좋다고
하면 아랫사람에게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
참으로 고마운 것이 아니냐.
밑에 도인도 위에 임원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내가 좋은 것을 어찌 아느냐.
그것을 알면 위의 사람이 고맙고 공경심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면 화목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고,
서로 정다운 것이 화목인 것이다.

화목이 안 되는 것은 나의 권위를 세우려고 억압하는
데서 문제를 일으킨다. 억압을 하면 언제이고 터져
불신을 가져온다. 무엇을 결정지을 때는 의견을 들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서로 알고 난 후에 해야 한다.
(1986. 7. 4)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가리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합니다.
어떠한 일을 추진할 때에도 명령적으로 하면
일이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이해하도록 해야 하며,
상대가 충분히 납득하여 공감하도록 하여 일을 한다면
몇 배의 힘이 생길 것이며,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도 공사를 처결하실 때 반드시 종도들의
의견을 듣기도 하셨고, 의사를 물어보시고 행하셨으며,
심지어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물어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1986. 10. 28)

선⋅교감은 각자의 위치에서 도인을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윗임원의 할 일이다.
수반들이 따르고 배우도록
임원으로서 노력해야 한다.
올바른 도인이 되도록 만들자면 어렵다.
그러니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라.
방면의 책임자가 일하는 것을 보고 배워서
그대로 따라 하니 어려운 것이다.
한 가정이나 우리의 도나 다를 바 없고 똑같다.
부모나 형이 해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이 똑같다.
아이들이 아니고 어른이니 힘들다.
윗사람 노릇이 어렵다.
위로 부모가 있고 그 위에 조상이 있는데,
부모가 자기 조상을 중하게 생각할 때
그 자식도 중함을 알고 따라 한다.

부모가 불효하면 자식도 불효하게 된다.
따라 하니 어렵고 그래서 잘하라는 것이다.
자식도 나를 보고 해나가고 나를 보고 따라 하니,
바로 그것이 가정교육이다.
자식을 보면 그 집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형도 마찬가지이다.
형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지키면 밑의 동생도 잘하게 된다.
우리도 그러한 이치다.
윗임원들이 잘못하면 아랫사람도 따라 한다.
윗임원은 아래 임원을 아끼고 친절히 대해주고,
아래 임원은 윗임원을 존경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화목이다. 수도의 수칙도 그렇다.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이해하고
자애(慈愛)로 대할 때 모든 일이 되는 것이다.
(1987. 3. 10)

윗사람의 말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윗사람이 하라는 것을 지가 뭔데 하는 식으로
믿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임원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을 하는데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의심이 가거나 믿을 수 없는 것을 풀어야 한다.
의심하지 말고 이해가 안 가면
충분히 배워서 알고 받아들여 이해하라는 것이다.
믿음으로 공부에 들어가면 잘못 가다가도
말 한마디에 다 풀어진다.
소금을 지고 물에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야 한다.
항상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자기 생각대로 해서는 안 된다.
믿음이란 항상 지시를 따라야 되는 것이다.
못 믿는 데서 허령이 든다. (1987. 6. 19)

선ㆍ교감뿐만 아니라 저 수반까지 알도록,
이해하도록 가르쳐라.
윗사람이 본의 아니게 하는 것도,
그분이 나를 얼마나 믿으면 그러할까 하는 생각으로
하면 오해할 게 없지. 도인이면 감정이 있을 수 없어.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우리 도인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거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말은 우리 도인한테는 없는 말이다.
우리는 신명공판이 있는데,
때가 되어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수도과정에서 받는 것이다.
자꾸 안 좋은 데로 빠지는 것, 그것이 함정이다.
언제든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니 잘하면 다 벗어지는 거야.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 거기에 맞게 받는 거다.
(1987. 7. 23)

도인들은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나 잘 풀리지 않는
일도 인내하면서 극복하는 것이 수도의 한 과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할지라도 나 자신이
잘 극복하고 이해하면 좋은 결과가 옵니다.
나 자신이 수도하고 도를 믿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것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도하는 사람에게 인사(人事)에 있어
불화(不和)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도(道)란 것은 내가 나 자신의 완성을 위해서
믿는 것이므로 어렵더라도 잘 극복하면
진강(眞降)을 받을 수 있고, 잘못하게 되면
허강(虛降)이 내려 몸과 마음을 망치게 됩니다.
(1988. 7. 7)

도인들은 도(道)를 인연으로 만났으니
그 이상 더 큰 인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화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해도 내 운수하고는 상관이
없고, 내가 도를 믿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한다고 해서 반항심이나 반발심을
가지게 된다면 자신도 망치게 되고 다른 도인도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더구나 가장 화합해야 할 도인들끼리
만약 조그마한 불화의 씨라도 가지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또한 덕화를
손상시키게 되니 매사에 화합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말은
우리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1988. 7. 7)

성(誠)은 계획을 세우는 것,
경(敬)은 설계하는 것,
신(信)은 착수하는 것이다.
성(誠), 곧 정성을 들이면
경(敬), 곧 옳은 것ㆍ바른 것에 대한 판단이 생기고,
이에 따라 확신이 생긴다.
모든 일에 성경신이 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1988. 12. 4)

선감이 시키면 밑의 사람은 어떻게든 복종해야 한다.
그러나 무조건 복종은 아니다.
그러니까 상대를 잘 이해시켜야 한다.
지금은 가르치고 배워나가는 수도과정이다.
위 임원을 받들지 않고 계통이 안 서면 통솔이 안 된다.
군대는 말할 것 없고 단체나 공무원 등 사회조직체도
마찬가지다. 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원 계통이 잘 서야 명령 계통이 잘 서고,
명령 계통이 잘 서려면 상대의 인격과 마음을 잘 읽어
다스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1989. 2. 13)

해원은 척을 푼다는 뜻이니
해원상생이란 서로 이해하면서
서로가 고맙고 감사하는 예를 지켜나가면
화합과 평화가 이루어짐을 말한다.
함께 살아가는 데 서로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니
서로가 고맙다는 것을 잘 알면
화합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오해가 있기 마련이다.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1989. 4. 12)

서로 간에 대화로써 일을 풀어나가는 것이
곧 상생원리이니,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면 도인을 올바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서로의 상황과 입장을 잘 모를 때
오해와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대화를 통하면 모든 오해와 의심을 풀어낼 수 있고
화합 단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남아있으면
올바른 도인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서로 간의 의심과 오해를 풀고 이해하는 것을
해원상생이라 합니다. (1990. 2. 10)

도인은 수도를 해나가니까 뭐든지 모면할 수 있다.
모면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이해다.
수도의 제일 중요한 것이 이해다.
제일 위험한 것이 시누, 올케 사이다.
설사 풀렸다고 해서, 동기간이라 해서
서로 이해하고 넘어갔다 해도 척이 맺힌 것이다.
척이라는 것은 자꾸 쌓이고 맺히게 되는 것이다.
확 풀었다고 생각하는데 풀린 게 아니다.
이걸 본다면 위ㆍ아래에 거스르는 말도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런 마음 자체도 가져서는 안 된다.
운수를 바라는데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수도가 참말로 어렵다.
해원상생이라는 것은 척을 푸는 것이다.
절대로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오해해서는 안 된다. 척을 맺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상대를 이해해야 한다.
남을 잠깐 오해만 해도 척은 쌓인다. (1990. 3. 4)

도인들을 교화하는 것은 이해시켜 나가는 것이다.
(1990. 6. 17)

도는 자기가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임원들은 도인을 교화할 때
도의 진리를 이해시켜야 한다.
도의 진리를 가르쳐 몸과 마음에 배이도록 해주는 것이
교화다. 모든 것을 잘 알도록 진리로써 이해를 시켜야
한다. 칭찬과 나무라는 일까지도 모두 진리로써
이해시켜야 한다. 이런 것이 어렵다. 아직은 사람이므로
모욕을 주어서는 도인으로 만들 수 없다.
진리로 이해시켜 자기 스스로가 깨닫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인에게 위압감을 주어서 하면 금세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는 되질 않는다. 우격다짐으로 도인을 대하는
사람과 도인을 이해시키려 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드러나진 않지만, 강압과 위압감으로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1990. 7. 14)

‘나는 이렇다’ 하면서 나를 강조하면
자꾸 어두운 데로 빠지게 된다.
내가 나의 잘잘못을 판단하지 못하면
운수 받기 어려운 것이다.
우리 공부에도 허령(虛靈)이란 게 있다.
허령이 다른 게 아니다.
허강(虛降), 진강(眞降)이 있는데,
허강을 받는다는 것은 허령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는 올바르지만 남이 볼 때는 옳지 않다.
이것이 정신이상이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못쓰게 된다.
이 병을 고치려면 자기가 진강이 아니라
허강을 받았음을 깨닫고 허령임을 인정하면 된다.

수도 과정 중에도 이와 같이 자기가 잘못된 것을 알면
스스로가 고쳐진다. 스스로 잘못을 깨달으면 밝아지고,
깨닫지 못하고 계속 가면 점점 어두워져서 도에서
아주 멀어지게 된다. 내가 자꾸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런 잘못된 일이 앞으로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잘못을 깨달아야 한다. 강압적으로 하지 말고 진리로써
본인이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이해시켜야 한다.
스스로가 깨닫고 깊게 반성하고 뉘우치면
제대로 갈 수 있다. (1990. 7. 14)

화목이 제일이며 해원상생의 근본원리가 된다.
이해하는 것,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도며 도통 받을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만 된다면 도통을 당장 받을 수 있다. (199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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