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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상생은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1-17 (일) 09:04 조회 : 184
해원상생은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우리 도인의 숫자를 칠 때 금방 낳은 어린애도 도인이다.
그뿐 아니라 조상들도 도인으로 들어간다.
여러분이 도에 들어온 것은 조상 덕이다.
조상들이 적선적덕(積善積德)을 한 덕으로
자손들이 도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 조상들을 어디 가서 해원시키느냐?
그런다는 사람은 도에 운이 없고,
도에 못 들어올 사람이 들어온 것이다.
우리 도 밖에 해원이라는 이야기가 어디에 있어?
해원이 뭐냐 하면 바로 대순이다.
해원이 대순이고 대순이 바로 해원이다.
대순이 원(圓)이고, 원은 막히는 데가 없이 돌고 돈다.
이것이 해원인데 우리 밖 어디에 해원이 있겠는가?

내가 임원들을 데리고 나가면 비가 오다가 그친다.
비는 꼭 온다. 동(東)은 동청룡(東靑龍)이고,
용은 물이 있어야 승천한다.
우리의 운이 동청룡(東靑龍) 운(運)이다.
그러니 꼭 비가 온다. (1992. 6. 26)

우리도 해원상생의 원리에 의해서 수도해 나가는 것이다.
앉아서 주문 읽고 하는 것이 수도가 아니다.
일동일정에 있어서 도인으로서 잘 행동⋅처세하는 것이다.
이것이 예(禮)다. 예에 맞추어 나가면 어려울 게 없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목적하는 것이
맞다고 확신한다면, 그것이 된다면 어려울 게 없다.
(1992. 11. 17)

상제님께서도 비인정불가근(非人情不可近)이라고
하셨는데, 인정이라 함은 서로 간에 떨어지기
싫어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 신망을 받도록 해야 한다.
밖의 사람이 ‘저 사람 참말로 도인이구나.
참으로 본받을 것이 많구나.’ 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인정이라는 것이다. (1992. 11. 17)

해원상생은 모든 사람을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것임을 아는 것이
존경입니다. 남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악(惡)을
선(善)으로 갚아 나가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피로 피를 씻는 것이므로
해원상생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남을 존경하게 되면 나도 존경을 받아
인망(人望)을 얻고 또한 신망(神望)을 얻게 되어
도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해원상생의 원리는 평화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전 천하를 평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화목하고, 화합해야 하며,
그 속에서 단결 또한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진대학교를 건립하는 일에서 우리들의 화합 단결된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면 도인들과
사회 사람들과의 화합하고 단결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새해에는 혁신함으로써 방면과 사회를 초월하여
화목과 화합으로 단결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며 해원상생이 될 때
전 천하에 평화가 이룩됩니다.

방면이 다르더라도 도인들 서로 서로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화목과 화합으로 평화를 이룰 때
단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결은 어느 한 방면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라는 말과 같이
여러 방면이 하나로 뭉쳐
모든 사람의 힘이 모여졌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 방면 남의 방면 분별없이
모든 도인이 다 고마운 것입니다.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네가 없게 되면 나 또한 없다고 생각할 때
상대인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나의 생존의 가치와 역할이 상대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방면 체계나 가정, 국가, 사회의 모든 조직체는
공존 공생(共存共生)하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척이 없이 서로 돕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방면 체내(體內)가 편안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 국가가 안정되고
천하가 화평하게 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로 새롭게 혁신하여
모두가 척을 없앰으로써 도통을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1993. 2. 4)

삼강오륜, 인륜도덕이 끊어지므로 천하가 다 병들었다.
삼강오륜을 지켜야 앞으로 운수를 받는다.
충효열을 찾으려면 해원상생의 원리가 아니면 안 된다.
그냥 안 찾아진다.
그게 아니면 상제님이 찾아주시질 않는다.
간단한데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어렵지만 우리 진리가 옳다는 것만 안다면 아주 쉽다.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언제나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자기의 도리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지키기 어렵지만 우리는 쉽다.
왜냐하면 도가 좋다고 하고,
진리가 옳다고 하고 믿어 나가니까 지키는 것이 쉽다.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각자 위치에서
내 할 도리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다한 것이다.

우리가 지킬 도리에는
국민 된 도리,
가정에서의 도리,
책임의 도리가 있다.
내수는 가정에서 어머니, 누나, 동생, 할머니 등
자기의 도리만 지키면 된다.
외수도 남자로서의 위치에서 아버지, 형, 동생 등
그 위치의 도리만 다 지키면 되는 것이다.
지키기가 어렵다.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다 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지켜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생활화해 나가야 한다.
(1993. 4. 1)

사회는 화평하게, 전 세계는 평화롭게 해야 한다.
지금 어느 나라나 평화를 부르짖고 하는데,
해원상생 원리가 아니면 평화가 올 수 없다.
해원상생의 원리가 전 세계에 뻗어 나가는 것이다.
하늘의 기운, 천기가 뻗어 나가니 세계 각처에서
어른, 애 없이 평화, 평화 하는 것이다.
천기자동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해원상생을 잘 아는 것보다도 우리가 잘해야 한다.
그래야 도통 받고 운수 받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밖에서 지탄받을 일이 없다.
꼭 밖에서 칭찬을 받으려고 그런 것을 하려는 게 아니다.
이 원리 아래 생활화해 나가고 실천하면 된다.

도통이 영통이다.
영통이 다른 것이 아니다.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해원상생 원리가
우리 수도의 기본 원리이고,
이것을 잘 이행하는 것이 우리의 수도이니,
해원상생의 원리로 잘해 나간다고 하면
통한다 하는 것이다.
부지런히 닦고 정성을 다하여
근본을 찾는 것, 그것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잘 알아야 한다.
천하에 큰 병이란
삼강오륜이 끊어지고
인륜도덕이 무너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이것을 찾아서 지켜야 한다.
이것이 우리 수도의 기본 원리이다.
이것을 잘하면 다른 것은 다 없어진다.
밖에서 다른 것도 다 좋게 본다.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힘써 닦아 활연관통하면
삼라만상을 곡진이해(曲盡理解)할 수 있다.
이것이 도통이다. (1993. 4. 1)

늘 앉으면 얘기하지만,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대도다!
우리는 항상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생활해나가야 한다.
해원상생이 우리 도의 생명인 것이다.
학교생활도 그렇다.
우리 고등학교, 대학교의 선생,
교수, 직원도 다 도인인데,
학교생활도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해나가도록 해야 한다.
이것을 가르쳐 나가야 한다.
이거 아니면 고쳐지지 않는다.
이것으로써 다 살리는 것이다.
꼭 우리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그 원리로 해나가면 된다.
학생을 교육하는 것도 이 원리로 해나가는 것이다.

해원상생 이것이 우리 도에서 제일 중요하고
숭배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잘 되고 못 되고 하는 것도 모두 여기에 있다.
도를 닦아 나가는 데도 해원상생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활이다.
도인들끼리 생활해 나가는 데도
무엇을 하든지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한다.

꼭 우리 도인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잘못된 것이 이 해원상생을
도인끼리 만의 일로 여기는 것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사회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사회 사람들에게도 해원상생의 원리로 대해 나가야 한다.
설혹 사회 사람이 안 믿는다고 해도 똑같다.
말 한마디라도 잘해야 한다.
상대방을 때리면 거기서도 때릴 것이고
말을 곱게 하면 상대방도 그렇다.
우리끼리, 밖의 사람,
모든 사람 해원상생으로 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그렇다.
늘 얘기하지만, 밖의 사람들은
어려워도 우리는 쉽다. 우리는 할 수 있다.
가족들끼리 다른 것 없다.
한 가정에 너덧이 사는데 한 사람이 잘 해봐요,
나머지도 똑같이 따라간다.

우리가 이것을 꼭 지켜나간다고 해서도 안 된다.
해원상생의 원리가 몸과 마음에 배어서
생활화되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가정이 화목해지고,
이웃 간에도 화합이 되고,
밖의 사회도 화평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도
이 원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전 세계의 평화도
우리의 해원상생 아니면 이룰 수 없다.

상제님께서는
세무충(世無忠) 세무효(世無孝) 세무열(世無烈)
시고천하개병(是故天下皆病)이라고 하셨다.
세상의 모든 병도 해원상생이 아니면 고칠 수 없다.
우리가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고 한다면,
해원상생으로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 것이고,
이것으로 세계를 다 살려내는 것이다. (1993. 4. 27)

하늘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는 대도(大道)가 있고
인간세계에는 충효열과 인의(仁義)라는
인륜의 기본 대도가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의 질서가 파괴되어 가고
충효열이 흐트러져 무도세계(無道世界)가 초래되어
현대를 인도(人道)가 땅에 떨어진 시대, 윤리부재,
인간상실의 시대라 칭하여 인간회복의 소리가
절규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간회복의
새로운 윤리가 요청되는바 이 윤리가 대순사상 속에
핵심을 이루고 있는 해원상생 윤리인 것입니다.
해원상생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진
모든 원과 한을 풀고 나로부터 출발하여
이웃과 국가사회 그리고 인류사회에까지 이르는
화합과 평화의 사상입니다.
우리는 이 해원상생의 윤리를 실천함으로써
인간의 순수성을 회복하게 되는데 이에 이르는 길이
성실과 경건과 신념이므로 우리는 이미 이것을
대진의 교훈으로 삼은 것입니다. (1993. 6. 21)

연원(상제님 – 도주님 - 도전님)에서 나오는 것이지,
포덕시키는 것에서 도통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상제님을 믿고 해나가면 다 도통이 있다.
다만 포덕해 나가면서 선ㆍ후각이 있고,
가르치고 배우는 선ㆍ후각 간에는 서로가 음덕이 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밑에서는 윗분이 잘해서 고맙고,
위에서는 밑의 사람이 잘해줘서 고마운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해원상생의 원리다.
그것이 있을 때 도통이 있는 것이다. (1993. 9. 8)

가정화목, 이웃화합이 해원상생이고 그것이 수도다.
해원상생하는 것이 수도다.
우리는 상제님의 해원상생의 원리로 수도해 나가는 것이다.
수도하면서 이것을 망각하면 헛수도인 것이다.
매일 해야 하는 것이 가정화목, 이웃화합이다.
이것을 종교로 알아라.
화목하는 데는 식구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할 도리를 다하면 되는 것이고,
이웃 간의 화합은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서로 상부상조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종교고, 우리가 닦는 것은
이것을 닦는 것이다. (1994. 2. 17)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도이고, 목적은 도통이다.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대도(大道)이다.
모든 것을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가 존경하고,
서로가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가져야 된다.
그래야 해원상생에서 도통진경(道通眞境)에 들어간다.
여러분도 많이 들어가 있다.
여러분은 판단 못 할 것이다. (1994. 8. 4)

어디 가도 우리 종단을 자랑할 수 있다.
우리는 첫째가 해원상생이다.
포덕도 해원상생으로 해 나간다.
해원상생은 서로 이해하고 돕고,
무엇보다도 가정화목, 이웃화합, 사회화평,
온 세계를 평화스럽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떳떳하냐 이거여!
누구에게든지 할 수 있는 말이다.
참으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가정 파탄이 아니다. 실제로는 화합이다.
실제가 그렇지 않으냐?

내가 도주님으로부터 유명(遺命)을 받들어 40년간
도를 이끌어오면서 남한테 갖은 모략뿐만 아니라
여러 일을 당해 오면서도 털끝만큼도 걸린 것이 없었다.
상대해서 한 번도 싸운 적 없었다.
내가 숙맥이라서 몰라서 그랬던 게 아니다.
내가 이기면 뭐하겠어? 조금 양보하고 이해하는 게 낫지.
승리한다 해도 척을 맺는다.
도에서 볼 때 할 일이 아닌 것이다.
척을 만들 필요가 없다. 덮어놓고 숙맥 짓 한 게 아니고
척을 안 지려고 그런 것이다. 서울로 와서도
다른 사람한테 흉한 소리를 많이 들었다.
“도주님께 권한을 받으신 도전님께서 마음대로 하실
권리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왜 내버려두느냐?”고
하는데, 시일이 흘러가니 우리가 그때 부산 태극도에
매달려 그걸 찾으려고 싸웠다면 지금 대순진리회가 없다.
나에게 손해가 와도 절대로 대항이란 걸 하지 않는다.
(1994. 8. 4)

우리는 해원상생이라는 기본 원리를 갖고 있으니,
서로 이해하고 도와야 한다. 가정에서 더 잘해야 한다.
그러면 나중에 다 된다. 그러니 포덕을 많이 해라.
상제님께서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태을주가 끊임없을
것이고, 집집마다 등대가 선다고 하셨다.
집집마다 태을주 소리가 다 나오도록,
전체가 다 믿도록 해야 한다. (1994. 8. 4)

옛날에는 내가 세 번만 만나면 떠밀어도 안 나갔다.
(1994. 9. 2)

포덕은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포덕한다.
먼저 있던 사람들은 포덕을 잘 못 시킨다.
전부터 있던 사람은 새로 포덕되는 사람을
도인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똑같은 소리도 이 사람이 하는 것 다르고,
저 사람이 하는 것이 다르다. 이 사람에게 듣는 것하고,
저 사람에게 듣는 것하고도 다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 필요하다. 도인은 금싸라기보다 중요하다.
늘 도인을 금싸라기 이상으로 생각해야 한다.
임원들이 그렇게 아껴주어야 한다. (1994. 9. 2)

세계평화는 해원상생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199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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