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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을 풀어나가는 것,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1-16 (토) 08:52 조회 : 407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지금 세상에서 평화, 인권을 주장하나 우리 진리가 
아니고서는 평화, 인권이란 있을 수 없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교법 2장 56절)고 하시고, 
“옛적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찰인의(中察人義)는 없었나니 
이제 나오리라.”(교법 3장 31절) 하셨다. 
“상통천문(上通天文)하고 하달지리(下達地理)하고 
중찰인사(中察人事)케 하옵소서”에서 중찰인사는 
도통을 뜻하며, 이것은 앞으로 모든 권리나 
그 어떠한 것이라도 사람이 다 갖는다는 뜻이다. 
그러니 사람이 가장 높아진다. 상제님께서 
모든 인존 도수를 해원상생 도수로 봐 놓으셨다. 
그것을 사회에서는 평화, 대화라 말하는데, 
그 시기가 오면 실(實)보다 허(虛)가 먼저 동한다. 

옛날에는 신봉어천(神封於天)으로 모든 권한을 
하늘이 맡아서 행사하여 천존시대였고, 
현재는 신봉어지(神封於地)로 땅이 맡아서 행사하니 
지존시대다. 지금은 지존시대가 다 되었다 하나 
이사 갈 때 방위 보고 묫자리를 보는 등, 아직도 
땅에 의존하는 것은 땅에서 권한을 가졌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신봉어인(神封於人)으로 
이 권한을 사람이 맡아서 하게 된다. 

해원은 척을 푼다는 뜻이니 
해원상생이란 서로 이해하면서 
서로가 고맙고 감사하는 예를 지켜나가면 
화합과 평화가 이루어짐을 말한다. 
함께 살아가는 데 서로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니 
서로가 고맙다는 것을 잘 알면 
화합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오해가 있기 마련이다.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데, 현재도 새로워진 것이 많고 
없어진 것도 많지 않으냐? 지금은 지존시대지만 
옛날보다 많이 인존시대가 되었다. (1989. 4. 12)

우리 도는 해원상생이다. 
우리의 목적이, 그 모든 것이 
해원상생 안에 들어가 있다. 
도를 통하는 것도, 수도의 방법도 모두 여기에 있다. 
옳은 것이고 그른 것이고 간에 푸는 것, 
즉 척을 푸는 것이 수도의 과정이고 목적이다. 
모든 것을 푼다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1990. 6. 17)

화목이 제일이며 해원상생의 근본원리가 된다. 
이해하는 것,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도며 도통 받을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만 된다면 도통을 당장 받을 수 있다. 

(1990. 10. 1)

이웃이 없이 나 혼자서는 못 산다. 
이웃 간에는 화합해야 한다. 그러면 가깝게는 
그것이 사회가 되고 전 세계가 되는 것이다. 
상제님의 해원상생은 광범위하다. 
인간세계, 신명세계, 삼라만상 
모두 묶어서 포용하는 해원상생이다. 
상제님의 진리가 아니고는 세계평화가 있을 수 없다. 
상제님의 진리는 한국의 일부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전 세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한국 사람, 동양사람, 

서양사람, 그런 구분을 안 하셨다. 
그게 우리 진리의 근본원리인 것이다. 
외인이라도 도인 이상으로 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안 믿어서 안타까운 것은 있어도 
미운 것은 없다. (1991. 1. 20)

1년 12달의 조화를 도라 하고, 
이것을 공부하여 통하는 것이 도통이다. 
이런 조화의 한 자리를 맡고자 하기에 

자리 공부인 것이다. 

우리 도는 정성을 들여 병 낫고, 집 잘되고, 
덕을 보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주 작은 것이다. 
우리는 도통을 하려는 것이다. 
도통을 하려면 해원상생을 해야 한다. 
생활화해야 한다. 
해원상생이란 사랑인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이 아니다. 
쉽게 말해 아무 원망이 없고 미운 게 없는 
그것이 해원상생이다. 

해원상생을 생활해 나가려면 이해해야 한다. 
이해 없이는 안 된다. 

이해가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말로만 말고 해원상생을 몸으로 실천해 
생활해 나가는 것, 그것이 수도다. 
미운 게 없고 원망이 없으면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어린애를 길러 나가는 그런 것이다. 
밉지가 않고 귀찮지가 않고 원망스러운 게 없다. 
밉고 귀찮으면 못 기른다. 

이해 없이는 안 된다. 
이해해야 한다. 

내가 개인이 아니라는 것, 내 위치를 생각해서 
모든 게 나한테 있다는 것, 

말 한마디ㆍ행동 하나 잘못되면 

도에 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저 서로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해나가야 한다. 

남이 나에게 잘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잘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포덕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 대순진리회가 추호도 나쁘게 비쳐서는 안 된다. 
사회에서 대순진리회를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안 좋게 보고 좋게 보는 사람은 좋게 본다. 
그게 다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의 처신에 달려있는 것이다. 
늘 명심하고 나가야 한다. (1991. 4. 20)

우리가 생활하고 실천하는 것이 해원상생이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몸에 배야 한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이렇게 하면 자연히 척이 풀리고 맺힐 수 없다. 
고맙고 감사할 때 척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정신통일도, 도통이 있고 없고 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은 일시적으로 감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 한다. 
이것을 없애는 것이 수도이다. 
어디 원망할 게 없고 미워할 것이 없으면 
감사할 것만 있다. 뭘 생각하든지 
항상 고맙고 감사해야 한다. (1991. 5. 14)

공부할 때는 모든 척신이 다 동한다. 
척신이 곁에 앉은 사람을 이용해서 방해한다. 
마음에 심고(心苦)가 생기고 몸에도 고통이 생긴다. 
같이 앉은 사람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데 자꾸 방해한다 
척신이 얼마만큼 무서운지 모를 것이다. 
모든 척이 빨리 풀려야 운수 받는 데 지장이 없다. 
(1991. 5. 14)

우리가 원하는 것은 대운 대통이다. 
이것을 달성하려면 첫째, 수도가 잘 되어야 한다. 
수도를 안 하고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도를 닦아나가는 데 
인륜도덕이라는 것이 강령이고 근본이다. 
운수를 받는 것도 여기에, 

도를 통하는 것도 여기에, 
해원상생의 원리도 여기에 있다. 

인륜이란 쉽게 말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서로의 관계를 말한다. 
인륜이 천륜이고 천륜이 인륜이다. 
이 관계에서 예의가 없으면 안 된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만 예의가 한국, 
동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나라고 다 있다. 
질서를 예의라고 하는 것이다. 
도덕도 다른 것이 아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것을 질서라고 한다. 
인륜도덕이란 유도(儒道)의 법칙이 아니고 
인간 본질의 근본 바탕이다. 
사람이 얽혀 있는 데는 인(仁), 예(禮), 신(信)이 있다. 
이것이 서로 간의 질서이고 질서가 곧 예다.

우리는 대운 대통을 받는 것이 목적이다. 
대운 대통을 꼭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인륜도덕을 말로 다 하고 있지만 
행하고 지키지는 못하고 있다. 
이것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올바르게 닦는 것이다. 
올바르게 지킬 사람은 대순진리회 도인밖에 없다. 
우리가 대운 대통을 바라고 확신하니 
인륜도덕을 지킬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는 많이 지켜지고 있다. 

여러분은 못 깨달을 것이다. 
지킨다는 것은 말하자면 
진리를 어느 정도 안다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통한다는 것이다. 
인륜도덕을 지키는 것도 자주 닦는다는 것인데, 
도인이 얘기할 때는 수련이라 표현한다. 
수련하면 맑고 밝아진다. 
진리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니다. 이치를 진리라 한다. 
지금 잘 닦는 것도 아니고, 잘 닦은 것도 아니고, 
잘 닦았다고도 할 수 없지만, 
내가 볼 때 조금은 닦여져 있다. 
그렇기에 이치에 밝아지고 있다. (1991. 10. 30)

우리는 무엇보다 절대로 화목⋅단결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그렇고 종단 전체도 
절대 화목ㆍ단결해야 한다. 
단체이니 하나로 묶여야 한다. 
혼자되면 안 된다. 낙오되는 것이다. 
도를 같이 믿고 나가는 도인들끼리라도 
괜히 상대방이 나를 헐뜯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면 
그것을 그대로 갚을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는가 보다. 
전생에라도 그럴 만한 게 있나 보다.’ 하고 
이해해 나가면서 포용하면 다 풀어진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1992. 1. 11)

네가 없으면 내가 안 되고, 내가 없으면 네가 안 된다. 
서로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어야 한다. 
제일의 힘이 여기에서 나온다. 
경기도지사로 있던 분이었는데 
우리 도장이 지어진 데는 
그분 힘이 있었다. 대학 허가를 받는데 여러 가지 
복잡하다고 해서 안 되면 그만두라고 했다. 
나는 ‘되면 되는 거고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분이 그린벨트 지역이니 해보라고 했는데, 
나는 ‘안 되면 안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자기가 꼭 틀림없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몇백만이라는 도인 숫자가 있기에 그런 말이 나오지, 
없으면 안 나온다. 한 사람, 두 사람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그렇다. 
제일 중요한 게 단결이다. 
단결만 되면 옆에서 누가 넘겨다보지 못한다. 
서로가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나 아니어도 어렵고, 너 아니어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서로가 고맙게 생각하고 단결해야 한다. 
우리 종단의 생명은 단결이다. 
이것만 되면 안 될 게 없다. (1992. 2. 8)

우리의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가 체계질서를 확립하고 융화 단결하는 일이 
종단의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도인들이 화합 속에 뭉쳐 자기 위치에서 
각자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도인 상호 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척 잘 산다.”는 말씀과 같이 
서로 간에 척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일의 장애는 척으로부터 옵니다. 
운수를 받는 데는 더욱더 
척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을 없애 화합 단결을 이루는 데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운수를 받을 수 있음은 
나의 공덕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더욱더 큰 힘은 많은 수도인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함께 화합 단결하여 일을 이루어 나가는 가운데 
도수가 차게 되어 우리가 상제님의 덕화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항시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남이 이루었다거나 

우리 방면이 하지 못한 일을 
다른 방면이 이루어 
상제님의 덕화를 선양한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도인의 자세가 될 때 
해원상생과 보은상생을 이루어 

상제님의 대순진리가 실현되고 

상ㆍ하가 화합 단결이 되며 

화기(和氣)가 가득한 곳에 

신명의 도움과 운수가 있게 됩니다. 
(1992. 2. 10)

우리 종단의 얼굴은 도인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이웃과 사회에 
비추어지고 그것이 종단을 평가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여 나로부터 가정에 이르는 모든 것을 
해원상생의 진리에 따라 수도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 합니다. (199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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