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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대도(相生大道)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1-14 (목) 08:29 조회 : 367

상생대도(相生大道)

도주께서 통사동(通士洞) 재실에서 어느 날 
“오도자 금불문 고불문지도야
(吾道者今不聞古不聞之道也)라 믿고 닦기가 어려우니라” 
하시고 다시 추종하는 여러 사람들을 앞에 모으고 
무극대운(无極大運)의 해원상생 대도(解冤相生大道)의 
진리를 설법하시어 도(道)를 밝혀 주셨도다. 
(교운 2장 18절)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 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 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교법 1장 2절)

나의 도는 구천상제님의 공사에 따르는
​천지인 삼계의 대도니라.
​어느 한 사람의 복이나 빌고 
선(善)이나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전 인류와 신명을 광구하여 
함께 후천복록(後天福祿)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 
상제님의 도수로 진행되는 도이므로
오도는 남 잘 되게 하는 공부니라. (도주님)​

나의 도는 삼계의 대도라, ​세계 어느 종교든지
모두 무극과 태극의 본원에서 흘러나온 지류(支流)이니,
​유교, 불교, 서교 또 다른 지류의 교인들을 탓할 것은 
없느니라. ​그들이 어느 지방신이나 문명신을 믿는 것도 
틀린 일은 아니나 지방 방백에게 하는 충성보다
군주에게 하는 충성이 가장 으뜸임을 모름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태극의 진주와 함께
도의 본원을 믿고 있으니 
가히 진복자(眞福者)니라.​ (도주님)​​

우리의 종지⋅신조⋅목적을 뚜렷이 
모르는 데서 허황된 말이 나온다. 
임원들이 우리의 종지⋅신조⋅목적을 충분히 알고 
가르쳤다면 그런 말이 안 나온다. 
우리 도는 구천상제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모시고, 
음양합덕⋅신인조화⋅해원상생⋅도통진경을 종지로 삼고, 
안심⋅안신⋅경천⋅수도의 사강령과 
성경신 삼요체를 신조로 하여 
종통을 계승하신 도주님께서 창도하신 것이다. 

종지는 일체 믿고, 행하고, 나중에 받게 되는 것에 대해 
가장 중요한 요점만 간단히 말씀해 놓으신 것이며, 
신조는 신앙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조항이고, 
목적은 목표로 정하고 나아가는 것으로 
무자기-정신개벽, 
지상신선 실현-인간개조, 
지상천국 건설-세계개벽인데, 
인간개조⋅정신개벽으로 
포덕천하⋅구제창생⋅보국안민⋅지상천국 건설을 
이룩하는 것이다. 

도주님께서는 훈회와 도인의 수칙을 엄수하고 
정심(正心)으로 수도하며 윤리도덕을 기본으로 
삼으라고 명하셨다. 이것을 다 알면 
가정불화가 일어날 수 없다. 
가정화합으로 상도(常道)를 순행(順行)하여야 
보은상생⋅해원상생으로 도통진경에 이르는 
상생대도의 대순진리 수행이 된다. (1984. 4. 30)

우리 도인들이 상제님의 대순하신 유의(遺意)를 
숭신(崇信)하여 귀의할 바를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려 
해원상생 대도(大道)에 동귀(同歸)하도록 
힘을 다하는 일이 포덕사업이다. 

포덕사업이 곧 덕화 선양이 되므로, 
오매지간(寤寐之間)이나 동정지시(動靜之時)의 
대인접물(對人接物)에 항상 예도(禮度)를 바르게 하여 
덕화를 내 몸과 마음, 언어로 반영이 되도록 하면 
비록 상대를 입도는 못 시켰어도 덕화는 선양된 것이다. 
이런 반응현상을 고성(古聖)은 
“언패이출자(言悖而出者) 역패이입(亦悖而入) 
화패이입자(貨悖而入者) 역패이출(亦悖而出)”
(<대학> 제9장)이라 하였다. 
이는 말이 어그러지게 나갔으면 어그러진 말이 들어오고, 
재물이 어그러지게 들어왔으면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잘못된 언행을 경계함이니, 
몸과 입이 내 것이라 하여 함부로 움직이지 못함을 
수도하는 사람은 반성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1985. 3. 16)

이 지상에는 본래 악한 사람이 정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마음을 가로막는 심정(心情)의 타개책을 
바로 받아주지 않아, 답답한 우울(憂鬱)이 
불평의 씨앗이 되어서 도덕을 역행하고 진리를 부정하며 
마침내는 윤리까지 외면하는 자기 혼란에 빠져 
죄악을 부끄럼 없이 감행하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임원과 수반(修班), 위와 아래의 도인들은 
본분을 지켜 실천⋅노력하고 닦음을 굳건히 하면 
비록 역경의 화(禍)에 부닥쳐나가도 
무위이화(無爲而化)로 풀어질 것이니, 
이것이 곧 덕화(德化)를 입는 일이다. 
수도는 항상 배암향명(背暗向明)의 길임을 명심해 나가라. 

임원들에게 수시(隨時)로 말한바, 
입도식 할 때는 반드시 그 신분을 명확하게 
증명한 뒤에 받아들여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도를 빙자하여 이해적(利害的)인 문제로 
현혹시켜 입도를 종용한다든가, 
또 불화한 가정에 입도를 권면(勸勉)하게 되면 
남의 시비를 떠맡는 횡화(橫禍)라 할 수 있으며 
사회적인 비난을 받게 되고 심지어는 
윤리 파괴적이라는 지탄 대상이 되어 
불가피한 오명을 들을 수 있으므로, 
항시 상생대도의 인도정신(人道精神) 속에서 
도인의 본분을 지켜나가도록 
지도⋅관찰에 만전을 기하라. (1985. 4. 13)

모든 도인은 해원상생과 보은상생의 윤리 실천을 
달성하면서 인류 구제의 대과업을 실행해야 합니다. 
상제께서도 <전경>에서 말씀하셨듯이 
해원상생 대도의 참뜻을 전하는 것이 포덕이며, 
포덕천하가 되어야 광제창생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금년에는 우리 도인 모두 인류 구원의 사명을 가지고 
광제창생의 대열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대순의 참뜻이 온 누리에 비춰 사회와 인류를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1985. 7. 27)

우리의 근본원리가 해원상생이다. 
우리의 도는 상생대도이다. 
그러므로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지도자의 입장인 선각 임원과 
후각 입장인 밑의 수반 간에 
서로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운수를 받는다. 
이것이 우리의 해원상생 원리이다. 
우리의 운수, 도통도 바로 그 원리에 있다. 
그래서 서로 상생의 조화가 안 되면 없어져 버린다. 

가령 단청 색깔을 보자. 
색깔이 하나 빠지면 색이 다 죽는다. 
남은 죽는데 자기는 살 수 있는가? 
남을 죽이고 자기도 못산다! 
색깔 하나가 툭 튀어나오면 다른 것도 죽는다. 
그러면 밖에서 보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 
그 색깔을 죽여 버린다. 

우리는 상생대도다. 서로가 같이 살아야 한다. 
가령 임원과 수반이 있다면, 임원이 수반을 
잘 못되게 하고 자기가 잘 될 수 없다. 
임원이 밑에 도인을 잘 되게 지도해놔야 
잘 되는 것이다. 조화다. 모든 것이 그렇다. 
색상 하나도 그렇다. 상생이 아니면 안 된다. 
임원도 밑의 사람이 잘 되면 잘 지도했다는 
그 공로로 운수 받는 것이다. 
밑의 사람을 죽여 놨으면 
자기도 운수를 받지 말아야지! 상생대도이다. 

해원은 상생이 없으면 안 된다. 
해원이 없고 상생이 있을 수 없다. 
아래 도인들을 잘 인도하여 잘 가르쳐 
운수를 받게 하는 것이 임원의 책무인데, 
위압감을 주면 원망이 생겨 척만 남고 
그러므로 상생이 안 된다. 
말로써 잘 알아듣도록 얘기해주면 
아랫사람이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버스 색을 봐라.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다. 
누런색에 붉은색, 파란색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면 
살아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든다. 
누구든지 보면 버스 색이 참 좋다고 한다. 
단청도 그렇다. 열두 색이 서로 잘 조화되어야 
열두 색이 다 살아난다. 하나가 죽으면 다 죽어버리고 
어느 하나가 우뚝 살아버리면 다른 것이 다 죽는다. 
이것을 잘 알아두어라. 

해원상생이다. 해원이 되어야 상생이 되고, 
상생이 되어야 해원이 된다. 
이것은 다른 게 아니라 
서로 감사하다는 그 마음을 가지면 된다. 
해원이 아니고는 상생이 있을 수 없고, 
상생이 아니고는 해원이 있을 수 없다. (1993. 1. 28)

우리 도는 상생대도(相生大道)입니다. 
상생(相生)은 조화(調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되면 조화를 잃게 됩니다. 
예를 들면 단청을 함에 있어 열두 가지 색이 서로 
조화를 잘 이룰 때 다채롭고 우아하게 보일 것입니다. 
만일 어느 한 색이라도 튀어나와 보이면 
다른 색들은 생명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수도에 있어서도 이와 같아서 
체계 내에서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임원은 아래 사람을 애휼지도(愛恤指導)하고 
아래 수반은 임원을 경례(敬禮)로써 섬기면 
척이 없이 잘 닦게 되는 것입니다. (1993. 2. 4)

우리는 항상 서로가 돕고 이해하고 
같이 융화 단결해야 한다. 
그것이 해원상생 대도의 근본이 된다. 
말보다도 실천에 옮기고 항상 생활화해 나가야 한다. 
어렵다. 어렵다면 참으로 어렵고, 
쉽다면 참으로 쉬운 것이다. (199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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