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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11-12 (수) 08:39 조회 : 1148

하느님
 
<전경>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재세 시 종도들과 다른 사람에게 하신 말씀과 행하신 내용을 적은 책이다. 물론 <전경>에 빠진 말씀도 있다. <전경>에 당신이 하느님이라 하셨다. 천지신명들이 구천에 겁액을 하소연하였으므로 내가 이 세상에 왔노라 하셨고,(교운 1-9) 삼계대권을 쥐고 계시며 상도(常道)를 잃은 천지를 바로 잡으려고 이 세상에 왔노라 하셨으니,(공사 1-2) 하느님이신 것이다. (도전님 훈시: 1989. 5. 8))
 
*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은 모두 인세에서 49일 불음불식 공부를 통하여 도통하신 분들이다. 도통하신 분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상제님께서 당신이 하느님이라 하셨고, 도주님께서도 이분이 하느님이라 하셨으며, 도전님께서도 이분이 하느님이라 하셨다. 절대 거짓일 수 없다. 따라서 강세하신 강증산 성사께서 하느님이심은 진실이다.
 
 
[상제님]
 
나는 곧 미륵이라. (행록 2장 16절)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 (권지 1장 11절)
 
나는 삼계의 대권을 주재하여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무궁한 선운을 열어 낙원을 세우리라. (공사 1장 2절)
 
나는 허망한 말을 아니 하나니 내 말을 믿으라. (교법 2장 1절)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에게도 신명으로 하여금 가슴 속에 드나들게 하여 다 고쳐 쓰리라. (교법 3장 1절)
 
나는 생ㆍ장ㆍ염ㆍ장(生長斂藏)의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而化)니라. (교법 3장 27절)
 
나를 좇는 자는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하며 영원한 선경의 낙을 누릴 것이니 이것이 참 동학이니라. (권지 1장 11절)
 
“이제부터 네가 때마다 하는 그 식고(食告)를 나에게 돌리라” 하시니 공우가 감탄하여 여쭈기를 “평생의 소원이라 깨달았나이다.” 원래 공우는 동학신도들의 식고와는 달리 “하느님 뵈어지소서”라는 발원의 식고를 하였는데 이제 하시는 말씀이 남의 심경을 통찰하심이며 조화를 임의로 행하심을 볼 때 하느님의 강림이시라고 상제를 지성으로 받들기를 결심하였도다. (교운 1장 25절)
 
그러므로 상제께서 오셔서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고 상생의 도를 세워 후천 선경을 열어 놓으시고 신도를 풀어 조화하여 도수를 굳건히 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신 후에 인사를 조화하니 만민이 상제를 하느님으로 추앙하는 바가 되었도다. (예시 9절)
 
 
[도주님]
 
상제를 구천 응원 뇌성 보화 천존 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로 봉안하시고 (교운 2장 32절)
 
하늘은 삼십 육천(三十六天)이 있어 상제께서 통솔하시며 전기를 맡으셔서 천지 만물을 지배 자양하시니 뇌성 보화 천존 상제(雷聲普化天尊上帝)이시니라. (교운 2장 55절)
 
도주께서는 九년의 공부 끝인 정사년에 상제의 삼계 대순(三界大巡)의 진리를 감오(感悟)하시도다. (교운 2장 6절)
 

幸於此世 有無量之大道

正吾之心氣

立吾之義理

求吾之心靈

任上帝之任意

洋洋上帝在上 浩浩道主奉命

明明度數 無私至公引導乎

無量極樂五萬年淸華之世 (교운 2장 41절)

 

다행히 이 세상에 한량없는 대도가 있으니,

나의 심기를 바르게 하고,

나의 의리를 세우고,

나의 심령을 구하여,

상제님(하느님)의 임의에 맡기라.

상제님께서 한없이 넓게 위에 계시고,

도주님은 광대하게 명을 받드시니,

도수는 밝고 밝아서 무사지공하다.

인도하심이 아닌가!

끝없는 극락 오만 년의 깨끗하고 번성한 세계

 
도주님께서는 창원역을 출발하신 후 처음에는 망명 준비의 과로로 피곤하셨으나 미시(未時)경, 대전(大田) 부근에 임어하셔서는 정신이 상쾌하시고 기운이 충천하신 중에 마음공부를 조금도 늦추지 않으시니라. 이때 홀연히 일광(日光) 같은 용안에 황금색 용포의 신인(神人) 한 분이 현현(顯現)하셔서 우레 같은 음성으로 하명하시기를 “내 그대를 기다린 지 오래노라. 그대는 삼계의 진주(眞主)니 이는 막중한 천기(天機)라. 그대가 나의 도통(道統)을 이어 치천하도수(治天下度數)로 무극대운(无極大運)의 대공사를 성취하되, 내 명교(命敎)를 받들어 태극(太極)의 진법(眞法)을 용(用)하면 무위이화(無爲而體)로 광구 삼계(匡救三界) 하리라. 그대의 호는 정산(鼎山)이니 나와 그대는 증정지간(甑鼎之間)이며 이도일체(以道一體)니라. 나는 구천의 천존상제로라.” 하시니라. 도주님께서는 이 말씀에 정신이 더욱 활연하셔서 이 신인이 바로 진리의 당체이신 구천상제이심을 깨닫는 동시 ‘봉천명(奉天命)’의 도열(道悅) 속에 몸소 ‘태극진주(太極眞主)’임을 대오 자각(大悟自覺)하시고 삼계(三界)를 광구(匡救)하실 각오를 마음속에 맹세하시니라.
 
도의 본체인 무극 곧 태극을 과학자는 우주자연이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하느님이라 하고, 서교에서는 여호와라 하고, 불가에서는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이라 하나, 그 명호야 무엇이든 우주생성 발전의 본체는 무극 곧 태극이니라. 무극과 태극은 체와 용이니 무극이 그냥 정으로 있어서는 다만, 음양 미분의 체일 뿐이요, 음양으로 분리되어 기동하는 작용이 태극이니라. 일찍이 구천상제님께서 무극주로서 진멸지경의 인세에 하강하셔서 삼계공사로 도수를 짜 놓으신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나는 이제 태극주로서 무극주상제님의 도수를 풀어 설법(設法)함이니 무극이 곧 태극이며 태극이 곧 무극인 체용일여(體用一如)의 원리를 너희들이 알라. 그러므로 내가 베푸는 법방만이 만인간에게 안심ㆍ안신을 주어 광구하리니 경천ㆍ수도를 게을리 말지니라.
 
이 진리는 천지인 삼계 어디에나 편재(遍在)하고 과거ㆍ현재ㆍ미래 언제나 항존(恒存)하는 근본원리니 우주간 모든 사물과 기동이 이 진리에서 이탈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이를 이(理)로 보면 천리ㆍ지리ㆍ인리가 되며 법(法)으로 보면 천법ㆍ지법ㆍ인법이 되고 도(道)로 보면 천도ㆍ지도ㆍ인도가 되며 이는 또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대적이며 보화적 진리니라. 이 진리를 체득하기 위하여 동서고금의 무수한 성철(聖哲)들이 노심하였으나 유한(有限)한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불가능하므로 결국 구천상제님께서 친히 강세하시게 되었느니라.
 
 
[도전님]
 
증산교의 경전인 <대순전경>은 이상호 씨가 고증을 받아 만들었으나 구천상제님이라고 뚜렷하게 못 밝혔다. 구천상제님(하느님)이라고 뚜렷이 내놓고 믿는 데는 대순진리회밖에 없고, 구천상제님이라고 밝힌 분은 오직 도주님뿐이시다. (1988. 9. 28)
 
우리 일은 신도(神道)이며 천기자동(天機自動)으로 다 알아진다. 하늘의 뜻을 수반도 안다. 수반도 도의 흐름을 안다.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고 천지신명이 베풀어 주시는 도움을 도인들은 다 받고 있다. 우리 일이란 전부가 신명의 일이다. (1989. 2. 10)
 
<전경>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재세 시 종도들과 다른 사람에게 하신 말씀과 행하신 내용을 적은 책이다. 물론 <전경>에 빠진 말씀도 있다. <전경>에 당신이 하느님이라 하셨다. 천지신명들이 구천에 겁액을 하소연하였으므로 내가 이 세상에 왔노라 하셨고,(교운 1-9) 삼계대권을 쥐고 계시며 상도(常道)를 잃은 천지를 바로 잡으려고 이 세상에 왔노라 하셨으니,(공사 1-2) 하느님이신 것이다. (1989. 5. 8)
 
하느님이 계시고 하느님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은 도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하느님이라 증거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 진리는 이론인데 이론은 끝이 없다. 이것이 바로 진리다. 그래서 믿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것에 우리 이상은 없다. 그래서 하느님이심을 자신하고 나가는 것이다. (1989. 5. 8)
 
우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계획 아래서 하느님의 계시와 지시로 인도됨을 알면 되는 것이다. (1989. 6. 25)
 
하느님을 실제 모신 곳을 영대라고 하고 그런 곳은 한군데, 우리뿐이라는 것이다. (1989. 7. 26)
 
도주님께서 하신 것이 바로 도수이고, 도주님의 뜻이 하느님의 뜻이고, 하느님의 뜻이 도주님의 뜻이다. 이것이 도수다. (1989. 12. 29)
 
내 뜻은 하느님께서도 들어주신다. 하늘의 뜻과 나의 뜻이 같다. 내가 한다고 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 없다. 내가 할 얘기는 아니지만, 하늘의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1990. 2. 1)
 
누가 만들어 주어서 상제님이 되신 게 아니다. 구천상제님은 천지의 권능을 자유자재로 임의대로 하셨다. 그래서 하느님이신 것이다. (1991. 2. 12)
 
구천상제님을 하느님이라 한다. (1991. 2. 12)
 
우리가 도를 믿는 것은 죽고 사는 것을 전부 다 하느님께 맡기고 덕화를 바라며 해나가는 것이다. (1991. 9. 28)
 
상제님이 하느님이신데 불교, 기독교에 비할 바가 아니다. (1991. 9. 28)
 
내 일이 그렇다. 한다면 하고 꼭 끝내지,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다. 포천 대학교 모든 게 순조로웠다. 다른 데서 했으면 사람들이 많이 상했다. 다른 데는 비가 와도 현장은 비가 안 오는 경우를 여러분도 많이 봤다. 산지(山地)이고 규모가 큰 곳이라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었는데도 사고가 없었다. 제주도 도장을 지을 때도 그랬다. 우리가 어디 가거나 공사할 때 경험해서 알겠지만, 하느님이 마음대로 하시는 것 같다. 하늘이 응해준다는 것이다. (1993. 10. 3)
 
꼭 해야 될 일이면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될 일이면 안 하려고 해도 된다. 하느님이 하시는 것인데…. 집을 짓는 일도 꼭 해야 할 일은 안 하려고 해도 되고, 안 될 일은 인마(人魔)가 들어와서라도 안 된다. 이제는 사람이 필요한 때이다. (199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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