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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對話)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2-11 (수) 09:02 조회 : 286
대화(對話)

수도는 미래를 위한 나의 전진이니 무자기(無自欺)를 옥조(玉條)로 하므로 날조가 있을 수 없다. 항상 대화 소통의 광장을 만들어 보화(普化) 성역(聖域)에 동참함을 보는 듯이 전진(前進)에 박차를 더 힘차게 가함이 신념이다. (1984. 4. 13)

항상 <전경>과 교리의 바른 해의(解義)와 훈회⋅수칙의 생활화에 힘쓰고 지침을 교재로 하며 믿음으로 대화하고 진리를 근본으로 하여 대순진리의 일관종지(一貫宗旨)로 일심(一心)을 양(養)하는 데 역점을 두라. (1986. 2. 14)

지(智)는 마음을 둥글게 하여 막힘이 없는 용심(用心)을 뜻함이니 책임자로서 편방적(偏方的)인 일이 없어야 대화로써 화합의 길이 열려 심화통정(心和通情)의 원만한 자기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1986. 9. 2)

도를 믿어 나가거나 이 사회를 살아가는 중에 우리는 항상 서로가 배우고, 자신도 모르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심코 서로 대화하는 가운데 말하는 사람은 아주 쉽게 대수롭지 않게 하지만,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귀가 번쩍 뜨이는 커다란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1986. 10. 28)

외부 사람과 대화를 단절하고 도인끼리만 모여 편을 만든다면 결국 상극을 조장하게 되는 것이므로 이것은 상제님의 해원상생의 법리에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자신이 먼저 상대방을 찾게 되면 그 후엔 상대방이 스스로 나를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1987. 4. 3)

선⋅교감들은 선사⋅교정뿐 아니라 선무도 만나야 한다. 속으로 어려움을 알아야지, 겉으로 어려워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한다고 체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 본부에서 하듯이 지방에서도 그대로 하면 된다. 아랫사람을 자애심으로 살피며 서로 묻고 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밑의 도인들과 통정심을 가져 마음껏 모든 것을 가르치고 배워 나가야 한다. 불편한 점, 의문 나는 점을 서로 터놓고 대화할 수 있어야 사업에 발전이 있게 되는 것이다. 속이 곪아 터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1988. 10. 1)

체계는 도심(道心)으로써 바로 확립이 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모든 도인은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랍니다. 도인 상호 간에 조금이라도 의심과 거리낌이 있다면 기탄없이 대화를 나누고 의논하여 풀어야 합니다. 믿음이란 마음에 의심이 없는 것을 말하며 의심이 없어야 막히는 것이 없게 됩니다. (1988. 10. 10)

막힘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선⋅교감, 선사⋅교정은 한마음으로 해나가라. 임원 상호 간에, 또 수반까지도 막힘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사이이므로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예란 시공(時空)에 따라 적중해야 한다. 예번즉난(禮煩則亂)이다. 아랫사람에게는 사정을 물어서 기탄없고 어려움 없이 보고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라. 방면 선감에게 할 말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항상 대화할 수 있게 하라. 겉으로는 “예, 예” 하면서 속으로는 말을 못한다면 안 된다. (1988. 10. 12)

임원 상호 간의 융화(融和)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도인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합니다. 한마음이 되려면 상호 간에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목적하는 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서로 벽이 있고 막히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의논하고, 토론하면서 의심이 가는 점이 있다면 풀어야 합니다. 임원 상호 간이나, 도인 상호 간에 존엄성이 없어서도 안 되지만 존엄성을 앞세워 대화의 길을 막아서도 안 됩니다. 겉으로 엄하게 한다고 해서 결코 권위가 서는 것이 아니며 서로 어려움 없이 허심탄회하게 한다고 해서 권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도인 상호 간에는 서로 가르치고 배워 나가는 과정이니 서로가 어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임원과 수반 간에는 어머니와 자식 사이와 마찬가지로 무슨 일이든지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도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속속들이 들을 수 있으며, 그 사정을 알아야 올바른 도인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서로 상통(相通)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서로 간에 잘못이 있는 경우에는 서로 지적해주어 바르게 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1989. 1. 7)

서로 만나서 대화하고, 자신의 의사를 충분히 밝힐 줄 알아야 하며, 의사를 밝힐 때도 의논하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다, 저렇다고 단정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어떻겠느냐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아래 도인들이 임원들에게 의논해올 때도, 권위를 내세워 그 사람의 의사를 꺾지 말고 충분히 받아들여 그 사정에 알맞은 조언(助言)을 해주어야 합니다. (1989. 1. 7)

지난 무진(1988)년에는 도인들의 끊임없는 정성과 노력으로 상제님의 덕화 선양에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상생의 기운이 충만하게 되어 모든 면에서 대화와 화합의 바탕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지만 특히 금년에는 화합 단결(和合團結)ㆍ일심동체(一心同體)를 도정(道政) 제일의 목표로 삼아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이를 이루어야 합니다. (1989. 3. 17)

언제나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대화하고 토론할 때는 언제 어떠한 경우이든,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해서는 안 되며,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특히 임원들이 명심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임원들은 자신의 주장이 있더라도 먼저 발표하지 말고 아래 수반들의 의사를 충분히 들어보고 수반들의 의사가 자신의 주장보다 좋다면 따라야 하며, 임원이라는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주장을 억지로 관철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의 의사가 옳지 못하다면 그 사람이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못하여 오해를 얻게 되면 불평이 생기고 이것이 불화의 원인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방에서도 수임 임원이라 하여 중간 임원과 수반들에게 위세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임원들의 일이란 도인을 교화, 육성시켜 완전한 도인이 되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임원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방법으로는 도인을 옳게 양성(養成)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므로 자존심을 앞세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전경>에 보면 상제님께서 공사를 처결하실 때 여러 종도들의 의견을 들어 보시고 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나도 여러 선ㆍ교감들의 의사를 들어서 일을 처결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반들의 의사를 존중하라는 것에는 거기에 마땅한 이유가 있습니다. 도인들은 상제님께서 베푸시고 천지신명들이 베풀어 주는 기운을 모두가 다 같이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단순히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일은 신명의 일이고 우리 도(道)는 신도(神道)인 것입니다.

임원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일에 대한 이야기를 수반에게 해보아도 잘 모를 것이니 물을 필요도 없고 의사를 들을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천기(天機)가 자동(自動)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신명의 도움으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일을 임원 혼자의 의사로써 결정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의사를 물어야 합니다. 사람은 각자 기국과 생각이 다르므로 많은 사람에게 물어야 많은 기운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천운에 따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임원들은 항상 아래 수반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지 말고 상대방의 의사를 충분히 듣고 일을 처리한다면 아무런 병폐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임원이라 하여 임원의 권위를 세우려는 데서 불평이 나오게 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에서 임원의 권력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남을 꺾는다는 마음을 먹으면 자신의 그릇된 마음으로 인하여 마음이 막히게 되어 올바른 생각이 나오지 않게 되며, 자신의 틀린 점은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몰아붙이게 됩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무슨 말이든지 받아들인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구수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1989. 3. 17)

언제나 우리는 대화로써 해야 한다. 대화가 안 될 때는 분위기부터 만들어라. 밑의 사람이 나를 어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들어와서 무슨 이야기든지 하소연하고 말할 수 있는 환경, 그것부터 만들어라. 무슨 말을 해도 포용한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말을 안 하면 가르칠 수가 없다. 서로 대화가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안 된다. 밑의 사람이 어떤 이야기든지 통정(通情)을 해서 얘기를 할 수 있도록 해라.

요즘 정치도 대화로 하자고 하지 않느냐.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 간의 세대 차가 있고 국가⋅사회에도 차가 있는데 모든 것은 대화로 푼다. 이것이 상생원리인 것이다. 현 사회에서도 ‘대화, 대화’ 하는 것이 천기자동(天機自動)인 것이다. 하늘의 기틀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는 대화가 아니면 도인들을 가르칠 수가 없는 것이다. 이해가 안 가는 것, 그것이 의심인데 얘기를 해라. 의심이 안 풀리면 안 된다. 의심을 풀어야 도인이 되지, 의심이 남아 있으면 도인이 안 된다. 잘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다. 잘 모르는 것을 오해라 한다. 모르는 것을 의심이라 한다. 의심이 가는 것도 모르기 때문에 생긴다. 오해고, 의심이고, 대화로 다 풀린다. 대화로 푸는 것, 이것이 곧 해원상생이다. 모르는 것을 풀고 서로 이해해야 한다. (1990. 1. 30)

임원들은 자신이 먼저 도(道)를 진실하게 믿고, 아래 도인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나가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옳고 그들을 바로 알아야 도인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습니다. 권위로서 도인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언제나 대화로써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래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대화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간에 대화로써 일을 풀어나가는 것이 곧 상생원리이니,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면 도인을 올바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서로의 상황과 입장을 잘 모를 때 오해와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대화를 통하면 모든 오해와 의심을 풀어낼 수 있고 화합 단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남아있으면 올바른 도인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서로 간의 의심과 오해를 풀고 이해하는 것을 해원상생이라 합니다. (1990. 2. 10)

금년의 목표는 뭐든지 대화로써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대화로써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것이 도의 일이며 해원상생의 원리인 것이고 우리의 원 근본이다. 이것이 밖에까지 미쳐서 사회에서도 ‘대화, 대화’ 그러면서 생활화하자는데, 정작 우리가 우리의 근본에 대해서 모른다면 되겠는가! 우리의 원 근본이 해원상생 원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몸에 배어야 한다. (1990. 3. 4)

임원이든 수반이든 누구를 막론하고 도인은 자신의 위치를 깨달아야 하며 각자 위치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 나가야 하는데, 서로가 대화로써 이행해 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서 밑의 사람이 위의 사람에게 어려운 것 없이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고 물어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며 대화로써 잘못을 한 사람이 자기 스스로 깨닫도록 하라. 모르는 것은 본인이 이해를 하도록 대화가 잘되어야 한다. 때린다고 되나? 사는 것은 나중에 반감밖에 없다. 여러분의 양심을 봐 봐요.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고 고쳐야 한다. 동기야 어찌 됐든 일단 밑의 도인을 때렸다 하면 치성 행사에 세 번 빠져라. 하대⋅반말을 쓴다든지 욕설을 하면 치성에 두 번 빠져라. 치성 행사에 빠지는 것으로 다 되었다고 하지 말고 뉘우치고 고쳐야 한다. (1990. 3. 4)

“위(도전님)에서는 때리면 안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도인을 제대로 만들려면 때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밑의 사람을 위협하며 꼼짝 못 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죄만 짓게 되는 것이다. 사이비 종교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이비 종교라는 말을 면할 수가 없다. 다른 게 사이비가 아니라 그게 바로 사이비다. 내수 임원들이 더하다. 남자보다 더한 면이 있다. 다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혹 그런 사람이 있다면 고치도록 하라. 모르는 것을 잘 일깨워서 알도록 해주는 것이 임원들의 책임이다. 이게 바로 임원들의 직책이다. 임원이 되었다면 그 직책의 막중함을 알아야 한다. (199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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